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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손상된 DNA 조각의 체내 분해요인 발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현민)이 체내에서 DNA 손상조각을 분해시키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를 시험관에서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세포 내 DNA는 자외선‧흡연 등의 발암물질과 체내 대사물질로 인해 매일 지속적인 손상을 입는다. 그럼에도 DNA 내의 유전정보가 보존되는 이유는 세포가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포의 DNA 복구가 원활하지 않으면 DNA 손상이 누적돼 노화나 암을 포함한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DNA 복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DNA 손상조각은 염증이나 부적절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점차 감소한다. 지금까지는 극미량 DNA 조각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 이러한 감소의 원인을 알 수 없었으나, KRISS 연구진은 자체 기술력을 통해 특정 단백질이 DNA 손상조각의 분해에 기여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 이를 시험관에서 증명해냈다.연구진은 세포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한 후 DNA 손상조각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정밀하게 측정했다. 이 과정에서 TREX1 단백질이 많아지면 DNA 손상조각이 크게 감소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또한 세포에서 DNA 손상조각이 감소하기 전에 대량으로 분리‧정제해 시험관 내에서 TREX1 단백질이 DNA 손상조각을 분해한다는 것을 증명했다.KRISS 바이오분석표준그룹 최준혁 책임연구원은 “DNA 조각들은 적절히 조절되지 않을 시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고, 특히 암세포 내에서 항암치료에 내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며 “DNA 손상조각의 분해 메커니즘을 밝힌 이번 연구성과는 항암치료 연구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성과는 KRISS에서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극미량 DNA 손상조각 측정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KRISS는 2015년 세계 최초로 각종 발암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DNA 손상조각 검출에 성공한 데 이어 해당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현재는 DNA 손상 후 3분 이내에 발생하는 DNA 손상조각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검출에 필요한 시료의 양도 이전 대비 약 10분의 1로 줄여, 10 피코그램 수준의 극히 적은 시료에서도 분석 가능하다. 피코그램(picogram)은 질량의 단위로 10-12 그램(gram)을 의미한다. 대장균 하나의 무게가 약 1 피코그램, 일반적인 인체세포 하나의 DNA가 약 6 피코그램으로 알려져 있다.이 기술을 활용하면 개인별 DNA 복구 활성도를 직접적으로 상호비교할 수 있어, 암 발생 위험도 혹은 항암치료 효과 등을 산출해 개인 맞춤형 암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KRISS는 극미량 DNA 손상조각 측정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켜 임상 적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KRISS 주요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생명과학분야 저명 학술지인 핵산 연구(Nucleic Acids Research, IF 16.97, 주/교신저자)에 4월 22일자로 게재됐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 논문으로 선정됐다. 최준혁 박사가 지도한 UST 석사과정 김선희, 김근회 학생이 논문 주저자로, 미국 라이트 주립대 켐프(Kemp) 교수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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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들과 함께하는 해외취업 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취업 특강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맞춰 대면 특강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특강보다 현장감 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에는 일본 취업 특강이 예정돼 있다. 1부에서는 일본의 지역별 문화적 차이, 일본인의 정체성 등 전반적인 일본문화를 훑어보는 강의가 진행된다. 이후 2부에서 일본의 고용시장, 유망직종 및 기업 인재상 등 구체적인 취업전략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질 예정이다.18일은 미국과 중남미 취업 특강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국 생활·문화 및 미국 취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비롯해 중남미 취업시장에 대해 개략적으로 짚어보고, 2부에 미국과 중남미 취업시장, 비자 취득과 관련된 사항 등 자세한 취업전략 및 컨설팅이 준비돼 있다.이번 해외 취업 특강은 대학생 등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날짜를 대학가의 시험 일정과 겹치지 않게 정했다. 사전 참가신청서 제출 인원(선착순)에 대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특강이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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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생활지원비,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부터 코로나19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코로나19 생활지원비를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코로나19 생활지원비는 가구 내 격리자 수에 따라 1인 10만원, 2인 이상 15만원이 지급되며, 지원 요건의 충족 시 격리(신청)자의 계좌로 입금된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로그인 후 보조금24 이용 동의, 나의혜택-'확인하세요'탭에서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 혜택이 표시되며, 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 시 특별한 구비서류는 필요 없으나, 유급휴가를 받지 못한 근로자의 경우에는 '유급휴가 미제공확인서'를 첨부해야 한다. 다만, ▲입원·격리기간 동안 '감염병예방법' 제41조의2에 따른 유급휴가를 받은 사람 ▲격리수칙 및 방역수칙 위반한 사람 ▲입원·격리자 본인이 국가·지자체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기관의 종사자(근로자) ▲해외입국 격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지난 12일 이전 격리해제자는 종전대로 신청서, 신분증, 통장(사본), 기타 증빙서류를 갖추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3일 이후 격리해제자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접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할 수 있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2월 생활지원비 지침이 개정돼 격리해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한다. 기한 내신청해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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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학년 대입 준비 학부모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고입과 대입 준비를 위한 비대면 학부모 아카데미를 오는 16일 제1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28기에 걸쳐 실시한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으로 하는 중등기본과정(9기)과 중등심화과정(4기) ▲고등학교 1 ~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의 고등기본과정(9기) ▲최상위를 목표로 한 고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 고등심화과정(4기) ▲중·고 특별과정(2기) 등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설명회 형식이 아닌 강의식 특강으로 실시되며, 각 기수마다 총4회 6시간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각 과정을 이수한 후 학부모가 직접 자녀의 입시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특강 강사로 참여한다. 시는 오는 16일 제1기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총 28기에 걸쳐서 아카데미를 진행할 계획이며, 특별과정은 단기학습 특강으로 시즌별로 수시 운영할 예정이다.28회에 걸쳐 총 1천12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기수별로 강의 시작 2일전에 수강 신청을 마감한다. 현재 5월 16일 개강하는 1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강의는 ZOOM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강의로 진행되며, 입시제도 이해, 학생부 관리, 대학별 특징, 사례별 컨설팅 등에 대해 입시관련 전문가가 단계별·맞춤형으로 설명해 줄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에서도 프로그램 구성 및 강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 아카데미도 학부모들의 학생 지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입시 전형은 매년 조금씩 바뀌었고 최근 코로나가 안정화되는 추세에 있으나 아직까지 코로나 여파로 어느 때보다 훨씬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자녀의 대학 진학문제로 심리적으로 불안한 학부모님들이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 진로의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학부모 아카데미는 매달 상시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로는 대전시가 선제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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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한다.1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이하 누리온)는 고령층, 시·청각 장애인 등이 민원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AI기반 무인정보단말기로, 기초연금 신청 등 7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누리온에서는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신청 ▲장애인 등록증 재발급 ▲청소년증 재발급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신청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신청하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정정신고 등 총 7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누리온은 ▲대전시 노인복지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밭도서관 ▲대전점자도서관 ▲유성구 노인복지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즉동행정복지센터 ▲관평동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 설치돼 있으며, 중구·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향후 5개구로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다. 누리온을 통해 민원인은 창구 방문 없이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에서 민원 신청 결과를 누리온과 신청인의 휴대폰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묶음정보를 활용해 민원인이 신청서식을 간편히 작성할 수 있도록 자동화하였다.누리온은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이하 누리뷰)이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누리뷰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어 ․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장애유형에 맞춰 민원정보를 안내하며 장애인과 고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시청각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2021~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우수서비스 및 정부혁신 사례 1,0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가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가 202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러나 누리뷰는 민원안내만 가능하여 민원신청, 민원처리 및 결과알림까지 민원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에 참여해 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자 부담금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누리온을 구축하게 됐다.편리한 무인정보단말기로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고 행정효율 제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락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누리뷰)과 민원처리까지 가능한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누리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지능형 단말기 등의 기술을 민원서비스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고령층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민원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대전시에서 구축한 누리뷰 및 누리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지자체로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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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 인문학 강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박물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물관 인문학 강좌는 ‘옛 사람들의 여행’을 주제로, 오늘날 여가문화로 자리매김한 여행이 조선시대에는 어떠한 의미였는지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강좌에서는 여행의 길라잡이라 할 수 있는 지도, 조선 선비들의 평생소원 이었던 금강산 유람, 과거시험을 보러가는 여행길, 그림으로 보는 사행과 조선통신사, 근대 관광의 탄생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5월 12일부터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 강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 처음 맞는 대면 교육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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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장, 교통 사망사고 현장 합동 솔루션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일 최근 발생한 이륜차 교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기관 합동 솔루션팀에 참석, 현장 진단과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12일 대전자치경찰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사망사고는 지난 6일 07시 50경 대전 동구 동부네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가로질러 운행하던 이륜차와 우회전을 하던 승용차 간 발생한 사고로, 이륜차에 탑승한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사망했다.이날 사고현장을 찾은 ‘교통 사망사고 솔루션팀’은 동부네거리는 차량 이동량이 많고 상시 우회전 차로에 감속차로가 없어 차량 속도가 빠른 곳으로 진단하고, 사고 발생 구간의 차량 감속 유도를 위해 고원식 횡단보도와 지그재그 차선, 교차로 노면 컬러 레인 등의 개선대책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교통 사망사고 솔루션팀은 지자체·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도로교통공단 등 교통 분야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교통 사망사고 발생 시 사고 원인 분석 및 합동 진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마련하는 등 적극 활동하고 있다.2021년 7월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약 45회 실시됐으며,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운영, 횡단보도 집중 조명시설 설치, 간이형 중앙분리대 설치, 신호 연동체계 변경 등 사고위험 구간을 발굴·개선하고 특히, 보행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해 개선하고 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교통 사망사고는 현장 진단과 사고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가장 중요하다"며 "‘교통 사망사고 솔루션팀’운영으로 사망사고 발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게 된다면 사망사고는 반드시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의 교통문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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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의원,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공천철회와 후보사퇴 요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온통행복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인 박영순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1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민의힘 대전시장 이장우 후보의 공천철회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박영순 의원은 "국민의힘은 상식이 없는 이장우 후보의 공천을 즉시 철회하고 대전시민을 무시한 행태에 대해 사죄해야 한다"며 이장우 후보의 허위공문서작성, 허위작성공문서행사 범죄 판결과 최근 '국민의힘 후보를 당선시켜달라'고 연설한 공직선거법 위반 의심 사례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과거 이장우 후보는 대전시 동구청장 시절 무려 491차례나 업무추진비 관련 '허위'공문서를 작성하고 행사해 법원으로부터 1억 6천만원의 범행이 인정된 사건에서 벌금형 유죄판결을 받았다"며 "판결문 속의 범행 방법 중에는 어린이날 행사, 저소득 자녀 교복 나눠주기 행사 등 대전 시민을 위한 행사를 이러한 범죄에 이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9년 두 명의 1급 장애어린이가 사망했던 신종인풀루엔자의 확산방지 대책마련 간담회 명목까지 지급한 것처럼 허위로 작성하여 행사를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이장우 후보는 선거가 시작되기 전부터 '국민의힘 후보 확실하게 압도적으로 당선시켜달라'는 얘기를 호기롭게 하고 다니고 있다"며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민주당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덕담 한마디로 탄핵까지 당했는데 공직선거법을 모를 리 없는 이 후보가 공공연히 선거법을 위반하는 모습은 충격을 넘어 윤석열 정부 여당 후보라는 오만함의 극치로 보였다"며 직격탄을 날렸다.박 의원의 주장처럼 대전지방법원 제14형사부는 2011년 11월 16일 판결(사건 2011고합144 허위공문서작성, 허위작성공문서행사)에서 "피고인은 위 박00, 000(총 8인) 등과 공모해 그 시경부터 2009년 11월 30일까지 별지 범죄일람표 기재와 같이 같은 방법으로 총 491회에 걸쳐 허위공문서인 업무추진비 집행품위서 및 지출결의서를 작성·행사했다"고 판결했고 지난 5월 7일 오정시장중도매인연합회 출범식에서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 확실하게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십시오"라고 말했었다.박 의원은 "이러한 범죄 전력에도 불구하고 만약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이번 선거에 나선다면 대전시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선관위는 당장 내일이라도 공직선거법 제91조 위반 여부에 대해 후보자를 소환·조사해 투표일 전, 선관위의 불법행위 판단 여부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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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등록… "압도적 승리" 각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광역시장 후보가 12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 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이 후보는 후보자등록 신청절차를 마친 뒤 "허태정 시장 4년은 무능한 시정의 단적인 예를 보여줬다. 이런 후보에게 다시 대전시를 맡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저 이장우가 시정을 교체해 새로운 동력으로 진취적인 대전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치밀한 전략과 강력한 추진력이야말로 대전을 일으키는 동력"이라며 "이러한 저의 강점을 시민들에게 확실히 알려서 압도적 승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19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본투표는 6월 1일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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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등록…"시민의 신뢰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는 12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6월 1일, 이곳 대전에서 반드시 필승의 깃발을 꽂겠다"고 밝혔다.허 후보는 이날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각오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번 지방선거는 대전발전을 위한 참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여야가 바뀐 정치 지형에서 펼쳐지는 이번 지방선거의 쟁점과 유권자들의 선택기준이 무엇이 될 것으로 보는지에 대한 질문에 허태정 후보는 정치 역학 구도보다는 ‘인물’을 선택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허 후보는 “지방자치는 정부와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결국 인물을 뽑는 선거”라며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인물, 옳은 자세로 일할 수 있는 인물로 제가 그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물론을 피력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성과를 만들어낸 저 허태정. 4년을 더 (시장을) 해서 사업을 완성 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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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혁신도시, 도심융합특구 등과 연계한 역세권 개발 종합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용역과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전체 92만 3천65㎡ 가운데 대전역복합2구역 등 6개 촉진구역과 뉴딜사업지구, 도로 등 기반시설을 제외한 존치관리구역인 약 26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혁신도시 시즌2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공간과 도심융합특구 계획에 대한 사업추진 동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총사업비 500억원(국비 250억 원, 시비 250억 원)이 투입되는 소제동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배치 공간도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대전시 도시주택국장, 도시개발과장, 혁신도시팀장 등 관련부서 팀장 5명, 동구청 혁신도시과장 등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사회 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현황조사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의견 실태조사 및 성과분석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계획 수립과 도심융합특구 계획 반영 등을 중심으로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용역사에 재정비촉진계획의 목적·특성을 종합적으로 재분석하고 새로운 대안을 수립해 도시의 균형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용역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공람, 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촉진구역을 변경 ․ 결정하며 2023년 3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역세권 개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대전역 일대가 100년 전 대전의 중심지로 재 부상 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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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산불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12일 13시에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산 27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24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4)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서풍 1.8m/s로 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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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 2022 학생 모집 설명회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은 7월 24일에서 7월 30일까지 IBS 본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Asian Science Camp, 이하 ASC)’에 참여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모집 설명회를 5월 14일 개최한다.ASC는 과학에 흥미가 높은 아시아의 젊은 학생들에게 노벨상 수상자들과 자유로운 학술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로, 본 행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2~3학년, 대학교 1~2학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설명회는 ASC 소개, 세부 프로그램, 선발 과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까지 IBS 홈페이지에 게재된 ASC 2022 학생 모집 설명회 공고를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자에 한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IBS 공식 유튜브 계정(www.youtube.com/c/IBS기초과학연구원)을 통해 온라인 참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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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올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검사결과 올해 처음으로 환자에게서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연구원은 유성구에 거주하고 야외활동을 많이 하시는 60대 여성이 고열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관내 대학병원에서 치료받는 과정 중 혈소판감소증으로 인해 확인검사 의뢰된 검체에 대해 유전자분석을 실시해 최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으로 판정했다.국내에서는 2013년 첫 SFTS환자가 보고됐고, 대전 및 충청권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171명이 발생해 그 중 30명이 사망해 약 1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SFTS는 주로 4~11월에 원인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도), 오심, 구토, 설사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예방백신은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는데, 치명률은 국내 평균 18.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SFTS는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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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비산먼지 관리 부실 사업장 7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환경 사범 근절을 위한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7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대규모 건설 사업장과 생활 주변 공사장을 중심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54개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에서 대전시 특사경은 비산먼지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부실하게 운영한 공사장 6곳과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배출시설을 무단 운영한 사업장 1곳을 적발했다.단속 결과, ㄱ외 3개 업체는 공사 현장에 약 400㎥가량의 토사를 보관하면서 방진덮개를 설치하지 않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야적물(토사)은 하루 이상 보관할 경우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덮어야 한다.ㄴ 건설공사장은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토사 운반 차량을 운행했으며, ㄷ 현장은 관할 구청에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조차 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가 적발됐다.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은 이동식 또는 고정식 살수 시설을 사업장 입구에 설치하고 진출 차량을 세륜해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ㄹ 업체는 먼지가 발생되는 배출시설(분리시설)을 이용하여 조업하면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가동하여 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무단 배출하다 적발됐다.대전시 특사경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위반자는 형사 입건하고,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조업중지명령, 조치이행명령을 하는 등 의법 조치할 예정이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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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후원회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공식 후원회를 꾸리고 시민들로부터 후원금을 접수한다.11일 허태정 온통대전 캠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후원회 계좌를 개설하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 허태정 후보의 후원회 회장은 오랜 정치적 동지이자, 신망 두터운 인사로 알려진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허태정 후보는 “다시 한번, 좋은 선택! 대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며 “중단 없는 발전과 살기 좋은 대전 만들기를 응원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허 후보에 대한 후원금은 개설된 계좌(하나은행 622-910169-25205)나 간편하게 인터넷 후원 사이트에서 할 수도 있다.후원금은 개인만 가능하며 법인이나 단체, 공무원 및 미성년자는 후원을 할 수 없다. 후원회 계좌로 후원금을 입금했을 경우 허태정 후원회로 꼭 연락을 취해야 한다.한편 허태정 후보는 다음 주중 선거 운동 자금을 시민들에게 차입한 뒤 선거 종료 후 이자를 합산해 돌려주는 시민 참여형 펀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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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제공 혐의 김태성 후보 탈당…대전시당 "심려 끼쳐 죄송,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와 소통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선거구민에게 물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김태성 예비후보(대덕구 1)가 11일 민주당을 탈당해 민주당 예비후보의 자격을 상실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날 김 전 후보는 "개인적인 부덕의 소치로 당에 누를 끼칠 것이 우려 돼 탈당한다"며 "그동안 지지해 주신 유권자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바로 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주당 시의원 예비 후보에서 사퇴했다. 대전시당은 "금품혐의로 고발된 후보로 인해 대전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공직자와 공직후보자의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들과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패배 이후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 필요성 등을 이유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지만 공천 잡음과 이 같은 문제들이 반복되며 자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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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이장우 후보 허언증 도졌나" 비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11일 논평을 통해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이장우 후보 거짓말과 허언증이 도졌나? 대전 떠나는 청년 매년 5만명? 거짓말로 시민을 우롱하지마라"며 공개 비판했다. 시당은 논평을 통해 "이장우 후보는 10일 지역정책포럼과 중도일보가 주최한 정책토론회에서 '매년 5만명 정도의 청년이 대전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 후보는 지난 3일 목요언론인클럽·CMB방송토론회에서도 같은 말을 했다. 매년 5만 명의 청년이 대전을 떠난다는 이 후보의 말은 사실이 아닌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 청년 인구(19세~39세) 감소는 2017년 5천40명, 2018년 5천235명, 2019년 6천100명으로 정점에 이르다가 2020년 2천898명, 2021년에는 943명으로 오히려 청년들의 유출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후보가 말하는 ‘대전을 떠나는 청년 5만 명’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통계인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후보가 거짓말 반복하는 것은 대전과 관련된 통계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거나 거짓말로 유권자를 호도하기 위한 술책"이라고 꼬집었다. 시당은 "선거판에서 품격 있는 언행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일지라도 거짓말로 유권자를 속여서는 안된다. 자신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사실에 근거한 통계를 제시해야 한다"며 "이 후보는 잠시의 거짓말로 유권자로 현혹하지 말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이 후보의 거짓말과 허언증이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며 대전시당은 이장우 후보의 거짓말과 막말 등에 대해 계속 지켜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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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트램 성공적 완성 위해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트램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완성을 위해 경기도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허 후보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으로 기술 선도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나아가 대전 트램을 세계 속 ‘K-트램’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구상이다.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트램 중심 대중교통체계 완성을 위한 대전시-경기도 업무협약식’을 열고 트램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두 후보는 업무협약에서 트램을 선도하고 있는 대전시와 경기도 두 도시가 트램과 관련된 신기술 공유, 기술 표준화 선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트램 차량 공동구매 및 트램 중심 대중교통체계 확장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공조하기로 했다. 더불어 트램과 관련된 국내 산업 기반 마련과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내용 등을 협약서에 담고 실천을 약속했다.허태정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시가 트램을 도시철도 수단으로 결정했을 당시 경제부총리였던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께서 정부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으로 결정되도록 도왔고, 사업예산을 반영하는데도 많은 역할을 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전시와 경기도 간에 도시철도 트램 설치와 운영과 관련 기술적이고 법적 문제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상호 협력을 통해 더 발전하는 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태정 후보가 대전 시정을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성과를 냈는데 그중 하나가 트램 선도도시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에서는 수원, 성남, 화성 등이 트램을 건설을 계획 중인데 경기도와 대전시가 합심해 더 나은 대중교통 체계를 수립하고 도민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함께 협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내년 1월 착공해 2027년 준공될 예정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이번 경기도와의 협약에 따라 상호 긴밀한 공조가 이뤄지게 되면 사업 진행 속도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허태정 후보는 앞서 지난 6일 충북 청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 3개 더불어민주당 시·도지사 후보와 함께 중부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미래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중부권 미래경제 벨트 구축’에도 합의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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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공무원, 이제부터 “산림관”으로 불러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 직명을 ‘산림 주무관(약칭 : 산림관)’으로 명명하는 선포식을 했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대외 직명은 산림청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47개의 명칭을 발굴하고, 개선 명칭에 대한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하는 등 상향식(bottom-up) 방법을 통해 “산림 주무관(산림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산림청은 그동안 ‘주무관’으로 불리던 6급 이하 실무공무원의 대외 직명을 ‘산림관’으로 개명하고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산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구성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산림청 공무원의 이미지가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1900년대 초 미국 초대 산림청장인 지퍼드 핀초가 직위 명칭을 ‘청장’에서 ‘산림관(Forester)’으로 변경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번 대외 직명 선포식을 통해 산림 관리자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림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림관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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