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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색소폰동호회(해파랑)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송정동 색소폰동호회 `해파랑´(회장 최재송)에서는 지난 26일(일) 송정동 물레방아 무대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주회를 갖고 관내 장애가구 및 저소득층 12가구에게 성금 20만원씩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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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동 주민복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주민센터(동장 이도성)에서 요보호 기초수급 청소년 가구에 대한 사례회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2014년 10차 주민복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신규 복지협의체위원으로 위촉된 연제호 주석병원 홍보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회의 안건인 시설퇴소 위기에 처한 기초수급 청소년의 어려움과 문제해결 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의 시간을 가졌고, 9월 중추절에 실시했던 이웃돕기 결과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현황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난 24일 창용중학교에서 실시되는 독감예방접종 및 11월 18일~19일 실시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대하여 안내하였으며, 복지부정수급 10대 분야 집중 신고기간 운영계획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도성 연무동장은“주민복지협의체 위원들이 열심히 회의에 참석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연계방법 및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모습을 통해 점차 살기 좋은 연무동이 되는 것 같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고, 앞으로도 복지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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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개최
대전시의회 송대윤(새정치민주연합, 유성1)‧박상숙(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구미경(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의원은 24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조례 제정을 위한´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조례 제정을 앞두고 전국교육공무직본부(구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대전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대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진행으로 김용선(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 김은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장), 김종하(대전시교육청 학교회계직관리담당), 이시정(전국교육공무직본부 사무처장), 정기현(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 등 관계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조례 제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송대윤 위원장이 대표발의 할 예정인 조례안에서 `교육공무직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점은 그간 학교회계직, 교육실무직 등으로 불리던 학교비정규직의 위상과 지위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시정 사무처장은 대전시 조례가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하면서 조례안의 내용에 기본적으로 동의했다.
김용선 행정과장은 조례 시행 후 실무에서 적용하기 어려을 우려가 있는 조항은 검토해주길 주문했다.
정기현 대전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 유성3)은 조례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노사의 협력이 가능한 범위에서 조례제정을 추진하고 향후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이후에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송대윤 위원장은“지난 2월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교육감이 사용자임을 확인한 바, 교육공무직원에 관한 교육감 직고용 조례는 하루빨리 제정되어야 할 것”이라 하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심도있게 논의하여 의미있는 조례안을 발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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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기부식품 나눔의 날” 운영
대전 대덕구는 28일 오정 구청 로비에서 저소득층 생활지원을 위한 기부식품 나눔의 날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출근길에 가져온 가정 내 잉여물품을 푸드마켓3호점(법2동 소재)을 통해 관내 긴급지원세대,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 탈락세대에게 기부 물품을 지원하는 행사이다.
구는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보관 중이 식품이나 생필품을 서로 나누며, 기부식품 활성화 및 나눔 문화의 확산의 계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 3월 27일 실시한 기부식품 나눔의 날 행사에서 총 960점(910만원상당)의 생필품과 63만원의 성금이 모아 푸트마켓3호점에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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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으로 청렴한 교육현장 실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은 27일(월) 깨끗한 교육행정 구현 및 청렴 소양 강화를 위해 금산, 전주 일원에서 전 직원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청렴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 역사속의 자랑스러운 청백리의 사례를 통해 “역사에서 배우는 공직윤리”라는 주제의 기관장 특강과 함께 금산군 칠백의총을 방문하여 조선 임진왜란 때 왜군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한 700의사의 얼을 기리며 주변 정화활동을 펼치고 인근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정한 자연과 더불어 올해 추진된 반부패 청렴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여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였다.
그 동안 연구원은 바르고 깨끗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하여 매월 청렴실천다짐의 날 운영, 기관장 청렴 특강 및 청렴서한문 발송, 전직원 청렴교육 이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속적으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청렴의 의미가 단순한 반부패를 넘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맡은 소임에 따라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교육현장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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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14 충무․화랑훈련 완벽 실시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주요자원 및 중요시설의 피해복구를 위해 민, 관, 군, 경 합동으로 27부터 30일까지 4일간 `2014년 충무․화랑훈련´을 실시한다.
27일 박용갑 구청장은 충무․화랑훈련 상황보고회에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의 구축과 재난발생시 조기수습 대응체제를 확립을 위한 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구는 이번훈련을 통해 동원 자원의 지정 및 전시 임무고지와 주요시설 피해에 대비한 방호 및 긴급복구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보완할 예정이다.
훈련 마지막날 30일 오후 2시에는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적 특작부대의 공격으로 대전도시철도 역사가 파괴되고 화재 및 시설피해가 발생하는 가상 훈련을 실시한다. 신속한 상황보고 및 인명구조, 후송능력,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에 따른 대응능력을 실제상황과 같이 훈련한다.
훈련과 병행하여 주민들에게 긴급자동차(소방차등) 주행시 길터주기 요령과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총무․화랑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전시 중요한 시설 피해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통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체제를 구축으로 재난발생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능력과 신속한 복구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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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청호로 노오란 국화보러 오세요!!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대청호 자연생태관 국화재배하우스와 야외광장에 28점의 국화조형물과 594점의 국화분재, 그리고 4000여개의 다양한 국화화분을 전시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제1전시관에서는 고간작, 석부작 등 국화분재가 전시되며, 제2전시관에서는 입국과 복조작, 현애작등이 있고, 제3전시관에서는 소국과 어우러진 국화조형물이 전시된다.
또한 국화재배하우스 앞쪽 광장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함께 꽃을 두른 에펠탑과 한빛탑, 대전탑 조형물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제1전시관 입구에 오색 국화로 둘러싸인 말 한쌍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말에 올라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의 인기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화전시회가 끝나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시작품을 제외한 일반국화 1000여본을 개인당 최대 5본씩 무료로 선착순 분양할 계획이다.
국화전시회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동구청 공원녹지과(☎ 251-47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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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행복누리재단, 행복나눔 공모사업 지원증서 전달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김홍혜)은 27일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유성구 소재 사회복지 기관·단체 9개소에 2,899만원의 사회복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행복나눔 공모사업 지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복나눔 공모사업´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특성화 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에게 고품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행복누리재단은 지난 9월에 신청 접수를 받아 자체심사계획에 의거 대상사업을 이번에 선정했다.
김홍혜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모하여 특성화된 서비스로 주민이 행복하고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사업을 더욱더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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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얼굴이 삶에 쉼표를 주라한다
갖가지 물건으로 길게 늘어 선 선산장날의 풍경은 각양각색 우리의 삶과 같았다. 맵고, 짜고, 시고, 떫은 갖가지 삶의 형상들이 차가운 장바닥에서도 은은한 삶의 향기로 꽃을 피운다.
복잡한 장터길을 걷다보면 하얀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커다란 찜통에는 문어, 소라, 홍합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간이 탁자에는 볼 붉은 사람들의 여유로운 얼굴이 삶에 쉼표를 주라한다. 새벽부터 일몰전까지 부지런히 움직이는 선산장터의 장꾼들, 그리고 사람, 사람들…·
없는 것 없는 그곳에서 엄마 손 잡고 장터를 구경하던 그 옛날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어린 시절 엄마 손 잡고 오던 시장, 장날이면 왠지 설렜다. 맛있는 고기반찬, 생선반찬 그리고 때론 시장에서 예쁜 치마를 사 주시기도 하셨다.
구미시 선산에는 끝자리가 2일, 7일인 날이면 장이 선다. 공영주차장이 꽉 차고도 모자라 길가에 주차된 차들로 온 거리가 붐빈다. 이곳에 오면 재래시장이 인기가 없다는 말은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곳엔 대형할인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풍경들이 우리 눈과 맘을 즐겁게 한다.
시장 입구부터 우리의 발걸음을 붙드는 갖가지 먹거리들, 시장 구경도 우선 먹는 것으로 시작이다. 술빵을 사서 원탁에 둘러앉았다. 입에 맞는 음식을 사서 둘러 앉아 먹을 수 있도록 원탁의 탁자와 의자를 곳곳에 배치해 두었다. 사람들을 위한 장터의 배려가 돋보였다. 옆 테이블엔 탁주에 갖가지 안주로 정을 나누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콩나물시루를 보니 방 윗목에 검은 천을 덮은 콩나물에 물을 주시던 할머니의 쪼글쪼글한 손과 따스한 미소가 그리워진다. 검은 콩이 들어 간 먹음직한 두부, 백화점의 시식코너보다 더 푸짐하다. 그 옆에는 썰어놓은 칼국수가 탑을 쌓고 있다. “이천원치 주세요” 듬뿍 담으시는 할머니의 손길이 삼천원치도 더 되는 것 같았다.
닭이 노릇하게 튀겨지고 떡갈비 냄새에 입엔 또 침이 고인다. 양과자 집에서는 소쿠리에 취향대로 과자를 담는다. 맘껏 담아도 삼천원, 게다가 두 줌이나 더 덤을 주신다. 주는 맘, 받는 맘으로 웃음꽃이 피는 장터이다.
10켤레 5천원, 양말을 파는 아저씨의 우렁찬 목소리에 끌려 우리 일행은 색색의 양말을 고른다. 가방 한 가득 양말을 넣고 다음 장소로 출발~
오징어튀김, 새우튀김, 각종 야채튀김을 파는 곳에서 우린 또 튀김을 먹는다. 선산장에 올 때는 꼭 허기 진 채로 와야 할 것 같다. 배도 허기지고 삶에 지쳐 마음도 허기가 졌을 때 선산장터에 오면 살아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금방 튀겨낸 튀김에 주인장의 비법이 담긴 특별소스를 솔로 발라서 바삭바삭한 튀김 맛을 즐긴다.
주인장의 돈 통에는 돈이 가득, 우리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조금 더 걸어가니 길모퉁이엔 새 주인을 맞을 생각에 들떠 있는 강아지들이 꼬물거린다. 강아지 옆에는 토종닭이 `꼬기오´ 하고 연신 울어댄다. 토끼는 빨간 눈을 깜박이며 주인을 기다린다.
난전의 옷집은 백화점의 조명보다 더 밝고 환한 햇살아래 알록달록 화려한 색의 다양한 옷들이 걸려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취향에 맞는 옷과 양말을 고르고, 우리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맛보았다.
대형마트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거리 상인들의 인심과 미소, 한국인의 정을 표현하는 덤의 문화까지 선산입구부터 선산성당까지 700여미터 길이 복개천을 따라 한 줄로 길게 늘어 선 선상장터에서는 가끔씩 옆으로 새더라도, 막걸리 한 잔하며 한잔의 여유를 즐겨도 될 만큼 편안한 곳이다. 2일, 7일 정다운 이들과 선산장날 풍경, 그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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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단체협의회 2014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 개최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천주교 대전교구가 주최하는 `2014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가 지난 10월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둔산동 샘머리 공원과 그 일대에서 교우 및 일반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를 집전한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2013년 6월 26일 대전지법 제3형사부에서 405명의 태아를 낙태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선고유예와 형의 면제를 판결한 것을 언급하며 “외형으로 사람 꼴을 다 안 갖췄다 하더라도 생명이 아니냐고 물으면 분명 생명이라고 말 할 것”이라며
“생명이란 단어를 피하고 사람, 인간이란 단어를 사용해 꼴을 갖췄다 안 갖췄다는 것을 따지는 억지스런 판결을 내리면 안된다”고 하고 “한때 우리는 모두 태아였고 그러므로 어머니 몸속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사람이고 사람의 생명을 그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며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카리타스 한생명 대축제의 행사 목적은 세상 사람들이 생명을 옹호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는 데 있다. 현대 사회에 만연한 생명 경시 사상과 희박해져가는 인간 존중사상, 그리고 갈수록 저하되고 있는 생명에 대한 가치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생명 존중 운동은 필수적인 일이 됐다.
대전교구는 교구 설정 60주년 되는 해인 2008년부터 구체적인 생명 운동 실천을 위해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가 자발적 장기기증 운동을 펼쳐, 이를 교구 내 각 성당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번 한생명 대축제는 교회 안에서만 생명운동을 실천하기보다는 시민들도 생명존중 사상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샘머리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헌혈,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조혈모세포 기증 신청, 낙태 반대 홍보, 생명 존중 사진 전시, 대전가톨릭 성모병원에서 심폐소생술 시연, 호스피스 홍보, 낙태를 하지 않고 생명을 지키려고 설립된 미혼모의 집 대전자모원 홍보, 생명나무 메시지 남기기, 생명운동 뱃지(태아발) 배포 등 볼거리와 참여해 함께 할 수 있는 갖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 샘머리 공원에서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의 주례로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 봉헌을 시작으로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참가자 전원이 “생명사랑, 생명선택”이라고 쓰인 노란풍선과 낙태을 반대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피켓, 현수막 등을 들고 샘머리 공원을 출발해 모정네거리를 거쳐 대전고법과 시청역네거리를 경유해 다시 샘머리 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2.5Km 거리를 행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 수호 행진”을 했다.
또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가톨릭 만돌린오케스트라와 대전가톨릭 소년소녀합창단, 작은평화, 저니투헤븐이 함께하는 “생명수호를 위한 작은음악회”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천안신부동성당의 봉헌식이 있어 뒤늦게 도착한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오전부터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참석자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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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재능나눔 자원봉사 박람회´성황리에 개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는 지난18일 오전 10시부터 16시까지 서대전시민공원에서 `2014 재능나눔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관내 자원봉사 단체, 기업 및 기관, 학교, 동아리 등 60개 기관․단체가 참가하여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박람회 기념식은 오후 1시 `SMI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식전 오케스트라 연주, `GOOD-타´의 난타공연, `어린이 줄넘기 시범단´의 줄넘기 공연으로 개막을 알리고 1시 30분부터는 공식행사 기념식이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에는 평소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친 우수 재능봉사자에게 표창장도 수여하였다.
총 80개의 자원봉사 홍보관, 체험관, 먹거리, 시민참여 이벤트, 부대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는데 각 부스에서는
자원봉사 홍보관 운영, 이·미용, 귀족마사지, 풍선아트 등 재능나눔 자원봉사 시연 등을 체험을 통해 시민들과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그 외 자원봉사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들려주는 `라디오스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체험 ZONE´, 해외빈곤국가 아동을 위한 `희망 메시지 ZONE´ 등의 시민참여 이벤트와,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사진 전시 및 제2기 대전광역시 해외자원봉사단 활동사진전시, 대전시한마음가족봉사단의 `드림켓(Dream-ket) 만들기´, 제1기 대전광역시 베이비부머 봉사단의 `재능나눔 자원봉사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부대행사로 진행하였다.
또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매월 2째주 `청소년 활동의 날´ 10월 프로그램으로 당일 “소외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샌드위치” 만들기를 전개 1,300개의 샌드위치를 즉석에서 만들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였다.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숨은 재능발굴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지역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자신의 마음도 힐링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분들의 동참으로 나눔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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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사랑나눔 孝큰잔치 “추억의 청춘 콘서트” 개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와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업연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5일 충남대학교 정심화 국제문화회관에서 관내 독거․소외계층 어르신 1,600여명을 모시고 2014 사랑나눔 孝큰잔치 “추억의 청춘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매년 개최되는 사랑나눔 孝큰잔치는 (재)골프존문화재단과 함께 4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관내의 독거․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롯트 가수 설운도, 남진, 김혜연을 초대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신명나는 시간을 만들었으며, 또한 참석한 어르신들께 골프존 직원들이 두 달에 한번 “배고프데이 주간”에 적립한 기금으로 준비한 쌀 5Kg짜리 1,600포를 전달하였다.
※ 배고프데이 주간 - 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아침식사를 두 달에 한번 배고프
데이 주간으로 지정하여 배고픔 체험과 동시에 식사비용 적립
김영찬 (재)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대전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였으며,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재)골프존 문화재단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좋은 모범 사례이며, 지속적인 공동사업을 통해 기업과 자원봉사의 문화가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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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주석병원-창훈대교회 의료협약 체결
대한민국주석병원(병원장 유주석)은 10월15일 창훈대교회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민국주석병원 백왕홀에서 열린 협약조인식에는 주석병원 유주석병원장,서보균행정부원장,강나윤기획부장,이현숙검진센터장,연제호홍보이사,한지현홍보실장과 창훈대교회 이상복담임목사,서경진행정목사외 7명이 참석했다.
금번 협약은 창훈대교회 성도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여 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기 위해 체결되었다
대한민국주석병원 유주석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석병원의 효율적인 의료복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창훈대교회 성도 여러분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금번 협약을 통해 상호 공동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의료협약식을 통해 창훈대교회 자선행사,봉사활동 및 선교활동에 의료서비스 활동을 주석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창훈대교회 이상복담임목사는 “종교기관은 믿음으로 성도를 섬기고, 병원은 의술로 환자를 섬기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서로 공통점이 있다”며 “유주석 병원장께서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금번 협약을 체결했듯, `섬김´과 `봉사´의 마인드로 인해 대한민국주석병원은 추후 더욱 번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으며
창훈대교회(담임목사 이상복)는 매달 주석병원 환우,가족,병원,직원들을 위하여 매달 첫째주 화요일 오전11시30분 병원 백왕홀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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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블정보기술, 장학금 1,000만원 기부
대전시는 (주)에이블정보기술(대표 여준영) 임직원들이 13일(월) 시청을 방문해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권선택)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여준영 대표는“대전지역의 기업으로서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매달 일정액을 모아 장학금으로 기부하게 됐다 ”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이 지급되어, 돈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권선택 이사장은“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인력자원 육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에이블정보기술의 장학금 기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이 곤란한 학생과 우수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명실상부한`대전의 대표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업 및 단체의 기부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개인의 소액기부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후반기에도 성취 장학금 및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주)에이블 정보기술은 2012년도 11월에 설립되어 둔산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 및 IT컨설팅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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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색소폰 동호회,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이사장 장종태)은 13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나눔색소폰 동호회(회장 민태희)로부터 장학기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장학금은 지난 9월 26일 가장교 하상에서 개최한 서구민과 함께하는 나눔색소폰 가을 음악 축제의 수익금 전액이다.
동호회 민태희 회장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이같이 수익금 전액을 지정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성된 장학기금은 소외계층 학생 지원, 예능과 체육 그 밖의 기능에 재능 있는 학생 발굴 및 육성, 학력신장을 위한 학교지원 사업, 국내·외 연수 및 교류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2009년에 창단된 나눔색소폰 동호회는 회원 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철(5월 말~9월) 금요일 저녁에 가장교에서 색소폰 무료공연을 한다.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 이사장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재단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하고 나아가 빛나는 지역 명성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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