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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격리 동 청소시킨다? 청소하면 가석방 인센티브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가 격리 동을 청소한 수용자에게 가석방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가석방을 미끼로 방역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수용자에게 위험을 전가한다는 황당한 예방법이 도마 위에 올랐다.언론 보도(CBS 노컷뉴스)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구치소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격리 동 청소작업을 수용자에게 전가하면서 자원자에게는 향후 가석방 심사에서 가점 등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고, 이에 동부구치소 측은 6일 가석방 심사에서 격리 동 청소 도우미 등의 작업 사항은 수용 생활 태도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고려요소 중 하나일 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가석방을 미끼로 수용자에게 감염의 위험을 전가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또한, 동부구치소는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의 가석방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무기/장기수형자, 성폭력 사범, 음주운전 사범, 아동학대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제외된다고 해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격리시설 청소는 단순한 청소가 아닐 뿐 아니라 방역을 전제로 한 청소이기 때문에 방역 전문회사나 전문가가 소독을 해야 하고, 특히, 수용자에게 달콤한 조건을 걸며 청소를 맡긴 것은 구치소 내 열악하고 형평성 없는 인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언론 보도에 대해 신빙성 부족한 해명으로 일관한 법무부 또한, 국민의 눈높이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으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게 국민적 여론이다.특히, 법무부가 6일 해명자료를 통해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 등의 가석방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무기/장기수형자, 성폭력 사범, 음주운전 사범, 아동학대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범죄는 제외된다고 밝힌 것과 관련 법무부 주장대로라면 위험천만의 격리 동 청소에 코로나 19에 취약한 환자‧고령자 등 면역력 취약자와 모범수형자들은 코로나에 노출돼도 된다는 황당한 해명이라는 게 다수의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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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주택 입주세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LH 임대주택 현장에서 주거복지연대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입·전세임대 거주세대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주거복지연대가 LH로부터 공급받아 운영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1,500만원의 재원과, 이에 상응하는 LH의 매칭기부금 1,5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이 마련됐다.주거복지연대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집수리, 아동급식, 자원봉사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LH로부터 공급곤란주택 등을 공급받아 개·보수한 이후 취약계층의 주거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조성된 지원금은 주거복지연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소득감소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매입·전세임대주택 취약계층 30세대에 각 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기부금 전달과 같은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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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 지난겨울보다 추울 것으로 전망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올해 겨울이 지난해 겨울보다 춥고, 이번 추위가 1월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최근 기후감시 요소의 특성과 전 세계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의 3개월 전망을 발표했다.지난 11월 23일, 겨울철 전망 발표 당시 기온 하강 요소인 ▲라니냐 상태와 ▲북극 바다 얼음(해빙), 기온 상승 요소인 ▲온난화 경향과 성층권의 ▲서풍 편차는 그 상태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지만, 성층권 상부부터 동풍 편차가 발달하고 최근 음의 북극진동으로 전환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1월 중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큰 상태라고 기상청이 23일 밝혔다.기상청은 세계 각국의 역학 모델은 지난달 예측된 결과보다 1월 기온이 다소 낮아져 평년과 비슷하게 예측하고 있고, 2~3월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제8차 한국․중국․일본․몽골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11.5)와 국내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11. 18.)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은 겨울철 전체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초겨울에는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2월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3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이 크겠다. 예보 기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1월 중반까지는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으나, 이후에는 찬 공기와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2월은 찬 공기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기온이 오르는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고,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차차 커질 것으로 전망하였고,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겠으나 일시적으로 상층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량은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1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2~3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나, 1월에는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된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2~3월은 저기압의 영향이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12월 중순 이후 추위가 1월 중반까지 이어져 겨울철 한파 및 대설에 대한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겨울철 이상기상에 대한 감시에 총력을 다하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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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수뇌회담, 연내개최 어려울 듯 – 강제징용문제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이찬우 논설] 한·중·일 3개국의 수뇌회담은 연내개최가 어려워 보인다. “올해의 의장국인 한국은 연내개최에 의욕적이나, 강제징용문제로 대립한 일본의 스가 수상이 방한에 난색을 표시했다”라고 서일본신문이 20일 밝혔다.서일본신문(西日本新聞)에 따르면 문재인 정권은 동맹국을 중요시하는 미국의 바이든 차기 정권의 외교방침에 맞추어 한일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있으나, 일본 측이 요구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에는 미치지 못하였다.작년 12월에 중국의 성도(成都)에서 개최한 한·중·일 수뇌회담은 당시 아베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1년 3개월 만에 회담하였다. 9월에 취임한 스가 수상도 문재인 대통령과 간단하게 전화로는 회담하였으나, 대면적인 회담은 이루어지지 않았다.회담을 연내 개최하기 위해 한국 측은 강제징용문제를 둘러싼 원고의 배상을 한국 정부가 일시적으로 인수하는 조건 등을 수면 아래에서 제안하기도 했다.11월에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방일하여 스가 수상에게 한일수뇌의 「공동선언」을 제안하였고, 한일의원연맹의 김진표 회장도 동월, 스가 수상에게 회담의 연내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같은 움직임은 한국과 일본과의 동맹 관계를 중시하는 바이든 정권의 발족 전에 관계개선을 모색하는 자세를 어필하는 한편, 일본이 소극적인 인상을 보이는 것을 노리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남북관계의 진전을 정치적 유산으로 하고 싶은 문재인 정권은 내년 여름의 동경올림픽, 패럴림픽을 기회로 북한과의 대화 분위기를 양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확실해 보인다.단지, 일본 측은 강제징용문제는 1965년의 한일청구권협정에서 해결된 사항이라는 입장이 확고하다. 한국 측의 제안은 피고의 일본기업에 금전적인 부담을 요구하는 안에 머물러 일본외교에서는 「한국 정부는 일본의 입장을 아직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불만족인 목소리가 나온다.일본 측은 일본기업의 한국 내 자산이 현금화되면 「심각한 사태가 발생」한다고 한국 측에 경고했다. 또 하나의 문제로서 내년 1월에 한국의 위안부들이 일본 정부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2건의 판결이 남아있어 원고승소 판결되면 두 나라의 관계악화는 한층 더 심각할 것이다.한국은 내년 4월에 서울과 부산의 2대 도시에 시장선거가 있고, 2022년 3월에는 차기 대통령선거가 있다. 일본도 내년 9월에 자민당 총재선거 10월에 중의원의 임기만료를 눈앞에 두어 양국 똑같이 정치적 타협은 어려울 것으로 추측되어 대립의 장기화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찬우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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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자동차, 2022년 일본 시장에 재도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 전기자동차인 렉소(NEXO)를 전면에 내걸고 거의 10년 만에 일본 시장 진출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일본경제신문(日經)은 현대자동차가 2022년에 FCV(연료전지차) 「넥소」를 일본 시장에 발매한다고 보도했다.또한, 신문은 현대자동차가 EV(전기자동차)로서 현재 한국 국내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SUV「코나·에렉트릭」과 함께 2021년 이후에 판매예정인 EV의 신모델의 일본 시장 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신문에 의하면, 현대자동차는 2001년에 일본 시장에 잠시 진출하였으나, 지명도 등으로 고전하다 2009년에 철수한 적이 있다.신문은 현대자동차가 일본 시장을 재진입하려는 이유로는 일본 정부가 EV 및 FCV 차량을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대폭 지원하는 등 전기자동차 보급촉진정책을 전개하고 있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또한, 전기자동차 충전소 및 충전기 등의 인프라가 충분한 점도 재진출의 배경의 하나라고 보도했다. 프랑스의 푸조와 독일의 아우디 등도 일본 시장에 연달아 전기자동차의 제품을 진출시키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신문은 「현대자동차는 일본 시장 재진출을 위해 2019년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필요한 인증을 취득」했고, 「EV 및 FCV 라는 첨단이미지를 전면에 걸고 시장을 공략」한다고 보도했다.신문은 현대자동차가 2019년 기준, 세계의 자동차 판매 대수 약 719만대(한국 KIA 차를 포함)로 세계 5위를 기록했고, 수소자동차 시장에서는 75%의 시장점유율로 일본의 토요타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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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 코로나19 백신 국내 사전검토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월 18일 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비임상·임상(1상, 2상, 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혔다.사전검토 신청은 식약처가 이를 통해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고, 허가신청 이후 심사에 걸리는 기간을 최대 40일까지 단축할 수 있는 제도로, 화이자社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코로나19 백신 허가신청 전 비임상·임상(1상, 2상, 3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함에 따라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신청을 대비해 신속심사를 위한 바이러스벡터 백신팀(아스트라제네카社 백신, 존슨앤드존슨社 백신)과 핵산 백신팀(화이자社 백신, 모더나社 백신) 등 2개의 ‘허가전담심사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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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 100% 신형 지뢰탐지기 개발완료.. 2022년 전군에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순수 국내개발 100%인 금속 및 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가 개발 5년여만에 완료 전군 배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방위사업청은 목함지뢰 등 비금속 지뢰를 탐지할 수 있는 신형 지뢰탐지기(이하 지뢰탐지기-II)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우리 군이 보유한 지뢰탐지기(PRS-17K)는 90년대 후반 도입되어 노후화되었으며, 목함 지뢰 등 비금속 지뢰탐지가 불가능했던 관계로 군 지뢰제거 작전 시 또는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지만 핵심기술인 지표투과레이다(GPR)를 적용한 국내 최초 비금속 지뢰탐지가 가능한 지뢰탐지기-II개발되면서 금속탐지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탐지율과 탐지 깊이 등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2015년 9월부터 한화시스템 주관으로 개발에 착수하여 2020년 12월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고, 2022년부터 육・해・공군, 해병대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번에 개발된 지뢰탐지기-Ⅱ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여 장마철 유실지뢰로 인한 민간인 인명피해를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DMZ 유해발굴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연구개발 간 국산화율 100%를 달성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였고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해외 장비 대비 동등 이상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렴한 단가로 가격경쟁력 확보가 가능하여 향후 해외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방위사업청 김기택(육군 준장) 기동사업부장은 “지뢰탐지기-II 사업은 연구개발 초기부터 현재까지 민・관・군이 혼연일체 되어 성공적으로 완료된 사업”이라며, “비금속지뢰 탐지성능이 탑재된 지뢰탐지기-II는 전시와 평시 모두 우리 군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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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PAC-3 조기 전력화 완성으로 수도권 영공방어 능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탄도탄 탄두를 직접 요격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형 유도탄 패트리어트 PAC-3이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되었다.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패트리어트 PAC-3 직격형 유도탄과 성능 개량한 지상 운용장비를 공군에 최종 인도하였다고 밝혔다. 패트리어트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무기체계로, 최근 증가하는 탄도탄 위협에 대응하고자 미 정부·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최초 계획('21년 9월) 대비 약 10개월을 앞당긴 '20년 11월 성능개량을 완료하고 공군으로 장비를 인도했다. 기존 공군이 운용하던 패트리어트 유도탄(PAC-2)은 적 탄도탄을 파편으로 요격하기 때문에 요격 후 탄두를 완벽하게 무력화하기 어려워 낙하물로 인한 지상의 2차 피해가 우려되었다. 반면, 이번에 공군으로 인도된 유도탄(PAC-3)은 직격형으로 탄도탄 탄두를 직접 요격하여 2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형 유도탄이다.또한, 패트리어트 지상장비의 성능을 개량하여 레이더 탐지거리가 약 2배 증가하고 정보처리 능력 및 통신장비의 성능이 대폭 향상됨에 따라 기존보다 더 많은 표적을 동시에 탐지·추적하고 교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방위사업청은 2015년 3월부터 패트리어트 성능개량을 진행해 왔으며, 국내업체가 이에 참여하여 유도무기 관련 기술 습득 및 국내 방산 업체의 부가가치 유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장비인 패트리어트 PAC-3 장비를 조기에 인도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인 방어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라면서 “앞으로도 빈틈없는 영공 수호를 위해 최적의 장비를 적기에 전력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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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굴, 복어, 과메기 잘 못 먹으면 식중독에...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겨울철 제철음식으로 유명한 ‘과메기’, ‘굴’, 복어 섭취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굴, 복어, 과메기 등 겨울 제철 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노로바이러스, 자연독소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므로 섭취 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겨울이 제철인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그 맛과 영양이 풍부하여 생식으로 많이 먹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가 확인된 해역에서 생산되어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등의 표시가 있는 굴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고, 이를 어겨,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통상 3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되지만, 회복 후에도 환자의 구토물, 배설물로 인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고,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열조리하여 먹으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노약자는 굴을 생식으로 섭취하기보다 굴국밥, 굴찜, 굴전 등으로 가열조리하여 먹는 것이 안전하고, 겨울철이나 환절기 보양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복어는 국내에서 복국, 복어회, 복 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소비되고 있지만,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라는 맹독을 가지고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복어는 알(난소), 내장, 껍질, 피 등에 복어독이 함유되어 있고 어종에 따라 독을 가진 부위와 독성이 각각 달라 복어독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먹었을 경우 중독을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또한, 복어독은 열에 강해 조리과정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복어독의 존재 여부를 관능적 평가만으로 확인할 수 없으므로 복어를 일반 가정에서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함으로 복어 조리 기능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음식점에서 안전하게 조리한 복어를 섭취할 것을 식약처는 권장하고 있다.꽁치나 청어를 건조하여 만든 과메기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가열하지 않고 먹기 때문에 신선한 제품을 구입하고 보관할 때는 주의해야 하며, 신선한 과메기는 껍질이 은색이고 살은 짙은 갈색으로, 몸체는 윤기가 흐르고 눌렀을 때 탄력이 있다. 특히, 과메기는 지질 함량이 높아 산패되기 쉬우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남은 음식은 밀봉하여 냉동 보관해야 한다. 특히, 통풍 질환이 있다면 과메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일종인 퓨린이 대사되면서 통풍을 악화시키는 요산인 퓨린 성분 때문에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겨울철 국민이 생식으로 섭취하는 굴, 과메기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복어 섭취 주의사항 등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여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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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표준을 선도하는 K-진단시약의 힘...국산 진단 시약의 우수성 지속적으로 개발·공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김강립 처장이 코로나 19 진단 시약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2월 9일 ‘㈜오상헬스케어’(경기도 안양시 소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2월 2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우리나라 감염병 진단절차 및 방법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한 것과 관련하여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강립 처장은 “이번에 제정된 국제표준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에 적용할 수 있는 진단검사의 교과서로, 세계 의료현장에서 진단검사의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진단 분야의 국제 신뢰도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K-진단 시약’의 브랜드화로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진단 분야 국제표준화 성과 외에 진단 시약 수출 성공사례, 국내 진단 시약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으며, 감염병 위기상황에서도 170여 개국, 2조5천억 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을 창출 하며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국내 코로나19 진단 시약 업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강립 처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국산 진단 시약이 지속적으로 개발·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며, 현장의 고민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 또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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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0년 2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사업자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 2차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을 건축하고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 법인,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공 소유 토지를 임차해 주택도시기금 등 지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건축한 뒤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지원 대상자에게 15년 이상 임대하는 주택이다.시세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료와 안정적인 거주기간으로 취약계층 주거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각종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웃 간 소통 기회가 늘어나는 등 주거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한다.이번 공모는 LH가 지난 10월 양주옥정에 공공지원 사회임대주택 사업자를 공모한 데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시행하는 것으로, 정부의 사회임대주택 공급 확대정책에 발맞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다양한 형태의 사회주택 50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공모대상지는 하남감일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총 11필지)로, 1층 근린생활시설을 시세 이하 가격에 임대·운영할 수 있으며, 필지 당 최대 6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주체는 대상필지를 선택해 사업신청서 접수일에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가로 한 면을 전부 감싸고 있는 대상지 특성을 감안해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가로 디자인특화 아이디어’ 공모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하남감일 사회주택 디자인특화에 활용된다.선정된 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해 설립한 리츠(REITs)로부터 15년(최대 20년)간 토지를 임차하고 건축비 등 제비용은 HUG 기금융자 및 PF보증으로 조달할 수 있으며, 의무임대기간이 경과하면 해당 토지를 매입할 수 있다.공모일정은 오는 28일부터 30일 참가의향서 접수, 2021년 1월 29일 사업신청서 접수를 거쳐 2021년 3월 중 심사를 통해 민간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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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지원부문 성과 공유 '주거행복 페스타'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백승원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2020년 한 해 동안의 주거지원 부문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주택관리서비스·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관객들은 유튜브 ‘LH티비’ 채널로 생중계 시청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공임대주택의 ▲주택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입주민 커뮤니티 우수사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작은도서관 활동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으로 구성됐다.주택관리 서비스 부문에서는 입주 1년 이상 LH 임대주택 888개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입주민 만족도를 평가해 우수 단지 20곳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일개발이 주택관리를 맡고 있는 판교백현 3단지가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양산신도시LH1단지 등 3곳이 우수상을 수상했다.입주민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66개의 커뮤니티 중 주민참여도와 지속 가능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보건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단지내 어르신을 위한 노인대학, 아동을 위한 방학돌봄교실 등 입주민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 김천대신 휴먼시아의 ‘사랑방처럼 어우러진 주거공동체’가 수상했다.또한 지난 9월 전국민 대상으로 개최된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에서는 최종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그 중 ‘LH 주거행복지원센터’를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네이밍은 전국 공공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사용되며 주택관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근한 관리사무소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지엠건설 등 총 10개 업체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저장강박장애 세대의 주택 개보수 뿐만 아니라 청소, 소독까지 완결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는 향후 수상작에 대해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수선업체 및 관계기관,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작은도서관 활동 부문에서는 파주 한울마을4단지 무지개 작은도서관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울마을4단지 작은도서관에서는 입주민 자원봉사자들이 도서·문화 활동과 마을행사, 방학급식 등을 끊임없이 개최하며 단지를 살기좋은 마을로 만든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거점 장소로서 지역사회와의 교류, 입주민 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단지내 작은도서관 10곳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서창원 LH 주거복지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입주민 주거행복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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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성수 식품 일제점검 결과 발표...위반한 업체 4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김장철에 안심하고 김장용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절임 배추·고춧가루·양념·젓갈을 제조하는 업체 등 총 1,316곳을 지자체와 함께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또 김장할 때 사용하는 김장 매트, 김장 봉투(비닐) 등이 식품용 제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유통 중인 9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위반사항은 없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2곳) ▲비위생적 취급(10곳) ▲서류미작성(6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5곳) ▲표시기준 위반(4곳) ▲기타 보관온도 기준위반(6곳) 등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대상 업체의 제품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및 농·수산물 등 총 65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190건 가운데 1건(농산물 1건)이 기준·규격에 부적합하여 해당 제품을 폐기조치 했다.한편 김장철 수입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수입통관 단계에서 실시한 정밀검사(151건) 결과, 부적합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소비에 대한 안심 확보를 위해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촘촘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용 기구·용기 등을 구매할 때는 제품 표시사항에 ‘식품용’임을 나타내는 도안 등 표시가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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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첫눈…. 모레까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 영하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9일 충남 홍성에 첫눈이 내리는 등 12월 1일까지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특히 충남 일부 내륙은 영하 5도 내외로 추워질 전망이다.홍성에 내린 눈은 29일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오늘(30일) 새벽(00~06시) 충남 북부에는 다시 눈이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남 서해안에는 내일(1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한편, 홍성지역에 내린 첫눈은 지난해보다 10일 늦게 내린 이번 눈은 우리나라 북서쪽 대기 하층(1.5km 내외)에서 영하 7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비교적 따뜻한 서해상(해수면 온도 13℃내외)으로 남하하면서 해기 차(해수면과 공기의 온도 차, 20℃ 이상)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어 충남 서해안과 충남 북부 일부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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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잘못 복용하면 독 된다…. 식약처 감기약 올바른 복용법 소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늘어나는 감기 환자가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할 정보를 발표했다.식약처 발표에 따르면 겨울철은 추위로 인해 체온이 불균형하게 되고, 실내 활동이 늘어 사람 간 감염의 기회가 많아지는 감기는 예방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온도에 맞게 입고 벗는 것이 좋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감기 환자는 약 400만 명이며, 연령대별로는 면역력이 약한 10세 미만 환자의 발생 비율이 28%로 가장 높았으며, 감기약을 복용할 때는 어린이나 어르신에게 주의가 필요한 성분, 많은 양이나 오랜 기간 복용을 피해야 하는 성분 등이 있어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처는 권장했다.대표적인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의약품은 서방형 제제 (일반 약과 달리 약 성분이 좀 더 천천히 나오도록 특수하게 만들어진 약)의 경우 12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투여를 금기해야 하며, 하루 최대복용량(4,000mg)을 초과하는 때도 주의가 필요하고, 콧물약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은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일으키고, 특히 어르신의 경우 이런 부작용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어 조심해야 하며, 기침약 성분인 ‘덱스트로메토르판’을 우울증 또는 파킨슨 환자가 복용해야 하는 경우, 치료 중인 약과 함께 복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식약처는 의료현장에서 의사와 약사가 처방·조제 시 사용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에 병용 금기 성분 등을 추가하기 위해「의약품 병용 금기 성분 등의 지정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행정예고하고 12월 17일까지 의견을 받고, 이번에 추가되는 성분은 ▲감기약 성분인 ‘슈도에페드린’을 포함한 병용 금기 21개 성분 조합 ▲특정 연령대 금기 11개 성분 ▲임부 금기 189개 성분이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의료현장에서 의약품이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는 병용 금기, 임부 금기, 나이 금기 등의 정보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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