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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무더위 쉼터 방문
정찬민 용인시장이 7일 관내 무더위 쉼터인 처인구 포곡읍 영문1리 경로당(포곡읍 석성로 985번길 8)을 방문해 노인들을 격려했다.
정찬민 시장은 쉼터 내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무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다”면서 “시에서는 여러분들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해 최선을 다하겠으니 무더위로 인해 신변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수칙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시는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 에어컨이 갖춰진 시설 109곳(처인구 32곳, 기흥구 21곳, 수지구 56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9월 30일까지 지정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 위치는 용인시청 콜센터(1577-1122), 안전총괄과(324-2361), 노인장애인과(324-22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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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원료 과일주스 구매에만 열 올리는 국방부
국방부가 오는 10월 1일부터 군 장병 우유급식 용량을 일일 250㎖에서 200㎖로 축소한다는 방침이 알려짐에 따라, 홍문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크게 우려를 표명하고 현행유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
국방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2년 9월 육군이 군 장병(1.3군, 2작사) 5,492명을 대상으로 급식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93%의 장병들이 우유급식 용량을 `현행유지(68%)´내지`늘려 달라(25%)´의견을 묵살한 채 현행(250㎖)용량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7%에 불과한데도 용량을 줄이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은 전체 후식류(주스류) 구매 금액은 줄여나가는 반면, 13년도 수입원료(농측과즙)가 들어간 망고, 파인애플 음료의 급식비는 54억원으로, 전년 32억원 대비 6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방부가 건강 및 체력유지에 도움이 되는 국내산 우유는 외면한 채 수입과일 음료구매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4년 파인애플, 망고주스 상반기 기준 급식비 33억)
더욱 큰 문제는 용량을 축소하게 되면 현행 군 납품단가(452원)보다 농협 군납조합 제조원가가 26원이상 상승하여 오히려 연간 40억원의 예산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장병의 체력 증진과 FTA로 인한 우유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들의 고통을 고려하여 급식예산을 증액해서라도 우유급식 용량은 현행 유지하되, 급식횟수(수요일 전투체육, 주말․휴일 추가급식)를 늘리는 증량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홍문표 위원장은 2012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남성 19~29세 칼슘 영양섭취기준에 미달하는 비율이 66%에 달하며, 체내 칼슘 섭취율이 가장 높은 우유의 일일 급식 용량을 200㎖로 축소할 경우 혈기왕성한 20대 초반 군장병들의 체력에 문제가 발생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홍 위원장은 “국방부가 수입과일음료 급식비는 증가시키면서 군 장병 우유 급식용량을 줄이겠다는 것은 `장병 급양 향상과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라는 군 급식의 근본취지를 망각하는 것이며, 군장병, 군납우유를 납품하는 낙농가 모두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공주대학교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한국인 영양섭취기준 제정 위원)는 군장병의 경우 근무특성상 활동량이 많고 20대 초반의 골격 형성을 고려할 때 현행 우유급식 용량도 크게 부족한 실정으로 오히려 일일 400㎖로 증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참고>
국방부는 `12년도에 수입과일 음료의 급식 횟수를 늘이는 대신 우유급식 용량을 축소(200㎖) 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가, 그 당시 축산단체의 반발로 `15.2.15일부터 1회 우유용량을 200㎖로 축소하되 연 456회로 조정하여 전체물량을 유지한다는 고육책을 내 놓은 바 있다.
또한 `13년도에는 `14. 7. 1일부터 우유급식 용량을 200㎖로 축소하고 연 365회 공급한다는 계획을 수립하였다가 똑같이 축산단체의 반발로 ´14. 10. 1일부터 200㎖로 축소하되 456회로 조정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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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수능 100일 전 수험생에 격려 `시´보내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0일 전을 맞은 5일 12년 동안의 노력과 인내에 대해 격려하는 시를 지어 세종시 관내 수험생들에게 전달했다.
최 교육감은 시를 통해 “12년을 하고 싶은 축구, 하고 싶은 얘기 참아가며 지내온 아이들에게 글 한 줄을 전한다”며 “수능시험이 인생을 좌우하지 않고 실패하면 끝나는 마지막 게임이 아니며 다만 인생길 첫 고비일 뿐”이라고 조언했다.
또 “지금 너희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창창한 청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이제 남은 백 일 마지막 피치를 올려 내가 해온 만큼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거기서 최선을 배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시는 수능시험 100일 전인 5일 관내 고등학교에서 담임 선생님이 직접 수험생들에게 낭독되었으며,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수능백일 앞둔 고3학생에게 보내는 교육감 `시´
- 12년을 기다린 아이들에게 - 수능 백 일을 앞두고 -
12년을 기다렸구나
하고 싶은 축구 참아가며
하고 싶은 얘기 참아가며
자고 싶고 쉬고 싶고
놀고 싶고 먹고 싶고
가고 싶고 날고 싶고
참고 참으며
깨달음도 없는 공부
즐거움도 없는 공부
그래서 지쳐 쓰러진 아이들아
눈물겹도록 안쓰러운 아이들아
그래도 너희들 이 먼 길
12년을
쉼 없이 걸어 왔구나
장하다
이것 하나로도 박수 받을 일이다.
그리고 이제 기다린 그 날이
백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생님들 등불 밝히시고
후배들 염원 담아 깃을 달고
부모님들마저 너희 마음 행여 다칠세라
말씀도 삼가며
너희 행운을 기원한들
정작 예민해진 너희에게
무슨 큰 힘 되랴
위안이 되랴
그래도 애가 마르는 마음 모아
여기 글 한 줄 드리니
이제 숨을 고르고
네 마음 한번 들여다보아라.
얘들아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게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
여기가 인생의 막다른 골목 아니다
실패하면 끝나는 마지막 게임 아니다
다만 너희 인생길 첫 고비일 뿐
너희는 청춘이다.
돌아가기도 하고
외로 가기도 하는 인생
때로는 머물다 가기도 하고
때로는 허덕이기도 하고
때로는 마구 내닫기도 하고
때로는 날개 단 듯 훨훨 날기도 하는 인생
지금 너희는
그 인생문 스스로 열고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
창창한 청춘이다.
이제 남은 백 일
가벼운 마음으로 어깨 추슬러
싱긋 한번 웃어라
물 한 잔 들이키고 숨 한번 골라라
곁에 선 친구 어깨 한번 두드려주며
마지막 피치를 올려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풀쩍풀쩍 발돋움 한번 하여라
지난 시간을 후회할 필요 없다
앞날을 두고 미리 걱정할 필요 없다
내가 해온 만큼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거기서 최선을 배워라.
인생은 길다
절망하지 않는다면
신념 잃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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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소년, 덕암축구센터 축구교실 신설
대전시티즌 유소년클럽이 덕암축구센터에 축구교실을 신설한다. 대전은 오는 9월부터 덕암동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유소년축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은 현재 대전 및 세종지역 10개 구장, 600여명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덕암축구센터 축구교실´ 신설을 계기로 지역의 축구저변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전의 관계자는 “지역밀착마케팅의 일환으로 프로선수들의 숙소인 클럽하우스에 축구교실을 신설하게 됐다. 축구를 배우는 어린 친구들이 대전시티즌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취지를 밝혔다.
축구교실의 시간표는 대전시티즌 유소년홈페이지(academy.DCFC.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세한 가입문의는 (042)824-5528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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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축구와 함께”대전시티즌 유소년축구교실 가족캠프 성료
대전시티즌은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와 공동으로 미래의 자주빛 전사를 꿈꾸는 유소년들과 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2014 대전시티즌 유소년축구교실 가족캠프`를 실시했다.
8월2일부터 3일 양일간 진행된 캠프는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와 대전 청소년 수련마을을 오가며 실시되었다.
이번 캠프는 축구 꿈나무들에게 마음껏 축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전시티즌에서는 온 가족이 참여를 통해 가족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날 캠프에선 선수단 팬 사인회, 오리엔티어링 체험, 축구클리닉, 바비큐 파티 및 레크레이션등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했다.
가족캠프에 참가했던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좋은 여름 캠프를 마련해주신 대전시티즌과 대전생활체육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행사로 이어나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캠프기간 내내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사고 없이 캠프가 잘 마무리 되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대전시티즌의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대전시티즌이 축구를 매개로 아이들과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앞으로 대전시티즌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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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유럽투어 마지막 콘서트 성료
대전시립합창단의 유럽투어 마지막 콘서트가 8월 3일 독일 마틴교회에서 열렸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인들의 극찬을 받은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연주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연주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독일 프라이부르크를 방문하여 1,000여 명이 넘는 현지 관객들 앞에서 합창 정통의 본고장에서 합창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성황리에 콘서트를 끝마쳤다.
특히 이번 프라이부르크(Freiburg) 연주는 `빈프리트 톨´ 지휘자가 상임지휘자로 있는`카메라타 보칼레 프라이부르크 합창단´(Camerata Vocale Freiburg)과 함께 연주하였다. 카메라타 보칼레 프라이부르크 합창단은 포르투갈,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이스라엘, 캐나다,
브라질과 유럽 각처에서 연주하였으며 2003년 Pro Arte(유럽문화재단)로부터 유럽 실내 합창상을 받은 실력 있는 단체로 매년 라인가우페스티벌, 루체른 페스티벌 등 여러 음악축제에 초청되어 기량을 과시하는 합창단이다. 프라이부르크 합창단 단원과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국적을 초월하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였다.
오늘 공연을 찾은 프라이부르크 문화부시장 폰 키르히바흐씨는 전통적으로 프라이부르크는 음악에 대한 자존심이 매우 높은 도시인데, 대전시립합창단이 유럽의 다른 합창단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며 품격 있는 연주회였다고 평가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도리안 담스라는 한 학생은 합창공연을 많이 보지 못했지만, 오늘 공연을 통해 인간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특히 가사는 이해하지 못하지만, 한국가곡의 서정적인 선율과 소프라노의 섬세한 음색에 깊이 반했다고 전해주었다.
또한, 프라이부크르 합창단원 볼프강 다스트너씨는 “정확한 발음으로 독일어 가사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지르는 소리가 아닌 작고 섬세한 목소리부터 고음의 높은 소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단원들을 보며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연습과 노력을 기울여준 대전시립합창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자리를 뜨지 못하는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헤르찌리히(Herzlich) ! 심장의 울림을 느낄 정도로 감동을 받았다”를 외쳤다.
대전시립합창단은 공연마다 최고의 극찬을 받으며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였다.
2005년 독일 연주가 유럽에 첫발을 내딛는 걸음마 단계였다면 이번 유럽투어는 합창의 본고장에서도 어려워하는 합창곡으로 정확한 발음과 완벽한 하모니를 연출하며 정통 클래식으로 까다롭게 길들여진 유럽인들의 귀를 만족시켰다.
대전시립 합창단은 독일과 스위스를 오가는 힘든 일정에도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합창단의 성숙한 기량과 실력을 선보이며 10박 13일의 유럽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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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인증의료기관´ 자격 획득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총원장 맹상학신부)은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하는 의료기관 인증 평가(4월 15일~17일, 3일간의 전문조사위원 실사)를 통과하여 7월 17일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란 인증기준 충족 여부 검토 후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인증하여 4년간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기본가치· 환자진료· 약물관리· 행정지원 등 203개 조사항목에 대한 전문조사위원들의 엄격한 실사를 거쳐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평가에 참여한 전문조사위원들은 `직원 안전분야와 금연 규정실시, 의료기기 점검 및 낙상 예방 활동, 환자 만족도 관리 등에 매우 좋은 실행도를 보였으며, 특히 복지마을과 더불어 중요한 요양 치료 시설이 한 울타리에 같이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복지모델의 한 미래로 발전하기에 좋은 예가 될 것이다´고 종합 평가했다.
김명렬 병원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행복하고 직원이 행복한 병원, 고객 감동을 일으키는 친절한 병원, 서로 존중하며 존중받는 병원´으로서 진정한 孝를 실천하는 복지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천주교 대전 교구 유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노인성질환 전문치료 요양병원으로서 양·한방협진과 24시간 간병시스템, 물리치료실, 사회사업 프로그램(공예, 그림, 생신잔치, 특별 공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80병상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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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가슴 아픈 일 없다…구제역 유입 방지 총력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이춘희)가 `구제역 유입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5일부터 특별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이는 경북 의성에 이어 지난달 28일 경북 고령의 돼지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되는 등 확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양축농가들이 구제역으로 또다시 가슴 아픈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세종시는 기존 24시간 시청 별관에서 운영하던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과 연계, 전국 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실시간 구제역 발생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그동안의 구제역이 발생농장에서 예방접종을 소홀히 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역학조사됨에 따라 세종시는 지난 4일 시청 구제역 특별방역 대책상황실에서 관내 우제류* 축종별 대표 및 방역관계관이 참석한 예방접종 강화방안 회의를 개최해 예방접종을 강화키로 했다.
* 우제류(偶蹄類)란 소, 돼지, 양, 염소, 순록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군을 통칭함.또한, 돼지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구제역 백신항체 일제검사 등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접종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농가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미흡한 부분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5일부터 지속적으로 시가 보유하고 있는 광역소독기와 농‧축협 소독기 등을 총동원해 취약지역 소독을 실시하고,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소규모 농가 소독을 지원해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우려 나갈 계획이다.
홍영표 산림축산과장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은 예방접종에 포함된 유형의 바이러스”라며 “철저한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으로 세종시 구제역 유입 방지에 양축 농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2월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대유행할 당시 세종시에서는 총 6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6,200여 두의 돼지를 살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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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난치병 아동에게 의료비 2천5백만 원 전달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4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 ㅊ양(6세)에게 의료비 2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
ㅊ양은 26주 만에 580g으로 조산돼 뇌 손상에 따른 호흡곤란과 강직성 사지 마비, 망막 손상 등으로 수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스스로 음식을 먹지 못해 특수 분유를 튜브로 섭취하고 시력 또한 상실한 상태다.
이날 전달된 의료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에서 전액 지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2011년부터 서구와 `아이리더´ 협약을 맺고, 관내 난치성 질환 아동 3세대에 6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매월 취약계층 아동 37명에게 후원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구는 ㅊ양의 질병 치료를 돕기 위해 의료비 본인부담금 감면과 장애아동수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감사를 표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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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꿈을 가진 세종시민 50명 대상 작가 수업
세종시평생교육연구원(원장 황우배)은 4일부터 청소년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내 생애 첫 작가수업(이하 작가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의 이번 작가수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전국의 공・사립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세종시평생교육연구원을 포함해 전국 70여 곳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작가수업은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력 있는 등단 작가의 도움으로 창작의 실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예창작교실, 독서지도교실, 문학기행 등이 운영된다.
문예창작과 독서지도교실 2개 반으로 각 25명 총 50여명의 규모로 8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총 120시간으로 운영되며 진행은 김세인 작가가 맡게 되고 문학기행은 9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세인 작가는 1997년 `21세기 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2007년에는 작품집 `무녀리´를 발간하였고, 한국작가회의에서 문학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 사항은 세종시평생교육연구원 홈페이지(http://www.sjl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전화 044-410-1432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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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조성 탄력
유성구가 여성가족부에 제출한 청소년수련관 조성 기본설계(안)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구는 청소년수련관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안)을 지난 4월 여가부에 제출해 이번에 승인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구는 이달 말까지 실시설계를 끝마치고,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올 연말 착공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내주 중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 기본 및 실시설계안에 대한 검토를 의뢰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대폭 반영한 설계안을 수립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설계안을 검토해, 수차례 불편사항 등에 대해 변경설계를 거치는 등 청소년을 위한 공간 마련에 신경을 써왔다.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죽동지역에 연면적 5천㎡(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하는 이번 사업은 국비 44%, 시․구비 각 28%를 들여 추진한다.
현재 사업비 32억 원(국비20억 포함)을 확보한 상태다.
청소년수련관에는 특성화실과 밴드∙댄스∙노래연습실을 갖춰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4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춰 청소년들의 끼와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 “관내 11만 명의 청소년 및 학생이 올바른 가치관 형성은 물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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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쭉쭉 가르면 뱃살이 쏙쏙!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8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4개월간 운영하는 2014년도 하반기 건강수영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원 부속시설인 여성생활체육관(대전여고 내 소재)에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8월 4일 월요일 오후 2시에 현장 추첨을 통해 수강생 80명을 선발한다.
건강수영교실은 물의 저항을 이용한 근력 및 관절 강화와 유산소 운동을 통한 효과적인 복부비만 해소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올 상반기부터 처음으로 실시한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성 있는 유능한 강사를 모집하여 이용자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추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djsecc.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문화체육운영과 229-14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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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나기, 다문화 역사․문화 캠프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한춘수)은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멘토-멘티 역사․문화 캠프」를 7월 29일(화)부터 30일(수)까지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들의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멘티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들이 한 팀으로 구성하여 총 46팀 93명이 참여하였다.
첫째 날에는 대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인 우암사적공원과 동춘당을 탐방하여 조상들의 높은 학문 탐구열과 선비 정신을 느낄 수 있었으며, 대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역사박물관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를 살펴볼 수 있는 화폐박물관을 탐방하여 전통문화의 가치와 창의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삼국시대 백제문화의 중심지였던 부여지역의 백제문화단지와 부소산성, 그리고 백제군사박물관을 탐방하여 전통 옷 입어보기, 전통 체험놀이 등을 통해 한층 더 친근하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티와 멘토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체험할 수 있었던 만큼, 멘티 학생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인성 배움의 장과 긍정적인 사고력을 심어주는 기회가 됨으로써 자아 발전과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함께 참여한 멘토 학생들에게도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한밭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학생 및 가족들이 더 많은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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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선수선발위원회´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수 김대중 임대영입
대전시티즌은 추가 선수등록 마감일인 7월 31일 인천유나이드 소속의 수비수 김대중선수를 임대 영입했다.
김대중 선수는 2008년 U-17세 국가대표로 선출되기도 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 홍익대학교 재학 기간 중 2011년 U리그 우승과 2012년 U리그 16강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김세환 대표이사는 지난 달 구단 시스템화 작업의 첫걸음으로 선수선발 위원회를 발족하였다. 김대중 선수는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위원회를 통해 영입된 첫 번째 선수로 남게 되었다.
대전은 이번 선발과정에서, 앞서 선수선발 위원회 발족 당시 천명했던 대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철저히 외부의 입김을 배제했다.
외부전문가 1명을 비롯한 전․현직 선수지원 팀장 3명, 스카우터 1명, 감독 1명, 총 6명으로 구성된 선수선발위원회의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선별된 후보군 중, 위원회 구성원들의 전원동의를 통해 김대중의 영입을 확정하였다.
김세환 대표이사는 “이번 영입은 선수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족적에 첫 걸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증을 통한 선수선발로 구단의 전력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전은 김대중의 영입으로 상대적으로 자원이 적은 수비 보강을 통해 후반기에도 독주체제를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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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상견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31일 세종시평생교육연구원에서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조직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와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비연대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세종지부(위원장 박금자)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전국회계직연합회학교비정규직본부 충북세종지부(본부장 이태의)가 학교에서 근로하는 공무원이 아닌 자(이하 학교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을 목적으로 교섭창구 단일화를 통해 조직된 기구다.
최교진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16명과 박금자 위원장 등 학비연대 측 14명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상견례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근무하는 학교근로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노사양측은 상견례를 계기로 실무・직종별 교섭 등에 돌입하게 되며, ▲임금 및 각종 수당 상향 조정 ▲재량휴업일의 유급휴일 부여 ▲방학중 비근무자의 생활안정 대책 ▲조합활동 보장 등 근로자 개별 근로조건 뿐 아니라 협력적 노사관계를 위한 사항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책임 있는 교섭창구를 통해 학교 근로자들의 근로조건을 현실적으로 개선시키고, 근로의욕 및 소속감을 고취시켜 학교 현장의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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