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제2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1개최-지구 살리는 식약처의 탄소중립 이야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1일 학계, 업계, 시민단체와 함께 ‘식의약 안전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제2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2050년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외 흐름에 발맞춰 식품‧의약품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민간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발표 주제는 ▲탄소중립 시대, 식의약 안전관리 제도 변화 ▲탄소중립에 대비하는 국제 흐름과 정책 제언이며, 발표 후 질의응답을 포함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한편, 식약처는 탄소중립 관련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제도·정책으로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대체 단백질식품 인정 확대 및 안전관리 ▲식품용으로 사용된 투명 페트병을 식품 용기로 재활용하는 제도 도입 ▲화장품 소분(리필)매장 활성화 지원 ▲종이 사용 최소화를 위한 온라인 전자문서 활용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은 정책들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재활용 등 친환경 소비를 장려해 탄소중립의 실현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열린포럼은 식약처 유튜브(‘식품의약품안전처’ 검색)와 KTV 유튜브(‘KTV 라이브’ 검색)로 동시 생중계되며 댓글을 통한 질의응답 등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며,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식의약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미래의제에 대한 실천과 준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ADHD치료제‘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온라인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사용과 안전한 처방 사용을 당부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중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치료제의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을 모든 처방 의사에게 26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으로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수집된 의사의 개별 처방 내역에 대한 분석·비교 자료이며, 처방의사 본인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의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ADHD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 현황에 대한 통계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다.주요 내용은 ▲처방량·환자 수·처방 건수 등 기본통계 ▲소아·청소년사용량·환자수·환자 1인당 평균 사용량·월별사용량 등 자가 점검 통계 ▲다른 의사 처방 대비 비교통계 등이다.식약처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1년(‘20.3.~ ’21.2.) 동안 메틸페니데이트를 한 번이라도 투여받은 환자는 총 1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수 대비 약 0.3%로 나타났다.성별로는 남성이 61.1%, 여성이 38.9% 비율로 사용했고 남성은 10대(41.8%)가 여성은 20대(28.0%)가 사용이 많았으며, 진료과목별로는 ’정신건강의학과‘의 사용량이 가장 많았다.이번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은 처방 의사가 온라인으로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서비스’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한 의사 중 사용량과 처방 환자 수가 많아 적정 처방에 대한 추가 서면 안내가 필요한 의사에게는 우편으로도 서한을 발송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이 조성을 위해 이번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과 함께 ‘마약류 ADHD치료제 안전사용상식 카드뉴스’를 배포하며, 앞으로도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마약류 안전 사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로 의사가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처방·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적정 처방을 유도하고,환자 본인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이력을 조회함으로써 환자 스스로의 오·남용 예방 유도를 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대한의학회, 의료제품 심사 역량 등 강화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는 의료제품 허가와 임상시험 승인 등의 심사 업무와 관련한 의료현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식약처와 대한의학회의 업무협약은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 개발·심사와 관련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의료제품 심사에 대한 신속성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의료제품 안전 관련 전문 지식·정보·자료의 공유와 연구 협력 ▲의료제품 허가와 임상시험에 대한 의학적 검토·자문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이하 중앙IRB) 운영 협력 등이다.김강립 식약처장은 체결식에서 “의료제품의 허가와 임상시험 승인 시 대표성 있는 현장 의료 전문가와 체계적·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이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지난 6월 출범한 중앙IRB가 조기에 안착하고 활성화되어 국내 임상시험 심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한의학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지태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규제기관과 현장 의료인 간에 국내 의료제품 안전관리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와 수준을 높이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한 의료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함께 현장 의료 전문가와 활발하게 소통하며 안전한 의료제품 사용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생물학적제제 제조소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는 생물학적제제 제조소 종사자의 안전과 시설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생물안전교육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생물학적제제는 제조 공정 중에 유출되면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생물안전 지식, 기술 및 장비·시설 등을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전문교육이 필요함에 있어서, 이번 교육은 ▲고위험병원체 안전관리, ▲생물작용제와 독소 관리제도, ▲생물학적제제 제조소 생물안전 가이드라인 안내, ▲바이러스벡터 백신 제조소의 생물안전, ▲생물학적제제 제조소의 생물보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강연으로 구성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생물안전 온라인 교육으로 생물학적제제 제조소 종사자의 생물위해 관리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제조현장에서 작업자 위해예방과 국민 건강 위해발생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스마트 혁신기술 중급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약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의약품 품질고도화 시스템(QbD, Quality by Design)을 도입하고자 하는 제약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QbD 스마트 제조공정 중급 교육(2차)’을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이번 중급 교육(2차)은 QbD에 대한 중급이상의 이해도를 지닌 현장 담당자를 위한 실습형 교육 과정이며 주요 교육 내용은 ▲목표 품질 제품 프로필(QTPP)과 중요 품질 속성(CQA) 설정 등 실무 이해 ▲위험성 평가 실습 ▲실험 설계법(DoE) 적용 등이다.식약처는 제약산업 현장의 전문인력층을 두텁게 양성함으로써 업계의 신속한 QbD 도입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QbD 스마트 제조공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생의 QbD 이해도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2020년 교육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초·중급 단계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고급 교육 과정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참고로 중급 교육 수강에 앞서 기본적인 기초이론을 익히고자 하는 수강생을 위해 초급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게재했다.한편, 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불량률 감소로 소비자 안전을 제고하고 생산 효율성 증가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QbD를 도입하고자 하는 업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QbD 등 제약 혁신기술에 대한 내실 있는 교육으로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에 힘쓰는 등 제약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메뉴 안내봇’ 시범서비스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식품안전정보를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안내봇’서비스를 8월 23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메뉴 안내봇은 사용자가 알고 싶은 내용의 단어나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된 해당 메뉴로 직접 안내해주는 ‘챗봇서비스’이며, PC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여러 부처 등에 흩어져 있던 식품안전정보를 식품안전나라에 모았으나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국민 의견을 반영해 메뉴 안내봇을 개발했다. 메뉴 안내봇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초기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식품안전나라 메뉴 안내봇’ 배너를 클릭하면 언제든지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메뉴 안내봇은 식품안전나라의 메뉴 외에도 사용자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그동안 축적된 질의응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서비스도 시범 제공한다. 참고로 식중독‧건강기능식품 등 사용자가 즐겨 찾는 메뉴(50개)는 ‘주요메뉴 바로가기’를 통해 추가 질문 없이 해당 메뉴로 직접 이동할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메뉴 안내봇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만족도 평가와 의견을 반영해 품질을 개선한 후 2022년에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아울러 국민이 민원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신청 안내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한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코비박 코로나19 백신 사전검토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8월 20일 ㈜엠피코퍼레이션에서 러시아 코비박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허가신청 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밝혔다.해당 백신은 정부에서 도입계획을 발표한 백신은 아니며, ㈜엠피코퍼레이션이 「약사법」 규정에 따라 비임상(독성‧효력시험)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했다고 식약처 관계자는 설명하며 식약처는 제출된 비임상 자료에 대하여 안전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코비박 백신은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항원으로 체내에 주입하여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백신불활화 백신으로 러시아에서 올해 2월 긴급사용승인되었으나, 미국, 유럽 등 러시아 이외 국가에서는 아직 허가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
식약처,‘2021 상반기 백신 산업 최신 동향집’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국내 백신 개발·제조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외 최근 백신 관련 정책과 시장 동향 등을 담은 ‘2021 상반기 백신 산업 최신 동향집’을 8월 1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 백신 정책과 시장 동향 ▲ 글로벌 백신 정책과 시장 동향 ▲코로나19 백신 개발·허가 동향 ▲국제기구 소식이다.동향집에서는 국내 백신 개발과 관련된 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와 해외(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세계보건기구(WHO)) 기관의 법령, 규정, 가이드라인과 추진 사업 등을 안내했다. 식약처는 이번 동향집 발간으로 국내 백신 개발자가 국내·외 백신 정책과 시장 현황 등을 제품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백신 동향(9월), 하반기 백신 동향(12월)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동향집은 ‘식약처 누리집법령/자료-홍보물자료-일반홍보물’ 혹은 ‘한국바이오의약품 협회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차장,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가 최근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으로 소비자 우려가 커진 김밥 등의 안전관리 개선을 위해 18일 서울지방식약청(서울 목동)에서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우리 국민의 대표 먹거리인 김밥으로 인해 집단식중독이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조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논의된 주요내용은 ▲최근 식중독 집단발생 원인에 따른 식품 안전 관리 개선방법 ▲업계 자율 위생관리 강화 방안 ▲칼, 도마 등 지원 필요성 등이다. 김진석 차장은 “최근 발생한 식중독 사고의 원인이 된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김밥을 말 때 사용하는 김발과 위생장갑은 수시로 교체하고 식재료와 도마‧칼 등간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계란 깨기, 생고기 썰기 등 식재료 취급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 등으로 손을 깨끗이 씻고, 특히 계란을 손으로 만졌을 때는 더욱 세심하게 손을 씻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도 “최근 대규모 식중독으로 김밥의 이미지가 나빠졌으나 국민들이 믿고 찾는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업계에서 책임감을 갖고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강조하며 특히 올해 여름은 폭염일이 늘어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종사자 손 세척 ▲원재료·조리기구의 철저한 세척·소독 ▲충분한 가열·조리 ▲지단 등 원재료에 대한 보관온도 준수 등이 필요하며,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겨 찾는 즉석섭취식품 음식점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영업자의 자율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식품안전 확보와 생활방역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섭취 방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가 최근 코로나19로 활동량이 감소하고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늘면서 체중감량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짐에 따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체지방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하게 쌓이면 혈관이나 간 등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체지방을 줄이려면 과다한 열량섭취를 줄이고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체지방 감소의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경우도 있다. 체지방 감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는 30종으로 대표적으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녹차추출물, 시서스추출물 등이 있다.현재 유통 중인 다양한 제품 중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섭취하려면 ▲ 기능성 인정여부 ▲ 섭취량 등 섭취방법 ▲ 구매 시 주의할 점 등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한다. 건강기능식품의 ‘체지방 감소’ 기능성은 과체중인 사람들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기능성 원료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체지방, 내장지방(복부지방), 또는 허리둘레 등이 더 감소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기능성이 인정되었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원료는 지방의 소화·흡수와 합성을 억제하거나 분해를 촉진시키는 작용 으로, 체중은 체지방 외에도 뼈, 근육 등의 무게가 포함된 것이기 때문에 ‘체중 감소’가 ‘체지방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같은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종류로 많이 먹는다고 기능성이 커지는 것이 아니므로, 제품에 표시된 일일섭취량을 확인한 후 용량에 맞게 섭취해야 한다. 특히 체지방 감소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한꺼번에 여러 종류를 섭취했다가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가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해야 하며,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품과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경우 성분과 기능성이 중복되지 않는지도 확인해야 한다.체지방 감소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다이어트약’, ‘식욕억제제’ 등으로 표현해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거나, 일반식품인데도 ‘체지방 감소’, ‘뱃살 내장지방에 효능’ 등으로 표현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또는 혼동할 수 있게 하는 표시‧광고는 부당한 광고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만 온라인에서 판매가 가능하며 올바른 구매를 위해 식약처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인지 꼭 확인해야 하며, 따라서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은 개인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구매는 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섭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
문체부, - 8. 17.~10. 8. 문화동반자 신남방 4개국과 비대면 연수 40명 참여, 비대면 사업기획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8월 17일(화)부터 10월 8일(금)까지 총 8주간 신남방 4개국(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인도)의 문화예술·문화산업 전문가 등 40명을 대상으로 ‘문화동반자(Cultural Partnership Initiative, CPI)’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문체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부터 한국의 문화산업 진흥 경험을 공유해 개발도상국 문화전문가·문화행정가들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과의 인적 연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문화동반자’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2020년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연수생은 총 1,275명에 이른다.특히 올해는 참여국이 원하는 분야에 맞춰 국내 문화기관과 연계해 연수를 제공한다. ▲ 캄보디아는 세계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진출을 목표로 영화 마케팅 전문가 양성 연수에, ▲ 라오스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도서출판 역량 강화 연수에, ▲ 필리핀과 인도는 비대면 공연제작과 공연예술 영상화 사업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한다. 이 중 ‘영화’ 관련 연수 과정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중점 연수 분야’로 지정해 8주 연수 이후 2주간의 비대면 실습을 추가로 진행한다.또한, ‘문화동반자 연수’는 2020년부터 과정을 이수한 연수생들이 문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필리핀 무용가 연수생들은 후속 지원을 바탕으로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술치료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비대면 공연 등을 진행했고,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 산하의 정보통신센터 소속 연수생들은 ‘문해(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상을 제작해 자국 교육 방송 등에 송출했다. 나아가 인도네시아 교육문화연구기술부는 올해 이 영상을 시각장애인용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문화와 기술의 영향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비대면 연수를 통해 참가국들이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출하고 문화강국인 한국과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문체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이번 연수에 이어 올해 10월부터는 개도국 현지 문화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문화행정가 연수’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
문체부, 2020 도쿄패럴림픽 우리 선수단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로 응원하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8월 16일(월)부터 2020 도쿄패럴림픽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장 전시와 응원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욱 많은 국내외 사람들이 한국문화를 접하고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온라인 코리아하우스’ 누리집에서는 패럴림픽(8. 24.~9. 5.)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신속한 경기결과와 함께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 홍보,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에서 직접 패럴림픽 선수단을 응원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국민들이 ‘온라인 코리아하우스’로 우리 대표선수들을 힘차게 응원해주길 바란다. 아울러 이번 도쿄패럴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이 된 태권도를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와 체육,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문체부는 향후 패럴림픽 등 종합 국제대회 대표 누리집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
자동심장충격기 올바른 사용법으로 심정지, 골든타임을 잡아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동심장충격기, 자동제세동기, 저출력심장충격기, 자동제세동기 등 자동심장충격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올바른 사용방법과 설치·관리 등 주의사항, 허가·생산·유통관리 현황 등을 안내했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짧은 순간에 강한 전류를 흘려보내 심근에 활동 전위를 유발하여 다시 정상 박동을 찾게 하는 의료기기로 심폐소생술만 시행했을 때보다 환자 생존율을 약 3배 더 높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기차역, 공항, 종합운동장 등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정해진 출력을 심장에 보내는 제품으로, 사용 방법은 제품 종류와 제조회사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인 사용원칙은 같으며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자동심장충격기의 올바른 사용방법으로는 우선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가 필요한 상황일 경우, 제일 먼저 119에 전화해 의료기관으로 이송을 요청해야 하고 구조자가 심폐소생술 시행 중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 구조자나 보조자는 심폐소생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놓고 전원을 켠다. 둘째 동심장충격기의 사용 전 신체에 패드를 부착할 때, 부착 부위 피부의 땀이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해야 하며 패드는 단단히 밀착 부착해야 하고, 두 개의 패드 중 하나는 오른쪽 빗장뼈(쇄골) 아래에 부착하고 다른 하나는 왼쪽 젖꼭지 아래의 중간겨드랑선에 부착해야한다.셋째, 자동심장충격기가 환자의 심전도를 분석하는 동안 구조자 등은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환자의 몸이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하고 심전도 분석 결과에 따라 전기충격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품에서 음성 또는 화면으로 ‘전기충격 버튼을 누르세요’ 메시지가 나오면 심정지 환자와 접촉하고 있는 사람이 없음을 확인한 뒤에 제품의 전기충격 버튼을 누르면 된다.넷째, 전기충격이 필요 없거나 가한 직후 구조자는 심폐소생술을 즉시 다시 시작해 가슴압박 처치의 중단시간을 최소화 하고, 자동심장충격기는 2분마다 환자의 심전도를 자동으로 분석해 전기충격 필요성을 판단하므로 심전도 자동분석 음성 안내가 나오면 심폐소생술을 멈추고 분석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음성 또는 화면 안내에 따라 전기충격 절차를 다시 시행하는 한편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거나 환자가 깨어날 때까지 심폐소생술과 전기충격을 반복하여 시행해야 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올바르게 사용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올바른 사용과 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장, 김밥 프랜차이즈 음식점 식품 위생 관리와 생활방역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처 김강립 처장은 최근 식중독 환자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8월 13일 김밥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점검 및 식품안전관리에 대해 당부 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김밥 등 즉석섭취식품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업계의 자율적인 동참과 현장 실천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원료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부패·변질‧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출입자 명부작성, 주기적 환기‧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한편 식약처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특히 식중독 예방이 중요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강조했다.생활 속에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김밥을 말 때 사용하는 김발과 위생장갑은 수시로 교체하여 식재료와 도마나 칼 등 식품기구‧용기와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계란 깨기, 생고기 썰기 등 식재료 취급 후에는 반드시 세정제로 손을 씻고,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 중이었다면 장갑을 교체해야한다김강립 처장은 “폭염과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즉석섭취식품’ 조리 현장의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하며,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계란(지단) 등을 많이 사용하는 조리 현장에서는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 으로 인한 식중독사고를 예방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식중독 발생이 줄면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방역과 보건의료 현장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현장 점검에 참석한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충이 있지만 음식점 영업자들도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국민들이 믿고 찾는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철저히 준수할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하고 계도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겨 찾는 다소비 식품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과 행정지도로 즉석섭취식품 음식점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영업자의 자율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식품안전 확보와 생활방역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식약처, 조건부 허가 자가검사키트 2개 정식 품목허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식약품처는 지난 4월에 조건부 허가한 항원방식 자가검사키트 2개 제품에 대해 추가 제출된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를 검토한 결과, 허가기준을 충족해 각각 품목허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전문가용으로만 허가되고 있는 항체 진단시약은 코로나19 항체 특성 확립을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로 전문가용으로만 허가하기로 결정했다.식약처는 지난 4월 23일 추가자료 제출을 조건으로 허가한 항원방식 자가검사키트 2개와 관련해 제출된 ‘국내 임상적 성능시험’ 등 추가 자료를 검토한 결과, 2개 제품 모두 국내 자가검사키트 정확도 허가기준(민감도 90% 이상,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해 품목허가 했다.앞서 지난 7월 13일 항원방식 자가검사키트 1개 제품이 허가됐으며, 이번 허가로 현재까지 총 3개의 자가검사키트 제품이 허가돼 국내에 판매·유통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허가로 한시적으로 운영되어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조건부 허가는 종료됐으나, 향후 코로나19 진단시약의 신속한 인·허가와 개발지원은 계속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시약은 총 58개 제품이 허가됐으며, 이중 유전자 진단시약(PCR)은 27개, 항원 진단시약은 17개(자가검사키트 3개 포함), 항체 진단시약은 14개 제품이 있다.코로나19 항체 진단시약은 코로나19 감염 이후에 항체의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전문가용으로만 총 14개 제품이 허가되어 있다. 식약처는 최근 관심이 높은 코로나19 항체 진단시약의 ‘자가검사키트’ 허가 필요성을 검토한 결과, 현재는 코로나19 항체 특성 확립을 위한 연구가 더 필요한 단계로 전문가용으로만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현재까지의 항체 진단시약이 면역력을 가늠하는 중화항체를 정확히 구별해 진단하지 못하는 점 ▲항체 진단시약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사용목적·방법에 대한 오남용 우려 ▲국내 방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참고로, 현재 항체 진단시약은 코로나19 감염 진단에 사용할 수 없으며 코로나19에 대한 개인의 면역과 감염 예방 능력을 확인하는 중화항체나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외 코로나19 진단시약의 개발 동향과 진단시약 분야 규제과학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우수한 품질의 진단 시약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내 개발 진단시약이 국내·외 방역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