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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위한 긴급 현장 점검
최근 인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폭행사건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장종태 서구청장이 지난 16일 관내 어린이집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장 청장은 법인 및 민간 어린이집을 방문해 CCTV 설치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청장은 “단 한 건의 아동학대 사례가 없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들은 만족하고 보육교사는 보람을 느끼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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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린이집 감독 강화... CCTV 설치 확대
최근 급식 반찬을 남겼다는 4살 원생에게 폭력을 휘두른 인천의 어린이집 보육교사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성구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끈다.
구는 어린이집에 대한 대대적인 지도점검과 보육교사 자질 향상을 위한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CCTV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와 어린이집 폐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보육교사의 자질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관내 모든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태로 불안해하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학부모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구는 현재 어린이집내 CCTV 설치가 강제사항이 아니어서 설치율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CCTV 설치 확대를 위한 예산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통상 어린이집 1곳당 2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유성구 관내에는 총 469곳의 어린이집(정부지원 14, 민간어린이집 92, 가정어린이집 348, 기타 15)에 2,512명의 보육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외에도 월 1회 가동되는 부모모니터링단 감시 활동도 월 2~3회로 늘리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보육교사의 자질 향상과 CCTV 확대 설치를 통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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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겨울철 식중독 예방 강화
자칫 소홀하기 쉬운 겨울철 식중독 예방에 유성구가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구는 최근 몇 년간 겨울철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지도점검과 예방 활동에 강력히 펼치기로 했다.
우선, 어패류와 해조류 등 수산물에 대해 다음 달까지 대대적인 수거검사에 나선다.
또 집단급식소 종사자들에 대한 위생관리교육과 식단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3월부터 2개월간 개학기 학교급식소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3월까지 주요 지역에 홍보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19일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공무원과 외식업지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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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그룹 “클라라” 제26회 춘계장함기금모금 신년음악회 공연
여성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 가 오는 25일 (일) 에 제 26회 춘계장학기금모금 신년음악회 “새봄 여는 콘서트” 에 스페셜 게스트 공연으로 참여한다.
2002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는 이 행사는 부천삼광교회 심원용 담임목사 주관으로 진행되며, 2월과 8월 1년에 두 차례 진행되고, 한해 약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모금된 금액 전액, 약 1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지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암환자들을 위한 공연을 2회 이상 참여한 바 있는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소외계층을 위한 뜻 깊은 공연은 언제든지 하고 싶다고 말하며,
이번 새봄 여는 콘서트에도 장학금이 많이 모금되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가 꼭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새봄 여는 콘서트에는 팝페라그룹 클라라 외, 발레리나 한 수연, 한국무용 윤 지예, 바리톤 김 태선, 소프라노 장 다현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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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년 교례회 및 합동월례회 개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7지역(부총재 권영봉) 조치원·전의,세종,부강(제1지대),금남,연기,이화라이온스클럽(제2지대) 회원 은 17일 조치원웨딩홀에서 2015년 제7지역 신년교례회 및 합동월례회를 가졌다.
이번 신년 교례회에서는 전 총재를 비롯한 지구임원 클럽회장,이춘희세종시장,이자하경찰서장,정준이세종시의원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구 정사조총재는 신년 인사를 통해 “2015년도에는 봉사로 인해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일층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한층 더 발전될 수 있는 라이온 봉사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라이온이 되자”고 밝혔다.
이어서 7지역 부총재 권영봉은 인사말에서 “2015년에도 변함없는 봉사활동과 지역사회공헌, 클럽별 각종사업추진, 지역봉사인들과 함께하는 무한봉사실현 등을 추진하겟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침체 등 사회적 안전망이 흔들리고 있지만, 우리 세종시는 나눔의 정이 더욱 건실해지고 있다.”며 “이는 봉사를 즐기며 가슴 속의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라이온스클럽 회원 개개인의 노력”이라고 치하하면서 2015년에도 지역사회의 많은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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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아 누리꿈사랑【기쁨 가득】계절학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2(월)부터 16(금)까지 총 5일간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위치한 영유아교육지원실에서 누리꿈사랑 방과후활동 대상 아동 6명과 함께 따뜻한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4학년도 누리꿈사랑 겨울방학 계절학교에서는 도자기로 만들어진 컵에 그림과 글씨를 새겨 넣어 자신만의 컵을 만들어 보는 [핸드페인팅(진로·직업)], 파스텔을 이용해 손으로 쓱싹쓱싹 그림을 완성해보는 [파스텔 크리아트(미술)], 추운 날씨로 인해 자칫 집에서만 보낼 수 있는 아동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눈썰매(현장·체험학습)],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거나 선천적으로 몸의 불균형을 갖고 있는 아동에게 바른 자세와 체형을 잡아 줄 수 있도록 기획한 [유아 발레], 몸도 마음도 튼튼해지는 [특수체육]과 함께 2014학년도 누리꿈사랑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친 아동에게 [수료식]과 함께 담임상을 수여하였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누리꿈사랑은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아동에게 학기 중 방과후 학교 운영과 자연체험학습, 수영, 찾아오는 이동동물 체험교육, 진로·직업탐색, 요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자신의 흥미와 적성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덕희 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아동이 방학동안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사회적응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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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 T/F팀 운영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영례)은 16일(금) 오후 3시 소회의실에서 행복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유․초 연계 꿈자람과정」T/F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T/F팀은 유․초 연계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을 목적으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현장 교원 10명으로 공동 구성하고 전공교수, 학부모 각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다.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T/F팀은 만5세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자 첫째, 유치원 5세반 및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관리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계 교육의 이해를 도모하고자「유․초 연계 꿈자람과정」연수 모델을 개발하고,
둘째, 유치원 5세반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육과정 통합 운영으로 놀이활동 중심의 흥미로운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교수-학습 과정안을 구안하며,
셋째, 초등학교 1학년 신학기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교실환경모델 개발을 연구하여 초등학교 1학년 교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하는 등의 연구를 진행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기획연구과 장지현 교육연구사는 “유․초 연계 꿈자람 과정은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습․정서적 측면의 안정화를 통해 행복교육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그 성공을 위해 「유․초 연계 꿈자람과정」T/F팀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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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전 자원봉사 신년인사회 개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1. 16(금) 11:00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15 대전 자원봉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한 황인호 대전시의회부의장, 유관기관 대표, 시・구센터 관리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권선택 시장은“지난해 자원봉사 36만 시대를 여는데 노고와 시민행복 실천을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새해에도 우리 사회가 서로 돕는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자발적 자원봉사를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년인사회는 2015 자원봉사 비전선포 및 다짐선언, 신년사 및 덕담 나누기, 떡 절단식 등 기념식과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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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학 센터장(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은 지난한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자원봉사자 36만 시대의 주역인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2015년 올 해도 우리 대전시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올해도 자원봉사 최고도시 대전을 건설하는데 위상을 높여주실 것을 있다고 말하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했다.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자리에 모인 자원봉사계의 인사들은 상호격려와 교류의 시간을 갖었으며, 신년인사회를 통해 우리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힘찬 발걸음에 함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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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개소, 화학사고 꼼짝마!
금강유역환경청(이규만 청장)은 1월 14일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회장 윤오섭), 대전․충남․세종 기술인협회(회장 이영우), 충청지역 녹색기업협의회(회장사 LS산전), 충북지역 환경기술인협의회(회장 박동근) 등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안전관리단 출범에 따른 개소식을 가졌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화학물질관리법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난 6일 기존 화학물질관리과를 화학안전관리단으로 확대하고, 관리팀․사고대응팀․인허가팀․서산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환경팀)로 개편하는 등 조직과 인력을 보강했다.
또한, 사고 예방․대응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구직 등 4명을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한화첨단소재, 삼성디스플레이, LS산전, 롯데케미칼, 삼성토탈, 현대오일뱅크, 엘지화학, SK하이닉스, 코닝정밀소재, 현대자동차, 한솔제지, 그린텍 등 12개 유독물질 다량 취급사업장도 참석하여 화학물질의 안전한 관리와 화학사고 예방을 다짐했다.
화학안전관리단은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산업계 대상으로 제도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사고 대응으로 우리 지역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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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산업개발(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2015년 을미년 새해에도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서효원 아세아산업개발(주) 대표이사가 지난 13일 오전 세종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세종시 장군면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아세아산업개발은 골재 등 건설관련 기초소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세종시 출범이후 매년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서 대표는 “새해를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웃과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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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우수 교과교육연구회 발표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은 13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관내 각급학교의 교과교육연구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우수 교과교육연구회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시교육청이 단위 교과별 교수・학습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운영한 교과교육연구회의 연구사례와 노하우 등을 상호 공유해 세종시 전체 교육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세종시의 일선학교에서는 국・영・수를 비롯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총 19개의 교과교육연구회에 500여명의 교원들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다양하고 차별화된 창의적인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교 현장 에 적용하여 교실 수업개선에 이바지 한 점을 인정받은 6개 우수 교과교육연구회를 표창하였다.
이날, 선정된 6개 연구회는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전체 교과교육연구회 보고서는 자료집으로 발간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배부됐다.
이길주 학교혁신과장은 “세종교육이 추구하고 있는 학교혁신은 무엇보다 교원들이 주체가 되어 공동연구를 통한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학생중심의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라며, “이런 면에서 교과교육연구회가 교원들의 자율연구 풍토 조성에 앞장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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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오창1공장 및 청주공장 녹색기업 재지정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규만)은 1월 13일(화) 오전 11시부터 ㈜LG화학 오창1공장 및 청주공장에서 “녹색기업 지정서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충북 청주시에 입지한 ㈜LG화학 오창1공장 및 청주공장은 “차별화된 소재와 솔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기업”이라는 비전과 함께 안전환경을 모든 사업활동의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번에 녹색기업으로 재지정 되었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환경청장이 지정하는 제도이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 지정기간 : 2015. 1. 13. ~ 2018. 1. 12.(3년)
㈜LG화학 오창1공장 및 청주공장은 통합적 환경경영 시스템 운영(ISO 14001, OHSAS 18001, 에너지 온실가스 배출 감축 사업장 등)등 친환경적인 생산활동과 생태보호를 위한 환경보전활동 추진(미호천 살리기 MOU, 푸른산 사랑운동 등), 나눔 문화 확산(중소기업 멘토링 사업, 꿈을 키우는 화학교실 등)을 위한 봉사활동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녹색기업으로 지정되면 환경분야 정기 지도·점검 면제, 환경개선 소요자금 및 기술 우대 지원 등 인센티브가 부여 될 뿐만 아니라 기업 홍보와 이미지 제고 효과가 뒤따른다.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번에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된 ㈜LG화학 오창1공장 및 청주공장에 충청지역의 녹색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녹색경영 실천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길 당부했다.
아울러, 녹색기업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녹색경영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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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열차 A-train 15일 개통
세계적인 명품 관광열차를 표방하며 제작된 `정선아리랑 열차 A-train´이 오는 15일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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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통하는 정선아리랑열차는 하늘실, 누리실, 땅울림실, 사랑인실 등 4개의 객실로 구성됐으며, 태극의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으로 어우러졌다.
코레일은 15일(목) 오전 9시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정부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선아리랑 열차´ 개통행사를 연다고 13일(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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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통하는 정선아리랑열차는 대형 전망창이 설치되어 강원도 청정자연을 수묵화처럼 보여준다.
앞서 시험운행에서 선보인 정선아리랑 열차는 하늘실, 누리실, 땅울림실, 사랑인실 등 4개의 객실로 구성됐으며, 태극의 빨강, 노랑, 파랑의 삼원색으로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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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통하는 정선아리랑열차는 대형 전망창이 설치되어 강원도 청정자연을 수묵화처럼 보여준다.
열차 카페 누리실을 포함한 모든 객실은 시원한 전망 창이 설치돼 강원도 정선의 풍경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선사했다.
특히, 1호차, 4호차 전망 칸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던 기찻길과 주변 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포토존은 기차여행의 매력을 더했다.
정선아리랑 열차는 시험운행을 거쳐 22일(목)부터 일반여객을 대상으로 정기운행을 시작하며, 청량리역에서 오전 8시10분에 출발, `청량리~정선~아우라지역´간을 1일 1회 왕복(편도 2회)하고, `민둥산~정선~아우라지역´간을 1회 더 왕복(편도 2회)운행한다.(정선 5일 장날을 제외한 화․수요일은 운휴)
아울러 지금까지 정선5일 장날 청량리~아우라지역을 운행하던 제1643, 제1644 무궁화열차와 제천~아우라지간 운행하던 제1651, 제1652, 제1653, 제1654 무궁화열차는 15일부터 운행을 중지한다.
정선아리랑 열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코레일톡(www.korailtalk.co.kr), 철도고객센터(1544-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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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광역도로 현장 품질관리 만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이 올해 진행될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도로 건설현장의 품질 및 공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복청은 13일 정부세종청사 6-3동 종합사업관리상황실(405호)에서 행복도시 광역도로 현장 관계자(8곳, 15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광역도로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현장별 세부공정계획을 점검하고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복청은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히 올해 개통 예정인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의 차질 없는 공사 진행을 주문했다
또한, 내달 착공할 오송~청주공항 연결도로를 포함한 8개 광역도로 건설공사의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을 요청했다.
고성진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광역도로 건설사업의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통해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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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전,“정치불신해소,소통정치할 것”
세종시언론인협회(회장 김광섭)는 13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시의회 의장실에서 임상전 세종시의장과 만나 신년 인터뷰를 진행했다.
임상전 의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시민과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종시의 자족성 확보를 위해서는 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현안은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이전이 확정되지 않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국무조정실 산하 국민안전처(소속 중앙소방본부 및 해양경비안전본부 포함) 및 인사 혁신처에 대한 추가 이전 고시”라며 “이를 하루빨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행정 비효율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국회 회기 중의 공무원들의 이동에 따른 업무공백과 행정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의 세종시 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지방의회가 제대로 서기 위해서는 의원들 스스로의 노력과, 인사권 독립, 의원 보좌관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 폐지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인생의 선배로서, 정치 선배로서 제2대 세종시의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있는 임상전 세종시의회 의장을 만나봤다.
이하 일문일답.
- 지난 6개월간 시의회를 이끌어온 소감은.
“세계적인 명품도시 건설에 대한 15만 세종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품고 지난해 7월 제2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개원을 한 지 6개월이 지났네요.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수도권 인구분산과 국가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세종시가 정해진 국가계획에 따라 진척이 되면서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여건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2년 9월 1단계인 국무조정실을 시작으로 12월 12일부터 시작된 3단계 이전까지 3년여에 걸친 정부부처 이전이 마무리되면, 36개 중앙행정기관에 1만 3천여명이 세종시에 안착하면서 명실상부한 행정도시 기능이 완성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여건의 변화는 인구의 급속한 증가율로 이어지면서 현재 세종시의 인구는 15만896명으로 세종시 출범 직후인 2012년 8월 10만8920명에 비해 36.0%이상 급증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외형적 변화와 못지않게 증가하는 인구분포를 살펴보면, 젊은 계층의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으며 교육과 문화, 생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폭하는 등 행정수요의 질적 변화를 가져 왔으며, 결국 이러한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뜻이 지난해 6.4 지방선거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명품도시에 대한 기대와 변화를 요구하는 세종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세종시의회의 역할과 책임감이 막중함을 통감하고 있으며, 세종시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으로서 15명 전 의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시대적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의회를 이끌어 오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2대 세종시의회에는 다수의 초선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 의욕이 앞서 의정활동 중 집행부와 대립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또한 세종시의회는 20대부터 70대 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의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다양한 의정연수와 집행부와의 잦은 교류로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 시민의 뜻에 가장 부합하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지난 6개월간의 세종시의회를 평가한다면.
지난 해 6.4 지방선거는 명품도시에 대한 기대와 지역 내 균형발전을 고대하는 시민들의 뜻이 고스란히 선거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도심지역의 경우 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시민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은 젊은 초선의원들이 다수 시의회에 입성한 반면에 면단위를 중심으로 농촌지역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경륜 있는 의원님들이 입성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당과 새로운 계층 간의 소통과 이해가 부족해 원 구성을 마무리하기까지 다소간 불협화음이 있었던 것이 다소 아쉽습니다만, 변화와 개혁을 기대하는 시민의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진통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시민들이 기대해도 좋은 점은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뜻에 따라 시의회에 젊은 의원들이 다수 입성하면서 시의회 내적으로도 젊고 활력 있는 의회로 변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젊은 의원님들이 중심이 되어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연구하는 의회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지난 6개월 동안 의회에서 처리한 총74건의 조례안 중에서 40건의 조례를 의원발의로 처리, 의원 1인당 2.7건의 조례를 발의함으로써, 2013년 광역의원 평균 년 1.06건과 비교해도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풀뿌리 자치 언론대상 충청인상 수상소감은.
“우선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입니다만, 이렇게 충청지역 지역언론인 여러분들이 수여해 주시는 언론대상을 받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 상은 저 개인만의 상이 아니라 의회 전체가 받아야 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더 잘하라는 격려의 수상으로 알고 저를 비롯한 세종시의회 의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지역 언론은 바로 지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름 아니라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신데 대해 보답하는 길은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고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지역의 일꾼으로써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6개월간 의정활동 성과는.
“지난해 7월 개원한 제2대 세종시의회는 초선의원이 15명 중 8명으로 비교적 많은 편입니다.
저는 이것이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제2대 세종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조례안 43건, 결의안 1건, 규칙안 4건이 각각 의원발의 되었으며, 이밖에도 5분 발언,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합니다.
이밖에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저 의정비 동결, 시의회 청사 건립비용 국비확보 등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습니다.”
-읍면지역 3개 고교 무상급식을 놓고 집행부와 갈등을 빚었는데 해법은.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무상급식은 의무교육을 받는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보편적 복지정책입니다.
때문에 `무상급식´이라는 용어보다는 `의무급식´이라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정지역 학생에게만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날뿐더러 지역갈등을 조장할 수 있는 좋지 않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육현장에서 최소한 같은 관할 안에서는 형평성을 고려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예산심의 과정에서 이 부분이 활발히 논의되었습니다만, 관련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였고 주어진 예산액 내에서 보다 좋은 방향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위의 서울시 및 광역시의 자치구의회 및 광역시 구청장, 군수 직선제 폐지 결정에 대한 견해는.
“세종시의 경우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인 시·군이 없는 설치되지 않은 단층제 행정구조이기 때문에 얼마 전 지역발전위에서 발표한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에 특별한 의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와 관련하여 우리 세종시가 새로운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단층제 구조의 광역자치단제인 우리 세종시가 시민의 다향한 행정서비스 수요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처하면서 성공적인 자치모델로 정착하는지 지켜보고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방행정체제를 개편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지방자치회관 유치를 제안한 이유는.
“ 난해 12월 8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세종시에 지방자치회관 유치를 제안했습니다.
지방자치회관을 세종시에 유치할 경우 수도권 과밀화 해소 및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설치 목적에 부응하고, 지방자치회관의 지방분권 상징성을 나타내며, 건물을 신축하므로 기존 건물매입보다 맞춤형 설계로 자치회관의 용도에 맞게 활용 가능하며 시도별 분담금이 거의 없도록 건립비용을 최소화 할 있습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예산과 관련이 많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위치해 있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자치회관을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세종시에 건립해 세종시를 건설취지에 맞게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지방 4대 협의체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 사무실은 모두 서울에 소재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싼 세종시에 지방자치회관을 유치하면 연 임대료 3억 1800만원 절감이 가능합니다.
-현재 세종시의회의 시급한 현안은.
“최근 정부 조직개편과 관련된 신생 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말 정부부처 3단계 이전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은 사실상 완성기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30년까지 행복도시 개발계획의 흐름을 놓고 보면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는 셈으로 다음 단계인 금년부터 2020년까지는 도시의 자족성 확보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자족성 확보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현안은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이전이 확정되지 않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국무조정실 산하 국민안전처(소속 중앙소방본부 및 해양경비안전본부 포함) 및 인사혁신처에 대한 추가 이전 고시를 하루빨리 해야 할 것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설설특별법상 이전 제외기관에 포함되지 않은 만큼, 정부는 세종시 이전고시 등 후속조치를 서둘러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 현안이라면 행정 비효율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국회 회기 중의 공무원들의 이동에 따른 업무공백과 행정 비효율 문제입니다.
따라서 정부부처 간 업무 효율성 제고 및 협업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확정된 신설부처의 이전과 더불어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의 실질적 완성을 위한 마지막 퍼즐로서 국회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의 세종시 설치를 중장기 현안 과제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에 대응하기 위한 의회의 과제는.
“최근 빠른 경제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지방행정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는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행정체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따라서 지방의회가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세종시의 발전추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보다 전문화 되어야 합니다.
또한 지방의회가 제대로 서기 위해서는 의원들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더 청렴하고 성실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대선공약이었고,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필수적 요소인 인사권 독립과, 의원 보좌관제 도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와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제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해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새해 의정활동에 대한 계획은.
“존경하는 16만 세종시민 여러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저희 세종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열리는 올 한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조언을 당부 드립니다.
저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시민들로부터 가장 불신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정치 분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의 오랜 정치활동 경험을 통하여 해소하고 싶은 것도 바로 이러한 불신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각계각층의 시민, 사회단체와 정기적으로 교류하여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의정활동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과 사회단체와 함께 할 때 비로소 정치 불신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 고견들을 의정활동의 귀중한 자료로 십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부분을 좀더 강화해 나갈 생각입니다.”
-새해 중점적으로 실현하고자 하는 부분은.
요즘 세종시를 보면 `상전벽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매달 수 천명의 전입신고가 이어지고 있고, 올해부터는 LH와 행복청으로부터 더욱 많은 공공시설물 인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3단계 정부 중앙기관 등 이전이 완료되어 명실상부한 정부세종청사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저희 세종시의회의 을미년 새해 의정활동 방향은 바로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시정현안에 대한 견제와 감시, 균형감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안정된 기반 위에서 명품 세종시 건설을 도모하겠습니다.
우선 늘어나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 공공시설물의 차질 없는 인수, 정부 중앙기관 등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의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시민여러분과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늘 귀담아 듣겠습니다.
-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세종시의회는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의회가 되도록 올해에도 우리 의원 모두가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방자치 성공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에 달려있는 만큼 시민과 시와 의회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때 우리 세종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 한해 해묵은 감정들은 다 털어 버리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어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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