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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CYS-Net 활동보고대회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7일 대전서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2014년 CYS-Net 활동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이란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로 지역사회의 시민,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들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협력하는 연계망을 뜻한다.
이날 보고대회는 2014년 CYS-Net 사업 평가 및 청소년지원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강화와 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기복)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청, 경찰서, 1388 청소년지원단, 실행위원회원 등 지역의 자원봉사자, 청소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보고대회에서는 2014 CYS-Net 경과 및 활동 보고가 이뤄졌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도 이어졌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행정기관‧전문가‧자원봉사자 등 지역 자원이 함께 협력하고 고민해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서구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전문상담센터로, 2014년 한 해 동안 청소년의 고민상담, 심리치료, 학업지원, 아웃 리치(거리상담) 등 총 21,664건의 지원활동을 펼쳐 대전의 대표적인 청소년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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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014년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 장애인 이동권 확보 등 장애인 중심의 복지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장애인복지위원장인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한 18명의 복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장애인복지 업무 추진성과 및 2015년 업무 계획 보고와 장애인 복지 분야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10명의 위촉식이 진행됐고, 전국 자치단체 최초 임신부‧장애인 전용 엘리베이터 설치 및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상시 단속 등 2014년 장애인복지 성과가 보고됐다.
위원회에 따르면 서구의 2015년 장애인 복지 관련 예산은 228억 8천8백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1% 증가했다.
2015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서구는 ▴장애수당, 장애연금 등 급여, 자녀 학비, 의료비 지원 ▴보조기구,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발달재활, 언어발달 지원 사업 ▴장애아동탁아방 사물놀이 운영 ▴사회참여 행사지원 ▴열린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알 권리 사업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활 안정, 사회참여를 도모해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통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휠체어리프트 관리 ▴특장차량 운영 ▴활동지원 사업 ▴일자리제공 ▴자립생활센터 및 편의시설 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장애인 이동권 확보에 주력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장애인의 권익보호, 인식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정책을 펼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5년도 장애인복지 업무의 완벽한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조사‧실시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구청장, 구청 사회복지국장 등 당연직과 장애인 관련 단체의장,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위촉위원의 1/2 이상을 장애인으로 위촉, 장애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장애인복지 관련 각종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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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14년 첫 행정사무감사 견제·감시 투철
제10대 충남도의회가 개원 후 처음 열린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40명의 도의원은 저마다 민선 5기를 점검하는 동시에 민선 6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등 풍성한 행감을 벌였다고 자평했다.
17일 충남도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상임위가 처리한 사안은 총 450건(시정 57, 처리 233, 제안 160)이다. 이는 지난해 371건(시정 61건, 처리 166건, 건의 144건)보다 79건이 증가한 수치다.
농업경제환경위원회가 176건으로, 집행부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봤다. 이어 문화복지위 92건, 건설해양소방위 70건, 교육위 60건, 행자위 44건, 운영위 8건순이다.
◆행정자치위
행자위는 도정 전반을 견제하고 비판하는 도의회 기능이 집약된 곳이다. 기획관리실, 안전자치행정국, 충남발전연구원 등 10개 기관이 바로 행자위 소관이다.
행자위는 감사위원회 감사에서 공직자 비리 발생 건수가 2012년 299건, 지난해 350건 등 증가 추세인 점을 지적했다.
기획관리실 소관에서는 3년간 발주한 학술연구 용역(94건) 중 49건만 정책에 반영되고 있는 점을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국비확보 미흡, 출연기관의 방만한 예산운용 등을 질타했다.
그 결과, 44건의 처분 요구 중 9건이 시정됐고, 15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건의 제안에 대해서는 검토 뒤 해결점을 모색기로 했다.
◆문화복지위
문복위는 도내 문화와 복지 전반에 관한 현안에 대해 맥을 짚었다. 더 나은 복지와 문화·체육생활을 갈망하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92건의 감사결과 중 86건에 대한 처리를 요구했다.
여성가족정책관 감사에서 각종 사업에 대한 통계가 자료가 부족한 점, 의료원 경영 개선 분석 미흡(복지보건국) 등 5건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 장애인복지관의 시·군비 확보 등 1건은 제안했다.
◆농업경제환경위
농경환위는 경제통상실, 농정국 등 12개 기관 감사에서 충남 최대 현안인 경제와 농업의 방향과 밑그림을 그렸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척도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방안을 촉구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기업유치 작전을 주문했다. 해마다 단골손님인 가축전염병
예방적 차원의 방역 추진을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한·중 FTA에 따른 대비책 마련을 요구했다. 176건의 의견 중 84건에 대해서는 처리를 요구했다. 23건은 시정을, 69건에 대해서는 정책을 제안했다.
◆건설해양소방위
건해소위는 도내 재난과 안전 등을 총괄한다. 이번 행감의 핵심도 역시 `안전´이었다. 산과 바다 등 현장을 중심으로 피부에 와 닿는 행감을 벌였다는 평가다. 건해소위는 위험도로 직선화 시공 등 17건에 대해 시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활대를 제거한 버스는 단속하고, 법적 대응이 야기되는 구례터널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하는 등 28건에 대해 개선을 주문했다. 아울러 희망택시 도입 검토 및 지역 자재 사용 등 25건을 제안했다.
◆교육위
교육위 행감장에서는 교원인사 문제(처리요구)와 학교장의 잦은 출장(시정), 고교평준화(제안) 문제로 뜨거웠다. 2건 시정, 20건 처리요구, 28건의 제안이 쏟아졌다.
김기영 의장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감사를 했다”며 “향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를 통제하고, 제도 개선과 정책 방향을 제시, 도민 복리 증진과 도정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유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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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동화 등 독서 프로그램에 2500여명 어린이 참여
세종시평생교육연구원(이하 연구원, 원장 황우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올 초부터 운영해 온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의 참여자가 16일자로 2500여명을 기록하는 등 유아 교육 관련 단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견학하여 자연스럽게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들은 올 해 총 130회에 걸쳐 도서관을 견학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도서관 이용 규칙과 좋은 독서 습관을 배양했다.
특히, 연구원은 지난 11월부터 기존의 프로그램에 구연동화 프로그램을 더해 견학 온 어린이들에게 독서에 대한 재미를 한층 더 해 주고 있다.
구연동화 프로그램은 아직 글을 깨우치지 못한 어린이들을 고려하고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의 폭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동화이야기 동아리(회장 윤신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연구원 홈페이지(http://www.sjle.go.kr)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부 담당자(☏410-1435)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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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용인시장, 통일맞이 `줌마´ 평화콘서트 참석 격려
정찬민 용인시장은 16일 오후 2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용인시민 중 여성(일명 `줌마´)을 위해 열린 `통일맞이 줌마 평화콘서트´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찬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시는 `맘(Mom)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여성들을 위한 24시 안심허브 및 안심귀가동행서비스 등 `엄마 품처럼 안전한 용인´을 조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시책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늘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과 평화의 콘서트가 계기가 되어 `소통과 배려의 사람중심 도시´가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와 용인동부경찰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여성을 일컫는 치맛바람을, 통일의 바람으로 일으켜 용인지역의 통일 분위기를 조성하고, 내년 광복 70주년, 한반도 분단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고 통일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콘서트는 지난 11월 실시했던 통일공감 콘테스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비롯해 탈북강사 이소연 씨 초청강연, 가수 장윤정·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가수 소리새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는 그 동안 관내에서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다양한 행사를 열면서 시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전파하는 등 통일 분위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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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예산 확정, 시청 9,170억원, 교육청 5,322억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7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24회 제2차 정례회에서 김정봉 의원, 윤형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였고, 2015년도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15년도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하였다.
2015년도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 규모는 금년도 본 예산액 7,604억원 대비 20.6%가 증액된 9,170억으로, 시내버스 재정지원 운수업계 보조금 28억 등 총 38건에 48억여원을 감액 조정하여 조치원읍 명리도로개설 시설비 10억원 등 총18건에 27억여원을 증액조정하고, 나머지는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였다.
한편, 2015년도 세종시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규모는 금년도 본 예산액 7,099억원 대비 25%가 감액된 5,322억원으로, 2015년 3월 신설학교 개교경비 학교집행 목적사업비 5억원 등 총 11건에 8억 9,060만원을 감액조정하여 학교스포츠클럽운영 학교스포츠클럽리그운영 목적사업비 5천만원 등 총 4건에 9,650만원을 증액조정하고 나머지는 예비비로 조정하였다.
김정봉 의원 <금강7교 조속한 준공 촉구>김정봉 의원은 “당초 행복도시 금남면에서 부강면으로 이어지는 금강 7교는 편입지역과 예정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연결다리로 세종시 출범 전부터 주민들의 오랜 바램이었을 뿐만아니라 행복도시와 조치원역 이용 수요의 분산처리를 위해서도 행복도시와 부강역 연결도로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행복청에서는 국비 4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350미터의 교량을 포함, 1.51㎢의 연결도로 사업이 지난해 5월말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여 2017년 준공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금강변 시도 12호선과 연계할 필요성과 교통 수요 폭증이 예측되어 2019년 준공되는 광역교통개선 대책 2차 변경안으로 준비 중이다” 며
“부강면에 있는 123개의 기업체에 3,848명의 종사자 중 99%가 청주, 신탄진, 유
성 등에서 교육과 문화적 격차에 따른 시간과 비용을 감수하며 출퇴근하고 있는 만큼, 금강 7교를 조속히 개통하여 지여간 균형발전과 자족기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 고 촉구했다.
윤형권 의원 <예산낭비 요인 바로 잡아야>윤형권 의원은 “2015년도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예산 편성은 매우 허술하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여건변화에 따른 예산의 집중과 선택이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들에게 정당한 혜택이 돌아가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시청 행복나눔과에서 추진하는 내년 상반기에 개관하는 종촌동 종합복지지원센터의 물품비는 70평짜리 체력단련실에 운동기구 구입비는 2억 3천만원어치에 달해 세계 최고급 호텔의 헬스클럽에나 있을법한 운동기구이다.
앞으로 건설될 5곳의 복지지원센터도 동등한 수준의 운동기구를 구입할 수 밖에 없어 많은 예산의 투입이 불가피하다” 며 “이러한 예산 편성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이며, 부실한 예산 편성의 대표적인 사례다” 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 예산에 대해서는 “올해 교감, 장학관, 장학사 등 관리자의 시간외 수당 수령액은 14억원에 달하고, 초등학교 어떤 교감 선생님은 670만원을 수령하는 등 근무시간이 오전 9시에서 5시까지 인데도 대부분의 초등학교 교감 선생님께서 시간외 수당을 수령했다.
그러나, 내년 예산이 380억원이나 감액 편성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외 수당은 감액하지 않고, 초등학생 10명 중 9명이 참여하는 스포츠클럽 예산은 3억원에서 2억원으로 1억원을 감액했다” 며
“본 의원이 관리자의 시간외 수당 14억원 가운데 1억 7,500만원을 삭감한 만큼, 감액된 예산으로 공평하고 정당하게 집행해야 하며, 일선 교육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신 선생님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적절하게 예산을 집행해 주시기 바란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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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수학 수업을 위한 Know-How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웅재)은 13일(토) 부터 20일(토)까지 7일간 대전만년중학교에서 중학교 수학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중등 수학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 연수는 중학교 수학교사들의 교과지도에 대한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직무연수로, 연수 과정은 수업에 대한 리더십 함양, 수학 기초학력 신장 및 교과교육, 수업 아이디어, 수학 독서교육, 스토리텔링 수학, 지오지브라 활용 수학수업, 수학체험학습 우수사례 등의 내용으로 수학 교사들이 꼭 필요로 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이 연수를 통하여 중학교 수학 선생님들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익히게 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웅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학교사의 전문성에 폭과 깊이를 더하여 교사와 학생이 모두 즐겁고 행복한 수학 수업으로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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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3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51명의 명단을 오는 15일 구 홈페이지(http://www.gangnam.go.kr)를 통해 일제히 공개한다.
강남구는 1년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중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를 가려 공개하는데 고액·상습 체납자의 징수 독려와 건전한 납세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는 체납자 51명이 납부하지 않고 있는 세금은 모두 89억 원에 달하는데 이들 중 올해 처음 공개되는 14명의 체납액 16억 6100만 원을 빼면 총 37명이 2년 이상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로 이들의 체납액만도 72억 4700만원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또 공개 체납자 중 법인 체납액은 16개 업체, 18억 3300만원이고 법인 체납 최고액은`㈜드림스퀘어´의 체납액 2억 1170만원이다.
개인 체납액은 모두 35명 70억 7500만원으로 개인 체납 최고액은 前한보그룹 회장 정태수씨의 체납액 25억(체납건수 240건)이다.
강남구는 이 밖에도 세금 상습 체납자의 징수 독려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올 공개 대상자 중 최고액을 체납한 정태수씨 명의의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지 내 미등기 일부 토지를 찾아 내 즉시 압류 조치하고 지난 달 해당부동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체납징수 전담반´을 꾸려 채권추심 등 체납징수 업무 경력자 2명을 계약직으로 채용, 재산을 은닉한 채 세금 징수를 피하고 있는 상습체납자를 집중 관리하고 있는데,
특히 無재산 고액체납자이면서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체납자의 거주지와 생활실태를 심층 조사해 현금, 보석, 그림 등 동산을 압류해 공매처분함은 물론 위장 이혼, 부동산 은닉 등 고도의 재산은닉자도 파헤쳐 날로 교묘해지는 납부 기피 수법에 대처하고 있다.
또 번호판 영치 현장에서 차량 강제 견인과 공매 조치를 병행하는 발 빠른 행정으로 체납징수율을 높이는 한편, 최근 5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중 외국을 수시로 드나들며 호화생활을 영위한 체납자 4명을 법무부에 요청해 해외출입국을 금지시키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고액체납자 명단공개는 성실한 납세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납세의식 조성을 위한 조치다.”며, “앞으로도 재산은닉 등의 꼼수를 부리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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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하반기 제8회차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 개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장광수)는 12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2014년도 하반기 한국은행 금융경제강좌(일명 `금요강좌´)」의 마지막 8회차 강좌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한다
o주 제 : 「작은 도시 큰 기업」o장 소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5층 강당o강 사 :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모종린 교수o주요 내용 : 글로벌 대기업을 키운 세계의 작은 도시, 한국의 작은 도시, 한국의 지역문화를 살린 비즈니스, 문화와 창조 경제의 지역정책
한편, 장광수 대전충남본부장은 당일 강의종료 후 `금요강좌 수료증´을 발부* 하는 수료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 총 8회차 강의 중 6회 이상 참가자 대상
동 강좌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이메일 daejeon@bok.or.kr (담당자: 042-601-1210, 1215)로 수강 신청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홈페이지 참고하기바란다고 했다
문의처 :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기획금융팀 과장 김지애Tel : 042-601-1210, 1215 Fax : 042-601-1224
E-mail : daejeon@b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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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전예술인대회 "굿바이 2014, 헬로 2015"
(사)한국예총 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최남인)에서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7시 대전예술회관 대강당(3F)에서 「2014 대전예술인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예술인대회에는 백춘희 정무부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예총 하철경회장, 대전문화재단 박상언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지역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표창하는 예술문화인 수상식이 2부에는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굿바이 2014, 헬로 2015" 송년 파티를 함께 하였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제19회 전국전통공연예술경연대회 일반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박선미의 거문고 연주 `出鋼(출강)´을 비롯해 국제전통춤 경연대회 신인부 특상을 수상한 박지희가 `한영숙류 태평무´를 선보였으며 BLUE BAND 리더싱어이자 보컬트레이너인 박성현이 `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 `White Christmas´부르며 이 날의 시상식을 축하하여 주었다.
또한, 시인이며 공학박사인 권득용 대전문인협회장이 강은교 시인의 `12월의 시´를 낭독해주며 축하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시상식과 축하무대가 끝난 후엔 한해를 보내고 내년을 새롭게 맞이하며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서로의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여러 장르의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이번 예술인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 되어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대전광역시장의 표창장을 받는 공로상으로는 ▲김덕수/한밭대학교 교수 ▲권은경/동국대학교 강사 ▲김전미/건양대학교 교수 ▲손혁건/E·NF대표 ▲김영진/우송정보대학교수 ▲김원식/대전사진작가협회 부지회장 ▲서재화/극단 손수 대표 및 상임연출가 ▲최혜숙/대전연예예술인협회 부지회장 ▲김희숙/대전영화인협회 이사 ▲이상철/대전음악협회 사무차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예술문화상 수상자는 ▲곽윤정/충남대학교 겸임교수 ▲이상미/대전시민대학 강사 ▲정진용/무용단 놈스 대표 ▲김숙/한밭아동문학가협회장 ▲황효순/한남대학교 겸임교수 ▲황영순/대전광역시사진대전 초대작가 ▲이동규/연극배우 ▲권기준/우송정보대학 겸임교수 ▲이순옥/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홍보위원 ▲최영민/수시아청소년합창단 상임지휘자가 선정되었으며 공로패는 ▲강철식/대전광역시 지방부이사관과 황길연/OK상사대표에게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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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 수상작´전시회
한밭도서관에서는 13일(토)부터 28일(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2014년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 수상작´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진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등 26점이 전시된다. 손 안 애서(愛書)는`책을 언제나 손 안에 두고 사랑하며 읽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작품 전시를 통해 책과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따뜻한 사진들을 관람하면서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책의 가치를 생각해 보고 다음해에는 많은시민들이 공모전을 함께 참여해 책 읽는 도시가 확산 되었으면 한다.”말했다.
한편, 손 안 애서(愛書) 공모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책과 독서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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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당신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오토웨이타워(대치동 현대차사옥)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사랑의 김장 담그기』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강남구 새마을부녀회와 현대차 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여하여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릴 예정인데 담가진 김장김치 2000포기는 저소득 가정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행사는 현대차 동호회연합 자원봉사단의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겨울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따듯한 온정을 나누고자 시작됐다.
현대차 동호회연합 자원봉사단(H-Club Volunteers)는 현대자동차 12개 동호회 3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지난 해 발대식 이후 이번까지 총 6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을 찾아가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등 사랑의 온기를 전달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번 행사에 들어가는 김장김치 2000포기와 양념 또한 전부 현대차동호회연합 봉사단에서 지원하는데 담가진 김장김치 400박스(BOX)는 트럭 5대에 나누어 일원1동 50세대, 수서동 200세대, 세곡동 150세대에 1박스(10kg)씩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현대차 동호회 연합 봉사단 관계자는“이번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강남구 새마을 부녀회와 함께할 수 있어 어머니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강남구 새마을 부녀회와 민간 자원봉사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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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정의화 의장에 “수원현안 해결에 힘 달라” 요청
11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수원시를 방문해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환담을 나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안구 영화동 소재)에서 정의화 의장을 만나 연무대와 화성행궁을 방문하고 시청까지 자리를 함께 했다.
수원시청 염태영 시장의 집무실에서 이뤄진 현안사항 보고에서 염시장은 인구증가에 따른 폭발적 행정수요 증가, 민원처리 한계, 시민불편 해소 시급성 등을 강조하며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구 100만이상 대도시의 독자적 지위 부여를 위한 특례시 신설을 담은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또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복원, 기반시설 확충과 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원화성 르네상스 사업이 자체 재원부족으로 단계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예산(국비) 지원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수원화성 르네상스 사업에 올해까지 6896억원을 투입했으며, 내년부터 2030년까지 1조 149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염태영 시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에게 수원고등법원 설치와 관련해 정의장이 대법원과 법무부 간에 중재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염 시장은 수원고등법원과 수원고등검찰청사 부지가 양 기관의 입장차이로 확정되지 않고 있어 기관 유치를 위한 주민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법정 기한내 개원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광교권, 북수원권, 영통권 시민들이 2019년 3월 개원 예정인 청사 유치를 놓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각자의 입장을 주장하면서 주민 갈등이 발생되는 등 조속한 결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수원 군 공항 이전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전 부지 선정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이전지역과 수원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지원 계획 수립을 위한 국방부 협의과정에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의화 국회의장은 “관계 법령과 해당 기관,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원시가 당면한 현안 사항들이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의 수원시 방문은 염태영 시장이 정의장에게 보낸 수원시 방문 요청 서한문에 따른 것이라고 전해졌으며, 수원시의 현안이 모두 법령 개정과 국회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것이어서 이날 방문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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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법동초, 학교폭력예방 최우수학교 선정
대전법동초등학교(교장 박종용)은 2013년도에 전국학교폭력예방 최우수학교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대전시교육청에서 주최한 2014년도 학교폭력예방우수사례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유일하게 교육부 지정 `블루밴드´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대전법동초등학교는 대전시교육청 지정 `아름드리 힐링캠프 운영학교´, `어깨동무 선도학교´, `친구사랑 3운동학교´를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법동초는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와 학부모,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365 학교폭력예방 연합캠페인 실시´, 친구들과 공감․소통할 수 있는 친교의 장 마련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발생률 제로에 도전했다.
실제로 대전법동초는 2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이 0.7%로 나타났다.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또 다른 예로는 법동초의 교장실에서도 엿볼 수 있다. 교장실에는 학교 현황판 대신에 전교생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교장실 한 켠에는 각종 보드게임들이 구비되어 있고, 바닥에는 학생들이 게임할 수 있는 놀이매트가 깔려 있다.
학생들이 다가가기 어려운 교장실에서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들은 학교 최고 책임자인 교장 선생님이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준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는 학교부적응 행동이 감소되는 효과를 거두었다.
법동초등학교 박종용 교장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 대한 작은 관심과 사랑에서부터 시작되며,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나아가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연계교육이 이루어진다면, 학교폭력이 없는 밝고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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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제51회 무역의 날´기업포상
경북도는 11일 오후 5시 엑스코 컨벤션홀에서`제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체와 수출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경북지역에 소재한 기업으로 ㈜화신(대표이사 : 정호, 정서진)이 3억불탑, (주)엘앤에프신소재(대표이사 이봉원)가 2억불탑, ㈜일진(대표이사 강문철)이 1억불탑을 수상하는 등 69개사가 수출탑을 수상한다.(전국 1,481개사 수출탑 수상)
또한, ㈜일진 강문철 대표이사, ㈜포스코 장인환 대표이사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 파워카본테크놀로지(주) 서원배 대표이사가 산업포장, (주)신라하이텍 천봉수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70명의 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글로벌시장 개척과 무역증진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 도지사표창을 수상한다.(전국 822명 유공자 포상)
한편, 경북도는 4년 연속 수출 500억 달러를 달성과 3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 전국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대구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출탑 및 수출유공자를 대상으로 포상 전수식을 개최한다.
올 한 해 경북도는 수출지원확대를 위해 무역사절단, 전시무역박람회 등 총 60여회에 걸쳐 파견하는 등 20여 가지의 해외마케팅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수출비중은 2006년 15.4%에서 2010년 24%, 2013년 26.8%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중소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지원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어려운 대내외 수출환경 하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오늘의 결실을 거두게 됐다. 앞으로 문화융성과 창조혁신경제를 통한 탄탄한 수출기반확충과 신성장엔진을 장착해 향후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미래 수출먹거리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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