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2014년 하반기 나눔의 녹색장터 개장
안성시와 푸른안성맞춤21 실천협의회가 주최하는 `나눔의 녹색장터´가 지난 27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공도읍 태산아파트 단지 내 공원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내혜홀광장에서 올해 하반기 첫 장이 열렸다.
`나눔의 녹색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 또는 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순환시키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성격의 나눔 장터로, 기부물품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등 뜻 깊은 일에 쓰여 지고 있다.
이번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는 시민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류, 장난감, 책, 잡화 등 다양한 물품들을 물물교환 또는 판매하고, 기부물품은 저가로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기후변화에 대한 홍보도 실시됐다.
특히 천연(EM)세제 만들기, 폐식용유를 이용한 재생비누 만들기, 천연 수세미 만들기, 커피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해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녹색 장터라는 평가를 받았다.
장터 관계자는 “안성시민의 참여로 버려지면 쓸모없는 물품들이 나눔의 녹색장터에서 재사용의 기회를 갖고 있다”며 “나눔의 녹색장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개해 더 많은 안성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0월 18일(토)에는 양진초등학교에서 서부권 녹색장터가 열리며 10월 25일(토)에는 내혜홀광장에서 도심권 녹색장터가 마지막으로 열릴 예정이다.
-
안성시, 주말 각종 체육대회 풍성
안성시에서는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철을 맞아 지난 27일(토)과 28일(일) 곳곳에서 다양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먼저 27일(토)에는 제1회 안성시장기 배구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돼 생활체육 배구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28일(일)에는 제2회 안성시장컵 실버축구대회가 안성2개팀, 광명시, 천안시, 예산군, 화성시, 용인시, 평택시, 안양시 등 경기도와 충북의 실버축구팀이 참가해 안성시 실버팀과 함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같은 날 안성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에서도 제4회 안성시장배 수영대회에 많은 수영동호인들이 출전해 대회를 즐겼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체육대회 개최를 계기로 생활체육에 직접 참여해 즐기는 동호인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건강 및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28일에는 제2공단족구장에서 제1회 국회의원기 족구대회와 유성볼링장에서 열린 제4회 국회의원기 볼링대회가 개최되는 등 주말동안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져 시민과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이 됐다.
-
강남, 대모산 ~ 양재천까지 태극기 물결
10월, 안보 1번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주민들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태극기 물결로 또 다시 물든다.
다가오는 10월은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 국기 게양일이 세 차례나 몰려 있는데 강남구가 이를 계기로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벌인다.
강남구는 우선 주민참여 홍보를 위해 지난 25일 오후 3시, 신사역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는데,
이날 캠페인에는 특별히 `DSP미디어´ 소속 한류스타인 ▶카라의 허영지 ▶레인보우 김재경, 김지숙 ▶에이젝스 김형곤, 서재형 등 친근한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시민동참을 홍보하는 한편, 저소득층을 위한 태극기도 기증했다.
이어 1일 오전 10시에는 ▶강남구 주민자치위원장 연합회를 비롯해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강남구지회 ▶강남구 건축사회 등 총 5개 지역 주민단체가 구를 찾아 2,500만원 상당의 태극기 총 6,710기와 태극기 꽂이 5100개를 기증한다.
이날 기증된 태극기는 상대적으로 국기 게양이 저조한 주택가 등의 각 가정에 전달해 각종 국경일 마다 달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일에는「대모산에서 양재천까지 태극기 물결이...」라는 주제아래 영동대로 ~ 양재천 ~ 대모산을 잇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이색 이벤트가 강남 곳곳에서 펼쳐진다.
먼저 `제12회 국제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영동대로에서는 대회 참가자 1만여 명이 마라톤 출발에 앞서 각자의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강남의 심장인 영동대로를 태극기로 가득 채우고 양재천 등 선수들이 달리는 마라톤 전 구간을 아름다운 태극기 물결로 꾸민다.
이와 동시에 강남 중심에 우뚝 선 `대모산´에서는 등산객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으로 나눈 태극기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들고 산 정상에 올라 다 같이 한반도 모형의 태극기 지도를 완성시키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로써 이날 강남구는 영동대로에서 시작된 태극기 물결이 양재천을 따라 대모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나라사랑 태극기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 1절을 시작으로 회를 거듭하며 확대해 온 강남구의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이 10월을 맞아 그 절정의 꽃을 피우게 되는 것,
57만 강남주민이 한마음으로 이 같은 성과를 얻기까지 `태극기 T/F 팀´을 전격 구성하고 힘써 온 강남구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는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위탁판매소 112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유리외벽으로 지어져 국기꽂이가 없는 주상복합 아파트는 공동 국기 게양대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냈다.
또한 주민 대표들도 직능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1인 태극기 10개 달기 운동´을 전개하여 이웃참여를 이끌어 냈고 구립․민간 어린이집연합회에서는 어린이들이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고 `인증샷 찍기´로 동참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그 결과 나라사랑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의 태극기 기증운동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개되어 15,400여개의 태극기와 5,200개의 태극기 꽂이가 기증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일 강남주민 7,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제6회 강남구민체육대회´에서는 태극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입장식 퍼포먼스와 경기응원이 펼쳐져 태극기를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갖기도 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나라 사랑의 실천 태극기 달기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강남 집집마다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태극기가 펄럭일 때까지 태극기 달기 운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
강릉여고 총동문의 밤·체육대회 열려
강릉여고총동문회(회장:조옥순)주최 총동문의 밤 및 체육대회가 지난 27~28일 이틀간 모교에서 열렸다.
이날 동문 체육대회에서 강릉여고 동문 가운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식이 처음으로 열려 리영자(78·강릉여고 10회) 동국대 명예교수와 김혜숙(56·강릉여고 30회) 동해시의장이 각각 수상했다.
동문회는 이날 체육대회에서 모교 김성래교장에게 `학력제고 및 체육성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
조옥순 강릉여고 총동문회장은 “동문 간의 화합과 후배 사랑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문회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대표 축제, `2014 정조 효 문화제´성황리에 끝나
우리의 전통 정신문화인 `효´를 주제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 화성시 대표 축제 `2014 정조 효 문화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축제는 `효행(孝行)으로 효행(孝幸)을 이룬 오늘은 기쁜 날이다´이라는 주제로 정조대왕의 `효´ 정신이 깃든 융․건릉 및 용주사 일원에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개막식행사로 `산사음악회´가 용주사에서 진행됐다. 산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이 펼쳐진 용주사 행사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행사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둘째인 27일에는 `정조 효 문화제´의 백미이자 정조대왕의 백성에 대한 애민사상을 그대로 재현한 `격쟁´이 동부출장소에서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화성시 미래와 `사람이 먼저인 화성´을 만들기 위해 채인석 시장과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2014 정조 효 문화제´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재현돼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노인을 공경하고 효를 베풀었던 조선시대`양로연´을 재현한`양로연의 속의 백수연´, 을 비롯해 종묘가 아닌 능에 직접 행차해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낸 `산릉제례 어가행렬´, 정조대왕이 아버지 장조(사도세자)와 어머니 헌경황후를 모신 융릉을 찾아 올린 제사 `융릉제향´이 재현됐다.
그 이외에도 축제기간 내내 `효! 한마음무대´, `토요청춘객석´, `산사음악회´등 가조단위 관람객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014 정조 효 문화제´홍보를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활약으로 이번 축제의 근본정신인 `효´에 대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이 넓어져 예년보다 많은 대학생들과 젊은 세대의 관람객들이 증가했다.
특히, 사전 행사로 진행된 `효 인문학 콘서트 - 불효자 입장가능´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효´의 실천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정조 효 문화제´는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 전 세대가 화합을 이루는 축제로 평가받았다”며 “화성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효의 도시가 되는 그 날까지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백제문화와 세계문화가 만나는 백제문화큰잔치
제60회 백제문화제가 26일 개막식을 갖고 백제문화와 세계인이 만나는 백제문화큰잔치가 시작됐다.
개막 첫날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백제문화제 60회 생일잔치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몰려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뿌리를 둔 백제문화제만의 멋과 흥에 흠뻑 빠져들었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5시 부여 구드래행사장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이용우 부여군수, 아라이 쇼고 일본 나라현 지사 등 국내외 귀빈 및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대제의 부활´을 주제로 개최됐다.
안희정 충청남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어떤 지역이든 역사와 문화를 잘 보존하고,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삶이 그 역사의 계승위에 설 때라야만 정신적인 가치와 물질적인 번영이 함께 갈 수 있을 것이다”며 “저는 제60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우리가 21세기 더 좋은 지역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서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보고, 그 역사문화의 축제를 통해서 정신과 물질이 함께 발전하는 길을 만들어보자고 제안드린다”고 밝혔다.
안희정 지사는 이어 “물질과 경제적 번영은 반드시 정신과 마음의 풍요와 함께 가야하며, 이 정신과 풍요는 수천년의 역사를 통해서 대대로 물려온 그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할 때라야만 그 하나하나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올릴 수 있다”며 “이 땅의 역사에서 사라졌던 많은 선조들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축제, 이 백제문화제를 통해서 우리는 더 좋은 지역발전과 21세기 더 좋은 원형의 길을 우리 충청남도가 열어나갈 수 있을 것임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백제인의 예술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려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고,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여 충남 지역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홍원 총리는 이어 “지금은 문화가 국력이 기반이 되는 시대로, 정부는 문화융성을 통해 문화강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백제문화를 간직한 충남지역은 이러한 문화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저력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도청 이전을 계기로 서해안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충청남도가 훌륭한 문화적 전통을 바탕으로 국민적인 화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이용우 부여군수는 “백제문화제는 고대 동아시아의 최대 문화대국이었던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백제인의 혼을 이어나가려는 우리 후세인들의 열망이자 자랑스러운 역사를 써내려가고자 하는 우리들 노력의 상징”이라고 밝힌 뒤 제60회 백제문화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고대 동아시아의 교류왕국 백제의 포용성과 개방성 등의 의미를 담아 180명의 어린이들이 한국, 중국, 일본어로 부른 동요 합창으로 절정에
올랐다.
이날 개막식 피날레는 한화그룹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중부권 최대 불꽃축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화그룹측이 제60회 백제문화제를 기념하여 `백제의 부활, 세계로 흐르다. 류(流) 흥 멋´이란 주제로 야심차게 기획한 불꽃축제는 올해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을 통해 관람객들을 가슴 벅찬 감동의 세계로 이끌었다.
구드래 둔치의 드넓은 행사장은 물론 제방의 비탈면 등도 인파로 북적였으며, 백마강의 가을 밤 하늘을 다이나믹하게 물들인 불꽃, 원형 영상구조물(빅아이)의 영상, 특수조명, 레이저 등이 연출하는 화려한 빛의 세계에 관람객들은 일제히 탄
성을 질렀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5일까지 `백제!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충남 부여과 공주일원에서 백제의 전통성에 뿌리를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세종시교육청,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하는 통합캠프 개최
세종시의 장애・일반학생, 일반・특수교사, 학부모들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의 장애・일반학생, 또 이들의 학부모 등 총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가 빛나는 통합캠프´를 개최했다.
`차이가 있기에 통합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통합캠프는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치 않고 협력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함께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우리´에 초점을 맞춰 서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형성하기 위해 통합 신체활동, 학부모 심신치유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캠프장을 깜짝 방문해 학생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눈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통합캠프가 장애학생과 일반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우리 세종교육도 장애교육가족들을 향한 소통의 문을 항상 열어 놓는 등 더 나은 특수교육여건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통합캠프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지자체 숙박시설 안전점검 결과 확인, 행사지 2회 답사, 운행차량 및 운전자 적격 여부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전교육청 “행복한 이웃을 위한 맛있는 나눔의 날” 운영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6일(금) 오전 교육청 1층 로비에서 저소득층의 생활지원을 위한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활성화를 위해 각 가정에서 보관중인 식품이나 생필품을 서로 나누고 “나눔문화”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이지한 부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등 공무원 300여명과 농협(시교육청 출장소)직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에서 보관중인 쌀, 장류, 김, 라면, 식용유 등 식품류와 치약, 칫솔, 샴푸, 휴지 등 생필품을 기탁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청에서는 처음 하는 행사로 많은 직원들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참여한 직원은 “받는 것보다 나누어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일”이라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사회복지모금회를 통해 대전시내 8개 푸드마켓에 전시되어 저소득층 가정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소득층이나 긴급지원을 원하는 이웃을 위해 작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받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인이 행복한 `사람들의 용인´만든다
제18회 용인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26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한 내빈,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 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시민 86명이 용인시장상 등 표창을 받았다.
정찬민 시장은 “오늘날의 국가발전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온 노인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노인복지시책 추진에 힘써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들의 용인´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올해 기초연금, 경로당 운영, 노인일자리사업, 기흥노인복지관 건립 등 총1,041억 원을 노인복지에 지원, 노인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
제2기 대전광역시 해외 자원봉사단 해단식 개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9월 26일(금)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2014-나눔희망 대전광역시 해외 자원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해단식에는 대전광역시 재능봉사자로 구성된 해외 자원봉사단 18명이 참석하여 인도네시아 반둥 뽀족 마을에서 9박10일 동안의 자원봉사여정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우수 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해외봉사 활동 인증서를 수여 하고 해외봉사 활동에 대한 뒷 이야기 들을 나누었다.
글로벌 2014 - 나눔희망 해외자원봉사단이란?
대전광역시 재능봉사단 18명 + 인도네시아 반둥 현지 대학생 15명
+ 인도네시아 현지 한국인 유학생(통역) 6명으로 구성, 뽀족마을의 빈곤층을 돕기위한 재능 전문봉사단이다
글로벌 2014-나눔희망 프로젝트는 한라비스테온공조(주)에서 2천3백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되었으며,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기관차승무사업소 디엘로 한마음봉사단에서
100만원 후원금 지원받아 사업이 활용되었다.
총 제2기 대전광역시 해외 자원봉사단은 지난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9박10일간 인도네시아 반둥시 뽀족마을 지역에서 전문 재능 봉사를 전개하였다.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다목적 스포츠 랜드 조성(바닦, 울타리, 조명) 및 개장식, 마을 건강원 리모델링, 마을 공동화장실 개 보수, 어린이 놀이터 공간을 조성하여 놀이기구 4종류 설치, 벽화 그리기, 마을 우물 펌프 설치 등 마을 공동시설을 조성하였으며, 한국문화 알리기(해외봉사단 대학생들의 K-POP 공연 및 뮤직 비디오 감상, 한국 음식 나누기, 한국 전통놀이“공기놀이, 제기차기”), 빈곤가정 지원사업(빈곤가정 100가구 쌀 및 식재료 지원, 빈곤가정 50가정초청 공정여행“동행”, 빈곤가정 가족사진촬영 및 액자제작 지원), 마을 주민과 어울림(풍선아트, 팔찌 만들기, 스크레치 페이퍼 그림그리기, 친선 풋살 대회), 또한 한국인 원장이 운영하는 은혜의 집 보육시설 방문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인도네시아 자원봉사 여정을 마무리 하였다.
마지막날에는
인도네시아 반둥 뽀족 마을 지역주민들로부터
korea daejeon 뜨리 마카시 반야(대단히 감사합니다..한국에서온 대전봉사자들...) 라는 말과 함께 눈시울을 적시며 헤어짐과 다음을 기약 하게 되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으로
대전광역시 재능봉사자들의 눈부신 활동과 대전광역시의 이미지와 격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한편 대학생 참가자 홍성민(보건대학교)은 좀 더 자원봉사 재능을 향상시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른 참가자 이상열(코레일 대전기관차 승무사업소)은 “우리들 각자가 보다나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힘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빈곤층, 소회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정신을 함야하여 나눔 사랑을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다른 참가자 유 순(한국조폐공사)은 “해외봉사 경험은 소중한 경험이 되고, 우리가 심었던 망고와 오렌지 나무처럼 우리 봉사단의 마음에도, 뽀족마을 아이들의 마음에도 아주 오래도록 커가는 희망의 나무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
세종시에는 교육소외 느끼는 학생 없도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25일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농협보험교육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교(원)장 58명을 대상을 `2014 하반기 학교장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의 이번 학교장 연수는 교육여건이 불리한 학생, 학습부진 및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교육소외를 해소하는 교육복지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돕고, 학교문화 재구조화 일환으로 시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교원업무경감에 대한 학교장들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또한, 최근 청소년 흡연 음주 등 약물 오남용 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학생 흡연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연수는 최교진 교육감의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복지´라는 특강을 비롯해 김성렬 순천 왕지초 교장,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조남기 서울 우면초 교장의 각 주제별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와 교사가 학생들이 처한 환경과 위기에 주목하고,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여 모든 학생이 더불어 배우고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말아 달라”고 학교장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스마트교육 교원 연수 강화´, `신규임용예정자 실무수습 운영´, `노동관련법령 개정 사항´등 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현안들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
서구,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안전관리 총력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27일부터 2일간 개최되는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앞두고 흑석동 노루벌 등 갑천변 주요 행사장과 주변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다.
지난 25일, 행사 주관 단체인 갑천누리길 그린봉사단과 퍼스트서구의제21추진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직접 나서 각종 구조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재난위험요소와 참여자 불편사항 등 행사장 구석구석을 살폈다
구는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분야별 안전 위험 요인이 드러난 곳에는 행사 개최 전까지 철저하게 점검과 관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장 청장은 “주민과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행사기간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은 갑천누리길 녹색여행체험은 노루벌에서의 1박 2일 가족녹색캠핑, 반딧불이 먹이주기와 노루벌 둘레길 걷기, 갑천누리길 자전거 하이킹 등 다양한 녹색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갑천과 연계한 친환경 레저로 매년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대만방문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4일(수)일부터 27(토)일까지 3박4일간 대만 교육부 초청으로 한국과 대만 양국 간의 교육, 학술,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 촉진, 한국과 대만의 교육교류 증진 및 교육정책 현장경험을 교환하기 위해 방문한 둘째날(25일) 대만 개평요리전문학교를 방문, 학생들이 요리외에도 칵텍일, 손님맞이 서비스 교육을 받는지와 학생들의 취업률이 어느정도인지 질의했으며, 학생들이 실습하는 장면을 보고있는 모습 이다
-
수원시, 여성 지역참여 활성화를 위한 자치분권 토론회 개최
수원시가 지난 25일 `지방자치에서의 여성의 역할과 참여´라는 주제로 지역 리더로서 여성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치분권 토론회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6기 거버넌스를 통한 주민 참여가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리더 역할에 미약한 여성들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진정한 자치분권 선도도시 수원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은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의장이 좌장을 맡고 최영옥 수원시의회 의원과 김광원 풀뿌리연구모임 봄날 활동가가 발표자로 나서 지역 리더로서 수원시 여성의 실태를 설명하고 통계와 인터뷰를 통한 사례를 분석해 이에 대한 문제점과 극복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최영옥 의원은 “통장, 주민자치위원, 주민참여예산제 위원회 등 마을 구성원의 여성 비율 통계분석을 통해 여성의 자치역량을 강화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모든 교육에는 성인지 교육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광원 활동가는 직접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문고회, 새마을부녀회, 통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동에서의 여성 참여 사례를 분석해 활동 형태면에서 남성과 여성의 역할 구분이 고착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를 위한 극복방안으로 여성 리더십교육 활성화, 여성의 결정권한 확대를 제안하였으며, 행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연구위원, 김은희 풀뿌리여성센터 바람 운영위원, 노순자 다문화이주여성이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전태헌 제1부시장은 “여성들이 지역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수원시의 역량을 키워 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성인지적 관점을 충분히 반영해 남녀가 평등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시,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 발족
수원시가 지난 24일 정자3동 주민센터에서 청소년들의 마을만들기 인식 고취를 위해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 발대식 가졌다.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청솔 한라비발디 마을가꾸미들과 함께 9~11월 세 달간 활동을 하고 11월 팀별발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은 단순한 청소년 봉사단과는 달리 수원의 마을만들기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들을 육서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 마을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마을추진주체와 청소년 봉사단이 연결돼 내가 사고 있는 마을에 대해 배우고 공동체 의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봉사단은 팀 단위로 활동하며 팀별 활동으로 아나바다와 녹색장터 활동, 플라워 파머 활동, 친환경생활용품 만들기 활동을, 공동 활동으로 서호천 환경보존활동과 노약자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 마을만들기 봉사단을 추진하는 청솔 한라비발디 마을가꾸미는 현재 한라비발디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꽃길 가꾸기와 커뮤니티 공간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라비발디 마을가꾸미 김웅진 대표는 “봉사에 대한 개념이 형식적으로 변해가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봉사의 개념과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직접 변화시키는 주인의식을 일깨워 주고 싶다”며 “봉사단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