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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식 미담사례
최교진 교육감, 청탁은 배격 민원해결에는 적극
- 세종시교육청, 2월 전 직원 대상 월례회의 개최 -
최교진 교육감이 청탁은 칼로 무 자르듯이 물리치고, 민원은 민원을 제기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서서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들어 줄 것을 교육청 전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은 30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2월 월례회의 자리에서 최 교육감이 이 같은 내용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시・도 대부분이 출생율 저하 경향을 보이며 학생 수 감소로 학교 통폐합을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만은 매년 십수 개의 학교를 설립하고 있다.
이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련 업체들의 교육청 공무원에 대한 다양한 청탁과 선진화된 교육환경을 기대하며 이주해온 학생・학부모 및 교사들의 각 분야별 민원들이 급증하고 있어 이번 최 교육감의 당부는 예견된 적폐들을 사전에 근절하고 교육수요자의 고충은 적극적으로 해결하자는 특단의 대책으로 보인다.
이 날, 최 교육감은 “교사시절 학생 상담 시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만으로 사안이 해결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며, 직원들에게 “민원 접수 시 반드시 해결한다는 의지를 갖고, 관련 법령 및 지침에 충족하지 못해 불가할 경우 상황을 충실히 설명하고 같이 마음 아파하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시교육청의 지난해 민원 접수 건수는 2013년 대비 14.5%가 증가한 592건으로 이 중 대다수가 학교설립과정에 집중돼 있고, 교육과정 및 교원인사 관련 민원들이 그 뒤를 이었다.
세종교육청, 관내 대부분 학교들 다음 주 개학
- 23일 성남고를 마지막으로 겨울방학 모두 마무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세종시의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음 주 개학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30일 개학한 나래초에서 학생들이 팔씨름을 하며 방학 동안 자란 힘을 서로 자랑하고 있다.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는 지난 27일 조치원대동초가 가장 이른 개학을 실시한데 이어 대다수의 학교들이 다음 주 안에 모두 개학하고, 연세・도담・장기・부강초 등 8개 초등학교가 가장 늦은 9일에 개학한다.
지난 30일 개학한 나래초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정성들여 만든 과제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중학교는 새롬・아름・연동・연서중학교 등 7개 중학교가 2일로 가장 빠르고 부강・장기중이 9일로 가장 늦게 개학한다.
지난 30일 개학한 나래초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정성들여 만든 과제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도 세종・한솔・아름・세종국제고가 2일 먼저 개학하고 도담・조치원여자・세종하이텍고가 이어 개학한 후 23일 성남고 개학을 끝으로 겨울방학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학동안 다소 늦춰진 기상 시간을 앞당기고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는 등 미리 생활패턴을 학교생활에 맞추고, 새학기 교육목표와 학습수준을 교과목별로 미리 알아두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며 개학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 동계강화훈련 참가 선수 격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 교육감 최교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강화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들과 지도자를 격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현복 시교육청 인성교육과장이 지난 26일 세종시민체육관에 설치된 검도부 강화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번 동계강화훈련은 올해 개최 예정인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제96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8종목 130여명의 선수가 참여, 종목별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한 기초체력증진과 기술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동계강화훈련 실시에 앞서 선수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종목별 가맹경기 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선수들이 편안한 공간속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복 인성교육과장은 추위와 싸우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즐겁게 운동하며 공부에도 소홀함이 없는 선수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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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2015 신년음악회」 개최
코레일은 창사 10주년을 맞아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이하 `코레일 심포니´)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1일(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세 번째 신년음악회를 갖는 코레일 심포니는 2012년 창단 이후 지난 3년간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사(驛舍) 및 전문 콘서트홀에서 열린 30여회 연주회로 실력을 인정받은 `아마추어계의 베테랑´이다.
또, 코레일 심포니는 매년 `철도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대전 문화예술의전당 정기연주를 비롯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나라사랑음악회´, 현충원과 임진각에서 열리는 특별 공연 등을 통해 경력을 쌓아 왔다.
그동안 코레일 심포니 공연에는 철도 관계자와 주요 고객을 무료로 초청해 왔으나, 이번 신년음악회에는 창사 1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로 총 2,500석 가운데 600석을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추첨으로 초대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을 시작으로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를 피아니스트 조재혁씨와 협연한다. 또한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인형과 슬라브 행진곡 등 귀에 익숙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곡들을 엄선했다.
코레일 심포니는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기부 받아 운영되는 `신개념 재능나눔 오케스트라´로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운영모델이며, `코레일형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다른 공기업과 일반 기업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단원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음악 전공자․학생․변호사․의사․공무원․가정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 그리고 부산․대전 등 전국에서 선발된 단원 100여명의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매년 1월 실시되는 대국민 오디션은 나이‧직업‧학력‧지역을 불문하고 기차와 코레일에 대한 애정,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12년 1기 92명을 선발한 이래 매년 감소분을 감안해 약 20여 명을 꾸준히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 4기 28명을 선발했다. 평균 경쟁률은 3:1 정도이다.
코레일 심포니는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하는 단원들을 위해 교육기회와 연습 공간을 제공한다. 코치진으로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역임한 이선영 지휘자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교향악단에서 활약한 음악인 5명을 영입했다.
단원이나 코치가 한 명이라도 빠지면 연습이 어려운 오케스트라의 특성상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있는 정기 연습은 모든 구성원의 헌신적인 참여를 전제로 한다. 코레일은 매주 자발적으로 맹연습에 돌입하는 단원들의 열정에 맞는 양질의 교육환경과 더 많은 공연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과 또한 눈부시다. 코레일 심포니는 역사(驛舍)공연을 통해 일상적‧개방적인 곳에서 클래식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역의 패러다임을 `지나치는´ 장소에서 `머무르는´ 공간으로 바꾸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화 소외지역에서의 공연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인 음악으로 소통하며 코레일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 심포니는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는 코레일과 많은 부분에서 닮았다.”며, “연주자들이 서로 다른 악기로 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내듯이, 선로‧전기‧운전‧차량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네트워크 산업인 철도 역시 전 분야가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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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개최
대전시의회 정기현의원(유성3, 새정치민주연합)은 29일 오후 3시 대전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관심과 유기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하고자 마련되었다.
정기현 의원의 진행으로 주제발표를 맡은 이채식 우송정보대 교수를 비롯해 구미경(대전광역시의회 의원), 김미선(대전복수고등학교 교사), 김종하(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과 사무관), 원종대(대전광역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이호희(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전지부 부지부장) 등 관계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각급학교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채식 교수는 “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유관기간 간 연계강화 및 유기적인 시스템 구축, 중증장애인 타깃팅(targeting) 강화, 장기적인 고용안정을 위한 순환구조, 전담 사례관리자 배치, 사후관리를 통한 구직자원 확보 및 일자리 확대 등을 제시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구미경 의원은 여성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28.4%)이 남성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55.2%)에 비하여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에 그치고 있음을 제시하면서 여성장애인들의 경제활동 활성화 방안으로 육아지원제도 확대, 취업지원서비스 강화, 다양한 일자리 개발과 직업훈련의 강화를 제시하였다.
김미선 교사는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하여 학생이 취업을 원하고 있는데 학교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신청하지 않는 것에 대한 모순을 제시하면서, 특수학급이 있고 통합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학교의 분위기는 이들이 직업인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제안하였다.
김종하 사무관은 2014년도 현재 장애인 고용률 0.6%에서 2016년도 2.7% 달성을 목표로 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제시하면서 특수학교(급) 졸업생은 초등교육과 추천자와 일반인은 한국장애인 고용공단 추천자를 우선 채용할 계획임을 말했다.
원종대 장학관은 교육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장애학생 직업교육으로 특수학교 전공과 운영, 특수학교 학교기업 운영, 특수학교 직업교육거점학교 운영, 대전전환교육지원거점센터 운영을 통한 진로 직업교육을 소개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장애학생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독립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호희 부지부장은 발달장애청년의 아빠로서 각급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먼저 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임시직이 아닌 법에서 정한 고용의무를 지킬수 있는 최소한 고용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달라는 당부를 하였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전지역 학부모와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 교육청 관계관 등이 방청객으로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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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감사와 함께하는 청렴톡(Talk)”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임 한상옥 상임감사는 29일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임석윤)를 방문해 업무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상임감사와 함께하는 청렴톡(Talk)´을 개최 했다.
한 상임감사는 이날 행사에서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며 “어제의 관행을 모두 버려야 우리가 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조직발전을 위해 늘 깨어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도 당부했다.
참고로 한 상임감사는 대전 출신으로 충남대 공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 1978년부터 충남대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안전공사 상임감사로 취임했다.
※ 청렴 톡(Talk : Together Ask Lucid KESCO)
한상옥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
▣ 인적사항
ㅇ 성 명: 한상옥(韓相玉/Han Sang Ok)
ㅇ 전 직 위: 충남대학교 교수(전기공학과)
ㅇ 생년월일: 1946. 5. 12 / 본적: 대전 서구
▣ 학 력
ㅇ 대전공업고 (´62 ~ ´65)
ㅇ 충남대학교 전기공학 학사 (´66 ~ ´74)
ㅇ 단국대학원 전기공학 석사 (´76 ~ ´78)
ㅇ 인하대학원 전기공학 박사 (´81 ~ ´86)
▣ 주요경력
ㅇ 독일 하노버대학 연구소 교수 (´85 ~ ´86)
ㅇ 일본 나고야대학 전기공학부 교수 (´90 ~ ´91)
ㅇ 충남대 아시아지역연구소 소장 (´01 ~ ´03)
ㅇ 충남대 전기공학과 교수 (´78 ~ ´11)
ㅇ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 취임(`14. 12. 5. ~ 현재)
▣ 상 훈
ㅇ 산업포장 <´93. 09, 대통령>
ㅇ 자랑스런 전기인상 <´03. 01, 전력기술인협회>
ㅇ 국토해양부 장관상 <´08. 12>
ㅇ 충남대학교 30년 근속 표창 <´09. 05>
ㅇ 황조근정 훈장<´11. 08>
▣ 연구 및 과제수행 주요업적
ㅇ 수소연료전지의 전열화 특성 평가기술 연구 / 연구 책임자
ㅇ 야간 우천시 옥외용 무정전 활선작업을 위한 절연기술 / 위탁 연구 책임자
ㅇ 절연설계 신뢰도 향상을 위한 뇌격측정 설비 구축에 관한 연구 / 연구 책임자
ㅇ 복합고분자 애자의 열화 진단 Tool 개발 / 연구 책임자
ㅇ 서해안 정전사고 원인 분석 / 연구 책임자
▣ 기타 업적 및 활동 사항
ㅇ 학회활동
- 대한전기학회 전기설비 전문위원회 회장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평의원, 이사, 부회장 및 충청지부장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평의원, 이사, 부회장 및 대전 지부장
- 대한전기학회 평의원, 이사, 감사(부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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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게 하는 겨울방학 계절학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4년 12월 29일(월)부터 2015년 1월 23일(금)까지 4주간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대상학생 18명의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계절학교는 치료지원 대상학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총 15회기로 1회당 120분씩 유치원그룹, 초등 저학년 그룹, 청소년 그룹의 3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였다.
유치원, 초등저학년 그룹은 10회기의 집중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료적 효과를 극대화 하였고, 5회기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여 추위로 인해 자칫 무료해 질 수 있는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청소년 그룹은 대중교통 이용하여 지역사회 이동하기, 여가활동 즐기기, 물건 구입하기, 공예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은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학기 중에 경험하기 어려운 색깔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 제공하여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신체적 · 정신적 건강의 유지와 더 나아가 일상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 좌절감 등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진행하였다.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지역 사회 내의 다양한 시설들을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여가 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사회 영역에서 사회의 한 일원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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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특급 칭찬”이 쏟아 지는 이유는?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전국 최우수 목표사업´이 지난해 23개 분야에 걸쳐 대외기관으로부터 사업 인증을 받는결실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전국 일등 자치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전국 최우수 목표사업´27개 사업을 선정하고`일에 미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매진했는데
매달 실적평가, 주민설문조사, 현장실사, 민원사항, 언론보도 분석, 평가보고회를 통해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남다른 노력으로 철저한 관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난해`국가상징 선양 유공표창´태극기 선양부문 대통령 표창,`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서울거리 추진사업´최우수상,`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아름다운 대한국인상,`원전 하나 줄이기´사업 서울시 우수상과 환경부 최우수상 등 23개 분야에 걸쳐 9개 외부기관으로부터 수상을 받았고 불법 퇴폐 성매매업소 단속 사업은 전국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지난해`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19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 결과`종합경쟁력, 경영활동, 경영성과, 경쟁력 향상´등 총 4개 부문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 또한 이루었다.
이는 일방적인 사업추진의 방식을 탈피하여 매달 평균 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설문 조사를 토대로 사업의 방향과 방식을 수정해가며 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며, 구는 區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의 만족도와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였다.
아울러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불법 주정차 단속´,`광고물 정비´등과 같이 현장 확인이 꼭 필요한 15개 내·외의 사업들에 대해서는 별도 출장을 통해 현장평가를 실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도 확보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선릉역 주변의 수많던 길거리 불법 퇴폐 선정성 전단지가 자취를 감추었고, 수십 년간 무단으로 영동5교 밑을 불법 점유하던`넝마공동체´작업장은 깨끗이 정비돼 주민의 품으로 돌아갔다.
또한 서울시와 개발방식 문제로 오랜 갈등을 빚어 왔던 국내 최대 무허가 판자촌인 구룡마을 역시 구가 원하는 개발방향을 관철시켜 100% 수용·사용방식으로 공영 개발될 예정이다.
이 모두 지난 2010년 신연희 구청장의 취임 이후 그녀가 40년간 몸에 밴 행정실무의 경험과 방법을 직원에게 전수하고 행정을 꼼꼼하게 챙긴 덕분이며, 현재 최우수 목표사업은 경제, 복지문화, 교육, 도시환경, 교통안전, 의료보건, 행정 등 총 7개 분야에 55개 사업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지난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강남구가 대한민국 대표 도시를 넘어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불광불급´의 정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여 구민이 행복할 수 있는 강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년 전국 최우수 목표사업 성과 외부 인증 현황]
연번
사 업 명
(추진부서)
대외인증기관
(인증일자)
인증(수상) 내용
인증(수상) 결과
1
국가안보 견인
(총무과)
행정자치부
(2014.1.4)
2014 국가상징 선양 유공 표창
(태극기 선양 부문)
대통령 표창
2
일자리 창출
(일자리정책과)
고용노동부
(2014.3.12)
201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013년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상
(인센티브 9천만원)
3
주민만족의 완벽한 청소행정
(청소행정과)
서울시
(2014.11.20)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서울거리”
추진사업
최우수상
4
원전 하나 줄이기
(환경과)
서울시
(2014.12)
2014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 평가
우수상
(인센티브 2천만원)
5
서울시
(2014.12)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실적 평가
최우수상
(시장표창)
6
서울시
(2014.10)
환경개선부담금 우수사례
최우수상
(환경부장관표창)
7
서울시
(2014.4.3)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평가(1차)
우수상
(인센티브 1천80만원)
8
서울시
(2014.6.27.)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평가(2차)
우수상
(인센티브 1천만원)
9
서울시
(2014.9.22.)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평가(3차)
장려상
(인센티브 600만원)
10
서울시
(2014.12.9.)
에코마일리지 활동실적 평가(4차)
모범상
(180만원)
11
옥외광고물
개선 및 정비
(도시계획과과)
서울시
(2014.12.31)
2014년 자치구 옥외광고물 인센티브 평가
우수상
(간판개선사업 우선지원)
12
독거 노인 복지
(노인복지과)
서울시
(2014.11.18)
독거 어르신 맞춤복지서비스
우수 자치구
13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복지과)
보건복지부
(2014.9.2)
2013년 어르신일자리사업 평가 및 종합평가대회
(강남시니어클럽 해피콜
지하철 택배사업단)
우수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
14
서울시
(2014.8.5)
2013년 시장형 일자리사업 운영실적 평가
A등급 / B등급
(포상금 3천만원)
15
강남구 교통종합대책 수립
(교통정책과)
서울시
(2014.12.4)
2014년도 자치구 인센티브 평가
노력구
(인센티브 2천만원)
16
명품음식점 메카 육성
(위생과)
서울시
(2014.5.13)
2014 상반기 서울 창의상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효사랑으뜸음식점)
장려상
(포상금 100만원)
17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
(보건행정과)
한·중 언론 3사
(동아닷컴, 머니투데이, 중국신문망NEA)
2014 대한민국 글로벌의료서비스 대상
(의료관광 선도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18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복지정책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
(2014.12.8.)
2014 세종대왕 나눔 봉사대상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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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TV 국민기자단 모집
KTV(원장 직무대행 김상술)가 2015년 한 해 동안 방송에서 활약할 대학생·어르신·주부·외국인 기자들로 구성된 `2015년 KTV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
KTV는 국민이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뉴스를 방송하는 국민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0월 전국의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캠퍼스기자단´으로 출발한 KTV 국민기자단은 지금은 5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니어기자´, 55세 이하 주부들의 `주부기자´, 국내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글로벌기자´까지 포함하며 명실상부하게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국민참여와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
현재 KTV 국민기자단은 캠퍼스기자 131명, 시니어기자 51명, 글로벌기자 11명, 주부기자 28명 등 총 221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전국을 발로 뛰며 취재해 방송에 내보낸 뉴스 리포트의 개수는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왔다. 운영 첫 해였던 2011년 70여건에서 출발해 2012년 500여건, 2013년 700여건, 지난해 1,400여건으로, 지난해 연말까지 모두 2,752건의 뉴스 리포트가 전파를 탔다.
2015년 KTV 국민기자단에 선발되면 2016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제작된 리포트는 국민기자가 직접 만드는 뉴스 프로그램인 『국민리포트』를 통해 방송된다.
KTV는 국민기자단의 활동에 대해 건당 사례비와 명함을 지급하고, 캠퍼스기자의 경우 인턴십 수료증도 부여한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수)부터 13일(금)까지 진행되고, 자세한 지원 자격과 모집 일정 등은 KTV 홈페이지(www.ktv.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리포트』 제작진은 “KTV의 대표 국민참여 프로젝트인 국민기자단 모집에, 끼와 열정, 성실성을 갖추고 있다면 망설임 없이 지원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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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라크] `이정협 결승골` 한국, 이라크 2-0 제압 `무실점 결승행`
한국이 5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아시안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6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이정협, 김영권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승리를 거뒀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55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이 최상의 전력으로 이라크를 상대했다. 한국은 최전방 이정협을 중심으로 손흥민, 남태희, 한교원이 공격을 이끌었고, 중원은 박주호와 기성용이 지켰다. 반면, 이라크는 마흐무드를 중심으로 야신, 자랄, 칼라프가 빠른 역습을 시도했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이 강력한 압박과 세밀한 패스 플레이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8분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이 빠르게 침투했고,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결국 선제골은 한국의 몫이었고, 세트 피스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20분 김진수의 날카로운 프리킥을 쇄도하던 이정협이 헤딩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26분에는 김진수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라크가 반격했다. 전반 35분 자랄의 헤딩 슈팅에 이어 전반 42분에는 칼라프가 아크 부근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진현에 막혔다. 이후 위기를 넘긴 한국은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전반을 1-0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이 변화를 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교원을 빼고 이근호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변화를 준 한국이 추가골까지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4분 문전으로 길게 향한 볼을 이정협이 패스를 연결했고, 이것을 김영권이 왼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한국은 후반 10분 기성용과 손흥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중반 한국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이라크가 분위기를 잡았다. 후반 12분 칼라프의 패스를 받은 이스마엘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차두리가 몸을 날리는 수비로 막아냈다. 이라크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8분 아드난과 카밀을, 후반 31분에는 후세인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한국도 변화를 줬다. 후반 35분 장현수를 중원에 투입했고, 기성용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이후 한국은 추가시간에 한국영까지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결국 2-0 완승과 함께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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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분과 교구협의회 정기총회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분과 교구협의회(이하 본당협)(회장 홍혜경 수산나, 담당 나봉균 신부)는 1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전의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14개 지구 110개 본당 300여 명의 본당사회복지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아침 9시부터 시작된 이날 정기총회는 오전에 참가자 접수 및 자료집 배분과 본당협 상임위원들과 협의회원들 간 신년인사, 2014년 본당사회복지분과 연간활동 보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홍보, 각 지구별 본당 사회복지분과위원들이 모여 말씀나누기 및 지구 현안을 논의하는 지구협의회에 이어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지난 3년간 대전교구 본당협을 이끌어 온 홍혜경(수산나, 괴정동) 회장이 임기 만료가 됨에 따라 앞으로 3년을 이끌 새로운 본당협 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있었다.
오후부터는 본당협 정기총회와 부산교구 사회사목국 송상철 팀장의 강의, 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주례의 파견미사 순으로 이어졌다.
현재 본당협의 회원은 600여 명이며, 긴급생계비 의료비 지원상황은 전년대비 25,010,000원 늘어난 75,950,000으로 지원 규모가 늘어났다,
하지만 나눔의 샘 후원자 및 후원금 납입 현황을 보면 2013년 월 평균 1,980명이 납입해 390,080,556원이였던 반면 2014년도에는 월 평균 1,702명이 납입, 350,889,090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가 됐다.
본당협은 갈 수록 심화되는 사회적 불황에 영향으로 모금액이 줄었지만 하느님을 중심에 모시고, 재가복지 활동지원, 의료비와 생활비지원, 현물지원, 복지시설방문, 학교급식, 장학금지원, 사회복지시설 입소 및 수급권확보, 밑반찬 및 무료급식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이웃에 전하고 있다.
새로 선출된 권희정(토마스, 도룡동) 형제는 본당사회복지협의회가 생기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본당사회복지분과위원으로 시작해 본당사회복지분과위원장, 지구협의회장으로 활동해오다가 이번에 4대 본당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권 회장은 “비록 부족하지만 어렵고 쇠외된 계층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4대 회장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소임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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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업무 등 국가위임사무로 지방재정 더욱 악화된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늘어나는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국가위임사무인 여권발급에 대한 외교부의 대행기관 수수료 증액 검토가 필요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서울시 전 자치구 여권발급 업무 확대실시로 가까운 구청에서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는 증대되었지만, 정작 여권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자치구는 여권발급 대행에 따른 수입액이 실제 사무대행에 꼭 필요한 예산에 훨씬 못 미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강남구의 경우 지난해 여권발급 건수는 1일 평균 244건이며 연간 총 6만865건에 이른다. 이는 전국 236개 여권업무 대행기관 중 경기도, 성남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로, 여권대행 업무에만 총 18명(임기제 10명)이 종사하며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인건비와 부대비용 포함 총 6억 5천여만 원에 달한다.
지난해 구가 걷어들인 여권 발급 수수료는 28억여 원으로 이 중 국고귀속 수수료 21여억 원의 22%인 4억 6천여만 원과 국고보조금 5천 7백여만 원 등 총 5억 1천여만 원을 업무대행 비용으로 지원받았다.
이는 여권업무 대행을 위해 지출되는 6억 5천여만 원의 78%에 불과한 수준으로, 구는 부족한 경비 1억 4천여만 원을 자체예산으로 충당했다.
문제는 대부분의 자치구들이 여권대행 업무에 예산 부족분을 자체예산으로 채워 넣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서울시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자치구에 지원하는 여권발급 수수료를 현행 22%에서 30%로 인상하는 안과 여권발급 시 함께 징수하는 국제교류 기여금의 10% 이상을 자치구에 지원하는`여권발급 수수료 중 대행기관 수수료 증액´안을 외교부에 건의했지만 수용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구 관계자는“각종 복지정책 확대로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비용 부담이 날로 늘어가는 상황에서 여권발급업무와 가족관계등록업무 등 국가 위임사무 마저 예산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지방 재정은 더욱 열악하게 될 것이다.”면서“여권업무 대행기관 수수료 증액 건의에 대한 외교부의 보다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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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새해맞이 공연 열려
대전시립박물관은 2015년 새해를 맞아`문화가 있는 날´인 2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역사박물관(도안대로 398) 별관 강당에서 대전시립무용단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 춤, 우리 가락으로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연다.
25일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흐드러진 꽃잎과 같은 춤사위를 보여주는`풍류가인´을 시작으로`소고춤´,`태평무´,`진도북춤´,`장고춤´등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겨운 우리 가락의 춤으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추억의 색소폰 연주와 함께 정겨운 1960년대 대전역의 모습을 춤으로 표현한 `대전블루스-여인의 아리아´와 남․녀의 애틋한 사랑을 우리 전통 춤으로 풀어낸`듀엣´도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단아하고, 아름다우며 고고함이 있는 우리 춤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으로 한 해의 시작을 박물관에서 흥겨운 우리가락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2015년 한해도 새해맞이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모든 대전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품격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립무용단은 1985년 창단된 이래 30년 동안 대전시민과 호흡 하며, 한국인의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을 아름답게 표현해왔다. 이번 새해맞이 기념공연 역시 대전시립무용단의 또 한번의 멋진 공연으로 우리 나라 전통 무용은 물론 현대 무용까지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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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연구원, 겨울 독서교실 성황리에 종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연구원(원장 황우배)은 학생들의 독서능력 함양과 자발적인 책읽기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운영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룹을 이루어 독후활동의 하나로 ` 패션 신문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책 속에서 겨울나기´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나의 독서이력 진단하기, 독서록 피드백뿐만 아니라 각종 만들기 활동, 푸드아트테라피, 상황극 연출하기 등 다양한 체험독후활동들로 구성돼 평일 13:30~16:30 하루 3시간씩 총 3주간에 걸쳐 운영됐다.
독서교실 종료와 함께 이날 수료식도 함께 개최됐다. 수료식에서는 독서량, 참석률, 활동 기여도 등을 고려해 6명의 학생들이 우수 수료자로 선정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세종시교육연구원장상이 각각 시상됐다.
양순호(연봉초 5학년) 학생은 “방학동안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어 뿌듯했고 책과 관련된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해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황우배 원장은 “학생들의 사고를 높이는 최고의 방법은 다독”이라며, “연구원에서는 방학뿐만 아니라 연중에 걸쳐 도서관 이용법, 독서법 등 다양한 독서증진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독서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그룹을 이루어 독후활동의 하나로 ` 패션 신문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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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2015년 시행계획 보고회 개최
올해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추진할 서구의 사회복지 청사진이 마련됐다.
서구가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정책의 방향과 목표를 담은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2015년도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복지 세부사업 관련 실‧과장‧동장, 제3기 계획수립에 참여했던 TFT 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보고회에서는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의 복지 비전인 `구민이 행복한 사람중심도시, 희망서구´를 실현하기 위해 ▴건강한 삶 실현을 위한 토탈서비스 제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3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경로당 치매예방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응급알림 e 서비스,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추진, 지역맞춤형 청년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1박 2일 가족여행 지원사업 등 세부사업 총 87건이 해당 부서별로 보고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이 중 동 단위 소복지협의체 구성·운영,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 강화, 관저다목적체육관과 치매요양원 건립 등 7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비 지원, 창업지원센터와 희망복지 돌봄센터 운영 등 나머지 8개 사업은 예산, 인력 등 제반 여건을 검토한 후 연차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부서별 보고를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의 토론과 질의, 의견 제시의 시간도 마련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올해가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 원년인 만큼 수립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구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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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월간 클래시컬 한동운 주필과 재능기부 음악회 공동개최 협약 체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23일 월간 클래시컬 주필이자 음악평론가인 한동운 씨와 `재능기부 음악회 공동개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젊은 음악가와 기성 연주자들에게 연주 무대를 제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는 고품격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구는 공연장소를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한동운 주필은 음악회의 기획과 개최를 주관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사업을 펼쳐, 주민에게 자긍심과 행복을 주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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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천 교량, 안전사고 노출”주민숙원사업 해결위해 지역주민 간담회개최
대전광역시의회, 윤기식 행정자치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구2)은 23일 대동천 교량 설치 추진과 관련하여 새들뫼휴먼시아아파트 등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금의 대동천 교량은“위치가 부적절하고 교량의 노후와 너비가 협소할 뿐만 아니라 난간이 낮아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특히, 유치원생과 신흥초등학생 등이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윤 위원장은 동구 대신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하여 LH(주택공사) 측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진달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로 대동천 교량에 대한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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