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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종교시설 관련자 46명 전원 확진 판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공주시에서 종교 관련 확진자 1명이 6일 추가 확진되면서 공주시 종교 관련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늘어났다.이는 현재까지 파악된 종교시설 관련자 46명 가운데 전원이 확진된 것으로 종교시설의 미흡한 방역관리가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공주시 정안면 소재 한 종교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자는 최초 1월 3일 천안 6595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4일 39명, 5일 5명, 6일 1명 등 관련자 46명 전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공주 559번 확진자는 전날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6일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특히, 5일과 6일 확진된 6명의 확진자 중 공주 559번 확진자(50대)만 현재 공주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며 나머지 5명은 병상 부족으로 집에서 재택 치료 중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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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KTX 열차 탈선....대전~김천구미역 간 영동터널 인근에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월 5일 경부선 김천구미역 간 영동터널 인근에서 탈선한 KTX-산천 제23호 열차 사고는 터널 내에서 떨어진 미상의 물체와 부딪힌 이후 정지 과정에서 탈선 등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1차 조사 결과가 나왔다.이에 따라 사고 현장을 복구하는 동안 경부고속선을 이용하는 KTX, SRT 열차는 전용선이 아닌 일반선으로 우회 운행할 예정이며, 일부 열차는 운행을 중지했다.어제(5일 11시 58분경) 서울발 부산행 KTX-산천 제23호 열차는 대전~김천구미역 간 영동터널 인근에서 운행 중 4호차가 탈선하면서 7명의 경미한 부상자가 발생,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 6명은 귀가하였으며 열차 내 탑승 승객 전원은 14시 2분경 긴급 투입된 비상대기 열차를 통해 모두 환승을 완료했다.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고 복구 및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혀 앞으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 등 만전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조하였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장관 주재 회의를 열고 사고 복구방안,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강구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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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가 미국 화이자(Pfizer)사(社)가 개발하고 한국화이자제약㈜가 수입하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코로나 확진자 수 및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환자 스스로 복용 가능한 먹는 치료제 도입의 필요성, 식약처의 안전성·효과성 검토 결과,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이번에 긴급사용승인된 ‘팍스로비드’는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먹는 치료제로서, 현재 의료현장에서 사용 중인 주사형 치료제와 함께 환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치료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생활치료센터 입소 또는 재택치료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하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팍스로비드’는 단백질 분해효소(3CL 프로테아제)를 차단하여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의약품으로 이 약은 연령, 기저질환 등으로 중증 코로나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의 성인 및 소아(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용법·용량은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리토나비르 1정씩을 1일 2회(12시간마다) 5일간 복용’하는 것이며,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고 증상이 발현된 후 5일 이내에 가능한 한 빨리 투여한다.긴급사용승인은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제조・수입자가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료제품을 공급하는 제도다.질병관리청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정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12월 22일 식약처에 ‘팍스로비드’ 긴급사용승인을 요청했다.식약처는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요청받기 전인 11월 10일부터 비임상시험‧임상시험 결과, 품질자료 등을 확보하여 사전검토를 해왔으며 식약처는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독성학 및 바이러스학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9인)로부터 자문했다. ‘팍스로비드’를 사용하는 것의 유익성이 잠재적 위해성 보다 높은지, 긴급사용승인하기에 타당한지, 대상 환자군은 어떻게 설정할지 등에 대해 자문했다. 전문가들은 비임상‧임상시험 결과 및 국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승인 필요성이 인정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식약처가 제안한 대상 환자군의 타당성도 인정했다.‘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도 ▲전문가 자문 결과 ▲국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 ▲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과 의료진의 선택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사용승인의 타당성을 인정했다.식약처는 이번 긴급사용승인 이후에도 ‘팍스로비드’ 사용과정에서 부작용 정보 수집과 추가적인 안전사용 조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히며 국내 수입사에 국내·외 안전성 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해 보고하도록 하고, 의약전문가를 포함해 생활치료센터와 가정 등에서 치료 중인 환자분들도 부작용을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정비했다.국내·외 안전성 정보에 대해 지속적인 분석·평가함으로써 신속하게 주의사항 안내, 사용중단, 회수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고, 만약 부작용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인과성을 평가해 보상하도록 하는 등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팍스로비드’를 사용하는 의약전문가·환자(보호자)에게 안내서를 제공하고, 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팍스로비드와 동시에 사용하면 안 되는 의약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등 환자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과 규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의료제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급해 국민의 일상회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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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 청사 개청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2월 23일(목) 공단 본부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김천혁신도시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 사회정착 지원 강화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개청식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이상호 대한법률구조공단 사무총장, 박상진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을 비롯, 공단 임직원 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설관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김천 구미역 앞에 위치한 신청사는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2016년 서울에서 김천 임대청사로 이전하였으며, 지난해 7월 건립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11월 지하 2층, 지상 4층, 연 면적 5,286.56㎡ 규모의 신청사를 준공하였으며 신청사는 1처, 6부(행정관리부, 취업지원부 등) 등 사무 공간과 대회의실, 전산실, 도서관, 기록물관리실, 법무보호위원전국연합회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1953년 중앙사법보호협회 설립으로 시작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기관으로 본부 및 교육원, 전국 26개 지부·지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법무보호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운식 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희망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향기를 슬로건으로,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보호 대상자에게 새 희망을 주고 건강한 사회정착을 지원하는 향기 가득한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공단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효과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재범방지 중추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법무부 또한 출소자 등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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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안양소년원 방문, 학생과 교직원 격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0일 안양소년원(정심 여자 중고등학교)을 방문,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했다.박 장관은 이날 코로나 19 업무 현황 청취 자리에서 소년원·교도소 등 집단생활 시설은 언제든지 코로나 19가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환경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의 기본 방역수칙 이행 철저 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를 강조했다.학생 생활관을 참관한 자리에서는 직원들을 향해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소년원에 외부 강사 등의 출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언급하고,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 19 방역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지도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이어 학생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박 장관 개인의 역경 사례를 소개하며, 주어진 환경에 좌절하기보다는 현재 위치에서 반성하고 자신의 미래를 잘 준비하여 출원 후에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달라며,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취득한 자격증이 학생들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자격취득을 위해 노력했던 마음가짐으로 자기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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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안전검사, 시중 유통‘식염’안전...식염 총 81개 제품 모두‘적합’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로 핑크솔트, 천일염 등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식염 총 81개 제품을 수거하여 기준‧규격인 중금속‧불용분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따른 조치로, ‘식용 히말라야 핑크솔트 제품의 안전 검사를 요청한 청원’이 지난 8~9월 국민의 많은 추천을 받음에 따라 심의위원회에서 검사대상으로 선정 후 11월에 추진되었다.이에 따라 식약처는 최근 선물․조리용으로 관심받는 ▲핑크솔트 등 가공소금(26건) ▲김장철 수요가 증가하는 천일염(33건) ▲죽염 등 태움·용융소금(19건) 등 총 81개 식염 제품에 대해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했다.식약처는 이번 검사로 시중에 유통되는 ‘식염’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한 식의약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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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음식점·카페 등 방역관리 현장점검...방역패스 이행 상황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 김강립 처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에 대해 12월 9일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과 식당·카페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 패스) 적용 등 12월 6일부터 추가된 방역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내용은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방역 패스 확인 여부(12.6~12까지는 계도기간) 등 코로나 19 방역 수칙 준수 여부이다. 김강립 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현 감염확산 억제를 위해 우리 모두 총력대응이 필요한 때”라며 “최근 확진자와 위중증자 발생이 급증하고 있으므로 영업자께서도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기적 환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또한 “특히 12월 6일부터 음식점·카페 등에도 방역 패스가 도입되었으므로 이용자의 예방접종 완료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식약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2월 31일까지 모임과 행사가 많은 음식점과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 패스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국민들께서도 가급적 모임을 자제 또는 연기하고, 불가피하게 식당·카페를 이용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은 물론 방역 패스도 빠짐없이 준비하여 주시고 백신 접종에도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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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인천·고양청사 직원 코로나-19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에 있는 대전지방병무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3일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공직 사회의 강화된 방역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서울·대전·인천·고양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5명이 12월 3일(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 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 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하고, 입주 직원들에게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확진 자가 근무 중인 해당 부서 직원과 접촉 자 등에 대해서는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입주 기관에 확진 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하였다.한편,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해당 보건소의 역학 조사 결과 및 접촉 자 검체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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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용‧암환자용 맞춤형 특수식품 나온다...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신설 등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고령자‧암환자에 대한 맞춤형 특수식품의 제조‧판매를 가능하게 하고 우유류‧두부의 냉장보관 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11월 30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맞춤형 특수식품이 다양하게 개발‧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온도에 민감한 우유류와 두부의 유통 온도 기준을 강화하는 등 기준‧규격을 개선해 국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유형과 기준‧규격 신설 ▲암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 표준제조기준 신설 ▲우유류‧두부의 냉장 유통온도 강화 ▲안전성이 우려되는 식품원료 삭제 ▲동물용의약품‧잔류농약 잔류허용기준 신설‧개정 등으로 고령자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성분과 에너지를 편리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의 유형과 기준·규격을 신설한다.기존 고령친화식품의 기준은 섭취의 용이성에 주안점을 두었으나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이 신설되면 고령자의 영양섭취개선과 고령친화식품 선택의 폭 확대, 맞춤형 특수식품 시장 활성화 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고령친화식품의 범위 >또한, 암환자의 치료‧회복 과정 중 체력의 유지‧보충, 신속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암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의 표준제조기준을 신설한다.현재 당뇨·신장질환·장질환 등 일부 질환만 표준제조기준이 마련되어 있어 표준제조기준이 없는 암환자용 식품은 제조가 어려웠으나, 이번 표준제조기준 신설로 암환자의 영양보충을 위한 식품이 보다 용이하게 개발·공급될 수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용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고혈압환자용식품, 전해질보충용식품 등 수요가 있는 특수식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표준제조기준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온도변화에 민감하고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짧은 우유류와 두부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유통할 수 있도록 우유류와 두부에 대해 냉장 유통온도 기준을 10℃에서 5℃로 강화한다.식품원료 재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부작용 등 안전성이 우려되는 식품원료 가운데 4종을 ‘식품원료’에서 삭제하고, 5종은 사용량에 제한이 있는 ‘제한적 사용원료’로 변경한다.아울러 축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동물용의약품 등의 잔류허용기준을 신설‧개정하고, 전분당 제조용 옥수수의 푸모니신 기준 적용을 제외하도록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한다.식약처는 이번에 개정하는 고시 내용이 국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은 강화하는 한편 변화되는 유통‧소비트렌드에 맞춰 제도는 합리적으로 개선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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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해요! 조달청 중앙부처 최초로 자율좌석제 도입하고 권위보다 직원 업무효율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달청이 중앙부처 최초로 자율적으로 업무공간을 선택할 수 있고 기존의 권위에서 탈피한 직원 업무 효율성에 집중한 업무공간 혁신의 목적으로 직원 스스로가 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를 운영한다. 조달청(청장 김정우)은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1개 층(1개국 4개 과)에 스마트오피스를 시범 도입하고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와 함께 ‘21년 업무공간 혁신 시범사업’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자율좌석제, 페이퍼리스(Paperless), 열린 소통 공간 등 수평적 사무 공간을 통한 업무 효율성 확보가 핵심이다.먼저, ‘자율좌석제’를 도입하여 직급순으로 자리를 배치하는 기존의 권위적 사무실 문화를 수평적‧자율적 조직문화로 혁신하였다. 자율좌석제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개인의 업무특성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간 선택지를 제공하여 업무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좌석예약시스템’,‘행안부클라우드 시스템(G 드라이브)’ 및‘클라우드 프린팅’을 활용하였다.선호가 높은 창가 좌석에는 오픈 형 데스크를 배치했고, 온라인 화상평가에 적합한 집중근무 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좌석 선택지를 마련해 직원들의 선택의 자율성과 업무효율성을 높였다. 수평적 배치와 개인 간 칸막이도 최소화해 직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혔다. 업무공간 중앙에는‘오픈 커뮤니티(Open Community)’를 마련하여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카페 같은 분위기의 다양한 만남 공간은 물론 핸드폰 부스 겸 1인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등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개별 보관하던 각종 규정집, 정책자료집 등은 한 곳(‘라이브러리’)으로 모아 공유하도록 했다. 이번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개별 사무기기 축소 등 기존 비효율적 공간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은 물론 직원들에게 쾌적한 사무환경을 제공했고 특히, 국․과장실을 축소해 남은 공간은 영상회의실, 녹음방지회의실 등 특색 있는 회의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효율적인 업무공간을 확보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스마트오피스 구축은 단순한 사무환경 정비가 아니고 공간의 변화와 선택의 자율을 통해 조직문화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과 MZ 세대 요구에 맞는 다양한 공간 활용방안 등을 스마트오피스에 적용, 타 기관에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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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마약류 사범 1,956명 검거(406명 구속).... 필로폰 약 47kg 등 마약류 대량 압수, 불법수익 3억 6천만 원 압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3개월 간의 경찰 단속 결과 마약 사범 1,956명이 검거, 이중 406명이 구속되었다.경찰청 국가 수사 본부는 국민 생활 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마약류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8월 1 일부터 10월 31 일까지 3개월 동안 집중 단속을 진행한 결과, 마약류 사범 총 1,956명을 검거하고 이 중 406명을 구속하였으며 3억 6천만 원 상당의 불법 수익을 압수했다고 22일 밝혔다.주요 검거 사례로는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6.2kg 등 대량의 마약류를 SNS와 가상 자산을 이용하여 유통한 총책 및 판매 책 13명과 매수,투약자 37명 등 총 51명을 검거(구속 18명)하고 필로폰 6.2kg, 케타민 791g, 현금 4,700만 원 등을 압수했다.’20. 11~’21. 5. 총책으로부터 공급 받은 액상 대마 등 다량의 마약류를 텔레그램을 통해 광고하고, 이를 고속버스 택배 등을 이용하여 전국으로 유통한 판매책 8명과 매수,투약자 50명 등 총 58명을 검거(구속 8명)하고 이들로부터 액상 대마 300ml, 대마 83g, 엑스터시 265 정 등을 압수했다.‘20. 11~’21. 5. 해외에서 밀반입 및 국내에서 재배한 대마를 SNS 대화 방 3개를 이용하여 판매한 피의자 6명 검거, 이들에게 가상 자산을 송금하고 매수하여 투약한 36명 등 총 42명을 검거(구속 3명)하고 대마 21주, 대마초 632g, 현금 600만 원 등을 압수했다. ’21. 6월~8월 필로폰을 대량 유통한 상선 지시를 받아 필로폰 18kg을 택배로 받고,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통해 필로폰 1kg을 전달한 피의자 등 총 2명 검거하고, 주거지 등에서 필로폰 18kg을 전량 압수했다. ’21. 4월~10월 태국에서 필로폰 약 2kg 등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국내 체류 중인 태국인 노동자들을 상대로 유통한 태국인 마약 판매책 17명 및 투약자 6명 등 23명을 검거(구속 20명)하고 필로폰(1,362g), 야바(685정), 현금 6,710만원 / (기소전 몰수보전) 3,010만 원을 압수했다.’20. 12월~’21. 6월 해외 총책의 지시를 받아 필리핀에서 밀반입한 필로폰 등 마약류를 텔레그램 및 가상자산 구매 대행 사를 이용해 판매한 국내 총책 등 5명과 이를 매수하여 투약한 14명 등 총 19명을 검거(구속 5명)하고 필로폰 2,828g, MDMA 1,779정, 케타민 505g 등을 압수했다.텔레그램 및 가상 자산을 이용하여 마약류를 판매한 총책 등 35명 검거 및 인천지검과 협력하여 총 15명을 범죄 단체 조직 혐의로 적용 기소하는 한편 ’20. 5.~’21. 8. 태국 총책이 차량 부품 안에 은닉하여 밀수한 필로폰 6kg 등 마약류 보관책, 자금 관리책, 판매 총책, 중간판매책 등 역할을 분담하여 내외국인들에게 판매한 공급책 26명과 매수ㆍ투약자 45명 등 총 71명을 검거(구속 22명)하고 필로폰 6.64kg, 합성 대마 5.46kg 엑스터시 5,191정, 케타민 1.04kg 등을 압수했다. 검거된 피의자 중 향정신성 의약품(필로폰, 합성 대마류, 엑스터시 등) 사범이 1,404명(72.9%)으로 가장 많았고, 대마(대마초, 해시시 오일 등) 사범이 417명(21.3%), 마약(양귀비, 코카인, 펜타닐 등) 사범이 135명(6.9%) 순이었으며 특히 10~30대 연령층이 1,365명으로 69.7%를 차지하는 등 다크웹과 가상 자산에 익숙한 세대로 마약류가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행위 유형 별로는 투약 사범 1,405명(71.8%), 판매 사범 481명(24.6%), 밀경 사범 54명(2.7%), 제조․밀수 사범 16명(0.8%) 순이었으며, 전체 마약류 사범 중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유통·투약 사범이 624명(31.9%) 이었다.한편 경찰은 집중 단속 기간 중 필로폰 46.7kg, 엑스터시 8,236정, 대마초 10.9kg 등의 마약류를 압수하였으며 특히 필로폰 압수량은 지난해 압수 량(24.5kg)을 크게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청소년들에게 마약류 노출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학교 전담 경찰관(SPO) 중심으로 교육부·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한 마약류 특별 예방 교육과 함께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을 선도할 수 있는 제도(▵전문가 참여 제 ▵선도 심사 위원회 ▵선도 프로그램)를 마련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갈수록 탈국경화·지능화되는 인터넷 상 마약류 유통 행위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12월 정보통신 분야 전문 지식을 보유한 인력 20명을 신규 채용 하는 동시에 가상 자산 추적 프로그램 및 각종 수사 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경찰은 “우리 사회에 마약류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세청·국정원 등 관계 부처와 우범 정보 공유 및 공조 수사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조직화·체계화되고 있는 마약류 유통 조직에 대해 수사 초기부터 범죄 단체(형법 제 114조「범죄 단체 등의 조직」등)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가중처벌을 통한 조직 와해를 도모하고 기소 전 몰수·추징을 통해 범죄 수익 창구를 원천 봉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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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정보공유로 정보산업의 미래를 예측한다… ’2021 대전 밋업(네트워킹 모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다양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 간 정보공유 및 정보산업의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는 소통과 배움의 행사인 ‘2021 대전 밋업(네트워킹 모임)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대전 ㈜원탑 스튜디오에서 개최되었다.5일간 진행 예정인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세미나는 원탑 자체의 화상회의 메뉴에 one top meet 검색창에 ’원탑’을 입력하면 누구나 오프라인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고 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크 및 5G 기술, 투자 전문가 강연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급격하게 변화하는 정보산업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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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 제조‧판매한 기타수산물가공품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진안유통(충남 금산군 소재)에서 제조·판매한 해물멸치다시팩(유형: 기타 수산물가공품)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1월 12일 부터 2022년 8월 1일 사이의 날짜로 기재된 제품으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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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생산 모더나사(社)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모더나코리아社가 국내 삼성바이로직스社에서 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주’에 대한 제조판매품목허가를 11월 8일 신청했다고 밝혔다.미국 모더나社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지난 5월 21일 ‘모더나스파이크박스주’로 수입품목 허가됐다. 해당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mRNA 형태로 주입해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생성해 면역반응을 유도한다.식약처는 제출된 품질·비임상·임상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확인해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백신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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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도 카페인함량 확인하고 선택하세요...'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완우 기자] 식약처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하는 고카페인 식품(커피, 다류)의 카페인 함량, 주의문구 표시 방법 등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11월 5일 개정‧고시한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식품 정보를 강화하여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고, 제품의 형태와 특성에 맞는 표시제도 운영으로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형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커피‧다류의 카페인 표시기준 마련 ▲‘설탕 무첨가’, ‘무가당’ 표시 가능한 요건 변경 ▲비알코올 식품의 표시 가독성 향상 ▲급식용 즉석섭취식품의 표시사항을 서류 형태로 제공 허용 ▲투명 포장에 담긴 자연상태 식품의 내용량 표시 면제 ▲난각 표시 의무자 확대 등이다. 고카페인 섭취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커피전문점 등에서 조리‧판매되는 식품(커피‧다류)에 총카페인 함량과 주의문구를 자율적으로 표시‧안내할 수 있는 기준을 신설했으며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선택권을 보장하고 표시기준의 국제 조화를 위해 ‘설탕 무첨가’, ‘무가당’의 표시 기준을 개정했다. 현재 ‘무당’, ‘설탕 무첨가’, ‘무가당’ 표시는 식품 제조 시 당류를 사용하지 않고 제조공정 중 함량을 낮춰 최종 제품의 함량이 당류 0.5g/100g 미만인 경우에 표할 수 있지만, 앞으로 ‘설탕 무첨가’, ‘무가당’ 표시는 식품 제조 시 당류 등을 사용하지 않고 식품 자체의 당 함량이 높아지지 않도록 제조하는 경우에만 표시할 수 있게 된다. 식품에 비알코올(Non-alcoholic)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때 ‘알코올 1% 미만 함유’ 문구를 함께 표기하도록 하고 있으나, 소비자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 문구를 바탕색과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개선했다.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제조해 대용량 용기 등에 담아 집단급식소에 납품하는 즉석섭취식품은 표시사항을 제품에 직접 표시하지 않고 서류로도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투명포장한 자연상태의 식품에 제품명, 내용량, 업소명, 생산연도(생산연월일) 등을 표시하도록 한 기준을 2022년 1월 시행예정이었으나, 자연상태 식품은 크기‧중량 등이 균일하지 않은 특성이 있고 투명포장한 경우 관능으로 확인이 가능하므로 내용량 표시를 생략할 수 있도록 개정했고 자연상태의 식품이 생산연월일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생산연도, 생산연월일, 포장일 중 선택 표시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아울러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투명포장한 자연상태의 식품은 제품별 표시사항을 별도 표지판 등에 표시가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달걀의 난각 표시를 할 수 있는 주체를 생산농가와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서 달걀을 세척·선별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까지 확대했고, 닭 사육장 10m2 미만의 가축사육업 등록제외 농가는 생산자 고유번호가 없으므로 달걀 껍데기에 생산자고유번호 표시 의무를 제외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정보 제공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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