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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사랑의 쌀´ 9700포 서산시에 기탁
현대오일뱅크(사장 권오갑)는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10Kg 9700포(2억 4천만원 상당)를 서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현대오일뱅크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지난달 대산읍에서 구매한 10억원 상당의 햅쌀 중 일부다.
유재범 현대오일뱅크 생산본부장은 “지역에서 구매한 쌀을 다시 지역 소외계층에 전할 수 있게 돼 일석이조”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저소득층, 복지시설, 공부방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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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두레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 기탁
대전시는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회장 김진태)로부터『복지만두레 사랑의겨울나기 성금』 1,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 염홍철 시장을 대신하여 경제산업국장(윤태희)이 기탁 받은 사랑의 겨울나기 성금은 대전시 복지만두레 성금으로 접수되어 사회복지공동 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불우한 가정의 겨울나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윤태희 경제산업국장은 그 동안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가 경제 불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김진태 회장을 중심으로 360여 회원사가 합심하여 민선5기 역점시책인 복지두레사업을 비롯하여 시정발전에 적극 참여 해 준데 대하여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 전력산업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성금을 기탁한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는 지난해 연말에도『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연탄·김장나누기 성금 또는 각종 복지만두레 사업에 회원사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기탁 해오고 있다.
이밖에도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에서는 1988년부터 뜻있는 50여 회원사가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출발한『충청전업장학재단(이사장 최현수)』을 설립, 그 동안 매년 50여명의 지역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3,5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여 지역 인재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에서는 사랑의 집짓기와 대전시 안전복지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전기시설 점검과 개보수 지원, 불법시공 방지활동 등을 연중 전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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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성과 만족!
태안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해 온 `학교구강보건실´ 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군에 따르면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부터 대상학교에 출장해 운영해온 학교구강보건실이 오는 18일로 올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누계 총 1000여의 학생이 학교구강보건실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대상학교는 남면초,중 통합학교로 유치원생 15명, 초등학생 51명, 중학생 73명 등 총 139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구강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출장해 진료 및 교육을 진행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 및 실적을 보면 △구강보건교육 239명 △불소용액양치 139명 △치석제거(스켈링) 39명 △치면세마(치아세정) 108명 △유치발치 20명 42개 △충치치료 88명 196개 △개인별 잇솔질 방법 교육 239명 △불소도포(바니쉬도포) 139명 등으로 누계 총 1011명이 교육 및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구강보건실을 통해 남면내에 치과가 없어 불편을 겪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 바로바로 조기치료를 가능하게 해 학생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또한 학생들에게 바른 양치 실천과 불소용액양치로 스스로 할 수 있는 구강건강관리 능력을 배양시키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구강병 예방은 물론 구강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어릴 적 바른 양치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에게 반복적인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및 불소용액양치 습관화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에 힘썼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군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성인 및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장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구강건강교육을 병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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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평생교육원 윤봉환 원장, 국무총리 표창 영예
건양대 평생교육원 윤봉환 원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3 대한민국 벤처․창업 박람회´ 개막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윤 원장은 2011년부터 평생교육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자격취득과 전문 기술 과정를 비롯해 경영 및 관리자 과정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일자리 창출과 취업 및 창업 지원에 노력해왔다.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참살이실습터를 운영하며 문화, 음식, 미용 등의 분야에서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했으며, 지난해 전국 10개 참살이실습터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장직을 맡아 합동 프로그램을 전개해 각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이끌었다.
또 지역 자치단체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연계교육과 창업 및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에 힘써왔다. 현재 그린투어 전문인력과정과 농업6차 산업화 전문가과정 등을 운영하고 관련 성과물을 소외된 이웃 등 지역사회와 공유하여 주민행복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윤 원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새터민,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민들이 재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과 전문화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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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 국기게양대를 향한 한빛인의 자긍심
대전한빛고(교장 이상국) 새천년미래관(체육관) 앞에 높이 35m(깃면 5.4m x 3.6m)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되었다.
이것은 자라나는 세대에게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에 대한 존엄성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기르게 하자는 대전한빛고를 설치․경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한빛학원 홍사건 이사장의 뜻을 담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자긍심과 애교심을 키워줄 좋은 계기도 될 수 있고, 대전한빛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적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산처럼 바다처럼 드높고 깊은 나라 사랑으로 이 땅의 영원한 등불이 되라` 는 취지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는 엷어져 가는 우리의 통일의지(統一意志)를 더욱 굳건하게 다지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그 긍정의 힘이 선사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발굴하게 할 것이다.
요즘 들어 국가 기관의 모든 행사에 애국가 제창이 1절로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대전한빛고등학교에서 행하는 모든 행사의 애국가 제창은 2절씩을 번갈아 4절까지 부르며 학생들과 교직원 전원이 잊혀져가는 애국심 고취와 국가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되새기고 있다.
[참고]
- 경기도 파주시 대성동 자유의 마을 : 철탑 구조물 100m
-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중턱 : 75m
- 경상북도 양산시 : 62m
- 서울 양재동 양재나들목 : 50m, 서울 여의도 공원 : 50m
- 충남 천안시 : 50m 등이다.
학교(초, 중, 고, 대포함)에 설치된 게양대 중에는 대전한빛고등학교 국기 게양대가 가장 높은 국기 게양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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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 운영
태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가순례)는 센터 직원 및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경이정 앞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했다.
이날 사랑의 밥차에는 만 65세 이상 주민 450여명이 찾아와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훈훈한 시간을 나눴다.
가순례 센터장은 “요즘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분들이 많아 혼자서 드시는 식사에 입맛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없는 찬이지만 여럿이 모여 드시는 맛에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작은 정성이나마 꾸준히 힘을 보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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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새 정부 국정철학 `정부 3.0´초청 강연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를 초청 `정부 3.0 이해하기´란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정부 3.0의 4대 핵심 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충남대학교병원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위해 마련됐다.
곽현근 대전대 행정학과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정부 3.0´ 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 협력함으로써 국정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 국민맞춤형 서 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및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의 패러다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 3.0´ 핵심가치는 정부의 투명성 확보와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데 있다면서 정부는 데이터를 공개하고 국민은 데이터를 사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가치 있는 피드백이 만들어지고 정부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증가한다고 강조했다.
김봉옥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 직원모두에게 새 정부의 핵심가치인 정부 3.0에 대한 인식을 공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 이라며 “ 앞으로 정부 3.0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충남대학교병원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직원 모두가 함께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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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새샘초, 방산마을 노인정 봉사활동 실시
천안새샘초등학교(교장 장석주)에서는 2학년 1, 2반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름품성 5운동 노인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평소 배운 봉사를 직접 실천해 보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사회 환원과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경로당에서 10여명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학생들의 방문을 마치 손자, 손녀를 만나는 것처럼 기뻐하며 환영해 주셨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멜로디언 연주, 태권도, 노래부르기 등의 장기자랑을 보여드리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크게 박수치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어 어깨 안마를 해 드리며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담소를 나누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다과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정유진 학생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를 뵌 것처럼 기분이 좋고 설레였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좋아해주셔서 뿌듯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석주 교장은 “봉사는 작은 관심과 사랑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나누는 것이다.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참 행복의 의미를 알고,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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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봉명초, 학부모 급식공개 및 식생활 체험 연수
천안봉명초등학교(교장 권향순)는 급식실에서 학부모 급식공개 및 학부모 식생활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천안봉명초는 학교급식을 통한 바른 품성 5운동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으로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철저한 급식운영 관리로 수요자의 만족과 신뢰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이 급식을 직접 시식하는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의 급식을 맛보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식생활 체험연수로는 전통떡(부편과 고깔떡)만들기를 실시하였다.
이 체험을 통하여 학부모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전통떡 만들기를 체험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을 맛보고 만들면서 학교의 열린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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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한포기로 전하는 이웃 사랑 김장나누기
배추 한포기로 전하는 이웃 사랑 김장나누기
교육복지「행복한 징검다리 네트워크」사랑의 김장나누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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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을 위한 내복 기부…
독거노인을 위한 내복 기부…
(주)좋은사람들에서는(왼쪽:김성배 대전영업소장) 대전시청 1층에서 열린 내복 할인 판매 행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내복 50벌(200만원 상당)을 대전시(가운데:이택구 환경녹지국장)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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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초등학교, 이하은 학생 환경부장관상 수상
내포초등학교(교장 김민영)는 2학년 이하민 학생이 SBS가 주최한 제6회 물 환경대상의 `디카‧폰카 4컷으로 말해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환경부장관상 상패 및 상금 2백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부문은 물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디지털카메라 또는 휴대폰카메라로 찍은 4장의 사진을 이용하여 창작한 포토 에세이 작품을 공모하는 부문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이하민 학생은 `100년만의 가뭄... 말라버린 저수지 바닥에서 귀한 생명을 살려냈어요.´라는 주제로 가뭄으로 인해 말라버린 저수지에서 멸종위기 1급종인 `귀이빨대칭이´ 조개를 구하기 위해 저수지 바닥의 뻘을 깊은 물속으로 이동시켜주는 작업을 4컷의 사진으로 찍고 이야기를 구성하여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하민 학생은 “가뭄으로 말라가는 멸종 위기의 조개들을 함께 힘을 모아 물속으로 옮겨주고, 조개가 밤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을 때 무척 기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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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체험소감문 `국가보훈처장상´ 수상
대전복수초에 재학 중인 서수진 학생(5학년)이 `제9회 국립대전현충원 나라사랑 체험소감문 공모´에서 국가보훈처장상을 수상하였다.
이 공모전은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통해 느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호국의지를 글로 표현하여 나라사랑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하여 체험소감문을 모집․시상하고 있는 권위있는 대회로, 지난 5월 24일 대전복수초 5학년 재학생 168명 전원이 국립대전현충원 체험 교육 및 묘비 닦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후 체험소감을 응모하여 거둔 성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대전복수초등학교(교장 장기홍)에서는 해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5학년 재학생 전원이 나라사랑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현충원 체험교육을 하고 묘비닦기 봉사활동을 하는데 올해의 체험교육은 그 의미가 더욱 깊은 한 해였다.
대전복수초 5학년 재학생 조시은 학생은 지난 2002년 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조천형 중사의 딸로서 현충원 홍보영상물에 등장하는 당시 백일이 갓 지난 유가족이었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을 펼치는 묘역에서 친구들과 아버지의 묘비를 닦으며 눈물을 흘렸던 조시은 학생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통일 안보에 대한 평소 자신의 생각을 글에 담아 본 공모전에서 특별상(국립대전현충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김동민은 장려상(국립대전현충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의 큰 뜻에 감사하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뜨거운 햇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숙연한 마음으로 순국선열의 묘비를 닦으며 봉사활동을 펼쳤던 학생들이 느꼈던 그 마음의 다짐이 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국가보훈처장상, 장려상, 특별상을 수상함으로서 더욱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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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K리그 클래식 40R 베스트 팀 선정
대전시티즌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0라운드(최종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선제골을 성공시킨 공격수 이동현은 위클리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대전시티즌을 40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대전시티즌은 후반 이동현과 한경인의 연속골로 올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더불어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동현을 “정확한 위치 선정, 타점 높은 헤딩골로 팀 강등에도 유종의 미를 수확했다.”고 평가하며 위클리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선정했다.
대전시티즌은 지난 35라운드, 36라운드에 베스트 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최종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 유종의 미를 거두며 2013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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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본격 출범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입지보조금 폐지 등 정부의 잇따른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맞서 전국 91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은 대전 오페라 웨딩홀에서 `전국균형발전지방정부협의회(가칭)´를 출범했다.
이날 협의회는 “최근 정부의 움직임은 수도권 이외 지역의 존립기반을 송두리째 흔드는 것”이라며 “과밀화로 불경제효과가 심각한 수도권 삶의 질은 물론 국제경쟁력을 더욱 저하시키고 지방의 발전 잠재력도 고갈시키게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법령이 규정한 국토의 균형발전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 해소, 대립과 갈등 대신 상호 역할 분담을 통한 상생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비수도권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는 창립선언문을 채택했다.
또한 협의회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대한 ▲수도권 규제완화와 관련된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지방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라 ▲지방투자촉진사업중 입지보조금 폐지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지방산단의 기업유치 등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 ▲법령에 규정한 국토의 균형발전을 성실히 이행하라 ▲협의회는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을 굳건히 결의한다”라는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4개항의 요구사항에 대한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이 없을 경우 다각적인 언론 홍보를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학계, 사회단체 등과 연대하여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병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회원 및 각계 인사 등 출범식 참석자들도 수도권 규제완화가 지방에 미칠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을 같이하면서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가치실현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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