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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에 봄 기운 불어 넣는 통큰 할인… ‘특별관 최대 94% 할인’”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코로나19’ 이슈
장기화로 얼어 붙은 영화계에 봄 기운을 불어 넣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극장에서 다시, 봄’ 캠페인이 그것이다. 메가박스
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가로 마련해 멈춰선 영화산업과 관객들의 문화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오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목금토일 영화 6천원
할인’ 이벤트 참여와 더불어 메가박스의 프리미엄 특별관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영화 6천원 할인 이벤트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극장에서 다시,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금토일’ 영화 관람 시 입장료를 6천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오는 6월 1일 월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다운 받은 쿠폰은 해당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되는 기획전 및 재개봉작을 포함한 일반 2D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쿠폰 사용시
중복이 불가능했던 통신사, 카드사 등 제휴사 중복 할인까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메가박스는 고객들에게 더욱 폭 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관 및 기술특별관을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4일부터 21일까지
추가로 진행한다. 메가박스가 자체 진행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사운드 특별관 ‘MX’와 더불어, ‘더 부티크’, ‘더 부티크 스위트’, ‘더 퍼스트 클럽’ 등의 프리미엄 특별관을 합리적인 가격인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다. 메가박스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위축된 경제 및 외출 활동으로
우울감을 느꼈을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포맷의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즐거운 힐링을 선사함은 물론, 영화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가 기획했다. 특히,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영화진흥위원회의 6천원 할인 쿠폰 중복 적용 뿐만 아니라, 제휴사 중복 할인까지 가능해 최대 94% 할인된 2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특별관을 즐길 수 있다. (단, 일부 지점 및 좌석 제외) 이외에도 극장 방문 관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영화 관람 및 6천원 할인 쿠폰을 사용한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500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매주 포토카드 쿠폰과 영화 관람의 행복을 배가시킬 매점 콤보 5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이를 통해 ‘더블콤보(오리지널 팝콘(R) 2개 + 탄산음료(R) 2개)’를 6천원에, ‘반반에이드 콤보(반반팝콘(L)
1개 + 에이드 2개)’를 반값에 즐길 수 있다. (단, 일부 지점 제외) 이번에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 쿠폰은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영화 6천원 할인쿠폰 사용 시에는 예매부터 결제까지
정부의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 및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산업 회복에 기여하고 지친 관객들에게 힘이 되고자 영진위와 함께 진행하는 ‘목금토일 영화 6천원 할인 쿠폰’ 이벤트에 이어 '만원의 행복'까지 통큰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움츠러든 관객들의 일상과 영화계가 살아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안심더하기(띄어앉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홀수 열 좌석 예매가 제한되는 한 줄씩 띄어
앉기 방식이었다면, 6월부터는 징검다리 띄어앉기 형태로 좌석 예매가 가능하도록 해 좌우 간격을 둔 채
띄어 앉을 수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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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현대홈쇼핑, 한샘 등 대기업채용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박세종기자] CJ그룹, 현대홈쇼핑, 한샘 등 대기업채용이 진행되고 있다.28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주요 CJ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재 신입 채용을 진행 중인 계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E&M 부문, 오쇼핑 부문), CJ프레시웨이, CJ제일제당 총 6곳이다. 모집 부문은 계열사 별로 상이하며 마감일 역시 CJ제일제당(6월 3일 18시), CJ프레시웨이(6월 9일 18시), CJ올리브영(6월 8일 18시), CJ대한통운(6월 10일 18시) 등으로 상이하다. 입사지원 및 채용 관련 상세 내용 확인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현대홈쇼핑도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부문은 MD, PD, 영업지원, 경영지원, 경영관리·재경, 정보보호 부문이다. 자격 요건은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2020년 9월부터 근무가능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역량검사, 1차 팀장면접, 인턴실습(5주), 2차 임원면접, 교육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5월 31일 18시까지 현대백화점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샘은 6월 2일 15시까지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상품(디자인, MD), 경영지원(마케팅·기획·인사, 재무·원가, IT), 온라인(온라인커머스·서비스기획), SCM(생산관리·물류관리·품질관리, 구매), 영업관리(대리점 영업관리)부문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 대학 기졸업자 및 2020년도 8월 졸업 예정자 등이며 전공, 학점, 어학점수 제한은 없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인성검사, 최종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6월 2일 15시까지 한샘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한샘은 6월 1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온라인 채용상담회를 진행한다. 온라인 채용상담회는 한샘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페이지 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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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마스크 공적판매된 마스크...오늘 총 882만 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5월 27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82만개락 밝혔다.정책적 목적으로 해외 거주하는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해 국가보훈처에 2만 5천개를 공급하고,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7만 8천개를 공급한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수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3 · 8’인 사람이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길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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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포스트코로나 시대…'도시와 집, 이동의 새로운 미래'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도시와 집, 이동은 어떻게 달라지며 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과제는 무엇인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국토교통의 새로운 미래를 묻는 자리가 마련된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6월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포스트코로나(Post-Corona) 도시와 집, 이동의 새로운 미래'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개최되는 행사는 우리 사회 곳곳에 유례없는 충격을 가져온 코로나19가 국토교통 분야에 끼친 영향을 전망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후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뉴딜, 비대면 사회 물류 비즈니스의 부상, 새로운 도시구조의 구상 등을 주제로 국내 석학·전문가들이 분석과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발제자로 참여하는 유종일 교수(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그린뉴딜 중심의 세계경제 패러다임 전환과 한국판 그린뉴딜의 중요성에 대해 제언한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주목받는 비대면(Untact) 물류 산업과 관련, ‘샛별배송’의 현주소와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TV 프로그램 ‘알쓸신잡’ 등을 통해 대중에게 도시와 공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온 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도시·공간 정책 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의 김기훈 서기관(국토정책과)이 젊은 시선으로 도시·주거·교통·산업 등 분야별로 코로나19로 인한 정책여건 변화를 짚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중점 정책방향을 제안한다.이어질 토론에서는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을 좌장으로, 장재영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장, 김은희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박사, 소재현 한국교통연구원 박사가 각각 빅데이터 트렌드, 건축ㆍ주거, 교통·물류 등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현장행사 이원으로 개최되며, 행사장은 수용인원이 300명인 회의장에 90여명(일반국민 신청자 25여명 포함) 규모로 자리를 배치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다.이번 심포지엄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토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을 신청할 수 있고, 국토교통 정책에 바라는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더 많은 이들의 참여와 토론을 위해 14시 50분부터 KTV(한국정책방송) 유튜브 채널, 국토교통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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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0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1,600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창업농) 1,600명을 선발하고 각 시‧군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선발 사실을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청년층의 농업분야 창업 활성화와 조기 경영안정화를 위해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최대 3억원)‧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농식품부는 지난 2018년 총 3,200명의 청년창업농을 선발한 바 있으며, 올해 신규 선발자 1,600명을 포함해 총 4,800명의 청년창업농이 영농정착 지원을 받게 된다.올해 사업에는 총 3,034명이 지원(경쟁률 1.9:1)했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1,600명을 최종 선발했다. 신청자들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재산 수준도 엄격히 검증했다. 올해 선발된 인원은 시도별로 전북·전남·경북·충남·경남 등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영농경력별로는 창업예정자가 1,051명(65.7%), 독립경영 1년차 438명(27.4%), 2년차 76명(4.7%), 3년차 35명(2.2%)으로 집계됐다. 특히, 창업예정자의 경우 사업이 처음 도입된 2018년 42.5%, 2019년 59.3%에 이어 65.7%(전년대비 6.4%p↑)로 상승하는 등 동 사업으로 인해 청년들의 농업분야 유입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농업계 졸업생은 1,129명(70.6%)으로 농고·농대 등 농업계 학교 졸업생 471명(29.4%)의 약 2.4배 수준이며, 귀농인이 1,112명(69.5%)으로 재촌 청년 488명(30.5%)의 약 2.2배로 나타났다.주 생산(예정 포함) 품목을 보면 채소류 26%, 과수류 15.4%, 축산 15.4%, 식량작물 11%, 특용작물 5.9%, 화훼류 4.1% 순으로 나타났다. 축산과 경종 복합경영은 8%, 기타 품목 복합경영은 14.2%이다.선발된 1,600명의 영농기반 마련(예정 포함) 유형을 보면 현재 부모가 영농에 종사 중이지만 부모로부터 영농기반을 받지 않고 별도 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이 789명(49.3%)이고 부모의 영농기반을 증여·상속 받은(예정 포함) 청년은 327명(20.4%)이었다.부모의 영농기반이 없고, 본인이 신규로 영농기반을 마련한(예정 포함) 청년은 484명(30.3%)이었다.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창업농들에게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창업자금‧농지임대‧영농기술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등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먼저, 선발된 1,600명 중 독립경영 1~3년차 549명에게는 6월부터(4~5월분 소급지원)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창업예정자 1,051명은 농지 등 영농기반을 마련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이후 지원금이 지급되게 된다.또한, 희망하는 청년창업농에게는 창업자금(융자 3억원 한도, 금리 2%)을 지원하고, 농지은행을 통해 비축농지도 우선적으로 임대해 주며, 선도농가 실습, 농업법인 인턴 등을 통한 영농기술교육 및 영농경영·투자 컨설팅도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농식품부는 선발된 청년창업농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농업교육포털를 통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청년창업농에게 부여되는 의무영농(최장 6년), 지원금 성실사용 의무, 의무교육, 농업경영실적 제출 등의 의무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농촌진흥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및 농협은행,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관계기관들은 소관 분야별로 경영진단 및 컨설팅, 비축농지 임대, 창업자금 지원, 정착지원금 바우처 카드 사용, 선도농가 실습교육 및 농업법인 인턴지원 등의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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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도권 공공분양 아파트 최대 5년 의무 거주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오는 27일부터 수도권의 공공택지에서 나오는 모든 공공 분양 아파트에 최대 5년 거주 의무가 적용된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공공주택 특별법'이 27일 시행된다. 이는 일부 공공분양주택에만 적용되던 거주의무 대상주택이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주택으로 확대되는 것이다.현재 공공분양 주택에 거주 의무가 부여된 곳은 수도권 주택지구 중 전체 개발면적의 50% 이상이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조성된 택지, 전체 면적이 30만㎡ 이상인 대형 택지다.이에 따라, 향후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모든 공공분양 주택에는 분양가격에 따라 최대 5년의 거주의무가 적용된다. 거주 의무 기간은 분양가가 인근 지역 주택 매매가격의 80% 미만이면 5년, 80% 이상·100% 미만이면 3년이다.공공분양을 분양받은 사람이 거주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주택법에 따른 전매제한 예외사유(근무·취학·질병치료 등을 위해 이사하는 경우, 해외 이주 등)에 해당해 주택을 전매하는 경우에는 한국토지주택 공사 등 공공주택사업자에게만 환매해야 한다.환매 금액은 수분양자가 납부한 입주금과 입주금에 대한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이자밖에 안 돼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수요는 원천 차단된다.공공주택 사업자가 환매한 주택을 재공급하는 경우에는 공공분양의 입주요건(무주택·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공급해야 한다. 주택을 재공급받은 자는 기존 거주 의무 기간의 잔여기간 동안 거주해야 한다.더불어 국토부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대한 거주의무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공공분양주택에 적용되고 있는 거주의무기간을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에도 적용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중에 있으며, 국회 협의 등을 거쳐 금년 중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병훈 공공주택총괄과장은 "법령 개정으로 공공분양 청약을 준비 중인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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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안` 입법예고…농업인 임신·출산 시 소유 농지 임대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이 임신 또는 출산했을 경우 해당 농지를 임대할 수 있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안' 개정안을 오는 2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시행규칙안에는 ▲농지 규모화, 농작물 수급 안정 등을 위한 사업의 대상지는 임대가 허용(농지법 개정·공포)됨에 따라 대상 사업의 범위와 사후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 규정 ▲임신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농지소유자에 대해 농지임대 및 위탁 허용 ▲60세 이상인 사람은 은퇴 여부와 관계없이 5년이상 자경농지의 임대가 가능하도록 함에 따라(농지법 개정·공포) 시행령 정비 ▲ 최소 임차 보장 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농지법 개정·공포, ‘20.2.11)되는 다년생식물 재배지 등의 범위 구체화, 임대차 표준계약서 양식 마련 등이 포함됐다.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 규모화, 농작물 수급 안정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위해 필요한 자경농지는 임대 또는 무상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생산자·생산자 단체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 농산물 및 식품의 수출 진흥을 위해 생산자· 생산자단체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 등으로 그 구체적인 범위를 설정했다.또한, 임대차 허용 이후 사후관리를 위해 사업의 시행지침에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임대 농지와 사후관리 기준을 설정하도록 했다. 더불어,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이 임신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경우는 기존 임대 사유와의 형평성, 모성보호, 출산 장려 상황을 고려해 소유 농지의 임대 및 전부 위탁을 허용했다. 이는 규제개혁위원회 권고 사항으로,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을고려한 조치이다. 60세 이상인 사람은 은퇴 여부와 관계없이 5년이상 자경농지의 임대가 농지법 개정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임대자의 은퇴 여부를 구분해서 농업인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임대하는 경우 관리가 가능하도록 명확히 했다.또한, 회수 기간이 긴 임차인의 투자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최소 임차 보장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확대되는 다년생식물 재배지 등의 범위를 구체화했다. 구체적으로 임차인이 과실·유실수 등 다년생 식물을 식재하는 경우와 임차인이 고정식 온실, 비닐하우스를 짓는 경우가 해당된다.아울러, 농지 취득에 필요한 서류의 보존 기간을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있어 이에 대한 기준을 정비할 예정이다. 농업경영계획서와 농지취득인정서, 농지취득자격증명신청서, 농지임대차계약서 또는 농지사용대차계약서, 농지전용허가를 받거나 농지전용신고를 한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는 10년 동안 의무적으로 지자체(시·구·읍·면의 장)에서 보존하도록 한다.농식품부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촌사회의 특징으로 말미암아 구두계약 방식이 관행이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경향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서면계약 정착을 통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서면계약 시 참고할 수 있도록 ‘농지임대차 표준계약서 양식’을 최초로 마련했다. 또한, 농지보전부담금 감면기간이 종료된 일부 시설은 국내 경기 진작 등을 위해 감면 기간을 3년간 연장한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반영해 직무 관련 공무원 및 해당 직계가족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농지법 위반 신고 포상금 운영성과에 대해 3년마다 자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오는 27일부터 40일간 개정령안 입법예고로대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오는 8월 초까지 개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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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까지 공공부문 보유율 친환경차로 90%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공부문 1,508개 기관의 지난해 친환경차(전기·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보유현황 및 구매실적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공공부문은 2019년 말 기준으로 총 11만 8,314대 차량을 보유 중이며, 이 중 친환경차는 1만 4,981대로 전체의 12.7%를 차지했다.2019년 한 해 동안 공공부문은 총 1만 5,463대의 차량을 구매했으며, 이 중 4,270대를 친환경차로 구입해 전체 구매차량의 27.6%를 차지했다.각 기관별 친환경차의 자세한 보유·구매실적은 환경부 누리집의 ‘정보공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공부문의 친환경차 보유 및 구매실적이 다소 낮은 이유는 실적 집계 시 친환경차 구매가 어려운 산악·오지 운행용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과 승합·화물차량 등의 실적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다만,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비율(12.7%)은 우리나라 전체 자동차 중 친환경차 비중(2.5%)에 비해 5배 이상 높아 공공부문 의무구매제도가 선제적인 수요 창출에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현재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제도는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고 있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들 법을 통합 운영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먼저, 공공부문 친환경차 보유비율을 현재 12.7%에서 2022년까지 35%로, 2030년까지 90%로 늘린다.2021년부터 신차 구매의 80% 이상을 미래차인 전기·수소차로 구매토록 의무를 부과하고, 단계적으로 100%까지 상향한다.현재 친환경차가 출시되지 않아 의무구매 대상에서 제외 중인 승합자동차(경·소·중형), 화물자동차(덤프형·밴형), 특수자동차 등의 차종도 친환경 차종 출시와 연계하여 대상에 단계적으로 포함된다.전체 공공부문의 차량 구매실적 및 보유현황을 매년 공개하고, 2021년부터는 기관장 차량 현황도 함께 공개한다.또한, 의무구매비율을 달성하지 못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2021년부터 부과할 예정이다.금한승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공공부문이 전기·수소차 수요창출의 선두에 서서 미래차 시대를 견인하도록 의무구매제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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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백화점·아울렛 전 점포서 ‘그랜드 바자’ 연다…최대 70% 인하된 가격 선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현대백화점이 국내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해 전점에서 대형 바자회를 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는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5개 백화점 전 점포와 6개 아울렛에서 ‘현대백화점 그랜드 바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패션·잡화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의 재고 소진율(2~4월)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사의 상품 재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 계층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기로 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현대백화점 각 점포별로 연계되어 있는 지역 아동 센터에 온라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학습 기자재와 위생용품 등 희망하는 물품을 파악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남성·여성·영·아웃도어·스포츠·잡화 등 약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로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10층 문화홀에서 DKNY·클럽모나코·CK캘빈클라인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한섬 수입브랜드 대전’과 ‘MU스포츠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판교점도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삼성물산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비이커·빈폴·갤럭시 등이 참여하며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저렴하게 판매한다.또한 ‘아웃도어·골프 페어(목동점 문화홀)’, ‘타미힐피거 패밀리 세일(천호점 대행사장)’, ‘구두·잡화 특집전(킨텍스점 문화홀)’ 등 각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현대아울렛 6개 점포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장애아동 돕기 나눔 바자회’를 열고, 가전·패션 등 총 80여 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5/27~6/4)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6/5~14)도 ‘아동 복지’를 테마로 한 나눔 바자를 각각 진행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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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49.7% “불황기 인재상 평소와 달라”…평소엔 ‘성실성’ vs 불황기엔 ‘긍정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 절반이 ‘불황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평소와 다르다’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은 평소에는 채용 시 지원자의 ‘성실성’을 가장 높이 평가하나, 불황기에는 지원자의 ‘긍정성’을 가장 높이 평가한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국내기업 57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불황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불황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평소와 다를까?’라는 질문에 설문에 참여한 기업 중 49.7%가 ‘다르다’고 답했다.이러한 답변은 대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47.3%, 중견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62.4%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중에는 47.2%에 달해, 기업규모별로도 각 과반수 정도가 불황기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 평소와 다르다고 답했다.불황기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는 ‘긍정적인 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기업 인재상에 등장하는 공통적인 키워드 24개를 보기문항으로 ‘불황기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성’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48.8%(복수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성실성(46.3%) ▲끈기(44.9%) ▲책임감(30.3%) ▲적극성(22.3%) ▲도덕성(20.6%) ▲리더십(19.5%) ▲실행력(18.8%) 순으로 높이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반면 평소 직원을 채용할 때에는 지원자의 ‘성실성’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평소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중요하게 평가하던 요건’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성실성’을 꼽은 기업이 52.4%(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긍정성(47.9%) ▲끈기(40.1%) ▲책임감(36.2%) ▲도덕성(25.1%) ▲적극성(20.9%) 순으로 중요하게 본다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불황기에는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위기관리 능력이 높은 인재가 각광받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에 불황기에 직원을 채용할 때 긍정성이나 끈기, 실행력 등의 요건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 불황기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시 높이 지원자의 ‘긍정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답한 기업이 48.8%로 평소(47.9%) 대비 0.6%P 더 높았고, 지원자의 ‘끈기’를 높이 평가한다고 답한 기업도 44.9%로 평소(40.1%) 보다 4.8%P 더 높았다.이 외에도 ▲적극성(20.9%→22.3%)이나 ▲리더십(17.3%→19.5%) ▲실행력(15.1%→18.8%) ▲도전적인(12.8%->17.4%) 역량의 지원자를 불황기에 더 높이 평가하는 기업이 많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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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공적판매처 통해 공급된 마스크... 총 933만개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5월 25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33만개라고 발표했다.정책적 목적으로는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 등을 위해 경기도에 83만개를 공급하고,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28만 5천개를 공급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 6’인 사람이 3개까지 구매할 수 있고,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이어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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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도로안전 국민참여단’모집…우수 참여자 700만원 규모 포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손해보험협회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참여단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하고,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정책을 제언할 수 있다. 도로안전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해 지역별로 총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은 2014년부터 운영해왔으며, 도로 보수 관련 단순신고 뿐만 아니라, 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국민 참여가 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특히, 작년 국민참여단은 포트홀(노면홈) 등 노면상태 불량, 도로시설물 파손, 로드킬 등 약 8,500건을 스마트폰으로 신고했고 신고사항 등은 100% 모두 조치됐다.이와 같이, 국민의 정책참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되고 국민참여단 활동의 긍정적 효과가 확산됨에 따라 그 규모와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작년에 200명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은 50명이 확대된 250명으로 운영된다. 우수참여자에게 지급되는 포상규모도 25명 대상 600만 원에서 올해는 30명 대상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에 있는 안심도로 공모전에 대한 평가 등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민참여단 신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지원서 등 관련서류를 모집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지원자들 중 도로안전 및 이용에 대한 관심도, 참여열정, 홍보역량 등을 심사해 다음달 15일에 참여단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활동기간은 1년(올해 7월 ~ 내년 6월)이며, 국민참여단 개개인의 활동실적 등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포상이 지급된다.선발된 국민참여단은 발대식 이후, 희망지역에 대해 ‘척척해결서비스’(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도로파임, 로드킬 등의 도로위험요소를 상시 신고하고, 온라인 등을 통해 도로안전 관련 정책 건의 등을 상시 실시한다.활동 결과를 종합해 2021년에는 우수 참여자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련 기관장들의 상장 수여와 함께 700만원 규모의 포상도 지급할 계획이다.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증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도로안전 국민참여단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도 누구나 ‘척척해결서비스’ 앱을 통해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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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장 지구지정, 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지정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부천대장 신도시(2만호), 광명학온(4,600호), 안산신길2(5,6000호) 등 3곳(3만여호)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3기 신도시 5곳에 대한 지구지정이 끝났다고 25일 밝혔다.부천대장(2만호)은 S-BRT를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인천계양, 서울마곡과 연계한 기업벨트를 조성해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광명학온은 신안산선(`24년 예정) 신설 역사(예정)가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안산신길2는 신길온천역(4호선) 중심의 역세권 특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 수도권 30만호 계획 추진현황이번 지구지정으로 3기 신도시 5곳 모두를 포함하여 22곳에 총 24만호 지구지정이 완료됐다.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3.30. 도시 기본구상 마련) 등은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하고,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은 상반기 중 도시 기본구상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 등에 대한 주민들 협의가 이루어진 곳을 중심으로 연내에 토지보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간 100회 이상 진행된 주민 간담회 등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재정착 지원방안’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이다.특히, 3기 신도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교통대책을 수립 중이며, 계획이 확정된 하남교산·과천지구 이외 남양주왕숙·고양창릉 등 나머지 지구들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3기 신도시 등 수도권 30만호 중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사전청약제 등을 통해 2021년 말부터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부천대장지구, 도시첨단산업잔지 지정…토지원가 공급 등 혜택 지원 부천대장 신도시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핵심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자족용지에 약 57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토지원가 공급, 취득세 50% 감면, 5년간 법인세 35% 감면 등)할 계획이다.부천대장·인천계양 신도시가 완성되면 김포공항을 중심으로 서울마곡과 함께 서부권 산업벨트가 조성된다. 굴포천과 소하천을 활용한 테마형 호수공원, 생태·교육형 친수공간 등을 계획하여 쾌적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지구 내 물길 중심의 녹지·친수·바람길 네트워크 구축, LID(저영향개발)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및 자연자원 순환체계를 구현한다. 굴포천변은 수변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고, 지구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개선방안을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녹지축을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따라 공원, 커뮤니티 시설 등을 배치하여 걷고 싶은 도시를 조성한다. S-BRT 환승센터를 특별계획구역 지정, 중심 광장 조성 등을 통해 대장지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S-BRT 노선구간을 중심문화축으로 설정하여 문화·상업·업무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부천대장지구와 인접한 인천계양지구와의 교통 연계성을 위해 통합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 중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광명학온지구, 신안산선 신설역사를 중심으로 한 역세권 공원 조성광명학온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신안산선 역사 신설 추진, 역세권공원 조성 등으로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온지구는 수원~광명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KTX 광명역 등이 인접해 있고, 신안산선(2024년 예정) 역사가 신설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신안산선 신설역사 중심의 역세권 공원, 중앙공원 등을 서독산과 연계한 녹지축으로 조성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수도권 서남부 융복합 첨단거점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써 육아·여가·일자리 및 주거가 안정되는 도심 속 힐링 공간 ‘For REST City’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신길2지구, 신길온천역 중심으로 보행축·생활축이 연계된 역세권 특화도시 조성안산신길2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안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지구과 연접해 4호선 신길온천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역사 주변 건물을 입체보행으로 연계하고, 역세권 주변에 상업·업무·주거 등을 혼합 배치해 보행과 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한다.또한, 신길2·시흥거모지구를 관통하는 황고개로를 확장(2→4차로)하고, 순환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두 지구 간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두 지구를 관통해 흐르는 제기천을 중심으로 공원녹지·보행축을 조성해 두 지구 간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규철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3기 신도시 5곳 등의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 만큼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내년부터는 입주자를 모집하겠다”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원주민들과 소통을 지속해 재정착하고 정당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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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특별공급...취약계층 및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과 방역 등을 목적으로 5월 25일부터 총 1,976만개를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정부는 마스크가 필요한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요청에 따라 취약계층과 방역·대민업무 종사자에게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세부적으로는 국방부, 경찰청, 국토부 등 17개 중앙부처에 방역관리, 대민업무 등 공공 목적으로 총 890만 개가 공급되고, 서울시, 부산시, 전남도 등 7개 시도에 취약계층 지급, 방역관리 등을 목적으로 1,086만 개가 공급된다.오늘(5.22.)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786만 1천 개이며 정책적 목적으로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6만 7천 개를 공급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로 ‘금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0 · 5’인 사람이 1인 3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주말과 나누어 구입할 수 있다.대리구매 시에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어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하며 또한, 손 씻기 등 생활수칙을 잘 지키면서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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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도시개발,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이달 조합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석정도시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세권지구 A1블록에 조성하는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의 조합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공예정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는 지난해 닥터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최고 25층, 24개동, 전용면적 59 ~ 84㎡ 총 2094 가구 규모의 대단지다.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가 들어서는 오송역세권지구는 약 71만3793㎡ 부지에 주거 ∙ 업무 ∙ 상업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이다. 경부선과 호남선의 분기점인 오송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굵직한 개발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다.오송역세권지구 일대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오송 바이오산업단지를 비롯, 오송화장품산업단지 ∙ K-뷰티스쿨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 오송 일원에 총 사업비 3조 3,910억원, 675만여㎡ 규모의 연구 ∙ 지원 ∙ 공공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오송 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충북청주전시관 건립사업과 철도교통관제센터 이전사업 등이 추진 중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주거수요 유입이 기대된다.또한,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할 부지로 청주시를 선정했다. 방사광가속기는 초미세물질을 분석하는 ‘초고성능 거대 현미경’ 으로, 반도체 소자 분석 ∙ 바이러스 구조분석 ∙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이미 포항공대 내에 설치·운영 중이며 국가경쟁력을 키울 핵심 첨단산업단지인 청주지역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청주 방사성가속기 구축 완료 시, 13만7000여 명의 고용 창출효과와 생산가치 6조 7,000억원, 부가가치 2조 4,000억원을 유발할 것으로 추산했다.사통팔달 광역 교통망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단지와 도보 거리에 KTX와 SRT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오송역이 위치해 서울 및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간선급행버스 (BRT) 를 이용한 지역 내 이동도 용이하다. 향후 평택-오송 간 고속철도 복선화사업을 필두로, 서울-세종고속도로(2024년예정) ∙ 오송연결선 ∙ 충북선 고속화사업 등의 개발이 완료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오송초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오송중 ∙ 오송고를 비롯, 제2생명과학단지(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내 각급 학교 예정부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생활인프라 또한 눈길을 끈다. 농협하나로마트와 관공서 ∙ 병원 ∙ 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반경 3km 내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향후 오송역세권개발지구 및 인근 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추가적인 인프라 구축도 예상되는 만큼, 생활여건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송 지역 내 최초로 25M 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어린이풀장을 마련하고, 실내 골프연습장 ∙ 사우나 ∙ 피트니스클럽 등의 입주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입주민들을 위해, 썬큰광장 ∙ 어린이놀이터 ∙ 전망카페 ∙ 주민운동시설 등의 공용시설 또한 계획됐다.이창섭 석정도시개발 회장은 "최근 오송역세권개발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하면서,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에 조합 가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송역 현대 힐스테이트가 오송을 뛰어넘어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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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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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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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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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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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