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도시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5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6-3동 종합사업관리상황실에서 `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5명을 추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주부모니터단은 지난해 공동주택 입주로 인구가 늘어난 세종시 도담동(4명)과 종촌동(1명)이 대상이며, 이미 활동 중인 주부모니터단(19명)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그동안 주부모니터단은 ▲정책의견 제안 ▲각종 행사지원 ▲봉사활동 ▲행복도시 이야기(소식지) 기고 ▲주민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행복청은 올해부터 신도시 견학과 행복청 직원과의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통해 입주민 입장에서 필요한 편의시설과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입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진섭 행복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행복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주부모니터단의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기자 우량품종 12만주 농가 유상분양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청양구기자시험장은 구기자 열매 수확용 7품종(장명·청운·청명·호광·청당·청광·청홍)과 구기순 수확용 1품종(명안)을 유상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신품종은 12만주 규모로 재래종에 비해 열매가 1.3∼1.6배 정도 큰 대과종으로 수확량도 1.5배∼1.6배가 많으며, 탄저병과 혹응애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친환경 구기자 생산이 유리하다.
청양구기자시험장은 자가불화합성이 있는 구기자의 특성상 한 품종만 심으면 결실이 되지 않으므로 식재시 꽃가루받이용 수분수를 반드시 혼식 재배할 것을 당부했다.
분양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1주간 청양구기자시험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전화(041-943-1117)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gugija.cnnongup.net)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농가분양은 신청농가에 한해 다음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분양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양구기자시험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양구기자시험장 최택용 장장은 “FTA 및 기후변화 대응 고기능성, 병해충 저항성 우량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구기자의 경쟁력 높이겠다”라며 “우량품종의 지속적인 보급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친환경, GAP 인증 안전한 구기자 생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승진 선장, 바다의 에베레스트 케이프 혼 통과
지난 10월 18일 당진 왜목항에서 아라파니호를 타고 우리나라 최초로 무기항, 무원조,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에 나선 김승진 선장이 출항 107일째인 지난 2일 밤 22시 40분(한국시각) 칠레 최남단 케이프 혼(Cape Horn)을 통과했다.
칠레 최남단 케이프 혼은 바다의 에베레스트로 불리며 지구상에서 가장 험준한 바다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적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김승진 선장의 요트 세계일주 `희망항해´의 최대 난관으로 꼽혔다.
남미와 남극사이의 해역에 위치한 케이프 혼이 바다의 에베레스트라 불리는 이유는 연중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는 물론 유빙이 많은 해역이기 때문으로, 김승진 선장의 아라파니호가 케이프 혼을 통과하던 당일에도 평균 풍속 36노트(최대풍속 50노트)의 돌풍과 함께 파고 5~7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파도가 5일 동안 계속돼 요트에 물이 차는 등 항해에 최대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러한 역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요트를 타고 케이프 혼을 통과한 김 선장은 현재 태평양을 지나 대서양을 향해 순항 중이며 오는 3월경에는 아프리카대륙 최남단 희망봉(Cape of Hope)을 통과한 후 4월 경 인도네시아 자바섬 순다해협(Sunda Strait)을 거쳐 5월 경 처음 출항했던 당진 왜목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지난 4일 오전 위성전화를 통해 김승진 선장의 건강상태를 가장 먼저 물은 뒤 “지구에서 가장 험준한 바다를 우리나라 최초로 통과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왜목항으로 돌아오실 때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고 남은 항해도 무사히 마쳐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함께 가자 상생의 길로´
`함께 가자 상생의 길로´영호남 MBC 공동기획 희망대토론회
변화와 상생의 시대,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의 광역 단체장들이 열띤 토론을 통해 제안하는 영호남발 대한민국의 상생과 통합의 희망대토론! MBC `함께 가자 상생의 길로´를 주제로 지역과 이념, 정당 간의 갈등을 푸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민들의 마음을 직시하고 갈등을 넘어 상생과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토론회에서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한 이재오, 박영선 두 의원이 참석하였고, 지역감정이라는 주제에 매달리기보다는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보기 위해서 최근 지방분권과 수도권 규제완화라는 두 가지 난제를 영호남이 손잡고 풀고, 영남과 호남의 상생발전, 나아가 지방분권을 앞당기는 초석의 자리로 만들었다.
`MBC 희망대토론회´ 사회를 맡은 정관용(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은 토론회에 앞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나 성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지방 재정자립도는 계속 떨어지고 지방자치단원 개탄 역시 20년 이어지고 있다. 이제 헌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본격적인 지방분권의 시대를 열자는 목소리가 높다.
신년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개헌 논의엔 제동이 걸렸고, 역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이 나와서 지방자치는 다시 한 번 위기에 맞닥뜨리고 있다. 김관용 경북지사, 이낙연 전남지사를 비롯한 권영진 대구시장, 윤장현 광주시장과 새누리당에 이재오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영호남의 상생과 미래에 대해 고민을 나누어 보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재오 의원은 개헌 논의를 처음 하자는 것이 아니고, 이미 지난 2007년 노무현 대통령께서 개헌을 하자고 했는데, 당시 여야가 반대를 했다. 반대를 하면서 조건이 다음 정부에서 개헌을 하기로 당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합의를 봤고, 이명박 정부 때 정치선진화를 위해서 개헌논의를 국회중심으로 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을 했으나 개헌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당시 개헌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끝냈으며, 개헌발의선언 150명은 확보를 했고, 각종 의원들 설문조사에서 개헌안이 발의되면 찬성하겠느냐 해서 이미 230여명이 찬성하겠다라고 했으나, 지금까지 개헌을 하지 못하고, 박근혜 정부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헌이 블랙홀이다. 경제 살리는데 지장이 있다 하는 맞지 것은 않다.”라고 주장했다.
박영선 의원은 “개헌 논의 자체가 지나치게 권력구조에만 집중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져 있고, 지방분권 문제와 개헌과의 연관성 문제 같은 것은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헌법을 보면 제 117조 제118조. 딱 두 조항만 지방분권과 관련된 조항이 들어 가 있고, 너무 간단하게 되어 있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프랑스 헌법 제1조가 프랑스는 지방분권으로 이루어진다. 이렇게 시작해서 지방 분권에 대한 헌법 조항이 굉장히 길고, 상세하게 되어있다. 우리나라도 지방분권부분을 상세하게 과세 기준, 세율과 관련된 부분, 사법권과 관련된 부분 등 명문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방자치제도라는 것은 각 지방에서 알아서 해야 될 문제이다. 중앙정부가 일률적으로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 대구시와 광주시가 세금과 관련하여 틀려야 하고, 주민들도 선택할 권리를 주어야 하는 것이 지방독립이고 지방자치제도이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시대 처음부터 당선되어 지금까지 기초에서 광역자치단체장을 하고 있는 김관용 경북지사는 “한 번도 외도를 하지 않고, 지방자치 현장에 일생을 보냈다. 지금의 자치는 헌법상의 자치가 아니라 법률로 위임된 자치이다. 결국 2가지 조항의 법으로 자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 법령을 정할 때 중앙의 통제 측면에서 전부 엮어놓았다. 지금 시군에도, 광역시도 역시 마찬가지지만 구 하나도 마음대로 못한다. 불행한 지방자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1명도 늘릴 수가 없는 구조에서 중앙에 늘 귀속되어 지방자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관용 사회자는 수도권 규제에 대해서 블랙홀처럼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모든 게 몰리는데 지방의 입장에서 어떻게 보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이에 대해 “옛날 1967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동아일보에 이호철 작가의 `서울은 만원이다´ 라는 소설이 연재된 적이 있다. 그 소설이 나오자 박정희 대통령이 수도권 공장 총량제를 채택했다. 그런데 지금 그 정책을 역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빨리 보고 싶어서 수도권 규제를 풀고 싶은 유혹이 있겠지만 국가 전체를 놓고 볼 때는 지방이 계속 피폐해지므로 해서 더 큰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방의 힘을 나라의 힘으로 키워내지 못한 국가는 선진국으로 갈 수 없다. 박근혜 정부가 4만불 시대로 간다고 하면 지금 수도권 중앙집권적인 전략으로는 4만불 시대로 갈 수 없다. 4만불 시대로 가는 전략은 지방의 힘을 나라의 힘으로 키워내는 그야말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힘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왕권 중심의 의식구조가 아직 있는 것 같다. 지방은 각기 독특한 문화와 역사와 활성화 될 수 있는 전략이 있는데 그런 건 다 묻혀있고 변방이 되었다. 중앙정부는 농업지역, 공업지역 해서 각 지역에 다른 것을 불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수도권과 지방의 문제는 논리를 뛰어넘어서 절실한 문제로 느끼고 있다. 남북의 이념 차이, 동서의 갈등보다 훨씬 뛰어넘는 문제다. 젊은 대학생들한테 물어보면 82%가 동서갈등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지방과 수도권의 문제와 일자리는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지방에 사는 이유로 불행한 미래를 갖는 것은 나라의 재앙이다.
동서갈등은 이낙연 전남지사와 함께 많은 노력을 통해서 국회의원 교류에서부터 농수산물의 교류까지 다양한 문화와 축제, 행사를 공유하여 이제 영호남은 친구와 같은 느낌을 가질 정도로 발전했지만, 이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전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이 최우선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관용 사회자는 “지방자치 20년을 넘어가면서 성숙시키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가 재정비되어야 할 시기로 본다. 토론에서 나온 과제들이 중앙정치에서 지방정치까지 발전하여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미래를 열어가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
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 차… 여성의 눈으로 한 걸음 더 앞서나간다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은 서구가 지정 2년 차를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주민 참여 통로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설명용 리플렛 1만 부를 제작, 2월 4일부터 구청 민원봉사과와 동 주민센터에 상시 비치하고 각종 행사 시 배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23개 동 주민센터 출입구에 `찾아가는 릴레이 주민의견함´과 의견엽서를 비치해 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시각의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의견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지역별, 거주형태별, 지역 여론 주도층별로 분석해 사업부서 간 연계를 통한 검토 후 사업반영에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과 결과는 온라인 카페 `여우소리방´에 게재해 공개해 주민과 신뢰를 구축하고, 온라인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홍보 동영상 2종을 제작하고 구청과 동의 각종 회의 시작 전 동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조성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서구는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전문가로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구성, 민관 협업을 통한 42개 단위사업과제를 발굴, 실용주의적 사업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 89명의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생활현장에서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정규모의 도시 공공성 사업 추진 시 표준화된 여성친화 컨설팅 자료에 의해 사전 분석 후 사업을 시행하는 등 미래지향적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사회구성원, 가족구성원의 중심이 여성으로 전환되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에 맞는 도시환경 조성이 필요한 시기”라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시, 해외바이어와 의료관광객 유치 계약체결
대전시가 주최한`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해외바이어 현장실사 및 합동 워크숍´에서 카자흐스탄 현지병원 및 러시아 해외바이어와의 화상진료와 해외환자 송출을 위한 8건의 계약을 체결 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 부터 2월 2일까지 러시아 8개 지역, 카자흐스탄 해외바이어 21명을 대전으로 초청하여 해외환자 송출을 위한 9개 의료기관 현장 실사 및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대전시는 이번 현장실사에서 러시아, 카자흐스탄 지역의 해외환자 3,000명 유치를 목표로 해외바이어와의 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올렸다.
플러스성형외과 및 보다안과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병원과 현지 환자의 화상진료시스템을 이용한 진료를 포함한 해외환자 유치 계약을 체결하였고, 대전선병원, 킴벨피부과병원, 밝은누리안과 등도 러시아 해외바이어와의 환자송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대전시에서 독창적으로 개발한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등을 연계한 기업체 임직원 포상의료관광상품(년중), 벚꽃상품(4~5월), 청소년 한류 의료관광캠프(6~8월),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품(9~10월), 가을 상품(10~11월) 등 5개 상품에 대해서 해외바이어가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기로 합의 했다.
시관계자는“이미 러시아와 카자흐스탄과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지면서,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호기로 의료기관과 공동 협력하여 러시아, 카자흐스탄 해외환자 3천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해외환자 3,000명을 유치할 경우 진료 수입은 55억 8천만 원이고, 관광수입은 113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축제형 감성 졸업식
대전자운중학교(교장 진승식)는 오는 6일(금) 오전 10시 홈베이스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축제형 감성 졸업식(제7회)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장에는 81명의 졸업생들과 그동안 자녀들을 위해 애써주신 학부모님, 친지 가족을 비롯해 많은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밴드, 난타 공연과 교육감의 축하 영상 메시지 전달에 이어 본 행사로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와 함께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학교장이 학생 개개인에게 졸업장을 전달하고 이어 학부모님께는 감사장을 드리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현하게 되며, 학생의 프로필 사진과 장래희망이 담긴 화면을 배경음악과 함께 스크린에 투사하여 모두가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졸업장을 수여한 후에는 모두가 함께 하는 졸업축제로 각 학급이 준비한 합창, 댄스 공연 등을 보며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이어 타임캡슐 만들기가 진행되어 15년 후 자신의 모습을 담은 글과 중학교 시절의 소중한 자신의 물건을 모아서 타임캡슐 속에 넣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와 자녀에게 주는 졸업 축하 편지 전달 시간을 가져 자녀와 부모가 서로 미리 써 온 편지를 읽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자운중학교 관계자는 “학교폭력이 날로 심각해지는 요즈음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한 학교 문화의 조성이 필요한 시기에 진행된 감성 졸업식은 스승과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는 마음을 갖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책으로 성장하는 아이 엄마가 만들어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전우창)은 오는 4일(수)부터 12일(목)까지 영유아와 새내기부모가 함께하는 `이야기와 만난 독서´ 특강 수강생 3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시민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런 독서참여와 풍부한 감성을 심어줄 이번 강좌는,
오는 2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매월 2·4주 월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영유아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2월과 4월에는 19~35개월 영유아와 부모대상으로, 3월에는 6~18개월 영유아와 부모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회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1시간씩 운영 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하는 이야기 듣기, 책 놀이를 통해 독서를 `사랑하는 자녀의 평생 친구´로 만들고자 하는 엄마들에게 바람직한 방향제시와 방법을 제공해 줄 `이야기와 만난 독서´ 특강에 대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나, 전화(☏ 229-1435)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대전교육과 함께 갈 『대전교육발전연구회』창립”
대전교육발전연구회는 지난 1월 29일(목)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광역시 관내 교원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 회장으로 정용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발전연구회는 유․초․중등 교원 38명으로 구성, 대전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대전교육 정책의 바른 지표 제시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또한, 국내외 교육계의 동향을 조사·분석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실태 분석을 통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등 미래 교육정책에 대한 지원 및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며,
매년 연구 및 정책개발 사업을 통한 공개포럼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교육관련 연구용역 수행, 교육기부(교육학습 봉사) 및 자원봉사 활동 등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발전연구회장은 “대전교육 정책의 바른 지표 제시를 위해 교육 및 연구 경험이 풍부한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본 연구회가 앞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정책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전 유성구, 관광정보 한눈에...홈페이지 전면개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자료 사진 : 대전 유성구가 2일부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서비스에 들어간 가운데 관광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퀴즈를 맞힌 네티즌은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유성구 관광퀴즈 이벤트 홍보 배너>
이번 개편의 두드러진 특징은 `활용 가능한 문화관광 정보 제공´과 `반응형 웹기술 적용´이다.
기존 유성구청 홈페이지의 서브메뉴로 구축돼 있던 것을 독립형 홈페이지로 재구축해 문화관광 자원에 대해 체계적인 홍보가 가능토록 했으며, 관광객들이 좀더 보기 편하고 찾기 쉽게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추천여행지와 숙박, 음식점 등 지역 내 지역 내 관광자원에 대해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최신기술인 반응형 웹기술을 접목해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최적 정보를 획득할 수 있으며, SNS 공유 기능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 맞춰 오는 26일까지 관광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는 유성구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yuseong.go.kr)에 접속해 관련된 퀴즈를 맞힌 네티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피머니상품권을 제공한다.
응모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공직선거법과 관련해 대전시민은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실제 유효관광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콘텐츠를 대폭 확충해 지역 경제 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황 다녀 간 당진 솔뫼성지 방문객 증가
한국인 최초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된 당진 솔뫼성지를 찾는 방문객이 지난해 8월 15일 천주교 아시아 청년대회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13년 평균 평일 방문객 1일 100~200명, 주말 방문객 1천여 명이었던 것에서 교황방문이 확정된 지난해 상반기부터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교황이 다녀간 이후에는 평일 방문객이 500여 명, 주말 방문객이 3천 5백여 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계절 특성 상 비교적 방문객이 줄어드는 동절기인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당진시 추산 방문객이 월 평균 1만 2천여 명에 달해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도 이러한 교황방문 특수와 함께 지난해 9월 천주교 유적지로는 최초로 솔뫼성지가 국가사적(제529호)으로 지정된 호재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교황후속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후속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우선 교황방문 기본계획 수립과 병행해 솔뫼성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개발여건을 마련한 후 교황 상징물 설치, 쌈지공원 조성, 휴게시설 및 족흔, 동상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조성중인 솔뫼성지와 신리성지를 잇는 버그내순례길에 4천만 원을 투입해 안내 표지판 설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 탄생지, 천주교 유적 최초의 국가사적에 걸맞게 솔뫼성지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역사문화 자원으로서의 보존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달 28일 직판여행사인 ㈜노랑풍선과 천주교 대전교구 합덕성당과 업무협약을 맺고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버그내순례길 등 당진지역 남부권 지역의 천주교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
(사)한국쌀전업농 예산군연합회 사랑의 쌀 기탁
(사)한국쌀전업농 예산군연합회(지회장 엄승섭)는 지난 1월 30일 예산군에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0포(10kg)를 기탁했다.
1월30일 예산군청 광장에서 (사)한국쌀전업농 예산군연합회 회원이 쌀 기탁 후 황선봉예산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쌀 100포를 예산군에 기탁한 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탁식에서 엄승섭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동절기 저소득 취약가정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군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선정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 예산군연합회는 쌀 전업농가의 자주적 협동체로 예산쌀 고품질화사업 참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산쌀 브랜드 가치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라OMS(주) 예산사랑 장학기금 기탁
한라OMS(주)(대표 신헌식)는 지난 1월 30일 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재)예산사랑 장학회(이사장 황선봉)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1월 30일 군수실에서 신헌식 한라OMS(주)대표가 예산사랑 장학기금 기탁 후 황선봉 예산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신헌식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미래 예산군을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한라OMS(주)는 2007년 1월 설립이래 환경기초시설의 설계․시공․위탁운영을 일괄 수행하는 환경전문회사로 예산군 맑은누리센터를 위탁운영 하고 있다.
또한 환경 관련 기술과 실적을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와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 설립된 예산사랑장학회는 그동안 군 출연금 36억 원, 민간기탁 5억원 등 총 41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했으며 지난 12월에는 고등학생 100명에게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
청주시, 학교폭력 예방․근절 활동 지원 사업 우수사례 선정
청주시가 교육부와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가 주최한「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 활동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9일(목)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개최돼, 사업을 추진한 20개 자치단체 중 청주시, 서울 송파구, 광주시, 양평군, 무안군, 울진군 6개 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학교폭력 예방·근절 활동 사업」은 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학교폭력 전문상담 기관인 (주)이팝나무와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폭력 Zero 환경 만들기 캠페인´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 추진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교의 학교폭력이 꾸준히 감소해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꾸준히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보다 체계적이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폭력 예방·근절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청주시는 전국 자치단체 중 20곳을 선정·지원하는 교육부의 「지역단위 학교폭력 예방‧근절 활동 지원 사업」의 공모에 선정돼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
청주시, 시니어 클럽 생산품 인기몰이
청주시 시니어 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랜 세월 쌓은 노하우로 만들 것이어서 맛과 품질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이다.
시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지난 2002년부터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청주 시니어클럽을 비롯해 수곡 시니어클럽, 청원 시니어클럽, 수동 시니어클럽, 청남 시니어클럽, 우암 시니어클럽 등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6곳이 운영 중이다.
이들 시니어 클럽에서는 고추장, 된장, 참기름, 들기름. 청국장, 수정과, 식혜, 김치 같은 전통음식을 주로 만들어 판매하고, 계절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반찬, 더치커피까지 판매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시니어 클럽에서 명절을 앞두고는 생산하는 만두, 송편, 동그랑땡, 삼색전, 동태전, 버섯전, 나물, 탕국 등 차례 음식을 청주시민신문을 통해 소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주 시니어 클럽의 모든 생산품은 일부를 제외하고 재료를 농가에서 직거래로 구매해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수제로 생산해 입소문을 타고 매출은 해가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정성을 들여 손수 만든 차례 음식으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고, 참여 노인들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년기 활발한 사회참여 지원과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 111억 원을 들여 85개 사업 5,088명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