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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99% 안심등하원 자동알리미 설치…약 3만 명 연장반 전담교사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보건복지부는 5월 말 기준으로 전국 어린이집(3만 5,671개소)의 98.9%인 3만 5,287개소에 안심등하원 알리미(자동전자출결시스템) 설치를 완료했고, 전체 등원 아동 90만 4766명의 99.7%인 90만 2,339명이 이용 중이라고 9일밝혔다.안심등하원 알리미는 어린이집 입구에 설치된 리더기가 아동이 소지한 꼬리표(태그)를 읽어 아동의 등원과 하원시간을 자동으로 확인해 보호자에게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예산 92억 5,000만 원을 투자해 3월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설치했다.지난 3월 보육지원체계 개편으로 어린이집 보육시간은 기본보육(오후 4시)과 연장보육(오후 4시~7시 30분)으로 구분돼 운영 중이다.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장시간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장보육반을 운영하고 있다.등원 아동의 보호자가 눈치 보지 않고 연장보육을 이용할 수 있고, 어린이집 또한 장시간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정부는 어린이집에 연장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어린이집 휴원으로 긴급보육 기간이었던 5월 기준으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41.9%(49만 8,958명)가 1회 이상 연장보육을 이용해 장시간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연장보육반에 편성돼 상시적으로 연장보육을 이용하는 아동은 18.2%(21만 6,629명)로 오후 5시 이후 월 평균 이용시간은 15.5시간이었다.반 편성되지는 않았으나 긴급·일시적인 사유로 간헐적으로 연장보육을 이용한 아동은 23.7%(28만 2329명)로 월 평균 7.1시간을 이용했다.전국 어린이집 중 연장보육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68.5%로 어린이집 유형별로 보면 국공립 78.2%, 직장 70.9%, 민간 66.4%, 가정 68.2%로 나타났다. 오후 4시 이후에 남아있는 아동을 위한 연장보육반은 어린이집당 평균 1.2개, 전국 총 4만 2,956개(전체 18만 개 반의 23.8%)가 구성됐고, 이 중 67.9%인 2만 9,187개 연장반에 전담교사가 배치됐다.연장보육 전담교사를 채용한 어린이집은 낮 담임교사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체 연장보육 전담교사 2만 9,187명 중 보조교사 겸임 등을 제외하고 신규 채용된 연장보육 전담교사는 1만 7,773명이다.이 중 어린이집에 계속 근무했던 교사는 9,068명(51.0%), 최근 2년 내 휴직 후 재취업자는 4,085명(23.0%), 신규 유입 사례(장기 미 종사자, 신규 자격자)는 4,620명(26.0%)이다. 또한 1만 7,674명(99.4%)가 여성, 40~50대가 1만 3,025명(73%)으로 중년 여성의 일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다만, 연장보육 전담교사 채용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연장반 중 전담교사가 맡고 있는 비율은 대도시는 70.5%, 중소도시는 68.3%, 농어촌은 62.9%이다. 연장보육반 운영 어린이집 현황과 연장보육 전담교사 채용 현황은 '아이사랑포털-통합정보공시-연장보육반 운영 어린이집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님들의 최고 관심사는 아이의 건강과 안전이다"이라며 "이를 감안해 올해 3월부터 오후 4시 이후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아이들을 더 세심히 돌볼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안심등하원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아이의 등·하원을 부모가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를 통해 아이는 보다 안전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교사는 행복한 어린이집을 만들고 보육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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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937만 4천 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8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37만 4천개라고 밝혔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으로 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폐지되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1주일에 3개를 한 번에 또는 나누어 구매할 수 있으며, 18세 이하(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는 1주일에 5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되므로,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한편 식약처는 마스크 사용 시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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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 전문가 꿈을 키워요"…국립생물자원관, 대학생 실습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0년 하계 대학생 현장실습’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 2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현장실습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자원 분야의 연구 및 활용 분야 진로 탐색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국립생물자원관에서 4주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실습수당(약 80만 원)도 지원한다. 대학생 현장실습은 2008년 6월 ‘생물자원 이해 과정(인턴십)’ 과정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2월까지 전국 79개 대학교 49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17년 7월부터 ‘생물자원 이해 과정(인턴십)’을 ‘대학생 현장실습’으로 변경하고 산학협력선도대학 및 각 대학의 현장실습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점을 인정받게 하는 등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대학생 현장실습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의 주요 기능과 연구사업,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3일간의 공통교육을 받는다. 이후 각 부서에 배치돼 연구관, 연구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무 업무를 익힌다. 또한,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물자원·생물다양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연구자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휴학생 포함)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 관련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및 대학원생을 포함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문가 양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라며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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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현대·아우디·벤츠 등 11개 차종 11만여대 리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흥인터내셔널,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1개 차종 11만 6,710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현대차에서 제작·판매한 싼타페(TM) 11만 1,609대는 브레이크액 주입 전 공기 빼기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자동차안전성제어장치(ESC) 작동 시 차량이 옆으로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국토부는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나중에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A6 45 TFSI 콰트로 등 2개 차종 4,560대는 스타터 발전기(알터네이터) 하우징의 내구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균열이 생겨 수분이 유입되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메르세데스-AMG G 63 등 3개 차종 381대는 뒷문 어린이 보호 잠금 표시의 오류(열림을 잠금으로 표시)가 확인됐다.기흥인터내셔널에서 수입·판매한 맥라렌 720S 등 4개 차종 117대도 이번에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연료탱크 아래쪽에 설치된 소음·진동(N.V.H) 흡수 패드가 장기간 염분 등을 흡수한 상태로 유지될 경우, 연료탱크 부식 및 연료 누출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카이엔 터보(9YA) 43대는 연료공급 호스 연결부의 내열성이 부족해 연료 누출 및 화재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한다.이번 리콜 대상 차량은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리콜과 관련해 제작사는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리콜 전 자동차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비용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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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 상황...총 897만 6천 개 공급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3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97만 6천개라고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다.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폐지되어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1주일에 3개를 한 번에 또는 나누어 구매할 수 있으며, 18세 이하(2002년 포함 이후 출생자)는 1주일에 5개까지 구입할 수 있다.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유지되므로, 마스크를 구매할 때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하여야 한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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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일반식품, 허위·과대광고 행위 집중 점검...소비자 피해 예방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최근 이너뷰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먹는 ‘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하여, 부당한 광고 416건을 적발하고 해당 판매 사이트는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콜라겐 제품’ 중 일반식품을 피부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처럼 판매하고 있어, 부당한 표시·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참고로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에는 ‘피부보습’,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등 기능성을 표시·광고를 할 수 있으나, 일반식품에는 기능성 등을 표방해서는 안 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위반 유형별로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164건(39.4%) ▲성분 효능‧효과 광고를 통한 소비자 기만 146건(35.1%) ▲효과 거짓·과장 103건(24.8%)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3건(0.7%) 등이 부당한 광고로 적발되었다.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할수 있는 경우를 보면 일반 가공식품인 콜라겐 제품에 피부보습 등을 표방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로 적발사례로 ▲생기 있고 촉촉하게 ▲매일의 촉촉하고 생기 있는 하루를 완성하는 ▲◯◯콜라겐이 필요한 순간! 얼굴이 푸석푸석한 분, 세안 직후 건조함이 심한 분, 건강하고 촉촉한 생활을 원하는 분 등의 표현 등이다.또한 소비자를 기만한 광고의 경우를 보면 콜라겐 제품에 함유된 성분인 히알루론산 또는 콜라겐의 효능·효과 광고를 통해 해당 제품이 마치 피부보습 및 피부탄력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광고이다. 사례를 보면 ▲히알루론산 피부 속 깊은 층에서 수분을 잡고 있는 역할 1000배 수분저장,▲콜라겐은 피부지탱 역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역할 히알루론산 피부 속 깊은 층에서 수분을 잡고 있는 역할 1000배 수분저장, ▲콜라겐은 피부지탱 역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역할등으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경우이다.이어 소비자에게 거짓·과장된 광고로 콜라겐 제품이 피부탄력․주름개선 효과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신체 조직의 기능·작용·효과 등 거짓·과장 되게 표시·광고하는 경우이다.사례로 ▲셀럽들이 몰래먹는 탱탱피부 비밀 ▲1DAY 1DRINK! 피부가 거칠어질 때, 잔주름이 늘어갈 때 ▲○○콜라겐 2주 섭취 후 탄력도 11° 상승! ▲당신을 위한 선택! 피부탄력을 지키고 싶으신분·눈가입가주름 관리가 필요하신분 ▲점점 더 짙어지고 길어지는 엄마 얼굴 속 낙서가 보입니다. 이제는 지워드려야 합니다 등의 표현이다.이어서 질병 예방·치료목적으로 콜라겐 제품이 탈모, 관절염 등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이다. 적발사례로 ○○제품이 탈모, 관절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시·광고를 한 경우다. 식약처는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할 경우 식약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마크와 기능성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일반 식품의 검증되지 않은 효능·효과 등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소비자 안심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에 적발된 업체 등은 앞으로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고의·상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조치를 병행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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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닷컴에서 오는 11일까지 ‘친환경 대전’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박세종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공식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더현대닷컴은 친환경을 테마로 한 특별관인 ‘그린 프렌즈’를 열어, 35개 국내·외 유명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친환경 제품 500여 개를 선보인다.소방관들이 입던 폐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해 가방 등 패션소품으로 판매하는 ‘119레오’, 헌 청바지와 버려진 원단을 재활용해 패션 소품을 만드는 ‘유일자수’, 동물 가죽 대신 식물성 소재를 사용해 가방을 만드는 ‘코르코’, 옥외광고판을 재활용한 가방 ‘레어폼’, 바다에 버려진 폐 어망에서 추출한 재생 나일론을 활용해 수영복 ‘블루오브’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119레오 히어로 보트백’, ‘유일자수 스니커즈, ‘코르코 명함지갑’, ‘레어폼 토트백’, ‘블루오브 원피스 수영복 세트’등이다. 더현대닷컴은 오는 7일까지 ‘그린 프렌즈’ 특별관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5%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추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환경산업협회 업사이클 인식 설문 조사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아울러 판교점에선 오는 4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이들 친환경 브랜드의 이색적인 업사이클링 상품을 선보이는 ‘에코 페어’도 진행한다. 기부 받은 원단으로 상품을 제작하는 ‘더나누기’, 폐 가죽으로 신발을 만드는 ‘LAR’, 광고 현수막 등 버려진 소재를 활용해 잡화류를 제작하는 ‘시랜드기어’ 등 20여 개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에선 현대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이 행사 기간 ‘친환경’을 콘셉트로 매장을 꾸미고,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를 선보인다. 매장에선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썩지않는 생활 쓰레기 없애기)를 실천하는 친환경 브랜드 ‘더 피커’의 일회용 밀랍백 광양 매실 등 유기농으로 키운 국내산 제철 원료를 베이스로 한 비건 화장품 브랜드 ‘시오리스’의 밀크클렌져 등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높아진만큼 폐 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고객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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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배달 업계, 음식용기 플라스틱 감량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포장‧배달업계가 음식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감량해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29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22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 중 하나이며, 포장‧배달 음식에 주로 쓰이는 1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석용찬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장,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참여자들은 포장‧배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 20% 줄이기로 뜻을 모았다. 용기의 규격화를 통해 포장‧배달 용기의 개수를 줄이고, 용기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으로 경량화를 추진하여 용기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일 계획이다.포장‧배달 용기의 재활용이 쉽게 되도록 재질을 단일화하고 표면에 인쇄를 하지 않기로 했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배달 용기를 자체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도 올해 안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1회용 식기(수저‧포크‧나이프 등) 사용을 소비자의 선택에 맡겨 되도록 제공 횟수를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업소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환경부는 이번 자발적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생산에 5초, 사용은 5분, 분해는 500년인 플라스틱 폐기물 감량에 사회구성원 모두 적극 동참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은 포장‧배달업계도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일원으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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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 통합물관리 협의체 발족…국가 차원 범 협력 첫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물관리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와 7개 주요 공공기관·국책연구기관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국가차원의 범협력 협의체가 닻을 올렸다.1일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세종시에 위치한 국가물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 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협의체는 재난대응부터 시민체감형 국가물관리 방안 등 다방면에 걸쳐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행한다.협의체에 참여하는 각 기관은 국가물관리위원회 내에 실무조직을 설치해 통합물관리에 필요한 국가차원의 협업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은 실무협력팀을 구성해 재난 공동대응·협력, 물 수지 분석 등을 우선 추진하며, 분야별 추가 협력사업을 발굴한다.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물관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자체 또는 협업을 통해 연구를 실행한다.또한, 위원회와 각 기관이 참여하는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물 관련 정책, 현안, 업무계획 등을 긴밀히 공유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물관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들의 협력과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이번 협의체 발족이 대한민국 물관리 역사를 새롭게 써가는 기념비적인 발자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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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선, 30년 만에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이름 바뀐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국도 제100호선 ‘서울외곽순환선’ 명칭이 ‘수도권제1순환선’으로 바뀐다고 1일 밝혔다.서울외곽순환선 명칭 변경은 2019년 6월 서울시, 인천시와 합의를 마친 경기도의 요청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 도로분야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수도권제2순환선’과의 노선 체계를 감안했다. 이번에 변경되는 수도권제1순환선은 1988년 1월 ‘판교-구리 고속도로’로 지정된 후 1991년 7월 퇴계원까지 종점이 연장되면서 서울외곽순환선으로 변경됐다. 지난 2007년 12월 의정부 나들목(IC)에서 송추 나들목(IC)까지 연결되면서 전체 128km 구간으로 완전 개통됐다.이번 노선명 변경은 약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국토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등 해당 도로관리청과 함께 정보표지판(VMS) 표출, 현수막 게시, 교통방송 홍보, 내비게이션 변경 노선명 표출 등 운전자 혼란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명칭 변경에 따른 표지판 교체 및 정비 작업은 6월 초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현장을 점검한 후 9월 1일부터 변경된 노선명(수도권제1순환선)만을 사용하기로 했다.주현종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표지판 교체공사가 진행되는 3개월(6~8월) 동안에는 ‘서울외곽순환선’과 ‘수도권제1순환선’이 혼용되는 기간이므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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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소규모 주류업체에 식품안전관리 기술지원 사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주류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신규 또는 소규모 주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 주류 안전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위생·안전 수준 진단 및 현장 컨설팅 ▲법령 및 위생관리 전문교육 ▲주류 안전관리 분석실습 ▲우수업체 견학 등이다.특히 올해는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참여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제조설비‧용기 세척 유효성을 모니터링하고,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맥주의 고미가(쓴맛) 분석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11월까지 수도권(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중부권(한국교통대학교)·영남권(경상대학교)·호남권(남부대학교) 등 4개 권역의 주류 안전관리 지원센터 별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각 권역별 주류 안전관리 지원센터 또는 식약처 주류안전정책과로 다음달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류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취약부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등 주류업계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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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수출업체 ‘美 퍼스트 제네릭 허가사례’ 벤치마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허가사례 분석' 연구 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미국 퍼스트 제네릭 제도는 신약 특허 만료 전 특허에 도전해 최초로 제네릭 의약품 허가를 받으면 180일 동안 '독점적 판매권'을 주는 제도다.이번 연구는 최근 제네릭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미국으로 우리나라 제네릭 의약품이 진출할 수있도록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연구내용은 ▲미국의 퍼스트 제네릭 제도 조사 ▲글로벌 제약사의 미국 퍼스트 제네릭 허가 성공사례 분석 ▲국내 제네릭의 미국 수출 추진 관련 제언 등이다.식약처는 "이번 연구가 국내 제네릭의 미국 시장 진출에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제네릭 의약품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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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정보 한 곳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쾌적한 근무환경 등으로 여름철 대표 꿀알바로 꼽히는 ‘관공서 알바’ 채용 시즌이 돌아왔다. 29일 알바몬에 따르면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0년 하계 관공서알바 채용관’ 서비스를 운영한다. 알바몬 관계자는 “관공서 알바는 최근 조사에서 대학생 10명 중 9명이 선호한다고 답할 만큼 인기가 좋은 아르바이트”라며 “쾌적한 근무환경과 행정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점 등 장점이 많지만, 자치구별 채용조건이 상이해 세부요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알바몬 ‘2020년 하계 관공서알바 채용관’에서는 접수기간 및 지원방법, 모집 대상 등 지역별 관공서 알바 채용 세부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공서알바 채용관 서비스는 PC는 물론 모바일 알바몬웹과 알바몬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알바몬 관공서알바 채용관에서는 ▲영등포구청 ▲구로구청 ▲마포구청 ▲안산시청 등 주요 관공서의 아르바이트생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은 전국 관공서 알바 채용이 진행되는 6월 말까지 채용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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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 폐지한다...6월 1일부터 출생연도 상관없이 구매할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하는 등 공적 마스크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공적 마스크 요일별 구매 5부제가 6월 1일부로 폐지된다. 따라서 지금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라 정해진 요일에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6월 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직접 또는 대리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된다. 구매방법은 종전과 같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한 번에 또는 요일을 나누어 구매할 수 있다.아울러, 대리구매 시에는 대리구매자와 대리구매 대상자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어 판매처에 방문하면 된다.또한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초·중·고 학생, 유치원생 등은 6월 1일부터 공적 마스크를 ‘1주일에 5개’ 구입할 수 있다. 이는 등교 수업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경우 18세 이하를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단 중복 구매확인은 그대로 유지된다.이어 식약처는 수술용(덴탈) 마스크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수입을 지원한다. 그동안 수술용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에 비해 생산시설이 충분치 않고 가격 경쟁력이 낮아 생산 증대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생산 인센티브를 확대해 증산을 유도하는 한편, 공적 의무공급 비율 조정(80% → 60%)을 통해 민간부문으로의 유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아울러, 여름철을 대비하여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착용할 수 있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유형이 신설된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여름철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용 마스크로, 침방울(비말)을 차단해 감염 예방 효과가 있으면서도 가볍고 통기성이 있는 마스크로 식약처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의 신속 허가 및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여름철 마스크 사용에 국민 불편이 적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스크 생산업자가 정부에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비율이 6월 1일부터 생산량의 80%에서 60%로 하향 조정된다. 최근 마스크 주간 생산량이 1억 개를 넘어서고, 주간 공급량이 6천만 개 이하로 유지되는 등 생산·공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이에 따라, 마스크의 시장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민간유통 물량이 마스크 생산량의 20%에서 최대 40%로 확대된다. 정부는 민간유통 확대에 따른 마스크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장을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 한편 6월 1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에 한해 생산량의 10% 이내에서 제한적으로 수출이 허용된다. 정부는 마스크가 국민에게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마스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해 왔으나, 해외의 코로나19 대응 공조와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을 위하여 국내 마스크 수급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만, 시중 민간유통 물량의 대량 수출에 따른 수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 또는 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전문 무역상사만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수술용 마스크는 환자 진료 등 의료 목적 사용을 위해 이번 조치에서 제외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 코로나19 대비를 위하여 6월부터 시작하여 9월 말까지 마스크 약 1억개를 비축할 계획이다. 향후 마스크가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이 다시 도래할 경우에는 국내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 될 때까지 비축물량을 활용하여 국민께 마스크를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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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도권 지역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오늘 29일부터 수도권 지역 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수도권 소재 공공시설의 운영이 중단되고,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에 대해 행정조치가 시행된다.이는 쿠팡 물류센터 발 코로나가 수도권에 집중 확산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던 코로나 확산이 코로나가 정점을 찍었던 4월 상황으로 돌아가면서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수도권 내 정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도 불요불급하지 않으면 취소하거나 연기 조치 되고, 정부 기관·공기업·기타 공공기관은 재택근무제, 시차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많은 사람의 밀접한 접촉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한다.아울러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에게 해당 시설의 운영 자제 권고, 단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변경된 방역수칙을 준수의무를 부과하고, 정기적 현장점검이 시행될 예정이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고 운영할 경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설 사업주와 이용자에게 벌금(300만 원 이하)을 부과하거나 집합금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 특히 정부는 감염 취약시설인 의료기관·요양시설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기관에 대해 면회 등 출입제한, 마스크 착용, 종사자 증상 감시 등 예방적 관리를 지속하기로 하였다.보건복지부는 수도권 주민에 대해 불요불급하지 않은 외출과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퇴근 이후에는 되도록 바로 귀가하며, 생필품 구매나 의료기관 방문 등 필수적인 경우 외에는 외출을 삼갈 것을 요청하는 한편, 각 기업에서도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유연 근무를 활성화하고 사업장 내 밀접도를 분산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취해줄 것과 사업장 내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유증상자 확인과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과 같은 방역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특히 종교시설의 경우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방역관리가 쉽지 않은 접촉 되면 모임은 자제할 것을 당부하였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수도권의 감염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약 2주간의 시간이 중요하고, 지금 확산세를 막지 못하고 유행이 커진다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계속 지속하기 위해서는 어른들의 노력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수도권의 기업인, 자영업자, 종교인 등 주민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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