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로이드 불법 판매로 4.6억 불법 취득한 헬스트레이너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기자]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합성 스테로이드로, 잘못 투여하면 면역체계 파괴, 성기능 장애, 심장병, 간암 유발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사 처방 없이 사용이 금지된 단백동화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를 불법 판매한 헬스트레이너가 구속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약사법」을 위반하여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헬스트레이너, 일반인 등에게 불법으로 유통‧판매한 혐의로 헬스트레이너 A씨(26세)를 구속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1년 3개월 동안 텔레그램,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하여 약 4억 6천만 원 상당의 불법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고, A씨의 오피스텔에서 발견된 시가 4,000만 원 상당, 40여 종의 단백동화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을 전량 압수했다.A씨는 식약처, 경찰 등 수사당국에 적발을 피하고자 텔레그램, 카카오톡 아이디를 수시로 변경하면서, 전문의약품의 바코드를 제거하여 판매하는 등 치밀한 방법으로 수사당국의 단속을 피해오던 중 식약처가 불법판매 수단으로 이용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위법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를 착수하였으며, 식약처는 이와 유사한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하여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식약처는 불법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등은 정상 제품인지 알 수 없고,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 등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불법 유통되는 의약품을 절대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한 의약품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LH,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스마트시티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스마트시티 분야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과 함께 ‘2020 LH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미래비전’을 주제로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현장 참석자는 최소한으로 하고 LH 공식 유튜브 채널 ‘LH티비’에서 포럼을 생중계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날 주요 행사는 LH 스마트시티의 발전방향에 대해 자문을 제공할 ‘미래전략자문위원회’ 발족식과 함께 변창흠 LH 사장의 ‘지속가능한 LH 스마트시티 미래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구성됐다. 변창흠 사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 제고 및 스마트시티 건설부터 관리·운영까지 포괄할 주체가 필요하며, 공공·민간·시민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글로벌 협력방안 등 LH의 주요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을 소개했다.이후 미국의 도시계획전문가 앤서니 타운센드(Anthony M. Townsend) 박사가 미국 현지에서 실시간 온라인 연결을 통해 ’Smart Cities: Moving Towards Inclusion‘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스마트시티의 포용성 증진을 위해 디지털 성숙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메인세션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상생을 통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주제로 한 1부와 ‘K-스마트시티 글로벌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2부로 진행됐으며, 서철모 화성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페리 양(Perry P. J. Yang) 에코 어반 랩 소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지난 8월 개최된 ‘제2회 대학생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국토도시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의 시상식이 개최됐다.변창흠 LH 사장은 "스마트시티 참여주체가 다변화되면서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 및 융‧복합이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경쟁력 강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시티 포럼을 정례적으로 추진해 한국판 스마트시티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한국감정원, 직방과 손잡고 부동산서비스산업 활성화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한국감정원은 직방와 19일 '부동산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부동산서비스산업의 다양성 확대와 신규 부동산지표 개발·연구 활용 등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상생·협력체계 구축방안과 부동산 관련 데이터 및 정보의 교류 등 업무 협약의 전반적인 사항을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과 직방은 공공과 민간의 부동산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부동산서비스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가격공시 및 통계정보 관리 업무와 부동산 시장 정책지원을 위한 가격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시세파악이 가능한 전국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격정보 공공데이터 제공 등 부동산서비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시세정보를 ‘호’ 별로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부동산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태훈 한국감정원 공시통계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부동산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뜻을 모은 사례”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동산 데이터의 활발한 교류와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더불어민주당 지방 의회법 제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17일 더불어민주당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과 김영배, 민형배, 서영석, 신정훈, 양경숙, 주철현, 허영 의원이 ‘국회 자치와 균형 포럼’,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함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지방 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지방자치가 부활 된 지 29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지방행정의 감시자로서 민생현장을 누비며 지방자치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온 지방의회에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그 사무에 관한 조례 제정,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교육·연수 계획 수립, ▲의장은 사무직원을 지휘·감독하고 법령과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임명·교육훈련·복무·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할 권한 부여, ▲ 독립된 의회 경비 지방자치단체 예산에 계상, ▲의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하고,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설치, ▲상임위원회는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의 장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이 있는 경우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는 권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처리에 관한 감사원 감사 청구권 등을 부여하는 지방 의회법 재정 안이 재 발의되었다.지난 20대 국회에서 「지방의회법안」이 발의되었지만, 해당 상임위원회 소위에서 논의조차 되지 못한 채 임기만료 폐기된 바 있는 지방의회법안이 다시 마련되면서 21대 국회를 통과할지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 의회법」 제정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일각에서는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 의회법 제정에 앞서 그동안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지방의회 의원들의 부도덕한 행동과 자질이 우선해야 한다는 비판과 집행부를 견제하기 위한 지방자치법 제정에 찬성하는 상반된 여론이 형성, 지방자치법 제정과 함께 의원들의 자질론에 대한 확실하고 꼼꼼한 검증 또한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세종기자
-
LH, '근 미래 공공주택 디자인 비전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반얀트리 서울 호텔에서 ‘근 미래 공공주택 디자인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LH가 주최하고 홍익대학교와 매니페스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에 발맞춰 차별화된 디자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LH가 사용자 중심의 공공주택 디자인 개발을 목표로 진행 중인 ‘인간중심 공공주택 디자인 연구’ 참여진을 포함해 각계 전문가들이 이번 포럼에 참석해 공공주택 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포럼 시작에 앞서 LH는 ‘인간중심 공공주택 디자인 연구’의 총괄디자이너로 세계적 융합 디자이너인 나건 홍익대 교수를 위촉했으며,이후 나건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아 ‘근 미래 공공주택 디자인 비전 : 관계의 재설정’을 주제로 발표하며 디자인 패러다임의 변화와 사용자 중심의 공공주택 디자인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또한 나건 교수는 특색 있는 주택단지와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지구계획 수립단계부터 경관 디자인에 참여하는 총괄디자이너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주제발표에서는 연구팀 책임연구원인 안지용 매니페스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국내‧외 공동주택 디자인 트렌드 분석 및 생활양식 예측을 기반으로 보다 구체적인 사용자 중심 디자인 요소들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트렌드 분석 전문가인 이향은 성신여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근 미래 공공주택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사용자가 감동하는 공간‧환경디자인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은 인간 중심 주택디자인을 위한 도시‧건축‧조경 등 전문가들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이제선 한국도시설계학회장은 가로공간과 단지 내 보행공간의 질적 향상의 필요성을, 김현선 한국경관학회 부회장은 보행자 눈높이에 맞는 예술적 경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백진경 한국디자인학회장은 디자인 패러다임의 전환점으로서 주민 간 관계를 통한 변화와 다양성에 주목했다.변창흠 LH 사장은 “LH는 공급자 중심에서 거주자 중심으로 개발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과 지속가능한 디자인, 따뜻한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공공주택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LH, 청년 주거문제 해결 위한 ‘언택트 토크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언택트 주거복지 토크콘서트 ‘청년과의 랜선대화 with LH’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주거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청년층 주거복지 제고를 위한 LH의 노력과 비전을 소개하고,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조언 및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해결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주거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멘토링 강연을 시청하고 청년 주거문제와 관련한 토론과 대화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1부는 ‘행복주택 체험행사 우수작 시상식’, 2부는 변창흠 LH 사장의 ‘청년 주거복지 멘토링 강연’과 함께 청년 주거문제에 대한 논의와 대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패널토론 및 청년과의 대화’시간이 이어졌다.‘청년이 꿈꾸는 주거형태’, ‘청년 주거의 새로운 대안, 공유 주거’를 주제로 펼쳐진 토론과 소통 과정에서는 주거비 부담 증가로 열악한 환경에 내몰리는 청년들의 주거현실을 함께 논의하고, 그들이 원하는 주거모델 대안으로 거론된 셰어하우스, 사회주택 등 공유주거에 대한 사례와 발전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청년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공급자 위주의 임대주택 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층 주거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사회주택 등 공유 주거의 활성화가 절실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환영사와 멘토링 강연을 통해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우리사회 청년들이 주거 불안에서 벗어나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에 앞장서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거문제로 고통 받는 청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층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메가박스 ‘배드 지니어스’ 드라마 시리즈 단독 상영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국내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가 극장에서 릴레이 상영된다.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 신촌· 동대문· 목동· 백석· 하남스타필드점에서 ‘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는 지난 2017년 아시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영화 ‘배드 지니어스’를 드라마로 재 제작한 작품으로 총 12개의 에피소드를 각 2편씩 묶은 6개 섹션이 릴레이 상영되며, 관람객들에게 섹션 별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국내에서 드라마 시리즈가 극장에서 정규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제작 유통 환경과 관람 문화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극장이 영화가 아닌 새로운 영상 콘텐츠의 수용 가능성에 대한 탐색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배드 지니어스 더 시리즈’는 만국 공통 공감 소재인 ‘커닝’을 비즈니스로 활용하는 십대들의 발칙한 상상력과 짜릿한 스릴, 그리고 반전을 거듭하는 숨막히는 전개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메가박스는 이번 드라마 시리즈 극장 상영이 콘텐츠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한 테스트베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완우 기자
-
대전·세종 매매가 상승세 지속…올해 각각 14·39%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1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20년 11월 둘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과 세종은 0.37%, 0.25% 각각 상승했다. 대전은 지난주 0.41% 상승에서 상승폭은 소폭 감소했고 세종은 지난주와 같은 상승율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은 올해 14.83%, 39.91% 각각 상승하며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세종시는 기관 이전 추가 검토 등으로 상승세 지속됐다"라며 "조치원읍 구축과 행복도시 내 고운·도담·보람동 위주로 상승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전국 매매가격 평균 0.2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부산 0.56%, 대구 0.39%, 울산 0.35%, 경남 0.26%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국내 임상 21건 진행…치료제 19건·백신 2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임상시험 및 허가·심사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 현재, 국내에서 승인한 임상시험은 총 28건(치료제 26건, 백신 2건)으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 2건이 추가로 신규 승인되고(10.27. 이후) 7건이 종료되어 현재 진행 중인임상시험은 총 21건(치료제 19건, 백신 2건)이다. 신규 승인된 임상시험은 한국엠에스디(MK-4482, 항바이러스제)의 2/3상시험(10.29. 승인)과 뉴젠테라퓨틱스(뉴젠나파모스타트정, 항바이러스제)의 1상시험(11.3. 승인)이다.한국엠에스디의 ‘MK-4482’는 독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것으로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진행되고 있다.뉴젠테라퓨틱스의 ‘나파모스타트정’은 현재 항응고제로 사용되는 주사제(나파모스타트메실산염)를 경구투여할 수 있는 정제로 개발하여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제약업체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은 18건이며, 연구자가 진행하고 있는 임상시험은 3건으로 제약업체가 진행하는 임상시험은 ▲1상 임상 7건(항체치료제, DNA백신 등) ▲2상 임상 9건(혈장분획치료제 등) ▲3상 임상 2건이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승인 현황 >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은 치료제로 항바이러스제, 중화항체치료제, 혈장분획치료제, 면역조절제가 개발 중이며, 부광약품(레보비르, 항바이러스제), 엔지켐(EC-18, 면역조절제), 신풍제약(피라맥스, 항바이러스제), 대웅제약(DWJ1248, 항바이러스제), 셀트리온(CT-P59, 중화항체치료제), 녹십자(GC5131, 혈장분획치료제) 등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백신은 제넥신(GX-19)이 환자를 모집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 치료기회 제공을 위해 녹십자 혈장분획치료제의 치료목적사용이 3건 승인됐다.임상시험의약품 치료목적사용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응급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용의약품을 식약처 승인을 받아 사용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국내외 개발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 속도가 빠른 분야는 ‘항체치료제’로서 주요 품목은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항체치료제로 셀트리온社의 제품이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2/3상 임상시험을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 있다.해외에서 개발되고 있는 항체치료제로 미국의 릴리社와 리제네론社의 제품이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2/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두 제품 모두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10.7.)하였으며, 이 중 릴리社의 제품이 11월 9일 승인을 받았다.릴리社에서 진행 중인 2상 임상시험의 중간결과 발표(10.28.)에 따르면 대조군 대비 시험군에서 증상 악화로 입원하는 비율이 감소하였으며, 안전성 우려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별개로 진행 중인 중증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은 치료 효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에 종료(10.26.)되었다.리제네론社에서 진행 중이던 중증환자 대상 3상 임상시험은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추가적인 안전성 평가를 위해 증상이 심각한 중증환자에 대한 등록을 중단했다(10.30.).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임상승인, 품목허가, 특례제조·수입 등에 대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이 치료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4,041호 입주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2020년 4차 매입임대주택 4,041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모집물량은 청년 691호, 신혼부부 3,350호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184호, 수도권 외 지역에 1,857호가 공급된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하며, 보증금 100~200만원, 시세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626호)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1,724호)이 공급되며,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모집은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시행으로 보증금을 월임대료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3%에서 2.5%로 낮아짐에 따라 월임대료 2만원(종전2.5만원)을 추가 납부하면 보증금 1,000만원을 낮출 수 있다.반면,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싶은 입주자의 경우 보증금 200만원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가 1만원 낮아지므로, 입주자는 자신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한편, LH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가 빠른 시일 내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 및 서류제출 기간을 앞당기는 등 입주자 선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청년유형은 오는 9일부터, 신혼유형은 12일부터 신청접수가 시작되며 주택 소재지·임대조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LH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양질의 매입임대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LH,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택지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분양과 농촌지역 귀농귀촌 단독주택 건설 사업을 함께 추진할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건설사·금융사)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는 농촌지역에 질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해 도시지역 은퇴세대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정착지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용지와 귀농귀촌 주택용지를 함께 묶어 패키지로 공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민간사업자(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가 설립한 리츠(REITs)가 LH 공동주택용지와 지자체 귀농귀촌 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하고, 분양(공동주택용지) 및 4년 임대 후 분양(귀농귀촌용지) 하는 구조다.이 과정에서 민간사업자는 리츠설립 및 금융주선 등을, 지자체는 각종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LH와 건설사는 각각 미분양 공동주택에 대한 매입확약과 책임준공으로 리스크를 분담해 사업추진을 지원한다.이번 공모대상지는 양주옥정 A-24BL(68,749㎡, 938세대) 공동주택용지와 전남 구례군 산동면 소재 귀농귀촌 주택용지(2만 5,127㎡, 약30호)이며,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공동주택용지 세대수 5%이상에 세대구분형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귀농귀촌 부지에는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건설해야 한다.평가항목은 임대료 조건 등 고객제안, 주식공모계획, 금융사·건설사 실적평가 등의 ‘계량평가’와 재무계획(사업성분석, 판매·임대계획), 개발계획(단지·건축·특화계획) 등을 평가하는 ‘비계량평가’로 구성되며,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업체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LH는 계량평가에 귀농귀촌주택 임대조건과 분양전환 조건을 반영하고 비계량평가에 단지·건축·특화계획 등 주택품질 제고를 위한 항목들의 배점한도를 상향해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에 어울리는 친환경 주택이 건축될 수 있도록 평가항목을 구성했다. 아울러, 향후 귀농귀촌인 유치를 희망하는 여러 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성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공모일정은 오는 오는 19일부터 23일 참가의향서 접수, 내년 2월5일 사업신청서를 접수를 거쳐 동년 2월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
공시가격 현실화율 90%까지 올리고 6억 이하 감면 최대 18만원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올리기로 했다. 국민 세 부담을 일부 완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 동안 공시가격 6억원 이하 1주택자에 대한 재산세율을 0.05% 인하한다. 공시가격 반영률 인상 계획은 내년 산정부터 적용된다.4일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과 함께 주택 재산세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서민 주거 안정과 1주택 실수요자 보호 등을 고려해 감면 대상과 인하 폭을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올해 기준 공시가격의 반영률은 토지 65.5%(표준지 기준), 단독주택 53.6%(표준주택 기준), 공동주택 69.0% 수준이다. 정부는 이를 매년 3%포인트씩 반영률을 높이면서 90%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다만, 부동산의 종류와 주택가격에 따라 90%가 반영되는 기간은 다르게 적용키로 했다. 공동주택 10년, 단독주택 15년, 토지 8년 등이다. 15억원 이상 아파트는 2025년 90%까지 오르지만, 9억원 미만 공동주택은 이보다 5년 늦은 2030년 90%가 반영된다.시세 9억원 미만의 주택은 개별 부동산간 현실화율의 편차가 넓게 분포하는 점을 고려해 초기 3년간(2021∼2023년) 균형을 먼저 맞춘다. 이후 연간 약 3%포인트씩 높여간다. 2020년 기준 시세 9억원 미만 공동주택의 평균 현실화율이 68.1% 수준이다. 이를 2023년까지 70%, 2030년까지 90%까지 올린다는 목표다.평균 현실화율이 52.4%인 시세 9억원 미만 단독주택은 2023년까지 55%를 일단 확보하고 2035년까지 90%로 올리게 된다. 시세 9억원 이상 주택은 당장 내년부터 연간 약 3%포인트씩 반영한다.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 기조에 따라 세 부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도 내놨다.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인하한다. 공시가격 6억원 이하로 결정하고, 세율은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포인트씩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시가 6억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는 한해에 최대 18만원의 재산세를 감면받게 된다.Q.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시가격 현실화를 추진하는 이유는?A. “공시가격은 조세·복지 등 다양한 행정목적에 활용되는 기준으로 국민부담의 형평성과 복지제도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기반이다. 하지만 50~70% 수준의 낮은 현실화율, 유형별‧가격대별 현실화율 격차 등으로 인한 불형평‧불균형 등 문제 누적됐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서민‧취약계층 등에 대한 합리적 지원과 복지혜택이 중요하고, 형펑성과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공시가격 현실화를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현실화 계획과 함께 서민에 대한 재산세 완화방안도 마련한 만큼 현실화로 인한 서민 부담은 최소화 예정이다.”Q. 현실화율 목표를 시세의 90%로 설정한 이유는?A. “부동산의 적정가격을 공시하기 위해서는 시세의 100%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다만, 시세산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고려했다. 시세산정의 통상적 오차 범위는 5% 이내이나 최대 가능한 예상오차를 감안해 목표치를 90%로 보수적으로 설정했다.”Q. 현실화 기간을 10~15년으로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A. “공시가격이 적정가격을 반영토록 하고, 불형평성‧불균형성을 조기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실화를 빠르게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공시가격은 재산세‧종부세 등 세제, 농지부담금, 건강보험료 및 복지수급, 장학금 수혜 등 자산가치 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련된 제도가 60여개인 점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현실화하면서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과거 단기 내 공시가격 또는 과세표준 현실화를 추진했지만 논란 속에 완료되지 못한 경험도 고려했다.”Q. 대상을 공시가격 6억원 이하 1주택자로 한정하고 세율 인하 폭을 0.05%포인트로 정한 이유는.A. “정부는 1주택 실수요자 보호라는 원칙 하에 서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기준으로 설정했다. 전체 주택 1873만호 중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은 95.5%인 1789만호이며, 서울 주택을 기준으로 했을 때 310만호 중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은 80.0%인 247만호이다. 세율 인하 폭은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 부담 완화 취지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감안했다.”Q. 재산세율 인하 대상이 되는 1세대 1주택의 기준은.A. “같은 보유세인 종합부동산세(종부세)의 1세대 1주택 기준을 참고하되, 보편과세인 재산세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종부세에서의 1세대는 주택 또는 토지의 소유자 및 그 배우자가 그들과 동일한 주소나 거소에 생계를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구성하는 1세대로 본다. 구체적인 기준은 지방세법 시행령에 담을 예정이다.”Q. 공시가격별 세율 인하 효과 사례를 알려달라.A. “공시가격 현실화계획에 따라 매년 현실화율이 제고되지만 시세 변동은 없다는 전제 하에 분석해보면 올해 공시가격이 1억6500만원인 강원 춘천 A아파트의 경우 3년간 재산세가 연평균 5만287원 감면된다. 공시가격이 4억원인 서울 종로 B아파트는 3년간 재산세 연평균 9만9610원이 감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Q. 재산세율 인하를 3년간 적용하는 이유와 2023년 이후의 계획은.A. “통상 조세 특례(감면)는 3년을 주기로 재검토하고 있다. 3년 경과 후 지역별 주택 시세 변동과 공시가격 현실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재검토할 계획이다.”Q. 재산세율 인하가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예상하나. A.“이번 재산세 부담 완화방안은 1주택 실수요자 보호 및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 부담 완화 취지를 충분히 고려하되,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분과 종부세(부동산교부세) 개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율 인하 폭을 정했다. 3년간 운영 후 다시 검토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영상] 김강립 식약처장, "코로나백신·치료제 개발 최우선 과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코로나19 방역 일선을 진두지휘하던 김강립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처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식약처 최우선 과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하루라도 빨리 개발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
LH, 제8회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 개최…LH 지원주택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시 소재 LH 본사에서 ‘제8회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제8회를 맞는 ‘주택설계‧기술 경진대회’는 정부정책 및 기술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창의적인 설계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주택분야 설계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이다.올해는 ‘초고령사회 주거권 보장 및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한 LH 지원주택(Supportive Housing)’을 주제로, 요양‧돌봄이 필요한 입주민을 위해 차별화된 주거 및 지원서비스 통합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지원주택은 노인이 지역사회 돌봄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주성을 확보하고, 단지내 집적된 서비스 제공으로 저비용‧고효율의 돌봄이 이뤄질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공모에서는 요양‧돌봄을 위한 기능적이고 창의적인 세대평면 및 주거동과 함께 입주민의 AIP(Aging in Place) 실현을 위한 단지·공용공간 계획을 제안 받았다.총 5개 업체가 출품해 공개 프레젠테이션 등 경연을 벌인 결과, 최종 수상작 3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노인이 행복한 단지, 고향의 사계’가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노인의 추억과 기억을 계절별로 소환하고 노인 자립을 위한 커뮤니티 마당, 원스톱 의료‧돌봄서비스가 구현된 공유세대, 입주민과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의료케어단지 등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아울러, 우수상에는 아이원건축사사무소의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동행’이, 장려상에는 에스아이그룹건축사사무소의 ‘라라라(La Ra Ra : Life assistance + Recovery assistance+ Residence assistance)’가 각각 선정됐다.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LH 지원주택에 대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주거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000만 개 싯가 40억 상당 제조 및 판매 일당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 1,200만개 시가 40억 원상당을 제조하고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로 불안정해진 사회적 혼란을 악용해 「약사법」을 위반하여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A업체 대표 B씨를 구속(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하고, 관련자 4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은 서로 공동 모의하여 2020년 6월 26일경부터 10월 16일경까지 약 4개월간 보건용 마스크 1,002만 개, 시가 40억 원 상당을 제조하여 402만 개를 유통·판매하였고, 600만 개는 현재 유통경로를 추적 조사 중에 있으며, B씨는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생산한 후 허가받은 3개 업체로부터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아 포장하여 납품하는 방식으로 무허가 KF94 마스크를 제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되어 수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작업 시간 등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해 가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허가된 마스크(p사)의 경우 앞면 엠보가 점선형태이고, 귀끈 부위 점선이 두줄로 되어있으며 뒷면 코끈의 중앙이 오목한 반면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마스크는 앞면 엠보가 원형으로, 귀끈 부위까지 하나의 선으로 정렬되어있고, 뒷면 코편 상단이 평평해서 소비자가 유심히 관찰만 잘하면 가품 여부를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은 구매한 마스크가 가짜인 것 같다는 소비자의 신고로 수사가 진행되었으며, 무허가 보건용 마스크를 유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식약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악용한 불법 제조·판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위반업체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방침이며, 허가받지 않고 보건용 마스크를 불법 제조·판매하는 행위와 수입 제품을 국산인 것처럼 속여 파는 행위에 대하여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