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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양시장, 브랜드 파워 더 커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파워’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안정성과 신뢰도, 우수한 상품성, 프리미엄 기대감 등이 겹쳐지면서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제 올해 상반기 지방 분양시장에서는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 이내의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 건설사의 색이 강하던 5대 광역시에서도 브랜드 단지의 인기가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지난 3월 분양한 GS건설의 ‘청라힐스자이’가 평균 141.4 대 1의 경쟁률로 올해 상반기 대구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또 광주에서는 지난달 포스코건설이 분양한 ‘더샵 광주포레스트’가 올해 광주 분양단지 중 가장 많은 2만 8,000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평균 47.45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대전에서는 지난 4월 분양한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도안’이 무려 9만여 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4일 만에 전 실의 계약을 완료했다. 또 울산에서는 지난 5월 분양한 ‘울산 지웰시티 자이’가 1∙2단지 합계 1만 5,000여 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3년 5개월 만에 최다 청약자 수 (분양 당시 기준)를 갈아치우고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 밖에도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지난달 분양한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이 평균 29.81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브랜드 단지의 인기는 못지않다. GS건설이 6월 전남 광양시에 분양한 ‘광양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에 1만 9,000여 명이 몰리며, 평균 46.12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광양에서 인터넷 청약으로 아파트가 공급된 이래 처음으로 세운 전주택형 1순위 마감 기록이자, 지역 최고 경쟁률이다. 또 대우건설이 지난 5월 충남 계룡시에 분양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역시 계룡시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을 마쳤으며, GS건설이 강원도 속초에 분양한 ‘속초디오션자이’는 평균 17.26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지역 내 교통, 교육, 상업 등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고, 풍부한 시공 노하우와 꼼꼼한 사후 서비스로 만족도가 높다 보니 지방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높여가는 상황”이라며 “하반기에는 전매 금지 강화 등의 추가 규제 예고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러한 브랜드 단지의 인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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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로 인한 사생활 침해 심각한 것으로, 언론중재위 2020년도 상반기 425건 시정권고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14일 언론중재위원회가 2020년 2,678개 언론매체를 심의, 239개 언론매체(중앙일간지 8종, 지역일간지 24종, 주간지 1종, 뉴스통신 8종, 인터넷 신문 197종, 방송 1종) 425건에 대해 시정권고 결정을 내렸다.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시정명령 425건 중 사생활 침해가 103건(24.2%), 차별금지 92건(21.6%), 기사형 광고 83건(19.5%), 자살관련 보도 43건(10.1%), 성관련 보도 40건(9.4%), 충격, 혐오감 16건(3.8%) 순으로 나타났으며 사생활 침해가 전체 권고건수의 24.2%를 차지하며 언론보도로 인한 사생활 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을 증명했다.특히 전체 권고대상 언론매체 중 인터넷신문이 368건으로 전체 권고건수 대비 86.58%를 차지하는 등 인터넷신문의 제 법익의 침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인터넷신문사의 향후 유사보도 자제에 대한 목소리가 표출되고 있다.위원회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유명인의 가족 등에 대한 사적 정보나 초상을 공개하는 보도, 유명인이라 할지라도 당사자의 동의 없이 그와 관련된 내밀한 정보 및 사생활을 공개할 경우와 ▲국적 나이 성적지향 등에 따른 부정적 고정관념을 표출하는 편견적 경멸적 표현을 게재하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내용을 지나치게 부각하여 보도하는 차병금지, ▲ 특정 의료기관 의료인의 기능 또는 진료방법에 대한 기사나 전문가의 의견을 신문 인터넷신문 등에 게재하면서 특정 의료기관의 주소나 전경사진 등의 정보도 함께 실어 광고하는 등의 광고를 기사형식으로 보도하는 경우, ▲자살자의 인적사항을 지나치게 상세히 보도하거나 자살자의 초상을 공개하는 자살보도, ▲성적 발언을 구체적으로 게재하거나 이를 제목으로 사용할 경우 사회적 법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내용의 사진 및 동영상을 여과 없이 게재한 성관련 보도,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비참한 장면을 기사화하는 것과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사건에 대한 사진이라 할지라도 충격적인 장면을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여과 없이 게재한 충격·혐오감 형 보도, ▲성폭력 가해자의 범행수법을 지나치게 자세히 보도하거나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재하여 선정적으로 묘사한 보도, ▲기사 본문의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등 왜곡된 제목을 사용하여 독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있는 보도, ▲국민적 관심사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조사의뢰기관 조사기관 피조사자 선정방법 표본의 크기 조사지역 일시 방법 표본오차율 응답률, 주요 질문내용 등을 밝히지 않은 보도, ▲인터넷 상의 조롱성 게시글 등을 여과 없이 게재할 경우, ▲형사 피의자나 피고인에 대한 유죄판결이 확정되기 전에 그의 초상이나 신원을 공개하는 경우와 피의자나 피고인의 초상 및 실명을 게재하지 않더라도 피의자나 피고인의 인적사항을 상세하게 기술해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보도, ▲가학적이거나 폭력적인 장면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 등을 여과 없이 게재하였거나 흐림 처리 등에도 노출된 내용이 불쾌감이나 불안감을 조성할 우려가 있을 경우, ▲사회적으로 불명예스러운 사건에 대해 보도하면서 사건과 관련 없는 인물의 초상 . 등을 게재한 보도, ▲ 당사자의 동의 없이 그의 초상 및 성명 등의 정보를 공개한 기사와 성폭력 가해자의 신원을 공개하면서 피해자와의 인척관계 등을 공개할 경우, ▲범죄사건에 대해 사건의 음란성 포악성 잔인성 등이 담긴 범죄 방법을 필요 이상으로 묘사하거나 선정적인 제목을 사용하여 보도한 기사, ▲각종 범행수법을 상세하게 묘사하여 모방범죄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기사,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명칭 사용량 구입가격 사용방법 환각적 효능 구입 경로 등을 상세히 보도할 경우에 대해 시정을 권고하고 있다.한편 위원회는「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제32조에 따라 언론의 보도 내용에 의한 국가·사회·개인의 법익을 침해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여 해당 언론사에 시정을 권고하는 시정권고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언론보도로 인한 제 법익의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향후 유사 보도행위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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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매점매석 등 시장교란 행위 집중 단속...위반시 2년 이하 징역 혹은 5천만원 이하 벌금 등 엄중 처벌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마스크 공적 공급 종료에 따라 마스크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마스크의 시장 공급 상황을 악용한 매점매석 행위와 가격폭리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마스크 제조‧유통업체의 생산‧공급량과 신고센터 접수 내용 등을 분석하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시 매점매석 행위, 신고 의무 미이행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고, 매점매석 등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적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위반시 2년 이하 징역 혹은 5천만원 이하 벌금 등 엄중 처벌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식약처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에서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불안 심리를 악용하여 법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단속할 예정으로 국민께서는 불법행위를 발견할 경우 반드시 매점매석 신고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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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규제 강화에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전년比 31.3%↑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집값 안정을 위한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아파트 규제가 강해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13일 직방이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오피스텔 거래시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오피스텔 매매 건수는 전국 기준, 올해 1월~5월까지 1만5,769건이 공개됐다. 매매 실거래가가 최초 공개된 2006년 이후 동기간 평균 거래량(1만4,155건) 대비 11.4%, 작년 동기간(1만2,010건) 대비 31.3% 증가했다. 서울은 2020년 1월~5월까지 오피스텔 매매가 5,312건 거래됐다. 예년 평균(2006년 이후 동기간 거래량 평균) 대비 7% 가량 거래가 더 됐고, 작년 동기간 대비 56.3% 증가했다. 경기는 3,907건으로 예년 평균보다 5% 거래 건수가 감소했다. 2019년보다는 49.2% 늘었다. 인천은 총 1,785건 거래되어 예년 대비 55.3% 늘었고 작년 대비 3.1% 줄었다. 광역시와 지방은 각각 2,854건, 1,911건 거래돼 예년 평균과 2019년 비교해 모두 증가했다. 수도권 중심으로 거래량이 많았던 것은 예년 거래시장과 유사했지만 올해는 일부 광역시, 지방 등지에서 오피스텔 거래가 많았다. ▲대구(227건) ▲강원(133건) ▲경북(230건) ▲충남(500건) ▲충북(210건)이 2006년 실거래 공개 이후 최고 거래량을 기록해 눈에 띄었다. 수도권보다 규제가 덜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축 오피스텔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은 금천이 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404건 매매거래가 됐다. 2019년, 2020년에 입주한 신축 오피스텔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예년 평균보다 5배 이상 거래됐다. 은평도 예년 평균보다 2배 이상인 301건 거래됐다. 강서는 2020년 5월까지 거래량 중 473건으로 영등포와 함께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오피스텔 매매거래가 이뤄졌다. 강남, 여의도권 출퇴근 수요가 많아 지하철 역 주변이나 기업들이 많이 입주한 마곡지구 주변으로 거래가 꾸준히 이뤄졌다. 경기는 이천이 55건으로 예년 평균보다 4배 가까이 거래됐다. 2019년 입주한 새 오피스텔 중심으로 거래가 진행되면서 거래 건수가 증가했다. 수원 영통구는 2006년 이후 거래된 동기간 평균보다 3배 가까이 거래됐다. 아파트 가격이 오르자 인근 오피스텔까지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광교 등지에서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액대별로 3억원 이하 오피스텔 거래가 가장 많았다. 3억원 이하는 전국 2020년 1월~5월까지 1만 3,637건 거래가 이뤄졌으며 전체 대비 86% 가량을 차지했다. 오피스텔은 대표적인 수익형 상품으로 1~2인 가구 전 〮월세 임차 수요를 대상으로 하는 임대수익 목적이 크다. 이런 이유로 소형 면적으로 재고가 형성돼 있다 보니 거래가 형성되는 금액대도 3억 이하가 가장 많았다. 단, 2000년대에는 3억 이하 거래가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절대적인 거래시장을 형성했다면 최근에는 3억초과~6억이하 금액대의 거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면적별 거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40㎡이하가 2020년 1월~5월에 총 9,392건 거래되면서 전체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40㎡이하의 거래비중은 점차 줄고 그 외 전용 40㎡초과~60㎡이하, 전용 60㎡초과~85㎡이하의 거래가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전용 40㎡초과~60㎡이하, 전용 60㎡초과~85㎡이하는 각각 2,672건, 2,919건 거래됐다. 직방 관계자는 "초소형, 저렴한 오피스텔 위주로 거래되던 시장에서 면적대가 조금 더 커지고 다양해지는 이유는 아파트보다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진입장벽이 낮은 오피스텔을 대체 상품으로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또한 과거보다 삶의 질에 더 가치를 두는 1~2인 가구가 초소형보다는 중소형으로 면적을 넓혀가는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20년 오피스텔 매매 거래(1월~5월)는 2006년부터 동기간 거래된 물량보다 많았다. 여전히 초소형 오피스텔 거래가 가장 많지만 중소형 거래 비중도 점차 늘고 있어 오피스텔이 아파트나 다른 주거 형태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변화하는 과정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직방 관계자는 "2000년대 초반에는 초소형 중심으로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한 수요자를 타깃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진행됐다면, 최근에는 대출 규제 등 아파트 가격부담이 커지면서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 상품을 찾는 수요자도 늘고 있다"라며 "이에 오피스텔 공급도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와 면적크기를 갖추고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실 주거 형태의 단지형 오피스텔 공급이 조금씩 늘고 있어서 오피스텔 거래와 공급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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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4일까지 최고 200mm 많은 비, 각별한 주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12일 12시 현재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함께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대전· 세종·충남지역에 100~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지대와 농작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12일 밤부터 13일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30~50mm의 많은 비가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대전과 세종에 내리는 비는 14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늘(13일 화요일) 오전에는 지역에 따라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는 지역은 산사태, 주택 침수 등의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번 비는 저기압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은 대전·세종· 충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지형으로 인해 비구름이 더욱 발달하는 지역은 최고 2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특히 오늘과 내일은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대부분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바람이 시속 70km 이상(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풍 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많겠으며, 그 밖의 내륙에서도 14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강도가 더욱 강해지거나, 이동속도가 다소 느려질 경우, 남풍이 강해지고 강수 지속시간이 늘어나면서 강수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날씨 해설과 기상청 날씨 누리(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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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실험 5건 종료, 식약처 국내 임상시험 현황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진행 중인 임상시험 12건(치료제 10건, 백신 2건) 중 치료제 5건의 임상실험이 종료됐다. 종료된 5건의 임상시험은 렘데시비르 3건 및 옥시크로린정·칼레트라정, 할록신정 각 1건으로 렘데시비르는 계획대로 임상시험이 완료되었으며, 옥시크로린정(히드록시클로르퀸)·칼레트라정 비교임상 및 할록신정(히드록시클로르퀸) 임상의 경우,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관련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해외 연구 결과 등에 따라 종료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진행 중인 임상시험 12건(치료제 10건, 백신 2건) 중 5건의 임상시험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6일 발표 이후 추가로 승인된 2건의 임상시험은 약물 재창출을 통해 이미 허가된 카모스타트 성분 의약품을 이용하여 개발 중인 CG-CAM20(크리스탈지노믹스) 및 DWJ1248정(대웅제약)으로 카모스타트는 만성 췌장염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이며, 세포 단계 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하였고, 바이러스가 감염된 마우스(쥐)에서는 생존율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국내개발 백신 GX-19(1/2상, 제넥신)은 최초로 사람에게 투여하여 안전성, 약동학 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마치고 1상 종료 후, 대상 환자들에게 투여하여 치료효과를 탐색하는 중간단계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현재 임상시험 계획을 심사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은 5개이며, 신청을 위해 사전상담이 진행 중인 의약품은 33개이고, 심사 중인 5개 제품은 모두 국내 개발 치료제로, 신약 항체치료제가 1개, 약물재창출 치료제가 4개다. 사전상담은 혈장분획치료제 등 치료제 23개 제품, 백신 10개 제품이 진행 중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국내개발이 27개로 국외개발보다 많고, 이중 혈장분획치료제 등 일부 제품은 조만간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식약처는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종류는 ▲바이러스벡터 백신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다른 바이러스에 넣어 투여 영국 A사 3상), ▲불활화 백신(바이러스를 사멸시켜 항원으로 사용 중국 S사 3상), ▲DNA 백신(바이러스 항원을 발현시킬 수 있는 DNA를 투여 국내 G사 1/2상), ▲RNA 백신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투여 미국 M사 2상), ▲재조합 백신(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 투여 미국 N사 1/2상),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바이러스와 유사한 입자 모양으로 만들어 투여 캐나다 M사 1상)이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동향을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국내 품목허가 등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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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마스크 공적판매 수급상황...총 236만 2천 개 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7월 10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236만 2천 개라고 밝혔다. 7월 11일(토요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가 종료되므로, 앞으로는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유롭게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식약처는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 반드시 KF94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며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코와 입을 반드시 가리도록 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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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 등 심사·승인 현황...국내 임상 12건 진행…치료제 23개·백신 10개 제품 상담 중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보면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총 12건(치료제 10건, 백신 2건)이라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6월 26일 발표 이후 2건의 임상시험이 추가로 승인되었으며, 5건의 임상시험이 종료됐다.추가로 승인된 2건은 약물 재창출을 통해 이미 허가된 카모스타트 성분 의약품을 이용하여 개발 중인 CG-CAM20(크리스탈지노믹스) 및 DWJ1248정(대웅제약) 이다.카모스타트는 만성 췌장염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세포 단계 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활성을 억제하였고, 바이러스가 감염된 마우스(쥐)에서 생존율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참고로, 미국, 영국, 독일 등 5개국에서 카모스타트를 이용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종료된 5건의 임상시험은 렘데시비르 3건 및 옥시크로린정·칼레트라정, 할록신정 각 1건으로 렘데시비르는 계획대로 임상시험이 완료되었으며, 옥시크로린정(히드록시클로르퀸)·칼레트라정 비교임상 및 할록신정(히드록시클로르퀸) 임상의 경우,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19 관련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해외 연구 결과 등에 따라 종료됐다.백신은 지난 발표와 같이 2건 모두 초기 단계(1상~2상)에 있으며, 이중 국내개발 백신으로는 GX-19(1/2상, 제넥신)이 있다.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신청 현황은 현재 임상시험 계획을 심사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은 5개이며, 신청을 위해 사전상담이 진행 중인 의약품은 33개가 있다.심사 중인 5개 제품은 모두 국내개발 치료제로, 신약 항체치료제가 1개, 약물 재창출 치료제가 4개다. 사전상담은 혈장 분획치료제 등 치료제 23개 제품, 백신 10개 제품이 진행중에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국내개발이 27개로 국외개발보다 많다. 이중 혈장 분획치료제 등 일부 제품은 조만간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 된다. 치료제·백신 등 관련 국내외 정보로는 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칼레트라의 치료정보와 관련하여, 영국 및 국제보건기구(WHO) 임상시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사망률 개선에 대한 효과 부족으로, ‘칼레트라’에 대한 임상시험 중단을 각각 발표했다.국내에서는 칼레트라와 히드록시클로르퀸을 비교하는 1건의 연구자 임상시험이 승인되었으나, 히드록시클로르퀸의 치료적 유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이유로 종료됐다.한편 영국과 WHO에서는 칼레트라에 대하여 사망률 개선을 목표로 계획한 임상시험에서 개선 효과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국외 관련 정보를 수집 관찰해 나가겠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종류는 바이러스벡터 백신, 불활화 백신, DNA 백신, RNA 백신, 재조합 백신, 바이러스 유사입자 백신이 있다. 식약처는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연구현황, 임상시험정보 및 치료제·백신 규제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또한, 유럽의약품청(EMA)과 코로나19 진단·예방·치료 의약품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시 비밀을 유지하는 임시 약정을 체결(6.30)하는 등 국제적인 공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허가·심사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이를 바탕으로 국내 품목허가 등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고 우리 국민의 치료 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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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부동산 대책] "주택 시장 거래 소강상태…수요자 관망 예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주택자와 단기 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 등을 포함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10일 발표했다.이번 대책에 따르면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불안감 및 신축 선호 등의 이유로 30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추격매수 심리가 확산되는 문제를 감안해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지속적인 공급 시그널을 주기로 했다.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특별공급 적용 대상주택 범위 및 공급비율을 확대(국민주택은 20→25%까지 확대하고, 85㎡ 이하 민영주택 중 공공택지는 분양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배정)한다.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의 소득기준을 분양가 6억원 이상 신혼희망타운에 대해서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맞벌이 140%)까지 확대하고, 분양가 6억원 이상 민영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130%(맞벌이 140%)까지 소득 기준을 완화한다.현재 신혼부부에 대해서만 허용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 감면혜택을 연령·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확대 적용(1억 5,000만원 이하 : 100% 감면, 1억 5,000만원 초과 ~ 3억원(수도권 4억원) 이하 : 50% 감면))하고, 중저가 주택의 재산세율도 인하한다.수도권 3기신도시 사전예약 물량을 종전에 9,000호에서 3만호 이상으로 확대해 물량을 충분히 늘리고 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 규제인 LTV·DTI를 10%p 우대하는 여신 기준을 완화(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 6·17대책의 규제지역 확대로 분양이후 잔금대출 전환 시 여신기준 축소 우려에 대한 비난을 해결하기 위해 잔금대출 규제 경과조치를 보완했다. 규제지역 지정·변경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 및 처분조건부 1주택자 잔금대출에 대하여 규제지역 지정·변경전 대출규제를 적용할 예정이다.생애최초 및 신혼부부 등 30~40세대의 첫 내 집 마련에 대한 주택구입 지원을 강화해, 서민·실수요자의 주거사다리를 튼튼하게 마련하는 등 6.17대책의 제도 보완에 공을 들여 이들의 주거지 마련 문호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 6% 부과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해 고가·다주택자 보유에 대한 과세를 더욱 무겁게 할 예정이다.현행 일반 0.5%~2.7% 세율을 0.6%~3%로 인상하고,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에는 0.6~3.2% 세율을 1.2%~6%로 인상한다. 이는 지난해 12.16대책에서 인상키로 한 세율(일반 0.1%p~0.3%p,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 0.2%p~0.8%p)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종부세가 최초 과세된 2005년엔 주택분 최고세율이 3%(과세표준 45억 5,000만원 초과)였고, 2006년~2008년엔 과세표준 94억원 초과 주택분의 최고세율이 3%로, 2009년~2018년엔 2%로 완화된 바 있다. 지난해 이후 다시 2.7%(일반)~3.2%(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로 인상된 이후 이번 7·10대책을 통해 최고세율이 6%까지 급등한다. 다주택 보유 법인에 대해서도 중과 최고세율인 6%를 적용(기본공제 6억원과 세부담 상한 미적용)한다.다주택자들이 주택을 신탁할 경우 수탁자가 납세의무자가 되어 종부세 부담이 완화되는 점을 활용하는 문제를 방지코자 부동산 신탁 시 종부세·재산세 등 보유세 납세자를 수탁자(신탁사)에서 원소유자(위탁자)로 변경할 예정이라 신탁을 이용한 보유세 회피 시도가 쉽지 않아질 전망이다.이외에도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종부세율 세부담 상한 상향조정(200%→300%)과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한 공시가격의 상향 제고 움직임까지 고려한다면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 및 주택 과다 보유자의 보유세 부담은 단기에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다주택자의 추가 주택구입을 막는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정부가 1주택 보유 고령자 세액공제율 10%p 인상 추진 등 1주택 실수요자의 세부담을 다소 완화할 예정이지만 조정지역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로 퇴로가 막힌 상황에서 종부세율의 급격한 세율인상으로 징벌적 과세에 대한 논란과 조세저항이 우려된다.연내 법개정이 되더라도 금번 종부세율 인상은 내년부터 현실화돼 당장 과세부담에 따른 매물출회를 기대하기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내년 6월 1일을 기점으로 고가 다주택자는 상당한 보유세 부담에 시달리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일부는 보유주택 매각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다만, 매각보다 배우자나 자녀에게 증여하는 우회로를 택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증여세의 최고세율이 50%(과세표준 30억 초과)로 현행 3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율보다 낮은 데다 배우자 증여재산공제 한도가 6억원(10년간 누계한도액)이기 때문이다. 이때도 주의할 점이 있다. 정부가 증빙자료를 통한 불법 증여와 대출규정 위반 의심 거래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기 때문에 소득증빙이 어렵다면 보유세를 피하기 위한 증여의 선택지도 제한 적일 수 있다.보유세와 거래세가 동시에 무거워진 상황이라 일부 버티기 수요에 의한 매물 잠김 현상이 야기될 수도 있어 낮은 거래량 속 서울 주요지역의 집값 움직임은 당분간 강보합 움직임이 예상된다.◆ 단기 보유자 및 규제지역 다주택자에 대해 출구 마련과 함께 양도세 중과세율을 인상매물 유도를 위해 내년 종부세 부과일까지 시행을 유보하긴 했으나, 1~2년 단기 거래자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강화한다. 현재 보유기간 1년 미만 주택은 양도소득세율이 50%, 2년 미만 거래는 40% 세율을 부과하고 있다. 이를 1년 미만은 70%로, 2년 미만은 60%로 20%p씩 인상한다. 전국 호재지역을 따라 주택을 자주 사고 팔며 시세 차익을 챙기려는 투기수요 및 비규제지역을 찾아 갭투자를 감행하는 외지인의 주택매입이 일부 진정될 것으로 기대된다.다주택자는 종부세 인상과 더불어 양도소득세율이 추가 강화돼 운신의 폭이 더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정대상지역의 2주택자는 기본세율(6~42%)+10%p, 3주택자는 기본세율+20%p 세율이 부과되는데 이를 각각 20%p~30%p씩 상향한다. 규제지역 다주택자의 경우 양도차액이 비교적 크다면 소득세법 개정이전 일부는 출구를 찾아 내년 상반기 매물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부터 보유세의 부담이 만만치 않게 커질 예정인데다 먼저 파는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다주택자와 법인 주택 추가 구매 시 취득세율 증액2020년 1월 1일부터 1세대가 4주택 이상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1~3%의 주택 유상거래 특례세율 적용을 배제해 4%의 일반 취득세율을 적용한 바 있다.다주택자의 경우 주택 추가 소유가 서민 주택난을 가중할 우려가 있고, 실수요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저해한다는 판단 하에 정부는 1주택 이상자의 주택구매에 대한 취득세율을 징벌적으로 최대 12%까지 높였다. 2주택 구매부터 8%, 3주택이상과 법인거래는 12%로 취득세율이 높아진다.다주택자의 취득세율 인상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데다 개인에서 법인으로 전환을 통한 세부담 회피도 쉽지 않아 법인 거래량도 감소할 전망이다.◆ 등록임대사업제 제도 보완등록 임대 사업자에 대해서는 재산세 감면(50~100%) 및 종부세 합산배제, 분리과세되는 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 필요경비 공제율 등을 우대하고, 1세대 3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그동안엔 전·월세 가격 안정 및 서민 주거 공급 확대차원에서 민간 임대사업자의 등록을 유도했지만, 다주택자가 절세 목적으로 등록 임대 사업제도를 악용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임대사업자 활성화 정책 방향을 전면 뒤집는 분위기다.단기임대(4년) 및 아파트 장기일반 매입임대(8년)를 폐지해, 단기임대의 신규 등록 및 장기임대로의 유형 전환이 불가(세제혜택 미제공)하고, 그 외 장기임대 유형은 유지하되 의무기간 연장(8→10년) 등 공적의무를 강화한다.올해부터 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 전면과세에 이어 임대사업자의 계약 미신고에 대한 자율신고 기간(2020년 3월2일~6월30일) 종료이후 공적의무 위반(임대의무기간 미준수, 임대료 증액제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세제혜택 환수까지 본격화 할 전망이다.올해 1분기 현재, 전국 누적 등록 임대사업자는 51만 1,000명, 등록 임대주택은 156만 9,000호인데, 관련제도 폐지로 신규 사업자 증가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정부가 갑자기 관련 제도를 폐지하는 등 정책 일관성을 훼손한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주택매각을 고민하고 사업을 종료할 임대사업자에게 일부 퇴로를 여는 차원에서 임대사업자 외 일반인에게도 과태료 처분을 낮춰 매각을 허용토록 규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 마련관계부처 장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부총리 주재 '주택공급확대 TF'를 구성해 근본적인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국토부에는 주택공급 확대 '실무기획단(단장 : 1차관)'을 구성해 세부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발표할 예정이다.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및 과거 물망에 올랐다 지역주민 반대로 불발됐던 보금자리주택지를 개발하는 4기 신도시 추가 조성보다는 대기수요가 집중된 서울 도심의 직접공급이란 정공법을 선택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환경문제 유발과 미래세대를 위한 가용용지 사용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판단된다.방법은 집값 상승 우려가 다소 있더라도 정비사업의 용적률 상향을 통한 공급 확대, 유휴부지나 구·시유지 등 국공유지의 다양한 복합개발로 눈을 돌렸다. 특히 도심고밀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규제개선,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도시주변 유휴부지·도시 내 국가시설 부지 등 신규택지 추가 발굴, 공공 재개발·재건축 방식 사업 시 도시규제 완화를 통해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임대·분양APT 공급, 도심 내 상가‧오피스 등 공실 활용책까지 검토하기로 했다.지난 5월 6일 서울 7만호 추가 공급책을 담은 ‘수도권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이은 도심 내 가용용지 확보전략으로 보다 적극적인 공급 강화의지를 내비친 셈이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장기화될 저금리 현상과 3,000조를 넘어선 시중 통화량(M2)을 고려할 때 부동산시장으로 자금유입이 집중되지 않도록 부동산시장의 투자수익률을 줄이는 대책과 다주택자가 담세력(조세 부담 능력)에 기반 해서만 주택을 보유하도록 세금의 실효세율을 높이는 방안이 한동안 지속될 수밖에 없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그는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과 계절적 비수기가 겹치며 한동안 주택 시장은 거래 소강상태와 수요자의 관망이 예상된다"라며 "이번 조세·대출·공급 시장에 대한 전 방위적인 투기수요 유입 차단책이 시장진정 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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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 중인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만으로는 영양섭취 부족하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시중에 유통 중인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이 단일품목으로는 영양분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맞벌이 가구와 혼밥족 증가로 최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에 대한 영양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한 결과, 찌개류 단일품목으로는 영양성분이 부족해 밥과 반찬을 함께 먹을 것을 권장했다. 국‧탕‧찌개·전골 등 가정간편식은 2017년 2.7조 원에서 2019년 3.46조 원으로 생산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조사대상은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 306개, 탕 199개, 찌개 154개, 전골 28개 등 총 687개 가정간편식 찌개류 제품에 대해 4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품에 표기된 영양성분 함량조사 및 제조사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이번 조사에서 시중에 유통 중인 가정간편식 찌개류(국․탕․찌개․전골)는 1회 제공량 당 평균 열량, 단백질 등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보다 낮아 한 끼 식사 대용으로는 다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밥과 함께 섭취한다 해도 열량(438.4kcal, 21.9%), 탄수화물(78.7g, 24.3%), 단백질(13.5g, 24.5%), 지방(5.8g, 10.7%) 함량이 낮아 한 끼 식사로는 에너지 섭취가 충분치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특히, 성인의 경우 하루 에너지 섭취 참고량 2,000kcal의 21.9% 수준으로 편의점 도시락(750kcal)이나 라면(526kcal) 등 유사 식사류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면서 간편식으로는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식약처는 간편해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즐겨 찾는 가정간편식,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도 챙기려면 열량, 나트륨 등 영양성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가정간편식을 먹을 때는 부족한 열량․단백질 등을 보충해주는 식품(예: 계란프라이)을 함께 드시고, 몸속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칼륨 함량이 많은 파․양파 등을 함께 조리해서 나트륨 섭취를 조절할 것을 권장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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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중단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현행 공적 마스크 공급 체계를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하여 7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수급조정조치’의 유효기간이 7월 11일로 만료됨에 따라, 생산 확대, 수요 안정 등 그동안 변화된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한편, 다변화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앞으로 소비자 후생 증대, 사각지대 방지, 산업 자생력 확보, 비상 상황 대비 철저의 기본 원칙하에, 시장형 마스크 수급관리로 전환, 취약지역·의료기관 민관협의체 운영, 수출 및 국내 판로확보 지원, 상시적 시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게 된다.신속한 인허가, 생산 인센티브 지급 등 증산 조치를 통해 생산업체, 설비, 허가품목 수 등 생산 역량이 증가하여 주간 1억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수요가 안정되고 있으며 그간 두 차례에 걸친 구매 수량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급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온·오프라인 평균가격이 2월 4주 각각 4,221원, 2,751원이었으나 생산·공급 확대에 따라 7월 1주에는 각각 2,100원, 1,694원으로 점차 안정화 되고 있다.따라서 시장을 통한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해 7월 11일부로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제도를 종료한다. 이에 따라 7월 12일부터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유롭게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참고로 공적판매 종료에 앞서 내일부터 종료일까지(7.8~7.11)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구매 접근성 제고를 위해 현행 공적 마스크 판매처(약국, 농협하나로마트, 우체국)에서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비말차단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 대상으로 지정하기보다는 국민의 접근성, 구매 편의성 확보를 위하여 생산·공급 역량을 강화한다. 신속 허가, 판로개척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공급 확대를 유도한다.한편 정부당국은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를 유지하되, 의료현장의 구매·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공적 출고 비율을 60%에서 80%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보건용 마스크는 공적 공급은 중단하되, 경쟁을 통하여 적정 가격으로 의료기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며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과 의료기관 등 필수 수요처에 ‘보건용 마스크’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7월 12일부터 ‘보건용 마스크’의 공급이 시장기능에 맡겨짐에 따라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과 의료기관에 공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한다.앞으로는 취약지역을 위해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가 생산업자로부터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하여 공급·판매하고, 보건용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에는 생산업자 매칭 등을 지원한다.안정적인 마스크 수급을 위해 수출 규제는 현행 기조를 유지하되, ‘보건용 마스크’의 수출 허용량 산정기준을 ‘수출 총량제’로 개선한다. 현재 보건용 마스크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30%’까지 수출할 수 있으나, 수출물량 산정 방식이 복잡하고 해외 수요처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해외 각국과의 코로나19 대응 공조 및 K-방역 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7월 12일부터는 생산규모 및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업체별 월간 수출 허용량을 정하되, 우리나라의 월간 수출 총량은 ‘보건용 마스크’ 월평균 생산량의 5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정부는 보건용 마스크의 공적 공급이 종료된 이후에도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비상 대비 역량 확충을 위하여 가격, 품절률 및 일일 생산량 등 시장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마스크 수급 불안이 가시화될 경우에는 생산량 확대, 수출량 제한·금지, 정부 비축물량 투입 등 수급 안정화 방안을 시행하고, 비상 상황 예상 시에는 구매수량 제한, 구매 요일제 등 공적 개입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정부당국은 밝혔다.아울러,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한다. 이를 위해 동일 판매처에 3천 개 이상 판매한 경우에는 판매자·구매자 및 판매량 등의 거래 정보를 신고토록 하고, 5만 개 이상 대규모 유통 전에는 미리 식약처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등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하는 한편, 매점매석 신고센터 상시 운영 및 정부합동단속 실시를 통해 불공정 거래,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하고, 적발된 자에 대해서는 물가안정법에 따라 의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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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2020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자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한국감정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주관하는 2020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한국감정원은 최근 사회적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획부동산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확산 및 고도화’를 제안해 빅데이터 활용 기술과 공익 실현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자로 선정됐다.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는 토지거래 위험경보 시각화 정보를 제공하며, 올해 말까지 수도권 및 세종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구축ㆍ운영될 예정이다.김성식 한국감정원 부동산연구원장은 “토지이상거래 알람서비스 개발·운영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시장의 안정 및 질서유지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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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 수원 102번 접촉자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논산시, 부여군, 홍성군, 계룡시, 금산군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충남 공주시에서 4번째 확진자가 4일 발생했다.수원 10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진 공주 4번 확진자는 6월 29일 제민천1길 오거리카츠를 12시 20분부터 50분까지 방문한 것으로 아려지면서 공주시 보건당국은 당일 같은 시간대 이곳을 방문한 방문자들은 보건소로 문의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수원 102번 확진자는 현재 수원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7월 2일 진단 검사 후 3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4번 확진자는 3일 공주시 보건소 진단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 공주 4번 확진자의 가족은 27일과 28일 여수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17명으로 파악되었다. 이 가운데 공주지역 접촉자 14명에 대한 신원을 파악한 공주 방역당국은 14명 전부를 검체 검사한 결과 4일 새벽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고, 나머지 타 지역 거주자 3명은 관할 보건소로 이관 조치했다. 한편, 충청남도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3일 0시 기준 천안 112명, 공주 3명, 아산 17명, 서산 9명, 논산 8명, 금산 1명, 부여 13명, 홍성 4명, 태안 1명 등 총 1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29명이 5월 9일 이후 발생했으며 6월 8일 이후 확산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충청남도 확진자 172명 중 40대가 51명, 30대 30명, 50대 25명, 60대 20명, 20대 20명, 10대 12명, 0대 6명, 70대 6명, 80대 2명으로 40대와 30대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여성이 114명 남성이 58명으로 여성 확진자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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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마스크 10만 개, 지자체 납품 직전 적발...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의 디자인을 도용하여 불법 유통을 시도한 가짜 마스크 10만 개를 적발했다.이번에 적발한 가짜 마스크는 업체가 지방자치단체에 총 45만 개를 납품하기로 계약한 후 25만 개는 정상적으로 생산한 제품을 공급하고 이후 수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 브로커를 통해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제보 당일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납품 하루 전에 적발하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수사로 전환하여 가짜 마스크의 유통 경위 등을 철저히 추적·조사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서 강력하게 처벌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하여 법령을 위반하는 불법 제조·유통 업체에 대하여는 엄정히 수사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짜 마스크 등 유통·판매 질서를 지키지 않는 행위가 의심될 경우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등 신고센터’로 신고해 줄것을 정부 당국은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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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HUG 사장, 국가유공자에게 주택임차자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세종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2020년도 국가유공자 임차자금전달 및 노후주택보수 기념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사업’을 함께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7주년을 맞는 행사다.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보수한 28개 업체에 국민포장 등 정부포상과 국가보훈처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이재광 HUG 사장은 국가유공자 대표 5명에게 주택임차자금 기증서를 전달했다.이재광 HUG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택임차자금 기증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HUG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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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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