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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기기 온라인 중고거래 주의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는 판매업 신고 없이 온라인에서 중고 의료기기 또는 의료기기를 판매한다고 광고하는 등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광고 누리집(사이트) 442건을 적발해 접속차단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내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4개소에서 자주 거래되는 의료기기 4종 판매·광고 게시글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7월까지(4회) 실시해서,제품별로는 창상피복재 254건, 의료용흡인기 142건, 모유착유기 39건, 콘택트렌즈 7건을 적발했고, 플랫폼 별로는 중고나라 315건, 번개장터 107건, 헬로마켓 20건의 누리집을 적발했다. 의료기기 또는 중고 의료기기를 반복·계속적으로 거래하려는 경우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만 판매(온라인 판매 포함)가 가능하다. 따라서 안전한 의료기기 또는 중고의료기기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로부터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판매 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가 면제되는 제품 ▲콘돔 ▲체온계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등에 혈당측정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거나 결합되어 사용되는 혈당측정기 ▲자동전자혈압계 ▲자가진단용 모바일 의료용 앱 ▲개인용 체외진단 모바일 의료용 앱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탑재한 제품(휴대전화, 태블릿 PC 등) ▲개인용임신내분비물질검사기등이다.한편 식약처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의료계·소비자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광고검증단’에 의료기기 중고 거래 시 적정한 광고 수준과 범위, 올바른 선택과 사용 등에 관하여 자문을 받았다고한다. 또한, 민간 광고검증단은 중고 의료기기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허가받은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무허가·무표시 제품, 유통(사용)기한이 지난 제품을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개인이 사용하던 의료기기는 소독, 세척, 보관 상태 등이 취약할 수 있고 세균감염 등의 위험과 정확도·오차 등 성능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올해 2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4개 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자의 자율관리를 강화했고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온라인 판매에 대한 점검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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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일회용 기저귀, 올바른 선택 및 사용범 정보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는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는 기저귀는 대소변을 스스로 가리기 힘든 영유아가 출생부터 30개월령 전후까지 하루에 평균 약 7개씩을 착용하며, 노인‧요실금 환자 등 성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 기저귀 선택과 사용에 주의가 필요함에 일회용 기저귀를 올바르게 선택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기저귀를 편안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몸무게와 체형에 적합한 기저귀를 선택해야 하는데 기저귀의 크기를 선택할 때 어린이용은 체중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성인용은 허리둘레 등을 참고해 선택하면된다.기저귀 성분을 확인하려면 포장지에 표시된 안감‧흡수층‧방수층‧테이프를 구성하는 원료명(성분명)을 확인해 사용자에게 맞는 기저귀를 선택한다.참고로, 제조공정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2년 하반기부터는 향료에 사용되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25종)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오랜 시간 동안 기저귀를 착용하면 넓적다리 안쪽, 엉덩이, 하복부 등에 홍반과 짓무름이 생기는 등 기저귀 피부염 또는 습진을 유발할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한다. 특히 요즘 같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칸디다 곰팡이는 짓무른 피부에 쉽게 감염돼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기저귀를 규칙적으로 갈아 주고, 또한 기저귀를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기저귀는 개봉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 벌레 등 이물이 혼입되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직사광선을 피해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서 밀봉보관해야 한다.한편, 식약처는 기저귀를 구성하는 안감‧흡수층‧방수층 등 각 층마다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19개 성분에 대한 안전기준을 설정해 촘촘히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유통 중인 600여건의 일회용 기저귀를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특히 어린이용 기저귀는 비소(As), 안티몬(Sb), 바륨(Ba) 등 중금속의 용출 규격과 환경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을 추가로 검사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일회용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며,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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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황기, 당귀 등 수입 농임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결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는 삼계탕 등의 원료로 여름철 사용이 늘어나는 황기, 당귀 등 수입 농‧임산물 145건에 대해 6월 21일부터 7월 말까지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확대해 통관검사를 실시한 결과, 산수유 1건이 기준초과로 부적합해 통관 차단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수입 농‧임산물 중 ▲계피(11건) ▲작약(10건) ▲감초(8건) ▲황기(8건) ▲당귀(8건) 등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 13개국의 44개 품목이며, 잔류농약 46종의 검사항목에 대해 집중 검사했으며, 검사결과 산수유 1건을 제외한 나머지(144건)는 잔류농약의 기준‧규격에 적합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산수유 1건은 트리아조포스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해 수입통관 단계에서 차단하는 등 사전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5회)를 실시해 안전성 확인 절차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번에 검사한 황기, 당귀 등 수입 농‧임산물은 식약공용 농‧임산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대한민국약전」 등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규격에 따라 수입시마다 통관검사를 실시 적합한 경우에만 통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이나 국내외 위해정보 등이 있는 수입 농·임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수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입식품 등 통관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한 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에 게재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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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에 사용하지 않은 원료를 사용한 것처럼 표시한 9개 업체 적발‧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는 ‘겨자무(서양고추냉이)’를 사용한 제품을 ‘고추냉이(와사비)’를 사용한 것처럼 표시한 9개 업체를 적발하고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하고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일부 업체가 가격이 낮은 겨자무를 사용해 제품을 제조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고추냉이를 사용한 것처럼 제품에 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6월 하순부터 8월까지 고추냉이 제품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위반 내용은 ▲사용하지 않은 원재료명 표시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명 사용이다.오뚜기제유 주식회사(충북 음성군, 식품제조가공업)는 2020년 11월경부터 2021년 7월까지 겨자무‧겨자무 분말 20~75%만 넣은 ‘와사비분(향신료조제품)’ 등 5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제품명과 원재료명에 고추냉이만 사용한 것처럼 표시하여 주식회사 오뚜기(유통전문판매업)에 약 321톤(약 31억 4,000만원)을 판매했다.주식회사 움트리(경기 포천, 식품제조가공업)는 2020년 11월경부터 2021년 7월까지 겨자무‧겨자무 분말만 15~90% 넣은 ‘생와사비(향신료조제품)’ 등 총 11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제품명과 원재료명에 고추냉이만 사용한 것처럼 표시하여 유통전문판매업체인 (주)이마트, 롯데쇼핑(주), 홈플러스(주)와 자사의 50여개 대리점 등에 약 457톤(약 32억 1,000만원)을 판매했다.주식회사 대력(경남 김해, 식품제조가공업)은 2021년 3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삼광593(향신료조제품)’ 등 2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각각 95.93%와 90.99%의 겨자무 분말만 사용하였으나 겨자무 분말과 고추냉이를 혼합사용한 것처럼 원재료명에 표시해 인터넷 쇼핑몰 등에 약 231톤(약 23억 8,000만원)을 판매했다.녹미원 식품영농조합법인(전북 임실, 식품제조가공업)은 2021년 3월경부터 2021년 7월까지 ‘녹미원 참생와사비(향신료조제품)’ 제품을 제조하면서 겨자무분말과 고추냉이를 혼합해 원료로 사용했으나 고추냉이무와 고추냉이를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표시해 인터넷 쇼핑몰 등에 약 1.7톤(약 2,000만원)을 판매했다.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아주존(충남 아산, 식품제조가공업)은 2020년 12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아주존생와사비 707(향신료조제품)’ 등 2개 제품을 제조하면서 겨자무분말과 고추냉이를 혼합해 원료로 사용했으나 고추냉이만 원료로 사용한 것으로 표시해 약 70.9톤(약 3억 7,000만원)을 판매했다.한편, 식약처는 표시를 위반한 제품을 제조한 위의 5개 식품제조가공업체 이외에도 해당 제조가공업체와 위‧수탁관계인 주식회사 오뚜기, (주)이마트, 롯데쇼핑(주), 홈플러스(주) 등 4개의 유통전문판매업체도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으며, 사용하지 않은 원료를 제품에 표시하는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식품안전 관련 위법행위를 목격하거나 부정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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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된장에서 아플라톡신 기준 초과...해당 제품 판매 중단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상촌 식품이 제조·판매한 웃말전통된장(식품유형: 한식된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 회수 대상 제품>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7월 7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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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납 기준 초과한 수입 건강기능식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네신문=세종 /권혁선기자] 식약처는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주)하이웰코리아(서울 강서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 빌베리 아이케어(빌베리추출물)’에서 납이 기준치(1.0㎎/㎏)보다 초과 검출(1.6㎎/㎏)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9월 1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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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치료제·최면진정제 해외 구매대행 등 482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이명(耳鳴)과 여름철 수면장애 등 치료목적의 의약품을 해외에서 구매 대행해주겠다고 광고해 「약사법」을 위반한 광고 누리집(사이트) 482곳을 적발해 접속차단, 관세청을 통한 반입 금지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이에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은 국내 병·의원과 약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의약품이므로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이명·최면진정제는 반드시 의·약사와 상의 후 약물을 선택하도록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또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국내 인터넷 포털사에서 검색 가능한 오픈마켓과 해외 쇼핑몰의 판매 광고를 대상으로 시행한바 적발된 누리집은 국내 오픈마켓 471곳, 해외 쇼핑몰 11곳으로 확인됐고, 생약 성분 등을 함유한 이명치료제 113건, 최면진정제 48건, 소화제 321건이 적발되었다고 설명하며 적발된 의약품은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을 통해 판매되는 무허가 의약품으로 「약사법」에 따른 성분·주의사항 등 표시사항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이명이나 불면증은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약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약사와 상의 후 약물을 선택해야 한다.이명치료제 일반의약품은 ‘은행엽엑스’ 또는 ‘니코틴산아미드·카페인·아미노벤조산에칠’ 성분 제제 등이 허가되어 있으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구매 가능한 전문의약품으로는 ‘베타히스틴염산염’ 성분 제제 등이 있다. 최면진정제 일반의약품은 ‘디펜히드라민’, ‘독시라민’, ‘호프·길초근건조엑스’ 성분 제제 등이 있으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구매 가능한 전문의약품으로는 ‘멜라토닌’, ‘에스조피클론’, ‘독세핀’, ‘졸피뎀,’ ‘트리아졸람’ 성분 제제 등이 있다. 의약품에 대한 허가 정보는 식약처 온라인 누리집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제품명, 성분명 등을 검색하여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사이버조사단 채규한 단장은 앞으로도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불법 광고·판매하는 행위를 지속 점검하고, 관세청과 협조해 국내로 불법 반입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한편, 「약사법」 위반자는 필요한 경우 수사 의뢰하는 등 국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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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맥키스컴퍼니 산소 소주 모델 발탁…… 여성 모델 전유물이던 소주 광고에 첫 남성 모델 기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의 자사 브랜드인 ‘이제 우린’ 소주의 첫 남성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발탁되었다.과거 장운정, 한채영, 고준희, 유인영 등 여성의 전유물이던 소주 광고모델에서 첫 남성 유명 연예인이 ‘이제 우린’ 소주 모델에 발탁된 것이다.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장기간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 될 정도로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열성 팬을 형성하고 있는 차은우는 “산뜻한 이미지로 2030 세대는 물론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차은우가 가진 높은 인지도와 좋은 평판이 맥키스컴퍼니의 기업 이미지와 ‘이제 우린’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특히, 차은우의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와 함께 ‘이제 우린’ 소주가 그동안 여성 모델의 전유물 속에서도 손색없는 면모와 인기몰이를 구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맥키스컴퍼니는 첫 남성 모델 차은우 발탁으로 20·30세대에게는 ‘산뜻함이 사는 산소 소주’ 이미지를 각인하고 중장년층에게는 깔끔한 이미지로 ‘이제 우린’ 소주의 신뢰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자연산소를 술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서 획득한 특허를 이용, ‘O2린’과 ‘이제 우린’에 적용. 이렇게 생산된 소주는 3배 더 많은 산소 함량을 갖춘 체 월등히 많은 산소 함량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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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주의해야 하는 약...식약처, 고령 환자 다빈도 부작용 의약품 정보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 고령 환자들의 의약품 복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르신이 주의해야 할 의약품 정보를 제공했다.우리나라는 2017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2%로 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했고 2025년에는 전체 인구의 20%에 이르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서 식약처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사람은 나이가 들면 체내 지방량은 증가하고 수분량·근육량은 감소하는 등 신체 변화를 겪게 되며, 그에 따라 의약품의 흡수·분포·대사·배설 능력이 다양하게 변화한다고 밝혔다.이에 6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만성질환 등으로 여러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상 사례 발생 빈도도 증가할 수 있으므로 환자 상태에 맞는 세심한 의약품 사용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특히 고령 환자들에게 부작용이 더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등 주의해야 할 대표적 의약품에는 ▲해열·진통·소염제 ▲항정신병제 ▲삼환계 항우울제 ▲장기 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 등이 있다.먼저 해열·진통·소염제는 두통, 관절염 등 통증에 사용하는 약물이며 대표적 성분으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아세클로페낙 등이 있으며 부작용으로는 소화불량, 위장관 출혈같은 위장관계 이상 반응, 신장 기능 악화, 혈압 상승, 체액 저류에 의한 심부전 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하면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항정신병제는 치매 환자의 행동 장애 등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할로페리돌, 아리피프라졸, 클로자핀 등이 있으며 부작용으로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정좌 불안, 입 오물거림 등 운동 이상증과 졸림, 어지러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이 경우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삼환계 항우울제는 대표적인 우울증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아미트리프틸린, 아목사핀, 클로미프라민, 이미프라민, 노르트립틸린 등이 있으며 부작용으로는 갑자기 일어날 때 순간적으로 어지러움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과 졸림, 변비, 환각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특히 녹내장·불안정협심증·부정맥·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장기 지속형 벤조다이아제핀은 심한 불안증 등의 치료에 사용하는 약물로 주요 성분으로 클로르디아제폭시드, 클로나제팜, 디아제팜, 플루니트라제팜 등이 있으며 부작용으로는 과도한 진정 작용과 운동 실조가 발생할 수 있어 자동차 사고, 낙상, 고관절 골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부연했다.식약처는 전국 병·의원과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의 ‘의약품 안전사용서비스(DUR)’로 고령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의약품 정보를 제공해 의료현장에서 의·약사들이 처방·조제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고령 환자들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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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이자사(社)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한국화이자사(社)의 코로나 19 백신 ‘코미나티주’에 대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12세 이상에서 코로나 19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7월 16일 변경 허가했다고 밝혔다.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용법·용량은 12세~15세의 경우에도 기존 16세 이상과 마찬가지로 백신을 희석한 후 0.3ml로 1회 접종하고, 3주 후 추가로 접종하며 이는 백신을 접종받은 12세~15세에서 안전성은 16세 이상과 전반적으로 유사하여 양호한 것으로 판단했다. 12세~15세에서 코미나티주 접종 후 나타난 이상 사례는 16세 이상과 유사했으며 중대한 이상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하며 일반적으로 흔하게 나타난 이상 사례는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근육통, 오한, 관절통, 발열 등이었으며, 증상은 대부분 경증에서 중간 정도 수준이었고 백신 접종 후 며칠 내에 소실됐다고 밝혔다.12세~15세에 대한 효과성은 코로나 19 예방효과와 면역반응으로 평가한 결과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2차 접종 후 7일까지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은 1,983명(백신군 1,005명, 위약군 978명)을 대상으로 예방효과를 평가한 결과, 2회 접종 후 7일부터 코로나 19로 확진된 사람은 백신군에서 0명, 위약군에서 16명이 발생하여 100%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2차 접종 후 1개월까지 코로나 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360명(12~15세 190명, 16~25세 170명)을 대상으로 중화항체 역가를 평가한 결과, 12세~15세의 중화항체 역가는 16~25세와 비교했을 때 평가 기준에 적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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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배달 음식 취급 주의 해야...조리 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 준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세균성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워 공사 현장 등에 도시락 등 음식을 대량 배달하는 업소에서는 음식물 조리․보관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식약처 관계자에 따르면 여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 살모넬라,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 등 세균성 식중독균이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신속히 섭취하거나 식혀서 바로 냉장 보관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최근 충남 지역의 한 공사 현장에서는 600여 명이 도시락을 배달받아 섭취한 후 식중독 환자 100여 명이 발생했고, 환자에게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하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된 사례가 있다.이는 한 개 업소가 600인분의 대규모 음식을 준비하면서 조리, 포장, 배달에 많은 시간이 소요 됐고 그 과정에서 균이 증식하여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퍼프린젠스 식중독은 국, 고기찜 등을 대량으로 끓이고 그대로 실온에 방치할 경우 서서히 식는 과정에서 가열에서 살아남은 ‘퍼프린젠스 아포(spore)’가 깨어나 증식하여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다.대규모 도시락 배달이 필요한 경우는 가급적 HACCP 제조업체의 도시락을 구매하는 것이 좋고, 수 백명분의 도시락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리시간이 많이 걸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수량을 나누어 분산 주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음식점에서는 차가운 음식과 더운 음식을 따로 담아 배달하고, 반찬 중 고기류는 가급적 제일 마지막에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신속히 배달하는 것이 좋다. 소비자는 배달받은 음식을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도시락의 맛과 냄새에 이상이 있거나 상태가 나빠 보이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음식 조리‧보관 시 주의를 기울이면 식중독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급식소나 대량 조리 음식점 등에서는 조리 순서 및 조리 식품 보관방법, 보관온도를 준수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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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편의점에서의 슬기로운 한 끼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향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혼밥’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간편한 한 끼로 각광받는 편의점의 간편식을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먹을 수 있도록 편의점 납품 중소기업에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 식단을 제안했다.이번 실천 식단은 영양전문가와 한국편의점산업협회, 5개 회원사와 함께 현재 판매 중인 가정간편식(534개 제품), 간식, 음료 등을 비교‧분석하고 영양을 고려해 추천메뉴 음식조합을 발굴했으며 추천 메뉴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2020년)과 학교급식의 영양관리기준에 따라 열량, 당‧나트륨, 포화지방은 적게, 단백질 함량은 많은 편의점 음식으로,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위한 한 끼 식단으로 제안했다.권장기준은 열량 800kcal이하, 단백질 20g이상, 가공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당류 17g이하, 나트륨 1,000mg미만, 포화지방 6g이하인 한 끼 음식 조합의 영양소 함량 기준이고, 든든한 한식으로는 ▲편의점 치킨도시락 + 생수 혹은 보리차(열량 625kcal, 단백질 23g, 당류 6g, 나트륨 875mg, 포화지방 4.5g), ▲편의점 김치제육덮밥도시락 + 생수 혹은 보리차(열량 738.7kcal, 단백질 20.4g, 당류 3.9g, 나트륨 828.1mg, 포화지방 2.1g), ▲편의점 소불고기도시락 + 생수 혹은 보리차 + 떠먹는 요구르트 1개(열량 635.7kcal, 단백질 23.4g, 당류 9.9g, 나트륨 964.1mg, 포화지방 3.0g), 음식조합으로 단백질을 조금 더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담백한 분식으로는 ▲참치 김밥 + 생수 혹은 보리차(열량 404kcal, 단백질 20g, 당류 8g, 나트륨 789mg, 포화지방 2.5g), ▲불고기 김밥 + 생수 혹은 보리차 + 달걀 2개(열량 458.9kcal, 단백질 24.8g, 당류 4g, 나트륨 947.4mg, 포화지방 3.4g), ▲삼각김밥 + 생수 혹은 보리차 + 달걀 2개 + 바나나 1개(열량 444.9kcal, 단백질 20.9g, 당류 19.6g, 나트륨 680.4mg, 포화지방 0.5g)의 음식 조합으로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하여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간편한 양식으로는 ▲돈가스 샌드위치 + 오렌지 주스(열량 608kcal, 단백질 23g, 당류 16g, 나트륨 608mg, 포화지방 4.6g), ▲두부 샌드위치 + 저지방 흰우유 + 사과 1개(열량 535.4kcal, 단백질 21.5g, 당류 36.7g, 나트륨 614mg, 포화지방 3.9g), ▲햄감자 샌드위치 + 두유 + 바나나 1개(열량 584.8kcal, 단백질 21.8g, 당류 26.4g, 나트륨 919.8mg, 포화지방 3.7g)의 음식조합으로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하여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식약처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가정간편식이 편의점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7월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에서 제품화까지 1:1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호기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7월 23일까지 식약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 또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로 신청하면 되고 선정된 중소기업에는 제품화과정의 나트륨 저감 기술 개발과 영양분석 등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 상담을 지원한다.식약처는 “일상에서 ‘덜 달게, 덜 짜게, 덜 기름지게’ 먹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증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생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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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코로나19 백신‘코비드-19백신얀센주 10만 800명분 승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한국얀센이 신청한 ‘코비드-19백신얀센주’ 10만 800명분에 대해 6월 25일(금) 자로 국가 출하승인하면서 국내 접종 백신이 추가 확보되었다.식약처는 ‘코비드-19백신얀센주’ 10만 800명분에 대한 검정시험과 제조‧시험 자료검토를 통해 효과성, 안전성, 품질을 확인했으며, 국가출하승인 기준에 적합해 25일 자로 출하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 초부터 제조원 시험법을 검증하여 자체 시험법을 확립하고, 효소분석기 등 시험에 필요한 장비를 미리 도입해 ‘코비드-19백신얀센주’의 신속한 국가출하승인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왔으며 식약처가 확립한 시험법은 감염성 벡터 역가, 삽입유전자 발현, 바이러스유전자 확인, 바이러스단백질 확인, 벡터 함량, 순도 등이다.‘코비드-19백신얀센주’는 ‘코비드-19백신얀센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유전자를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제조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 국내 최초로 허가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와 동일한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 ▲역가시험, 확인시험, 함량시험 등을 실시하여 항원 단백질 발현 여부, 효과를 나타내는 바이러스 유전자 확인, 바이러스 유전자· 전달체(벡터) 함량 등 백신의 효과성을 확인했으며 ▲무균시험, 엔도톡신시험, 순도시험 등을 실시하여 제품이 오염되지 않았음을 확인했고 ▲성상, pH, 실용량시험 등을 실시하고 제조사 품질보증책임자가 발행한 품질시험 자료를 검토해 품질의 일관성을 확인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출하승인에 필요한 전문인력과 장비 등 관련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내에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을 철저하게 검증하여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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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이념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앞장 선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기부 열차는 계속 달린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구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21일 충남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2회차를 모두 완료했다.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시행하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소비되는 ‘이제 우린’ 소주 한 병당 5원씩을 적립,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어려움 속에 이루어진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게 전해졌다.이날 장학금 기탁으로 맥키스컴퍼니는 대전·세종·충남에 총 2억 1,4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고, 이 지역에 기탁한 장학금은 약 5억 2,200여만 원에 달한다. 맥키스컴퍼니가 기탁한 장학금은 대전·세종·충남의 장학재단이 선정한 대상자에게 전달된다.코로나 19 장기화로 기업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영리보다 지역인재 육성에 큰 뜻을 품은 조웅래 회장의 기업이념인 상생이 향토기업으로서의 귀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조 회장은 19년 대전·세종·충남 지역 23개 자치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40억 원 기부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조 회장은 ‘진정성을 갖고 꾸준히 장학캠페인을 시행한 것에 많은 지역민이 ’이제 우린‘ 애용으로 함께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매출감소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향토기업의 역할과 지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장학금 기탁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16년간 꾸준한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철학을 실천해온 공로로 지난 3월 3일 행정안전부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지역 사랑의 하나로 추진해 온 계족산 황톳길이 한국관광 100선에 4회째 선정되게 하는 등 조 회장의 지역사랑은 남다르다는 게 지역 여론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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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주 잘못 담그면 독주 된다… 매실주는 이렇게 담가야…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매실 수확 시기를 맞아 가정에서 매실주를 비롯한 담금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안전한 담금주 만드는 방법을 권장했다.담금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식약처의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재료가 식용할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하고 뱀, 지네, 벌 등을 비롯해 독성이 있는 초오, 백선피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재료로 담금주를 만들어서는 안 되며, 헛개나무 열매, 줄기 등 특정 부위를 사용할 경우 사용 부위가 식용 가능한 부위인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예를 들어 초오에는 아코니틴(aconitine), 메스아코니틴(mesaconitine)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중독되면 두통, 현기증, 복통, 구토 등의 증상 유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고 백선피에는 간독성(간 손상을 초래하는 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재료선택을 잘 못 하면 큰 위험이 따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특히, 매실주를 담글 때는 매실 씨와 알코올이 반응할 경우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추정 물질을 의미하는 Group 2A(예시 : glyphosate, diazinone 등)로 분류한 에틸카바메이트가 자연적으로 생성되므로 직접 반응하지 않도록 매실의 씨를 제거하거나 물리적으로 손상되지 않은 매실을 사용해야 한다. 그 이유로는 손상되고 상한 과일이 에틸카바메이트 전구물질을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담금용 술은 담금주 원료에 따라 시중에서 판매되는 25도, 30도, 35도 등의 도수의 술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수분이 많은 과일은 시판되는 담금용 술 중 높은 도수의 술을, 매실처럼 수분이 적은 원료는 낮은 도수의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알코올 도수가 너무 낮으면 곰팡이 발생 등 미생물 오염이나 산패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을 사용할 경우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완성된 담금주는 햇빛과 산소에 의해 색, 향이 퇴색되므로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잘 밀봉하여 서늘한 그늘에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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