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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출판기념회 개최
6·4 지방선거 대전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는 23일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저서 `통일된 한반도를 항해한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몰이를 시작했다.
박 교수는 인사말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다가 이제 조그만 지역에서 백성 속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애환을 함께 하려고 대전으로 돌아왔다"며 "작은 지역부터 스스로 문제를 풀고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소망"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책을 엮으면서 역할에 대해 성찰을 했다"며 "가족과 주민, 나라를 생각하며 책을 통해 제시한 식견과 각오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대전은 제가 살고 자란 고장"이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고 이 나라의 기둥이 되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제·이장우·박성효 국회의원, 이재선 전 의원 등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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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대덕구청장 출판기념회
6·4 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22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컨벤션홀에서 자전적 에세이 `정용기의 새 대전을 위한 새 생각`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용기 대전 대덕구청장이 22일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컨벤션홀에서 열린 자전적 에세이 `정용기의 새 대전을 위한 새 생각`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50쪽 분량의 책에는 정 청장의 성장 과정부터 경찰대 입학·퇴교 과정, 정치에 입문해 재선 구청장을 지내기까지 인생 이야기와 함께 그의 정치적 철학과 소신을 밝힌 언론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정 청장은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지방정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점과 정책 결정과정의 투명성이라는 사회적 자본을 강조하기 위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저서를 통해 ▲6·4 지방선거의 두 가지 새로운 의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이해를 위한 3가지 핵심 사항 ▲새 대전을 위한 새 시장의 4대 자질론 ▲새 대전을 위한 5대 가치론 ▲정치의 본질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했다.
정 구청장은 "책을 준비하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희망적인 대전의 미래상, 새 대전에 대한 구체적 비전과 리더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을 보면 왜 그러한 결정이 내려졌는지 투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시민 누구나 어떤 과정을 통해 정책이 결정됐는지 알 수 있게 하는 투명경영을 통해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계획을 묻는 말에 "설 이후 예비후보 등록 러시가 끝나는 대로 시장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며 "대전을 공동 경영하겠다는 의미에서 100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된 가칭 새대전투명경영포럼을 2월 말쯤 발족하고, 3월 초 퇴임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의 광역단체장 출마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임기 중에 다른 선거직으로 옮기는 것은 유권자와의 약속을 보면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나 당사자가 잘 알고 있고 잘 판단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제·이장우·박성효·김태흠 국회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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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성취기준 중심의 수학교육 방법 워크숍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2일(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연구부장과 수학교육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수학과 교수․학습, 평가 방법 개선을 위한 핵심성취기준 중심 수학교육 워크숍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놀이처럼 재미있고 쉬운 수학, 인성중심 스토리텔링 수학, 협력학습 중심의 과정과 결과를 평가하는 수학으로 학생들의 기초․기본 교육은 물론 수학 학력 향상, 흥미도,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모든 교원이 더 쉽고 재미있는 학생중심 수학교육을 펼쳐 학생들이 수학을 친구처럼 여길 수 있도록 교원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 날 워크숍은 핵심성취기준 중심의 수학교육 방법에 대한 특강과 협력학습․인성교육중심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한 수학교육연구회의 우수사례 발표로 이루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남선초등학교 신○○교사는 “핵심성취기준 중심 수학교육을 구체화하여 어떻게 수학 시간을 늘리거나 줄이고, 다른 교과와 통합하여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클래스팅을 활용한 협력학습 중심 평가방식을 적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박주삼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 학교교육은 미래 핵심역량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핵심성취기준 중심 수업이 바로 그 핵심이다.
교육청에서는 핵심성취기준 중심 수업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진정한 배움이 일어나는 교실이 될 수 있도록 교원 연수,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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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도서관,`청소년 비전교실´운영
용인중앙도서관은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 찾기 프로젝트 `WiCanDo 비전교실`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WiCanDo 비전교실`이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어 고민하는 청소년, 자신감이 없고 생활의 활력을 잃은 청소년들이 `막연한 꿈´이 아니라 `구체적인 비전´을 설정하고 비전달성을 위한 전략과 행동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침과 방법을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김상우 비전코치가 12회째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WiCanDo`의 `Wi`는 `Will(의지)`의 준말로, `We`와 발음이 동일해 비전교실 슬로건으로 사용한 것이다.
수업은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오후 6시부터 용인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차시별로 꿈을 주제로 각종 실습과 체험, 심리검사, 부모님과 함께하는 비전선포식 등을 선보인다.
모집인원은 30명(선착순)이며, 참여신청은 2월 3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yonginlib.go.kr/yongin) 도서관 소식을 참조하면 된다.
(문의 용인중앙도서관 031-324-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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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간위탁 행정서비스 93% 만족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의 2013년 민간위탁 행정서비스에 대해 구민의 93%가 `만족스럽다´고 응답해 그간 민간위탁 분야에 대한 업무개선 노력이 주민들의 인증샷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이같은 결과는 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체감만족도로 2011년 87.2%, 2012년 89%에서 지속적인 향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평가는 강남구 민간위탁 108개 사업 민간위탁사업 : 종합사회복지관, 구립어린이집, 노인복지센터, 구립도서관 등 총 108개 시설을 대상으로 2013.12.4부터 12.13까지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민간위탁 시설 이용자를 비롯한 강남구민 3,147명이 현장이나 온라인으로 설문에 응답한 결과, 요소 만족도(75%)와 체감 만족도(25%)로 평가된 종합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87.5점으로 높게 평가됐다.
요소만족도의 평가항목은 ‣ 이용절차의 편리성, ‣ 친절도 ‣ 전화 및 홈페이지운영 등 상담 편의성, ‣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의 편리성, ‣ 사회기여도 등이고, 체감만족도 평가항목은 ‣ 행정서비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다.
프로그램과 시설 등 개별 평가요소에 대한 요소만족도는 87.5점, 체감만족도는 87.4점으로 양 자 간 점수 차이가 거의 없어 서비스 공급자인 위탁업체와 수요자인 이용 주민 간 눈높이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분야별로는 수혜 혜택을 받는 응답자가 많은 사회복지, 보육, 보건 분야의 주민만족도가 90점 안팎으로 높게 나온 반면, 문화센터의 경우는 강의실 협소나 시설 ․ 장비 노후화, 주차문제 등으로 81.1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 이런 의견들은 재위탁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는 민간위탁업체의 투명한 정책집행과 행정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민원 피드백을 실시하고 있다.
그간 주민만족도 추이를 보면 2008년 70.0점, 2009년 73.2점, 2010년 70.4점, 2011년 85.5점, 2012년 87.6점, 2013년 87.5점으로 2011년을 기점으로 눈에 띄는 향상을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 하나 하나를 소홀히 하지 않고 면밀히 검토해 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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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로타리클럽,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설 명절 선물 전달
온양로타리클럽(회장 박정구)은 지난 20일, 온양1동(동장 김명자)을 방문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라면, 쌀, 떡국 떡 등 식료품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 및 조손가구 등 총 20가구에 전달됐다.
박 회장은 “설을 맞아 전달된 후원물품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김 동장은 “설을 앞두고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 후원해 주신 로타리클럽에 감사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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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DDEC 겨울방학 영어 캠프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겨울방학 2주동안 동부 초등학교 70개교에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DDEC(대전 동부 영어 캠프)를 단위 학교별로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DDEC 겨울방학 단위학교 영어캠프는 여름, 겨울방학 각각 2주 동안 3∼6학년 저소득층 학생 및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40시간에 걸쳐 학교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우선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각 학교에 2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영어 교과 전담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함께 협의하여 영어노래 및 챈트 배우기, 스토리텔링 말하기 대회, Mini Olympic, Singing Contest, Cooking, Market play, English Drama 등 체험 중심 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캠프가 끝난 뒤에는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이수증을 발급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하고, 다음 캠프에 대한 기대감을 갖도록 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송옥 초등교육과장은 “동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고, 흥미와 체험 중심의 영어 캠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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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액션영상센터는 영화 촬영의 메카
대전시는 대전액션영상센터 내 아쿠아스튜디오를 활용하여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액션 활극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수중촬영을 지원했다.
지난 1월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촬영은 해적으로 분장한 배우들의 수중 액션신과 특수영상합성(CG-VFX)을 위한 선착장 장면이 주를 이뤘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명나라에서 받아온 국새를 고래가 집어삼키자 그 고래를 잡으려 하는 해적들의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 `해적´은 단순한 수중 촬영이 아닌 특수영상합성 장면을 위해 촬영됐으며, 향후 대전시에서는 수중장면 제작기술 상용화 등 대전 고유의 액션영상제작기술과 연계하여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아쿠아스튜디오는 이미 작년 12월 초 이선균 주연의 액션범죄 영화 `무덤까지 간다´를 지원해 실제 차량을 수조에 넣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김기환 대전시 문화산업과장은 “대전액션영상센터의 아쿠아스튜디오는 실내의 장점과 5×12×5(h)의 수조를 활용한 대형 특수촬영이 가능하기에 액션영화 분야의 특수 수중촬영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스튜디오를 운영 중인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국내 제작업계의 시장상황 및 수요를 파악하고 사계절 전천후 운영, 수온유지, 안전관리 등 수중 촬영지원 관리 전반에 걸쳐 최적화시키기 위해 추가 시설을 보완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부터 무료로 시범 운영을 진행 중인 아쿠아스튜디오는 오는 6월부터 정식운영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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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식 대전시의원, 설맞이`예지연´위문
대전시의회(의장 곽영교) 황경식 의원(민주당, 중구1)이 21일 지체장애인 주간보호센터인「예지연(대표 : 허명순, 중구 문창동 소재)」을 방문하여 설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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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김동건 대전시의회 의원과 (사)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대전지회는 21일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인성교육 회복을 위한 반성” 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 팽배 및 가족과 지역공동체 해체로 황폐화되고 있는 학생 인성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토론회에 주제 발제를 맡은 천세영 교수(충남대 교수)는 인성교육의 위기를 학교 교육의 본질 상실과 핵가족화로 인한 공동체 의식 약화에서 찾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가족공동체의 복원, 마을공동체의 복원, 학교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박주삼 초등교육과장(대전교육청)은 인성교육 회복을 위하여 학교·가정·지역관계기관 및 단체의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오원균 상임대표(사단법인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대전시)는 HYO(효)를, 우일제 교수부장(사단법인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대전지회)은 칭찬을, 윤혜숙 회장(KACE대전지역사회교육협의회)은 인성키우기운동(3Go운동 : 웃어주Go, 안아주Go, 사랑하Go)을, 최희숙 원장(새싹나라유치원)은 다례활동 및 전통놀이를, 하헌선 회장(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은 엔터테인먼트 예체능 인성교육을, 홍성룡 교사(대전고)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사례를 통한 각종 대안들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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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한근수 대전시의원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
대전시의회 임재인의원(민주당, 유성구1)과 한근수의원(새누리당, 유성구4)이 21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신년하례회에서 윤석연 사단법인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으로부터 장애인복지증진과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각각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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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호 전 충남대 총장 출판기념회 성료
6·4 지방선거 대전시장 출마를 선언한 송용호 전 충남대 총장은 20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다시 새로운 세계로`란 제목의 책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모드에 돌입했다.
송 전 총장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사람들이 서로 존중하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대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배우고 일하고 싶은 곳에 언제나 일자리가 있는 대전이 됐으면 한다"며 "누구나 살고 싶고 행복한 대전이 되길 기대하며 책을 썼다"고 밝혔다.
송 전 총장은 이어 "지인들로부터 왜 진흙탕의 나가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발전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선택한 결론이라고 답변한다"며 "대전시장이라는 자리를 탐내는 게 아니라 모범과 헌신이라는 새로운 정치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새누리당 입당 시기를 묻는 말에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지만, 제가 추구하는 것은 새로운 세상"이라고 강조하고서 "정치적인 상황이 달라졌고, 대전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선택을 하려고 (새누리당)입당 문제를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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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일 충남대교수, 대전시장 출마 선언
육 교수는 이날 오전 동구 원동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을 창조경제의 전진도시와 과학수도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대전이 더 이상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없고 충청권내 위상도 내놓아야 하는 지경이 됐다"고 진단하고 "이런 위기에 빠진 것은 대전의 정치, 행정 지도자들이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흑색선전과 상호비방만 부추기고 임기도 채우기 전에 또 다른 자리로 옮긴다면 대전발전은 불가능하다"며 타 후보군을 경계하고 "대전시장의 리더십과 공무원의 의식·자세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창조경제도시, 과학벨트도시, 재생도시, 지방분권 자치도시 등 4대 비전을 제시하고 대덕특구 및 시청사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 첨단의료 한방웰빙복합단지 조성, 대전역과 서대전 역세권 청년 실버벤처 타운 조성 등 6대 정책을 제시했다.
특히 현 대전시청사를 창조경제타운으로 탈바꿈시켜 대기업 본사와 글로벌 기업의 지사, UN 산하국제기구 등을 유치하고 현 청사는 옛 충남도청사로 이전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육 교수는 "힘찬 시장의 새로운 리더십하에 침체에서 번영, 분열에서 하나로, 과거에서 미래로, 관주도서 시민주도로 변하는 대전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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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우메디칼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성금 기탁
화성시문화재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일 화성시복지재단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전달식에 참여한 동탄3동 유민형 동장, 화성시복지재단 이상호 사무국장, ㈜덕우메디칼 유원준 대표이사, 화성시여성청소년수련관 이행님 관장
이 성금은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관내 기업체 ㈜덕우메디칼(대표 양명숙․유원준)이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하면서 전달한 것으로 3백만원을 전액 화성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행복나눔공동체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금액은 화성복지신문 제23호(2013년 11월 발간)에 게제된 바 있는 소아 뇌농양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성훈이(가명) 가정에 매월 25만원씩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덕우메디칼은 선진국형 의료용구인 I.V CATHETER 제조회사를 창업하였으며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여러 나라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주문이 계속 확대되어가는 우량기업으로, 지난 2013년에도 3명의 새일여성인턴 지원금을 받았으며, 좋은 기업 이미지로 취업 유지율이 높은 편이다.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새일여성인턴사업은 기업에서 여성고용을 직접 체험하게 하여 여성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여성인력의 적극적 활용 계기를 마련하고자 여성가족부에서 1인당 최대 6개월 동안 3백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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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시일반 모인 손길에 활짝 열린 마을길
지난 20일 동탄1동주민센터에 50여명의 시민들이 새벽부터 내린(5cm) 눈을 치우기 위해 제설용 넉가래와 삽, 비를 들고 모여들었다.
이들은 지난 10일 발대식을 가진 동탄1동 마을가꿈 봉사단원들로 이날 새벽에 많은 눈이 내리자 주민들의 안전한 소통을 위한 마을길 제설 작업에 나선 것이다.
학생봉사자 30여명을 포함해 50여명의 주민들은 주민 통행이 잦으면서도 제설취약구간인 석우초등학교와 한화아파트 사이길, 예당마을 일원, 동탄1동주민센터와 삼부아파트 사이길 등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작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깨끗하게 제설 된 보행로를 보며 우리 마을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며 마을가꿈 봉사단원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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