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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맘 급해진 취준생들… 3명중 1명 “빨리 취업할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구인구직 시장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마음이 급해진 취준생 상당수가 목표기업이나 정규직 여부와 관계 없이 ‘빠른 취업’에 매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최근 아르바이트 알바몬과 함께 취준생 1,81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준비 현황’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24일 발표했다.잡코리아는 먼저 알바몬과의 공동 설문조사에서 취준생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이후 취업준비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물었다.그 결과 31.0%에 달하는 취준생들이 ‘목표기업이나 정규직 여부와 관계 없이 빠르게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답해 코로나 이후 달라진 마음가짐 1위로 꼽았다. 이어 ‘정규직에 대한 취업의지가 더욱 확고해졌다’는 응답이 25.9%로 2위를 차지했다. ‘취업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감이 꺾이면서 하던 관성으로 취업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는 응답도 20.7%로 적지 않았다. 반면 ‘목표기업에 대한 취업의지가 더욱 뚜렷해졌다’는 12.1%의 응답을 얻는 데 그쳤다. 10.3%의 취준생들은 ‘반복되는 취업실패에 취업포기도 고려해보고 있다’고 답하기도 했다.코로나19 이후 ‘취업포기를 고려한다’는 응답은 취준기간이 길수록, 그리고 진로가 불분명할수록 높았다. 취준기간별로 응답을 살펴보면 취준기간 1년 이상의 장기 취준생의 19.2%가 ‘취업포기를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취준기간 6개월 미만의 취준생들이 7.4%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6배 가량 그 비중이 높았다. 특히, 이미 직무나 진로를 결정했는지 여부에 따라 분석해 보면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343명, 18.9%)’고 답한 그룹의 21.3%가 코로나19 이후 취업포기를 고려해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구체적이고 명확한 진로가 있다(613명, 33.7%)’고 답한 취준생 중 ‘취업포기를 고려한다’는 응답은 6.5%로 눈에 띄게 그 비중이 낮았다. ‘명확한 진로’를 설정한 취준생 그룹의 경우 ‘정규직에 대한 취업의지(30.7%)’ 및 ‘목표기업에 대한 취업의지(20.7%)’ 등 코로나19 이후 취업의지가 확고해졌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한편 올 하반기 공채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하는 취준생은 두 명 중 한 명 꼴에 불과했다. 잡코리아가 하반기 공채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물은 결과 42.5%가 ‘그다지 경쟁력이 있지 않다’고 답했으며, ‘전혀 경쟁력이 없다’는 응답도 7.7%로 나타나는 등 50.2%가 ‘경쟁력이 없다’고 자평하고 있었다. 반면 ‘어느 정도는 경쟁력이 있다(40.3%)’, ‘매우 경쟁력이 있다(9.5%)’ 등 ‘경쟁력이 있다’는 응답은 49.8%로 나타났다.하반기 공채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없다고 답한 취준생들은 가장 큰 취약점으로 기업 인턴십, 아르바이트 등 ▲직무경험 및 경력 부족(13.3%)을 꼽았다. 이어 ▲외국어 회화 및 공인 어학점수(12.8%)가 2위로 꼽힌 가운데 ▲취업준비를 지속하기 위한 경제적 기반, 여유 부족(11.0%)을 취약점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포트폴리오 작성/준비 미비(10.5%) ▲봉사활동 등 대외활동 경험 부족(8.8%)도 취준생들이 꼽는 대표적인 취약점이었다.반면 하반기 공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자신한 취준생들은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인성 등 인간적인 매력(23.0%)을 꼽았다. 2위는 ▲직무경험 및 경력개발(13.7%)이, 3위는 ▲전공 분야 전문지식 및 자격증 취득(9.7%)이 각각 차지했다. 여기에 면접태도, 발성 등 ▲면접 준비(7.8%)나 ▲외국어 회화 및 공익어학점수(6.5%), ▲포트폴리오 작성(6.2%), ▲대외활동(5.6%) 등을 경쟁력으로 꼽는 응답들도 이어졌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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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글로벌사업 자원 및 리스크관리 과정'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관련업계 임직원의 프로젝트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2일간 '글로벌 사업 자원 및 리스크 관리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건설 프로젝트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그만큼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교육에는 품질 통제 관리, 자원관리, 위험관리, 이해관계자 관리 등 글로벌 사업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자원과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 후 PMP 자격증 대비 기출문제 풀이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해외건설 타당성 분석 실무과정과 PPP 이론과 국내외 실무사례 과정도 진행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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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국내 허가...2차 대유행 대비 국내 공급량 확보에 만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현재 특례 수입을 통해 국내 공급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성분명 : 렘데시비르)’(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를 품목 허가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그간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와 ‘렘데시비르’ 제제의 안정적 공급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지난 6월부터는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국내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특례수입 승인을 통해 공급하여 왔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 장기화 및 확산상황 및 다른 국가의 품목허가를 통한 공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국내 환자 치료를 위한 지속적·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하여 수입품목허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해외 허가 현황은 [일본] 조건부 허가(5.7) [대만] 특례 허가(5.30) [싱가포르] 정식 허가(6.10) [유럽] 조건부 허가(7.3)으로 이번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허가는 조건부 허가로서, 비임상시험 문헌자료 및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개선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해성관리계획을 검토하였으며 현재 국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임상시험 최종 결과, 일부 제조·품질 관리 기준(GMP) 자료, 추가 위해성 완화조치 등을 시판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신속하게 허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러한 허가조건은 유럽, 일본 등 해외 규제당국에서 부여된 조건과 유사한 수준이며, 해당 업체에서는 허가 시 부관된 일정에 따라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참고로 특례수입은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품목허가 없이도 긴급히 도입하여 치료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약사법」 제85조의2에 근거하여 질병관리본부 요청에 따라 현재까지 연구된 임상시험자료를 검토하여 수입품목에 대한 사용 승인하는 것이다.수입품목허가는 일정한 자료 요건 심사를 통해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된 제품에 한정하여 수입판매토록하는 제도로, 「약사법」 제42조에 근거하여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품목허가 요청에 따라 임상시험결과, 품질 등의 자료를 심사·평가하여 허가하는 것을 말한다.이의경 처장은 “이번 품목 허가는 국민 보건에 위협이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 공급 체계를 구축한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이 환자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단계부터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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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장관, 유엔 사무차장과 환경분야 국제협력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서울(한강홍수통제소)과 뉴욕(유엔 본부)을 연결한 화상회의를 통해 리우전민(Liu Zhenmin) 유엔 사무차장과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장관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도시·공간·생활의 녹색전환 등 그린뉴딜 3대 분야를 소개하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는 경제·사회 분야의 녹색전환 통한 새로운 발전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한국형 그린뉴딜 전략은 국가 재정계획과의 연계를 특징으로 경기부양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사회를 최종 지향점으로 저탄소 생태사회를 구축해 나갈 것임을 알렸다.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의료·복지 시스템이 각국의 코로나 극복에 귀감이 된 것처럼,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 또한 국제사회가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발전전략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경제·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환경적 퇴보가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아울러, 이러한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한국정부가 그린뉴딜 전략을 수립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및 환경위기를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조 장관은 한국의 그린뉴딜 전략이 파리협정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한국형 그린뉴딜 3대 분야가 각각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녹색산업 확산에 초점을 맞춘 사업임을 설명했다.또한, 그린뉴딜 8대 사업을 통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목표 중 기후변화(13번), 생태계복원(15번), 물과 위생(6번) 등 환경적인 목표를 비롯해 일자리(8번), 산업·혁신(9번) 등 경제적인 목표 모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사업이 이행되는 과정에서 국민참여형 사업 등을 포함하여 형평성(10번), 정의·평화(16번), 소통강화(17번) 등 사회적인 목표에 대한 고려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리우전민 유엔 사무차장 또한 한국형 그린뉴딜이 환경·경제·사회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임에 동의하면서, 국제사회 소통 강화를 통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취약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한편, 양 기관은 지난 10년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인천 송도 위치)의 역할이 앞으로 매우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했다. 양 기관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으로 개도국 역량 강화 지원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이행을 위해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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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반 값 기숙사형 청년주택…오는 31일부터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31일부터 서울시 은평구·동대문구·광진구,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기숙사형 청년주택에 입주할 청년 243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 등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다.대학교 내 기숙사·원룸과 유사한 수준의 주거여건을 시세의 반값 이하로 제공한다는 것이 장점이다. 작년 서울 구로·종로구 등 총 8개소를 공급해 청년 약 1,000명의 주거부담을 덜어줬으며, 올해는 부산·강원 등 지방도시 300호를 포함해 총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한국주택토지공사(LH)에서 운영·관리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대학교와 근접한 지역에 공급된다.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침실·욕실 등이 포함된 원룸형으로 공급하고, 냉장고·세탁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본집기도 방별로 구비했다. 또한, 층별로 남·여 입주자를 분리하고, 입주자의 안전을 위해 CCTV·비상벨·가스배관덮개 등도 설치돼 있다.기숙사비는 보증금 60만원과 월 평균 임대료 31만원 수준으로 시세의 40%이하(수도광열비 등 관리비 2~3만원 별도)이며, 신청자격 유지 시 최대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학기단위로 거주하는 대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계약기간 중 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입주대상은 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본인)로서 본인+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의 100%(3인 기준 5,626,897원) 이하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만 19~39세 청년이다.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부터 5일간 LH 온라인 청약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19일 선발결과를 발표하고, 2학기 개강을 고려해 8월 중 계약·입주가 가능하다.입주자 모집 관련 상세일정 및 세부 선발기준, 실별 기숙사비 등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되는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직면한 대학생 등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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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k-forest 추진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과 입업인의 경제적 손실이 큰 가운데 22일 박종호 산림청장이 임업인의 경제활력을 돕기 위한 k-forest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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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영스타그램'서 '구찌·프라다·버버리' 등 명품 특가 판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현대홈쇼핑은 20~30대를 겨냥 기획한 프로그램인 '영스타그램'에서 명품 브랜드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영스타그램은 젊은 세대 고객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색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홈쇼핑은 이날 밤 11시 50분부터 1시간 동안 '심야 럭셔리 명품 브랜드 특별전'을 진행한다. '구찌·프라다·버버리' 등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플렉스(FLEX)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품 소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20~30대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명품을 선보이는 심야 명품 브랜드 방송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홈쇼핑이 지난달 진행한 '영스타그램 럭셔리 에디션' 방송에서 자정이 지난 시간임에도 1시간 동안 총 주문 매출액 1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 날 방송의 20~30대 젊은 세대의 구매 비중은 40%를 넘는 수치를 기록하며 평소 대비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난 21일 네이버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셀렉티브' 채널을 통해 1시간 가량 진행한 실시간 방송에는 1만 2,000명이 넘게 접속했을 정도다. 이에 현대홈쇼핑은 이날 '영스타그램 럭셔리 에디션' 명품 판매 방송을 이어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20~30대 젊은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명품 브랜드의 20여 가지 상품을 종전 판매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발렌시아가 탑핸들백 미니(114만원)', '펜디 몬트레조 FF 캔버스 버킷백(167만원)', '프라다 리벳 로퍼(70만원)' 등이다. 또한,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인터넷 쇼핑몰 현대H몰은 오는 26일까지 '쿨 썸머 럭셔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구찌·페라가모·발렌시아가 등 20여 개 브랜드의 200여 개 상품을 선보이고, 일자별 10% 할인·카드 청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홈쇼핑은 '모바일 커머스 채널'을 통한 명품 판매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H몰 앱을 통해 홈쇼핑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명품 관련 '모바일 라이브 쇼핑' 방송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8시에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럭셔리 명품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온라인 플랫폼과 채널 제휴를 확대하는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선보이는 다양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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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8월과 9월 평년보다 덥고, 열대야·폭염일 많아진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올해 8월과 9월은 대체로 평년보다 0.5~1.5℃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면서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8월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에는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고, 9월은 )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받다가 중순부터 중국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받겠으며, 낮 중심으로 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기상청은 8월 폭염일수를 평년 5.3일보다 많은 7일에서 13일 정도로 예상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한편 7월은 때 이른 폭염이 나타났던 6월과 달리 7월(1~21일)의 대전·세종·충남 평균기온은 22.8℃(평년비교 –1.2℃)로 1973년 이후 하위 7위, 폭염일 수는 0.0일(평년비교 –1.1일)로 하위 1위, 열대야일 수는 0.0일(평년비교 –0.8일)로 하위 1위를 기록 중이며 이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중부와 일본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나타나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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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첫 계절 독감 백신 국가출하승인...2,700만명분 출하승인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22일부터 계절 독감(인플루엔자)백신에 대한 국가출하승인을 개시한다.이날 식약처에 따르면 출하 승인한 백신은 87만 5,000명 분으로, 계절 독감과 유사한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가 올가을 동시 유행할 경우를 대비해 보건·의료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처리기준일 보다 열흘 이상 단축해 신속히 승인했다.올해 독감백신은 지난 6월에 발표한 수치보다 131만명이 늘어 약 2,700만명분이 국가출하승인 될 것으로 식약처 관계자는 내다봤다. 이중 무료접종 대상자는 지난해 1,381만 명에서 올해 1,9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해 무료접종 대상⇒올해 무료접종 대상▪ 생후 6개월 ~ 12세▪ 생후 6개월 ~ 18세▪ 임산부▪ 임산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62세 이상 어르신이에 따라, 식약처는 지난 21일자로 ‘인플루엔자백신 국가출하승인 특별 전담팀’을 구성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별 권장 접종 시기에 맞춰 수요의 2배 이상을 출하승인 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독감백신 공급부족 우려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백신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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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밀크 파우더’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기도 안산 소재 유가공업체인 ㈜피엔에프에스가 제조한 ‘버터밀크 파우더’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했다.우유와 식초를 일정 비율로 섞어 응고시킨 버터밀크를 파우더 형태로 만든 버터밀크 파우더는 주로 가볍고 푹신한 감촉이 필요한 제과 제품을 만들 때 사용되는 제품으로 현재는 많은 가정에서도 이용하는 제품이다.피엔에프에스는 유통기한이 경과한 버터 유를 원료로 사용해 ‘버터밀크 파우더’ 제품을 제조 판매하다 적발되어 해당 제품에 대한 식약처의 판매중단 및 회수 조처됐다. 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20년 4월 10일로 표시된 20kg 제품 272개, 5,440kg이다.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부탁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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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피서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음주운전 방조한 동승자 강력 처벌, 운전자에 술 팔아도 방조혐의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 기자] 경찰청이 피서철을 맞아 7월 21일(화)부터 9월 7일(월)까지 국민의 생명에 중대한 위험을 일으키는 음주운전과 음주운전 방조자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경찰은 피서철을 맞아 야외활동 및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음주운전 예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음주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금요일을 포함하여, 주 1회 이상 ▲피서지‧관광지 주변 행락가, ▲고속도로 TG, 휴게소, 진출입로와 연계되는 ‘목지점’ 이면도로, ▲최근 3년간 피서철 음주사고 다발지역 등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지방청별 일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일제 단속 외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시단속을 실시하고, 수시로 단속 장소를 변경하여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또한,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는 경우 초동조치 단계부터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열쇠)을 제공한 자, ▲음주운전을 권유, 독려, 공모하여 동승한 자, ▲지휘·감독 관계에 있는 사람의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한 자 등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여, 혐의가 인정되면 입건할 예정이며, 고속도로 톨게이트나 휴게소 주변 식당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술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음주운전 방조로 단속할 예정이다.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운전자 스스로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운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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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청약시장, "청약경쟁률↑… 청약가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둔 2020년 상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치열했다.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공급감소를 우려한 수요도 가세해 지난해보다 청약경쟁률이 높아졌다.20일 직방이 2020년 상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을 한국감정원의 청약결과를 통해 분석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은 전국 27.7대 1, 수도권 34.5대 1, 지방 19.9대 1로 2019년 상/하반기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은 2019년 하반기 16.6대 1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했으며, 서울은 1순위 청약경쟁률이 75.6대 1을 기록했다.1순위 청약미달률 역시 지표가 개선됐다. 1순위 청약미달률은 2020년 상반기 전국 9.5%, 수도권 6%, 지방 13.5%로, 수도권과 지방 모두 전기 대비 13.4%p, 11%p씩 낮아졌다. 특히 상반기에 인기를 끌었던 서울, 인천, 대전은 1순위 청약미달률 0%를 기록하며 청약열기를 반영했다.한편, 청약가점 커트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평균 최저가점은 2019년 하반기에 비해 2020년 상반기가 오히려 낮아졌다. 전국 47.1점(2019년 하반기 49.8점), 수도권 48.8점(2019년 하반기 51.5점), 지방 44.4점(2019년 하반기 47.6점)으로 조사됐다. 분양 단지에 따라 당첨 가점선이 다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2월과 5월에 ‘매교역푸르지오SKVIEW’와 ‘흑석리버파크자이’에서 청약가점 만점자(84점)가 나오기도 했으나, 부산(최저 7점)과 경기(최저 8점)에서는 한 자릿수 가점의 당첨사례도 있었다. 입지 등 여건이 좋고 인기가 많았던 단지에는 가점이 높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단지별로도 양극화가 나타났다.분양가격대별로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면 2억원 이하를 제외한 모든 가격대가 전기 대비 높아졌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인 가격대는 6억~9억원 이하로 64.8대 1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9억원 초과가 37.1대 1, 4억~6억원 이하가 34.7대 1, 2억~4억원 이하가 9.4대 1 순이었다. 2억원 이하 아파트는 강원, 충남, 전북 등에서 일부 공급됐으나 0.2대 1로 1순위에 마감되지 못했다.1순위 청약미달률은 2억원 이하 아파트가 80.8%로 2019년 하반기에 비해 6.9%p 증가했으나 그 외의 가격대는 모두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4억원 초과 아파트들은 0~1%대의 미달률을 기록하며 1순위 내에서 거의 소진됐다.2020년 상반기에 가장 높은 1순위 경쟁률을 보인 아파트는 부평역한라비발디트레비앙(인천 부평구 부평동)으로 251.9대 1을 기록했다.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이며, GTX-B노선 신설계획 및 미군기지 이전 등의 호재로 인해 관심이 높았다. 그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쌍용더플래티넘거제아시아드(부산 연제구 거제동)가 230.7대 1, 쌍용더플래티넘해운대(부산 해운대구 중동)가 226.5대1로 20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과천제이드자이(경기 과천시 갈현동)가 193.6대 1을 기록했고, 역세권 입지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인 분양가로 공급된 동탄역헤리엇(경기 화성시 오산동)이 149.5대 1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청약결과를 보였다.연초 청약시스템 이관(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인해 1월에는 분양이 진행되지 못했고 그 이후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아파트 분양물량이 많지 않았지만 청약시장은 뜨거웠다. 수요자들의 신축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심사로 인해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단지들이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 7월말 예정되어 있는 분양가상한제를 피하려는 수요도 상반기 분양시장 열기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은 분양가가 저렴한 반면 최대 10년의 전매제한 뿐만 아니라 최대 5년의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수요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조건이다.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분양가상한제 시행 이후에는 전매제한 등으로 환금성이 떨어져 단기차익을 노리던 가수요는 줄어들 수 있지만 실수요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수도권을 비롯한 규제지역에서는 중도금대출이 불가능(9억원 초과)해 자금여력이 필요하지만, 한편으로는 분양가 인하로 인해 허들이 낮아지는 효과도 있어서 입지 등 여건이 좋고 인기 있는 사업장에 청약수요가 쏠리는 양극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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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주말 100mm 내외 많은 비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9일 새벽 충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침수 피해 및 교통 혼잡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대전·세종·충남지역에 19일 낮과 20일 새벽~오전에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30mm 이상 비가 오겠고, 북서쪽으로부터 건조한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는 20일 새벽~오전까지 구름이 더욱 강하게 발달하여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비가 취약한 밤과 새벽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월요일 출근시간대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침수 피해 및 교통 혼잡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특히 정체전선의 영향을 주로 받는 대전·세종·충남을 중심으로 최대 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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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XM3·카니발·프리우스 등 23개 차종 3만 4,268대 리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 BMW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3만 4,2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7일 밝혔다.르노삼성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XM3 TCe260 등 2개 차종 1만 9,99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손상으로 엔진으로의 연료 공급이 감소하거나 불가하여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고 ▲마스터 LAF23-DN 533대는 연료탱크에서 무시동히터로 연료를 공급하는 호스 중 일부가 파손돼 연료가 누유되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카니발(YP) 4,230대는 발전기의 B+단자 너트가 제대로 체결되지 않아 접촉 불량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접촉부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쏘울 EV(PS EV) 2,078대는 차량이 완전히 정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변속레버를 P단으로 변경할 경우 감속기 내부 부품이 마모돼 주차 시 차량이 밀릴 가능성이 확인됐다.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아반떼(HD) 2,730대는 충돌 사고로 인한 운전석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 내부 가스가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아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터 용기가 파손돼 운전자에게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됐고 ▲유니버스(PY) 47대는 클러치부스터의 고정볼트 조립 불량으로 클러치부스터 고정판이 변형되고, 지속 운행 시 부품 파손 및 파편의 이탈로 뒤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프리우스 등 2개 차종 3,689대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제어프로그램 오류로 저속에서 급가속을 하는 경우 인버터 내부 회로가 손상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되고, 이로 인해 주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AMG G 63 등 3개 차종 383대는 차동기어 잠금장치 결함으로 안정성제어장치 및 ABS가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고 ▲메르세데스-AMG GLC 43 4매틱 등 3개 차종 15대는 뒤쪽 좌측 좌석 등받이 잠금장치의 강도 부족으로 차량 충돌 시 트렁크에 적재된 화물이 좌석 등받이에 부딪쳐 잠금장치가 파손되고, 이로 인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한불모터스에서 수입·판매한 푸조 508 2.0 BlueHDi 등 4개 차종 331대는 자기진단 커넥터와 전자제어장치(ECU)를 연결하는 배선이 짧게 제작돼 주변장치와 지속적 마찰로 피복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합선 및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돼 시정조치에 들어간다.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BMW 330i xDrive 등 4개 차종 239대는 타이로드의 내구성 부족으로 거친 노면을 주행하거나 배기가스의 높은 온도가 가해질 경우 타이로드가 파손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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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마스크는 입과 코 완전히 가려야 효과”...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소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마스크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마스크의 선택을 돕고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안내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KF-AD)’ 신설 등 마스크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구매 시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을 때는 천 마스크나 일회용 마스크 등과 같이 공산품 마스크도 도움이 되지만, 다만 공산품 마스크는 비말차단 성능이 공식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이다.미세입자 차단은 KF94, KF80, 비말 단용·수술용 순으로 성능이 있고, 이와 반대로 호흡은 비말 단용·수술용, KF80 KF94 순으로 용이하다. 한편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먼저 손을 깨끗이 씻고,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하고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건이나 휴지를 사용할 경우 밀착력이 떨어져 성능이 저하되므로 덧대지 말고, 착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만지지 않되 만약 닿았을 경우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곤란, 어지러움, 두통 등 이상 반응이 발생할 경우, 개별 공간에서 마스크를 벗고 휴식을 취한 후 증상이 완화되면 다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24개월 미만의 유아나 스스로 마스크를 벗기 어려운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돌보는 경우 KF94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기침, 목 아픔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건강 취약계층, 기저 질환자는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우선 권장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강조했다.다빈도 타인 접촉 직업군, 실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실외에서 2m 거리 유지가 어려운 경우 마스크 착용이 권장되며, 특히 밀폐, 밀집, 많은 대화 등으로 비말 생성 가능성이 큰 경우 KF80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가 우선 권장된다.참고로, 더운 여름철,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환경, 호흡이 불편한 경우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이 호흡이 불편한 경우 비말차단용·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한다.식약처는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며, 마스크 올바른 사용법을 참고하여 상황과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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