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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돌입
대전 동구의회(의장 김종성)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호, 부위원장 심현보, 위원 윤기식, 이나영, 박선용, 오관영, 이규숙)를 개최하고 주민제보 접수와 함께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황인호 위원장은 중기지방재정 계획 수립에 반영된 사업 다수가 주민과의 소통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관내 대형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부족해서 사업 진행 중에 발생된 민원으로 주민 갈등을 유발하고 있고 나아가 주민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관내 대형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 단계부터 완공까지 주민설명회 등을 의무화하여 주민 소통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심현보 부위원장은 행정 처분과 관련하여 행정 소송과 민사 소송이 늘어 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요청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고문 변호사 제도가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 방안을 강구해줄 것과 행정 처분과 관련한 소송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고문변호사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기식 의원은 동구가 재정난에 직면한 현 상황에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하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서에 나타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해당 계획서에 자구 노력을 위한 생각만 있지 액션 플랜이 없다며 성과에 대한 측정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계획서를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나영 의원은 2012년도와 2013년도 직원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질의를 통해 내부 감사를 철저하게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공무원 청렴도에 대한 국민의 기대치가 높아졌다며 공무원의 기강해이에 대한 징계도 중요하지만,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무원의 청렴의식, 공직 윤리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선용 의원은 지방채도 문제지만, 복지비용 부담으로 자체 사업 중 필수 경비 확보를 위한 실무진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예산 확보 계획을 수립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의회 의원이 입법 발의한 조례에 대한 자치법규 실명제를 도입하여 행정의 책임성을 높여줄 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 을 제안했다.
이규숙 의원은 연말 연시를 맞아 음주 운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다며 동구청 직원을 상대로 한 음주운전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공무원이 앞장서서 대전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예방 분위기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오관영 의원은 지방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면서 2014년도 예산 편성시 재원 마련에 대한 대비책은 갖고 있는지 물었다.
현재 지방세 등 자체 재원 마련이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는데 경상경비 절감, 세외수입 징수 강화, 불필요한 공유재산 매각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성 동구의회 의장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운영 방향은 지방 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 대민 행정 서비스 강화, 행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소통이라며 현미경을 갖고 세밀하게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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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유류오염사고 삼성중공업 출연금 삼성중공업 3,600억 출연 특위 의결예정
국회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홍문표의원)는 28일 10시 국회 특위회의장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해 삼성중공업의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 문제와 관련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로서 지난 2007년 12월 태안유류오염사고 발생 6년 만에 가해자와 피해자 측의 지역발전출연금 논쟁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삼성중공업과 피해 지역주민 대표들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지역발전출연금으로 총 3,600억 원을 출연하기로 합의했다. 500억 원은 이미 태안지역의 상품권 구매 및 지역공헌사업으로 기 지출 됐으며, 2,900억 원은 일시금으로, 나머지 200억 원은 향후 2년 동안 피해지역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가 대립과 반목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합의는 화합과 소통의 모범적인 예로서 높이 평가 받을 만하다. 특히 헌정 사상 국회에 설치된 특위 중 사건과 관련하여 가해자 측과 피해자 측의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유일무이하다.
특위는 전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양자 합의문을 작성한 뒤, 의결하고 국회 정론관을 찾아 특위의 활동성과 및 삼성중공업의 지역발전 출연금 등에 대한 내용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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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정 ) 대전시의회 의장(곽영교)
( 동 정 )
대전시의회 의장(곽영교)은 28일 오후 1시 30분 시청남문광장에서 열리는 「복지만두레 돌봄가족 김장봉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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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올시즌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대전시티즌이 2013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한 해 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대전시티즌은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마지막 홈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이날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은 `주주의 날´로, 대전시티즌 모든 주주를 경기에 초청한다.
대전시티즌 주주라면 매표소에서 주주정보를 확인한 후 동반 1인까지 이날 홈경기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올시즌 대전시티즌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한 연간회원을 초청해, 선수단 워밍업 입장 시 승리의 하이파이브에 참가하고 경기 전 선수들과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기 전 남문광장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핫팩 2,000개와 황금잉어빵 1,000개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선수단의 팬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종료된 후 한 해 동안 성원해준 팬들에게 선수단이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시티즌의 모든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나와 관람석의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사인볼과 쿠션볼, 다양한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티즌 홈페이지(http://www.dcfc.co.kr)의 `홈경기 안내´에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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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병원관리학과-베트남 닥농 종합병원 MOU
건양대 병원관리학과(학과장 한우석)가 최근 마포시티호텔에서 베트남 닥농(Dak-Nong) 종합병원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건양대 병원관리학과 한우석 교수, 닥농종합병원 진료부원장, 베트남 복지부국장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문 및 기술적 협력 증진, 지속적인 글로벌 인재 교류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구 계획과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닥농병원 트란 반 홍 원장은 “앞으로 학술정보 뿐만 아니라 교수 및 직원, 학생들의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병원관리학과 학과장 한우석 교수는 “상호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닥농 종합병원 의료관계자들이 국제컨퍼런스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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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창업 지원, 학생은 장학금 기탁
건양대(총장 김희수)가 학생들이 상품화시킨 제품들을 전시․판매하는 상설전시장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장학금을 기탁한 창업 동아리학생들과 건양대 김희수 총장(가운데) 및 지도교수 등 관계 인사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양대는 학생회관에 상설전시장을 마련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제품을 홍보하면서 판매도 하고 있는데 일반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지난 27일에는 건강 100, 커피향 캠퍼스, D.T.B, ㈜비젼텍 등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행사부스 운영과 교내 전시관에서 생긴 수익금 200만원을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건양대 학생회관에 자리 잡은 학생창업제품 상설전시장에서 자신들이 만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커피향 캠퍼스의 이아라(호텔관광 3) 양은 “대학에서 창업에 대해 많은 지원을 받아 각종 행사에 참여해 수익금이 생겼는데 의미있게 사용하자는 의견에 따라 큰돈은 아니지만 장학금으로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이규환 창업지원단장은 “상설 전시장 운영을 통해 창업 분위기가 확산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이 생기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아이템 발굴과 학생창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에는 현재 44개의 창업동아리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6개의 학생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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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난방비 부담 이렇게 줄이세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본격적인 겨울추위가 시작되면서 시설하우스 난방을 철저히 준비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활용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5일을 전후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한국전력이 연말을 앞두고 농사용 전기료를 최대 7.2%로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도내 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은 ▲하우스 피복자재 개선 ▲온풍난방기 점검 ▲지중 가온시설이나 수막하우스 설치 ▲일사감응 자동변온장치 ▲온풍난방기 배기열 회수 장치 ▲중앙권취식 보온터널 자동개폐 장치 등을 설치해 작물별로 알맞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줄 것을 도내 시설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전기 온풍난방기는 전기요금이 상승하였다 할지라도 경유난방비에 비해 연료비가 적게 소요되므로, 난방부하가 적을 때에는 전기 난방기를 사용하고 온도가 낮아 난방부하가 클 때에는 경유 온풍난방기로 모자라는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유리하다.]
시설의 에너지절감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시설 내부로 광 투과율을 극대화하고 시설 틈새에서 빠져나가는 환기전열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비해야 한다.
특히 재배관리로 에너지절감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하우스 출입문을 2중으로 설치해 시설 내부 열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줘야 한다.
또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저녁에는 일찍 덮어 보온력을 향상시켜주되 북쪽 벽에는 두꺼운 부직포로 방풍벽을 설치해줘야 한다.
이와 함께 수광 조건 향상을 위해서 하우스 비닐교체, 유리온실 먼지제거, 작물별 야간 변온관리 실시, 축열 물주머니를 설치 등을 통해 자연 열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김정태 지도사는 “시설 난방시설 관리를 철저히 해 난방비는 최소화 하고, 난방효율은 최대화 되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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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2013 내포사랑교직원합창단 제2회 연주회´ 성료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병익)은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홍성군내 교직원으로 구성된 내포사랑교직원합창단의 제2회 연주회를 실시했다.
심숙희 단장(홍성여자중학교장) 외 42명으로 구성된 내포사랑교직원합창단은 지난 2012년 조직되어 교직원의 음악표현 기회 확대 및 전문적 연수로 합창 지도 능력을 계발하고, 교육공동체를 위한 음악회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음악 나눔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회를 맞은 이번 공연에서는 계절에 어울리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늘 같은 밤´, `빨간 구두 아가씨´, `아빠의 청춘´ 등 6곡이 연주되었으며, 홍성여중 조혜성 학생의 피아노 독주 등 학생들의 찬조공연도 더해져 청중과 호흡하는 공연이 실시되었다.
임병익 교육장은 “내포사랑교직원합창단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실력을 뽐내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즐거운 공연을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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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능만점자 2명 배출
대전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대전외국어고(교장 김원명) 3학년 이수민(여) 학생과 대전괴정고(교장 김정길) 3학년 박진아(여) 학생이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서 전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괴정고 박진아
대전외국어고 독일어과에 재학중인 이수민 학생은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사회) 영역 2개 과목 모두 만점을 받았다.
대전외국어고 이수민
대전외국어고는 지난 2013학년도 이충영 학생(영어과)에 이어 2년 연속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전괴정고 박진아 학생은 국어B, 수학A, 영어B, 사회탐구(한국사, 사회문화) 2개 과목, 제2외국어(한문) 5개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이번에 만점을 받은 수험생들은 2명 모두 문과계열 학생들이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재학중인 학교, 시험지구교육청, 출신학교 등)에서 수험생에게 27일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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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다음달 1일 해미읍성에서`전국 연날리기 대회´개최
서산시는 다음달 1일 해미면 해미읍성(사적 제116호) 일원에서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왕위전, 연싸움, 초・중・고등부 연 높이 날리기 등의 경기가 진행된다.
한지와 대나무를 가지고 방패연이나 가오리연 등의 전통연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창작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세계 각국의 연과 한국 기네스 연이 전시되고 전통무예, 줄타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민속놀이체험장에서는 투호놀이와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자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통 먹거리 체험장을 방문해 손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가마솥 고구마 쪄먹기, 겨울 간식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색다른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조선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전통 주막과 찻집에서는 국밥, 탁주, 떡, 차등 전통음식의 맛과 멋을 느끼며 추위를 녹일 수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연날리기를 건전한 레포츠문화로 발전시키고자 대회를 연다.”며 “역사가 살아 숨쉬는 해미읍성에서 온 가족이 함께 꿈과 희망을 실어 하늘 높이 연을 날려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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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평생교육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
건양대(총장 김희수)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농업6차산업화 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을 담가주는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천연발효전문가 과정 수강생과 강사진 등 30여 명은 정성껏 배추김치와 열무김치를 담그고,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벌곡면 우리집공동체에 14상자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천연발효전문가 과정은 된장이나 간장, 식초, 김치 등의 발효식품을 개발․제조하는 과정으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은 수강생들에게 그동안 배운 전문지식을 정리하고 응용하는 체험의 시간이 되었다.
수강생 김남식(61) 씨는 “교육과정 중에 배운 내용들을 수강생들과 함께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고 보람찼다”며 “내년에도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이어가자는데 모든 수강생들이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봉환 평생교육원장은 “이같은 봉사 활동은 수강생들의 현장 실무경험을 높이고 교육과정의 내실화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다”며 “수강생들의 재능기부 활동을 장려하고, 다른 과정으로 확대․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농업6차산업화 전문가 과정은 중견인력과 귀농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분야 가공․유통․서비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천연발효 전문가과정´을 비롯해, `농가공 전문가과정´, `건조과일 전문가과정´, `산야초 향토음식 전문가과정´, `도시농촌체험 지도사 과정´ 등 5개 과정이 개설되어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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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 창간사 (중구청장 박용갑)
대전인터넷신문 창간사 (중구청장 박용갑)
대전인터넷신문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효문화중심도시 중구청장 박용갑입니다.
먼저 대전인터넷신문의 창간을 27만 중구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참 언론의 길을 걷고자 노력하시는 모든 직원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도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인터넷신문은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디지털시대의 맞춤형 신문으로 대전인터넷신문도 이와 같은 길을 걸어 대전지역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중구는 대전의 모태도시로 효문화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효 정신을 다시 정립하고 효문화를 전파하며 전통과 문화 그리고 첨단의 시설이 어우러지는 효문화중심도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대전인터넷신문이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대전인터넷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대전과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성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박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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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지역사회 ”나눔 up, 기쁨 up”
대전시는 시청 응접실에서 염홍철 시장과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나눔켐페인 및 복지만두레 사랑의 겨울나기 돌봄 가족 지원´ 성금 5천만 원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전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만두레 활성화 등 차상위 계층 지원사업 강화에 나섰다.
금성백조 정성욱 회장은 “기탁금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사랑의 겨울나기 지원과 공동모금회를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잘 쓰여지길 바란다며, 금성백조가 지역사회에서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정성욱 회장은 2004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공동모금회와 소외된 지역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복지만두레 결연자를 위해 매년 김장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랑을 전하고 있고, 결연가족 15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장학금 지원, 물품지원 등을 해오는 등 나눔경 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염홍철 시장은 “금성백조의 년중 나눔 참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복지만두레 결연가족 및 취약계층 분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 겨울 훈훈한 정을 나누며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를 선정,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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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대덕구청장, 구정운영방향 시정연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열린 제200회 대덕구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에서 `행복한 대덕, 꿈과 희망이 있는 대덕, 위대한 대덕 건설´을 위해 다 함께 나아가자고 밝혔다.
시정연설에서 정용기 구청장은 “올 한 해 동안 중리행복길을 비롯한 많은 성과 이면에는 아쉬움과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며, “도시철도2호선 문제가 아직 매듭이 풀리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2014년은 구정운영 방향으로는 생태·관광도시 기반 완성, 도시농업과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건설 등 여섯 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구청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구청장은 “내년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 예산대비 310억 7,100만원이 증액된 2,670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2,633억 원, 특별회계는 37억 4,100만원이며, 불요불급한 예산 지출을 과감히 배제하고 각종 행사 및 행정운영경비를 최대한 억제하였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용기 구청장은 “올 한해 구정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구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될 것을 다짐 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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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승리의 키워드는 절박함이 아닌 즐거움이다
최근 4연승을 거두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전이 절박함이 아닌 즐거움으로 경남 원정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티즌은 경남FC와 11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대전은 지난 성남전 홈경기에서 1 : 0으로 승리했다. 성남이 우세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대전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대전은 김선규의 화려한 선방쇼와 수비진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지로 이를 저지했다.
행운은 대전에게 깃들었다. 대전 황지웅이 후반 7분 성남 전상욱의 공을 빼앗아 가볍게 슈팅한 것이 득점으로 이어졌고, 이 골로 대전은 1 : 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4연승의 기록을 쓰며 잔류에 대한 희망을 이었다.
지난 주말 펼쳐진 38라운드에서 대전은 휴식을 가졌지만 강등권 탈출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다른 팀들은 모두 경기를 치렀다. 토요일 대구가 성남과 무승부를 거두고 강원이 전남에 패하면서 대전의 잔류 불씨는 여전히 남았으나, 일요일 경남이 제주에 승리를 거두며 대전이 11위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사라졌다.
하지만 12위로 올라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현재 대전의 분위기는 K리그에서 최고라 할 만하다. 4연승을 거두며 선수단의 자신감이 최고조에 이른 데다,
골키퍼 김선규와 수비수 김한섭, 미드필더 황지웅과 공격수 플라타까지 고른 포지션에서 4라운드 연속 주간 MVP와 베스트일레븐을 배출하는 등 경기력 또한 최고로 오른 상태다.
외부의 우려와 달리, 선수단은 부담감이 아닌 즐거움을 느끼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대전의 이번 상대인 경남은 강등권 탈출을 놓고 경쟁 중인 다른 팀들에 비해 최근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으나, 지난 라운드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잔류 안정권인 1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김형범, 김인한, 이재안 등 공격수들이 살아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수비수 강민혁과 미드필더 최영준이 경고누적으로 빠지면서 상대적으로 수비 쪽이 느슨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은 이 점을 노려 강한 공격으로 맞설 필요가 있다.
10월 이후 대전에게는 매 경기 승리 이외의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위기의 순간, 선수들이 부담감을 버리고 경기를 즐기기 시작하자 승리가 찾아왔다.
대전의 위치는 여전히 벼랑 끝이다.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후 행운이 따라야 내년에도 K리그 클래식에서 뛸 수 있다. 하지만 선수단은 평상심을 유지하며 차분하게 그리고 즐겁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에게 승리의 키워드는 절박함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대전 대 경남전 역대 상대전적>
4승 9무 8패 18득점 36실점
<대전 대 경남전 최근 5경기 상대전적>
2013/10/09 대전 0 : 1 경남 패 Home
2013/06/23 경남 6 : 0 대전 패 Away
2013/04/07 대전 1 : 1 경남 무 Home
2012/08/12 대전 1 : 1 경남 무 Home
2012/03/04 경남 3 : 0 대전 패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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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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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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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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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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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