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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등 협력 협약
충청북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기업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60세 이상 노인을 많이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를 1월 중 시행하기에 앞서 민간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 관련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도내 4개 상공회의소 회장, 청주산업단지 및 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장 등 9개 관련기관,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우수기업 선정, 인증기업 인센티브를 개발 및 제공하고, 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는 시군 노인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구인‧구직 접수, 우수 노인인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경제관련 단체와 산업단지에서는 기업 내 노인적합 일자리 발굴, 노인인력 채용을 유도하게 된다.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기업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채용할 경우 월 45만, 최대 6개월을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며,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는 기업의 노인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60세 이상 미취업 노인인구 중 4만1천여 명이 일자리를 희망하고 있으나 노인일자리 부족으로 취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유관단체에서는 도내 종사자 20인 이상 기업 2,001개 기업에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여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마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한편, 충북도는 앞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인증기업에 대하여는 매년 20개 기업을 선정하여 ①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패 수여(도지사 기업방문 현판식) ②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금리 우대(0.5%) ③ 충청북도 중소기업대상 선정 시 가점 부여(3~10점) ④해외마케팅, 우수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선정 시 우대 ⑤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3년간)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금년도 공공일자리로 13,793자리를 창출하였으며, 민간기업에서 근로자 5% 이상을 노인일자리로 충원할 경우 7,300자리를 더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민간기업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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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기관장 회의 개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행정기관, 대학, 언론사, 군, 국영기업, 금융, 유관기관 등 지역의 주요 기관장들이 2014년도 부산시 시정 운영방향 소개와 설명절 맞이 각종 연휴대책 및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하고 기관별 현안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1월 1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소재 기관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1/4분기 부산기관장 회의(이하 부산기관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기관장 회의는 부산소재 각급 기관의 장이 참여해 기관별 당면현안 등을 설명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허남식 부산시장을 회장으로 10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14년 들어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부산시의 2014년 시정운영 키워드인 `경제․복지․서민․문화․삶의 질´에 대해 설명하고 설명절을 맞이해 각종 상황실 운영, 물가대책,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 교통대책 등 명절종합대책을 전반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각 기관별로 신년에 추진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소개와 당부사항을 전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 부산시로 이전한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4개 공공기관에 대한 신규회원 가입도 의결해 향후 지역 공공기관의 부산화에 대한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허남식 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부산시의 2014년 시정방향 소개와 설명절 대책 등 당면 현안을 소개하고, 부산광역시 교육청 등 13개 기관․단체에서도 각자 주요현안을 알리고 참여기관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기관별 주요 현안은 △부산시교육청의 `2014년도 부산교육 12대 역점 추진과제´ 안내 △부산지방경찰청의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활동 전개´ △부산상공회의소의 `최근 부산지역 경제동향과 주요사업 소개´ △부산지방병무청의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방법 개선´ △부산지방조달청의 `나라장터 전자입찰시스템 민간개방 안내´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4년 시정운영 키워드인 `경제․복지․서민․문화´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행정 수행을 위해 각급 기관장들과 주요한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협조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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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용 서구청장, 출판기념회 개최
박환용 대전시 서구청장이 자서전 `현장과 소통하는 3S의 보람들´을 출간하고, 오는 18일 오후 5시 배재대 스포렉스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박 청장은 이번에 출간한 자서전을 통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인간 박환용´, `공무원 박환용´을 솔직하고 담대하게 고백한다.
특히 “젊어서 시작한 공직생활 중 귀가 따갑도록 들은 말이 밀실행정, 선심행정, 탁상행정, 전시행정이었다.”면서 “그중에서도 밀실에서 밀담을 나누고, 사무실에서 `법과 규칙´을 논하면서, 현장감 없이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싫었다.”면서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논거를 제시한다.
주민으로부터 불만이나 불평등을 듣거나 손가락질을 받는 데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그런 `민심의 문제´는 탁상 위에서 절대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에 기인한다.
이 책에는 또 박 청장이 연간 1,000회가 넘도록 발품을 팔아 현장을 누비게 된 사연과 잘못된 것을 보기 위해, 삐뚤어진 것을 보기 위해, 아픈 것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게 된 이야기도 오롯이 녹아있다.
박 청장이 이번 자서전을 통해 `3S(Speed, Smart, Smile)´를 강조한 것도 현장감 없이 결정한 행정은 결코 주민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진리를 공무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박 청장은 이 책을 통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주민들이 `현장행정의 달인´이라는 훈장을 달아준 이유에 대해서도 소상히 밝힌다.
자서전은 `공직이 천직이다´, `행정에 3S를 도입하자´, `다 같이 가꾸고 누리는 행복´, `삶의 질 1위 도시를 꿈꾸며´ 등 4장(Part)으로 구성됐으며, 민선5기 박 청장의 구정 철학과 발자취가 그대로 녹아있다.
박 청장은 또 자서전을 통해 구청장이기 이전에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살아온 인생역정을 진솔하게 소개하는 한편, 앞으로 주민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공복으로서의 마음가짐도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자서전을 통해 밝힌 짧은 기록들은 지나온 삶에 대한 개인의 궤적이라기보다는 주민들과 함께한 궤적에 대한 기록들”이라며 “백성이 가장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는 `민귀군경(民貴君輕)´의 뜻을 거울삼아 거창한 구호보다는 존중하는 행정, 소통하는 행정, 주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민본행정을 펼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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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구협의회, `어르신 위안잔치´개최
대전광역시 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회장 김보영)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겨울철 어르신 흥을 돋우기 위해 지난 10일 탄방동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장곡스님)에서 어르신 30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위안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위안잔치는 나래예술단의 난타공연을 비롯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회원과 노인복지관에서 정성껏 마련한 떡국과 과일 등 다과회로 진행됐다.
또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노인 공경의 마음을 되새기는 한편,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 김보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민주평화통일 대국민 홍보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행사를 주관한 서구협의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구정 수행에 있어 온 마음을 다하는 고심혈성(苦心血誠)의 지극한 정성으로 구민을 섬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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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전 한밭대학교 총장 16일 “교육이 답이다” 출판기념회
대전시 교육감 출마를 준비 중인 설동호 전 한밭대학교 총장이 오는 16일 오후 6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저서 "교육이 답이다"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설동호 전 총장의 책은 지난 40여 년간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교사, 교수, 총장을 하면서 그동안 교육에 대한 꿈과 열정, 그리고 평소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모아 놓은 글 모음집이다.
그는 책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창조에너지원은 교육이며 잘 사는 미래를 준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교육에 집중해야 한다. 교육을 잘 해서 미래의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부(富)를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 사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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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통사 인증랩 유치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은 미국(뉴욕) Alcatel-Lucent IOT Lab.에서 Alcatel-Lucent와 1월 6일(현지시간) 해외 이동통신사업자 인증랩 사업의 공동 아이템 발굴 및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해외 사업자 인증랩이 구축될 경우 인증 시험기간을 약 3개월 가량 단축시킬 수 있으며, 저렴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기술 신뢰성 확보 및 연간 약 200억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Alcatel-Lucent(이하 ALU)는 세계 2위의 무선네트워크 장비 개발기업으로 현재 글로벌 TOP 10개 통신 사업자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동사 Bell Lab 및 IOT Lab. 방문을 통해 국내 ALU 사업자 인증랩 유치와 관련하여 공동기획을 협의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민간 연구기관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벤치마킹 하였다.
특히, Bell Lab은 30,700개의 활성 특허 보유 등 기술 혁신의 산실이며, 트랜지스터, 셀룰러, 유닉스 시스템 등 수많은 신기술 개발로 통신 네트워크 산업에 공헌하고 있는 자타공인 세계적 연구소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바일융합 산업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기획, 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특히 IOT 테스트의 특정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병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미국 ALU사와 MOU를 체결함에 따라 해외 사업자 인증랩 추진이 가시화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더욱 강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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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은 보건소가 책임진다.
예산군보건소(소장 최승묵)는 오는 13일부터 3월말까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 및 고고건강백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은 26개 경로당에서 10주간 주2회씩 어르신들의 중풍예방 및 골관절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기공체조 ▲발마사지 ▲중풍예방을 위한 운동 ▲관절관리를 위한 운동 및 자세 관리 등으로 공중보건한의사 및 영양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고고건강백세교실은 25개 경로당에서 8주간 주2회씩 노인체조 전문강사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운동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강생활실천 팀에서는 금연, 영양, 비만 등 건강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수치를 측정하여 대상자에 맞는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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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립합창단 단원 모집
예산군에서는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음악에 재능과 관심이 많은 군립합창단 신입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014년 1월 8일부터 23일까지이며 응시자격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만 65세미만으로 성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자다.
모집인원은 소프라노 5명, 알토 3명, 테너 5명, 베이스 4명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1월 23일(목) 오후 7시부터 예산제일감리교회에서 진행되며 실기평가 및 면접으로 단원을 선정한다.
근무일은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매주 2회(화, 목) 정기연습을 실시하며 조례에서 정한 범위 내 월정액을 지급받는다.
기타 상세내용은 군홈페이지(www.yesan.go.kr)를 참조하거나 예산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041-339-73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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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글로벌 자유학기제 교환 프로그램 MOU 체결
충남도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1월 9일 영국 런던 써덕교육구청(Southwark Council)과 글로벌 자유학기제 교환 프로그램 실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도교육청은 런던 써덕교육구청(Southwark Council)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에서 최초로 학생 및 교원들이 세계 최고의 교육인프라를 갖춘 런던 지역의 학교들과 다양한 교육학예 교류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충남교육청과 런던 써덕교육구청은 이번 글로벌 자유학기제 협약을 통해 맞춤식 해외 교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공교육 강화를 위해 도내 도서벽지, 농산어촌지역 소재 자유학기제 운영교를 글로벌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학교들은 런던 써덕교육구청 산하 100여개의 학교들과 학교간 해외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런던의 세계 최우수 교육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진로체험 활동과 동아리 활동은 물론 토론 학습, 프로젝트 수업, 현장 체험학습 등을 해외 교환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국제이해교육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운영은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수준 및 적성 등을 고려하여 학기중과 방학중에 걸쳐 연중 실시되는데, 양국의 학생들은 학기중에는 미리 정해진 주제에 따라 상호 이메일 또는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미래의 꿈과 희망에 대한 자신의 계획과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방학중에는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맞춰 해외 현지체험 활동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따라서 충남도내 학교들은 이번 해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도교육청 김성련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시되는 글로벌 자유학기제 교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학기 중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여 양국간 학교 수업 이수 인정 등 그동안 이루어진 형식적인 교환 프로그램과는 달리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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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고품질 토마토 재배 매뉴얼´ 발간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부여토마토시험장은 농촌진흥청, 한국토마토대표조직과 공동으로 `고품질 토마토 재배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 매뉴얼은 FTA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토마토 재배농가가 품질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이 매뉴얼에는 토마토 생육과정별 재배 관리, 병해충의 예방과 방제방법, 생리장해 경감방법, 재배지 위생관리 등이 사진과 함께 수록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매뉴얼 책자를 한국토마토대표조직 회원 농협을 통해 토마토 주산단지 재배 농업인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부여토마토시험장 이환구 박사는 “향후 토마토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해결 사례를 집대성해 책자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는 재배농가에 재배기술을 제공 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토마토 재배과정을 알려주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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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기원, 개화 정도에 따른 한계온도 연구결과 발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0일 딸기 개화 정도에 따른 기형과 발생 한계온도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재배농가에 겨울철 보온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개화기 딸기 꽃잎이 벌어진 정도에 따라 온도, 노출시간 등 조건을 바꿔가며 이에 따른 기형과 발생 정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딸기는 저온성 작물이나 개화기에 0도 이하의 저온에 노출될 경우 화분의 불임과 암술의 상해로 인한 기형과 및 잿빛곰팡이병이 발생해 겨울철 보온 관리가 매우 중요한 작물이다.
연구 결과 딸기 꽃잎이 10% 정도 벌어졌을 때 -2도에 1시간 이상 노출되면 수술, 암술 및 미숙과 모두 100% 저온피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개된 꽃은 0도에서 6시간이상 노출되면 수술 30%, 암술 10% 이상 상해를 받았으며, 12시간 이상 노출시에는 수술 50%, 암술과 어린 과실은 30% 이상 저온 피해를 받았다.
또한 2도에서도 만개된 꽃은 24시간, 꽃잎이 10% 정도 벌어진 꽃은 6시간 이상 노출될 경우 암술에 생리적인 저온피해를 받아 10% 이상의 기형과가 발생 하였다.
도 농업기술원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딸기 개화기를 맞아 2도 이하의 저온에서 6시간 이상 연속적으로 노출되지 않도록 보온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특히 대부분의 딸기재배 농가가 수막을 이용한 보온관리를 하고 있어 외부온도가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하우스 내부온도가 영하로 내려가 저온피해를 받게 된다.
따라서 딸기재배 농가에서는 혹한에 대비해 양초, 알코올 등 보조 가온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고, 축열물주머니, 보온커튼 등을 추가로 설치해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만약 저온 피해를 받았을 경우, 피해 과실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잿빛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약제살포 및 생육촉진을 위한 비료 시비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김현숙 육종팀장은 “겨울철 시설하우스 내 온도가 떨어지면 딸기 생육부진과 생산량 감소가 우려된다”며 “기상변화에 주시하면서 시설물 관리 및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폭설시 하우스 주변, 특히 측창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제거해 2차적으로 오는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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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세종임직원, 680만원 기탁
중흥건설 세종임직원이 8일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를 방문,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68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상균 세종시 아파트건설현장 소장 등 3명이 참석, 유 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중흥건설 세종시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상균 행복도시 1-3생활권 M3BL 현장소장은“국가가 주도하는 세종시 건설에 참여한다는 큰 보람으로 많은 근로자가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동안 세종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성금전달의 배경을 밝혔다.
중흥건설은 지난해 세종시에 4,700여 가구를 공급했으며 전국 주택공급실적 3위에 달하는 호남의 중견기업이다.
분양사무실 개관 당시에도 저소득층에 쌀을 기탁하는 등 세종시 건설참여 기업으로는 가장 활발한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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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 신년교례회 개최, 힘찬 도약 출발
대전시는 9일 오전 11시 유성 컨벤션 웨딩 그랜드홀에서 2014년도 자원봉사 신년교례회를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올해 자원봉사 신년교례회는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지난해 30만 자원봉사 시대를 활짝 연 기반을 토대로 새로운 힘찬 도약과 화합을 도모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실천으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회적자본의 선도적 실천주체로서 앞장서 나가기로 결의하고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2014년 비전선포 및 다짐선언, 자원봉사 관계자 상호간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이어졌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루어졌다.
노병찬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해 자원봉사 30만 시대를 여는 데에 대한 노고와 사회적자본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새해에도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자원봉사 최고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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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랑 학부모회 2014년도 임원선출
학교사랑학부모회는 8일 최행용상임위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세종시와 충남도를 별도운영하며 부대표를5인으로 충원하는 회칙개정과 2014년도 임원선출을 단행했다.
상임대표 채재학
이날 총회에서 상임대표에 채재학(베스트로대표),부대표에는 강석범,김연풍,임헌승,김용준,안주성씨 감사에는 정은모,이숙영씨를 선출했다.
사무총장 김남희
또한 사무총장에 샤크론단장을 역임한 김남희씨와 사무국장에는 학부모 이신원씨 정책국장에 한대수씨를 임명했다.
학교사랑학부모회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현실교육에 대한 교육관련 정책이나 세미나등을 개최하며 올바른 비판이나 제안에도 학부모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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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출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중구 대림빌딩에 둥지를 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일 오후 3시 대림빌딩(대전 중구 대흥동 소재)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이일규 공단 이사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시는 공단출범으로 지역의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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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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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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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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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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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