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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조, 제4기(6대) 위원장에 이상진씨 선출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재규)은 23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제4기(6대) 위원장 보궐 선거를 실시하여 이상진 후보(43세/시설과)와 김기태 후보(42세/대전공고)를 제4기(6대)위원장 및 사무총장(위원장 및 사무총장 동반출마)으로 선출했다.
이상진 위원장 후보 등 2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실시한 대의원 투표에서 참석대의원(59명)의 64.4%(38표)의 득표로 당선이 확정되어 2014. 1. 1부터 노조위원장에 공식 취임하여 1년동안 임기(2014.1.1 ~ 2014.12.31)를 수행하게 된다.
이상진 당선자는 “모두가 함께 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조합원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인정받는 노조를 만들겠다”며, "조합원에게는 다가서는 노조를, 교육가족에게는 봉사하는 노조를 지향해, 새로운 공직문화를 조성해 대전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고쳐, 노사화합의 새로운 노동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믿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상진 당선자는 1년간의 임기동안 `대의원 중심의 노동조합 운영, 인사발령시 사전 면담을 통한 예고제 실시, 공무원연금 개악 총력 저지, 학교운영지원비 보전수당 지급´ 등 조합원들의 권익과 후생복지 증진에 혼신을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이상진 위원장 당선자는 1997년 5월 공직을 시작으로 시교육청, 맹학교, 동부교육지원청, 외삼초, 대전고, 시총무과, 서부교육지원청 등을 거쳐 현재는 시교육청 시설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전교육청공무원노조는 2006. 9월 설립, 현재 일반직 공무원 1,300여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3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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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국회의원, 2013 국제평화언론대상 의정대상부문 대상 수상
홍문표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남 예산 ․ 홍성)은 12월 2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최종옥) 주최로 열린 2013 국제평화언론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부문은 300명 국회의원 중 국정수행과 정책개발에 기여한 국회의원3명이 수상하였으며 이중 대상을 홍문표 의원이 단독으로 수상하였다.
홍문표 의원은 2013년 국정감사를 통해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 김준봉)▲국정감사NGO모니터단(상임공동단장: 법률소비자연맹 총재 김대인) ▲한국소비자협회 입법대상 (원장 : 정대표) ▲ 한국언론인협회(회장 : 성대석) ▲연합매일신문 (대표 :김경수) ▲ (사)한국언론사협회(이사장 : 최종옥)등 6개 단체로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 지난해에 5관왕에 이어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6관왕을 달성하며 19대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입증했다.
홍문표 의원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19일간 진행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그동안 소외받고 외면당한 우리 `농어업의 지킴이´이자 `대변인´으로 현장의 목소리와 눈높이를 국감에 적극 반영하여 `농어민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바 있다.
특히, ▲8년째 제자리인 쌀 값 현실화 ▲중국청도 물류센터비리문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연구용역사업의 위탁연구기관 선정문제 ▲농협중앙회의 끊임없는 금융사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 부실 비축 관리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국감 기간 동안 관련 농어민 단체와 언론매체들로부터 집중조명을 받았다.
또한, 홍의원은 폭로성 ․ 한탕 국감을 지양하고 ▲선진축산정책으로 가기 위한 해결과제 및 발전대책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직거래 장터 활성화 방안 ▲FTA에 따른 임업분야 대응방안 ▲FTA시대 낙농육우산업 발전대책▲ 해양심층수의 활용현황 및 국내 심층수 산업의 전망과 과제등의 대안을 담은 5권의 정책 자료집을 발간하여 정책국감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문표 의원은 “국제평화언론대상 의정대상부문 대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말하며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농어촌 ․ 농어민이 잘살아야, 대한민국이 강한나라가 된다!」는 정치소신이 현실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한국언론사협회가 주최하고 국제평화대상 대회조직위원회, 시정일보, (주)뉴미디어코리아 가 주관하고 협회 회원사가 공동주관하는 `2013 국제평화언론대상´은 평소 나눔, 봉사, 기부, 헌신, 사랑 등 남모르게 사회공헌에 기여한 분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의의를 두고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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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수 대전시의원 백운행복경로당 건립 감사패
대전시의회 한근수 의원(산업건설위원장, 유성4, 새누리당)이 23일 유성구 봉산동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근수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백운행복경로당 건립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노인들의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이나 상부상조의 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하였고, 건강한 여가 생활과 삶의 질을 제고시키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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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전광역시의회 의정 성과 결산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6대 대전광역시의회가 개원 4년차를 맞아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정을 `시민의 눈으로 시민의 마음으로´ 살펴 건전한 시정의 비판․감시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순조로운 원구성을 바탕으로 6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는 곽영교 의장은 시민의 요구가 왜곡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의정을 실현시키며 대전발전을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아 현안해결에 앞장서는 노력에 최선을 다했다.
대전시의회는 금년 한 해 동안 2차례의 정례회와 4차례의 임시회를 통해 117건의 조례를 제․개정하고, 예산․결산 14건, 동의․승인 25건, 건의․결의 11건, 보고 27건, 기타 27건 등 총 221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한부모가족 지원조례, 성실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조례, 성별영향분석평가조례, 협동조합 육성지원 조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촉진을 위한 조례,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요금 지원 조례,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 조례 등 의원발의 건수가 70건이나 됐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개발을 위해 안전한 학교만들기, 장동 공여구역주변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등 정책토론회가 전년대비 35% 증가한 27회 개최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 활동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그리고 37건의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사항과 현장방문을 통해 굵직굵직한 지역현안인 충남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을 포함한 원도심활성화 방안,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우라늄광산 개발 차단, 꿈돌이랜드 매입, 도안신도시 교통체계 개선, 도시철도2호선, 학교급식 방사능 안전문제 등을 심도 있게 지적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까지 제시하는 정책감사를 펼쳤다.
아울러 시장과 교육감을 대상으로 민생을 대변하는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역세권개발 촉구, 동․서격차해소를 위해 동부지역 집중투자 제안, 도안신도시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자동집하시설 문제점 해결책 마련 등을 촉구해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고 정책대안까지 제시하는데도 충실했다.
뿐만 아니라 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현안을 이슈화하고 공동대처하기 위해 지역정치권, 집행기관,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의 중지를 담아 중앙정치권에 반영시켜 나갔다.
특히 대전․세종․충남․북의 4개 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출범시켜 충청권 공동현안에 협력하고 공동대처하였으며, 충남도청 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문제를 해결키 위해 국회의장을 방문 `도청이전특별법´의 조속한 개정과 국가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약 8,500여명의 시민과 학생이 의회를 방문․견학하여 다양한 의정참여 기회를 가졌고, 정신요양원 등 7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거동 돌보기, 말벗 되 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했으며, 지역대학과 상호 협력해 대학생들이 의회를 찾아와 의정활동의 생생한 현장을 보고․듣고․체험하는 현장실습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의정 강화에 힘썼다.
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곽영교 의장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높이고, 시민과 호흡하는 의회 상을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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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해수욕장서 해넘이하고 성주산서 해맞이
충남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에서 계사년 한해를 마감하는 해넘이 행사가 개최되며, 성인이 살았다는 성주산 일출 전망대에서는 갑오년 새해를 시작하는 해맞이가 개최된다.
대천항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해맞이를 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되며,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에는 새해 첫날 바닷길이 열려 바닷길을 걸으며 새해 소망을 빌어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해넘이 행사는 분수광장(대천관광협회 주관)과 시민탑광장(대천해수욕장 상인회 주관) 두 곳에서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사물놀이를 비롯해 송년메세지, 해넘이 감상, 지역가수 공연, 민요공연 등이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 개최되는 해맞이는 새해 1일 아침 6시 30분에 대천문화원 주관으로 촛불점화, 희망풍선날리기, 신년메시지, 축하음악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며, 일출감상 후 아침에 시청 구내식당에서 맛있는 떡국도 맛볼 수 있다.
또 대천유람선 해돋이 이벤트는 1일 아침 6시 50분에 출발하는 유람선을 이용해 해수욕장 앞바다에서 해맞이를 하고 2시간 동안 보령의 섬들을 관광하는 코스로 유람을 실시한다. 요금은 2만원(초등학생 1만원)이며, 예약은 대천유람선(041-934-6896)으로 하면 된다. 이날 아침에도 떡국이 제공된다.
새해 첫날에는 무창포해수욕장에 바닷길도 열린다. 바닷길은 1일 오전 9시 32분에 최고 절정을 이뤄 신년 해맞이를 하고 바닷길을 걷기 안성맞춤이다. 바닷길을 걷기 위해서는 9시 이전에 도착해야 한다.
보령에는 최근에 개관한 보령문화의전당을 비롯해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에너지월드, 개화예술공원 등이 있어 해넘이와 해맞이 후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꺼리가 가득하다.
이와 함께 겨울 먹거리 여행과 함께해도 안성맞춤이다. 보령시 천북면에서는 겨울철 최고 보양식으로 알려진 싱싱한 굴을 맛볼 수 있으며, 인근 오천항에서는 보령8미 중 하나이면서 겨울철 진미 `간재미무침´을, 대천항에서는 추운 겨울에만 어획되는 `물잠뱅이탕´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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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 해돋이 축제에서 희망을 키우세요!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다녀가는 우리나라의 5대 해돋이로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의 일출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서정적인 일출로 유명하다.
올해 왜목 해돋이 축제는 31일 오후 5시 40분부터 해넘이 감상과 밴드 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가수 초청공연 등의 해넘이 행사를 시작으로 자정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에 이어 왜목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의 향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새해가 밝아오면 소원지 태우기와 일출 감상, 떡국 나눔 행사 등으로 해돋이 행사는 마무리 된다.
이와 관련해, 당진시와 석문면개발위원회는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과 간이화장실 설치, 숙박·민박 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왜목마을은 매년 8월 이틀간 견우·직녀가 만나는 칠석 축제인 `해와 달의 만남 & 바다 불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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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해 첫날 버드랜드서`소원풀이 해돋이 행사´
서산시는 다음달 1일 부석면 창리 철새생태공원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시 승격 25주년 소원풀이 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25주년을 맞아 꿈과 희망의 해를 띄워 역동적인 도시로 나가겠다는 의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다.
`해처럼 떠서 새처럼 날아라´는 주제로 오전 7시부터 희망찬 새해를 맞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이어진다.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트럼펫 연주, 상상군악대 행진, 시민 소원영상 상영, 대붓 소원쓰기 퍼포먼스, 시립합창단 합창이 펼쳐진다.
해돋이를 감상하며 소원을 적어 나무에 걸 수 있도록 소원 꽂이 행사가 열리고, 이웃돕기 새해 떡국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사산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한국 대표 일출 브랜드 구축을 위해 해돋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는 이날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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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임금․단체 협약 체결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에서는 12월 23일(월) 오후 5시 30분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김봉옥 원장과 김동보 충남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사측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이 개최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13년 임금․단체협상을 11월13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의 본 교섭, 7차의 실무교섭과 수차례의 실무집중교섭을 통해 12월 9일 2013년 임금․단체 협약에 대한 잠정합의안에 합의했으며, 합의안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989명 가운데 70%인 689명이 투표에 참석하여 찬성 594표, 반대 94표, 86%의 높은 득표율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노사합의는 원만한 협상에 의해 최근 9년연속 무분규로 타결이 되었으며 합의 내용에는 인사평정원칙 개정에 대해 상호 노력할 것과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 개선, 복리후생 확대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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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4 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촐마선언
2014년 6·4지방선거 대전대덕구청장에 고려대학교 교수 및 대덕발전전략연구원(가칭)장 박태우교수가 `대덕이 발전해야 대전이 발전한다´을 모토로 6대 대덕구 발전 핵심사항을 역설하며 출마를 선언해 주목된다.
박태우 교수는 30일 출마선언식을 통해 “5대 대덕구 발전 핵심사항을 중심으로 대덕구가 거듭나야 일자리가 넘치고 젊은이 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역경제활성화의 선도지역으로, 활기찬 대전광역시 발전선도지역으로 거듭나리라 생각한다”며
5대 대덕구 발전 핵심사항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가장 적합하게 추진 ▲대덕을 대전관광의 중심지로 조성▲대전의 산업생산기지로 더욱 활성화▲물류/교통의 핵심구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과감한 투자유치 ▲교육.문화시설 확충과 국제화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미래지향적 도시로 전환▲여가활동을 위한 선진국형 체육활동단지 조성을 꼽았다.
그는 첫 번째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면 기존 도심 순환선으로 계획된 현 2호선은 주변 세종시와 향후 건설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과 연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볼 때 2호선은 반드시 대덕구를 관통해 신탄진 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것이 대전교통 100년 대계를 세우는 길이라는 생각입니다.
건설방식도 앞으로 더 많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노면이나 고가 중 어느 것이 더 구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판단 후 신중하게 결정할 일입니다.
또한 통과 구간도 되도록 지금의 중리사거리~ 오정동 농수산시장에서 더 확대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 도시 경관 저해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기에 더 논의 후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대덕구를 대전의 관광의 중심지로 조성을 위해 “ 대덕구는 천혜의 관광자원 풍부합니다.
제가 재직했던 수자원공사가 관할하는 대청호 계족산, 금강과 대전 갑천을 있는 수변 공간이 있고 회덕향교,동춘당 등 선비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덕구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예산투자를 통해서 이들과 연계된 관광상품개발을 해야 합니다.
대전과 충남북을 아우르는 대청호와 주변을 활용(대청호 500리길),전국에서 찾아오는 계족산 임도를 활용한 맨발황톳길을 연계하여 당일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는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어 지역상권이 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대청댐 아래에서 실시하는 로하스 해피로드 축제와 동춘당공원의 선비축제 등도 잘 활용하여 대전의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면 더 많은 국내외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 대덕구를 대전의 생산기지로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1.2.3.4산업단지가 100% 대덕구에 소재하고 있음을 잘 활용하여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최적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단지를 내실화하고 더 키워야 할 것입니다.
기존 대덕연구단지/향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중앙정부의 지원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평생 구축한 중앙의 인맥을 활용하여 반드시 이 사업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반면 1.2산업단지는 노후화된 단지로 악취 등 공해 발생이 문제가 있으므로 18대 국회에서 입법된 전국 [노후산단리모델링지원법]을 준용해 중앙정치권과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얻어내어 21세기형 신산업단지로 지속적인 개편작업을 해야 합니다.
산,학,연,관을 연계하여 대덕구가 명실상부와 대전경제의 중심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홍보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대책기구 설립을 추진할 것입니다.“
네 번째 대덕구를 대전의 물류/교통의 핵심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과감한 투자유치를 해야 합니다.
대덕구는 기존 경부, 호남선과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으로 도시 기능이 단절되는 악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최대한 이용하여 물류, 유통 단지를 조성하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대덕구가 주도적으로 회덕 IC 신설 필요성 제기하고 조기에 사업을 추진하여 물류/교통의 핵심구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대덕구가 물류/교통의 핵심구로 커지기 위해선 회덕 IC를 신설하고 대단위 물류유통단지 조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유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대전역-세종시를 연결하는 도시광역급행버스(BRT)가 대덕구를 통과하므로 세종시로 가는 대전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어 대덕발전의 인프라가 더 생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미래지향적 국제화 도시를 위해 “교육.문화시설 확충과 국제화가 과감하게 이루어지어야 합니다.
현재 시행중인 `찾아가는 교육 맞춤 서비스(평생교육 배달제)´를 확대하고 ,한남대학교와 연계하는 고등교육 프로그램도 더 개발 추진할 것입니다.
영화관과 연극 공연을 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확충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21세기 국제화시대에 걸 맞는 미래지향형 대덕인재 양성을 위한 대덕구 국제화프로그램들을 과감하게 발굴.시행하여 대덕구를 미래지향적인 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마지막 여섯 번째 여가활동을 위한 선진국형 체육활동단지 조성을 “대덕구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유지 보존하며, 그 곳에 배드민턴장,풋살장,농구장,럭비장등 체육활동 시설들을 설치 단지를 조성하여 청소년 및 가족구성원 모두 함께 레져활동을 내 집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찾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질을 향상을 통해 활기찬 대덕구를 만들겠습니다.”라며 6대 대덕구 발전 핵심사항의 실천사항도 함께 발표하였다.
박태우 교수는 오랜 기간 정치학자로, 외무통상관료로, 현실정치인으로, 국회의 정책보좌관으로, 대한민국의 오피니언 리더로, 글쓰기를 통한 애국시민운동가로, 공기업 임원 등으로 쌓아온 국내외의 인맥을 총동원하여
이제는 대전 대덕구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기로 결심하고 2014 6.4 지방선거에서 대전 대덕구 구청장으로 이번에 출마선언을 하게 되었으며 대덕구민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구청장이 될 것임을 다짐하며 출마선언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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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13 학부모 지원업무 성과보고회 개최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23일 오후 2시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충남 학부모 지원 업무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
공주 금성여고 현악부의 앙상블 공연으로 막을 연 성과보고회는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교(11교) 및 우수학부모회(12교) 표창 ▲학부모 지원 업무 유공 학부모(11명) 및 운영위원(8명) 감사패 전달 ▲2013 충남 학부모 지원 업무 주요 성과보고 ▲학부모 학교참여 우수 사례 발표 ▲교복 공동구매 추진 경과보고 순으로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도교육청이 추진한 학부모 지원 업무의 운영 성과․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 교육기부 활성화를 도모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단합 및 학부모 만족도를 높여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학교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추진됐다.
도교육청 이대구 교육정책국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활발하게 학부모회 활동을 펼쳐온 도내 214개교 학부모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학교참여를 통해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고 충남교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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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마량진,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
KTV(원장 김관상) 특별기획 『대한민국을 기념하다』에서는 성탄절인 오는 12월 25일(수) 오전 9시에 CMB 충청방송과의 공동제작으로, 성탄절 특집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마량진을 가다』 편을 방송한다.
해마다 이맘때면 거리 곳곳에서 성탄 분위기가 연출된다.
성탄절은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이제 특정 종교의 기념일을 넘어 온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설파했던 예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축복하는 지구촌의 축제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생생한 기록이자 기독교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성경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건 언제, 어디서였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초기 선교사들은 어떤 역할을 했을까.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에는 특별한 비석이 하나 서 있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마량진`이라고 새겨진 이 비석은, 이곳이 바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성경이 들어온 역사의 현장임을 웅변하고 있다.
최근 서천군은 최초 성경 전래지인 마량리 일대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계승하고 이곳을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성탄절 특집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마량진을 가다』에서는 이 비석이 마을 어귀에 세워지게 된 과정을 알아보고, 최초의 성경 전래 이후 그 역사를 이어가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마량진 인근에는 또 한 곳의 역사적인 장소가 있다.
바로 선교사 아펜젤러의 순직 기념관이다.
아펜젤러는 신학문에 뜻을 둔 청년들을 교육하기 위해 `배재학당`을 세웠고, 한국 최초의 월간잡지 `교회`를 발간해 자유주의 사상과 민족 의식을 불어넣는 데도 큰 몫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펜젤러를 필두로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처음으로 전해지던 당시 선교사들이 벌였던 활동들과 그 종교․사회적 의미를 짚어본다.
올 한 해를 관통하며 스승의 날, 바다의 날, 한글날 특집 등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갔던 KTV 특별기획 『대한민국을 기념하다』는 20회째인 성탄절 특집 『한국최초 성경전래지, 마량진을 가다』 편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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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드리는 호소문(코레일 사장 최연혜)
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철도 불법파업이 15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대체인력의 피로도 누적으로
크고 작은 열차 지연 및 장애가 발생하는 등
열차 안전운행이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물류수송의 차질로 산업계에 피해가 확산되는 등
국민경제 전반에 막대한 손실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들께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수서 KTX 법인은 코레일의 자회사입니다.
결코 민간회사가 아니고 민영화가 될 수도 없는 회사입니다.
공공성을 살리면서 철도혁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내부 경쟁체계를 갖추자는 것입니다.
적자누적으로 부채가 17조인 코레일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적자가 누적되어 파산되도록 놔둘 것입니까?
국민의 세금을 또 다시 축내겠습니까?
국민의 부담을 줄이는 코레일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철도노조에게
이런 사실을 누누이 설명하였지만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실체도 없는 민영화를 핑계로
명분도 실리도 없는 불법파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파업에 가담한 직원 여러분 !
`강성노조´, `방만노조´, `귀족노조´ 라는
국민적 질타가 들리지 않습니까?
높은 청년실업으로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구하려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인 공기업 직원들이
파업하는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철도노조도 이제 변화해야 합니다.
혁신과 변화를 거부하는 기업은 미래가 없습니다.
노사가 합심하여 코레일을 흑자기업으로 만듭시다.
수서KTX 법인을 코레일의 100% 자회사로 만듭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철도노조의 파업은 명백한 불법파업입니다.
코레일은 수시로 벌어지는 노조의 파업과 태업으로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코레일의 발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불편하시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신다면
이번 기회에 코레일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겠습니다.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코레일 내부 문제에
정치권 등 외부인의 개입은 결코 도움이 되지 않고
사태를 장기화, 악화시킴으로
자제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불법파업이 3주째로 접어들었고
앞으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철도 안전운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인력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오늘부터 29일까지는
76% 수준으로 열차운행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불법파업 4주차인 12월 30일 부터는
60%대로 운행률을 대폭 낮출 수밖에 없습니다.
파업장기화에 따라 비상근무로 지원나갔던
내부인력도 돌아와
정상적인 업무를 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현장 인력 충원이 불가피합니다.
이에 따라,
기관사 300여명, 열차승무원 200여명을
기간제로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턴 교육이수자 및 경력자 중에서 채용하여
소정의 교육을 마치면
1월 중에 현장투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불법파업에 가담한 직원의 복귀상황을 감안해 가며
열차 운행률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인력 충원계획과
차량정비 등에 대한 외주화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최종 복귀 지시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직원 여러분!
변화를 외면하고 혁신을 거부하는
노조집행부는 영웅도 투사도 아닙니다.
불법파업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루 속히 일터로 돌아와 주십시오.
더 이상의 불필요한 희생은 줄여야 합니다.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코레일을 만들자는 뜻에는
사장인 저나,
2만 7천여명 직원 모두가 한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연말연시 대수송 기간도 다가오는데
국민들의 발을 묶는 불법파업을 하루속히 중단하고
여러분의 땀이 서린 소중한 일터로 돌아와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합니다.
2013. 12. 23.
코레일 사장 최연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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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이엘치과병원 업무협약 및 장학금 기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12월 23일(월) 오전 10시 30분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우수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청과 이엘치과병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의 일환으로 학교 교육활동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물적․인적 자원을 교육기부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요내용으로는 매년 지역우수 인재육성 및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으로 2천 4백만원 지원, 치아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직원 치과 관련 치료 및 수술 우대, 기타 협약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도훈 이엘치과병원장은 “EL치과병원의 EL(Every Love)처럼 모든 이에게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마음으로 대전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치과 건강 프로그램과 장학금 등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엘치과병원이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에 참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연말연시에 사회적으로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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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14년 친환경 농업에 탄력받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한 2014년도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 및 유기농생산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양화 시음지구, 초촌 두레부여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으로 농업환경 유지·보전과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내년에 부여군 양화면 시음지구에 3억을 투입하여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키로 하였다.
내년 조성하는 사업별 지원 시설·장비로는 친환경육묘장, 퇴비살포기 등 친환경 농자재 생산시설장비(7종), 지게차, 온탕소독기 등 친환경 농산물 생산시설장비(6종), 색체선별기,무세미시설(청결미) 등 친환경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3종)등에 집중 투입하여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친환경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경쟁력을 제고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기농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선호에 따른 시장수요 부응하고 특히, 단체급식등 신규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에 부여군 초촌면 두레부여영농조합 법인에 3억을 투입하여 유기농 생산단지를 조성키로 하였다.
두레부여영농조합법인은 매년 소비자단체 초청행사를 연 4회 개최하여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를 꾸준히 이어가는 한편 두레부여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된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두레생협연합회와 전량 계약재배로 출하해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사업별 지원시설로는 유통판매 시설(저온창고) 및 생산시설(시설하우스) 등에 집중 투입하여 고품질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하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외국농산물 개방에 대비한 우리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농업 육성 지원을 계속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부여군의 친환경 농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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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관광 극동러시아 공략 청신호
대전시가 선도의료기술육성사업과 농촌체험형 의료관광사업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하여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시장 개척에 나선 결과 현지호응이 높아 해외환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전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2013년 보건복지부 선정된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관(선병원, 충대병원, 건양대병원, 킴벨피부과)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서 선정된 K-FARM(대전시 주관 영동군, 공주시, 예산군 연계협력)사업을 연계하여 공동으로 극동러시아 의료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대전의 의료기술을 현지에 알리는 한편, 의료관광분야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각)에는 블라디보스토크 시청을 방문 엘레나 세췌골레바 부시장 및 블라디미르 사프리킨 국제교류관광국장 등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및 한류 청소년 캠프 등 대전의료관광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17:00부터는 블라디보스토크 아반타호텔(AVANTA)에서 현지 의료관계자 및 에이전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도의료기관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우리시의 특화된 우수 의료기술을 홍보하는 등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21일(현지시각)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를 방문하여 현지병원 및 겔리우스 보험사와 비즈니스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환자와 원격 화상 상담을 통하여 의료기술 신뢰도를 구축하였으며, 향후 대전지역 의료기관과의 현지 환자 송출에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
이와 함께 하바롭스크 올림픽호텔에서 현지의료인과 에이전시, 다국적보험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여 현지인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는 등 극동러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였다.
충남대학교병원은 뇌종양, 심혈관 등 중증질환자들에 대한 진료기술을 건양대학교병원은 암센터 및 화상재건의료술을 대전선병원은 체계적인 건강검진시스템을 도입한 국제검진진료센터를, 킴벨피부과에서는 비수술적 피부교정성형치료술을 소개해 현지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특히 우리의 선도의료기술과 연계한 K-FARM 휴양․힐링체험 프로그램은 상품가치를 인정받아 러시아 유통회사인 베들레헴社와 K-FARM벨트 연계협력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의료관광 및 특산품 마케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하여 의료관광은 물론 우리 농산물의 수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모스크바에 해외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8월에는 사할린 지역에 러시아 제2 해외사무소를 설치하고 홀름스크 등 5개 시와 의료관광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지역 해외홍보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내년부터 발효되는 무비자협정과 맞물려 러시아 의료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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