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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바닷길, 코리아 해양실크로드 탐험대 출발
▲ 제목을 넣으세요경상북도는 16일 오후 1시 30분 포항 영일만항에서 대한민국 해양의 혼을 깨우고 천 년 전 해양민국 역사 복원을 위한`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출정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문화융성과 해양시대로의 힘찬 발걸음 내딛었다.
이번`2014해양실크로드 탐험대 출정식´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 박한일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병석 국회의원, 하산 타헤리안 주한이란 대사 등 국내외 내빈들과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원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군악대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된 탐험대 출정식은 신라 전통상단 재현행렬과 기수단 퍼레이드와 해양실크로드 탐험 성공결의 선서 및 탐험대기 전달에 이어, 탐험대의 본격 출정을 대내외에 알리는`출정 세레모니´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이번 대장정을 통하여 1천년 전 우리 선조들이 꿈꿨던 해양강국의 길이 힘차게 열리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성원의 메시지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2014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의 핵심사업인`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총 45일 동안 9개국 10개항, 22,958km에 이르는 대장정으로 진행된다.
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의 구성은 도에서 선발한 탐험대 4개팀 22명과 한국해양대학교 학생 등 128명을 포함해 총 150명으로 꾸려졌다.
탐험대장으로는 해양생태학 박사이자 대한민국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김웅서 박사를 선임했고, 대학생들로 구성된 청년탐험대는 지난해 육로 구간 청년탐험대장으로 활약한 동국대학교 윤승철 학생(문예창작학과)과 한국해양대학교 장희원 학생(운항학부)이 대장과 부대장으로 활동한다.
탐험대는 바닷길을 통해 세계와 교류한 신라인의 흔적을 따라 한국해양대학교의 동양 최대 실습선 한바다호를 지원받아 경상북도 포항에서 출발해 중국(광저우), 베트남(다낭),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말레이시아(말라카), 미얀마(양곤), 인도(콜카타, 뭄바이), 스리랑카(콜롬보), 오만(무스카트), 이란(반다르압바스, 이스파한)으로 이어지는 바다 실크로드를 탐험하며, 해양민국(海洋民國)의 역사성과 다양성을 찾아 대한민국 정신과 혼을 세계에 알리고, 21세기 新 한류문화를 전파해 나가는 등 세계와 소통·융합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탐험대 활동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양실크로드 관문인 중국 광저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다양하고 독특한 정신문화를 품은 인도, 그리고 페르시아 문명의 이란 등 주요 지역별로 바다 실크로드 역사의 발자취를 답사하며, 우리 선조들이 개방성, 진취성을 바탕으로 세계와 활발하게 교류해 온 실크로드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학술활동, 문화교류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첫 입항지인 중국 광저우에서는 해양실크로드를 통한 한․중 문화교류와 신라유적 재조명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9월 22일)와 해양실크로드 관문 광동성과의 문화교류협력 체결에 이어, 우호협력 상징물(신라금관–모형) 기증식이 해릉도 해양실크로드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K-POP, 전통공연 등 문화교류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천 년 전 혜초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는 순례길 답사가 진행되고, 비하르주 파트나 인도국립공과대학에는 혜초도서관, 사르나트 녹야원에는 혜초기념비를 설치해 혜초스님의 민족사적 업적과 세계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도구간의 마지막인 뭄바이에서는 혜초스님이 걸어온 길과 新해양실크로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조명하는 국제학술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오만 대학생 문화교류 한마당, 한-스리랑카 대학생 한글 스피치 대회 등 해양실크로드 국가들의 미래인 청년들간의 교류를 활성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1세기 新실크로드의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이란구간에서는 천 년 전 신라와 페르시아와의 교류를 기념하고 미래의 천년을 여는 실크로드 우호협력 1주년 기념행사와 이란과 한국의 학자들이 참여하는 신라와 페르시아 간 문물교류 역사 재조명 학술세미나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2014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45일간의 대장정을 통해 탐험구간 내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를 답사․체험하고 실크로드를 통한 문명교류의 궤적들을 찾아 기록ㆍ연구하여, 수천년 전부터 한국이 실크로드를 통하여 활발한 역사적·문화적·국제적 교류가 있었음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동ㆍ서 문화의 완성지인 한반도 옛 수도 신라(경북)의 진취적 기상과 찬란한 문화로 新한류의 원류를 재조명 하고, 사진작가, 시인문학가, 역사학자, 대학생 등이 동참하여 각자가 체험한 탐험기록도 발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국문화 모태인 신라문화의 학술적 재조명과 한반도 중심의 실크로드학 정립을 통하여 新한류 문화 창조와 경제영토 확장 등을 위해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대형 융합프로젝트`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본 프로젝트의 꽃이라 할 수 있는`코리아실크로드 탐험대´는 지난해 실크로드 오아시스로를 따라 대한민국 경주에서 출발해 중국-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터키이스탄불까지 60일간 총 20,947km의 긴 여정을 통해, 과거 실크로드 상의 우리 선조들의 흔적을 찾아 답사해 경주가 동단기점임을 확인했다.
또한, 태권도, 전통국악, 전통탈춤 등을 공연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을 홍보하는 첨병역할을 하며, 한국형 문화융성 기반조성의 상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금년도 경상북도는`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2014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을 해양수산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한국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난 해의 성공과 명성을 이어간다.
이번 해양실크로드 글로벌 대장정은 천 여년 전 동서 문물교류인 바다 실크로드 재조명을 통해 우수한 韓문화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한류를 넘어 문화 산업화를 이끌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해양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글로벌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바다는 대한민국 미래의 보고이자 꿈과 희망으로, 이번 대장정은 글로벌 해양경제영토 확장, 해양관광과 문화․역사의 융합으로 창조적 산업화 연계의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의 해양강국의 위상을 드높이데 그 의의가 있다” 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육로 실크로드 탐험에 이은 2014 해양실크로드 탐험대는 우리문화의 뿌리와 역사 찾기를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문화와 미래를 창조하는 역사적 사명이다” 고 강조하고, “탐험대원 모두가 역사적 현장을 함께 하는 주역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길 희망하며, 문화융성과 해양시대로의 新 실크로드 새로운 천년을 여는 위대한 여정의 안전과 성과를 기원한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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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관광주간“기차여행 추천 8選”
코레일이 25일(목)부터 시작하는 `가을철 관광주간´에 맞춰 코레일 역장과 전국 주요 역의 18개 여행상담센터장이 추천한 `기차여행 베스트 8選´을 선보였다.
기차여행 8선 중 6곳이 가을 바다를 보는 코스다. 코레일 관계자는 “바다 빛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가을”이라며, “천혜의 비경을 만끽하는 낭만여행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기차여행 베스트 8選´ 예약은 출발 1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주말 일정은 조기 매진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차경수 코레일 관광사업단장은 “코레일 역장과 여행상담센터장들이 엄선해 추천한 `기차여행 8선´ 체험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침체되었던 국내여행 붐 조성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차여행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렛츠코레일 홈페이지의 `기차여행 베스트 8選´ 코너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
≪ 기차여행 베스트 8選 ≫
○ 1選. 서울시티투어 : 대한민국 문화와 역사의 중심인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일정으로 서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 운행일자 : 매일
- 상품가격 : 부산~서울 78,0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 KTX+시티투어)
○ 2選. 부산시티투어 : 가족, 연인과 함께 가장 편하게, 알차게 부산을 돌아보는 여행코스다. KTX와 부산시티투어버스를 연계하여 부산의 명소를 한 번에 체험 할 수 있으며, KTX를 이용한 기차여행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다.
- 운행일자 : 매일
- 상품가격 : 서울∼부산 79,0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 KTX+시티투어)
○ 3選. 외도/통영 : SBS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장사도, 쿠쿠다스의 섬 소매물도와 해상 정원 외도까지 한려수도의 비경을 찾아 떠나는 기차여행 코스다.
- 운행일자 : 매일(1박2일 코스)
- 상품가격 : 서울∼밀양 213,3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열차비, 연계 차량비, 선박비, 숙식비(1박2식), 장사도 입도료, 외도 입장료, 통영케이블카 요금)
○ 4選. 홍도/흑산도 : 해질녘 섬 전체가 붉게 물드는 홍도,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이는 흑산도 등 다도해 국립공원의 살아 있는 자연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일정이다.
- 운행일자 : 신청현황에 따라 조정(최소 출발 인원 2명)
- 상품가격 : 용산∼목포 217,5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 KTX, 연계 차량비, 선박비, 숙식비(1박3식), 홍도관광유람선비)
○ 5選. 보성/담양 : 전남 대표 관광지이자 녹차의 고장인 보성과 대나무의 고장 죽녹원 등을 한 번에 여행하는 힐링 여행 코스다.
- 운행일자 : 매일
- 상품가격 : 용산∼익산 75,0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보성차밭?죽녹원 입장료)
○ 6選. 정동진 : 붉게 떠오르는 태양, 동양 최대의 석회동굴,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시계, 지구에서 가장 해변과 가까운 역이자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역을 관람할 수 있는 동해 명품관광 코스다.
- 운행일자 : 매일
- 상품가격 : 청량리∼정동진 64,0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 열차비, 연계 차량비, 조식, 환선굴 입장료)
○ 7選. 청산도/보길도 : 청산도와 보길도는 남도의 축복이다. 승용차로는 계획하기도 어려운 남도의 섬 여행이 기차를 타면 손쉽게 이뤄진다. 느림이 아름다운 청산도와 선비의 자취가 살아 숨 쉬는 보길도로 떠나는 대한민국 슬로시티 힐링 여행이다.
- 여행기간 : 1박 2일
- 상품가격 : 서대전∼나주 197,9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 KTX, 연계 차량비, 숙식비(1박2식), 선박비, 입장료, 현지 안내비)
○ 8選. 거문도/백도 :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여행지인 천상의 비경 거문도, 백도 등 다도해의 보물인 신비의 섬 여행 코스다.
- 여행기간 : 1박 2일
- 상품가격 : 용산∼여수EXPO 244,000원부터 코스별 차등(왕복 KTX, 연계 차량비, 숙식비(1박2식), 왕복여객선비, 백도유람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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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광주∼에버랜드(전대)´복선전철 추진
용인시는 용인경량전철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을 잇는 총 연장 17km의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 추진을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에서 건의한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은 에버랜드에서 단절된 용인경량전철과 성남~여주간 복선전철과의 효율적인 연계철도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현재 `수서~용문간 복선전철´의 대안으로 검토 중인 `수서~광주간 복선전철´과 연계, 서울의 수서~광주~용인을 잇는 수도권 남동부의 광역 철도망을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이 경유하는 용인 처인구 포곡읍·모현면 지역은 용인 에버랜드, 용인자연휴양림,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의 입지와 함께 왕산 도시개발사업 등의 개발계획이 진행 중으로 지속적인 교통수요 증가와 개발압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환경관련 규제와 함께 철도 등의 교통인프라 부족이 지역개발과 발전을 가로막는 주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중인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효율적인 연계철도망 구축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현안을 모두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접한 광주시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업 및 대학, 민간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칭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우선적으로 국가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3일 정찬민 용인시장과 이건영 용인시의원은 사업추진 타당성 점검 등을 위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건설현장을 방문하는 등 이번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향후 `광주~에버랜드(전대)간 복선전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 예비타당성조사, 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실시계획 승인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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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중학교 조영일 희망장학금 전달식
학교법인 명신학원(이사장 양병옥) 동명중학교(교장 오복신)는 15일(월) 오후 2시 다목적 강당에서 학교발전기금 기탁자 대표 조영일씨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및 수여대상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일 희망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법인명신학원 최초 설립 이사이자 교장을 역임한 조말길 설립자와 이사장을 역임한 오정자 여사의 장남 조영일(현 에이플러스에셋 상무)이 동명중학교의 발전을 도모함과 아울러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분들(25명)과 3년간 9,300만원의 조영일 희망장학금을 약정하고 매월 학교발전기금에 기탁한 재원을 이용해 분기별로 지급하는 것으로,
이번 장학금 수여 행사에서는 학업우수 장학생(30만원) 6명, 특기적성 장학생(15만원) 3명, 모범생활 장학생(15만원) 9명 등 18명(전교생 133명, 수혜율 13.53%)의 학생들에게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조영일 희망장학회 대표는 “동명중학교의 발전과 장학금 수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동명중학교 학생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장차 동명의 이름처럼 세상을 빛내는 자랑스런 동명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동명중학교 오복신 교장은 "본 장학금 수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더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가슴에 품어 훌륭한 인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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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아셈로 FAC 페스티벌~
강남구(신연희 구청장)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코엑스 서문 맞은편 `삼성동 음식문화특화지역´에서 음식·예술·문화가 어우러진『2014 아셈로 FAC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첫 선을 보이게 될 『2014 아셈로 FAC(Food Art Culture) 페스티벌』은 `ASEMRO FAC FESTIVAL 공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술)´가 주최하고 강남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강남구지회(회장 이병환)´가 공동주관한다.
강남구는『2014 아셈로 FAC 페스티벌』동안 참여업소들의 음식할인행사와 함께 로드프리마켓, 공연, 시식행사, 농산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음식특화지역을 지역의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상인 등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치르는 종합축제여서 더욱 눈길을 끄는데 아셈로 일대 총 100여개 업소가 10%이상 할인하는 할인행사에 동참하고 이들 중 상당수의 업체는 매 주말마다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26일 저녁 7시, 봉은사주차장에서는〈정동하〉,〈서문탁〉,〈포맨〉등이 출연하는 `전야제음악회´가 열리고 27일은 낮 1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길거리공연, 시식행사, 벼룩시장, 사진전, 맥주시음회와 150여개의 음식체험부스 등을 28일까지 운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한편, 공동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주말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유치를 위해 주말 상설 전시, 작은 공연행사 등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아셈로 일대는 인근 코엑스와 함께 잦은 국제회의 개최로 이미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270여개의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삼성동 음식문화특화지역´이 더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삼성동 맛집들의 음식을 저렴하게 맛보고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하며 재밌고 즐거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2014 아셈로 FAC 페스티벌』추진위원회 사무국(☎02)508-7199, 010-7150-6767) 또는 강남구보건소 위생과(☎02-3423-70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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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미래를 꿈꾸는 여성, 꿈을 펼쳐 도전하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9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논현2문화센터)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참여와 취업에 대한 희망을 주고자 여성 취․창업 박람회『이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여성능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 이후 4회째를 맞이하는데 올해는 지역 내 국회의원, 구의원, 기업체 대표,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취업알선 등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창조적 미래를 꿈꾸는 여성이여, 세상에 도전하라!´라는 부제 아래 ▲ 창업 ZONE ▲ 취업 ZONE ▲ Herstory ZONE ▲ 이벤트 ZONE ▲ 체험 ZONE의 5개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창업 ZONE』에서는 ▲ 소상공인 창업사례 ▲ 개인 재무관리 ▲ 고객관리 전략 ▲ 세무절차 ▲ SNS를 활용한 소점포 마케팅 전략 ▲ 소상공인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여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 별도의 수료증과 창업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취업 ZONE』에서는 ▲ 방과 후 교사 ▲ 수납관리전문가 ▲ 베이비시터 ▲ 뷰티컨설턴트 ▲ 메디컬 통역 코디네이터 ▲ 산후피부관리사 등 6개 여성친화기업들이 채용관에 모여 1:1 취업컨설팅과 구직지원 신청서 접수와 면접을 통해 채용까지 결정한다고 한다.
『Herstory ZONE』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여성과 봉사”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에서는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에서 지역 내 소외된 소외계층과 독거어르신을 위해 사랑 빔을 제작하여 상영하고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학습동아리 `쉘위베이크´가 만든 빵을 먹거리 마당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과 양육” 프로그램에서는 대치동 학원가의 샤론코치 이미애(샤론코칭&멘토링 연구소 대표)가 자녀를 명문대로 이끄는 공부습관 기르기,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특강으로 그간 부모와 자식 간의 불화의 원인이 되었던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고 한다.
그 밖에도 이벤트 ZONE에서는 무료건강검진과 학습동아리 봉사활동이 준비되어 있고 논현2동 마을축제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 한다.
참여에 대한 문의는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HRD사업팀 홈페이지(www.
herstory.or.kr)나 전화(544-8440)를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여성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해 최선을 다해 여성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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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백낙구 위원장, “청양대, 재정 자립 돌파구 찾아야”
충남도립 청양대학이 자체수입만으로 직원 월급조차 주지 못하는 등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립대학 재정이 구조적으로 충남도 지원에만 의존하는 꼴이어서 자립성을 높이기 위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15일 충남도의회 백낙구 행정자치위원장이 충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청양대 경영 성과´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45억 297만 3천원의 자체수입(등록금, 이자)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지난 3년간 인건비는 45억 3천811만 8천원이 투입됐다.
단순 계산을 해 봐도 약 3천500만원의 결함이 발생했다.
문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등록금 수입 대비 인건비 인상률이 높아 도 재정까지 압박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실제 2011년만 하더라도 자체 수입(46억 1천815만원)만으로도 인건비(42억 1천254만원)를 충당했지만, 2012년부터 인건비가 자체수입을 각각 5~8% 추월했다.
결국 청양대는 나머지 학교 운영을 위한 직접 경비를 도에서 지원하는 전입금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전환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도는 2012년~2014년 3년간 206억원에 달하는 전입금을 지원했다.
청양대 총예산 대비 평균 78%(62억 3천177만원)를 도가 지원한 셈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2012년 청양대에 전체 예산액(62억원) 대비 전입금을 66%(41억원) 지원했지만, 올해는 81%(72억원)억원)까지 껑충 뛰었다.
2년 사이에 약 31억원을 추가로 지원한 것인데, 해를 거듭할수록 이 폭은 더 넓어질 것이라는 게 백 위원장의 분석이다.
전국 도립대학(시립대 제외)의 세입결함 현황을 보더라도 청양대가 충남도에 기대는 비율은 높았다.
경남 남해도립대 74%(41억 3천584만원), 경남 거창도립대 75%(46억 9천886만원), 강원도립대 79%(76억원) 등의 전입금 현황이 이를 뒷받침한다.
백 위원장은 “도립대학 특성상 재원의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재원을 광역단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며 “독립성을 갖추는 동시에 보다 질 좋은 교육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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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장학금 5백만 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도안리슈빌 입주예정자 대표회(회장 경기성)로부터 장학기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장학금은 도안리슈빌 입주예정자 대표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지정기탁 했다.
조성된 장학기금은 소외계층 학생 지원, 예능과 체육 그 밖의 기능에 재능 있는 학생 발굴 및 육성, 학력 신장을 위한 학교지원 사업, 국내·외 연수 및 교류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장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라며 “장학재단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지역 우수인재를 배출하고 나아가 빛나는 지역 명성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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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대전광역시교육청 성년식 시행을 위한 정책간담회´개최
대전광역시의회 황인호 부의장(동구1, 새정치연합)은 15일 오후 4시 대전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성년식 시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대전광역시교육청 성년식 시행조례」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재 성년식 프로그램을 실시중인 학교의 사례를 검토하고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서 황인호 부의장은 곧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할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함께 성인으로서의 책무와 자긍심을 높이는 효과 및 인성 함양 등 성년식의 필요성을 역설하였으며, 관내 고등학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참석자 들은 실제 성년식 사례를 언급하며 그 필요성에 공감대를 같이 하였다.
간담회가 끝난 후 황인호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시한번 성년식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걸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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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영통도서관에서도 자원봉사 카드 발급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영통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통동 소재 영통도서관에서 `자원봉사 스마트카드´(자원봉사자증) 발급을 시작했다.
자원봉사 스마트카드는 수원시 자원봉사자의 봉사실적을 자동으로 입력하고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공공시설, 할인가맹점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때 필요한 것으로, 그동안 영통지역 자원봉사자들은 자원봉사 카드발급을 위해 장안구 정자동에 있는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까지 방문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영통도서관에 카드발급기를 설치하고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출장 발급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스마트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마일리지로 자동 적립 돼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 스마트카드 또는 할인쿠폰을 이용해 공공시설물과 할인 가맹점에서 약정된 할인율에 따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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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유럽 스마트 소비가전 시장 공략
수원시 중소기업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14 독일 베를린 가전박람회(IFA 2014)´에서 독창적인 IT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소비가전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IFA 전시회는 첨단 IT·가전 기기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유럽 최대의 종합 전자박람회로 연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라스베가스 소비가전 박람회(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로 손꼽힌다. 올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필립스 등 전 세계 주요 전자 대기업들이 참가해 치열한 마케팅 전쟁을 펼쳤다.
올해 IFA는 스마트가전, 친환경,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 등이 주요 트렌드였으며, 우리나라 59개 기업을 포함 전세계 1천538개 업체들이 전시에 참여해 전 세계 약 22만명의 바이어들과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수원시는 (주)그린파워생즙기 등 5개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147개사 바이어들과 267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두었다.
(주)그린파워생즙기는 착즙 성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생즙기를 선보이며 프랑스 고급 건강용품 전문업체와 200대를 현장에서 계약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음주측정기를 개발한 (주)에이스엔은 자체 `A-Scan´ 브랜드로 러시아 스마트폰 유통업체와 1차로 1천개를 공급하기로 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비행로봇 전문업체인 (주)바이로봇은 자사 비행로봇 브랜드인 `드론파이터´를 출품해 전시장을 방문한 수많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스페인 전자제품 유통업체에 연내 5천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다수의 바이어들이 샘플을 구매하고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향후 좋은 실적이 기대된다.
한상담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IFA에는 유럽의 중요한 전자업계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하기 때문에 관내 IT 중소기업들이 유럽시장을 개척하는데 유용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수원시에서는 앞으로도 기술력이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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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감사관, 청렴 암행어사로 뜬다
용인시 감사담당관실은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의 용인´ 구현을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시민감사관은 행정감사 수행과정에 참여해 시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용인시 공무원들과 함께 감사 대상 기관의 제도 개선 사항 감사에 참여하는 한편, 수시로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을 제보하거나 시정을 건의한다. 또 공직자 청렴도 제고를 위한 자문과 부패유발 제도나 관행을 시정하도록 건의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용인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에 의거해 선정한 22명의 시민감사관에게 지난 15일 시청 철쭉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직자 청렴도 향상을 위한 5개 분야 전략과제와 29개 중점 추진과제 등 `민선6기 청렴도 제고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시민감사관들의 용인시 공직자 청렴도 제고 정책 건의를 받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민감사관들은 시민들이 용인시 정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시 홈페이지에 시민감사관이 수시로 제보와 건의를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시 관계자는 “조직 외부,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고민할 때 보다 참신한 정책과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감사관들의 활약이 청렴 용인 실현과 공직자 청렴도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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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 준공식 가져
안성시는 15일(월) 제2, 제3, 미양Ⅱ, 개정산업단지에 입주한 116개소 업체의 오·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2011년 4월 착공한 안성 제2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미양면 구수리 소재)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입주기업체 약 100여명을 비롯해 황은성 안성시장,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및 안성시 상공회의소 회장,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다수가 참석해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했다.
안성 제2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은 1993년 12월에 준공된 노후시설이었으나, 이번 고도처리공사로 강화된 폐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준수하고 N.P.R(질소, 인 제거)공법을 사용, 기존 처리장을 정상가동 하면서 고도처리사업을 병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안성시는 오·폐수의 완벽한 처리로 환경기반시설을 건설해 도시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악취가 다량 발생하는 처리시설을 밀폐하고 악취를 포집해 처리하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폐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사업을 준공하게 돼 한층 더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곳곳에 있는 환경을 개선하고 보존해 우리 시민 및 공단 입주업체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할 것이며, 기업하기 좋은 안성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 환경복지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환경과 조원근 678-2642, 수질오염총량팀 봉혜숙 678-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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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양감면, `제1회 양감 초록숲 축제´ 성황리에 마쳐
화성시 양감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양감 초록숲 축제´가 지난 13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감면 초록산 삼림욕장에서 개최됐다.
초록산 피톤치드 체험을 시작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예체험, 가훈써주기, 편백나무 팔찌 만들기, 짚풀체험, 다트던지기, 떡메치기, 농산물직거래장터, 다양하게 참여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채워졌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과 양감면민들의 화합을 위한 대형 비빔밥 나눔 행사와 무료 병아리 분양, 무료 뻥튀기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문화공연 행사로는 퓨전팝페라, 마술 공연을 비롯해 양감면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의 풍물놀이, 한국무용, 색소폰 공연, 합창과 양감초등학교 모듬북 공연, 사창초등학교 태권도, 음악줄넘기 등 관객과 호흡하는 흥겨운 공연이 선보였다.
양감면주민자치위원회는 “양감 초록숲 축제가 문화행사의 불모지인 양감에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양감면민 모두가 힘 모아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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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시 농업인단체 한마당 축제´ 개최
화성시는 농업인단체 회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화성시우리꽃식물원(팔탄면)에서 `화성시 농업인단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농업인단체 한마당 축제에는 농촌지도자회, 4-H지도자회, 생활개선회 3개 농업인단체가 주관해 최근 쌀시장 개방 등 어려움 극복을 위한 농업인단체들의 교류와 협력 방안, 지역농업과 농촌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시민들이 믿고 찾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을 결의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농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종선 화성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농업인단체가 앞장서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생산하면, FTA 등 농산물 개방에도 충분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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