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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집 식중독...수박화채, 잡채에서 살모넬라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약처는 최근 부산시 연제구 소재 A어린이집에서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식중독은 A어린이집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고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환자가 36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보존식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식중독 의심환자 36명 중 10명의 인체검사에서 살모넬라 식중독균이 검출되었고, 원인조사 과정 중 채취한 보존식 24건 중 2건(수박화채, 잡채)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환자에서 검출된 살모넬라와 연관성을 조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식약처는 지난 7월 1일부터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여름철을 대비하여 식중독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식중독 비상 대책반’을 운영 중에 있다고 말했다.식약처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식재료를 상온에 방치하거나 위생적인 조리과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식중독 예방요령(손씻기, 끓여먹기, 익혀먹기)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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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카자흐스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9일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사업, Knowledge Sharing Program) 카자흐스탄 정책자문사업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KSP 사업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총괄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으로,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국에 맞춤형 정책 제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1월 8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실시된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수행내용(▲주택분양보증제도 개선 ▲주택분양보증 신용평가 및 리스크 구축 강화 방안 ▲주택분양보증 사후관리 방안)을 발표 및 환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지와의 화상 회의로 진행 됐으며, 진웅섭 KSP 수석고문, 듈랏 잘리카포프 카자흐스탄 주택보증기금(HGF) 최고경영자 및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HGF는 KSP 사업의 연구내용을 카자흐스탄 주택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한국의 주택분양보증 제도가 카자흐스탄에 조속히 안착해 현지 주택시장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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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향신료 제품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해당 제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수입식품판매업체인 ㈜두비산업(경기도 군포 소재)이 수입하고 식품소분업체인 주식회사 청우F2(경북 구미 소재)가 소분·판매한 ‘파슬리후레이크’(유형: 천연향신료) 제품에서 잔류농약(펜메디팜, 에토퓨메세이트)이 기준치(0.08mg/kg)를 초과하여 검출(각각 0.20mg/kg, 1.41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펜메디팜, 에토퓨메세이트는 국내에 미등록된 농약으로 잡초 방제를 위해 사용되는 제초제이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청우F2가 소분하여 판매한 유통기한이 2021년 9월 22일까지인 ‘파슬리후레이크’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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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638만 7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7월 1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638만 7천 개라고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는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반드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한편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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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30일 비대면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HUG는 네이버의 부동산 플랫폼인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오는 3분기 내 모바일 전세금반환보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연내에 PC 서비스 이용자도 모바일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연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금반환보증 신청 고객은 네이버 부동산을 통해 보증 신청부터 보증료 납부, 보증서 발급까지 보증 가입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부동산에서는 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 뿐만 아니라 다세대주택(연립/빌라)도 보증 신청할 수 있어 보증 가입의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네이버파이낸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이라며 “HUG는 앞으로도 고객지향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임차인들이 전세금반환보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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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럽의약품청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협력...6월 30일 화상회의 방식 정상회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유럽의약품청(EMA)과 코로나19 및 관련 감염증의 진단·예방·치료 의약품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시 비밀을 유지하는 임시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코로나19 치료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거나 개발 중인 의약품의 임상시험 정보, 심사 자료, 안전성 이슈 등 외부 비공개 정보에 대한 긴밀한 정보교환 체계를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한편,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은 6월 30일 화상회의 방식의 정상회담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보건·방역 분야의 협력과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연대 등 공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이의경 처장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펜데믹 위기 상황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치료제와 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번 약정을 계기로 향후 정식의 비밀유지약정을 체결하여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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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관리지역 모니터링 기간 단축 및 조정대상지역 등 제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미분양 주택수의 감소 추세를 고려해 미분양관리지역 모니터링 기간을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다고 30일 밝혔다.현재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선정사유 ▲미분양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미분양 등 우려가 해소되더라도 6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쳐 해제하지만, 이달부터 이를 3개월로 단축한다.또한, 미분양관리지역이 제도의 취지가 상반되는 지정지역(투기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우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자동 해제하기로 했다.아울러 HUG는 이러한 선정기준 변경을 반영해 제46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1개 및 지방 16개, 총 17개 지역을 선정하고 이날 발표했다.이번 제46차는 신규 편입된 지역없이 3개월의 모니터링 기간이 만료된 경기 양주·화성 등 13개 지역, 모니터링 기간 만료 전이나 조정대상지역 등으로 지정된 경기 평택이 제외(경기 안성은 조정대상지역만 제외)되어 전월(제45차 31곳) 대비 14개 감소한 17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지난달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 8,428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3만 3,849호의 약 54%를 차지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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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 "생활 속 거리두기 생활화 당부…'3밀' 피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된 방문판매 업체와 교회의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29일 지적했다.이날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최근 (감염이) 발생한 방문판매업체 또는 종교시설 집단감염 사례에서 모두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이 미흡했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서울 관악구 소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총 210명이다. 종교시설 관련 집단발병 사례로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28명, 경기 안양 만안구 주영광교회 관련 22명, 수원 중앙침례교회 관련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정 본부장은 "어떤 종교시설에서건 위험 행동이 계속된다면 집단감염 확산 위험은 어디서든 존재한다"며 "가급적 비대면 종교활동을 권장하지만 현장 종교활동 경우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참여 규모를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되 식사, 찬송 등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에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 모두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이 미흡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았다"며 "그 결과 중장년층에서 감염자가 증가하고 위중 환자와 사망자가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정 본부장은 "지난 5월 인천의 두 교회에선 확진자가 다녀갔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켜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모범 사례가 있었다"며 "모범 사례들을 참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코로나19 유행기라는 어려움 속에 자신과 가족, 이웃, 우리 공동체가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밀폐·밀집·밀접한 (장소에서) 대면 모임은 피해야 한다"며 "생활 속에서 마스크 착용,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같은 원칙을 생활화해 줄 것으로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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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886만 9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29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886만 9천 개라고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는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필히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는 밝혔다.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덧붙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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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762만 5천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6월 26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762만 5천 개라고 밝혔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이 확대되어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꼭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해야 한다.한편 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 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반드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는 덧붙였다.또한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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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진행 상황...국내외 정보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 및 백신 등의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현재, 국내에서 총 15건(치료제 13건, 백신 2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되었다고 말하며 치료제 임상시험 13건을 개발 단계별로 살펴보면, 3상 임상시험 2건, 2상 임상시험 4건, 연구자 임상시험 7건이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치료제로는 클레부딘(2상, 부광약품, B형 간염치료제로 기허가), 피라맥스(2상, 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로 기허가), EC-18(2상, 엔지켐생명과학), 나파모스타트(2상, 종근당, 항응고제로 기허가)가 있다고 밝혔다.참고로 임상시험단계에 임상 1상은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약동학 등을 평가 하는것이고 임상 2상은 1상 종료 후, 대상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탐색하는 것이며 임상 3상은 2상 종료 후, 많은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및 치료효과를 확증하는 것이며 ‘1상과 2상’(1/2상) 또는 ‘2상과 3상’(2/3상)을 동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백신 임상시험은 2건 모두 초기 단계(1상~2상)에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백신으로는 GX-19(1/2상, 제넥신)이 있다고 덧붙였다.국내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거나 해외에서 임상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현황으로는, 항체치료제로는 미국 ’L사‘가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R사‘의 제품도 미국, 중국 등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C’사가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 준비단계에 있다.혈장치료제로는 국내 ’G사‘가 완치된 환자의 혈장을 이용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임상 2상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중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 해외에서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2/3상 단계, 중국 C사와 미국 M사가 각각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 2상 단계, 그 외 12개 백신이 임상 1/2상 또는 1상 단계에 있다.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앞서 임상승인 현황에서 언급한 DNA 백신이 개발 중으로 현재 임상 1/2상 단계에 있다. 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덱사메타손, 히드록시클로르퀸 등의 치료정보와 관련하여, (덱사메타손) 최근 영국의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이 중증환자의 사망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면역억제 작용을 통해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급성호흡기증후군과 같은 ’중증‘ 환자에 한정하여 의사가 환자상태를 관찰하면서 투여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국내 수급은 원활한 상태로, 정제 및 주사제 14개 품목이 생산되고 있으며, 정제는 연간 약 4천 3백만 정, 주사제는 연간 약 6천만 앰플이 생산되고 있다.히드록시클로르퀸은 올해 6월 국제보건기구(WHO)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자에게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어 ’히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각각 발표했다.국내에서는 총 5건의 히드록시클로로퀸 임상시험이 승인되었으나, 국내외 임상시험에서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등 5건 모두 조기 종료 등 현재는 임상시험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사용 및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나갈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허가 및 공급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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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산업기술 보안상태 심각, 내부직원에 대한 기술자료 유출에 무방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대전 소재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의 방위산업기술 보호 실태 전반이 허술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방위산업기술 보호에 대한 보안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방위사업청은 국방과학연구소(이하 ADD) 퇴직 연구원에 의한 기술자료 유출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ADD의 방위산업기술 보호 실태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다수의 문제점을 식별했다고 밝혔다.방위사업청에 따르면 ADD는 출입자 기술자료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검색대와 보안요원을 운용하고 있지 않아 휴대용 저장매체 및 출력물의 무단 반출이 쉽고 또한 얼굴 확인 없이 출입증을 통해서만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출입증 복제 시 외부인에 의한 무단침입이 가능하며 개인차량에 대한 보안검색도 제한적으로 수행되고 있었다.또한, ADD는 ’06. 9월에 자료 무단 반출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파일을 자동으로 암호화하는 DRM 문서암호화체계를 도입하였으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체 한글 문서(HWP), 파워포인트(PPT), 워드(DOC) 문서만 적용되고 그 외 중요 파일인 엑셀, 도면, 소스코드, 실험 데이터 등은 적용되지 않고 있었으며, 연구소 내에서 인가되지 않은 저장매체(HDD, USB 등)의 사용을 통제하고 작업내용을 전자적으로 기록 유지하여 정보유출을 방지하는 DLP 보안 프로그램도 운용하고 있지만, 연구소 내 통합 전산망에서 분리된 연구시험용 PC 중에서는 4,278대(62%)가 DLP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정보자산으로 등록조차 되지 않고 운영하는 연구시험용 PC도 감사과정에서 2,416대(35%)가 발견되었다.특히 보안규정에 휴대용 저장매체는 비밀 용도로만 사용하고 부득이한 때에만 일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ADD는 비밀용 외에 일반용 저장매체 3,635개를 과다 운용하면서 저장매체 내에 보안 기능이 없어 연구소 밖의 외부 PC에서도 접속할 수 있어 자료유출 위험성에 노출된 상황으로 자체 기술자료 유출 예방을 위한 체계가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ADD의 국방기술 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에서는 퇴직자의 자료유출 사실을 인지하고서도 임의로 종결 처리하였고 ADD 보안규정 상 보안관리 총괄부서에서는 퇴직 예정자에 대해 보안점검을 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나 최근 3년간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이 확인됨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관련 법‧규정상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은 관련자에 대해 징계 등 엄정 처분할 계획이다.또한, ADD의 국방기술 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가 ADD 본부 직속이 아닌 부설기구에 소속되어 ADD 전반의 국방기술 보호 업무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업무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산재된 기술 보호, 보안 및 정보보호 등 3대 기능을 총괄하는 조직을 본부 직속으로 설치하는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방위사업청이 ’16. 1월부터 ’20. 4월까지 ADD 퇴직자 1,079명과 재직자에 대한 휴대용 저장매체 사용기록을 전수 조사한 결과, 퇴직 전에 대량의 자료를 휴대용 저장매체로 전송하여 자료유출 정황이 있고 외국으로 출국한 2명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그 외 대량의 자료를 휴대용 저장매체로 전송한 퇴직자 중에 조사를 기피하거나 혐의가 의심되는 인원에 대해서 방위사업청은 추가 조사 과정을 거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인 동시에, 재직자 중 사업 관련 자료를 무단 복사하거나 USB 사용 흔적 삭제 SW 등 불법 SW를 사용하여 보안규정을 위반한 규정 위반자도 다수 적발, 추가 조사를 통하여 적정 조치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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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오늘 총 1,055만 3천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6월 24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55만 3천개라고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오늘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이며 공적 마스크 구매수량이 확대되어 1주일에 1인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중복 구매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구매할 때에는 공인 신분증을 지참(대리구매 시에는 대상에 따라 필요한 서류)한다.여름철 착용이 간편한 비말차단용 마스크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나 생산량이 적어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생산량이 확대되기까지는 어린이‧노약자‧임산부와 같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고,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에는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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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응급용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응급환자 신속 선별(배제) 검사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질병관리본부의 응급용 선별검사 목적 코로나19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 요청에 대하여 적합한 3개 제품을 승인했다.< 코로나19 응급용 선별검사 진단시약 긴급사용 승인제품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응급용(응급환자 대상 사용)으로 검체 전처리부터 결과 도출까지 1시간 이내인 선별검사 제품으로 진단시약의 긴급사용 신청 공고(5.11)를 통해 신청 받은 13개 제품에 대해 검토한 1차 결과다.‘긴급사용 승인제도’는 감염병 대유행이 우려되어 긴급히 진단시약이 필요하나 국내에 허가제품이 없는 경우 또는 제조‧허가 등을 받고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공급이 부족허가나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는 경우 중앙행정기관이 요청한 진단시약을 식약처장이 승인하여 한시적으로 제조․판매․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식약처는 신청제품의 성능평가자료 등에 대한 심사와 전문가 심의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이 진단의 정확성 등을 평가하여 긴급사용을 승인했다.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 제품이 응급환자의 처치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는 등 신속진단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본부가 승인을 요청한 나머지 10개 제품은 현재 신속하게 자료를 평가하여 적합한 제품에 대하여 긴급사용(허가면제)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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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이 고품질 자원으로 거듭난다…순환경제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환경부는 국내 기업들과 협업으로 올해 2월부터 실시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따라 수거된 페트병으로 의류, 가방, 화장품병 등 고품질 재활용제품을 생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정부혁신 과제인 ‘민관협력을 위한 교류 강화’의 하나로 추진하는 것이며, 국내 기업들이 최초로 국민들이 배출한 폐페트병으로 고품질 재활용제품을 생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플리츠마마, 효성티앤씨에서 니트재질 의류 및 가방을 제작했으며, 스파클에서 방문수거한(역회수) 페트병으로 블랙야크, 코오롱에프앤씨, 티케이케미칼에서 기능성 의류를 생산했다.에스엠티케이케미칼은 천안시에서 별도로 배출된 투명페트병으로 화장품병을 제작해 병에서 다시 병(B to B, Bottle to Bottle)을 만드는 고품질 재활용 생산도 이달부터 시작했다.환경부는 이러한 시범사업 성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수거-선별-재활용-제품생산 전단계별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먼저, 수거단계에서 깨끗한 투명페트병이 모일 수 있도록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여 이번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12월부터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전국 공동주택(아파트)으로 확대, 시행한다. 단독주택은 2021년 12월부터 시행한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현재 포장재 재질이 표기된 분리배출표시에 배출방법을 병행해 표시하도록 개선하고 이를 적극 홍보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제주도, 천안시 외에 다른 지역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도 고품질 재활용제품에 활용되도록 선별-재활용(재생원료생산)-재생원료가공-최종제품생산까지 민관협업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참여기업 공모 등을 거쳐 전단계 민관협업 창구를 구축해 새로운 재활용제품 종류를 늘리고,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을 위해 시설을 개선하거나 수입재생원료를 국내재생원료로 대체하기 위해 설비투자가 필요한 경우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재생원료 수요창출에 필요한 제도기반도 구축한다. 2021년부터 제조사들의 재생원료 사용여부에 따라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분담금을 차등화하고,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생산을 위해 재생원료 품질등급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러한 민관협업의 확대와 제도개선은 그간 양적 재활용에 치중해 온 국내 재활용업계 구조를 질적 재활용을 위한 순환경제체제로 전환하고, 국내 기업들의 재생원료산업 투자 확대와 전세계 재생제품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이미 코카콜라 등 국제적인 기업들은 재생원료 사용 확대를 위한 자체 목표를 선언했다. 최근 에스티로더코리아, 헨켈코리아 등에서는 국내 재생원료로 용기생산에 착수했다. 2018년 전세계 페트 재활용 시장규모는 68억 달러로 추정(섬유시장의 44.8%)되며, 재생원료 사용 확대 흐름에 따라 2026년 125억 달러(약 1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23.7만톤(2014년 대비 5만톤 증가)의 페트를 재활용했으나, 대부분 부직포, 솜 등 단섬유로 재활용(55%)되고 있다. 향후 시범사업의 성과와 같이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장섬유 재활용(의류 등)으로 10만 톤까지 확장 시 약 4,200억 원의 신규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재생원료 사용 확대는 선형경제에서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초석으로 이에 대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순환경제체제로 전환하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제도개선도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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