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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 예산군 출신 김기영 의원 당선
충남도의회는 1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충청남도의회 전반기를 이끌고 갈 수장에 예산군 출신 새누리당 김기영의원을 선출했다.
또한, 제1부의장에 태안군 출신 새누리당 유익환 의원이, 제2부의장에는 천안시 출신 새누리당 이진환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김기영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도민의 기대가 크고, 지방의회에 대한 변화요구가 어느 때 보다 큰 중요한 시기에 도의회의 수장이라는 중책을 안겨 주셔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210만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10대 충청남도의회가 합리적인 의회운영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파를 떠나 의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한 새로운 발전적 계기를 마련하겠다”면서 “도의회가 낮은 곳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도민의 대변자로, 그리고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을 발로 뛰며 도민의 다양한 생각을 수렴하고 분쟁과 갈등을 풀어가는 해결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익환 제1부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지방의회의 본질은 「견제와 감시」에 있고 이를 통해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요체”라며 “대화를 통해 타협을 도출하고, 소통을 통해 조정과 화합을 하는 멋진 도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환 제2부의장도 소감을 통해 “충남도의회가 도민의 대의기구로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도민의 소중한 뜻을 도정에 반영하는 참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 당선인사
존경하는 210만 도민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저를 믿고 제10대 충청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더 높은 도약을 바라는 도민의 기대가 크고, 또한 지방의회에 대한 변화요구가 어느 때 보다 큰 중요한 시기에 도의회의 수장이라는 중책을 안겨 주셔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합리적인 의회운영으로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도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의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지방의회의 고유권한이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키우는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기관대립형의 현 지방자치제도 체제에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역량강화가 필수적입니다. `
지방의회 의정활동 역량강화´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합니다만, 제도개선 노력과 함께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파를 떠나 의원간 화합과 단결을 통해 새로운 발전적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소신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를 통해서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제도는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만큼 210만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원님들의 역할은 실로 중요하며, 모든 것은 도민의 뜻을 헤아리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마땅합니다.
제10대 도의원 모두는 낮은 곳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도민의 대변자가 되어야겠으며,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을 발로 뛰며 도민의 다양한 생각을 수렴하고 분쟁과 갈등을 풀어가는 해결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 것이 결국은 우리 도의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길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정치란 다름을 인정하고 타협과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혼자서 세상을 살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앞으로 임기동안 겸손한 자세로 40명 전체의원님들을 하나로 단결시키는 구심점이 되도록 「소통과 화합」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의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 7. 1.
충청남도의회의장 김기영
제10대 전반기 제1부의장 당선인사
존경하는 210만 충남도민 여러분, 김기영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부의장직을 맡겨주신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요한 자리를 맡겨 주신 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김기영 의장님, 이진환 부의장님과 함께 신명을 바쳐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방의회의 본질은 「견제와 감시」에 있고 이를 통해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요체입니다. 이번 제10대 의회는 그런 의미에서 좀 더 확실하게 의회의 역할을 살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의 논리로 귀결되는 것이 아닌 그 기본은 「대화와 소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 타협을 도출하고, 소통을 통해 조정과 화합을 하는 멋진 도의회가 되도록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으로써 도민에게 신뢰를 주며 인정받은 제10대의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동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저는 의원님들이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지지를 보내주신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민에게 사랑받는 충남도의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7. 1.
충청남도의회 제1부의장 유익환
제10대 전반기 제2부의장 당선
존경하는 210만 도민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제10대 충청남도의회의 부의장직을 맡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뽑아주신 선배․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하는 김기영 의장님과 유익환 부의장님과 함께 21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도민만을 바라보며 우리도의회가 도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선배․동료의원님들을 도우며 의정활동을 최선을 다해 펼쳐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열린 자세로 의원님들의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무엇보다 열정적이고 활기찬 제10대 충남도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7. 1.
충청남도의회 제2부의장 이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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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더 로데오로 오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압구정로데오거리에서 `압구정로데오 패션마켓´(이하 `패션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압구정로데오´ 가 주최하고, 회원 수 50만 명을 보유한 네이버 대표카페 `디젤매니아´ 가 주관해 세월호 사고 여파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살려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되었는데 입점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될 이번 행사에 강남구는 부스설치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평소 이곳을 즐겨 찾던 소비자와 국내외 젊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신상품이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될 예정이어서 올여름 `it 아이템´을 준비하려는 패션리더들이라면 참여해 볼만 하다.
`패션마켓´ 참여 업체는 관내 지역브랜드를 포함한 30여개 브랜드로 ▶비욘드 클로젯 ▶더 스튜디오케이 ▶페어리테일19 등 국내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옵티컬W ▶로데오 편집샵 애딕티드 ▶배정남 편집샵 BUND ▶모노바비 그리고 다양한 국내․외 선글라스 브랜드들이 모여 여름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행사는 `셀럽존´, `썸머존´, `셀렉숍´, `디자이너존´ 등 4가지 존으로 나눠 운영되는데 특히 `셀럽존´에서는 유명연예인과 축구선수로 이루어진 봉사단체 `AMIS(아미스)´가 패션바자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소녀시대 수영, 샤이니 키, 가희, 배우 권혁수 등 인기 연예인들이 행사도우미로 나선다.
또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국가대표 및 K리그 유명 축구선수들이 특별히 기증한 축구화 40개를 현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강남구는 행사 당일 압구정 로데오길 내 `패션마켓´ 운영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참여자들의 쾌적한 쇼핑을 도울 방침이다.
구관계자는 “이번 `패션마켓´ 행사를 계기로 `청담․압구정 패션특구´에 위치한 압구정로데오거리가 젊은 패션리더들이 즐겨 찾는 쇼핑명소에 걸맞은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거리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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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기록행진은 멈추지 않는다
16일 충주험멜을 1:0으로 물리치며 계속해서 팀 최다 경기 무패 행진 신기록을 쓰고 있는 대전시티즌(이하 대전)이 선두를 쫓고 있는 대구FC(이하 대구)와의 경기를 위해 원정길에 나선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6월 21일(토)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 2014 브라질 월드컵보다 더 뜨거운 대전의 승리열기
17일 대한민국과 러시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월드컵의 열기가 터져 나오고 있다.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K리그 챌린지는 리그 전체 일정의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다. 현재 대전은 90%가 넘는 승률과 의심할 여지없는 경기력으로 2위 대구와의 승점을 13점차로 벌린 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멈추지 않는 무패행진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플레이를 팬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 무패의 비결, 우리는 하나!
대전의 무패에는 `원샷 원킬´의 아드리아노가 가장 빛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가 빛날 수 있는 원동력은 몇 가지 이유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첫째, 경기당 0.64 실점으로 K리그 전체 팀 중 성남FC에 이어 2위를 자랑하는 안정적인 수비라인에 있다. 둘째, 서명원과 김찬희가 볼 소유의 유무를 떠나 많은 움직임을 통해 다른 선수들이 찬스를 많이 잡게끔 플레이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매 경기 다양한 찬스를 잡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조진호 감독 지휘 하에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원 팀´이 되어 승리를 만들어가는 노력의 과정이 결과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 세트피스에 대한 경보
대구는 올 시즌 기록한 18득점 중 9골이 세트피스에서 직간접적으로 나왔다. 세트피스에 대한 수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대구는 후반 35분 이후 나온 골이 6골이다. 후반전 막바지에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최근 대전의 공격력이 잠잠해지며 어려운 경기 속에 승점을 챙기고 있다.
그렇지만, 이번 경기가 다시금 득점포에 불을 붙일 수 있는 기회다. 대구는 최근 4경기에서 6실점을 하며 수비진에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 최근 4경기 공격포인트가 없는 김찬희가 이번 원정에서 그간 부진을 씻고 팀을 14경기 연속 무패와 4연승으로 견인할 열쇠가 돼야 한다.
양 팀은 지난 7라운드 대전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대구와의 무승부에서 대전은 연승행진을 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5연승에서 마감했다. 그리고 대구에게만 승리와 득점이 없는 상황이다.
대전은 대구를 잡고 K리그 챌린지 전 구단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려 한다.
<대전 대 대구전 통산 상대전적>
11승 17무 9패 53득점 47실점
<대전 대 대구전 최근 상대전적>
0승 1무 0패 0득점 0실점
<대전 주요 정보>
- 최근 13경기 연속 무패 : 팀 최다 무패 연속 기록 진행 중(11승 2무, 14/03/30 이후)
- 최근 원정 6경기 무패(5승 1무, 14/04/05 이후)
-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
- 대 대구전 최근 3경기 무패(1승 2무, 13/10/05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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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에 이영규 변호사 선출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19일 제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수로 입후보한 이영규 변호사를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로써 신임 이 위원장은 앞으로 1년 간 시당을 이끌며, 당장은 지방선거로 인하여 흐트러진 조직을 정비하고, 다음 달에 있을 전당대회 및 대덕구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떠안게 됐다.
충남 서천 출생인 이 위원장(54)은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충남도청, 대전시청에서 근무하다가, 사법고시에 합격해 법조계에 입문했다.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한 이래, 독일 연방법무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구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위원장은 검사 재직 중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의 반대를 무릅쓰고 송두율 교수의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글을 일간신문에 기고하여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17, 18, 19대 총선에 3번이나 출마하였으나 연거푸 낙선하고, 현재 둔산에서 개업하여 서민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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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자료 원클릭으로 찾는 세종시 스마트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18일 금남초등학교에서 `Smart-아이´라 이름 지은`콘텐츠 유통 플랫폼´구축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고 지난 1년 6개월여의 각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완성한 Smart-아이를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전우홍 교육감권한대행을 비롯하여 김수경 한밭대학교 빅데이터연구센터 교수 외 교육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mart-아이 소개, 수업 활용 사례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이 구축한 Smart-아이는 학생용 동영상, 교사용 교수 학습용 콘텐츠 등을 웹과 모바일로 서비스 하는 교육포털이며,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콘텐츠를 손쉽게 등록-검색-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원클릭 교육 서비스 중심으로 구축됐다.
이로써 시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의 교육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과서 단원과 차시에 맞게 자동으로 설정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1만건의 EBS 학습 동영상 등과 같은 활용성 높은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Smart-아이를 통한 양질의 콘텐츠 제공으로 세종시 스마트교육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교사들이 수업자료를 원클릭으로 손쉽게 검색하여 교원 업무 경감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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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농사, 여름철 재배관리가 좌우
충남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고, 국지성 강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구기자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양구기자시험장에 따르면, 최근 구기자 꽃 피는 시기가 예년에 비해 7~10일 정도 빨라지는 경향으로 조사돼 1차 추비를 990㎡당 질소질 비료(요소) 18㎏과 염화가리 10㎏을 조속히 줘야한다.
또 흰가루병, 열점박이잎벌레, 꽃노랑총채벌레 등 구기자 병해충 관리를 위해서는 전용 약제로 방제하고, 열매가 착과된 이후 비가 온 다음에는 반드시 탄저병을 방제해야 한다.
하우스 재배농가에서는 재배포장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월 2회 10분 정도 물을 주고, 내부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천창을 열어주는 한편, 꽃이 피면 벌 등의 유입이 잘 되도록 해 수정률을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비가 올 경우는 신속히 하우스 천창을 닫아 비를 맞지 않도록 해 탄저병을 예방해야 한다.
7∼8월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사전에 배수로를 깊고 넓게 해 물 빠짐이 좋도록 해야 하며, 하우스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정석 재배팀장은 “구기자는 여름철 관리를 잘 해야 수량성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습해에 약한 작물이기 때문에 비가 온 이후에는 탄저병 등 병해충 방제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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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해결! `학교 현장에 답이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17일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 47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의 이번 연수는 IT 정보화 시대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하고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등 유형별 학교폭력 대응방안에 대한 학교 경영자의 역량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또한, 지난 3월 정부에서 발표한 `2014년도 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세종시 단위학교의 학교폭력대책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우수사례 확산 및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수, 박주정 광주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및 김문미 한국여성의 전화이사 등 학교폭력 예방 관련 각계인사들이 초청되어 `인성교육을 포함한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교육´, `사이버・성폭력 예방 방안´ 등에 특강도 진행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대한 접근 방법이 처벌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인권교육과 학생자치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동아리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평화적인 학교 공동체 구축으로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일선학교 현장중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어깨동무학교 13개교, 어울림프로그램 운영 14개교, 학생자치법정 운영 8개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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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
홍문표 새누리당 국회의원(예산․홍성)은 27일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19대 하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
절차상 통과의례인 본회의 표결이 남아있으나, 예결특위 위원장 몫은 새누리당이 맡게 되어있어 실질적으로 위원장으로 선출된 셈이다.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은 한해 350조원이 넘는 국가예산에 대한 심의, 의결을 담당하는 막중한 자리로, 역대 충청권 출신 여당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홍문표 의원이 예결특위위원장의 자리를 맡게 됨으로써, 내년도 충청지역 국고지원 예산확보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문표 위원장은“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국회 예결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국민의 세금이 한푼이라도 헛되이 쓰이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을 따져보고, 예산규모의 적정성을 꼼꼼히 심사하여 꼭 필요한곳에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홍 위원장은 또“국가균형발전과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국민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을 대폭 늘려서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상임위가 되도록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특히 세월호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안전 재난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예산 편성을 더욱더 늘리고, 관피아 등 공공기관 개혁을 위한 재정도 심도 있게 심의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 개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문표 위원장은“국민의 민생을 담보로 예결위가 여․야간에 소모적인 정쟁의 장이 아닌 여․야 의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존중해 예결위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문표 예결특위 위원장은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정치를 시작한 뒤 한나라당 조직담당 사무부총장을 역임하고, 17대, 19대 충남 예산․홍성 지역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 됐으며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농어촌대책특위 위원장, 충남도당 위원장을 거쳐, 충남 최대 현안이었던 국회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피해대책특위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3,600억원의 지역발전 출연금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홍문표(洪文杓) 국회 예결특위 위원장 프로필
기본사항
❍ 출생월일 : 1947년 10월 5일 ❍ 출 생 지 : 충남홍성
학력
❍ 1967년 한영고졸 ❍ 1972년 건국대 농화학과졸 ❍ 1984년 한양대 행정대학원 사회사업정책학과졸
경력사항
1985 ~
(전) 이재형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2000 ~
(전) 한나라당 제2사무부총장
2004.05 ~ 2008.05
(전)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예산·홍성)
2004.07 ~ 2009.01
(전) 전국생활체조연합회 회장
2007.12 ~ 2008.02
(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
2008.09 ~ 2011.08
(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2008.10~ 2011.08
(전) 국제관개배수위원회 한국대표
2011.08 ~ 2011.12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
2011.11 ~ 2012.05
(전) 새누리당 농어촌대책특위 위원장
2012.07 ~ 2013.07
(전) 새누리당 충남도당 위원장
2012.08 ~ 2013.11
(전) 국회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피해대책특위 위원장
2009.02 ~
(현) 대한하키협회 회장 및
아시아 하키협회연맹 수석부회장
2013.06 ~
(현) 국회농림어업 및 국민식생활발전포럼 상임대표
2012.05 ~
(현) 제19대 새누리당 국회의원(예산·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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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고, 제7회 세계 고등학생 중국어대회 한국대표로 선발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김률리(중국어과 1학년), 남화정(중국어과 2학년) 학생이 지난 5월 17일(토) 서강대학교 정하상관에서 열린 제7회 `한어교(汉语桥)` 세계 고등학생 중국어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에 참가, 각각 금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전외고의 실력을 전국에 과시했다고 밝혔다.
금년으로 7회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서울공자아카데미, 한국HSK사무국이 공동 주관하며 중국교육부, 주한중국대사관, 国家汉办등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국 고등학생 대상 중국어대회이다.
이 대회 참가 자격은 한국 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귀화전력이 없는 순수한국 국적자, 新HSK 4급 이상 취득 또는 이에 준하는 중국어 능력을 갖춘 고등학생이며, 예선은 `我的中国梦` 을 주제로 원고와 녹음 심사를 거치고 본선에서는 1단계 원고 발표 및 질의응답, 2단계 중국문화 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이 대회가 올해 7년째 치러지고 있는데 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매년 이 대회를 참가하여 수상을 했고 또한 이번에 6번째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금상을 차지한 1학년 김률리 학생은 2014년도 10월(예정) 중국에서 열리는 `제7회 汉语桥 세계 고등학생 중국어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입상한 두 학생 모두 2주간의 중국 정부 지원으로 언어 문화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률리 학생은 “이번 성과는 학교 선생님(원어민 보조교사 朴順玉)의 헌신적인 지도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훌륭한 선배님들에 이어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의 위상을 널리 알리게 돼서 영광”이라며 " 세계 대회에 출전하여 한국 고등학생의 대표로 나라와 학교를 빛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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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연극 `레슬링시즌´ 세종시 온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 이하 세종시)가 국립극단의 청소년극 `레슬링 시즌´을 내달 7일 오후 3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레슬링 시즌´은 왕따, 폭력, 정체성의 혼란 등 불안정한 청소년기의 고민을 레슬링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청소년극으로 케네디센터 뉴비전 프로젝트와 타임지가 선정한 `청소년을 위한 연극 베스트5´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립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원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세종시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한다.
입장권은 1매 당 3,000원이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전체 객석 870석의 25%인 220명을 무료 관람으로 초청한다.
유료입장권 구매는 ▲세종시 ▲세종문화예술회관 ▲읍면동사무소 ▲세종문화원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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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 함께 가야 할 다(多)문화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은 함께 어울려 꿈과 끼를 키우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를 조성하고, 다문화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2억30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는 중국 56명, 베트남 49명, 일본 41명, 필리핀 30명, 기타 28명 총 204명의 다문화 학생들이 있으며, 이들은 초등학교 148명, 중학교 32명, 고등학생 24명으로 각각 분포되어 있다.
우선, 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많은 초・중・고 8개 학교를 다문화 중점학교로 지정하여 다문화 언어강사지원, 어울림교육, 기초 학습력 제고를 위한 대학생 도우미 운영 등 다문화 교육을 위해 1억2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조치원교동초를 다문화 예비학교로 지정하여 중도입국자를 위한 학교 진입 전 적응 교육 강화와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 조성을 마무리하여 다문화학생의 초기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예산 3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초등학생의 경우 기초 학력 신장과 체험학습 및 어울림 문화교육을, 중・고등학생에게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교육을 할 수 있도록 개별 진단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8000여 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이라는 이질감보다는 함께 가야 할 친구로서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으며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기반조성으로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는 5개교의 다문화 선도학교를 지정하였으며, 초등학교 58학급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및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진행하고 다문화・일반가족 통합형 올리사랑 1박2일 캠프를 실시하는 등 다문화 친화적 학교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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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일반인 등 대상 사전투표 체험행사 개최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9일(금) 오후 2시 조치원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정당관계자, 언론인, 다문화가족,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제6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투표 제도 소개, 사전투표방법 안내, 사전투표 체험 순으로 진행되며, 실제 투표소와 똑같이 설비한 사전투표소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손쉽게 사전투표를 체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 및 일반인 등에게 사전투표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사전투표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투표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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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유흥식 주교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 광수사 방문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2014년 5월 3일(토) 오전 10시 30분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주지: 영제 스님)를 방문 한다
유 주교님은 2014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발표한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와 난초를 광수사 주지 영제 스님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날 불교계 방문에는 교구장 비서실장 겸 홍보국장 한광석 신부와 꼰솔라따 수도회 강 디에고 신부가 동행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은 10시 30분 광수사 주지스님과 만나 차와 담소를 나눈 뒤 11시부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열리는 `정기 법회´에 많은 불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2014년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14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를 언급하며 “교황께서는 `형제애는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이며,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분명한 의식은 우리가 서로를 참된 형제자매로 여기고 대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인간 본질적 형제애에 대해 말했다”며 오늘날 선의의 사람들과 함께 사회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 다양성 안에서 협력의 정신으로 우리가 공유하는 인간성을 존중하고 수호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고전했다.
특히 “우리는 서로 다른 종교적 신념을 굳게 지키면서도 형제애를 해치는 모든 사회적 악을 공개적으로 고발하고, 다른 사람들이 사심 없는 관대함을 키우도록 이끄는 치유자가 되며, 분열의 벽을 부수고 개인들과 집단들 사이에 참다운 형제애를 증진시키는 화해자가 되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며 다른 사람들이 사심 없는 관대함을 키우고 이끄는 치유자가 되고, 분열의 벽을 부수고 개인들과 집단들 사이에 참다운 형제애를 증진시키는 화해자가 되자고 하였다.
유흥식 주교님은 종교 간 대화와 화합을 위해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교 사찰을 찾아 교황청의 부처님 오신 날 경축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2014년 부처님 오신 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
(2014년 5월 6일)
함께 형제애를 증진하는 불자들과 그리스도인들
친애하는 벗들인 불자 여러분,
1.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저는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를 대표하여 온 세상의 모든 불자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올해 저희가 여러분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인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14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형제애, 평화의 바탕이며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신 이 담화에서 교황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애는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입니다.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분명한 의식은 우리가 서로를 참된 형제자매로 여기고 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형제애가 없으면 정의로운 사회를 이룰 수도 없고, 확고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이룩할 수도 없습니다”(2014년 제47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1항).
3. 친애하는 벗들인 불자 여러분, 여러분의 종교 전통은 우애적 관계, 대화, 은사의 교환, 조화롭고 서로 존중하는 생각의 나눔에서 친절과 사랑이 우러나는 태도가 나오고, 이러한 태도는 참다운 형제적 관계를 낳는다는 확신을 줍니다.
여러분은 또한 모든 악의 뿌리가 무지와 오해에 있으며, 이는 탐욕과 증오의 산물로 형제애의 유대 관계를 파괴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전쟁과 불의의 뿌리가 되는 우리의 일상적인 이기주의적 행위”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친교와 헌신을 위하여 창조된 호혜적 존재”로 바라보지 못하게 합니다(2014년 세계 평화의 날 담화, 2항). 이러한 이기주의는 필연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협적인 존재로 여기게 만듭니다.
4. 우리 불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억압, 이기주의, 지역주의, 민족 갈등, 종교 근본주의와 폭력으로 너무도 자주 찢기고 갈라지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타인´은 열등한 존재, 사람이 아닌 존재, 또는 두려워서 가능하다면 없애야 하는 존재로 취급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순례자들과 그리고 선의의 사람들과 함께 사회 경제적, 정치적, 종교적 다양성 안에서 협력의 정신으로 우리가 공유하는 인간성을 존중하고 수호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는 서로 다른 종교적 신념을 굳게 지키면서도 형제애를 해치는 모든 사회적 악을 공개적으로 고발하고, 다른 사람들이 사심 없는 관대함을 키우도록 이끄는 치유자가 되며, 분열의 벽을 부수고 개인들과 집단들 사이에 참다운 형제애를 증진시키는 화해자가 되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5. 오늘날 우리는 인류 공통의 인간성에 대한 의식이 자라고, 전 세계가 더욱 정의롭고 평화로우며 형제적인 세상을 추구하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의 실현은 보편 가치를 인식하는 데에 달려있습니다.
우리는 종교간 대화가 보편 윤리의 근본 원칙을 인식하면서 인류 가족의 모든 구성원 사이의 일치와 형제애에 대한 새롭고 깊어진 의식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진정 “우리는 저마다 평화의 일꾼이 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곧, 분열보다는 일치를 이루고, 증오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증오를 없애며, 새로운 벽을 세우기보다는 대화의 길을 터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대화의 문화, 만남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하여 우리 서로 대화를 나누고 만나도록 합시다!”(프란치스코, 산에지디오 공동체가 주관한 평화를 위한 국제회의 참석자들에게 한 연설, 2013.9.30.)
6. 친애하는 벗들인 불자 여러분, 형제적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려면 우리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형제애를 더욱 더 추구하고 형제애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며, 형제애를 이루는 용기를 가지도록 교육하는 데에 온 힘을 쏟아야 합니다. 특별히 부처님 오신 날이 갈라진 우리 사회 안에서 형제애를 회복하고 새롭게 증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인사드리며 기쁨에 넘치는 부처님 오신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 장-루이 토랑 추기경
사무총장 미겔 앙헬 아유소 기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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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돕기 바자회로 사랑의 나눔 실천
대전원평초등학교(교장 박중규)는 25일(금) 다목적 강당에서 `세월호 희생자 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세월호´ 선박 침몰사건으로 인해 수학여행이 취소되면서 아쉬움이 큰 5학년 학생들에게 수학여행 못지않은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자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되지 않는 물건들을 기증하였고 5학년 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바자회를 진행하였다. 도서, 학용품, 생활용품, 장난감류, 의류 등 많은 물건이 모였다.
작은 도움이나마 보태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이 된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모으고 바자회장을 꾸미는 수고로움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서 학생들 마음에 사랑 나눔의 봉사가 주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바자회는 4월 25일(금) 오후에 열렸고 3~6학년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용돈을 들고 와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모금함에 돈을 넣었다. 자신이 기증한 물건이 팔리고 모금함에 돈이 쌓이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뿌듯해 하는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지만 슬픔을 위로 하고 돕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여행보다 값진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된다.
바자회에 참석한 5학년 한 학생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단원고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안전한 수학여행을 다녀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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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인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정부 국정과제인 3-5세 누리과정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이 유아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은 유아들의 흥미와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유아 미술, 음악, 체육, 밸리댄스, 전통놀이 등 기본 교육과정 이후에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특기・적성 계발 및 사교육비 경감 등의 많은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시교육청에서는 유치원 방과후과정을 이용하는 유아들에게 공립 월 5만원, 사립 월 7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종시의 29개 공・사립유치원의 총 1790여명 원생들의 방과후과정 참여율은 99.6%에 달한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참샘유치원 다목적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방과후특성화 강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도 실시하여 강사들의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연수는 방과후 특성화 강사들에게 3-5세 유아들의 발달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아 발달특성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정보뿐만이 아니라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 지도 시 역할과 자세를 확립하는데 초점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함께 도모하게 됐다”며, “유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보호가 통합된 유아교육 종합서비스를 펼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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