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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복동 새마을위원회 어르신 효잔치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진명숙)는 지난 2일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자 관내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자식들과 떨어져 살면서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고맙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에 진명숙부녀회장은 “여러 이웃과 단체의 도움으로 이번 행사를 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통복동 주민센터 윤하용동장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개최된 이번 경로잔치는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효 실천과 이웃사랑 운동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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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기도 평택에 2017년부터 최첨단 반도체 라인 가동
경기도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차세대 최첨단 반도체 라인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빠른 2017년 들어설 전망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공재광 평택시장, 최금식 경기도시공사사장은 6일 오전 10시 평택고덕산업단지 현장사무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전자의 평택고덕산업단지 조기가동을 위한 투자 및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신규 반도체 라인 가동을 2018년 말 정도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경기도와 평택시의 끊임없는 조기투자 요청과 최근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계획 대비 1년 이상 앞당겨 조기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기투자 및 지원협약 체결은 지난 2012년 7월 분양계약 체결 이후,
약 2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2015년 상반기부터 착공을 시작해, 2017년 하반기에 라인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17년까지 1단계로 15조 6천억 원을 투자하고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 투자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고덕산업단지에 들어선 삼성전자부지는 총 283만㎡이며, 이중 79만㎡를 활용하여 인프라 시설 및 첨단 반도체 라인 1기를 건설할 계획으로, 잔여부지는 시황에 따라 추가 활용이 가능하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삼성의 조기투자를 1,260만 경기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라며 ”조기투자에 따른 기반시설 등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권오현 부회장을 연이어 만나 국가경제활성화를 위해 삼성전자의 조기 투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삼성 투자를 계기로 관내 기업체와 연계 시너지효과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평택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 평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평택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반도체 산업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조기투자를 적극 지원해 준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평택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 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에서도 이번 삼성전자 평택공장의 반도체 라인가동에 필요한 전력이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어서 2017년 하반기 공장 가동은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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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95회 전국체전 출전 선수 및 지도자 격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2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를 대비해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세종시에서는 이번 전국체전에 육상 등 7개 종목에 총 28명의 고등학생들이 출전하며, 이들은 세종하이텍고 등 각 종목 훈련장에서 집중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학생 및 지도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지난 1일 세팍타크로 훈련장인 세종하이텍고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은 선수들에게 “대회가 다가올수록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포츠에서 상대를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종교육가족들에게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전지훈련, 체육용품 구입 등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으로 경기력 신장을 도모하고자 5000만 원의 훈련비를 지난 7월 종목별로 고루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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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복누리재단 기탁식
유성구 MG탄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홍윤)는 4일 대덕특구종합운동장에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사랑의 좀도리 백미 2,000kg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에 지정기탁 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지정 기탁한 백미는 6일 유성구 관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됐다.
MG탄동새마을금고 지난 1998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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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강남 영동대로 뜨겁게 달군다!
영동대로에 자리잡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14 강남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한류페스티벌(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한류페스티벌의 주인공은 국․내외 꾸준한 활동으로 한류를 이끌어 가는 한류스타 `JYJ´의 무료 공연으로 세계인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예정이다.
JYJ는 국내 팬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팬들이 한류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2시간 동안 단독 콘서트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인데 공연이 펼쳐지는 이곳 영동대로는 JYJ 공연을 보기 위한 수백 여 명의 한류 팬들이 3일전부터 자리를 잡고 공연을 기다리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JYJ 단독 콘서트로 진행되는 만큼 밤낮을 세워가며 기다렸던 팬들에게 재중, 유천, 준수 세 멤버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기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JYJ는 한류의 세계화를 위해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한류페스티벌(K-POP 콘서트)´에 참여할 뿐 만 아니라 기념품 등의 판매 수익금도 지난 1일 출범한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약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은 삼성동 한국전력 앞 영동대로의 7차선을 막고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현대자동차가 후원해 여느 거리 공연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대규모 스케일로 꾸며졌다.
또한, 구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강남을 찾은 유커를 비롯해 한류스타 JYJ를 보기 위해 많은 해외 한류 팬들이 몰릴 것을 예상하여 안전요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또한 해외 관광객을 위한 특별 존을 마련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오는 7일까지 중화권 여권을 제시하는 관광객은 강남의 명물 `강남시티투어버스´ 탑승권을 5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는데, 강남의 관광명소를 골고루 둘러보고 K-pop 콘서트가 열리는 `강남 페스티벌´ 행사장도 편리하게 갈 수 있어 중화권에 강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류페스티벌(K-POP 콘서트)´ 이 진행되는 영동대로는 내일 새벽 4시까지, 한전 앞 14차선 중 7차선 560m 구간이 교통통제 될 예정이라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류페스티벌(K-POP 콘서트)´은 2011년 `비´ 공연을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EXO, 샤이니 등 최정상급 한류스타들을 초대해 꾸준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그 인기를 몰아가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연예기획사가 밀집한 강남은 한류 팬들의 방문이 많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스타거리´ 조성 등 강남구만의 특색 있는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지만, K-POP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대로 된 공연장이 없어 한류관광 1번지 강남에 걸맞은 K-POP 공연장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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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 개최
제24회 수원시 그린농업 축제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당수동 시민농장(권선구 당수로 130번길)에서 열렸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의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한 농업인의 단합과 결속을 다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5천여 명의 농업인과 도시소비자가 모인 가운데 전시마당, 체험마당, 부대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도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공식행사로 진행된 길놀이 풍물패, 수원시립합창단, 국악난타의 공연은 흥겨움을 더했고 농업인들의 따듯한 정을 나누는 `사랑의 쌀´전달식과 쉐프와 함께하는 특별한`텃밭요리´퍼포먼스가 이색적인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전시마당에서는 도시농업, 친환경농자재, 작은 동물원, 야생화, 우리 쌀 이야기, 짚풀 공예, 소형농기계, 농촌이야기 사진 등을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체험마당은 자연염색, 치즈 만들기, 연잎 밥 만들기, 소등타기, 탈곡체험, 전통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아트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농산물 직거래, 먹거리 장터에서 판매된 다양한 먹거리와 각종 부스에서 스티커를 받아 참여하는 `복불복 농산물을 잡아라´, `24절기 놀이´는 행사장을 방문한 가족과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농업과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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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이화순 부시장. 여성기업인협의회와 현장 간담회 추진
화성시 이화순부시장은 지난 1일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과의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화순 부시장은 양감면에 위치한 현진아이엔씨(대표 최명옥)를 방문해 현장에서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경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현장에서 논의했다.
화성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화성시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여성기업인 CEO 4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모임을 갖고 여성기업인으로서 겪는 고충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해결을 위해 협력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에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 활동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기업인협의회 박연숙 회장은 그 동안 여성기업의 여건이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강조하며, 출퇴근 간선도로의 여건 개선과 여성기업 제품 우선 구매제도 적극 활용을 요청했다.
이에 이화순 화성시 부시장은 기업육성이 곧 일자리 창출임을 강조하며, 산재한 기업애로사항에 대해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서로 마음을 열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꾸준한 현장 확인을 통해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것을 약속했다.
이화순 부시장은 지난 7월 취임이후 관내 공장 밀집지역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체별 공동애로사항과 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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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축제보다 더 뜨겁게 화려하게
`2014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9월 30일 저녁 6시, 안성 남사당 공연단과 시민, 해외공연단이 함께 하는 화합의 `길놀이 퍼레이드´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길놀이는 바우덕이 축제의 오랜 전통으로, 해외공연단을 비롯한 32개팀 2,000여명이 참여해, GS마트를 시작으로 서인사거리를 거쳐 내혜홀 광장으로 이어지는 감동과 화합의 퍼레이드를 펼쳤다. 특히, 올해에는 나무닭움직임연구소의 전문 퍼레이드팀이 투입돼, 한층 강화된 볼거리로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길놀이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곰뱅이트기(남사당패가 마을에 들어와 놀이를 벌여도 좋다는 허락을 받는 일)를 시작으로 시민단체, 읍면동 퍼레이드 팀의 행렬이 이어졌으며 서인사거리에 마련된 임시공연장에서는 각 팀별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다.
또한 안성시 홍보대사인 탤런트 손현주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길놀이의 종착 지점인 내혜홀 광장에서는 저녁 7시 30분부터 전통 타악그룹 `도도´와 안성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졌으며, 화려한 불꽃놀이가 안성시의 가을밤을 수놓았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2014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매일 저녁 차별화된 특별 공연으로 더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안성시민은 물론, 인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10월 1일(수)부터 10월 5일(일)까지 안성맞춤랜드(안성시 복평리)일원에서 펼쳐지며,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88번, 88-1번, 1번 시내버스가 안성맞춤랜드로 임시 운행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축제위원회(031_678-5991~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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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백제문화제 10일간 여정 성황리에 마무리
세계인이 백제문화와 만나는 `백제큰잔치´로 치러졌던 `제60회 백제문화제´가 5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충남 부여와 공주 일원에서는 지난 9월 25일부터 10일간 전시, 체험, 제례, 공연 등 10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고, 축제장 곳곳은 넘쳐나는 수많은 인파들의 탄성과 환호로 가득했다.
폐막식은 이날 오후 6시 30분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 박수현 국회의원, 오시덕 공주시장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60년간 백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중히 여기고, 계승․발전시켜온 백제문화제가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써 정신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여 우리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열어줄 것을 기원했다.
송석두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폐막식 환영사에서 “열흘간 펼쳐진 백제문화의 아름다운 향연은 백제문화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고,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축제로 거듭났음을 입증했다”며 “이제 백제문화제는 이번 행사에서 느낀 우리 지역의 잠재력과 통합력을 바탕으로 시대변화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새로운 60년 도약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국회의원(공주)도 축사를 통해 “공주와 부여는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며,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일류 축제로 충분히 도약할 수 있다”고 피력하고,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와 손님맞이 인프라 구축 등을 촉구했다.
오시덕 공주시장은 폐막선언을 통해 “내년에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백제문화제가 백제문화와 함께 세계 속에 우뚝 서는 뜻 깊은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공주시민, 부여군민, 충남도민, 관광객 여러분께서 올해 보여주신 열정과 성원을 바탕으로 제61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폐막식에서는 축제 10일간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됐고, 백제문화제를 후원한 한화그룹, 농협 충남지역본부, 한국마사회에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 날 폐막식은 `백제! 꿈을 품다´를 주제로 한 공주시 합창단과 넌버벌퍼포먼스 공연팀의 주제공연에 이어 감성여성보컬 듀요 `다비치´와 만능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화려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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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푸드&와인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14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30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당초 무료에서 유료로 전환함에 따라
관람객 감소 등 우려했던 일은 괜한 우려로 비추며 예상 입장객 목표달성을
이루며 5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와인과 전통주, 한식과 양식,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와 서양의 클래식공연 등 `와인, 문화와 비즈니스로 만나다´란 주제에 걸맞게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외국인에게는 막걸리 등 전통주등을 음미할 수 있는 한국적인 무대가 됐으며, 국내 관람객들에게는 세계의 명품 와인과 재즈를 즐길 수 있는 이색축제로 자리매김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또한 이번 축제는 프랑스, 이태리, 독일, 포르투칼 등 해외 주요 와인수출국 19개국과 총 269개 와인관련 기관․단체, 344개 부스(해외와인 103, 국내와인․전통주 136, 음식 105)가 참여해 명실 공히 국내최대 규모의 와인(전통주) 관련 행사이자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갖췄다는 전문가들의 평이다.
특히 지난해 베를린 와인트로피(세계4대 와인품평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두번째로 열린 제2회 아시안와인트로피 (9.27~9.30)는 전세계 28개국 3284종의 와인이 출품됐으며, 이같은 수치는 출품 등록된 와인수 기준으로 국제와인기구(OIV) 승인․감독하에 개최되는 와인품평회 중 3번째,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로 국내외 와인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함께 축제기간중 와인(전통주) 전시․시음, 음식 전시․시식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전시 박람회와 가을정취에 어울리는 각종 공연, 온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와인 체험프로그램 운영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됐다.
이밖에 전세계 300명정도 밖에 없다는 마스터 오브 와인(MW) `아넷 스카프´의 세미나와 벚꽃와인으로 유명한 사쿠라 의 설립자인 `유미 타나베´의 등 해외 유명인사의 컨퍼런스와 함께 국내 최고의 소믈리에를 선발하는 한국소믈리에 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와인 테이스팅&세미나 등 다양한 경기․학술대회가 열려 와인관련산업 종사자와 애호가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페터 안토니 베를린와인트로피 대표, 아돌프 슈미트 모젤와인협회장, 안드레아스 퀘슬러 이탈리아와인협회장 등 해외와인협회 주요인사들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 구성과 젊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도 및 질서 있게 와인을 즐기는 모습은 다른 와인축제와 견주어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런 행사였다”고 평가하고“대전은 이제 전세계 와인협회와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아시아의 와인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었고 이제 와인도시로 국제적 인지도는 상당한 수준이다”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축제는 국내외적으로 푸드와 와인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하고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대전이 아시아의 와인산업 유통 및 비즈니스의 허브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유승병 대전 국제 푸드&와인페스티벌 추진단장은 “전세계 명품 와인과 우리의 전통주를 시음할 수 있고, 국내외 와인 바이어 등을 한자리에 모은 B2B 프로그램, 비즈니스데이 운영과 다채로운 공연이벤트가 접목돼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며 “향후 와인과 음식,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유통과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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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중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동문화합 한마당 열려
옥계중학교 총동문회(회장김남철 18기)는 지난4일 오전 10시 모교운동장에서 개교 60주년 기념 동문화합 한마당 옥계중학교 총동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동문들이 모교 운동장에 700여명이 모여 축구, 족구, 릴레이 등의 경기를 통해 동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기수별 동문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동문간 정보를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회중 화합과 단합이 잘되고 혼연일체가 되는 기수에 대해 입장상도 마련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인터넷신문 홍옥경국장(옥계중2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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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전시의장,한국여성유권자 대전연맹로부터 매니페스토패 수여
대전시의회 김인식 의장(새정치민주연합, 서구3)은 29일 구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유권자 대전연맹(회장 이미현)으로부터 매니페스토패를 전달 받고 여성의 민주의식 함양과 정치참여 확대로 양성이 평등한 사회건설을 위해 여성관련 공약이행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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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독서광들, 무진기행 따라 문학기행
세종시평생교육연구원(원장 황우배)은 29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연구원 이용자 및 독서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순천 일대를 돌아보는 문학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기행은 `무진기행(작가 김승옥의 단편소설)´의 배경이 된 순천을 방문, 문학을 단순히 작품만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문학적 배경, 작가의 생각 등 폭 넓은 시각에서 문학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문학기행은 연구원에서 `도서관, 내 생애 첫 작가수업´을 진행하는 김세인 작가가 동행해 전문적 식견의 세밀한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 참가자들은 순천에 소재한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의 대대포구 옆 무진교를 시작으로 갈대숲탐방로를 거쳐 용산전망대까지 함께 걸으며 상호 간 작품 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적 소양을 배양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공간으로서 지역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를 마련하여 독서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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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2동 노인회 `이웃사랑&행복나눔´ 실천
안성2동 노인회(회장 김일랑)는 지난 23일(화) 아양1통 저소득가정 1가구를 방문해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품(10만원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애로사항과 정담을 나누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한 인지동의 김모 할머니는(86세) 고령에 지병이 있고 하지기능 장애가 있는 아들(57세)도 돌봐야하는 형편으로 이웃의 따뜻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가정이다.
김모 할머니는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주니 정말 고맙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살아 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설 안성2동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행복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회단체의 후원과 관심을 연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2동에서는 매월 1회 `나눔의 날´을 지정하고 유관단체와 함께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행복나눔´ 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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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10회 양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안성시 양성면체육회는 지난 28일(일) 양성초등학교 인조잔디구장 준공 기념 제10회 양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유광철 시의회의장, 천동현, 김의범, 김보라, 이순희 도의원, 안성시의원 등이 참여해 2천 여명의 양성면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농악 및 사물놀이를 선보이고 17개 법정리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식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개회식에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면민에게 시상을 하고, 김종도 양성면장의 개회선언과 선수대표의 선서로 경기가 시작됐다.
이날 경기는 마라톤을 시작으로 줄다리기 등 9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이현리마을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도 양성면장은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양성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대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양성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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