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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 신년사
사랑하는 33만 유성구민 여러분, 희망찬 2015년 을미년이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우리 주변에 가슴 아픈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미래를 위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우리 유성구는 세종시 이전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비롯한 개발호재, 그리고 급격한 인구 증가 등으로 변화와 성장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저는 올해 우리 유성구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드는데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공직의 내부혁신을 통해 주민을 위한 행정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새로운 협치의 패러다임을 정립해 구민을 행정의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또 사회적 갈등 해소와 국민의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 시대적인 책무를 다하기 위해 생활임금제 도입과 정규직 확대, 소상공인 보호 등 사회·경제적 약자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적 통합 행정에 힘쓰겠습니다.
아울러 유성구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선거구 증설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세종시와의 경쟁력 확보, 인구 40만 시대를 위한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 등 굵직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지역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구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신뢰를 얻는 유성구, 구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유성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 1. 1
유성구청장 허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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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감 설동호 신년사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희망찬 을미년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기쁨과 축복이 함께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기원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내․외적으로 정치․사회․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인성교육 문제와 교육복지 재원 배분에 따른 교육재정의 어려움으로 많은 분들의 심려가 컸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여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해 우리교육청은 미래성장 동력의 산실인 과학영재학교가 문을 열었고 전국 최초로 대덕전자기계고등학교가 SW마이스터고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고교 학업성취수준 특별·광역시 1위와 기초학력미달 학생 비율 향상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교육의 내실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적 위상도 한껏 드높였습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7년 연속 1등급 최상위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교육부 자유학기제 우수기관 표창, 2014년도 시·도교육청 평가`학업중단 예방 및 대책´영역에서 우수교육청 선정, 전국교실수업개선 실천 사례 연구발표대회 8년 연속 최우수 입상 등 명실 공히 한국교육을 선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이는 모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으로 함께하신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교직원 모두의 협력과 헌신으로 이루어낸 아름다운 결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기에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조속히 극복해야 할 과제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거센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결연한 의지와 다져진 역량을 집중하여 헤쳐 나간다면 대전교육이 한국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우리 대전교육은 그동안 쌓아온 기반과 역량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활동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 째, 유·초·중·고·대학 연계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둘 째, 창의·인성을 갖춘 글로벌 미래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셋 째,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겠습니다.
넷 째, 나눔과 배려로 함께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겠습니다.
다섯째, 소통과 신뢰의 선진형 학교문화를 구현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변화는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해야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낙관을 품기 보다는 더욱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반성하고 성찰하여 우리 학생들이 더 큰 희망을 품고 행복교육의 결실을 누릴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은 인성교육의 바탕 위에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와 역량의 토대를 배양하는 책임이 매우 무겁습니다. 을미년 새해 대전교육가족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전교육 성공시대로 도약하는 첫해가 되겠습니다.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생님들에게는 보람과 긍지를 드리며, 학부모에게는 신뢰와 만족을, 시민과 지역사회에는 관심과 공감을 주는 세계 최고의 교육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의 한 해를 활짝 열어 나가겠습니다.
새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을미년(乙未年) 새 아침에 대전광역시교육감 설 동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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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0일(화)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38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포장 전수식에는 수상자 14명과 내빈 및 도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민병희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바람직하고, 해야 하고, 남 좋은 일을 하여 영예로운 퇴직을 하신 여러분이 이제는 자신이 바라는, 하고 싶던,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하고,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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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은 새해에
유성구 적십자봉사회 유성지구협의회(회장 최상근)는 30일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떡국떡과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설명 :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은 30일 유성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떡국떡 나눔 행사에 참여해 떡국떡을 썰 가래떡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떡국떡과 밑반찬은 관내 200곳의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경로당 등에 전달됐다.
특히 이날 나눔 행사에 들어간 예산 550만원은 지난 10월 유림공원에서 열린 국화꽃 전시회에서 음식 부스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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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교황 이용한 KTX 좌석으로 사랑과 나눔 실천
코레일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용했던 KTX 좌석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천주교 대전교구에 기부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9일(월) 천주교 대전교구청을 방문해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용한 KTX 좌석의 판매수익금 1,500만원을 유흥식 라자로 대전교구장에게 전달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29일(월) 오후 천주교 대전교구청(대전 용전동)을 방문해 유흥식 라자로 대전교구장에게 수익금 1,500만원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갖는데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29일(월) 천주교 대전교구청을 방문해 지난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용한 KTX 좌석의 판매수익금을 유흥식 라자로 대전교구장에게 전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갖는데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지난 8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전을 방문한 후 코레일은 교황의 KTX 이용을 기념하고 평소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강조하는 교황의 뜻에 맞춰 교황이 앉았던 좌석을 `사랑과 나눔의 좌석´으로 운영했다.
* `사랑과 나눔의 좌석´ : KTX 5호 편성 4호차 2C석(운영기간 : 9월 6일~12월 31일)
프란치스코 교황 기념석 표식(KTX 5호 편성 4호차 2C석)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교황이 주고 가신 큰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코레일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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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교조세종충남지부와 단체협약
세종특별차지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이 26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개청이후 처음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세종충남지부(이하 전교조, 지부장 이세중)와 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바람직한 교원노동관계를 형성, 민주적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명과 전교조 측 10명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에 앞서 노조의 단체교섭요구안 117개조 448개항에 대해 실무교섭 등을 거쳐 이 중 78개조 193항에 잠정합의했으며, 이날 단체 협약으로 그 효력이 발생하게 됐다.
단체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원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지원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 복지 ▲교원의 후생 복지 ▲유아・실업・특수・보건・상담 교육 여건 개선 ▲전교조세종충남지부의 활동 보장 등 조합 활동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 내용들이 향후 학교 현장에서 혼란 없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교조와 상호 협력과 신뢰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노・사 간의 상호 소통과 양보를 바탕으로 얻어낸 노력의 결과”라며, “교육계 노사문화의 새롭고 신선한 변화가 학교를 혁신하고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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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인력 키운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와 세계적인 의료관광업체 ㈜우요아이메이(대표이사 쩡초우펑)가 지난 23일 건양대 산학협력관에서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설명 : 협약서를 들고 있는 왼쪽 우요아이메이 대표이사 쩡초우펑, 오른쪽 건양대 정영길 부총장
이번 협약에는 건양대 정영길 행정부총장(LINC사업단장)과 (주)우요아이메이 쩡초우펑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우요아이메이는 의료관광 및 외국인환자유치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선도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서비스 산업 규제혁신을 위한 100만명 의료관광객 유치 심포지움>에서 ㈜우요아이메이가 `의료관광 서비스의 문제점 개혁´을 주제로 발표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건양대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향후 세계적인 의료관광 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영길 행정부총장(LINC사업단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글로벌 산학협력의 국제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의료관광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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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시치의회 의장 임상전 乙未年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희망찬 乙未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세종시는 예로부터 忠節의 氣像이 살아있는 터전 위에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역사 속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돌아보면 세종시 출범과 더불어 지난해 말까지 3년여에 걸쳐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만3천여명의 공무원들이 세종시에 안착하여, 명실상부한 행정도시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는 명품도시에 부응하여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의 뜻에 따라 제2대 세종시의회가 첫발을 내딛은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금년 또한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 소모적인 이념 갈등과 더불어 계층 간의 소득 불균형 문제는 지속될 것이며, 지역적으로도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많은 현안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세종시민여러분!
`위기는 곧 기회´란 말이 있듯이 세종시의회는 15만 세종시민과 더불어 지금의 위기와 어려움을 명품 세종시 건설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무엇보다 정부부처의 3단계 이전이 마무리되었다고 하나 표류하고 있는 신설부처의 세종시 이전고시 등 후속조치에 매진하면서, 도시 자족기능 확보 차원에서 이전 공무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한 교육과 문화 인프라를 시급히 확충하는데 의정을 집중하는 한편, 특히 예정지역과 읍면지역간의 불균형 문제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상생의 해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날 세종시가 있기까지 온갖 우여곡절 속에서도 세종시를 지켜냈듯이 지금은 국가와 지역사회의 공동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시민정신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세종시의회 전 의원들은 이러한 시민역량을 모아 세계적인 명품도시를 건설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일
세종특별자시치의회 의장 임 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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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청 소식 미담사례
유천동 산신제 보존회, 산제당서 공개행사 개최
- 주민의 평안과 마을의 안녕 기원 -
대전시 중구 유천동산신제 보존회(회장 박성진)는 24일 오후 주민의 평안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17회 유천동산신제 공개행사`를 유천동산제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갑 중구청장을 비롯하여 산신제 보존회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천1·2동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과 산신제 소개, 산신제 봉행, 음복 등의 행사 후 마을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매년 음력 11월 3일에 개최되는 유천동산신제는 보문산 산신을 모시는 부락공동신앙으로 약 450여년의 유래를 가지고 있다. 1997년 민속 문화의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원도심에 희망을 전하는 산타할아버지 출몰...
- 산타할아버지가 저소득가정에 「희망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동장 송금순)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전선화교회(담임목사 차승환)의 『희망의 생필품 꾸러미』100상자 400만원상당의 후원물품을 받아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게 산타할아버지 역할로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전했다.
『희망의 생필품 꾸러미』는 대전선화교회에서 연말을 맞이하여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후원물품으로 관내 소외된 저소득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잡곡, 식용유 등 10종)선물했다.
대전선화교회 차승환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행선화동 주민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생활고로 힘들어 하는 주민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선화동 송금순 동장은 “저소득가정에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전달되어 많은 힘이 될 것이다”라며 “저소득층이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생활역경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구, 2014 자원봉사 평가회 개최
- 24일 자원봉사자 250명 참석하여 결산과 한마음 다지는 시간 가져
(사)대전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화)는 24일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 동안의 자원봉사 활동을 총 결산하는 `자원봉사 평가보고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별 평가보고를 통해 각 단체 간 상호교류와 정보공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소통의 시간과 함께 을미년 새해에는 한층 더 향상된 자원봉사 활동을 약속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각 분야별 자원봉사 공적이 있는 학교와 교사, 개인과 단체 40명에 대해 대전광역시장, 대전광역시교육감, 중구청장, 중구의장, 시센터장, 시연합회장, 구센터장의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에도 나눔과 배려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 존중하는 효 가치를 실현하고 구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중구 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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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인사 ,염수정 추기경 성탄메시지
"한국인 모두에게 성탄의 밝은 빛을"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인사 "한국 방문때의 기쁨 기억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24일 한국인들에게 성탄 인사를 보내 "아기 예수의 탄생으로 세상을 비춘 밝은 빛이 언제나 여러분의 마음과 가정 그리고 공동체에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교황은 올해 방한 행사의 주관 방송사였던 KBS를 통해 성탄 인사를 이날 전하면서 "지난 8월 한국 방문에서의 기쁨과 감사함을 아직 기억하고 있다. 장엄했던 시복식 미사와 젊은이들과의 만남 그리고 모든 순간이 제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염수정 추기경 성탄메시지 "물질만능주의 성찰"
"세월호 비극 재발 안되게 함께 노력해야…사랑 실천하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성탄 메시지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한 모두의 노력과 물질만능주의에 대한 성찰을 당부했다.
염 추기경은 메시지에서 "아기 예수님의 기쁜 성탄을 맞이하여 여러분과 온 세상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성탄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특별히 국민 전체가 뜻밖의 참사로 인해 어려움과 슬픔을 많이 겪었던 한 해"라며 "이런 비극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정부 당국과 관계자들, 그리고 모든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염 추기경은 이어 "하느님께서 상처받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해주시고 그들이 눈물을 닦아 주시기를 기도한다"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생명이나 가치보다 세속의 물질적 가치만을 추구하고 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있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8월 한국에 왔던 프란치스코 교황을 언급하며 "우리도 교황님의 방문을 통해 기쁨과 사랑 그리고 설렘과 새로남에 대해 느꼈고, 특별히 자신을 낮추는 희생적 사랑을 기억하게 된다"며 "금년 교황이 선포한 `봉헌생활의 해`를 맞아 신앙인들은 신앙의 기쁨을 보여주고 세상의 어둠을 밝게 비추는 증거의 빛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염 추기경은 또한 "우리는 비록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성탄을 맞이하지만, 그런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빛이 되어 오신 주님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며 사랑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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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페이스북에 성탄 인사 전해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 성탄 인사를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직접 수놓은 자수로 만든 2015년 연하장과 함께 "성탄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분들에게 넘치길 기원 드리며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랑과 평화를 위해 오신 것같이 우리에게도 마음의 사랑과 평화가 넘치길 바랍니다.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성탄 인사를 전했다.
2014.12.24.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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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대전시의회의장 러시아연방관계자 접견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은 24일 오후2시 의장실에서 지누로프 라파일 나리마노비치 상원의원 등 러시아연방 관계자를 접견하고, 바시끼리자치공화국과 과학, 문화, 경제분야에서 시의회차원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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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감사실, 추위 속에 꽃피운 `사랑 나눔 활동´
코레일 감사실 사회봉사단은 19일 대전사옥에서 `사랑 나눔´ 전달식을 갖고 대전역 인근 어려운 이웃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과 이불을 배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전달식은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레일을 비롯한 대전동구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NGO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연탄 총 10,000장과 이불 30채를 전달했다.
전달식이 끝나고 임영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과 임직원 50여명은 대전역 인근 10개 가구를 찾아 연탄 3,000장과 이불 10채 등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임영호 상임감사위원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추위를 이겨내고 희망을 꿈꾸는 작은 불씨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청렴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감사실 사회봉사단은 매년 대전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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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3일(화) 오후 4시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LEDIX(대표이사 황순화, 대덕구 문평동 소재)로부터 대전갈마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조명시설 개선에 필요한 4,600만 원 상당의 고효율 LED 투광등(46개) 교체를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
㈜LEDIX가 기증하는 LED 투광등은 기존 메탈할라이드 램프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향상된 제품으로 대전갈마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이용자들에게 더 밝고 효율적인 조명환경을 제공하고 전기료 절감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장애인 취업 등 소외계층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는 ㈜LEDIX 임직원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조명시설 개선으로 대전갈마초등학교 학생 뿐 아니라 강당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기쁨이 되는 세밑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LEDIX 환순화 대표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계속해서 찾고 있다.”며 “이번 대전갈마초등학교 조명등 교체 지원을 계기로 교육기부에도 보다 관심을 갖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LEDIX는 직원의 50%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운영 이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하는 등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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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제40차 정기 예산 이사회 개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12월 23일(화) 오후 4시 30분 부터 행정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40차 정기 예산 이사회를 개최했다.
정상철 이사장(충남대학교총장) 과 김봉옥 이사 (충남대학교병원장), 송민호 이사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김인구 이사(강릉아산병원장) 등 8명의 이사 및 박정래 감사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가 참석한 이날 이사회는 ▲ 직제 규정 개정(안)외 3건 ▲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하여 심의하였으며, 2015년도 종합감사 계획 및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이전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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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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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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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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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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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