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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아이들 올바른 식생활 개선에 나선다.
유성구가 아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정립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초등학생의 눈 높이에 맞춘 올바른 식생활 영상 교육 자료(CD)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 자료는 관내 초등학교 38곳 모두에 배포 했으며, 약 2만 3,000여 명 학생의 교육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영상 교육 자료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과 인기 개그맨이 진행하는 일상생활에서의 잘못된 식습관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에 앞서 유성구는 지난 6월 나트륨 섭취 줄이기 영상 교육 자료를 만들어 관내 어린이집 449곳에 배부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 자료 보급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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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사랑 한마음축제 성황
유성구 노은1동 제5회 노은사랑 한마음축제가 13일 은구비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축제추진위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공연을 즐겼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풍선아트 등 체험마당과 투호놀이 및 제기차기 등 경연마당, 그리고 주민들이 꾸미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푸짐한 먹거리 한마당도 펼쳐졌다.
특히, 이날 23도 내외의 비교적 서늘한 날씨로 인해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산책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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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전통춤의 향연
유혜리 전통춤의 향연이 9월 14일(일) 오후3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주) 유혜리 세종무용단장은 세종시민,관객, 학부모,무용단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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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수도 `경주-이스탄불` 만나다.
세계 문명의 발상지 터키 이스탄불 문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이스탄불 in 경주´가 경주 황성공원에서 개막했다.
▲ 개막식장.
개막식에는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시장,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이병석 국회의원, 장대진 경북도의회의장, 권영길 경주시의회의장,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유관기관 단체장, 내외빈, 경주시민, 관광객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최양식 경부시장 환영사
최양식 경주시장은 개막 환영사에서“역사는 문화를 남기고, 문화는 인류에게 감동과 환희를 남긴다”며 “터키와 한국, 이스탄불과 경주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문화의 길´을 통해 세계와 만나 소통하고 유라시아를 넘어 글로벌 문화융성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 개막 기념사.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시장은 “이번 행사가 문화교류를 넘어 전 세계로 열린 마음을 나누는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스탄불과 경주, 터키와 한국을 넘어 지구촌이 손을 잡는 상징으로 발전되길 희망하고, 이스탄불이 대규모 해외 문화행사를 한국에서 처음 개최하는 것은 국제 협력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싶은 까닭”이라며 “두 도시의 포용을 이끌어낸 문화교류가 전쟁과 갈등을 겪는 지구촌을 치유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축사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인류의 가장 위대한 여정이 펼쳐졌던 고대 실크로드의 양 끝에서 찬란한 문명을 만든 경주와 이스탄불이 이제 국경을 넘어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하려 한다”며 “천년의 인연을 오늘에 되살려 새로운 실크로드 시대를 선도하는 문화협력의 성공한 역사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개막공연
앞서 오프닝 무대에서는 채향순 중앙무용단의 환영무인 `풍고(風鼓)´가 장식했는데, 풍고는 광대한 평야를 바람처럼 질주하는 기마민족의 기상을 살려 한국여인의 내면에 흐르는 강인함을 표현한 작품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용사들을 기리는 묵념과 함께`이스탄불 in 경주´와 이스탄불시 홍보영상도 상영이 됐다.
▲ 훈장 수여.
이날 김종덕 문광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해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시장에게 보관문화훈장(寶冠文化勳章)을 수여하면서`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성공과 한-터키 문화예술 교류협력, 국민문화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 메흐테르 공연.
그리고 식후행사에서는 웅장함과 화려함 그리고 전통미와 다채로움이 어우러진 무대로, 이번 전 행사기간에 펼쳐질 프로그램 중 하이라이트인 오스만 군악대의`메흐테르 공연´과 터키 전통 민속무용인`아나톨리아의 사랑이야기´가 공연돼 관중들의 갈채속에 터키의 수천년 역사의 신비를 풀어냈다.
▲ 경주어린이합창단 공연.
개막식 마지막으로는 지난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참가해 터키와 한국의 밝은 미래를 노래한 경주소년소년합창단 공연에 이어, 출연진 모두가 무대에 올라와 터키와 한국, 이스탄불과 경주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면서 함께 노래하고 춤췄다.
▲ 아나톨리아의 사랑이야기 공연.
한편, 이번 `이스탄불 in 경주´행사의 의미는 나폴레옹은 `세계가 하나의 국가였다면, 이스탄불이 수도였을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듯이 1천600년 동안 동로마, 오스만에 걸쳐 대제국을 거느린 문명의 발상지 이스탄불이 신라 천년 수도 경주에 왔다는 것이다.
`고대 문명의 요람´ 터키 이스탄불 문화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문화대축전 `이스탄불 in 경주 2014`는 이스탄불시가 주최하고 경북도, 경주시가 후원하고 있는데, 오는 22일까지 11일 간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펼쳐치고, 서울과 부산에서도`새로운 여정의 시작(Starting A New Journey)´이란 주제로 모두 27개의 행사가 대규모로 진행이된다.
그동안`이스탄불 in 경주´는 지난해 경주시와 경북도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성공 개최를 모델삼아 이스탄불시가 경주에서 펼치는 화답 행사인 것이다.
터키가 그것도, 이스탄불시가 350여명의 문화예술인을 이끌고 자신들이 120억 원이라는 엄청난 예산을 들여 해외에서 문화행사를 여는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유럽의 역사문화수도이며 연간 1천1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구 1천500만 명의 터키 최대의 도시 이스탄불이 경주를 선택해 치루는 이번 행사는 내포하는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 그랜드바자르를 둘러보는 김관용 지사와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유럽과 아시아, 이슬람과 기독교, 고대와 현대가 만나는 문명의 용광로 이스탄불 문화의 정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통과 융합의 축제”라며 “세계 문화융성과 인류공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꿈을 구체화하는 현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압둘라만 쉔 `이스탄불 in 경주´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터키 이스탄불이 가지고 있는 가장 엄선된 공연과 문화, 예술, 생활상을 보여줄 것”이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라고 밝혔다.
이스탄불이 공을 많이 들이는 행사로는 먼저 `개막공연´을 꼽을 수 있다. 양국에서 1천500여명이 참석하는 성대한 개막식에서 선보일 세계 최초의 군악대인 터키 `메흐테르 군악대´의 웅장한 공연은 관중을 압도하게 된다.
▲개막식 마지막 무대인 어린이합창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이어 현재 터키의 아시아 지역을 가리키는 `아나톨리아(어머니 태양의 땅이란 뜻)´의 역사와 문화, 관용의 정신을 담은 민속공연 `아나톨리아의 사랑이야기´가 신라의 달밤을 터키의 멜로디와 몸짓으로 화려하게 물들였다. (황성공원 9.12, 19:30)
13일부터는 장르와 민족을 초월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켄트 오케스트라´, 터키 민속음악과 보컬 합주, 터키인의 삶을 전통악기로 표현한 전통관악 연주, 민속무용, 세계적인 클라리넷 거장 `세르칸 차으르´의 다이내믹한 공연 등이 시간대 별로 펼쳐져 수준 높은 무대를 마련한다. (황성공원 9.13~9.22, 10:30~ 21:30)
특히 이스탄불시립연극단이 올해 창단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연극 `오윤(OYUN:게임)´은 한국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경주예술의 전당 9.13~9.15 19:30)
신라 천년 수도를 누빌 `메흐테르 군악대`의 퍼레이드도 이목을 집중시킬 이색프로그램이다. (경주역~신한은행 사거리~봉황대 9.16, 15:00 / 9.17, 14:00)
세계 최대 전통시장으로 손꼽히는 이스탄불의`카파르 차르쉬´를 옮겨 온 듯한 `그랜드 바자르´도 눈길을 끈다. 터키의 전통차, 커피, 시미트 빵을 시음해보고 전통 수공예품과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동서양의 접점 이스탄불의 역사, 문화, 예술, 음식, 축제, 관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스탄불 홍보관´은 관람객이 마치 이스탄불을 거닐고 있는 듯 한 착각에 빠지게 할 공간이다. `이스탄불 in 경주´의 핵심 전시로 기대를 모은다. (황성공원, 9.12~22, 10:30~21:00)
`제2회 한·터 문학심포지엄´은 지난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에 이어 한-터간 심도 있는 문학교류의 기틀을 다진다.
양국 유명 작가와 교수들이 참여해 `터키와 한국문학의 뿌리´라는 주제를 다룬다. (현대호텔, 9.18~20)
터키를 대표하는 10명의 사진작가가 담아낸 `이스탄불 사진전´과 한국 전통 자수로 표현한 `실크 이스탄불전´이 관람객을 터키로 안내한다. (경주예술의 전당 9.12~19, 10:00~21:00)
▲ 환호하는 관중들.
이스탄불시는 자매도시인 부산에서 `한국전쟁 참전 터키용사 추모식´(UN기념공원, 9.13, 14:00)과 문화기술협정도시인 서울에서 순회공연(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 9.14, 19:30)을 가진다.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실크로드와 함께하는 K-페스티벌´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터키, 우즈베키스탄, 몽골, 중국, 한국 등 실크로드 5개국을 대표하는 민속악기 연주자와 표재순 총감독, 박범훈 지휘자, 경북도립국악단이 이끄는 `실크로드 소리길´은 경주와 이스탄불로 이어지는 실크로드를 소리로 연결한다. (경기 성남아트센터 9.14, 15:00 / 경주예술의전당 9.16, 19:30)
여기에 `이영희 패션쇼´(황성공원 9.20, 20:00),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황성공원 9.17~9.18, 20:30) 등 우리나라 예술계 거장이 참여하는 굵직한 명품행사가 축제의 중, 후반부를 달군다.
이밖에 연계행사로 `대구경북식품박람회´(9.17~20), `경북일자리 한마당´(9.17),
`대구경북 섬유수출 상담회´(9.12) 등이 경주에서 열린다.
■ 꼭 봐야할 Top5는?
① 메흐테르 군악대 퍼레이드 = 메흐테르군악대(메흐테란)는 오스만 제국의 육군 군악대이자, 세계 최초로 정규병과로 개설된 군악대다. 메흐테란은 전쟁 시에 선두에 서서 타악기나 관악기로 천둥 번개를 연상시키는 행진곡을 불러 적들의 전의를 꺾고 아군의 사기를 북돋웠다. 메흐테르 음악 형식은 유럽 클래식 음악계에도 영향을 미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유명 작곡가들이 터키풍 음악을 작곡하게 했다.
메흐테르 군악대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각각 한국의 취타대, 전통의장기수단과 함께 경주 시가지를 누비며 퍼레이드를 벌인다. 16~17세기 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를 제패한 오스만 군대의 원동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웅장한 메흐테란 행진은 경주시민과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② 이스탄불 홍보관 = 모두 6개의 전시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을 이스탄불로 안내한다. 신라와 함께 한 오스만 튀르크의 2000년 역사와 지난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감동을 보여 준다.
터키 왕들과 이스탄불의 탄생을 살펴볼 수도 있다. 3D영상관에서는 술탄들의 거처였던 톱카프 궁전과 비잔틴 최고의 건축양식으로 손꼽히는 성소피아 박물관 등 이스탄불의 유적지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터키와 관련된 이미지를 트릭아트로 만나보고, 신라시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터키의 오랜 인연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③ 터키 공연 = 클래식, 팝, 재즈, 펑크 등 장르와 민족을 초월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켄트 오케스트라´, 터키 민속음악과 보컬 합주, 터키인의 삶을 전통악기로 표현한 전통관악 연주, 터키 민속무용 등은 시간대 별로 상설 공연을 통해 품격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터키에 직접 가서도 만나보기는 어려운 공연들이 무료로 진행된다. 터키 음악, 춤, 의상, 언어, 관습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호기다. 세계적인 클라리넷 연주자 `세르칸 차으르´의 흥겹고, 매력적인 공연은 한국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 공연은 15일, 16일(각 20:30) 단 이틀만 열린다.
④ 그랜드 바자르 = 터키어로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의미를 지닌 `카파르 차르쉬´를 재현한 `그랜드 바자르´는 이스탄불 전통 가옥을 본 딴 모양. 터키 전통차, 시미트 빵, 젤리 등을 시음할 수 있으며, 세공품, 피혁류, 형형색색의 도자기와 기념품 등 다양한 공예품과 특산품이 방문객을 유혹한다.
⑤ 실크로드 소리길 = 한국 측이 마련한 행사 중 백미는 `실크로드 소리길´ 음악회. 한국, 터키,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실크로드 5개국을 대표하는 민속악기 연주자들이 협연을 펼친다. 국악 관현악의 거장 박범훈 씨가 지휘를, 표재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술총감독이 연출을 맡아 경주와 이스탄불로 이어지는 실크로드를 소리로 연결한다.
터키의 민속악기 `바을라마´ 연주자 지한 쿠르타란(Cihan Kurtaran), 중국 최고의 `얼후´ 청년연주자인 양웬나(Yang Wen Na), 우즈베키스탄 `깃젝크´ 연주자 파르호드존 가파로브(Farhodjon Gapparov), 몽골 `마두금´ 연주자 테무진 푸레브쿠(Temuujin Purevkhuu), 한국 `장구´의 김덕수(사물놀이 한울림 예술감독) 등 모두 각국의 뛰어난 전통음악의 대가다. 이 음악회는 경기도 성남아트센터(9.14, 15:00), 경주예술의전당(9.16, 19:30)에서 열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장영화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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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소통,화합으로 명품세종시건설”
세종시언론인협회(회장 김광섭)는 지난 5일 오전 11시 세종시의회 의장실에서 민선6기 제2대 세종시의회를 이끌고 있는 임상전 의장을 만나 공동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상전 의장은 `소통´과 `화합´, `현장´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의원들은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해야 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시민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시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아울러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으로 되어 있는 세종시의 균형발전, 국토균형발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세종시에 국회분원이 설치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만나 어떤 정치철학으로, 어떻게 제2대 세종시의회를 이끌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들어봤다. /대전인터넷신문 연제호편집국장,강희중본부장,홍옥경문화국장. 이하 인터뷰
▲ 제2대 세종시의회 의장이 된 소감은.
“세종시민들이 세종시에 대해 염려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현장의 소리를 들을 때 보람이 느껴진다. 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대화, 소통, 화합하며 시민과 함께 명품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다.”
▲2대 세종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정방향은.
“공무원을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과 의원이 거리감을 없애고, 하나가 되어 합심 전력해 세종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앞으로 세종시의회는 세종시가 명품도시가 되도록 보름달이 되도록 밝게 비추겠다. 지켜봐 달라.”
▲ 제2대 세종시의회에는 초선의원들이 많은데 역량강화 방안은.
“초선의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젊다는 것이다. 그리고 의욕적으로, 활기 있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능력 있고, 열정적인 동생들이 많이 들어온 만큼 최고령의 수장으로서 초선의원들에게 의정활동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더욱 더 똘똘 뭉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주경야독(晝耕夜讀)´이라는 옛말이 있다. 지식과 인성을 갖춘 의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행정과 예산분야에 대해 능통한 전문가를 초청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
화할 예정이다.”
▲소통과 화합의 적임자라는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의원들은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해야 한다. 그래서 깨끗한 이미지를 시민에게 보여줘야 한다. 그래야만 으뜸 의회, 으뜸시민, 명품세종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종시의회는 이춘희 시장과 같은 당인 새정치연합소속 의원이 많아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약화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과거에 그런 점이 많이들 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시민들과 공무원들의 자질이 높아졌다. 따라서 그렇게 치우치면 시민들이 먼저 안다.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15명 모두 정당의 관념을 없애자고 했다. 그래서 원 구성이 잘 된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의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였다. 시장이나, 14만 시민들, 의원들은 목표는 하나다.
어떻게 하면 세계 192개 국가 중에서 가장 으뜸 세계적인 도시, 전국에서 명품으로 으뜸도시가 되느냐이다. 목표는 하나다. 명품 으뜸도시를 만드는 것이 세종시나 세종시의회, 시민모두의 바람이다.”
▲ 의원화합, 의정능력향상을 위한 방안은.
“세종시의회는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이 9명, 새누리당 소속 의원이 5명, 무소속 의원이 1명이다. 그렇지만, 의원들은 정당을 떠나 한 형제지간으로 생각해야 한다. 나이, 경험이 적은 의원은 경륜이 많은 사람을 따라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의원들의 의정활동능력 고양을 위해서는 연찬회를 개최, 전문가를 초빙해 연수를 받았다. 12일에는 내년도 예산심사를 위해 8시간동안 공부를 할 계획이다. 다들
열심히 배우고 있다.”
▲전반기 의장으로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우리 세종시가 곧 15만이 된다. 세종시는 예정지역과 주변지역이 있는데, 예정지역건설은 국비예산으로, 주변지역은 지방자치예산으로 건설하기 때문에 균형발전이 어렵다.
그리고 세종시의 건설취지는 서울의 인구를 분산시켜 균형발전을 시키는 것에 있는데, 이러한 취지에 세종청사가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
세종시로 중앙 14개 부처가 왔는데, 국회가 서울에 있어 공무원들 5천명이 KTX를 타고 서울로 왔다 갔다 하는 절름발이 행정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분원이 빨리 세종시로 와야 한다고 의장단에서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기재부를 방문, 요구를 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 발전에 대한 시민의 열망을 의회차원에서 어떻게 이뤄낼 생각인가.
“세종대왕은 역대 임금 중에서 가장 으뜸이었다. 세종시는 그 세종대왕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따라서 전국 아니, 세계에서 으뜸인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에 필요한 것은 명문학교, 문화적 환경, 친 환경 먹거리, 일거리 창출 등이다. 이것이 갖춰졌을 때 사람들이 몰려오게 된다. 이를 위해 의회가 노력하겠다.”
▲ 의원들의 청렴을 위한 방안은.
“이것은 똑 부러지게 백점만점으로 답변하기가 어렵다. 청렴은 항시 자기가 자기를 돌아볼 줄 알고, 채찍질 할 줄 알아야 하며, 각자가 마음을 비워야 하는 것이다.”
▲ 청소년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은.
“위인전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목적의식과 정열, 인내가 중요하다. 이런 것을 배우기 위해서 위인전을 읽고, 꾸준히 위인들의 정신과 집념을 배우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모범사례를 읽어보고, 자신에게 적용하기 바란다. 참고로 나는 TV프로그램 강연 100℃를 꼭 본다. 거기에는 배울 점이 많다. 이 프로그램도 꼭 보기 원한다. 요즘 부모들은 자식들을 과보호 하는데 조금 과감하게 키울 필요가 있다.”
▲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어떻게 생각하나.
“이순신 장군은 현시대에 맞는 리더정신을 가진 분이다. 그러기에 몇 백 년을 지나도 존경받는 거다. 리더는 정신적으로 깨끗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는 언행이 일치하며 현장위주, 솔선수범 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도자는 죽기를 각오하고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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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경주에옵니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개막”
「이스탄불 in 경주 2014」가 오는 9월 12일(금)부터 22일(월)까지 경주 황성공원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적 개최에 따른 답방 행사로, 한국과 터키의 정상급 문화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등의 예술행사 및 한국과 터키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문학심포지움, 퍼레이드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에는 경북 도내 각 시·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도내 각 시.군 - 이스탄불과 문화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문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구미시는 홍보부스를 설치, 지역 대표기업과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및 우수 농특산물과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금오산 한과, 금오산 탁주, 풀마실 요구르트 등의 시식코너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19일(금) 오후2시,구미시-이스탄불 문화 교류의 날로 지역 시립무용단, 발갱이들소리보존회, 한두레마당예술단 등이 참가하여 구미시의 문화적 저력을 알리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는「이스탄불 in 경주 2014」를 방문한다면 터키의 문화는 물론 경북 23개 시·군의 특색 있는 문화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밝히며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경북과 이스탄불 간 문화적 교류가 정기·활성화되어 글로벌 문화융성시대에 새로운 동반자로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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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정의 시작 !!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이스탄불 in 경주 2014´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문이 열린다.
2014년`이스탄불 in 경주´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성공 개최에 따른 후속행사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경주시 황성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경주엑스포는 터키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사상 유래 없는 국제문화축제로 신라 천년고도 경주와 함께 고대문명의 요람으로 불리는 이스탄불 문화와 함께 열려 양국가의 문화 브랜드의 위상도 높이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세계가 인정하는 이스탄불 문화에 한국의 전통·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더해져 수준 높은 문화축전이 될 것으로 찬란한 경북의 문화를 세계인에게 각인을 시키는 축제가 될 것이다.”고 했다.
2014년`이스탄불 in 경주´를 준비한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스탄불 역사상 최장 최대 규모의 해외 문화행사를 한국에서 하게 된 것으로 우리 고유문화가 세계적인 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는 증거다.”고 말했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에서는 터키를 대표하는 문화공연과 한국 전통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터키측은 그랜드 바자르 행사, 세계 최고의 군악대 메흐테르 공연, 이스탄불시립연극단 창단 100주년 기념공연인 `오윤(OYUN : 게임)´ 등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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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동 시장개척단, 카타르 최대통신업체와 200만불 수출계약 추진 등 성과 높아
화성시가 관내 기업의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파견한 `중동 시장개척단´이 6,000만불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570만불 수출계약 예정액을 확보했다
특히, 주택용 방송장비 생산업체 삼형전자(주)는 카타르 도하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카타르 최대 통신업체인 카타르 텔레콤과 200만불 상당의 계약을 추진해 이번 시장개척단 최대의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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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빚어요
채인석 화성시장은 사단법인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한 `한가위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화성시자원봉사센터 1층 강당 열린 이번 행사에서 빚은 송편의 양은 쌀(80kg) 5가마 분량으로 `화성시새마을금고 MG봉사단´에서 후원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어르신, 17개 봉사단체 임직원, 사회복지시설 담당자 등 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빚은 사랑의 송편은 관내 51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채인석 시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빚은 송편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이번 추석을 더 즐겁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인섭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종선 화성시의회 의장, 서현하 화성시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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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서 중부권 최대 불꽃축제
한화그룹이 오는 9월 26일 부여 구드래공원에서 열리는 제60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4억원 규모의 `중부권 최대의 불꽃축제´를 또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충청남도와 한화그룹은 오는 5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60회 백제문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승진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을 대표하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에게 `백제문화제 후원 협약증서´를 전달하고, 안희정 지사는 정승진 대표이사에게 `제60회 백제문화제 공식후원사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그룹은 오는 9월 26일 오후 5시 부여 구드래공원에서 개최되는 제60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의 피날레에서 불꽃과 내레이션, 퍼포먼스, 음악, 영상, 특수조명 등이 어우러지는 스토리텔링 방식의 불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60회를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를 기념하여 `백제!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특별한 불꽃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해마다 백제문화제에서 선보이는 `중부권 최대 불꽃축제´는 기업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메세나 활동의 대표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참여형 축제의 모범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은 ▲2008년 제54회 백제문화제 개막식(부여) 불꽃쇼 ▲2010세계대백제전 2억 2460만원(문예진흥기금 및 기업광고 등) ▲제57회 백제문화제 ~ 제59회 백제문화제 각각 4억원 규모의 불꽃축제 등을 후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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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북도청이 경주로 출장 ?
경북도는 3일 오전 8시 30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대회실에서 경북도청 실국장 및 경주시청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이스탄불 in 경주´ 성공개최를 위한 합동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황성공원, 예술의 전당, 문화엑스포 등 경주일원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in 경주 2014´가 실크로드의 시작과 끝인 경주와 이스탄불이 만나는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이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손님맞이와 안전 및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간부들이 직접 현장을 하나하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이어 황성공원 일대를 방문한 행정부지사는 “현장을 방문해 보니 개막식을 위한 메인 무대와 홍보관 설치 등 행사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 같다” 고 밝히면서, “특히 이스탄불 홍보관은 500만 달러나 투입돼 마치 이스탄불을 관광하는 듯한 3D 영상관 등이 설치된다고 하니 기대가 매우 크다” 고 말했다.
주 부지사는 이어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터키측 사무국을 방문해 살리 에필올루 이스탄불시청 연극국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함께 방문한 도청 및 시청 간부들에게 터키측 준비단에게 작은 불편사항도 없도록 각별히 챙겨, 이번행사가 문화를 통한 지방정부간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전기가 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터키 이스탄불과 경북도는 2002년 월드컵 개최를 계기로 다져진 우의를 지난해`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성공으로 이어 문화․경제․인적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경주 황성공원에서 열리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카디르 톱바쉬 터키 이스탄불시장, 주한 외교사절 등 약 1,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영석 사무처장은 “경북도와 경주시 간부들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행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면서, “전 도민과 시민이 감동하고, 이스탄불 공연단을 비롯한 참가자 모두가 함께 행복한 문화대축제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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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몸으로 배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4일 오후2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숙명여자고등학교(도곡동 소재) 2학년 재학생 580명이 참여하는데,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을 비롯해 휠체어 및 지팡이 등 장애인 보조기구 등을 직접 사용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장애인에 대한 청소년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청음회관, 강남, 하상, 성모자애, 충현복지관 등 장애인복지관 5곳의 전문가 15명이 진행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의 종류 및 특성, 각 장애별 정의 및 특징,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는 `장애 이해 교육´과 수화노래 배우기, 휠체어 체험, 안대와 지팡이를 활용한 시각 체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를 느끼며 배우는 `장애 체험 활동´으로 나눠 총 3시간동안 이어진다.
각 반별로 각각 진행될 장애 체험활동을 자세히 살펴보면 ▶청각 장애인 전문복지관인 `청음회관´은 수화노래 배우기, 입모양으로 단어 말하기, 지화(자음·모음) 배우기를 ▶시각 장애인 전문복지관인 `하상´은 안대와 시각장애인 지팡이를 활용한 시각장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적 장애인 전문 복지관인 `성모자애´와 `충현´은 거울을 보며 글씨를 쓰는 시지각 협응 체험을 ▶지체 장애인 전문복지관 `강남´은 휠체어 직접 타보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몸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교육소감을 나누며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인식 개선과 차별적 환경의 개선 의지를 다짐하며 마무리한다.
한편 강남구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이해를 넓히는 각종 교육과 체험활동, 캠페인 실시는 물론 각 복지관별로 진행되는 개별 특화사업 등 `장애 인식개선 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장애인과 더 가까워졌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름을 인정하고 나눌 줄 아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토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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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종천 산업건설위원장 위문품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 지구 대전 하나라이온스클럽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전시의회 김종천 산업건설위원장과 최선만 회장은 내동 주민센터를 방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백미 500kg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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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2회 임시회 폐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29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2030 세종시 경관계획 수립 의회의견청취안´, `세종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하였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이태환 의원, 정준이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이태환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우리의 미래>
이태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봉초등학교는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1번국도변에 학교가 위치해 있지만, 지리적 특성상 1번 국도라는 이유로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과속방지턱 등의 안전장치 설치에 어려운 점이 많다.” 며
“상대적으로 판단력이 낮은 어린이들이 보행신호가 아닌 차량신호의 황색(예비) 신호를 보고 횡단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횡단보도자동차단기 도입을 제안하며, 시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봉초등학교를 비롯한 세종시 전체 학교에 대한 통학로 안전실태를 점검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 고 촉구했다.
정준이 의원 <세종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친환경정책 우선 시행>
정준이 의원은 “한번 파괴된 환경은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가장 먼저 배려되고 우선시해야 할 정책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환경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며
“세종시가 자연환경과 상생하는 생태도시, 미래세대와 공유하는 친환경도시, 자원순환도시, 에너지 자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쾌적한 생태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생태통로와 생태수로를 구축 ▲국내외 생태도시 평가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 ▲`환경보전기금´을 구축할 수 있는 조례 및 정책 시행 ▲생태놀이터 및 자연환경 연수원 건립과 세종시 환경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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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병원,환우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환우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희망의 음악회가 마련됐다.
대한민국 주석병원(http://www.ju-seok.com/병원장 김정만)26일 주석병원 대강당에서 내원 환우와 지역민들을 즐겁게 했고 내빈등 200여명이 참섞한 가운데 주석병원 음악회를 열었다
올해 처음 주석병원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며 환우의 빠른 쾌유와 지역민의 건강 기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역민들을 위한 노래자랑은 행사를 찾은 환우와 지역민들을 즐겁게 했고, 공연에는 최근 “마지막승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김민교을 비롯해 최누리,정 은,이송빈,진 용아 초청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짙은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김정만 병원장은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로하며, 환우의 빠른 쾌유와 지역민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환우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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