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이달 29일까지 우량딸기묘 분양 신청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시책으로 추진하는 `우량딸기묘 생산․공급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29일까지 설향품종 우량모주 분양 신청을 받는다.
딸기는 농가에서 매년 `런너´라는 영양번식기관을 이용해 증식시켜 정식하기 때문에 바이러스나 유전적 요인 등에 의해 점진적인 퇴화가 일어나 수확량이 감소할 수 있어 이를 막기 위해 3~4년에 한 번 모주를 갱신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묘는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후 농업기술센터 직영육묘장에서 증식되어 일반 묘에 비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소지가 적고 유전적, 생리적 상태가 우수하다
논산시 관내 딸기농가 한 농가 당 500주 이하만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041-746-8384)에서 이달 29일까지 접수받아 2월 17일에서 3월 7일까지 분양할 예정이다.
소득기술과 이재식 과장은 “현재 딸기묘 생산시설 현대화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생산 주수가 200,000주 내외로 품질이 더 우수한 모주를 더 많이 보급할 수 있다”며 “딸기농가들이 자묘생산은 물론 전반적인 딸기산업발전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
2014. 태안꽃축제 이렇게 개최된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는 지난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 및 실무위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태안꽃축제 2013년도 결과보고 및 2014년도 사업계획보고회´를 열었다.
지난해 태안꽃축제는 남면 신온리 일대 약 26만㎡의 대지에서 계절별 다양한 꽃을 주제로 튤립 꽃축제(2013.4.22.~5.12.), 백합 꽃축제(6.22.~7.7.), 빛 축제(7.20.~8.18.), 다알리아 꽃축제(9.14.~10.20.)로 펼쳐 인기를 끌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튤립꽃축제에는 21만여명, 백합꽃축제 7만여명, 빛축제 4만여명, 다알리아꽃축제에 5만여명 등 총 37만여명이 다녀갔다.
특히 축제를 통해 청정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고용창출과 함께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꽃 소비문화의 저변을 확산시켜 지역 화훼산업 발전 및 확대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올해는 튤립과 백합꽃 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튤립(백합)꽃축제(4.25~5.25. 예정)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여름 휴가철 피서객을 겨냥한 태안빛축제(6.13.~9.14. 예정)는 수목과 꽃에 어우러진 황홀한 조명의 향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축제장을 공원형태로 조성해 볼거리를 확대하고 이미지를 개선해 천일홍과 리아트리스 등 가을꽃이 아름다운 가울꽃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태안의 관광명소 천리포수목원과 팜카밀레, 안면도 휴양림, 쥬라기 공원 등과 협력해 할인혜택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축제관계자는 “태안꽃축제는 지역의 화훼산업 발전과 관광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좀 더 색다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중앙성결교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
당진중앙성결교회(목사 이태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도 800여 명이 모은 5백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태곤 목사와 권영수 장로, 이상배 장로가 참석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희망 2014 나눔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태곤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기독교 정신”이라며 “많은 돈은 아니지만 소중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취약계층에 의치보철 무료시술
당진시 보건소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
신청대상은 만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1~3급의 장애인(연령 제한 없음)이며,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순성․송산․석문 보건지소에서 접수받는다.
보건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강보건센터에서 1차 구강검진 후 시술 대상자를 선정해 관내 치과 병․의원과 연계해 시술한다는 계획이다.
단, ▲ 국가지원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자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에서 급여 적용을 받은 자는 이번 의치보철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의치 시술비용을 지원받은 사람 역시 향후 7년 동안 의료 급여 및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치보철 시술을 받게 되면 향후 5년 동안 무상으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의치보철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의치보철사업은 2002년부터 시작해 작년까지 572명이 혜택을 받았다.
-
코레일 스포츠단(축구․유도․사이클) 대전으로…연고 협약
대전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 스포츠단 (축구 ․ 유도 ․ 사이클) 연고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해 코레일 측과 연고 협약 실무 접촉을 꾸준히 해 오던 중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부임 인사 차 염홍철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과의 연고 협약 의사를 밝히면서 빠르게 결실을 맺게 됐다.
코레일 축구단은 전국체전 우승, 내셔널리그 우승 등 전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1943년 조선철도국축구단으로 창단한 이후 70년 넘게 유지해 온 우리나라 현존 가장 오래된 축구단이며, 유도와 사이클단은 2013년 전국체전에 대전대표로 출전하여 대전시가 2009년 체전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인 12위를 거두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지역의 체육계 한 인사는 “코레일 스포츠단이 대전과 연고를 맺음으로써 앞으로 지역의 우수선수들이 실업팀에 입단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하면서 “코레일 스포츠단이 금년 전국체전에서 10위 목표달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코레일 스포츠단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경기 및 훈련시설 제공 등에 적극 협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레일 스포츠단도 “시와 함께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한 공동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 성료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병익)은 1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 2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초등 24명, 중등 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성료했다.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교는 홍성특수교육지원센터 및 홍성초, 대정초, 홍북초, 홍성중, 광천제일고 등 5개교에서 실시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방학기간에도 학생의 능력개발과 진로직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계절학교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수학, 공작 등 교과교실 외에 베이킹, DIY가구, 홈패션, 생활공예, 네일아트 등 다양한 진로방향을 제시하는 수업과 영화감상, 실내골프, 볼링 등 문화체육활동도 함께 실시되었다.
임병익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알차게 활용하여 진로를 설정하는 기회를 갖고, 자신감, 자립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대전시교육감 신년 기자회견
신년 새해를 맞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들께 새해인사와 함께 2014년도 대전교육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드리게 됨을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로마의 대 정치가 키케로의 스승 몰론이 말하기를 “청중이 열광하거든 바로 자리에 앉아라. 눈물처럼 빨리 마르는 것도 없다. 감동은 순간이다” 했습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입니다.
저는 오는 6월 30일 민선 3기의 대전시교육감 임기를 마치면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그 동안 저의 교육감직 관련 거취와 출마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것을 자제해왔던 것은 행여 조금이라도 우리 대전교육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들과 교육가족들께 저의 거취에 대하여 정중히 고할 때가 아닌 가 사료되었고, 또 저의 뒤를 이어 대전교육 경영에 헌신하고자 하시는 분들께 마음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예측 가능한 미래설계를 하시는데 조그만 배려를 드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동안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교육가족들의 넘치는 사랑과 신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8년 가까이 대전교육을 경영하는 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과분한 사랑과 지원 덕분으로 초일류 명품 대전교육의 초석을 굳건히 다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과 도약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탄탄한 교육 인프라와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 대전 학생들의 실력은 전국 최고 수준을 달리고, 교육청 경영 평가는 연속 수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장학행정, 인사행정, 예산행정, 청렴 및 부패방지 시책은 각종 평가대회를 휩쓸며 모든 정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고, 급식사고 제로를 자랑하는 학교급식행정은 전국적인 수범사례입니다.
교육환경과 시설 및 설비 면에서도 급식실과 화장실을 대부분 현대화 시켰으며, 도서실, 보건실, 과학실, 영어전용교실, 냉난방시설을 100% 선진화시켰을 뿐 아니라 다목적 체육관도 타시도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부분의 학교가 확보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과학영재학교 유치, 국제중․고등학교 유치, 대전 동신과학고등학교 전환 설립, 대전산업정보학교 설립, 공립 특수학교인 가원학교 개교,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 산성도서관을 개관함으로써 기존의 외국어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와 더불어 대전시교육청의 수월성 교육과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하드웨어적 교육인프라를 완성시켰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모든 일들과 순간들이 너무 가슴 벅차고 행복 했으며 모든 교직원들과 교육가족들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모든 공과 감사함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돌려드립니다.
2014년 올해 대전교육은 기본방향을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도덕적이고 창의적인 세계인 육성´으로 설정하고, 여섯 가지 중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하여 체험과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2) 창의적인 글로벌 융합인재를 육성하며,
(3) 꿈과 끼를 살리는 진로교육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4)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고 교육본질에 충실한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추구하면서,
(5) 배려와 나눔의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6) 청렴하고 투명한 현장중심 지원행정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도 저에게 남은 시간은 5개월 남짓합니다.
이 값진 시간 동안에 잘 마무리 지어야 할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1) 박근혜정부의 역점사업인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2016년도 전면 시행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2) 과학영재학교와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의 3월 개교에 차질 없도록 지원하며,
(3) 초등 전 학년 전면 무상급식 실시와 초등 전 학교 CCTV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 가동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4) 국제중․고등학교 신설 준비 작업을 완료하고,
(5) 충남교육청 부지와 건물 매입을 매듭져 이와 연계된 동부 교육지원청 이전, 대전교육연수원 분원 설치, 학교폭력 가해자 치유기관인 `새솔 센터´이전 등의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아름다운 만남에는 늘 향기로운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그 향기로운 여운 때문에 멀리 있어도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항상 함께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대전교육경영을 마치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교육가족들과 함께 `언제나 처음처럼´ 바르고 깨끗하고 열심히 그리고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직무에 충실하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전시교육청, 반부패 경쟁력평가 7년 연속 1등급-최상위기관 선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총2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시․도교육청 중 1위,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6일(목) 밝혔다.
반부패 경쟁력 평가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부패를 예방하려는 의지나 노력,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가 실시하며, `12년 11월부터 ´13년 10월까지 각 공공기관이 추진한 반부패․청렴 활동과 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225개 기관이 대상이었다.
평가부문은 크게 ▲반부패 인프라 구축, ▲정책투명성․신뢰성 제고,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공직사회 청렴의식․문화 개선, ▲부패방지 및 신고 활성화, ▲청렴도 개선, ▲부패공직자 발생 등 7개 부문이었으며, 부문별 가중치를 적용하여 기관 유형별로 최종 등급을 확정하여 평가하였다. 종합평가 결과,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225개 기관 중 문화체육관광부, 병무청, 법제처 등과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이 밖에 대전시교육청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으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어 반부패 경쟁력에 있어 독보적인 핵심역량을 갖추고 타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발전 가능한 반부패경쟁력을 향상시켜 바르고 깨끗한 대전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청권 시․도지사`불합리한 국회의원 선거구 개선´한목소리
대전․세종․충북․충남 충청권 광역단체장으로 구성된`충청권행정협의회´는 16일 오전 10시 30분 국회를 방문하여 강창희 국회의장, 이병석 부의장, 박병석 부의장, 주호영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불합리한 충청권 국회의원 선거구 개선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김인홍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이를 대표하여 대신 전달했다.
충청권 시․도지사 모두 서명한 `불합리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을 위해 제도개선에 나서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라는 제하의 건의서에는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은 헌법에 보장된 평등선거의 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적 요소임에도 충청권의 경우 인구증가로 선거구의 평균인구가 높아 표의 등가성과 지역대표성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적시했다.
또“현행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에서 선거구의 평균 인구는 고려치 않고 단순히 선거구간 인구편차(3:1)만을 적용하다 보니 지역 간 선거구 평균인구 편차가 현격하게 나타나 투표가치의 평등성과 지역대표성을 크게 훼손함은 물론, 지역갈등을 야기하고 있다”며
“표의 등가성과 지역대표성이 확보되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정하여 합리적으로 선거구를 전면 재조정하여 투표가치의 평등성과 지역대표성 훼손으로 지역통합성을 해치지 않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제도권에 요구했다.
한편, 건의서는 지난 10월 충청권 시․도지사 모임인 충청권행정협의회에서“충청권 국회의원 선거구 불합리성 개선을 위해 공동건의를 하자”고 합의함에 따라 4개 시․도 자치행정과장과 발전연구원 등 15명으로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여 4차례에 걸친 협의과정을 통해 공동 건의서를 마련했다.
건의서는 먼저, 15일까지 지역 국회의원, 4개 정당, 청와대, 국무총리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안전행정부 등 주요기관에 건의서를 전달한데 이어 이번에 국회의장에게 전달했다.
충청권행정협의회는 이번 건의를 통해 충청권 국회의원 선거구 불평등 개선의 당위성을 부각시키고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을 위해 민․관․정이 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박용갑 중구청장 첫 출판기념회 열어
박용갑 중구청장이 오는 24일(금) 오후 6시 30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대강당에서 `긍정과 희망을 가슴에 담고´ 라는 수필집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수필집에서 박용갑 구청장은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고난을 극복하고 감사하며 살아온 인생관과 정치관, 그리고 구정활동과 가족의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담았으며, 총 7부로 이루어져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어느 누구보다도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내며 이를 극복한 사람 중에 대표적 인물인 만큼, 풍요 속에 빈곤을 겪고 있는 요즘 젊은 세대와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다.
박 청장은 자서전을 통해 가족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어린나이에 아이스께끼 장사와 스텐공장, 자동차정비공장에서 일했고 계속되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세계챔피언을 꿈꾸며 복싱선수를 하면서 실패와 좌절하면서도 긍정과 희망을 가슴에 담고 역경을 극복해온 인생사를 담았다.
또한 대전광역시 시의원 재직시, 택시운전에서 얻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콜택시조례´를 제정하여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게 된 동기와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단했던 공부에 대한 열의도 커서 늦깎이로 검정고시로 중·고교를 마친 뒤 야간대학에서 석사학위까지 취득하는 열의도 보였다.
박청장은 “남들이 가는 대로 평범하게 따라간 길이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에 얻어맞고 좌절에 쓰러진 적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더 강해졌다.” 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긍정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썼다”고 소감을 밝혔다.
-
나소열 군수 『내가 변한 만큼 세상이 변한다』 출판기념회
민선 3~5기 서천군수로서 재임하고 있는 나소열 군수가 12년에는 이르는 군정에 대한 소회와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회고한 정지비평서 『내가 변한 만큼 세상이 변한다』의 출판기념회를 연다.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에서 열리게 되는 출판기념회는 지난 2002년 민선 3기 서천군수로 당선돼 민선 5기까지 12년간의 서천군정을 수행한 나 군수가 펼친 다양한 군정에 대한 소개와 평가, 소회를 주축으로 정치인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진솔하게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3선 제한 규정으로 민선 5기를 마지막으로 군정 수행을 마무리하게 됨을 고려해, 그동안 지지해준 군민들과 함께 나 군수의 군정에 대한 소회를 나누는 것으로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 군수는 책 서문에서 “12년 가까이 서천군수로 봉직하면서 정성을 다해 일했다.”며 “실타래처럼 뒤엉킨 난제들을 돌파하기 위해 목숨을 건 투쟁도 마다하지 않았고 행복과 희망을 위해 우리 군청의 많은 공무원들과 함께 연구하고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나 군수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개혁의 물꼬는 트지 않았나 자평하고 큰 보람을 느낀다.
이것은 나를 지지해 준 군민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제 군수직으로는 법적으로 더 이상 봉사할 수 있는 기회는 없다.
그러나 내 고향 서천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내가 이 땅에 묻히는 그날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며 군민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양승조 국회의원(천안, 민주당 최고위원), 박수현 국회의원(공주,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박완주 국회의원(천안), 복기왕 아산시장, 황명선 논산시장, 정대철 민주당 상임고문(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전 경남지사 등이 영상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
강남구, 간판개선 우수사례 한눈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해 선릉로와 강남시티투어구간에 실시했던 간판개선사업 우수사례를 모아 구청 1층 로비에서 20일부터 5일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구에서 주력하고 있는 간판개선사업의 추진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해 바람직한 광고문화를 전파하고 관심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간판개선 사업은 무질서하게 설치된 낡고 오래된 간판이나 불법 간판을 제거하고, 거리의 특색과 업소 이미지에 어울리는 개성있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해 도시 미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모양새는 물론, 기존 형광등 간판을 탄소량 배출과 전력소모가 적은 LED조명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약도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13년 간판개선 우수사례 50여점 전시를 통해 주민들은 강남구 간판개선사업의 흐름과 방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13년 간판개선사업에 참여한 간판제작·설치업체가 그래픽디자인, 설치, 시공에 대한 재능을 기부해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강남구는 민선5기 출범 이후 간선도로변 중심으로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지금까지 강남대로 등 8개 도로변에 2,500여개 점포가 개선을 완료했다.
현재는 내외국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강남시티투어구간(압구정로) 142개 점포 간판이 개선 중에 있으며 1월 말이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을 작고 아름답게 정비하는 사업은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이다.”라며, “이번 전시회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불법광고물의 발생을 근절하고 자율적 간판개선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의회 교육의원 김동건 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동건 교육의원(교육 3선거구)이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대전 서구민을 대상으로 한 의정활동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김동건 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는 공직선거법 제111조(의정활동보고회)를 준용한 대전시의원 중 첫 번째 행사이다.
김 의원은 “이번 의정활동보고회를 통해 교육의원으로서의 지난 의정활동을 평가받고 당면 교육문제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또한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나은 교육을 위한 지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
지난 2010년 교육 3선거구(서구)에서 교육의원으로 당선된 김 의원은 한밭중, 충남고 교사, 충남대 교수를 거쳤으며, 대전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 회장과 대전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동건 의원의 의정활동보고회는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대전시교육감 출마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경북도, 대통령 신년구상에 맞춘 후속조치 잰걸음
갑오년 경북도의 출발이 남다르다.
지난 6일 대통령 신년구상 및 기자회견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과 중앙부처와 연계한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1월13일(월) 도청 제1회의실에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후속조치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대통령 신년구상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함께 도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와 국정과제와의 연계로 중앙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이 보고되었다.
앞으로 경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할 주요과제는 총 25개 과제로 ▲공공기관 정상화 ▲규제 총량제 ▲창조경제 혁신센터 설치 ▲탈북민 정착지원 ▲문화융성 활성화 ▲농식품 수출 기업육성 ▲친환경 에너지타운 유치 ▲5대(입시․취업․주거․보육․노후) 불안해소 대책 ▲농공단지 지원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철도의 유라시아 철도연결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년구상에서 발표된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핵심축으로 부각됨에 따라 비정상의 정상화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지방적 실천의지를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경북도는 실국장 및 과장급의 인사에 따른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년 초부터 주말도 반납하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시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TV를 시청, 관련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하느라 밤늦게까지 도청에 불이 꺼지지 않고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박근혜 정부의 출범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국책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상반기에 조기에 구체화, 가시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전 직원이 국정과제의 지방적 실천에 매진하고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한 지역발전 정책 발굴에 매진한 결과 국비 10조원 시대를 여는 획기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에는 달력의 마지막 한 장까지 빼곡히 채운 일정으로 도민만을 바라보며 바쁘게 달렸고, 국비 10조원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볼 수 있었다”며 “이는 도민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이에 보답하는 공무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관용 지사는 “지난해의 성공적인 기운을 그대로 이어서 올해는 시작부터 도정 현안을 꼼꼼히 챙겨 더 큰 성과로 도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한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코레일, 공공디자인 공로상 수상
코레일은 한국공공디자인학회로부터 공공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사회 기여 및 발전성과 등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공공디자인 도입을 통해 철도역사(驛舍)·차량·영업설비 등에 창의적 디자인경영을 실천하고, 특히 `중부내륙관광열차(O·V-train), ITX-새마을´ 디자인 등에 대해 훌륭한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주관으로 11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학회의 통합선포식과 함께 개최됐다.
이번 시상은 공공디자인 관련부서에 직접 주어지는 것으로 디자인 관련 인력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코레일을 비롯하여 서울시청, 수원시청, 디자인진흥원, 도로공사 등 공로부문 11개 기관과 고은정, 문은배, 심은주, 엄기준, 정규상, 정희정 학술부문 6인이 상을 받았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창조경제 핵심은 디자인이며 이제 디자인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이 국격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말 `2013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대통령 표창´ 및 `2013 우수 디자인(Good Design)´을 수상한 바 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