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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진산면 의용소방대 통 큰 기부
진산면의용소방대(대장 고종수)가 연말연시를 맞아 작년에 이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생필품(150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본대, 여성대, 지대회원 70여명은 십시일반 걷은 자체성금과 관내 기업(한협,해찬식품, 송림제과, 동해식품, 금산홍삼한과, 부자양계, 금산이아름답다 등)의 협찬을 받아 금산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독거노인 등 150여 가구에 소고기, 한과, 계란 등 10여종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소년소녀가장 40가구에게는 금산교육청을 통해 각 학교를 통해 전달됐으며, 다문화 가정 및 독거노인은 진산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했다.
진산면 의용소방대는 지난달에도 추운겨울을 대비하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을 위한 도배장판 및 방한비닐설치 행사를 갖는 등 어려운 이웃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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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문화행사로 세밑 달랜다
연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 이하 세종시) 곳곳에서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사진설명 : ▲세종청소년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올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한 아케리*(창의교육연구소)가 7일 오후 3시 세종시 첫마을 6단지 2층 문화홀에서 `하모니시티스토리 음악회´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마감한다.
* 아케리(AKERI, Advanced Knowledge Educational Reserch Institute, 창의교육연구소)는 2005년부터 미국과 협력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벌이며, 교육프로그램과 교재개발을 연구함.
세종시미술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13∼15일 세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제3회 세종미협 정기전´을 연다.
전시 기간 부대행사로 `전문작가와 함께하는 카드와 연하장 만들기´ 무료 체험공간을 마련, 가족과 함께 성탄절 카드나 연하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세종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4일 오후 5시 신봉초등학교 강당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열고, 19일 오후 2시 30분 세종시민회관에서 `강정숙 선생과 함께하는 현의 세계´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21일 오후 3시 세종시민회관에서 `제4회 송년 예술의 밤·메시아 합창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태교 문화예술담당은 “한 해를 마감하며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만큼 시간을 내 공연이나 전시 등을 즐기며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세 세종시 12월 문화예술 행사일정
행 사 명
일 시
장 소
내 용
주 관
`하모니시티 스토리´ 음악회
12.7(토)
15:00
첫마을 6단지 2층 문화홀
합창, 악기연주
아케리
제3회 세종미협 정기전
12.13(금)
10:30
(전시: 13~15일)
세종시민회관 전시실
전문미술가 작품전시, 체험부스
한국미술협회 세종시지부
세종청소년
오케스트라 제10회 정기연주회
12.14(토)
17:00
신봉초 강당
클래식 연주
(블라베 플롯협주 외 6)
세종청소년
오케스트라
강정숙 선생과 함께하는 현의 세계
12.19(목)
14:30
세종시민회관 대강당
가야금 병창 및 산조
세종문화원
세종시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12.20(금)
14:00
노인회관 대강당
합창, 중창, 찬조
세종시합창단
선순환 문화제
12.20(금)
19:00
종합사회 복지관
애송시 낭송대회
한국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세종시지회
제4회 송년 예술의 밤 & 메시아합창제
12.21(토)
15:00
세종시민회관 대강당
국악․음악․연예 및 메시아 공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세종시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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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부설 산성도서관 12월 10일 개관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윤문학)은 12월 10일(화) 부속시설로 운영하는 산성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은 그동안 테미도서관을 운영하였으나 건물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하여 중구 산서로 62번길 53(사정동)에 산성도서관으로 도서관명을 변경하여 신축 이전하게 되었다.
산성도서관은 연면적 2,318.55㎡의 지상 3층 420석 규모로 약 3만권의 장서를 구비했다.
도서관 1층에는 인터넷 정보 검색 및 DVD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자료실 24석, 쾌적한 개인학습을 위한 일반열람실 72석, 독서문화 강좌 운영을 위한 어린이강좌실과 교육강좌실이 있으며,
2층에는 숲속을 연상시키는 친환경적 인테리어로 유아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유아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시청각실이 위치하고 3층에는 종합자료실(간행물코너)이 자리를 잡고 있다.
산성도서관은 개관 첫날인 12월 10일부터 각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열람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 및 국경일은 휴관한다.
윤문학 대전평생학습관장은 “공공공도서관은 모든 종류의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얻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정보 중심부이다.”라는 유네스코 공공도서관 선언(1994년)을 인용하면서 “산성도서관을 통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지식을 만나고,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도서관이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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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대전교육청 최초 기관 업무표장 등록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동엽)은 특허청에 기관 비전과 업무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업무표장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원은 업무표장 제작과 활용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지난 8월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출원했으며, 3개월 만인 11월 15일자로 등록이 결정되어 향후 10년간 독점적이고 배타적인 표장 사용 권리를 갖게 됐다.
업무표장은 `Sports, Music, Arts, Reading, Talent´의 첫 글자인`S‧M‧A‧R‧T´로 주요사업과`체육 ‧ 문화 ‧ 예술의 재능 계발로 꿈과 끼를 키운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기관 미션인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문화 창조」와 「스마트」 이미지를 융합하여 대전시교육청 직속 학교교육 지원 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였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웃는 모습을 형상화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배우는 놀이 문화 공간´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각각 `청소년´, `열정´, `희망´, `만족감´을 상징하는 4가지 색상으로 청소년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등록된 업무표장은 현수막과 배너, 브로슈어, 홈페이지 등 각종 인쇄물 및 홍보물 제작에 활용함으로써 시각적인 사업 홍보로 융합적 역량과 기관 신뢰도 및 공신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대전시교육청 직속기관 중 처음으로 고유 업무표장을 등록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소속직원의 아이디어와 디자인 업무능력을 활용한 자체 표장 개발 및 제작으로 예산을 절감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김동엽 원장은 “업무표장 등록은 정부 3.0 시대의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직속기관 최초로 시도된 것”이라며 “기관 미션과 업무의 고유 브랜드화로 학교교육 지원기관으로서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정체성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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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철봉, 내 손으로 척척
대전맹학교(교장 이화순)는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시설을 갖춘 체육시설을 운동장에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체육시설은 지난 염홍철 대전시장이 대전맹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의 면담에서 시각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체육시설 설치 약속에 따른 것으로 이후 5개월여에 걸친 장애인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육 설비 선정과 충격 방지 작업, 음향 시설 설치를 거쳐 시각장애인 혼자서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현재 대전맹학교 운동장에는 평행봉, 시소, 정글짐, 철봉, 그네, 조합놀이대 등 6종의 체육시설물과 각 시설물의 위치를 점자와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촉지도가 설치되어 있으며, 촉지도에는 시설물별로 버튼이 있어 이를 직접 누르거나 먼 거리에서 시각장애인용 리모콘을 누르면 각각의 시설물 뒤에 설치된 음성송출기로부터 안내 유도 멘트가 출력되어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원하는 체육시설물을 찾아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전맹학교 이화순 교장은 “이번에 설치된 체육시설이 외부 활동과 운동의 기회가 제한된 시각장애학생의 체력 단련과 건전한 인성 개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바쁜 시정 가운데서도 대전맹학교 학생들의 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염홍철 시장님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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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글꽃중학교 핸드볼부 전국 제패
대전글꽃중(교장 이석범)은 경북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3 핸드볼코리아 전국중고핸드볼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대전글꽃중 핸드볼부는 2008년에 창단하여 민대식 교사의 헌신적인 지도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으로 5년간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을 하였고 특히, 2010년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하였으며, 이번 대회 예선전에서 금년 전국대회 2관왕 팀인 인천 효성중학교를 30대 25, 경기 광남중학교를 27대 24로, 이기고 가볍게 8강으로 진출하였다.
8강에서는 금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팀인 경기 남한중학교를 24대 19의 큰 점수 차로 이기고 4강에서는 예선에서 이긴 바가 있는 인천 효성중학교를 22대 20로 이겨 결승에 안착하였다.
결승전에서 경기 부천남자중학교를 만나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여 24대 19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의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글꽃중 이석범 교장은 “이번 대회에 우승한 감독과 코치 그리고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우리 학교의 자랑이자 대전교육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 기세로 내년에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핸드볼부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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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친환경 조미료 2종 제조방법 개발·특허출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화학조미료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조미료 2종을 개발해 특허출원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친환경 조미료는 13종의 채소를 효과적으로 혼합 추출해 제조한 것으로, 과립형 1종과 액상형 1종 등 2종이다.
특히 액상 조미료의 경우는 높은 수율의 소고기 육수 제조방법을 개발해 채소 추출물을 효과적으로 배합해 제조한 것으로, 맛과 향이 우수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에 개발된 친환경 조미료 2종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취득을 추진 중이며, 특허를 출원 후 곧바로 도내 업체에 그 기술을 이전해 산업화 할 예정이다.
친환경 조미료가 상품화 될 경우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발생되는 비상품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약 7.5배의 부가가치 증대효과가 기대되며,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확보와 가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연구성과가 우리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3농혁신의 일환인 친환경농업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로컬푸드 생산·소비를 통한 지역순환 식품체계 구축에도 한 몫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이종국 박사는 “친환경 조미료는 소비자에게 농산물을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은 물론,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에도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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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 호소문
코레일 사장 호소문
직원 여러분 !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코레일 가족 여러분!
여러분께서 보셨듯이 수서발 KTX 법인은 민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코레일의 계열사임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럼에도 철도노조는 민영화라고 주장하며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009년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한 가족처럼 지내던 동료들을 눈물로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그 아픔이 채 아물지도 않았는데 또 다시 희생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장으로서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직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드립니다.
수서발 KTX는 코레일 계열사가 분명합니다.
지난 6월 철도산업발전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코레일은 정부와 심도있는 협의를 거쳐 수서발 KTX를 코레일의 계열사로 탈바꿈시켰습니다.
먼저 민영화 논란을 완전히 불식했습니다.
그동안 민간자본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민영화 논란의 핵심이었습니다.
민간자본 참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적자금 유치 실패시 정부 운영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주식도 공공부문에만 양도할 수 있도록 정관을 정하였습니다.
출자지분도 확대했습니다. 당초 정부안은 코레일 30%이었으나 41%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우리가 영업흑자를 달성할 경우 매년 10%까지 지분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영업흑자 달성으로 10%만 추가로 확보해도 공사 지분 51%로 명실상부 코레일 계열사로 확정지을 수 있으며, 우리가 원한다면 100%까지 지분을 확보해 직영도 할 수 있습니다.
경영지배권도 강화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서발 KTX법인의 대표이사를 코레일 추천으로 임명되도록 바꾸었으며, 공적자금의 경영참여를 배제했습니다.
그밖에도 신규 차량 22편성 등 주요 자산 현물출자, 선로배분에 코레일 입장 반영, 수요전이로 경영악화시 정부지원 등을 약속받았습니다.
이러한 값진 성과는 임직원 임금 동결과 비용 절감 등 직원 여러분의 전사적인 희생과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수서발 KTX를 코레일 계열사로 확정하였음에도 노조에서는 `민영화 시작´, `민영화 전단계´ 운운하며 파업을 하겠다고 합니다.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입니다.
수서발 KTX 이제 더 이상 민영화의 대상이 아니며 코레일의 계열사로서 철도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또한 앞으로 다시 민영화의 움직임이 있다면 제가 먼저 선로에 드러누워서라도 막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제발 사장인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공기업 개혁의 첫 희생자가 왜 우리가 되어야 합니까.
지금 정부는 “공기업 파티는 끝났다”며 공공기관 부채 문제 해결과 경영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론도 공기업을 `방만경영´, `신의 직장´이라며 연일 비판 기사를 쏟아내며 정부의 공기업 개혁에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17조원의 부채, 부채비율 442%로 경영위기에 처해있는 우리 코레일 역시 국민은 개혁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원 여러분도 언론을 통해 확인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서민의 발을 볼모로 8.1%(자연승급분 1.4% 포함) 임금인상을 요구하는게 과연 가당키나 한 일일까요?
정부, 국민 모두 코레일을 보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며 강하게 질책하고 있습니다.
50만명에 육박하는 청년실업자들과 어려운 경제로 생계를 걱정하는 서민들에겐 배부른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올해 임금을 인상하면 우리는 책정된 인건비를 초과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경영평가 감점, 내년도 인건비 예산 축소 등으로 이어져 결국 더 큰 손실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파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게 되고 우리가 지켜내야 될 소중한 철도의 미래를 망칠 뿐입니다.
특히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파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파업의 여파는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이번 파업은 명백히 불법 파업입니다
정부정책 저지를 목적으로 벌이는 파업은 이미 대법원 판례까지 나온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추진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향후 일어날 수도 없는 철도 민영화, 이 민영화를 반대한다는 불법 파업에 왜 우리 코레일 가족들이 동참해야 합니까?
파업은 징계와 손해배상 소송 등 노사 간에 겪지 않아도 될 엄청난 희생을 낳습니다. 국민적 동의를 얻은 공기업 개혁의 큰 물결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한치의 흔들림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은 힘을 합쳐 위기를 넘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직원 여러분!
지금 당장 파업을 철회해 주십시오.
희망의 불씨를 되살린 지금, 파업은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파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공멸만 부를 뿐입니다.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공기업인 우리가 국민의 불편과 희생을 볼모로 불법파업을 시행한다면 국민의 외면만 있을 것입니다. 국민이 등을 돌리면 철도의 미래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철도와 직원 여러분의 내일을 위해, 소중한 우리의 일터를 꿋꿋이 지켜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철도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3. 12. 5.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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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국토경관 향상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코레일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2013 국토경관 향상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사장
코레일은 보성역, 벌교역 광장을 각 지역의 문화에 맞게 새롭게 꾸미고, 주차장과 쉼터, 바닥분수 등 철도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한편,
남도해양관광열차 `S-트레인´의 운행으로 이용객이 늘어난 득량역에는 자연과 전통을 모티브로 한 갤러리를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소속기관 중 아름답고 쾌적한 국토환경 조성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실시됐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아름답고 품격 높은 국토경관 조성에 코레일의 노력과 우수성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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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어려운이웃돕기 후원물품전달
한남대학교 김형태 총장은 5일 대덕구(구청장 정용기)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30세대에게 이불30채, 전기요 30장 등 200만원상당의 이웃돕기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날 지원한 후원물품은 한남대학교 교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한남대학교는 200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형태 총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나눔으로써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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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병원보 <행복지기>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 병원보 행복지기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외부유관단체상 부문 대한민국 클린콘텐츠 국민운동연합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행복지기`의 독창적인 연간 기획과 풍부한 컨텐츠, 직원 참여 및 세련된 편집등을 인정받고, 아울러 고객들에게 풍부한 정서적 함양을 도와주고, 교육적이고 건강한 재미와 정보를 제공하여 병원과 환자 사이의 소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보 행복지기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는 건강매거진으로 1987년 첫 호를 발행한 이래, 2013년 12월 240호 현재까지 결호 없는 꾸준한 발행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특별한 연간테마를 선정 기획하는 등 환자와 가족, 의료진에게 사랑으로 다가가기 위해 애써온 노력을 인정받아 2011년 국제비즈니스대상 본상 수상, 2012년 여성가족부 장관상에 이어 이번에 외부유관 단체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다.
또한, 지난 7월 8일 국립중앙도서관으로부터 국제표준연속간행물 번호 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는 전 세계 연속간행물에 국제표준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서지정보를 국제표준자료번호 국제센터에 등록하여 이들 정보를 국제적으로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ISSN 2288-3762)를 부여받아 국제적으로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원장은 “칭찬과 격려에 거듭 감사드리며,이번 수상을 계기로 41년 역사의 충남대학교병원의 비전과 의학정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제시하는 <행복지기>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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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 열려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에서 운영하는 제5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이 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 개최되었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올 해로 다섯 해를 맞아 지난 해 까지 295명의 전문농업인을 배출하였으며 금년에는 지난 3월 27일 90명이 입학하여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84명이 졸업하게 되었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의 운영취지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시행착오 없이 농업에 입문할 수 있도록 농업의 다양한 분야를 교육시키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과정은 전원생활반, 친환경농업반 등 2개반으로 나눠 교육이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씩 총30주 이상을 전문농업기술과 현장체험 및 실습, 견학 등을 통하여 과정생들의 농업기술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친환경, 퇴비, 과수, 채소재배 등 각 분야별로 전국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의가 이루어지는 관계로 참여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은 물론 과정생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현장기술 등이 많이 소개되고 있어 본인의 농사에 접목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2014년도에는 제6기 대전그린농업대학생 선발을 위하여 2014. 2월 초에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모집요강 등을 공지하여 과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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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연규문)은 12월 5일(목)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평생교육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평생교육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대전시 평생교육 관계자가 함께 모여 지역평생교육 공공성 강화에 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그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포럼에서 이상용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연구조사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평생교육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교육격차, 교육소외계층의 발생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평생교육에 대한 역할을 확대하고, 평생교육기관들의 전문성 제고를 바탕으로 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평생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박선경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학습전략실장이 `경기도의 평생교육 공공성 확립을 위한 추진체제 구축 사례´를, 윤미숙 대전시 동구평생학습원 평생학습담당이 `동구의 평생교육 공공성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발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상길 한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민영 중도일보 차장, 김용동 대전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선기 충남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배석하여 대전시 평생교육 공공성 강화 방안에 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의 정례화를 통해 지역 평생교육 현안에 관한 다양한 정책적 의견을 계속적으로 수렴함으로써 대전시 평생교육정책의 발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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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코레일 계열사로 민영화 종지부
코레일은 올해 6월 확정된 철도산업발전방안을 실천하기 위해 `수서발 KTX 운영준비단´을 발족한 후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여 최종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사장
이번 결정(안)은 민간자본 참여를 원천적으로 봉쇄함으로써 민영화 논란을 완전 불식했다.
그동안 일각에서는 공공자금 참여가 부진할 경우 민간자본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자금 참여 부족시 정부 운영기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주식 양도․매매의 대상을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에 한정하고, 이를 정관에 명시하여 민영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였다.
코레일 출자지분도 확대됐다. 당초 정부(안)은 코레일 30%, 공공자금 70%였으나, 코레일 지분을 11% 확대해 코레일 41%, 공공자금 59%로 확정했다.
코레일이 2016년부터 영업흑자 달성시 매년 10% 범위 내에서 지분매수하거나 총자본금의 10%범위 내 출자비율을 확대하기로 결정해, 향후 코레일이 흑자 전환시 100%까지 지분확보도 가능하다.
동시에 코레일의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해, 수서발 KTX 법인의 대표이사를 코레일이 추천하도록 정관 등에 명시했으며, 제작중인 호남고속철도 차량 22편성과 광주차량기지를 완공 이후 코레일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또한, 선로 배분비율의 공정성 확보, 수요전이로 코레일 경영악화시 정부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결정(안) 발표로 그동안 논란이 있었던 민영화에 대한 우려가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법인 설립, 면허절차 등 수서발 KTX 개통 준비가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철도노조가 이사회를 기점으로 9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것을 예고한 것과 관련하여, 수서발 KTX 결정(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긴급 호소문을 통해 “수서발 KTX는 민영화가 아닌 코레일 계열사로 확정되었음에도 `민영화 시작´, `민영화 전단계´ 운운하며 파업을 하겠다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며, “민영화가 된다면 내가 선로에 드러누워서라도 민영화를 막아내겠으니 나를 믿고 따라와 달라”고 파업철회를 호소했다.
또 “공기업 부채와 방만경영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17조원의 부채, 부채비율 442%로 경영위기에 처해 있는 코레일이 서민의 발을 담보로 8.1%(자연승급분 1.4% 포함) 임금인상 등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은 국민적 동의를 얻을 수 없으며, 결국 불필요한 희생만 낳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오히려 우리가 지켜내야 될 소중한 철도의 미래를 망칠뿐이다”며, “이번 파업은 명백한 불법 파업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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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실천!!
2013년 1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흥동 핫도그 소극장에서 무용단 `놈스´ 대표 정진용은 본 단체의 주관 주최로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대전지역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무용단 `놈스´는 2003년 정진용 무용단으로 시작하여 2008년 다양한 예술장르(한국무용, 현대무용, 연극, 국악, 작가, 미디어 아트등)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들로 재구성하여 젊은 예술인들의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모인 단체이다.
또한 무용단 `놈스´는 대전지역의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해 대전 문화재단의 지원기금에 선정 장태산 한마음 정신병원 공연,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기획공연에 다수 선정되어 작품 『관계의 법칙』, 『피라미드』, 『청춘극장』 등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
대전시에서는 대전 시민들이 서로 간에 신뢰, 배려, 참여, 소통, 협력, 나눔의 소중함을 재인식시키기 위해 사회적 자본 확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회적 자본의 확충을 위해서는 대전지역만의 문화와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상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발마추워 무용단 `놈스´는 대전지역 시민들의 소통과 문화예술 나눔을 위해 불우이웃 자선 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
공연의 주 장르는 한국전통 무용 처용무, 태평무, 검무, 진쇠춤, 소고춤, 진도북춤, 외고무와 모듬 타악으로 1시간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연출 남명옥, 안무 정진용, 기획·홍보 임수정, 티켓 및 공연진행 조경진, 영상 김병문이며, 출연자는 정진용, 김주영, 신하얀, 박잔디, 이수미, 서관식, 조민호, 김수진등 총12명이다. 대전지역의 복지시설을 선정하여 무료관람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연 티켓 수입금은 불우이웃 기금으로 보낼 것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무용단 `놈스´는 나눔 문화예술 실천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무용을 선보임으로써 잃어가는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에 대한 재인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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