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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소기업제품 일본시장 진출 가시화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키타큐슈에서 열린`에코 테크노 2014´에 대전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14일 시에 따르면 큐슈지역 최대의 환경관련 전시회인`에코테크노 2014´에 중소(벤처)기업 5개사를 참여시켜 세계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에코제품, 친환경 기술 제품 등을 선보이며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에코테크노 2014´는 후쿠오카현 및 키타큐슈시의 후원으로 일본내 환경관련 기업 등 바이어 약 300개 정도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시는 이번 전시회에 일본 기업인 및 바이어로부터 약 139건의 상담을 통해 31,600만엔의 수출상담과 17,100만엔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참가기업들에게 바이어 발굴, 통역료, 현지차량 임차료 등의 해외마케팅 비용과 부스비 및 항공료 50%를 지원하였으며, 특히 유능한 통역원들의 1인1사 통역 실시로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요 수출상담 내용을 보면, 먼저 중소기업`가인테크´는 2000년에 IT분야 국가출연연구소의 ETRI로부터 연구원 창업으로 설립되어 그린에너지 산업에 동참하여 대기전력을 낮추고, 전자파방출(노이즈)을 최소화하는 파워칩의 회로 원천기술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개발된 LED 조명용 드라이버 칩, LED 조명 및 관련부품을 본 전시회에 전시했다.
`가인테크´는 후지컴 상사와 전체적인 제품군에 대해 상담을 하였으며 가인테크 역시 현지진출의 최적의 경로를 찾아 적절한 대응을 할 경우 100만불 이상의 매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전반 및 전기자동제어반을 주업종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비엠화인텍´은 태양열 및 기타 세이브에너지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업체로 본 전시회에 무전구 램프를 처음 선보여 일본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담업체인 (주)유니금속의 하라다 마케팅메니저는 전시되어있는 전구를 사용하여 공장 등에서 작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로봇전구를 공동개발하자고 제안하고 가까운 시일내에 한국의 생산공장인 비엠화인텍에 방문하여 가격 등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향균, 탈취, 환경정화물질 등 제품을 제조하는`나노케미칼´사는 일본 미츠비시 마테리아루(주) 등 상담한 방문객에게 생산제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상담한 일본회사들은 생산공정 중에 발생하는 공해방지와 원가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였다. 생산제품을 시멘트 제조공장의 생산공정 1,000만톤/년 생산라인에 설치할 경우 소요되는 물량은 대략 200만불로 예상된다.
`엔시정보기술´사는 몇 년 전 부터 꾸준히 대전시에서 지원하는 일본진출 지원사업에 참가하여 일본회사와 업무제휴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큐슈에 있는 A미용실에 신규개발 된 미러(거울)사이네지를 제공하기로 대리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다른 일본 A사와는 병원에 배치할 홍보 및 안내용으로 출품제품을 현장에서 3대 계약(3만불)하였으며 앞으로도 수출계약이 주기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풍력 발전과 태양열 시스템의 기술을 융합하여 비즈니스영역을 확대하고 있는`이앤피´사는 일본 (주)에스이알렉스 사와의 상담을 통해 해당기술을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며 현재 생산된 제품을 현지에서 검토하고자 대전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상담성사 시 1,000만불 상당의 매출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키타큐슈에서 카페리 국제터미널을 운영중인 모지라인(주)에서 선내에 이앤피 제품을 설치하여 정박중에 있는 배에 전기공급이 되도록 하면 많은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향후 마케팅활동 등을 공동으로 하기로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코테크노 2014´에 참가한 기업들은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본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게 도와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및 대전시 현지 해외통상사무소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아울러 참가기업들은 향후에도 이번 전시회가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모든 대전기업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될 수 있기를 요청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통상지원담당(☎270-366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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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건물主도 책임져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불법 성매매업소가 속한 건물의 건물주에게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대응해 큰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키스방, 마사지 등 신변종 업소를 포함한 불법 성매매업소를 강력하게 단속해 온 강남구가 지난 해 5월부터는 불법 성매매업주 뿐만 아니라 건물주에게도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왔다는 것이다.
우선 현행 건축법을 근거로 사무실 또는 소매점 용도의 공간을 불법 성매매 공간으로 무단 용도변경 사용 중인 건축물을 `위법건축물`로 등재하여 건물주의 권리행사를 제한하였다.
또한, 성매매시설 설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철거 및 시정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해 강력 제재했다.
아울러, 성매매에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 또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 알선에 해당함을 들어 건물주 또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계고함으로써 건물주가 불법 성매매업소를 즉시 퇴출시키고 해당 영업시설물을 완전 철거하도록 하는 등 다각적인 압박을 가했다.
그 결과 ▶오피스텔을 임차하여 성매매 영업을 해 온 불법 오피스텔 12개소 ▶초등학교에서 70m밖에 떨어지지 않은 장소에서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한 `R키스방´ 등 신변종 성매매업소 20개소 및
▶교복이나 승무원복 등의 복장을 착용하고 가학성 변태 성매매행위를 한 `O클럽´을 비롯한 마사지업소 23개소와 불법 성매매 휴게텔 2개소 등 지난 해 5월부터 현재까지 적발된 불법 성매매업소 총 57개소 가운데 48개소가 완전 철거되고 음식점, 사무실, 창고 등 당초 용도에 적합한 건전 업종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철거 등 시정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영업장의 건물주들에게는 총 1억 5,043만 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했고, 향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성매매알선 혐의로 고발 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신변종 성매매업소를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서는 해당 업소에 대한 단속은 물론, 이러한 업소들이 영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 건물주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강남구는 이런 사실을 미리 깨닫고 시행해 온 만큼, 앞으로도 불법 성매매업소가 절대 발붙일 수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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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규제개혁 워크숍 개최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수원시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규제개혁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규제접점에 있는 지자체 공무원의 사명감 부여, 애로사항 청취 등 중앙-지방간 규제개선 소통을 강화하고 규제개선 의식을 제고하고자 실시됐다.
이날 워크숍은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조정실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동훈 국무조정실 경제규제심사1과장이 `정부의 규제정책 방향 및 필요성´, 한성규 안전행정부 사무관이 `지자체 규제개혁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김순환 국무조정실 민관합동 전문위원이 `현장에서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에 대한 토의´와 규제개선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원시 공직자들이 규제개혁의 선도도시로서 수원시에 대한 긍지를 갖고 규제개혁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더욱 활기차게 추진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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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마파크 관람객 225만명 돌파
용인시는 용인농촌테마파크(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2006년부터 다녀간 관람객이 225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년간 꾸준한 방문증가로 용인시민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자주 찾는 힐링 명소로 용인농촌테마파크가 평가되고 있다.
올해는 세월호 사고로 방문객이 감소했음에도 22만 명 이상(9월말 현재)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농촌테마파크는 2006년 처음 `우리랜드´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가 2008년 현재 이름으로 바꿔 용인시에서 운영 중이며, 2013년에는 연간 방문객이 38만 명에 이르기도 했다.
총 12만7,098㎡ 규모에 각종 체험장, 원두막, 물레방아, 생태연못, 300여종의 들꽃단지, 건강지압로, 잣나무 숲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종합체험관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자연과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각종체험 강좌가 운영 중이며 인근 체험농장과 마을과 연계한 `도시소비자 농촌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 네트워크의 허브역할을 제대로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고려, 시민의 화합과 도시와 농촌이 다 같이 행복하고 하나 되기 위한 노력으로 봄, 가을 성수기에 꾸준한 농산물 직거래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 11일, 12일 이틀간 진행한 농산물 직거래행사에도 40여명 농업인이 50개 품목을 판매, 2천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계절마다 아름 자연경관을 이루며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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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2동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길놀이 최우수상 수상
안성2동이 지난 9월 30일 열린 `2014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길놀이 퍼레이드에서 15개 읍면동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바우덕이축제의 오랜 전통으로 이날은 해외공연단을 비롯한 32개팀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곰뱅이트기를 시작으로 시민단체, 읍면동 퍼레이드 팀의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서인사거리에 마련된 임시공연장에서는 각 팀별로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안성2동은 안성 전통시장이 형성된 지역으로 소비생활의 변화 등으로 쇠퇴되어가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안성장터 한마당 장 구경 가세´라는 주제로 참여했다.
특히 안성2동 길놀이는 조선시대 전국 3대 시장의 하나로 손꼽혔던 안성장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옛 장터의 초가집과 장똘뱅이, 훈훈한 인심과 정겨움을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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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 6개 분야 석권
안성시는 지난 8일(수)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제 6회 경기도 농업인정보화 경진대회에 안성시사이버연구회(회장 오형택) 회원 20여명이 참가해 총 9개분야 중 6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경기도 농업인들에게 정보화 문화를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IT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강소농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경기도내 사이버농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는 인터넷포스팅, IT영농활용, IT홍보, IT아이디어, 스마트폰검색, 농산물 쇼호스팅 등 총 9개 분야에서 경합을 펼쳐 6개 분야(대상2, 최우수상3, 우수상1)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상은 IT활용 농산물홍보와 스마트폰 정보검색분야에서 이문상(미양면)과 황규현(대덕면)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인터넷 포스팅 분야와 농촌정보화 아이디어분야에서 이문상, 김윤진(공도읍)씨가, 농산물 쇼호스팅 현장 경진분야에서 이종국(서운면), 김완(일죽면)씨가 팀을 이뤄 각 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IT영농현장 활용분야에 참가한 유형근(현수동)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안성시사이버연구회 오형택 회장은 “안성시사이버연구회 회원들이 이 번 경진대회를 위해 야간에도 모여 부단히 연습하고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었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수형 소장은 “IT시대에 사이버농업인을 강소농으로 육성하고자 매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과 전자상거래 활용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강소농 농업인 육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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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열면 하나! 함께 뛰면 감동!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8일 이충문화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경기남부 정신장애인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신장애인 연합체육대회는 평택시가 주최하였고 광주, 이천, 양평, 여주, 안성 등 6개 시․군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들 30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협동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하나되는 명랑체육대회! 마음열면 하나! 함께뒤면 감동!』이라는 대회 슬로건아래 정신장애인 선수단들은 미니축구게임, 피구게임, 계주경기 등 6개 종목의 신체활동을 통해 친선을 도모했고, 열띤 팀별 응원전과 평택대학교 간호학과 치어리더단의 축하공연으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켜 선수단들의 열띤 박수와 환호가운데 행사를 마무리 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김00님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뛰고 달리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것 같아요! 누가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함께하니 즐거워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고,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외출이 많지 않은 만성정신장애인들이 땀 흘리며 운동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만성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복귀하여 질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개선과 치료적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적인 사례관리 등 정신보건사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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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18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2014 화성창의지성교육박람회´개최
화성시가 `당분간 애벌레 곧 나비´를 주제로 관내 120여개 초·중·고등학교에서 110여 동아리가 참여하는 `학생 주도´의 축제, `2014 화성창의지성교육 박람회´를 18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화성시와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하고 화성시 창의지성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화성창의지성교육 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창의지성 교육´은 화성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정책으로 박람회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 시 관계자가 사업성과를 정리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화성창의지성교육도시의 비전을 재정립한다.
학생동아리, 교사 ․ 학부모 ․ 지역사회 동아리의 전시 및 공연, 명저카페, Semi미술관, 학술심포지엄, 협력수업영상, 수업나눔축제, 무용 및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올해는 무용 공연 `춤추는 도시, 화성!´, 성악가 김동규와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콘서트, 기타 듀오 필로스, 학생앙상블 등의 음악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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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녹색어머니회 간담회 개최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3일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장단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대한 건의와 애로사항 등을 상호 교환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녹색어머니회 회장들은 유성지역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약속했으며, 유성구도 캠페인 전개 및 보행환경 개선 사업 등 교통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행정력 집중과 재원투자를 약속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이 구청과 경찰이 다 할 수 없는 부분을 채워주는 민·관 협치의 대표적인 좋은 사례”라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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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연무동, `제4회 퉁소바위´축제 개최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복지마을만들기위원회(위원장 김창호)가 주최하는 제4회 연무동 퉁소바위 축제가 지난 11일 소통과 나눔이 있는 살기좋은 연무동 만들기를 위한 행사로 `제4회 연무동 퉁소바위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연무동 퉁소바위축제는 퉁소바위에 얽힌 노부부의 전설을 기리기 위한 마을축제로, 애틋한 부부애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관내 부부 중 아직까지 혼례식을 치르지 못하고 살아가시는 부부에 대한 전통혼례식을 올려 퉁소바위 부부 4호를 탄생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올해부터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함께 진행되는 연무동 퉁소바위축제는 전통혼례와 함께 길열기, 퉁소바위가요제 등 주요행사를 비롯 전통혼례복 입어보기, 솟대만들기, 우드아트 등의 체험행사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퉁소바위 축제를 통해 잊혀져가던 고장의 전통을 다시 발견하고, 주민이 함께 즐기며 계승할 수 있는 축제 장이되어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퉁소바위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의 참여가 많아졌고 가수최누리는“세월아네월아”를 선사해 시민들에게 앵콜을 받는 등 인기가 대단했으며 연무동의 전통행사로 자리매김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무동에 위치한 대한민국주석병원(병원장 유주석)은 사회공헌사업으로 무료 종합검진권을 경품으로 제공하였으며 이현숙검진센터장,연제호홍보이사,강신원원무과장이 축제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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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에서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이 열렸다.
창조마을 시범사업은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의 특성에 SK의 ICT와 에너지 부문 역량을 결합해 농촌지역에 걸맞는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식은 세종`창조마을´시범사업 계획이 소개되고 시범사업의 내용을 시연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세종시와 SK 간 창조경제 추진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비롯해`창조마을´시범사업의 추진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7자간(세종시-SK-지역농민 대표-농림부-산업부-미래부-국토부)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말씀을 통해“내년에 출범하는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농업기술에 ICT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농업혁명의 출발점이며, 테스트 베드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평가하며,“세종지역의 성공은 젊은 귀농인을 늘리고, 이러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돼`살 맛 나는 농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춘희 세종시장도“첨단 ICT와 에너지 분야 선두주자인 SK와 손잡고 새로운 도농통합도시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뒤 “세종시는`창조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창조마을 시범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세종시 농촌이 `창조경제가 싹트는 텃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사업의 성공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시범사업은 SK의 ICT·에너지 역량을 활용한 ▲스마트 팜, ▲지능형 영상보안, ▲스마트 로컬 푸드, ▲스마트 러닝, ▲새로운 모습의 에너지 타운 조성, ▲영농기술 테스트 베드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팜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농업에 적용해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재배를 가능하게 하여 농촌지역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서로 작동하는 스마트 CCTV 등을 활용하는 지능형 영상보안을 통해서 농작물·농기계 및 가축 도난방지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로컬푸드의 경우 기획생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로컬푸드의 전 과정이 실시간으로 관리됨으로써 세종시표 로컬푸드 정착과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 러닝을 통해서 고품질 학습 솔루션 및 컨텐츠가 제공되어 도농 교육격차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에너지 타운의 경우 강변 유휴지와 농가에 태양광 발전장비를 구축해 에너지를 생산·판매하고 수익금을 기금화해 지속 가능한 자립형 지역경제를 도모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영농기술 테스트 베드 제공은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새로운 농업기술 및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수 있도록 하여 농업분야의 창업을 지원하고 귀농인의 자립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조마을 조성은 현지 농가의 소득 안정화 및 사회적기업화, 젊은 귀농인 확대, 지속가능한 자립형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 주며 그 출발을 알렸다.
정부부처·지자체·대기업이 협력하여 창조경제가 농촌에 구현되는 세종시 창조마을의 추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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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안전,건강,복지의 조화´ 수원시 비전 선포
염태영 수원시장은 8일 민선6기 수원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SK아트리움에서 민선6기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비전을 선포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원의 안전과 성장을 견인할 안전공동체, 삶의 질이 향상하는 건강공동체, 복지와 교육, 문화가 번성하는 복지공동체 등 3대 목표가 조화를 이루는 수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염 시장은 “시정혁신단의 릴레이 토론으로 민선6기 3대 목표, 9대 전략, 100대 과제의 실천방안을 수립했다”며 “사람의 권리가 존중되고 사회적 약자가 배려되며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가 우리의 가치이자 방향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염 시장은 안전공동체와 관련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범죄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하고 “청년, 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머 세대 등은 안정된 일자리로 삶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일자리를 안전공동체 범주에 포함했다.
또 서수원 사이언스파크, 수원비행장 스마트폴리스 등 개발사업, 원도심 재생과 수원역 주변 정비 등으로 일자리와 도시 안전을 도모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 사회적기업 활성화 등 양극화 해소로 고용체계를 안정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건강공동체에 대해 염 시장은 학교급식의 검증시스템, 질병 예방과 발굴의료 복지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창의력을 키우는 상상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수원시내 어디든 6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공원 시스템으로 가족의 생체리듬을 회복시키겠다고 했다.
염 시장은 특히 교통문제와 관련해 버스 공공성 강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약속하고 격자형 도시철도, 노면전차, 6천대 공영자전거로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며 차에게 빼앗긴 소중한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고 했다.
복지공동체 구상에 대해서는 어린이, 여성,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 7계층의 행복을 위한 무지개 복지를 제시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 복지 수혜자가 편안한 성숙한 복지를 지향했다.
또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모태로 한 관광도시 도약, 공공도서관 확대, 프로야구 출범, 준광역시 실현, 행정규제 개선, 수원형 자치모델 개발, 청렴1등 공직사회 등이 복지도시의 필수 기반임을 천명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수원시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타공연, 시립예술단 공연 등으로 비전 선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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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임신부‧장애인 전용 승강기 운행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구청을 찾는 임신부와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용 승강기를 별도로 운행한다.
구는 민선 6기 `사람 중심 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 비전에 맞춰,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8월 임신부 및 장애인 전용 승강기 지정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이달 초에는 승강기 외부에 임신부‧장애인 전용 상징 표지와 랩핑을 완료했고, 내부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의자와 임산부 우대사업 소개 책자 등 임신‧출산 관련 각종 자료를 비치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작은 변화와 실천이 모여 배려와 나눔의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구청 시설의 미비한 점도 점검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손색없는 모범 사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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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활용한 융합교육으로 창의력 짱짱!!
대전괴정중학교(교장 심기창)는 2014년 9월부터~2015년 2월 말까지 6개월, SW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시범학교 운영사업을 (재)한국과학창의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목) 밝혔다.
대전괴정중학교는 2014학년도 하반기 SW교육 시범학교로 선정되어『레고 마인드스톰 EV3을 활용한 융합교육』을 통해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과 SW(소프트웨어) 초보 학습자들이 호감을 느끼면서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학습을 하고 있으며,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과 교재를 개발하여 학습에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창의적 체험활동(탐구과학발명반, 융합실습반), 영재학급활동, 캠프활동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하여 로봇 프로그램 학습이 창의적 알고리즘 학습 도구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여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대전괴정중학교 심기창 교장은 “SW교육은 감수성과 인지능력이 민감한 중학생이 직접 로봇을 만들고 조작하는 교육 활동을 통해 놀이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창의적 사고력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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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학생 학부모 문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9월 23일(화)부터 10월 28일(화)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까지 서부 관내 특수교육 대상학생 학부모 22명과 함께하는〔솔솔 가을바람 가득한〕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요즘 홍차와 티푸드 즐기기의 주제로 진행된 3회 프로그램은 홍차의 유래, 홍차로 건강 지키기, 홍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강의와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은 강사의 설명을 놓칠세라 열심히 적어가며 강의에 집중을 하고 삼삼오오 조별로 활동에 참여하였다. 자신이 우려낸 홍차를 다른 학부모와 바꿔 시음해보고 맛의 차이를 서로 공유하며 궁금증은 강사와 함께 나누기도 하였다.
어느덧 3회를 진행한〔솔솔 가을바람 가득한〕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장애 아동을 양육하며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문화적 역량과 정서적인 힐링에 많은 도움을 주어 그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가족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오늘 프로그램까지 3번 참여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홍차 및 커피, 허브차 등의 차에 대한 상식도 배워가고 우리 가족에게 맛있는 차를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정말 뜻 깊습니다. 매번 우리 학부모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다음 주가 정말 기대됩니다” 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배려깊은 사랑 행복한 특수교육을 실천하는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한 내실 있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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