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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공단, 소외 이웃에 “연탄 나눔” 봉사 실시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 한밭종합운동장 직원 20명이 대사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웃에게 온정이 담긴 연탄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공단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박용갑중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공단 직원들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며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의 장이 되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강추위 속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직원들이 하나하나 직접 쌓은 연탄으로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실 것을 생각하니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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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코레일 사장 최연혜
대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국민여러분!
철도노조는 오늘까지 7일째
불법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파업!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을 볼모로 한 불법파업!
정부정책과 회사경영을 방해하는 불법파업!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으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노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불법파업으로 안녕하지 못합니다´
연말연시에 국민들의 발을 묶는 불법파업은
하루속히 중단되어야 합니다
어제 서울역 집회에서 보았듯이
지금의 철도파업은
외부인의 개입으로 본질에서 벗어나
정치적 이슈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이슈에
우리 코레일 직원들이 희생될까 걱정입니다
하루 속히 소중한 일터로 돌아와 주십시오.
높은 청년실업으로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구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는
코레일 직원들이 파업하는 것을
젊은이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수서발 KTX 법인설립에 대하여
아무리 설명을 해도
노조는 무조건 민영화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수서발 KTX법인은 민간회사가 아닙니다.
수서발 KTX법인은`혁신을 시작하는 코레일의 자회사´입니다.
출범사무실을 우리 본사 안에 두고
대표이사도 우리 상임이사 중 한분을
임명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직원여러분!
국민을 위한 코레일입니까?
노조를 위한 코레일입니까?
변하지 않는 기업은
예외 없이 망한다는 사실은
증명되었습니다.
적자 누적으로 부채가 17조인
우리 코레일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적자가 누적되어 파산되도록 놔 둘 것입니까?
국민의 세금을 또 다시 축내겠습니까?
대학교 벽보 등 일부에서
직위해제가 엄청난 직원을
당장 해고시킨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직위해제는 인사대기명령입니다.
직위해제가 곧바로 해고가 아닙니다.
추후 징계위원회를 열어서 가담 정도에 따라
경징계와 중징계로 처리할 것입니다.
하루 속히 복귀할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번기회에 코레일은 `변화´하겠습니다.
노조를 위한 철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철도로 거듭나겠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불편하시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코레일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이번 파업에 대처하여
조기에 파업이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파업을 통하여
거듭나는 코레일이 되겠습니다
철도 문제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15
코레일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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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들, 고마운 선생님 가슴 품고 힐링열차 출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내고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3학년생 47명이 미래의 삶을 넓혀 준 고마운 선생님 8분을 모시고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군 삼동면)으로 떠나는 힐링열차 프로그램을 12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하였다.
대전교육청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그 동안 산림청과 코레일의 지원을 받아 연인원 585명이 참여한 힐링열차를 운영해 왔다.
이번 10회차 힐링열차는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이라는 콘셉트로 힘겨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사제의 정을 깊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2월 14일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KTX를 타고 아름다운 한려의 바다 풍광과 짙푸른 편백 숲에서 번져오는 피톤치드 향기 속으로 진행요원 포함 총 64명의 힐링열차 가족이 환상의 치유 여행을 떠났다.
1일차에는 남해 상주 해수욕장에서 스승과 제자가 손을 잡고 정담을 나누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편백나무 숲속 수련장에서 명상과 요가로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녁 식사 시간에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고 만찬을 즐기는가 하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선생님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사제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졌다.
2일차에는 생물의 겨우살이를 탐색하며 인생을 설계하는 숲체험과 한려수도 관광을 통해 고등학교 3년의 기간 동안 가슴에 쌓인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4일 아침에 대전역 플랫폼에 직접 나와 힐링의 바다와 숲으로 떠나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환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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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공무원직장협의회`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 전개
대전광역시 서구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손해연)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 되자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손해연 회장과 20여명의 임원들은 이날 연탄 2,000장(100만원 상당)을 저소득층 4세대에 기부하고 이 중 500장의 연탄을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직접 배달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박환용 서구청장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장협의회 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연탄을 배달받은 명제철(80세) 할아버지는 “올해 추위가 유난히 심하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연탄을 지원해 주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고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해연 회장은 “연탄으로 어렵게 난방을 해결하는 서민가구들이 따뜻 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서구 공무원직장협의회에서는 주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을 계속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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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촌초-㈜신화수산 업무 협약
대전교촌초(교장 임명식)는 12월 13일(금) 대전교촌초 교장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참석하에 ㈜신화수산(회장 고중근)으로부터 Happy 스쿨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 받았다.
대전교촌초 임명식 교장은 “㈜신화수산으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 2백만원은 본교 우수 인재육성 및 저소득층 자녀 지원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고중근 회장은 “이번 Happy 스쿨 장학금 기탁은 ㈜신화수산이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을 후원하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전교육이 더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에서도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에 대전교촌초등학교와 ㈜신화수산이 동참해 주어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신화 수산 고중근 회장은 앞으로도 Happy 스쿨! 대전교육 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대전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중근 회장은 그동안 대전경덕중학교, 대전성세재활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특히, 대전을 비롯한 대구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돕기 성금도 매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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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인터넷 마케팅 페어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당진시는 1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제5회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마케팅 페어(Fair)`에서 쌀 가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인터넷쇼핑몰 G마켓/옥션 운영업체인 ㈜이베이코리아가 온라인 마케팅 통한 농수특산물의 판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활동도 등을 평가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는 행사로 안전행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해나루쌀이 품질과 맛 등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도시 소비자 초청 농촌체험 팸투어 등의 홍보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하 농수산유통과장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은 행정과 농협, 생산농업인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해나루 브랜드의 소비자 신뢰와 인지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산물유통의 새로운 틈새시장인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상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국내 매출 1위인 G마켓, 옥션 등과 협력해 연간 10여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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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공산성 문화재지킴이 활동 전개
KT&G 제조본부(본부장 강철호)가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 주변에 대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KT&G 제조본부 임직원 20여명은 공산성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줍는 등 주변정리를 실시했다.
KT&G 제조본부는 지역문화재를 보호하고 알리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전국의 문화재 100곳을 선정, 1부서 1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전개해 지역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또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회 저소득층이 희망을 갖고 따뜻하게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은 성금 110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철호 본부장은 “문화재지킴이 활동뿐만 아니라 성금기탁, 사랑愛 집수리 활동 등 내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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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금강나눔회,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K-water 충남중부권관리단(단장 나상진)의 `금강나눔회´가 월송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금강나눔회원들은 공주연탄은행과 연계해 연탄 2000장을 마련하고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했다.
나상진 단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생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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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정국악원 충남교향악단, 송년음악회 실시
충남연정국악원과 충남교향악단이 합동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3 송년음악회 `행복나눔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져 1부는 충남연정국악원의 국악연주가 진행되고 2부는 충남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3부에서는 국악과 클래식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충남연정국악원 노종락 원장의 지휘로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국악버전으로 연주하고 트럼펫 전정열 씨가 출연해 이준호의 `산체스의 아이들´을 협연하며 이어 우리나라 모듬북의 창시자인 김규형씨와 제자 유재혁 씨가 협연자로 나서 `모듬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打´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충남교향악단의 윤승업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드로르작의 `슬라브 무곡 제1번´을 연주하며, 뮤지컬 배우이자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보컬 트레이너로 출현한 최재림 씨가 출연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노트르담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협연한다.
이어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 모음곡´을 프르미에르 발레단(예술감독 박경숙)의 아름다운 무용과 함께 연주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부에서는 충남연정국악원과 충남교향악단의 합동무대로 진행돼 백대웅의 `남도 아리랑´을 클래식과 국악의 멋진 하모니로 연출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물놀이팀 `사물광대´가 출연해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모듬´을 협연해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주시 합창단이 출연해 `캐롤 모음곡´을 연주하며 국악과 클래식, 합창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cc.gongju.go.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문예회관(☏041-840-2180), 공주시 충남교향악단(☏041-856-0778), 공주시 충남연정국악원(☏041-852-7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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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려요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윤세영)은 복지관 체육관에서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송년감사잔치´를 열었다.
예산군내 봉사단체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송년감사잔치는 그동안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갖고 봉사에 헌신해 준 개인 및 단체, 후원인 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잔치에서는 복지관 직원들이 준비한 난타 및 수화공연 등을 선보였고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복지관에서 준비한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세영 관장은 “남을 먼저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없으면 자원봉사도 후원도 하기 어려운 일” 이라며 지난 한해 동안 봉사와 후원에 힘써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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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겨울여행 각광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겨울, 가족 또는 연인과 신나는 겨울놀이도 즐기고 멋진 풍광도 가슴 가득 담아 올 여행지가 고민이었다면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로 떠나는 겨울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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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씽씽!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나라로...
동심으로 돌아가 아기자기한 겨울놀이를 즐기면서 정겨운 고향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는 제2회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가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28일간 벌곡면 대둔산 수락계곡 일원에서 신나는 막을 올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는 수락계곡의 천혜자원과 타지역과 4~5℃ 기온 차이가 나는 기후 여건을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겨울축제로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대둔산에서 수락계곡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편리한 교통여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다채로운 겨울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어 첫회부터 인기를 얻었다.
올해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얼음봅슬레이, 눈썰매, 얼음썰매, 이글루카페, 눈놀이터 등 체험행사와 얼음하늘기둥, 얼음꽃병풍, 산골장터 등 전시/상설행사, 주말 소공연 등 23개 행사를 선보인다.
눈썰매장과 얼음봅슬레이, 얼음썰매 등 체험프로그램은 규모를 확대해 스릴감을 더하고 얼음하늘기둥은 5~6m 높이 군집형으로 2~3곳에 대형 얼음기둥을 설치해 볼거리를 만들며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이색적인 얼음카페, 눈놀이터, 얼음성 미끄럼을 설치해 즐거움을 더하고, 얼음조각과 눈조각, 얼음꽃병풍을 보면서 낭만을, 소원터널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소원지를 걸면서 추억을 만들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얼음썰매장, 눈놀이터 등에서는 팽이,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정겹고 산골장터에서는 지역민들이 벌곡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 구입도 가능해 일석이조.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겨울놀이를 즐기다 출출해지면 행사장에 마련된 장작불에서 고구마, 가래떡, 밤 등을 구워먹으며 훈훈한 고향의 맛과 정까지 듬뿍 느낄 수 있어 후회없는 겨울여행이 될 것이다.
호남의 소금강 겨울 대둔산에서 비경을 만나다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장을 찾으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겨울 대둔산의 비경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더 행복해진다.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으로 한 폭의 산수화가 연상되는 878m 도립공원 대둔산은 봄이면 신록, 여름이면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우아한 설경으로 자태를 뽐내 산악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논산의 동북쪽 벌곡면에 자리잡고 있어 매년 10만명이 넘게 찾고 있는 대둔산은 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승전탑, 선녀폭포, 낙조대, 석천암 등 수락 8경을 꼽을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눈이 내리면 여름철 사방을 둘러싼 녹음과 어우러져 차고 깨끗한 시원스러운 물로 무더위를 식혀주던 계곡들은 보석같은 얼음 빙벽으로 변모해 설산 애호가들을 설레이게 한다.
주 능선을 뒤덮은 하얀 눈꽃은 은빛으로 빛나고 산 곳곳에 자리한 나무에 서리꽃이 만발하면 금강산의 비경도 부럽지 않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게 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또한 선녀폭포와 수락폭포를 지나 만날 수 있는 길이 45m, 폭 1.05m, 지상고 47m의 군지계곡의 스릴 넘치는 구름다리와 수락 7경으로 불리는 낙조대의 일몰은 논산의 비경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장관이다
겨울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체험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달콤한 추억도 만들고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둔산의 멋진 설경과 비경을 한 가득 담아 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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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발표문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발표문
<노조를 위한 코레일인가? 국민을 위한 코레일인가?>
철도노조가 오늘로 5일째 불법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수도권 전동열차의 60% 이상을 취급하는 구로역과
물류수송의 허브인 오봉역의 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오봉역에는 해외로 수출할 컨테이너 박스가 가득 쌓여있었고 구로역에는 대학생들과 군인들이 대체수송인력으로 투입되어 동분서주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책임을 통감하며 하루속히 회사 경영을 정상화시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이 와중에도 우리의 소중한 일터를 지키며 `왕따´가 두려워 파업에 참가한 동료들의 몫까지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으로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코레일은 임금교섭과 단체협약으로 매년 연말이면 수개월간 노조와 씨름하는 것이 연례행사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다른 나라 철도회사들은 경영혁신이다, 국제화다, 미래를 선점하기 위해 뛰고 있는데, 우리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국민과 국가에게 고스란히 돌아갑니다.
우리 코레일도 변해야 합니다.
코레일의 문제는 17조원의 부채입니다.
적자를 줄이자고 이야기하면 노조는 민영화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민영화는 안 한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건강하고 튼튼한 코레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저의 책임이자 국민을 위한 도리입니다.
코레일의 개혁은 만성 적자를 해결하고 체질개선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3일전 불법파업에 가담한 직원들에게 최후 복귀명령을 내렸습니다.
오늘까지 돌아오지 않은 7,843명의 사랑하는 직원들을 회초리를 든 어머니의 찢어지는 마음으로 직위해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복귀하지 않은 직원들에 대해서는 특단의 또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열차운행에 차질을 초래하여 국민생활과 나라경제에 주름살이 가게한 점
뭐라고 용서를 빌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대체 근무인력들의 피로 누적 등으로
안전운행에 우려가 예상되어 다음주부터 열차운행을 감축할 수밖에 없음을
송구한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노조의 요구는 절대 수용할 수 없는 것이고 하루속히 파업을 철회하는 것이
코레일과 국민을 위한 것입니다.
파업을 중지하고 지금 당장 돌아오십시오.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코레일을 구해냅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일주일 가까이 많은 불편을 참아주시고 따뜻한 사랑과 성원, 그리고 무언의 지지를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13.
한국철도공사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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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조진호 감독대행 등 구단주 시장 접견
대전시티즌 조진호 감독대행과 허정무 기술자문위원, 김세환 대표이사가 구단주인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접견해 클래식 복귀를 향한 다짐을 전했다.
13일(금) 오후 5시 대전광역시청에서 진행된 구단주 접견에서 허정무 기술자문위원은 “선수단과 관련된 모든 계획은 조진호 감독대행이 하는 것이다.
아끼는 제자인 조 대행이 좋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염홍철 구단주는 “우리나라 축구의 대가(大家)라 할 허정무 위원이 기술자문역으로 도와주신다고 하니 매우 든든하다.
조진호 감독대행이 올시즌 막판 보여준 놀라운 성과는 분명 운이 아닌 실력이다.
앞으로 잘 할 것이라 믿는다.”고 화답했다.
대전시티즌은 김세환 신임 대표이사와 조진호 감독대행이 함께 다음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정무 기술자문위원은 경륜을 바탕으로 조 대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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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지도자 연수 개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대전 레전드 호텔에서 전국 시․도 협회장 및 지회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지도자 연수´를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의 인사말
이날 연수에서는 박상도 목원대 교수와 이창섭 충남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도자 리더십과 조직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지도자의 자세에 대한 강연을 펼쳤고, 전국 시․도 협회 및 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회복지 공문서 및 회계관리에 관한 설명회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행사 진행을 하는 이기도 사무총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서울에 중앙회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15개 시․도 협회 및 84개 지회의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우리 협회가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상도 목원대 교수
이렇듯 협회의 규모와 역할이 커지면서 조직체계의 활성화와 더불어 공문서, 자료보관 등 업무처리에 대한 체계화는 물론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앞당기고 화합과 소통을 위한 지도자의 리더십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이창섭 충남대 교수
특히 협회의 목적사업에 부합하는 교통사고 예방 및 장애인 재활사업과 지부지회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능력 강화와 조직 재정비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협회에서는 지도자 연수를 통해 각 지역 우수사례들을 공유하고 지도자간 프로그램 상호교류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어 협회 육성 발전의 선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금번 지도자 연수를 실시하게 됐다.
전국 각지에서 오는 참석자들을 배려해 중심도시인 대전의 레전드 호텔에서 열린 이번 지도자 연수에는 박상도 목원대학교 사회과학부대학원 교수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지도자의 자세´ 강연에 이어 이창섭 충남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의 `지도자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조직 관리자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둔 강연이 펼쳐졌다.
첫 시간에 박상도 교수는 “몸이 불편함 속에서도 또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를 펼치고 있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다”며 말문을 연 뒤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건강도 소중한 만큼 건강관리법에 대해서도 간략히 소개하겠다”며 자가 건강 진단방법 및 치유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화합과 소통을 위한 리더의 자세와 관련해서 리더의 기본자세를 만드는 10가지 습관의 예를 들며 설명을 했다.
10가지 좋은 습관은 첫째 존중(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둘째 미소(백만 달러짜리 미소로 마음까지 녹여버려라.), 셋째 이름(이름을 불러주어 누구나 꽃이 되게 하라.),
넷째 관심(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 감동을 선사하라.), 다섯째 칭찬(칭찬으로 상대가 늘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라.), 여섯째 경청(어떤 얘기도 잘 들어주어 삶의 동기를 부여하라.), 일곱째 설득(상대의 입장에 서서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라.),
여덟째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3H경영(직원들의 손(Hand)/직원들의 머리(Head), 직원들의 마음(Heart)), 아홉째 마음, 열 번째 진정한 리더는 인간존중 경영, 뿌린 만큼 거둔다는 것이다.
이어진 시간에 이창섭 교수는 “처음 강연 섭외를 받고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었지만 사회의 공익적인 일을 행하며 조직을 이끌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라 하여 깜짝 놀랐고 대단한 분들이란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교수는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조직원들과 함께 구체적인 목표설정을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존재감을 살려주고 상대의 말에 공감적 경청을 하는 등 상대를 인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을 인정하며 지도하는 구체적 요령은 다름과 틀림을 명확히 구분 짓는 것”이라며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름을 창조의 원천으로 보고 모든 지도에 이런 관점을 적용한다면 훌륭한 지도자의 리더십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결국 두 가지 강연의 핵심내용에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말을 먼저 경청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다”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이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 협회의 전국 시․도 협회 및 시․군․구 지회의 원활하고 투명한 관리를 위해 사회복지 재무회계관리 및 문서․노무관리에 관한 교육이 있었으며,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은 조직 내부에 있고 그 열쇠가 지도자의 리더십”이라며 “오늘 지도자 연수를 통해 협회를 육성ㆍ발전시킬 수 있는 고민과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회장의 리더십을 발휘해 협회 혼란을 종식시키고 교통장애인의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를 위해 조직 인프라 구축을 확실하게 재정비 할 것이며, 교통장애인들의 재활시설과 직업상담, 심리상담 시설 건립을 실현해 교통장애인들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어려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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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협회 성명서
한국철도협회 성명서
철마는 달려야 한다!
국가교통의 대동맥인 한국철도는 경제성장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한시라도 없어서는 안 될 국민의 사랑받는 교통시설이다.
또한 친환경적인 수송체계와 효율적인 복합운송 서비스로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일 시작된 한국철도공사노동조합의 철도파업은 국민에게 커다란 불편을 주며 그동안 어렵게 쌓아 온 신뢰와 믿음이 이로 인해 무너지지 않을까 우려를 갖게 하고 있다.
또한 오랜기간 철도산업에 종사해 온 소중한 전문 철도인력들이 이번 파업으로 더 이상 철도산업에 종사하지 못하는 마음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크게 우려된다.
이는 한국철도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스러운 일이 아니다.
한국철도의 최종목적은 쾌적하고 안전한 운송이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국민의 철도가 되는 길이며, 이를 위해 국민의 성원을 업고서 성장해 왔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철도근무자의 국민에 대한 투철한 서비스 정신과 사명감이 원동력이었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철도공사의 노동조합은 한시라도 빨리 신성한 본업으로 돌아가기를 간곡히 촉구하며 열차의 정상운행이 신속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국민으로부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받는 한국철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
멈춰서 있는 철마는 더 이상 철마가 아니다!
2013. 12. 13.
한국철도협회 한국전기철도기술협력회 한국철도물류협회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 한국철도시설협회 한국철도운전기술협회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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