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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지난주 대비 또 하락.. 국민의힘 31.7%/민주당 29.1%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4월 9~10일 이틀간 실시한 TBS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4월 2주차 정례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는 33.5%, 부정 평가는 62.4%(긍부정 차이 28.9%p)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7%-더불어민주당 29.1%로, 지난 주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변동이 거의 없었으나(31.6%→31.7%),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다(33.0%→29.1%). 지지 정당 없음은 7.1%p 늘어 19.8%였다. ‘언론이 지난 재보궐 선거 기간 중 후보자 자질-정책 검증과 정확한 정보전달 역할을 잘 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 65.5%가 부정적 평가를 해 긍정 평가(26.9%)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특히, ‘전혀 그렇지 않다’는 답이 35.0%나 나왔다. 한편, ‘최근 2~3년 새 부동산가격 급등 최대 요인’으로는 응답자의 절반 가량(47.5%)이 ‘정부 정책 불신’을 꼽았고, 두 번째로 28.8%가 ‘투기 심리’를 들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 33.5%, 부정 62.4%였다. 지난 주에 비해 긍정 평가가 줄었고(40.0%→33.5%, 6.5%p↓), 부정 평가는 늘어(56.5%→62.4%, 5.9%p↑) 긍부정 차이가 28.9%p로 벌어졌다(16.5%p→28.9%p, 12.4%p↑)긍정 평가는 광주/전라(53.8%), 진보성향층(63.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2%)에서 많았다. 부정 평가는 60세 이상(72.9%), 대구/경북(77.5%), 자영업(67.8%), 보수성향층(80.8%), 국민의힘 지지층(95.8%)에서 높았다. 특히 그동안 국정수행을 지지해 온 40대에서 부정 평가(53.0%)가 긍정 평가(42.8%)보다 많았다. 긍정 평가의 경우, 지난 주에 비해 30대(49.6%→32.0%, 17.6%p↓), 40대(58.4%→42.8%, 15.6%p↓), 대전/세종/충청(41.6%→24.4%, 17.2%p↓), 서울(40.0%→29.1%, 10.9%p↓)에서 크게 하락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1.7%, 더불어민주당 29.1%로 지난 주 - 3 -대비 국민의힘은 변동이 거의 없었고(31.6%→31.7%), 더불어민주당은 3.9%p(33.0%→29.1%) 하락했다. 이어 국민의당(8.0%), 열린민주당(3.8%), 정의당(3.1%) 순이었다. 국민의힘은 60세 이상(47.7%), 대구/경북(47.6%), 대전/세종/충청(39.8%), 부산/울산/경남(39.0%), 자영업(39.0%), 보수성향층(54.1%), 국정운영 부정 평가층(48.7%)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37.8%), 50대(35.9%), 광주/전라(54.5%), 블루칼라(38.1%), 화이트칼라(33.1%), 진보성향층(54.2%),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72.2%)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와 비교할 때, 민주당은 30대(44.1%→29.0%, 15.1%p↓), 서울(38.0%→24.1%, 13.9%p↓)에서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28.3%→39.8%, 11.5%p↑)에서 상승하고 20대(29.8%→20.6%, 9.2%p↓)와 서울(36.7%→30.6%, 6.1%p↓)에서 하락했다.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언론들이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검증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65.5%가 부정적 평가를 했으며 긍정적 평가는 26.9%에 그쳤다. 모든 응답층에서 부정 평가가 높은 가운데 50대(71.1%), 인천/경기(72.4%), 화이트칼라(72.3%), 진보성향층(73.6%),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74.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5.7%)에서 부정 평가가 특히 높았다. 최근 2~3년 사이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7.5%가 ‘정부 정책 불신’을 꼽았다. 이어 ‘투기 심리(28.8%)’, ‘저금리(9.1%)’ 순이었으며, ‘공급 부족’이라는 대답은 8.7%였다. ‘정부 정책 불신’이라는 대답은 60세 이상(54.5%), 대구/경북(59.8%), 자영업(53.1%), 보수성향층(63.6%),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8.6%), 국민의힘 지지층(74.7%)에서 많았다. 반면 ‘투기 심리’라는 지적은 20대(33.7%), 40대(32.3%), 광주/전라(32.7%), 부산/울산/경남(31.8%), 학생(31.2%), 화이트칼라(31.0%), 진보성향층(44.2%),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8.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5.6%)에서 많았다.이번 한사연 4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4월 9~10일 이틀 간 실시했습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입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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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였던 음식이라도 식중독 유발할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끓였던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할 경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하 퍼프린젠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일교차가 큰 봄철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당에서 오전에 조리하여 뜨거운 밥과 국, 닭볶음탕을 5인분씩 보온박스에 함께 담아 두었다가 공사 현장에 점심으로 배달 받아 취식 후 89명이 대량 조리된 닭볶음탕 속에 있던 퍼프린젠스균으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식중독이 발생했다.이처럼 끓였던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할 경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하 퍼프린젠스)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국, 고기찜 등을 대량으로 끓이고 그대로 실온에 방치할 경우 솥 내부 음식물은 공기가 없는 상태가 되고 실온에서 서서히 식게 되면, 가열과정에서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아포’가 깨어나 증식하여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퍼프린젠스 식중독의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5년 간 총 46건의 식중독 사고로 1,58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3~5월에만 24건(52%), 771명(49%)으로 봄철에 집중 발생했으며 발생 장소는 음식점이 총 27건 1,038명으로 가장 많았고, 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에서 6건 287명, 학교 집단급식소에서 5건 139명, 기타 장소가 8건 120명으로 나타났다. 발생 원인은 돼지고기 등 육류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6건 597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락 등 복합조리 식품이 4건 316명, 곡류가 2건 31명, 채소류가 2건 26명이었다.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은 공기가 없는 조건에서 잘 자라며 열에 강한 아포를 갖고 있어 다른 일반 식중독균과 달리 충분히 끓인 음식이라도 다시 증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봄철에 퍼프린젠스 식중독이 특히 많은 이유는 기온이 낮은 아침이나 저녁에 조리 후 기온이 올라가는 낮까지 실온에 그대로 방치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조리 시 육류 등은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완전히 조리하고, ▲음식을 냉각 시에는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채운 싱크대에 올려놓고 산소가 골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저어서 냉각해야하며, 보관 시에는 가급적 여러개의 용기에 나눠담고 뜨뜻하게 먹는 음식은 60℃ 이상, 차갑게 먹는 음식은 5℃ 이하에서 보관해야한다. 아울러 냉장보관을 위해서는 조리된 음식을 식혀서 냉장고에 넣고 조리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가 불가능할 경우 반드시 75℃ 이상으로 재가열해야 한다.식약처는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은 음식 조리‧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급식소나 대형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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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 관리 강화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영양사를 두고 있지 않은 영유아 100인 미만 어린이집‧사립유치원과 상시 1회 급식 인원 50인 미만인 청소년시설,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 영유아 및 어린이에 대한 위생·영양이 강화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7일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이 개정‧공포(‘20.12.29)됨에 따라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센터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센터에 의무 등록해야 하는 급식소 범위 명확화, ▲센터 등록(신규·변경·종료) 절차 등 신설,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지원 근거 마련과 함께 어린이 급식소의 센터 신규‧변경등록 절차 등을 신설하고, 식약처가 센터의 등록관리를 지도‧점검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하여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센터에서 지원하는 어린이 단체급식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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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社 ‘코비드-19백신 얀센주’ 품목허가...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오늘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최종점검위원회를 개최하여 (주)한국얀센이 2021년 2월 27일에 수입품목 허가를 신청한 코로나 19 백신 ‘코비드-19 백신 얀센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코비드-19백신 얀센주’는 미국 얀센社가 개발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 표면 항원 유전자를 재조합해 사람아데노바이러스에 넣어 체내에 주입하여 항원 단백질을 합성하고, 이 단백질이 중화항체의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바이러스를 중화해 제거하게 된다.이 약의 효능‧효과는 18세 이상에서 코로나 19의 예방이며 용법‧용량은 0.5 mL, 1회 접종하고 보관조건은 영하 25~15℃에서 24개월이다. ‘코비드-19백신 얀센주’는 국내에 세 번째로 허가받는 백신이며 유럽(EMA), 미국, 스위스 등 35개 국가와 WHO에서 조건부 허가 또는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식약처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두고 철저한 심사를 진행해 왔고 허가신청이 접수되기 전부터 심사가 가능한 자료를 사전 검토함으로써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는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였으며, 식약처 내 분야별 전문심사인력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허가전담심사팀’이 비임상·임상·품질 등 허가에 필요한 자료를 집중 심사했다고 밝혔다.비임상시험 심사는 동물에서 백신의 효과를 보는 효력시험(바이러스 중화역가, 면역반응, 증상 등), 약물의 분포를 보는 약동학시험, 약물로 인한 독성을 확인하는 독성시험(반복투여독성, 생식발생독성 등)에 대해 평가했다.임상시험 심사는 미국과 벨기에(1·2상)에서 수행된 임상시험 1건, 일본(1상) 1건, 독일 등 다국가(2상) 1건, 미국 등 8개국 (3상)에서 수행된 다국가 임상시험 1건 등 총 4건을 검토하였으며, 안전성과 효과성은 미국 등에서 수행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했다. 품질 심사는 제조방법, 기준 및 시험방법 등 자료 심사를 통해 평가했다.식약처는 코로나 19 백신 허가심사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코로나ᅟ19 치료제/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이하 검증 자문단) 그리고 ‘최종점검위원회’ 3중의 자문 절차를 거쳤다. 식약처는 ‘코비드-19백신 얀센주’의 임상시험 등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백신의 효능·효과, 안전성·효과성, 허가 후 안전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3월 28일(일) 검증 자문단, 4월 1일(목)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받았으며 이후 백신의 품목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 위해 ‘최종점검위원회’ 회의를 4월 7일(수) 오전 10시 식약처에서 개최했다.코로나 19 백신의 허가심사 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오늘 회의에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오일환 위원장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3인과 식약처장 등 내부 5인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점검위원회는 식약처 심사결과와 앞서 실시된 두 차례의 자문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코비드-19백신 얀센주’에 대해 임상시험 최종결과보고서 등을 허가 후 제출하는 조건으로 품목 허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이는 임상시험을 비롯해 허가심사에 필요한 자료에 대해 심층적인 심사와 제조·품질관리기준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한 것이다. 최종점검위원회는 안전성과 관련해, 보고된 이상 사례는 대부분 백신 투여와 관련된 예측된 이상 사례로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일반적으로 매우 흔하게 나타난 이상 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두통, 피로, 근육통 등이었으며,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으로 백신 접종 후 2~3일 이내에 회복되었다. 아울러 임상시험의 모든 등록대상자 4만 3,783명 중 백신군 0.4%(83명), 대조군 0.4%(96명)에서 ‘중대한 이상사례’가 보고됐으며, 이 중 백신 투여와 관련성을 배제할 수 없는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은 상완신경근염 등 7건이었으며, 임상시험 자료 제출시점에는 대부분 회복중이었다고 밝히며 최종점검위원회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백신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효과성에 대해서 최종점검위원회는 앞서 실시된 두 차례 자문결과와 동일하게 제출된 임상시험자료를 토대로 검토한 결과 백신의 예방효과는 인정할 만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장기 면역원성 등을 추적 관찰하도록 권고했다.임상 시험결과, 코로나 19로 확진 받은 사람이 14일 이후 백신군 116명, 대조군 348명이 각각 발생하여 66.9%의 예방효과를 나타났고, 28일 이후에는 백신군 66명, 대조군 193명으로 66.1%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이는 미국 등에서 실시한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음성인 18세 이상 3만 9,321명(백신군 1만 9,630명, 대조군 1만 9,691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허가 후 안전성 확보방안에 대해 최종점검위원회는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방안은 적절하며, 허가 후 ‘위해성 관리계획’을 통해 이명, 뇌정맥동혈전증 등 안전성을 지속 관찰하고 진행 중 임상시험과 허가 후 사용에서 발생하는 이상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평가하도록 결정했다. 식약처는 3중의 자문 절차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철저히 검증하여 한국얀센社의 ‘코비드-19백신 얀센주’를 허가했다. 이 제품이 허가된 이후에도 질병청 등과 협력하여 접종 후 이상 사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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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땅투기 의혹 지자체·공기업 직원 23명 추가 확인…"수사의뢰 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요셉기자] 3기 신도시 관련 지자체 공무원과 지방공기업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땅투기 의혹 정부합동조사에서 28명의 공무원 및 지방공기업 직원의 3기 신도시 지역 토지거래가 확인됐다. 정부합동조사단은 이중 투기가 의심되는 23명에 대해선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19일 정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국토부·LH 직원 1차 조사에 이어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 개발업무 담당공무원, 지방 공기업 전 직원을 대상 토지거래 현황을 조사에서 토지거래자 28명을 확인했다.정부합동조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최창원 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같은 내용의 3기 신도시 공직자 토지거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조사대상은 3기 신도기 관련 지자체 공무원 6,581명과 지방공기업 2,199명 등 총 8,780명이다. 조사지역은 1차 대상과 마찬가지로 3기 신도시 6곳과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 2곳 등 총 8곳이다.조사단은 전체 조사 대상자 중 이달 16일까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한 8,653명(미제출 127명) 직원 본인에 대해 1차 조사와 같이 부동산 거래현황과 토지대장을 교차검증했다. 이 결과 3기 신도시 지구 및 인접·연접 지역내 토지 거래자는 모두 28명이 확인됐다. 이중 지자체 공무원이 23명, 지방공기업 직원이 5명으로 조사됐다. 이들 중 투기가 의심돼 수사 의뢰할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18명, 지방공기업 5명 등 23명이다.지자체별로는 광명시 공무원 10명, 안산시 공무원 4명, 시흥시 3명, 하남시 1명 등이고 지방공기업별로는 부천도시공사 2명, 경기도시공사 1명, 과천도시공사 1명, 안산도시공사 1명 등이다.이들이 소유한 필지는 총 32필지다. 지목별로는 농지 19필지, 임야 2필지, 기타 대지 및 잡종지 등 11필지로 조사됐다. 1인이 여러필지를 보유하거나, 다수가 토지를 공유로 매입한 사례도 일부 있었다. 매입시기는 주민 공람일 기준으로 2년 이내에 총 32필지 중 18필지의 거래가 이뤄졌다.아울러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미제출자 127명 명단을 특별수사본부에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지자체·지방공기업 직원들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해서도 특별수사본부에서 토지거래내역 정보 등을 활용해 철저하고 광범위하게 조사할 계획이다.최 차장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던 지자체·지방공기업 직원들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해서도 특별수사본부에서 토지거래내역 정보 등을 활용해 철저하고 광범위하게 조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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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회의장협의회, 미얀마 군부쿠데타 규탄·민주주의 회복 촉구 성명 채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1년 제2차 임시회가 18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개최됐다.이날 임시회에서는 2021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자치분권 성과를 공유하고 지방의회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위기 대응 지방4대협의체 공동사업'등 협의회 현안사항에 대한 17개 시·도의회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어서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등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으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특히 이날 임시회에서는 미얀마의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는 지난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불법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감금하고 민주인사들에 대한 불법 체포와 고문을 자행하며,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적 쿠데타를 규탄하고, 구금된 인사 석방, 무고한 시민에 대한 무력 사용 중단 및 민주주의 질서회복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김한종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불의한 정권에 맞서 싸운 대구 2.28민주운동, 4.19혁명, 부마항쟁과 5.18광주민주항쟁, 그리고 6.10민주항쟁과 촛불혁명의 자랑스런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우리가 민주주의를 염원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지지한다"며 "쿠테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것은 당연하고, 미얀마의 민주시민들께 용기를 내라는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의 시행이 10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지방의회는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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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와 주택공사 재분리하자에 64.4%가 찬성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T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LH직원 투기 의혹사태 관련,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통합시켜 출범했던 LH를 재분리하자”는 방안에 응답자 64.4%가 찬성했다. 또, 응답자 4명 중 3명인 절대 다수(75.6%)가 “국회의원 부동산투기 전수 조사를 하면 국민불신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LH직원 투기 의혹 관련, “국회의원 부동산투기 전수 조사를 한다면 국민 불신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절대 대수 응답자인 75.6%가 “도움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도움 안 될 것”은 21.3%).“구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합쳐 출범했던 LH를 재분리하자”는 방안에 대해서는 응답자 64.4%가 찬성, 반대(12.2%)보다 5배 가량 많았다. “잘 모르겠다”는 23.3%였다.전 구간에서 찬성 의견이 많은 가운데, 대전/세종/충청(72.0%), 블루칼라층(71.2%)과 자영업(68.3%), 중도성향층(70.7%), 그리고 40대(69.0%)에서 높았다.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 실시한다이번 한사연 3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3월 12~13일 이틀 간 실시했고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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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도 국민의힘과 박빙 0.5%p 차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T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에 의뢰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30.3%, 국민의힘 29.8%로 초박빙(차이 0.5%p)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0.3%, 국민의힘 29.8%로 초박빙이었고(차이 0.5%p). 이어 국민의당(7.5%), 열린민주당(5.7%), 정의당(4.4%)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지 정당 없음’은 17.6%로, 지난 주 18.7%에 비해 1.1%p 줄었다. 지난 주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은 떨어진(32.0%→30.3%, 1.7%p↓)반면, 국민의힘(28.4%→29.8%, 1.4%p↑)은 올라 격차는 0.5%p로 좁혀졌다. ‘지지정당 없음’은 지난 주 18.7%에서 이번 주 17.6%로 1.1%p 감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67.2%), 진보성향층(59.2%), 광주/전라(58.8%), 40대(43.9%), 화이트칼라층(37.5%)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국민의힘은 보수성향층(54.1%), 국정운영 부정 평가층(47.7%), 60세 이상(42.9%), 대전/세종/충청(42.2%)과 대구/경북(40.5%), 자영업(37.2%)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지난 주와 비교할 때, 민주당은 50대(34.2%→28.0%, 6.2%p↓)와 강원/제주(38.5%→25.5%, 13.0%p↓)에서 떨어졌고, 광주/전라(49.9%→58.8%, 8.9%p↑)에서 올랐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29.8%→42.2%, 12.4%p↑)과 대구/경북(33.4%→40.5%, 7.1%p↑)에서 올랐다.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 실시한다이번 한사연 3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3월 12~13일 이틀 간 실시했고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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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선후보 적합도 4.8% 상승한 윤석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T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에 의뢰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7.2%로 이재명 경기 지사(24.2%)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3.3%)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7.2%로 이재명 경기 지사(24.2%)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3.3%)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는 지난주와 큰 변동이 없었고, 윤 전 총장은 4.8%p 상승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37.2%, 이재명 경기 지사 24.2%,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3.3%, 홍준표 의원 5.7%,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7%, 정세균 국무총리 2.4%, 유승민 전 의원 2.2% 순이었다.윤석열 전 총장은 국민의힘(71.2%)과 국민의당(61.8%) 지지층,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0.1%), 보수성향층(54.2%)과 중도성향층(45.7%), 대구/경북(52.6%), 대전/세종/충청(46.7%), 서울(46.1%), 가정주부(54.0%), 자영업(43.9%), 60세 이상(49.1%)과 50대(45.1%)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이재명 지사는 더불어민주당(48.6%)과 열린민주당(46.0%) 및 정의당(43.0%) 지지층,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45.8%), 진보성향층(43.4%), 40대(38.6%)에서 높았다. 이낙연 전 대표는 광주/전라(38.5%)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 실시한다. 이번 한사연 3월 2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3월 12~13일 이틀 간 실시했고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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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제조 식품, 자동판매기 통한 판매 시범 허용...샐러드, 샌드위치 등 판매 허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식약처는 무선인식(RFID) 기술이 적용된 자동판매기를 통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한 샐러드, 샌드위치 등의 판매를 허용하는 규제 실증특례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용되는 사업은 (주)그랜마찬이 신청한 사업으로 3월 11일에 열린 규제특례 심의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주관)에서 심의・의결됨에 따라 앞으로 2년간 규제특례를 적용받게 된다.즉석판매제조・가공식품은 영업소에서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를 목적으로 생산・관리됨에 따라 유통기한 설정・자가품질검사 등의 안전규제가 면제 또는 완화되어 영업소 외 유통・판매가 금지되어 있으나, 이번 규제 특례로 사업자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로부터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공급받고, 이를 공유오피스 등에 설치된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자동판매기 판매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통기한 설정, 자가품질검사 강화 등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에 준하는 위생관리를 받도록 하고, 위생관리책임자를 지정토록 하는 한편,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현장 지도도 강화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이번 규제 특례로 편의성・다양성 선호 등 소비트렌드 변화에 부응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에 직결된 규제는 강화하고, 기술 발달과 환경 변화로 개선이 필요해진 규제는 합리적으로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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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발신 가짜 출석통지서로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후 금전 요구한 피의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뒤,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 갠드크랩 랜섬웨어를 유포한 피의자가 구속되었다.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은 3월 9일 경찰관서(63개), 헌법재판소, 한국은행을 사칭하며 갠드크랩 랜섬웨어를 유포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2월 25일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구속된 피의자는 경찰관서등으로 속이기 위하여 인터넷 도메인 주소(ulsanpolice.com등 95개)를 준비하고, 2019년 2월~6월 공범(추적중)으로부터 랜섬웨어를 받아 포털사이트 이용자 등에게 ‘출석통지서’로 위장한 갠드크랩 랜섬웨어를 6,486회 이메일로 발송했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문서·사진 등의 파일을 암호화하고 복원비용으로 미화 1,300$ 상당 가상통화의 전송을 요구하였다. 피해자가 복원비용을 지불시 랜섬웨어 개발자가 수령하여, 브로커를 거쳐 유포자(7%)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되었고, 피의자의 범죄수익금 약1,200만원(최소 120명 감염)을 확인했다.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테러수사1대)는 2019년 2월 12일 경찰기관을 사칭하여 출석요구서를 가장한 랜섬웨어가 첨부된 악성 이메일이 유포 중인 사건을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함과 동시에 관계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포털사 수신차단 조치와 피해 주의를 긴급히 당부했다.피의자는 여러 국가를 거쳐 IP주소를 세탁하고, 범죄수익금은 가상통화로 지불받는 등 치밀하게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였으나, 경찰은 약2년간 10개국과 국제 공조수사를 진행하며 약 3천만 건의 가상통화 입·출금 흐름과 2만 7천 개의 통신기록을 끈질기게 분석한 결과, 사칭용으로 구매한 인터넷 도메인 주소 95개를 확인하고 이메일 6,486개를 압수한 후 국내에서 랜섬웨어를 유포한 피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하게 되었다. 해당 랜섬웨어를 개발한 용의자는 현재 인터폴과 함께 추적하고 있으며, 피의자는 랜섬웨어 2종(갠드크랩, 소디노키비)을 범행 기간에 경찰관서 6,455회, 헌법재판소 8회, 한국은행 2회, 개인 및 기타 21회 등 매일 20만 건씩 발송하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의심되는 이메일을 수신하면, 안전이 확인될때까지 첨부파일을 절대로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권고하는 ▲모든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사용, ▲백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출처가 불명확한 이메일과 인터넷주소(URL) 링크는 실행하지 않음, ▲파일 공유 사이트 등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에 주의, ▲중요 자료는 정기적으로 백업 등 ‘랜섬웨어 피해 예방 5대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내 관계기관(한국인터넷진흥원등) 및 해외 수사기관과 협력하여 랜섬웨어 등 악성프로그램에 더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가상통화 추적과 국제공조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랜섬웨어 유포자를 검거하기 위하여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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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수사국 통합 수사상황실 운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차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 기자] 경찰이 그동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와 메신저피싱을 담당하던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을 통합한 ‘전기통신 금융사기 수사상황실(이하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그동안 경찰 수사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는 수사국에서, ‘메신저피싱’ 은 사이버수사국에서 범죄 유형에 따라 각각 다른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어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체계적이고집중적인 대응을 위하여 ‘수사국과 사이버수사국’이 합동으로 관련 사건을 통합 관리하는 수사상황실을 설치·운영하게 되었다. 수사상황실에서는 전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의 정보를 통합하여 자료화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전국 발생사건 현황, 범죄의 주요 수법, 계좌번호 등 범죄이용 수단 등을 분석하여, 주요 내용을 즉시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 수사부서에 제공하여 범죄특성을 고려한 입체적·종합적 단속 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인출책 검거, 범죄수익의 추적 등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경찰청에서 직접 수사지휘·지원도 병행하게 된다.경찰청은 국가수사본부 출범을 맞이하여 “서민경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보호할 것”이라며,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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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등 토지/주택 개발 관련 기관 임직원 ‘주거 목적 외 부동산 소유금지’에 72.6% 압도적 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3월 1주차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 ‘국토교통부나 LH공사 같은 토지-주택 개발 관련 기관 임직원들의 주거 목적 외 부동산 소유를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물은 결과, 국민 10명 중 최소 7명(72.6%)이 동의한다고 압도적으로 응답했다.모든 응답층에서 ‘동의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5.2%), 40대(84.9%),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4.2%), 진보성향층(80.4%), 화이트칼라층(78.7%)과 블루칼라층(76.0%), 그리고 광주/전라(77.1%)에서 특히 높았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한사연 3월 1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3월 5일 하루 간 실시했고,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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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수행평가, 긍정 39.2% vs 부정 58.3%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3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긍정 평가 39.2%, 부정 평가 58.3%로 조사돼 차이가 19.1%p로 벌어졌다. 지난 2월 4주차 조사결과와 비교하면 긍정평가(43.4%→39.2%, 4.2%p)는 줄었고, 부정평가(53.2%→58.3%, 5.1%p)는 늘었다.긍정 평가는 더불어민주당(85.8%)과 열린민주당(78.5%) 지지층, 진보성향층(74.5%), 광주/전라(67.2%)와 강원/제주(56.9%), 그리고 40대(50.9%)에서 높았다.반면, 부정평가는 국민의힘(95.3%)과 국민의당(82.3%) 지지층, 보수성향층(82.3%), 60세 이상(68.0%)과 30대(59.6%), 대구/경북(67.7%), 그리고 자영업층(67.6%)에서 높았다. 지난 2월 4주차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긍정 평가는 30대(48.7%→37.9%, 10.8%p↓)와 40대(57.0%→50.9%, 6.1%↓), 서울(46.5%→32.2%, 14.3%p↓)과 대전/세종/충청(41.9%→33.5%, 8.4%p↓)에서 떨어졌다. 반면 강원/제주(45.4%→56.9%, 11.5%p↑)에서는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0%, 국민의힘 28.4%로 조사됐다. 이어 국민의당(8.1%), 열린민주당(5.1%), 정의당(3.7%) 순이었고 ‘지지 정당 없음’은 18.7%였다. 지난 2월 4주차 조사결과와 비교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떨어진(34.2%→32.0%, 2.2%p↓) 반면, 국민의힘(23.9%→28.4%, 4.5%p↑)은 올라 그 격차는 3.6%p로 좁혀졌고, ‘지지정당 없음’은 거의 변동이 없었다(18.5%→18.7%, 0.2%p↑).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국정운영 긍정 평가층(69.9%), 진보성향층(63.7%), 광주/전라(49.9%), 40대(42.5%), 그리고 화이트칼라층(39.3%)에서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보수성향층(53.6%), 국정운영 부정 평가층(46.4%), 60세 이상(38.8%), 가정주부층(37.1%), 그리고 서울(35.2%)에서 평균치보다 높았다. 지난 2월 4주차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민주당은 30대(43.2%→33.2%, 10.0%p↓)와 서울(35.8%→26.7%, 9.1%p↓)에서 특히 많이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서울(25.0%→35.2%, 10.2%↑), 30대(16.5%→26.5%, 10.0%p↑)와 40대(14.7%→23.0%, 8.3%p↑)에서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 39.2%, 부정 평가 58.3%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32.0%), 국민의힘(28.4%), 국민의당(8.1%), 열린민주당(5.1%), 정의당(3.7%) 순이었다. ‘지지 정당 없음’은 18.7%로 나타났다.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한사연 3월 1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3월 5일 하루 간 실시했고,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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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은 윤석열 대선 후보 적합도 1위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3월 1주차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지난 4일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2.4%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대표를 앞 선 것으로 나타났다.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뒤를 이어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24.1%)와 이낙연 대표(14.9%), 홍준표 무소속 의원(7.6%), 정세균 국무총리(2.6%) 등의 순이었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5%, 김두관 의원은 0.4%로 나타났으며 이번 조사는 윤 전 총장의 사퇴 의사와 청와대의 사표 수리 방침이 전해진 하루 뒤 진행되었다. 윤석열 전 총장은 국민의힘 지지층(67.7%),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52.8%), 보수성향층(50.9%), 60세 이상(45.4%)과 50대(35.3%),서울(39.8%), 대전/세종/충청(37.5%), 대구/경북(35.3%), 그리고 가정주부층(43.9%)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이재명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8.3%),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44.2%), 진보성향층(41.9%), 40대(38.2%), 학생층(28.8%)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이낙연 대표는 광주/전라(35.2%)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 4일 윤석열 전 총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며 언급한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라는 발언에 대한 공감도를 물은 결과, 과반인 56.6%가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감한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93.0%),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85.6%), 보수성향층(81.8%)과 중도성향층(61.6%), 농/임/어업층(67.7%)과 가정주부(67.4%), 대전/세종/충청(67.3%)과 서울(64.5%), 60세 이상(66.7%)과 20대(57.2%)에서 높았다.반면에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9.5%),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0.1%), 진보성향층(70.6%), 광주/전라(57.1%), 그리고 40대(48.8%)에서 높았다.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이하 한사연)가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정기 주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한사연은 TBS와 2021년 연말까지 본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한사연 3월 1주차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3월 5일 하루 간 실시했고,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1%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관위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보면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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