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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서 혈관이, 돈가스에서 근막이, 달걀 알끈, 혈반, 육반 모두 이물질 아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축산물과 계란 등에서 오인 또는 혼동이 발생하는 이물질 사례를 밝히며 안시하고 드실 것을 권장하였다.축산물의 대표적인 오인·혼동 이물 사례로는 ▲식육 및 식육가공품의 혈관‧힘줄, ▲살코기를 감싸주는 근막, ▲달걀의 알끈 및 혈반‧육반을 이물질로 오인‧혼동하는 사례로 혈관은 식육·식육가공품에서 ‘속이 빈 원통형 또는 가늘고 길쭉한 형태’ 등을 기생충이나 벌레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혈관은 근육 사이에서 긴 형태로 남아있을 수 있으며, 특히 가열로 혈관이 수축된 경우 끝 부분이 좁아져 기생충 형태로 보일 수 있으나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 또한, 돈가스 등 분쇄가공육 제품에서 종종 이물질로 오인되는 근막은 살코기를 감싸주는 흰색의 얇은 섬유조직으로 섭취해도 무방하다.달걀은 난황(노른자), 난백(흰자), 난각막(달걀껍데기와 흰자 사이의 얇은 막), 난각(달걀껍데기)으로 구성되며, 달걀이 만들어질 때 닭의 상태에 따라 혈액이나 체조직 일부가 포함되기도 한다. 달걀을 깨뜨렸을 때 노른자에 달려있는 희고 구불구불한 모양을 이물질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알끈으로 달걀 노른자가 중심에 있도록 잡아주는 단백질 끈으로 정상이며 구운 달걀에서 드물게 발견되는 ‘갈색 또는 검은색 반점’은 더운 날씨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이유로 생길 수 있는 이물질이 아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축산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축산물 이물 저감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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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양군 22년 농촌협약 대상에 선정... 5년간 최대 300억 원 국비확보
[대전인터넷신문=충남/박세종기자] 청양군과 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22년 농촌협약 대상에 선정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농식품부는 금산, 청양군과 함께 선정된 시‧군과 ’농촌공간 전략계획(시‧군의 20년 단위 농촌공간 장기발전 계획)’,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5년 단위 통합사업계획으로 농촌지역개발 사업과 지자체, 민간 등의 투자사업 등으로 구성)‘을 보완하여, ’22년 상반기에 농촌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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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社 코로나 19 백신‘모더나코비드-19백신주’첫 수입분 국가출하승인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십자㈜가 신청한 ‘모더나코비드-19백신주’ 5만 5천여 회분에 대해 6월 15일(화) 자로 국가 출하 승인했다고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이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로 식약처의 검정시험 결과와 제조원의 제조·시험 결과에 대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백신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에 국가가 백신의 품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로써 식약처는 지난 3월부터 제조원 시험법을 검증하여 자체 시험법을 확립하고, 영상분석장치 등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미리 도입해 ‘모더나코비드-19백신주’의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왔다.식약처가 확립한 시험법은 시험관 내 단백질 발현(in vitro translation), RNA함량, RNA캡슐화비율, RNA확인, 순도, 제품 관련 유연물질, 지질함량, 지질 유연물질, 지질확인, 지질나노입자 크기, 지질나노입자 다분산도 등이다.식약처는 ‘모더나코비드-19백신주’ 5만 5천여 회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시험 자료검토로 효과성, 안전성, 품질을 확인했으며, 국가출하승인 기준에 적합해 출하승인을 결정했다.‘모더나코비드-19백신주’는 mRNA 백신으로 ▲(효과성) 시험관 내 단백질 발현시험, 확인시험, 함량시험 등을 실시하여 효과를 나타내는 유전물질과 유전물질을 둘러싼 지질나노입자 성분의 양 등을 측정했으며 ▲(안전성) 순도시험, 엔도톡신시험 등을 실시하여 제품이 오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품질) 제조사 품질보증책임자가 발행한 품질시험 자료를 검토해 품질의 일관성을 확인했다.mRNA 백신은 코로나 19 항원 단백질 정보가 담긴 유전물질(mRNA)을 지질나노입자(LNP, Lipid Nano Particle)로 감싸서 만든 백신으로, 접종 후 주입된 유전물질(mRNA)을 통해 항원 단백질이 발현되어 인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가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코로나 19 백신 국가출하승인 정보는 식약처 대표 누리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백신‧치료제 정보’에서 식약처 대표 누리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치료제 정보 → 국가출하승인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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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카이스트 아시아 태평양 혁신대학 1위, 2위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캐나다 미디어 회사 인 톰슨 로이터 (Thomson Reuters)의 부서인 로이터가 발행 한 아시아 태평양의 가장 혁신적인 대학에 서울대와 KAIST대가 1위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태평양의 가장 혁신적인 대학 1위에 선정된 서울대는 1946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국립대학으로 현재까지 김영삼 제14대 대통령, 제8차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엘리트들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대학교다.2위를 차지한 KAIST(한국과학기술원)은 1971년 최초 설립 후 여러차례 통합을 거친 후 1989년 설립된 국립대학으로 대한민국 과학의 산실로 꼽히고 있는 대학이다.이밖에 일본의 도쿄대가 5위에, 오사카대학, 교토대학이 10위안에 명단을 올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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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장갑 판재 국내기술 개발에 성공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향선기자] 전량 해외수입에 의존하던 고경도 장갑판재가 국방과학연구소의 5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국내개발에 성공했다.국방과학연구소는 9일 전차, 장갑차 등 방호력이 요구되는 무기체계의 주요 방탄 구조물로 사용되는 장갑용 철갑 재료인 초고경도(Ultra-high hardness) 장갑 판재와 고경도(High hardness) 장갑 판재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고경도 장갑 판재는 국내 기술력의 부재로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오던 방산물자로 국방과학연구소는 이번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그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경도 장갑 판재를 독자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초고경도 장갑판재는 금속재에 미세조직을 적용한 슈퍼 베이나이트 강(superbainite steel)보다도 열처리 시간을 100배 이상으로 감소시켜 제조기간을 획기적으로 절감시키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해당 기술은 철강 장갑 판재와 같은 대형 금속재료에 나노기술을 접목한 첨단 기술로서 향후 다른 무기체계의 성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경도 철강 및 초고경도 장갑판재 기술은 한국-인도 간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무기체계 적용 시 적용 가능한 구조물 형태별 방탄성능을 입증하여 금속분야 국방연구개발 부문에서 국제적 협력을 증진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초고경도 장갑 판재에 인도에서 설계한 원형의 구멍이 뚫린 천공형 장갑 구조물과 모듈형 장갑 구조물을 적용하여 피탄 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동일한 외부 충격에도 다른 장갑 판재보다 강하게 버티는 높은 인성과 경도 및 강도를 갖췄음을 검증해 보였다.앞으로 국방과학연구소는 초고경도 장갑 판재 기술 개발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을 고강도가 요구되는 내마모성 부품 및 구조용 부품개발에도 활용하여 향후 철강재료 개발과 관련한 국내 기술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국방과학연구소는 기동성을 갖춘 무기체제에 탑재가 용이하도록 경량성과 외부 충격에 강한 인성(靭性)을 갖춘 금속재료 개발을 위해 ‘15년부터 ’20년까지 핵심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합금 설계기술, 소재공정기술, 장갑 설계기술을 비롯해 방탄기능을 평가하는 시험평가 기술까지도 종합적으로 향상하는 결실을 거뒀으며 ADD에서 이번에 개발한 초고경도 장갑 판재는 기존 슈퍼 베이나이트 강보다 열처리 시간을 100배 이상으로 감소시키고도 우수한 경도와 인성을 나타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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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킹으로 탈취된 국내 가장자산 일부 해외 거래소로부터 환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경찰청이 불상의 해커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로부터 탈취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약 45억 원 상당을 환조조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는, 해킹으로 탈취된 가상자산 1,360이더리움(한화 약 45억원, ’21. 5. 28 기준)을 해외 거래소로부터 수사기관 최초로 환수하였다. 불상의 해커는 자금을 세탁하고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탈취한 이더리움을 다른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2018년 중순 무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A의 서버에 침입한 불상의 해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 11종(약 500억원 상당, 당시 기준)을 탈취한 사건이 발생, 경찰은 탈취당한 가상자산이 해외로 유출된 점을 확인하고 5개국 수사기관과 국제공조를 통해 피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가상자산 추적프로그램 활용‧해외 거래소와 협업 등을 통해 피의자가 탈취한 가상자산의 흐름을 지속 분석해 오던 중 지난 1월, 경찰은 피해 가상자산의 흐름을 추적하던 중 거래소 B에 보관된 피해 가상자산을 발견하고, 거래소와 접촉하여 국내 환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이번 환수에서 중점적으로 고려되었던 점은, ①수사기관이 해외 거래소로부터 해킹 피해 가상자산을 환수하는 것은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 ②거래소 B에 보관된 가상자산이 거래소 A가 탈취당한 가상자산과 같은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는 점 등이었지만 수사팀은, 거래소 측 변호사, 국내 관계기관 등과 6개월간 10여 차례에 걸쳐 회의하는 등 끈질긴 논의와 설득 끝에 2021년 6월 1일 09시경 거래소 B로부터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에서 관리하는 전자지갑으로 1,360이더리움을 송금받는데 성공하였다. 아울러, 해당 가상자산은 관련 절차와 규정에 따라 피해자에게 환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경찰은 앞으로도 국내 관계기관 및 해외 수사기관과 협력하여 가상자산 해킹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며, 아직 해외에 있는 피해 가상자산도 국제공조를 통해 환수를 추진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랜섬웨어 유포, 개인정보 탈취 등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①백신 소프트웨어 설치하기 ②출처가 불명확한 전자우편과 인터넷주소(URL) 링크 설치하지 않기 ③중요자료는 정기적으로 백업하기 등 해킹 피해 예방 수칙을 지켜 달라”라고 당부하였다.한편, 피의자(해커) 성명 불상은 ’18년 중순 무렵 가상자산 거래소 A 사에 침입하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약 500억 상당의 가상자산 11종을 무단으로 탈취, 이에 경찰청은 가상자산 거래소 A 사 컴퓨터(PC) 분석을 통해 침입 흔적을 확인하고 국제공조 수사를 통한 피의자 추적 및 의자가 탈취한 가상자산의 흐름을 지속 분석해 오던 중 탈취당한 가상자산 일부를 환수하게 된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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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학생 87Km 비치대장정, 기업들의 아름다운 후원 이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바다가 우리를 포기하지 않듯이, 우리도 바다를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이야기로 시작한 해안정화 국토종단 프로젝트 ‘비치 대장정’이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한 참가권 100장이 모두 소진되며 조기 마감했다. 은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한 청년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비치 대장정은 작년 여름, 50여 명의 대학생이 4박 5일간 태안의 해변 길 87km를 걸으며 1350kg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이러한 대학생들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시민사회단체와 체육 단체, 그리고 환경기업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올해, 100명으로 참가자를 확대하여 5박 6일간 꽃지해수욕장부터 장암리 방파제까지 87km를 걸으며 해안정화 활동을 하게 되는 대학생들을 위해 생수, 피로회복제, 선크림,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아낌없는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비치 대장정을 기획한 스포넥트 고윤영 대표는 “이번 비치 대장정은 100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특히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기업이 후원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하며, “기업들과의 건전한 협업으로 대장정에 참가한 대원들이 안전하고 무탈하게 해양 정화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심각 수준에 이르면서 기업에서도 민감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녹색 전환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 샘물, 산수음료, 링티, 클린뷰티 비플레인, 아이레시피, 드랍오프, 아이엘이(iLe), ESR그래핀, 발광스포테인먼트 등의 기업들이 비치 대장정 후원에 이름을 올렸다.‘풀무원 샘물’은 대원들이 대장정 동안 마실 풀무원 샘물 by Nature 3000병을 후원했으며, 생수 업계의 친환경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산수음료’도 I'm eco 산수 1000병을 후원했다. 수분보충 음료 ‘링티’는 무더운 여름 대원들의 활력 충전과 수분섭취를 위해 분말 1500포를 후원했다. 클린뷰티 브랜드 ‘비플레인’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대원들의 피부를 위해 친환경 선크림 클린 오션 모이스처 선스크린 200개를 후원했고, 클린뷰티 스킨케어 ‘아이레시피’도 모이스트터치 스포츠 선밀크 100개와 아쿠아피토플렉스 크림인젤 200개를 후원했다.친환경 마스크 ‘아이엘이(iLe)’는 비치 대장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대장정 기간 착용할 수 있도록 향균 다회용 쿨링마스크 500개를 후원했으며, ‘ESR그래핀’에서는 마라톤 마스크 1000장을 후원했다. 친환경 의류 브랜드 ‘드랍오프’와 스포츠 이벤트 기획사 ‘발광스포테인먼트’도 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처럼 대한민국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그리고 대학생들의 문화 코드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비치 대장정’이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기업들과 건전한 협력을 이어가면서 긍정적인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생 100여 명이 5박 6일간 해안 길 87Km를 걸으며 정화 활동을 하게 되는 이 바다를 살리고 해양동물을 구하는 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착한 기업들의 선행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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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신약㈜ 제조 3개 품목 제조·판매 중지 등 조치...약사법 위반 사항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의약품 제조업체 한솔신약㈜이 제조한 `근골환’ 등 3개 품목을 잠정 제조·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한솔신약㈜을 특별점검한 결과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원료 사용량 임의 증감 또는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방법 미변경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식약처는 해당 3개 품목을 사용 중지하고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할 것과 유통품 회수의 적절한 수행 등 전문가의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 했으며 앞으로도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연중 실시하는 등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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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오일’이 신장염·폐렴약으로 둔갑...제조·판매업자 구속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무허가 의약품인 ‘아로마테라피오일’을 신장염·폐렴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며 환자들에게 제조·판매한 A업체 대표 B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B씨는 의사가 아님에도 환자들의 의무기록지를 검토한 후 오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복용 중인 약을 중단하라고 안내했고 신문 광고, 자사 홈페이지 등에 환자들을 대상으로 “1일 8~10방울씩 음용하거나 환부에 바르면 신장 감염, 투석에서 완전히 해방된다”라며 신장염과 폐렴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그 결과, 해당 제품을 구매해 복용한 환자 중에는 오히려 신장 질환이 악화되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피해 사례도 발생했다. 수사 결과 피의자 B씨는 2013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비위생적 공간에서 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라벤더오일’ 등 19종을 사용해 ‘장기계 알비엔브랜딩 아로마테라피 오일’ 등 6개 제품 약 1,400개를 제조했고, 이중 신장염 환자 등에게 약 1,100개, 시가 1억 5,000만 원 상당을 판매했으며 남은 277개는 수사 과정에서 압수됐다.식약처는 중증 환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악용한 불법 제조·판매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위반업체에 대해 엄정히 수사할 것이며, 허가받지 않고 의약품을 불법 제조·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해서 수사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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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코로나 19 치료제 임상 계획 승인...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시험 14개 제품 진행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가 신청한 국내 개발 코로나 19 치료제 ‘UI030(부데소니드/아포르모테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시험계획을 5월 28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 19 치료제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은 14개(12개 성분)로 늘었났다. ‘UI030’은 천식치료제로도 개발 중인 제품으로 국내에서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2상 임상 시험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향후 ‘항염증 작용’과 ‘기관지 확장 작용’이 코로나 19 환자의 임상 증상을 개선하는지에 대해서도 치료 효과를 탐색하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하여 개발 제품의 임상시험 현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코로나 19 치료제·백신이 신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여 우리 국민의 치료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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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성 근위축증 유전자치료제,‘졸겐스마주’국내 허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노바티스㈜가 허가 신청한 ‘졸겐스마주(오나셈노진아베파르보벡)’를 "첨단재생바이오법」"시행(’20.8.28) 이후 두 번째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허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허가한 ‘졸겐스마주’는 결함이 있는 유전자를 기능적으로 대체하는 유전물질이 포함된 유전자치료제로 첨단바이오의약품에 해당된다.첨단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세포·조직이나 유전물질 등을 원료로 한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으로 '첨단 재생 바이오 법"에 따라 장기추적조사 등 차별화된 안전관리, 연구개발·제품화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졸겐스마주’는 생존 운동뉴런1(SMN1) 유전자1가 돌연변이 등으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퇴행성 신경질환 ‘척수성 근위축증(SMA)’ 환자에게 정맥으로 단회 투여하는 치료제다. 환자는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생존운동뉴런1(SMN1) 유전자 대신에 사람생존운동뉴런(hSMN) 유전자를 운반체(벡터)로 전달받아 중추신경계 운동신경세포에서 생존운동뉴런(SMN) 단백질을 만들 수 있게 된다.이 약은 생존 운동뉴런1(SMN1) 유전자에 이중대립형질 돌연변이가 있는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 중에서 ▲제1형 척수성 근위축증 임상적 진단이 있거나 ▲생존운동뉴런2(SMN2) 유전자의 복제수가 3개 이하인 경우에 사용하도록 허가되었다.식약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심사기준에 따라 신청 의약품에 대한 품질, 안전성·효과성, 시판 후 안전관리계획 등에 대해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심사·평가했다.이 약은 "첨단재생바이오법" 제30조에 따른 ‘장기추적조사’ 대상 의약품으로 투여일로부터 15년간 이상사례 등을 추적해야 하며, 처음 판매한 날부터 1년마다 장기추적조사 한 내용과 결과 등을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식약처는 이번 품목 허가로 치명적 질환인 척수성 근위축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신속하게 허가하고 제품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희귀·난치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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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염장 바지락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세현글로벌이 수입·판매한 염장 바지락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신고수리 보류조치하고, 수입 영업자에게 회수·폐기를 명령하였다.질병관리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A형 간염 환자 증가 원인을 조사하는 중, 수입 염장바지락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고 밝히고, 익히지 않은 조개류의 섭취는 A형간염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할 것을 당부하였다.질병관리청과 지자체의 심층역학조사 과정에서 A형간염 환자들이 식당(인천 소재)에서 섭취한 조개젓 반찬과 5일장(경기도 소재)에서 구매한 조개젓 제품이 한 업체가 수입한 염장바지락살로 만든 사실과 경기, 인천 등 전국에 공급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인천 남동구가 환자들이 섭취한 염장바지락살과 동일한 미개봉 제품을 수거하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수입 영업자에게 회수·폐기를 명령하였다.아울러 해당 해외제조업소의 염장바지락살에 대해 수입신고수리 보류조치하고, 그간 통관ㆍ단계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 이력 없이 유통되고 있는 염장바지락살 제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21년 3월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충북, 충남 등 충청지역에서 A형간염 환자가 증가하였다. 주당 100명 이하로 유지되던 환자수가 11주(3.7-13.)부터 환자가 100명 이상으로 증가하였고, 특히 17주(4.18-24.) 189명, 18주(4.25-5.1.) 179명, 19주(5.2-8.) 150명, 20주(5.9-15.) 203명, 21주(5.16-22.) 190명 등으로 ’20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신고 건수가 증가하였다.질병관리청은 익히지 않은 조개류의 섭취는 A형간염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니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조개류는 반드시 90℃ 이상에서 4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할 것을 권고하는 한편 A형간염은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므로, 특히 항체보유율이 낮은 20-40대는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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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등 「약사법」 위반한 동인당제약㈜ 제조 13개 품목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 동인당제약㈜이 제조한 `로바스과립’ 등 13개 품목(12개 자사, 1개 수탁)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잠정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단행했다.식약처의 이번 조치는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이 동인당제약㈜을 특별점검한 결과 ▲변경허가를 받지 않고 첨가제 임의 사용 ▲제조방법 미변경 ▲원료 사용량 임의 증감 ▲제조기록서 거짓 작성 등 「약사법」 위반 사항을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식약처는 해당 13개 품목을 대체 의약품으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의‧약사 등 전문가의 협조를 요청하는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단체 등에 배포하고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병·의원에서 해당 품목을 처방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GMP 특별 기획점검단`을 운영해 의약품 제조소에 대한 불시 점검을 연중 실시하는 등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식약처의 잠정 제조‧판매 중지 등 조치 의약품은 동인당제약㈜가 직접 제조한 로바스과립, 카슈트산(폴리스티렌설폰산칼슘), 카슈트현탁액(폴리스티렌설폰산칼슘), 포스포정(아세트산칼슘), 동인당나프록센정(나프록센나트륨), 디오본1000정, 디오본포르테정, 엔디현탁액(시메티콘), 파이에온정, 팜시드정10밀리그램(파모티딘), 하나막스정, 헬씨캄에스정 등 12개 품목과 동인당제약㈜가 ㈜다림바이오텍에 위탁 제조한 디카맥스1000정 1품목 등 2개사 13개 품목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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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를 포함한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수입 업체에 음료나 젤리를 담는 마개(뚜껑) 달린 소용량(200ml 이하) 파우치 용기‧포장 사용을 금지하는 안전조치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올해 8월 1일부터 손소독제를 포함한 의약외품 외용소독제 제조‧수입 업체에 음료나 젤리를 담는 마개(뚜껑) 달린 소용량(200ml 이하) 파우치 용기‧포장 사용을 금지하는 안전조치가 시행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음료, 젤리 등 식품과 비슷한 모양의 용기에 담긴 의약외품 외용소독제인 ‘손소독제’를 식품으로 착각하여 섭취하지 않도록 올해 8월 1일부터 의약외품 외용소독제에 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용기와 포장 사용을 제한하고 표시사항의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외용소독제에 대한 어린이 등의 식품 오인 섭취 사고 방지를 위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식약처는 정책설명회 및 서면 등을 통해 외용소독제의 용기‧포장 등 관리 강화 계획을 업계에 지속적으로 사전 안내한 바 있으며 다만, 제품 포장 변경에 소요되는 기간 등을 감안하여 7월 말까지 약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함으로써 업체의 자율시정 및 개선 기회를 주고 계도기간 후 해당 용기‧포장의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경우 「약사법」에 따라 고발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어린이 삼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외용소독제에 식품관련 도안 및 만화 캐릭터 사용 표시를 제한하고, “복용 금지” 등 주의 문구를 추가 기재하도록 하는 등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의약외품 외용소독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뿌리거나 덜어서 잘 문질러 사용하는 등 반드시 외용으로만 사용해야 하고 또한 외용소독제는 알코올 등을 함유하고 있어 눈‧구강 등 점막이나 상처가 있는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섭취 시 구토, 복통 등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심한 경우 알코올로 인한 신체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하며 어린이가 외용소독제를 사용할 경우 눈에 튀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외용소독제를 보관할 때는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실온(1~30℃) 보관해야 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유행 장기화로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된 의약외품 외용소독제에 대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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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도‘음식점 위생등급’확인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배달음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치킨 등 배달음식점을 포함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현재 1만6,096곳에서 올해 안에 2만2,0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제도 시행 후 국민의 음식점 위생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치킨, 피자, 햄버거 등 배달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작년에는 스타벅스, 파리바게트 등 커피전문점과 프렌차이즈 제과점 등 1만3815곳이 신청해 9,991곳이 지정되었고 올해는 치킨, 피자 등 배달음식점 중심으로 위생등급 지정이 늘어나고 있다.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배달음식점의 위생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위생등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인천‧군산 공공배달앱(인천e음, 배달의 명수) 및 네이버플레이스 등에서 업소명을 세부검색하면 위생등급 지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식약처 공식앱인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에서도 위생등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배달앱 등으로 소비자들이 위생등급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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