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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 전문건설업 공주시협의회, 사랑의연탄 기부
세종충남 전문건설업 공주시협의회(회장 이영섭)가 지난 24일 공주시 연탄은행에 연탄 2000장(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 회원과 공주시청 시설직 공무원 등 67명은 공주시 의당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재권 건설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진행중인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 업무계획을 함께 공유하는 등 전문건설업협의회 회원들과 의미 있는 송년모임을 만들고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청 시설직 공무원들은 지난 1월에도 연탄 2000장을 구입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5가구에 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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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 주관으로 뜻 깊은 시간 가져
송산중학교(교장 손문수)는 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 주관 `2013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대화´란 주제로 북한 이탈 청소년을 초청하여 다목적실에서 특강을 개최하였다.
북한이탈 청소년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지를 높이고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정립하여 보는 `북한 이탈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실시하였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한겨레 중학교에서 최기대 지도교사와 탈북청소년 백진혁군(2학년)과 김일군(2학년)이 함께 북한의 현실과 탈북경위, 통일에 대한 전망, 통일 한국의 비전 등을 이야기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각한 경제난과 생활고를 못 이겨 북한이탈 주민과 청소년이 늘어가고 있으며 북한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북한의 문화 등을 알아보는 토크형식으로 진행하였다.
편리한 생활과 교통이 너무 좋다는 김일군, 매일 씻을 수 있어 좋다는 백진혁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절히 통일에 대한 염원을 소망했다. 통일이 되면 한국의 자본과 기술, 북한의 자원과 인력으로 선진국이 될 수 있는 통일 한국의 비전을 전망해보며 특강을 마쳤다.
이홍근(민주평통 당진시협의회) 회장은 “당진에서 이런 좋은 특강의 기회가 되어 학생들에게 들려 줄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북한이탈 청소년과 대화를 통해 나라사랑의 힘을 기르고 올바른 품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문수 교장은 “또래 청소년이지만 문화적 이질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특강으로 북한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하여 한민족의 문화적 차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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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 물적기부 유공자 감사패 수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12월 26일(목) 오전 10시 교육감실에서 2013년 한해 동안 HAPPY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에 동참해 장학금을 기탁하여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이 큰 ㈜영남강철 최성대 대표, ㈜유풍잉크 김용각 (전)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왼쪽부터 대전고 교장 김현규, ㈜유풍잉크 김용각 (전)대표 ,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영남강철 대표 최성대, ㈜영남강철 부장 박재경
이번에 감사패를 받는 최성대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올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으며, 김용각 (전)대표는 대전고등학교에 2002부터 11년간 1억 2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장학금외에 1억5천만원을 기탁했고 앞으로 매년 5천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김신호 교육감은 “지역사회의 우수 기업과 많은 독지가분들의 후원이 우리 학생들이 우수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와주고 있으며, 소중한 나눔의 씨앗이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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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불법파업 대체인력 660명 채용공고
코레일은 불법 철도파업 장기화에 따른 필수유지 수준의 운행을 위한 대체인력으로 경력자와 신규자를 26일자로 채용공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레일은 불법파업 장기화에 따른 내부 대체인력의 피로도 심화로 필수유지 수준의 열차운행에 어려움이 있어,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단계별 열차운행 정상화 및 승무사업 조기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사무영업분야(열차승무원) 280명, ▲운전분야 380명 등 총 660명이다.
※ 우대사항
- 코레일 퇴직자 및 2013. 12. 31. 퇴직예정자
- 2010년 이후 코레일 인턴사원 수료자
- 철도차량운전면허 소지자
대체인력은 열차승무 및 철도차량 운전업무를 담당하며, 지원자 중 적격자를 선발하여 소정의 실무교육 후 현장에 배치된다.
불법파업 지속일수에 따른 대체인력 추가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응시자격 및 세부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코레일 SNS(@korail1899)와 KTX차내방송 및 역 전광판 등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
대체인력 채용은 ´13. 12. 26부터 대체인력 충원시까지 수시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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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보건소, 치매노인 주간보호소 위탁 협약
계룡시 보건소(소장 신순천)는 26일 공모를 통해 치매노인 주간보호소 위탁기관(금암동 소재)을 선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는 증가추세에 있으나 재가 치매노인에 대한 서비스가 부족한 실정으로, 이를 개선하고자 체계적인 치매환자 관리와 서비스를 확대하고 환자 및 가족에 대한 부양 부담 경감을 통해 정서적 지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용대상은 65세 이상 치매진단을 받은 자 또는 65세 미만에 대해서도 경증치매 진단(정신과 또는 신경과 전문의)을 받은 자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주5일 운영되며 내용은 주간보호 프로그램 및 재활프로그램, 치료 레크레이션, 급식 및 목욕서비스, 가족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매노인주간보호소(☎042-840-75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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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교육문화스퍼츠센터,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당진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가 `2013년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돼 26일 서울 동작구민센터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했다.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해 지방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각 광역시별 자체 우수시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운영활성화, 시설관리 등의 평가지표와 현장실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당진교육문화센터는 도서관과 평생교육실, 체육시설이 결합된 곳으로 적정온도 유지로 공공요금을 절감하고 연 2회 만족도 조사를 통한 시민서비스 개선, 다양한 체육·문화행사 개최 등이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점으로 평가받아, 선정된 13개 우수 공공체육시설 중 충청·강원권 장려 시설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은 자치단체로 하여금 기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다양한 시설관리와 경영개선 등에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진교육문화센터가 이번에 장려로 선정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설관리와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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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들, 지역체험마을 연계해 농촌 체험 기회 가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지난 12월 23일부터 2014년 1월 14일까지 창의적체험활동과 방과후학교를 연계하여 세종시내 농촌체험마을인 꿈의 목장, 정욱이네, 뚱´s하우스에서 초·중·고 희망학생 416명이 농촌 체험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창의적체험활동과 방과후학교는 학교별로 학교 안팎의 자원들을 활용하여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배려, 진로설계 등 학생들의 자율성을 중요시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지역사회 우수교육프로그램을 단위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마을과 협력하여 희망하는 학교에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23일 도담초와 성남고를 시작으로 소정초, 장기중, 연서초, 연서중 등이 2014년 1월 14까지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3개의 농촌체험마을은 그동안 여러 차례 학생들을 교육하여 왔으며, 다년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우수한 교육기관이다.
꿈의 목장은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송아지에게 우유주기 등 신선한 우유를 재료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인기가 있으며, 정욱이네는 콩으로 만드는 메주, 청국장, 콩전 만들기 등 우리 콩의 좋은 점을 알리고 있다.
뚱´s하우스에서는 도자기 만들기를 통하여 흙의 소중함과 예술적인 감각을 배울 수 있으며, 미술, 과학의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황우배 학교정책과장은 “나날이 변화하는 세종시가 교육을 통하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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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해 1일 예당관광지에서 해맞이 행사 개최
예산군은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2013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국민관광지 야외공연장(응봉면 후사리 일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예산문화원(원장 김시운)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신양면 주민센터의 대북공연과 국악협회의 경기민요 공연 등 식전행사와 최승우 예산군수 등 참가자의 신년 메시지, 예산문화원의 난타 및 밴드 공연등의 이벤트와 함께 일출시간(오전7시45분 예상)에 맞춰 희망풍선 날리기, 새해메시지 및 덕담 나누기 등으로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떡국 나눠먹기, 캐릭터 인형과 사진촬영 등 새해 첫날 예당호 관광지를 찾은 예산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산문화원 관계자는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신년계획을 설계하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에 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4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333-24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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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의도 태안 6쪽마늘아 잘 자라다오!
태안군의 명품 브랜드 `태안 6쪽마늘´의 원천인 우량 종구가 육지에서 5㎞가량 떨어진 작은 섬마을 가의도에서 잘 자라고 있다.
가의도의 마늘 종구는 무공해 섬에서 자라 토양 세균에 감염되지 않고 바닷바람 등 악조건을 이기며 자라 자생력이 좋고 균에 의한 퇴화현상이 없어 마늘 종구로 매우 우수해 태안 6쪽마늘의 명성을 이어주고 있다.
매서운 해풍과 눈보라를 이기며 올해도 어김없이 잘 자라고 있는 가의도 태안 6쪽마늘 종구가 무탈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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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충남인 사랑 전하고 왔어요”
충남도는 16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시엠립 주에서 실시된 해외봉사단 활동이 현지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해외봉사단 활동은 `지구촌 행복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지순관)을 통해 실시된 것으로, 도내 자원봉사자 중에서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1365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자원봉사자 중 캄보디아 현지 봉사활동에 적합한 집수리, 우물파기 등 재능보유자를 중심으로 공모를 진행해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16일부터 진행된 현지 활동에서 우물 파주기를 비롯해 사랑의 집짓기와 집 고쳐주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망고나무 심기 등 현지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충남도와 국제우호협력관계를 맺어온 캄보디아 시엠립 주에서 펼쳐져 현지 주민들은 물론, 시엠립 주정부에서도 큰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현지에서 열린 우물 준공식에서는 응 호은(H.E Eung Hoeun) 시엠립 부지사가 직접 방문해 도와 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봉사단을 인솔한 김진흥 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도내에서 선발된 우수봉사자들이 충남도와 인연이 깊은 시엠립 주민들과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어느 때보다 뜻 깊었다”며 “현지 봉사활동을 통해 충남인으로써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해외 자원봉사활동은 한·캄보디아 친선 증진은 물론, 충남도와의 우호증진의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부터는 그동안 2년 연속으로 추진해온 해외 자원봉사활동 사업을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매결연 후원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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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성대학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당진시 정미면에 소재한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에서 희망 2014 이웃돕기 성금모금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병묵 총장 외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천 16만 원(김병묵 총장 5백만 원, 교직원 5백 16만 원)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4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지난 1995년 개교해 현재 4계열, 24학과, 4천여 명 학생의 배움터로 올 10월에는 교육부 선정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WCC : World Class College)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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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한빛신용협동조합, 경로당 난방비 지원
대덕구 송촌동 소재 한빛신용협동조합(이사장 박영대)은 지난24일 추운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7곳에 개소당 20만원씩 140만원을 난방비로 전달하였다.
한빛신용협동조합이 지역의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한 것은 벌써 4년째로 매년 조합원들이 스스로 뜻을 모아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전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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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시즌 대전시티즌 달력에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대전시티즌은 12월 24일(화)부터 1월 5일(일)까지 팬들로부터 2014시즌 달력에 들어갈 사진을 접수받는다.
직접 촬영한 대전시티즌 선수 및 팬, 대전월드컵경기장 등 대전시티즌과 관련된 모든 사진으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20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사인이 들어간 대전시티즌 2014시즌 달력과 영화예매권 2매를 선물로 증정한다.
그리고 달력에 사용된 출품작 아래에는 출품자의 이름이 표시될 예정이다.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2014시즌 달력은 팬과 구단이 함께 만드는 작품이 될 것이다.
팬과 구단이 힘을 모아 하나의 완성작을 만든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전시티즌과 팬의 모습이 담긴 모든 사진을 환영한다. 만들어진 2014시즌 달력을 보며 팬들이 `나의 달력´, `우리의 달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팬들이 만드는 2014시즌 달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dcfc.co.kr/news/news_kg_view.php?num=16240&schtype=&schword=&start=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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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에서 철도파업 대국민 사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12월 24일(화) 대전역에서 철도파업으로 열차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객에게 대국민 사과와 파업참가 조합원에 대한 업무복귀를 호소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부터 16일간 이어지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의 불법파업으로 열차이용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사죄하고 불법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업무복귀를 독려하고자 시행했다.
행사에서는 대국민 사과문 및 복귀 호소문 낭독, 대전충남본부 임직원 일동의 사과 인사 및 고객을 위한 따뜻한 대추차 제공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인호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은 “철도수요가 많은 연말·연시에 최장기 철도파업으로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대단히 송구하며”, “불법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조합원은 각자의 땀과 혼이 배어있는 소중한 일터에 하루 속히 복귀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인호 코레일 대전충남본부장 호소문 전문]
존경하는 고객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과 함께 했던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할 이때에, 철도이용에 얼마나 불편하십니까?
이 중요한 시점에 철도 노조의 불법파업으로 열차이용에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고객님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현장을 책임지는 대전충남본부 본부장으로서 하루빨리 파업이 철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암담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직원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1. 그 누구도 국민의 이동권을 제한할 권리는 없습니다.
철도는 국민의 재산이자 생활이며, 산업의 동맥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집단의 이익과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기차를 세울 수 없습니다.
지금 철도는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대체투입 인력의 피로누적과 크고 작은 장애로 국민의 이동권이 계속적으로 제한받고 있고, 국가경제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의 이동권을 제한하고 국민경제를 위협한다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직원여러분!
지금 당장 파업을 철회하고, 철도현장으로 복귀하십시오!
2. 투쟁의 명분도 외쳐야 할 구호도 없습니다.
수서발 KTX 법인은 설계단계부터 이미 민영화에 대한 근거를 원천봉쇄하였고, 대통령께서도 `민영화하지 않겠다´고 국민께 천명하셨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도 `민간자본이 들어오면 철도면허를 취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사장께서도 `민영화 움직임이 있다면 먼저 뛰어나가 막겠다´고 소신을 밝히셨습니다.
저 또한, 수서발 KTX 법인을 민영화 한다면 앞장서서 막을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명분 없는 구호를 그만 외치고, 정든 일터로 즉시 복귀하십시오!
3. 이제 일터로 돌아오는 것만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철도 114년을 달려오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최근 세계철도연맹에서는 우리 철도의 안전성과 정시율이 세계 1위임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얼마나 기뻐하고 환호하였습니까?
여러분은 세계최고의 철도서비스를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이번 파업으로 우리철도는 국민의 신뢰와 사랑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에 와 있습니다.
지금 즉시 소중한 일터로 돌아오는 것만이 국민께 용서를 구하는 길이며 신뢰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존경하는 고객여러분!
다시 한 번 철도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하루빨리 파업을 철회시켜 고객여러분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24.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본부장 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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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업무경감을 위해 뛰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이 학교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교직원 업무경감 의견제안방을 무기명게시판으로 홈페이지에 신설하는 등 다양한 의견반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교직원의 업무를 보다 간편하고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재한 `세종 교원 업무 표준 매뉴얼´을 1개월에 1회씩 업데이트하여 교직원들에게 최신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 매뉴얼은 보급 3개월 만에 다운로드 횟수가 초ㆍ중등 각각 5,347회, 6,575회(2013.12.23.기준)를 돌파했다.
아울러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교직원 업무경감 정책수립에 반영하는 동시에, 매월 각 부서별 학교발송 공문서량을 분석해 공문서유통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교사 임용대기자를 활용해 교원의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교무행정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교원의 행정업무를 획기적으로 경감할 계획을 수립했고, 학교현장의 교직원으로 업무경감 T/F팀을 조직하여 2014년 교직원 업무경감 추진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
전우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직원 업무경감은 우리 교육청의 최우선 과제이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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