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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오리지널 팝콘이 왜 편의점에서 나와?”...GS25 편의점과 이색 콜라보 상품 옴팡이 '팡콘' 출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최근 업계를 불문하고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를 공략하기 위해 패션과 게임, 뷰티와 주류, 스포츠와 식품 등 생각지도 못한 이색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가박스 오리지널 ’팡콘’ 이미지(출처-메가박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고객에게 보다 새롭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로 다양한 제품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GS25 편의점과의 콜라보를 통해 팝콘 스낵 ‘팡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메가박스가 선보인 ‘팡콘’은 국내 최초로 영화관과 편의점이 제휴한 팝콘 스낵으로, 영화관 대표 팝콘 맛집으로 유명한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팝콘을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이모티콘 ‘옴팡이’ 캐릭터에서 착안해 ‘팡콘’이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제품 패키지에 메가박스 팝콘에 빠진 옴팡이 캐릭터를 적용해 귀여움을 더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메가박스 오리지널 ‘팡콘’은 전국 GS25 편의점 14,000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500원이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GS25 멤버십 어플 ‘더팝’을 통해 영화 관람권 및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전국 메가박스 49개 지점에서도 콤보 구성을 통해 ‘팡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메가박스 관계자는 “차별화된 재미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편의점이라는 새로운 채널을 통해 집에서도 메가박스 오리지널 팝콘을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팡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가박스는 고객들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GS25 편의점과 함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박스는 지난달 15일부터 빅 사이즈의 옴팡이 인형으로 관람객들의 앞뒤 띄어 앉기 실천을 재미있게 유도하는 ‘옴팡이 띄어 앉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메가박스에서 옴팡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고객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콜라보 상품 및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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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한강과 임진강 유역 홍수특보 단계적 해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는 지난 6일부터 중부지방의 집중호우가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듦에 따라 한강과 임진강 주요 지점들의 수위가 하강하며 이 지점들에 내려졌던 홍수특보도 단계적으로 해제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한강대교의 경우 지난 6일 오전 11시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후 이날 오후 2시 20분에 올해 홍수기(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이 지점의 최고 수위인 8.73m에 이르렀으나 이후 수위가 점차 낮아지면서 이날 오전 9시에 홍수주의보가 해제됐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한강대교의 수위는 6.78m로 관측됐고 점차 완만한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잠수교의 수위도 지난 6일 오후 2시 30분에 최고 수위인 11.53m를 정점으로 점차 하강하는 추세이며 이날 오전 11시 기준 9.5m로 관측되고 있다.임진강 유역의 경우에도 전 지역에 내려졌던 홍수특보가 8월 7일 모두 해제된 가운데 수위가 점차 내려가고 있다. 파주시 비룡대교의 수위가 지난 6일 오전 2시 40분에 최고 수위인 13.54m에 달했으나, 이날 오전 11시 기준 7.49m로 크게 낮아졌다. 북한지역으로부터 유입되는 수량도 크게 줄어 임진강의 최북단 관측지점인 연천군 필승교의 수위가 지난 5일 밤 8시 10분 최고 수위인 13.12m를 기록했으나, 이날 7일 오전 11시 기준 4.62m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관측됐다. 이에 따라 임진강 유역의 홍수조절 역할을 하고 있는 연천군 군남댐의 수위도 지난 5일 39.99m에서 이날 오전 11시 기준 29.22m로 낮아졌다. 한강 유역 주요 댐의 방류량도 줄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의 유입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하류지역 홍수조절을 위해 방류량을 8월 6일 초당 2,700톤에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초당 2,000톤으로 줄여 내보내고 있다. 한강 수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팔당댐의 경우에도 지난 6일 초당 1만 8,000톤 이상의 물을 방류했으나 이날 오전 11시 기준 초당 1만 1,000톤 수준으로 방류량을 줄여 내보내고 있다.한편, 환경부는 이날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주재로 홍수대응 및 피해복구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하천유역과 댐의 홍수관리 상황과 상하수도 등 주요 피해시설의 복구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환경분야 피해와 관련해 환경부는 이날 현재 10개 시군에서 63곳의 상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50곳의 복구가 완료됐고 13곳에서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 하수도시설 16곳, 폐수처리시설 1곳, 생활폐기물처리시설 3곳에서 복구가 진행 중이다.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집중호우 상황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한강 등 4개 홍수통제소의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선제적인 홍수관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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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이라크 귀국 근로자 임시생활시설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해외건설협회는 지난달 24일과 31일에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해 현재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중인 건설 근로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해외건설협회 임직원들은 지난 3일과 4일에 걸쳐 건설경영연수원과 사회복무연수센터를 방문해 격리시설에 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진, 행정안전부 소속 구급요원,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방역 및 건설 근로자의 건강 회복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현재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 중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충북 충주의 건설경영연수원과 보은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2주간 격리 중에 있으며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해외건설 근로자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대면 진료·상담서비스와 진단키트,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의 해외현장 지원을 위해 정부 및 진출기업 관계자들과 해외건설현장이 정상 가동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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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가정식 반찬 정기 구독 서비스 선보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현대백화점이 유명 반찬 브랜드와 손잡과 가정식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subscription service)'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0개 점포에서 '현대식품관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를 론칭한다. '반찬 정기배송'은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반찬을 한 달 동안 매주 1회씩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구독' 서비스다. 당일 오전에 조리한 신선한 반찬을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주 반찬을 달리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반찬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혜택도 크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각 점포별 반찬 매장에 방문해 반찬·국·요리 등으로 구성된 세트를 선택 후 결제하면 된다.특히, 현대백화점은 식품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국 팔도의 특산물과 유명 반찬 브랜드의 조리법을 더해 차별화했다. 무역센터점·천호점 등 2개 점포에 입점한 요리연구가 이소영씨의 가정식 반찬 브랜드 '리찬방'이 대표적이다. 리찬방에선 현대백화점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젓갈을 활용한 김치(겉절이·석박지·물김치 등)나 현대식품관에서 판매하는 정육과 야채를 활용한 볶음 반찬 등을 선보인다. 또한 20년 전통의 반찬 브랜드 '예향(압구정본점·판교점)', 퓨전 반찬 브랜드 '예미찬방(압구정본점·신촌점·중동점·미아점·디큐브시티)', 가정 간편식 브랜드 '테이스티나인(신촌점·킨텍스점)' 등 각 점포별로 프리미엄 식재료로 차별화한 반찬 정기배송을 선보일 예정이다.무역센터점·천호점 등 2개 점포에서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를 선보이는 반찬 브랜드 리찬방에서는 매주 반찬 6개·국 1개를 한달(4주) 동안 배송해주는 A세트(12만원)와 반찬 6개·국 1개·메인요리 1개 구성된 B세트(매주 1회씩 총 4회 배송, 16만원) 등을 판매하며, 화요일이나 목요일 중 고객이 지정한 날에 배송해준다. 예미찬방 반찬 세트(반찬 4개·국 1개·요리 2개, 12만원)는 매주 월요일이나 목요일, 예향 반찬 세트(반찬 6개·국 1개, 10만원)는 매주 월요일에 각각 총 4회 정기 배송된다.서비스 대상 지역은 현대백화점 경인 10개점에서 근거리 배송이 가능한 서울 지역 전체와 성남·일산·부천 등 수도권 일부지역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향후 반찬 정기배송 운영 점포를 늘리고, 배송 지역도 대구, 울산 등 지방 대도시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주 다양한 반찬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기 어려운 1~2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의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현대식품관에서 판매되는 프리미엄 식재료와 유명 브랜드의 레시피로 차별화해 고객들의 입맛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반찬 매출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의 반찬 매출은 2017년과 비교해 5.3% 늘었고, 지난해와 올해(1~7월)의 매출 신장률도 각각 8.1%, 16.3%를 기록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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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주스 등 음료류에 체지방감소, 해독 등을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판매사이트 175곳 적발...위반 업체 행정처분 조치
[대전인터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ABC주스를 포함해 과채주스, 과채음료, 혼합음료 제품 등에 체지방 감소, 해독, 클렌즈 등을 표방한 허위·과대광고 175건을 적발하고, 사이트 차단 요청 등과 함께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BC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을 원료로 제조한 과·채음료 등의 식품이나, 건강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해독작용’ 등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광고 중이다.이번 점검은 다이어트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부당한 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과·채주스 제품 등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실시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등(10건)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96건) ▲신체조직의 효과·효능 관련 거짓·과장 광고(53건) ▲재료의 효능·효과를 표현한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14건) ▲의약품으로 오인혼동(2건) 등이다.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으로 ‘항암’, ‘노화 방지’, ‘심혈관질환’, ‘당뇨에 좋은’, ‘비알콜성 지방간’ 등 질병명을 언급하면서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광고하고 있다.또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소 복부비만에 걱정이신 분’, ‘뱃살 내장지방에 효능’, ‘다이어트’, ‘체지방 감소’, ‘중성지방 수치 감소’ 등의 표현으로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는 광고를 하고 있다.이어서 신체조직의 효능·효과 표방으로 ‘노폐물배출’, ‘혈관청소부’ 등 클렌즈 주스 및 ‘디톡스’, ‘독소배출’, ‘해독’, ‘내몸을 해독하는 ◌◌ 주스’ 등 신체의 기능, 작용, 효과 등 거짓 과장 광고를 하고 있다.따라서 식약처는 특정 시기 및 계절에 따라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에 대해 온라인상의 부당한 광고 행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부당한 광고행위 근절을 위해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히 대응할 예정이며, 참고로, 최근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ABC음료 등은 일반 식품으로, 제품 구입 시 질병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광고 등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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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구핏, 한반도 상륙 안할 듯…"5일까지 매우 많은 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5일경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상하이 인근에서 소멸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구핏은 3일 오전 3시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을 통과했다.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27m, 강풍반경 230km의 약한 태풍이다.서북상 중인 태풍은 전날까지만 해도 점차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5일 서해를 거쳐 백령도 동북동쪽 약 16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됐다.다만, 태풍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5일까지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제4호 태풍 하구핏으로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많은 양의 수증기가 공급돼 5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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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태풍 ‘하구핏(HAGUPIT)’ 영향으로 5일까지 100mm 이상 많은 비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 현재 정체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한 가운데 태풍 ‘하구핏(HAGUPIT)’에 의해 더 많은 열과 수증기가 중부지방으로 유입되고 있어, 대전·세종·충남에 5일까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태풍 ‘하구핏(HAGUPIT)’에 의해 더 많은 열과 수증기가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건조한 공기와 부딪히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지속적으로 발달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영향으로 2일(일)~3일(월)에 대전·세종·충남지방은 100~200mm, 충남북부는 최대 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이후에도 강한 비가 이어지며 2~5일까지의 총 누적강수량은 100~300mm, 최대 500mm가 넘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대전·세종·충남지방은 최근 일주일(7월 29일(수)부터 8월 2일 현재까지) 동안 100~3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과 계곡의 물이 많이 불어나 있고, 지반도 매우 약해진 상태여서 추가적으로 매우 많은 비와 강한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 농경지·지하차도·저지대 침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재난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위험지역에서는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제4호 태풍 ‘하구핏(HAGUPIT)’은 1일(토) 21시에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였으며, 2일 15시 현재 최대풍속 19m/s(68km/h), 중심기압 998hPa, 강풍반경 240km의 세력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380km 해상에서 시속 17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고, 앞으로 태풍은 중국 상해 부근까지 확장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면서 4일(화) 새벽에 중국 남동해안에 상륙, 상륙 직후 지면과의 마찰로 인해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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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신고 없이 수입한 빵류 제품 회수 조치...태국산 ‘월병’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인 알렉푸드(경기 안산시 소재)가 태국산 ‘월병’ 제품(유형: 빵류)을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통관한 뒤 판매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0년 6월 5일(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까지)로 표시된 ‘월병’ 제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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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의료기기‘닥터앤서’인허가 속도낸다...식약처, 과기정통부와 디지털뉴딜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약처와 ‘과기정통부’는 “7월31(금) 서울아산병원에서 디지털 뉴딜* 성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SW) ‘닥터앤서’의 신속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식약처 양진영 차장과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을 비롯하여 ‘닥터앤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닥터앤서’ 개발과 임상시험 현황, 특정 질환에 대한 적용 시범 및 설명을 듣고,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닥터앤서는 8대 질환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에서 질환의 예측·진단을 지원할 수 있는 21개의 인공지능 SW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37개 의료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닥터앤서의 21개 SW 중 식약처에서 의료기기로 판정받은 11종의 SW 중 뇌출혈 진단 등 4종은 이미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았고, 치매조기진단 등 7종은 허가심사를 진행 중이며, 5종은 비의료기기에 해당하며, 나머지 5종의 시제품 개발 중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은 ”짧은 기간 동안 학습용 데이터 구축, 학습모델 설계 등에 어려움이 많았었다.“고 말하면서 ”식약처 의료기기 인허가를 거쳐 의료진의 진료 지원에 적용될 때까지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식약처 양진영 차장은 “식약처는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바“ 있으며, ”닥터앤서가 신속하게 의료기기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과기정통부의 장석영 제2차관은 “닥터앤서는 디지털뉴딜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닥터앤서가 국내외에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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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크릴오일 제품 검사 결과, 49개 제품 부적합...부적합 제품 전량 회수·폐기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크릴오일 제품 총 14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49개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헥산 등 추출용매가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지난 6월 9일 국내 유통 크릴오일 제품 검사 발표이후, 부적합 이력 등이 있는 해외제조사 제품 총 140개를 추가로 수거하여 에톡시퀸과 추출용매5종(헥산, 아세톤,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코올, 메틸알코올)을 검사한 결과다.검사 결과, 총 140개 제품 가운데 49개 제품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헥산 등 추출용매가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에톡시퀸은 6개 제품이 기준치(0.2 mg/kg)를 초과했으며, 검출량은 최소 0.3 mg/kg에서 최대 3.1 mg/kg로 확인됐다.추출용매는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초산에틸이 19개 제품에서 최소 7.3 mg/kg에서 최대 28.8 mg/kg, 이소프로필알코올은 9개 제품에서 최소 11.0 mg/kg에서 최대 131.1 mg/kg, 메틸알코올은 1개 제품에서 1.7 mg/kg 검출되었으며, 유지추출 용매로 사용되는 헥산은 22개 제품이 기준(5 mg/kg)을 초과해 최소 11 mg/kg에서 최대 441 mg/kg 검출됐다.참고로, 49개 제품 중 2개 제품은 에톡시퀸과 헥산이 동시에 기준치를 초과하였고, 6개 제품은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용매 2종이 동시에 검출됐다.한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의 검출량은 일일허용노출량 등을 고려해 볼 때 인체에 위해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앞으로 크릴오일 제품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수입 전(前) 단계 해외제조업체 관리 및 통관단계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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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리스테리아 검출 훈제연어 제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서울시 수거·검사 결과 식품제조·가공업체 동원산업㈜부산공장(부산 서구), ㈜선도씨푸드(인천 계양구), ㈜영피쉬(대구 서구)가 제조 판매한 훈제연어 6개 제품(기타수산물가공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총 6개 제품으로 동원사업(주)부산공장이 제조한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유통기한 2022.6.9.),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유통기한 2022.6.21.) 등 2개 제품과 ㈜선도씨푸드의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유통기한 2021.7.13.) 제품을 포함해, ㈜영피쉬가 제조한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유통기한 2021.6.2.),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유통기한 2021.2.24.),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유통기한 2021.3.17.) 등 3개 제품이다.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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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고속도로 휴게소 건강하게 쉬었다 가세요...맛도 영양도 챙기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영양, 위생관리, 맛도 우수한 음식점을 소개하는 ‘건강하게 쉬었다 갈 지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하게 쉬었다 갈 지도’는 ▲나트륨 줄인 음식을 제공하는 23곳 실천음식점(23개 휴게소) ▲위생 등급제 지정 624곳 음식점(162개 휴게소) ▲24개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도로공사 ‘19년 선정 Ex-food, 24개 휴게소)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식약처는 올해 고속도로 휴게소 내 나트륨 저감 실천음식점 18곳을 신규로 지정하였으며, 8월부터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을 추가로 준수하도록 강화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식약처는 휴가철 피서지에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음식점 및 메뉴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한국도로공사 누리집, 한국관광공사 누리집(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휴게소, 휴게소 음식” 등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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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 수주환경 점검 위한 주요 건설업계 부서장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해외건설협회는 대한상의에서 13개 주요 해외건설 기업의 해외사업 담당 부서장과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의 정책금융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주요 해외건설업계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진 해외 건설시장의 수주․사업 환경과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의 해외건설 수주지원 정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하반기 사업전략․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이를 위해 해건협이 하반기 해외건설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이어서 기업별로 수주전망 및 애로사항을 발표하는 한편, 정책금융기관들이 해외 건설사업 수주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그리고 국토부가 정부 합동으로 최근에 대책을 수립한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간담회에 참가한 해외건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기업들의 하반기 해외 건설시장 진출 및 수주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해건협은 코로나 확산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해외 건설시장 트렌드를 신속히 포착하고, 애로사항 및 지원정책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점을 고려하여 업계와 관․기관 간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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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다이어트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 적발...다이어트, 부기제거에 좋다고 고의·상습적 부당 광고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인스타그램,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고의·상습적으로 다이어트·부기제거 등을 표방하며 허위·과대 광고해 온 영향력자(인플루언서) 4명과 유통전문판매업체 등 3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2019년 하반기 다이어트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제품을 집중 분석하여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고의·반복적으로 소비자를 속인 영향력자·업체 등을 적발한 결과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주요 적발 내용은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를 이용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 표방 등(1건) ▲체험기를 활용한 부당한 광고(1건) ▲인스타그램에 부당 광고 후 자사 쇼핑몰에서 제품 판매(2건)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등(2건) ▲건강기능식품 심의 결과 위반 광고(1건) 등이다.식약처는 소비자 안심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누리소통망 서비스(SNS)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제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더라도 허위·과대광고나 체험기가 포함되어 있는 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광고할 경우 인플루언서·유튜버·블로거·광고대행사 등 누구든지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아울러 소비자는 SNS에서 인플루언서 등이 광고·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허위·과대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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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4.6% 인력 부족… 1년 내 신입사원 10명 중 3명 퇴사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국내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해 인력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1년 내 채용한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잡코리아가 직원 수 300명 미만인 국내 중소기업 38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용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의 54.6%가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현재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직무분야(복수응답) 중에는 ▲생산/현장직이 응답률 3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획/전략(26.4%) ▲영업(24.1%) ▲연구개발(20.3%) ▲IT/정보통신(17.5)% ▲인사/총무(16.0%) ▲마케팅/홍보(14.6%) ▲재무/회계(14.2%) 등의 순으로 많았다.중기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이처럼 인력수급이 어려운 원인(복수응답)으로, ‘직원들의 연봉수준이 낮아서(43.0%)’를 꼽았다. 다음으로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37.1%), 구직자들이 기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 즉 ▲기업의 낮은 인지도(34.5%) 때문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다양하지 못한 복지제도(20.1%), 먼 거리 및 사무실 환경 등 ▲열악한 근무환경(16.0%) ▲상대적으로 넓은 업무영역(13.1%) ▲체계적이지 못한 업무시스템(11.9%) 등의 순이었다.한편, 잡코리아가 이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최근 1년 이내 신입사원을 채용했는지 질문한 결과, 63.1%가 ‘채용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채용했던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70.2%가 ‘있다’고 응답해 중소기업들의 신입 인력 유지가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1년 이내 퇴사한 신입사원들의 평균 퇴사율은 29.3%로 10명 중 3명 정도의 수준이었다. 신입직 퇴사가 많았던 직무는(복수응답) ‘영업직’이 응답률 38.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판매/서비스직(29.7%) ▲생산/현장직(27.3%) ▲고객상담/TM(24.4%) ▲IT/정보통신직(20.3%) 등의 순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많았다.신입사원 퇴사 시기로는 ▲입사 후 3개월 이내가 64.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입사 후 3~6개월 이내(30.2%) ▲입사 후 6개월~1년 이내(5.8%) 순이었다.반면,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 채용 시 기대하는 근무 기간으로 최소 3년 정도는 근무하길 원한다는 응답이 36.0%로 가장 많았다.한편, 이들 신입사원들이 퇴사한 이유로는(복수응답)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가 응답률 40.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연봉이 낮아서(33.1%)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24.4%) ▲회사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해서(22.1%) ▲업무 강도가 높아서(18.6%) ▲다른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어서(10.5%) 등의 이유가 있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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