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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환 의원, 충남도내 일부 전통시장, 고지대 등 화재 사각지대
충남도내 일부 전통시장과 고지대, 주거 밀집지역 등이 화재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조이환의원(서천2,새정)
좁은 진입로와 불법 주정차 차량 등으로 인한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해 자칫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충남도의회 조이환 의원(서천2)이 3일 소방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소방차량 진입곤란 지역 현황에 따르면 도내 119개 지역에서 소방차량 통행이 곤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전통시장 37곳, 고지대 4곳, 상가주변 20곳, 주거 밀집지역 23곳, 화재경계지구 4곳 등이다.
실제 천안시 동남구 S교회부터 D상사까지 150m에 달하는 지역은 고지대여서 소방차량 접근이 어렵다.
같은 지역 문화동 K여인숙부터 이어지는 골목(400m)의 경우 주거 밀집지역이어서 소방차량 통행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곳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알고 있어 화재 시 인명 피해 및 대형 화재가 우려된다.
공주시 옥룡동 대추골 골목 700m의 경우도 주거 밀집 지역으로, 사정은 비슷했다.
서산시 읍내동 서부상가(200m)는 주변 상습 불법주차와 노점상 등이 점거, 소방차량 진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소방본부는 해당 지역에 호스릴소화전 등 소방시설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지역에 103개의 호스릴소화전 설치와 전담의용소방대를 대기시키고 있다.
하지만 호스릴소화전과 충전식 소화기만으로는 역부족이라는 게 조 의원의 판단이다. 초기대응이 미흡할 경우 불씨가 순식간에 번져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조 의원은 “주거 밀집 지역의 경우 양방향으로 시행하는 주차를 단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통시장의 경우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함께 상인이 불법 적치하는 일이 없도록 행정 지도가 뒤따라야 한다”며 “애초 건축 허가 때 소방차 진입이 가능하도록 도로 폭 확보 등 행정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방본부는 그동안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67건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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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27회 임시회 개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2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번 임시회 주요 의사일정은
▲ 4일 10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이태환 의원, 서금택 의원이 각각 `청년이 잘사는 세종! 행복도시 세종!´ ,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제27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한 후, 안찬영 의원이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 5일부터 12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주요 안건은 총 9건으로 서금택 의원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 김정봉 의원이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주민공동이용시설 설치 등에 관한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김원식 의원이 발의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중단 촉구 결의안´ , `201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행복도시 공공자전거 어울링 취득안)´ , `세종특별자치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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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브랜드 쌀 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3일부터 한 달간 도내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도 도지사품질추천(Q마크) 브랜드 쌀 품질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충남 브랜드쌀
충남도는 지난 1996년부터 고품질 우수농산물에 대해 도지사품질인증제도(Q마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현재 160여 개 업체가 Q마크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 쌀은 7개 브랜드 13개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는데, 매년 농업기술원이 품질인증을 통해 생산업체를 선정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Q마크 쌀에 대해서 품질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품질 쌀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Q마크 인증 기준이 양곡관리법에서 정한 최고의 품질기준인 1등급(완전미율 94% 이상) 수(단백질함량 6.0% 이하)로 강화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품질분석 결과에 따라 기준 미달 브랜드 쌀에 대해서는 Q마크 사용을 중지시키고 미곡종합처리장(RPC)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연중 균일한 품질의 Q마크 쌀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Q마크 쌀 뿐만 아니라 도내 생산·유통되는 브랜드 쌀에 대한 품질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충남 쌀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명품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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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사랑의밥차 의료봉사 협약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은 NGO 단체 `사랑의 밥차`(회장 정준호)와 해외 의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이철희)NGO 단체 `사랑의 밥차`(회장 정준호)
지난달 27일 맺은 이 협약을 통해 사랑의 밥차는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사항 및 현지 환자에 대한 진료 편의 등을 제공하고,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약품 및 의료인력 등을 지원한다.
두 기관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하는 `캄보디아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의료 지원과 학교 건축, 우물파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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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화려함보다는 이웃을 돌아보는 취임식
충남북 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2일(월) 오후6시 선프라자에서 이사장 취임식(이사장 윤택진)행사를 화려하게 하는 화환 보다는 축하객들에게 전화를 걸어 쌀을 기증받아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문화에 앞장서는 취임식을 가져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 충남북 렘;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불우이웃돕기 쌀 기증1
이날 이사장 취임식에서 기증받은 쌀 500포는 청주시에 200포를 제천시에 100포 단양군에 100포 영동군에 100포 등 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 해 달라고 기탁하고 2015년도 조합운영비 운영 예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삼천만정도 확보에 년말에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러한 훈훈한 모습을 보며 앞으로도 각종 축하 행사에 이러한 이웃을 돕는 행사를 통해 밝은 사회 행복한 사회가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하며 이러한 문화가 사회에 뿌리 내리도록 앞장 서 달라고 부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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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정형외과병원, (주) 보나비, 아티제 의료협약 체결!
제일정형외과병원(신규철병원장)과 ㈜ 보나비(이재영대표)는 상호 직원 의료 복지 혜택 증대를 위해 지난 3월2일 업무 제휴에 관한 상호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 제일정형외과병원(신규철병원장)과 ㈜ 보나비(이재영대표)
제일정형외과병원은 ㈜ 보나비 의료 협력기관으로서 임직원 및 가족 분들을 위한 척추, 관절, 내과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해당 부위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 의료협약체결 후 기념사진
척추관절 전문치료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 1999년 개원 이래 16년간 노인 척추ㆍ관절 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어르신들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해 드리고 있는 척추 관절치료 대표병원이다.
▲ 제일정형외과병원(신규철병원장)과 ㈜ 보나비(이재영대표)
이와 같은 노력을 해 온 결과, `2014 메디컬 코리아 대상` 2년 연속 명품병원으로 선정, `2013 동아닷컴 착한병원`선정 등과 같은 소비자가 인정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제일정형외과병원에서는 한해 7만명 이상, 환자가 치료를 위해 내원할 만큼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2월23일(월) 16년간 역삼동 시대를 마감하고 지상 15층, 지하5층 156병상 규모로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해 청담동 병원 시대를 열었다.
어르신들의 고통 해소뿐만 아니라 인생 제 2막의 열쇠인 삶의 질´에도 관심을 기울여 세심하고 따뜻한 의술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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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정형외과병원 청담동 확장 개원 기념 `UCC 공모전´ 개최
▲ `UCC 공모전´ 청담동으로 확장 개원한 제일정형외과병원이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병원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56병상 규모의 신축병원이 보다 친근하고 참신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UCC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UCC에 담아야 할 내용은 제일정형외과병원의 청담동 확장 개원을 잘 알릴 수 있는 컨셉으로 그 형식과 주제는 자유다.
작품 및 설명서 접수는 개원 당일인 2월 23일(월)부터 3월 15일(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병원 관계자 동행 하에 병원 전 층의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병원 블로그와 이웃추가를 하고 UCC 제작물을 참가자의 블로그 및 유튜브(YouTube)에 올린 후 해당 URL 및 파일을 병원 메일(cheil_os@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출품작은 완성도(50점)와 조회수(30점), 독창성(20점)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명/팀(상장과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 1명/팀(상장과 상금 50만원), 우수상 3명/팀(상장과 상금 20만원)을 선정한다.
1999년 개원 이래 전국에서 30만 여명 이상의 환자가 찾은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척추, 관절 질환 중점 치료병원으로 그 기반을 단단히 굳혀왔다.
또한 정형외과 외에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로 구성된 16명의 전문 의료진이 긴밀한 협진 시스템을 이뤄 대학병원에서부터 쌓아온 풍부한 임상경험을 교류하며 담당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16년 만의 청담동 확장 개원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약속하는 제일정형외과병원은 `당신의 삶과 함께하겠습니다`란 새로운 미션과 함께 3대가 믿고 찾는 척추, 관절 질환의 거점 병원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한편, `제일정형외과병원 확장 개원 기념 UCC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일정형외과병원 블로그( http://cheilos.co.kr/22026756927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월23일 확장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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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1일 유니폼 발표회
2015 K리그 클래식 개막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시티즌이 지난 1일(일) 유니폼 발표회 및 승리기원제를 열고, 2015년 필승을 다짐했다.
▲ 유니폼발표회&승리기원제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대전시티즌 유니폼발표회 및 승리기원제는 1부 유니폼발표회, 2부 2015시즌 출정 미디어 인터뷰, 3부 선수단 단체사진 촬영, 4부 승리기원제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니폼 발표회에는 주장 윤원일과 김찬희, 박주원, 오승훈이 새로운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새롭게 발표된 2015 대전시티즌 홈 유니폼은 지난 해 자주색 단색의 유니폼에 남색 스프라이트가 추가되며 강렬함을 더 했다. 특히 대전 고유의 멋과 선수들의 활동성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대전시티즌의 조진호 감독은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팬들 덕분에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올 해는 대전시티즌에게 큰 도전의 해가 될 것이다. 클래식에서도 자존심을 살려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인사와 2015년 출정을 앞둔 포부를 밝혔다.
주장 윤원일은 “2014년 팀이 잘 뭉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 올 해 선수구성에 변화가 생기며, 아직 선수단이 완전히 결집하진 못했지만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주장으로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잘 수행해서 올해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보이겠다.
홈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꼭 이기고 싶은 팀으로는 광주와 수원을 꼽았다.
아드리아노는 “지난 시즌 대전시티즌이 기록한 결과물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시즌에도 작년에 버금가는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단체사진 촬영 후, 이어진 승리기원제에서는 구단과 팬들이 한 마음을 모아 대전시티즌의 2015 시즌 선전과 활약을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관계자 및 선수단, 미디어는 물론 팬들과 시민 200여명이 함께해 2015년 대전시티즌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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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사진 설명 : 허태정 유성구청장(오른쪽)은 2일 유성구노인복지관 제16기 평생교육원 개강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점심시간에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허태정 구청장의 급식봉사는 어르신들과 나눔복지를 함께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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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부서 칸막이 없애라”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새 학기 일성으로 부서 간 업무 떠넘기기나 수동적 협력을 근절할 것을 주문하면서 부서 간 칸막이를 과감히 없앨 것을 강조하고 나섰다.
▲ 충남교육감 책임지는 교육행정 강조
김 교육감은 2일 오전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새 학기 첫 월례조회에서 “도민들이 바라볼 때 충남교육청 모든 직원을 그 직책과 직위에 관계없이 책임자라고 생각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각 부서별로 권한을 내려놓자는 얘기가 아니라 주어진 권한을 함께 나누어 모두가 책임자라는 생각으로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부서간 협업 체제가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새 학기부터는 과감하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행복한 충남교육 정책 구현을 위하여 매진하자.”고 말했다.
또한 김 교육감은 “앞으로 각 부서의 수동적 업무처리, 업무 떠넘기기 행태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을 따져볼 것”이라고 말하고, “형식과 절차상의 협업을 넘어 창조적이고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하여 충남교육청 담당자는 “관련 T/F를 구성하고 교육행정국과 교육정책국 사이의 업무 융합은 물론이고 각 과별 업무 협업과 소통을 위한 실무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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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도안신도시 6개 아파트 정원 120명 이하 어린이집 신규인가 특례 적용키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서구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이날 올해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허락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는 서구 어린이집 총 정원이 16,497명인데 반해 이용 인원은 13,891명으로 정원충족률이 84.8%에 그치고 아직 2,516명의 여유 정원이 남아있어 어린이집 공급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수목토, 파렌하이트, 예미지, 도안아이파크, 도안베르디움아파트 도안신도시 6개 아파트에는 정원 120명 이하 어린이집 신규인가를 특례적으로 허용하되, 3월 중 어린이집 설치 희망자를 모집해 공개추첨으로 선정키로 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주택단지 의무설치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장애아전문어린이집, 부모 협동어린이집 등은 모든 지역에서 신규인가를 상시 허용한다.
어린이집 변경인가는 소재지 변경일 경우 같은 행정동 안에서만 허용하고, 대표자를 변경하는 경우는 정원감원을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변경인가를 허용키로 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린이집의 설치인가 제한은 지역별 균형배치로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난립방지로 보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의 심신을 보호하고 건전하게 교육함은 물론 보호자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영유아 보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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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시 1생활권에 27개 학교 문 열어
새학기를 맞아 세종시 신도시(예정지역) 내에 신설학교들이 일제히 문을 열고 학생들을 반겼다.
▲ 최교진 교육감이 2일 고운중 정문에서 등교지원을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일자로 세종시 신도시 1생활권 내에 유치원 11개, 초등학교 7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5개 총 27개의 신설학교가 동시 개교했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이 2일 고운중 정문에서 등교지원을 하고 있다.
생활권별로 나눠보면 1-1생활권에 13개교, 1-2생활권에 1개교, 1-3생활권에 8개교, 1-4생활권에 5개교다.
이번 개교는 시교육청 출범이후 최대 규모로 시교육청의 2030년까지의 학교설립계획 상 이 같은 규모의 신설학교 동시 개교는 앞으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출범 당해연도인 2012년에는 6개, 다음해인 2013년에는 7개, 지난해에는 15개교의 학교를 각각 개교했으며,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108개의 학교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시교육청 직원들은 `첫 등교를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앞 횡단보도 등 주요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굣길 안내와 교통지도를 펼치는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인관 학교설립과장은 “혹시나 모를 학교설비 오작동에 대비하는 등 신설학교들의 조기 안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신설교지원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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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 `충남 발전´ 힘 모은다
충남도는 2일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간담회를 열고, 도정 현안을 논의했다.
▲ 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간담회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 공무원들과 새누리당 이인제·이명수·홍문표·김태흠·김동완·김제식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박수현·박완주 의원 등 국회의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도정 설명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간담회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지난해 정부의 신규 사업 억제 및 SOC 사업 감축 등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조로 올해 정부예산 목표를 초과달성 할 수 있었으며, 화력발전세 인상과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등의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간담회
이어 “최근 충남을 둘러싼 대내·외적 정책 환경은 조속히 해결해야 할 여러 난관이 존재하고 있어 지역 국회의원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올해에도 정당을 초월해 지역 발전을 위해 합심하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간담회
안 지사는 또 “앞으로 충남도는 국정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국가 시책으로 수립하고, 도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간담회
안 지사는 이와 함께 도정 설명을 통해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응하는 균형발전정책 추진(새로운 관점의 신균형발전 정책) ▲환황해권 경제시대의 주도적 준비(서해안시대 물류의 시작점으로 SOC 확충,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관련 해양·레저·관광육성, 연안·하구 생태복원) ▲국가는 국가답게, 자기책임성 강화(복지재정 확충 및 제도개선, 주요 SOC 대상 사업에 대한 국가역할 촉구) 등 지역현안에 대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도청이전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 ▲수소연료 전지자동차 부품실용화·산업기반 육성 ▲충청 유교문화권 종합개발 사업 ▲서해안 유류사고 관련 지원 사업 마무리를 위한 협조도 당부했다.
이외에도 ▲2016년 전국체전 관련 사업 ▲장항선 복선전철 예비타당성 조사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 건설 ▲대산∼당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국도의 지선 지정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항으로 개발 ▲서산 민항 관련 `제5차 공항개발계획 반영´ 등 시·군별 28개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 및 국가 시책화 방안을 협의했다.
안 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이와 함께 국회에 계류 중인 ▲약사법 일부 개정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 ▲농업직불금 제도 개선 등에 대해서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 국회의원들은 충남의 현안 해결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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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해외환자유치 위한 마케팅 전문가 양성
강릉시가 국내외 의료관광산업의 고도성장에 대비한 외국인환자 유치채널의 다양화 및 외국인환자 유치의 핵심인 홍보․마케팅의 다양화 필요성 증대에 따라 의료관광 마케팅 전문지식을 가진 `의료관광마케터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 강릉시청
강릉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교육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처음으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2013년부터 시작하여 2년간 2기수를 운영하였다.
2015년 의료관광마케터 양성교육은 병원국제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유치업체 등 관련기관 종사자 및 해외환자 유치사업에 관심이 있는 자,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교육 기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3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12주간 6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의료관광 지식을 기반으로 메디컬마케팅 트렌드․환경 분석, 메디컬 광고기획 및 홍보, 마케팅 및 상품개발 기법 등에 초점을 맞춰 의료관광마케터에게 필요한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도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의료관광마케터 양성교육은 가톨릭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여 3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원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의료관광홈페이지 (http://meditour.gn.go.kr) 및 가톨릭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long.cku.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의료관광 육성 및 활성화 전략은 결국 의료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귀결될 만큼 외국인환자 유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마케팅은 궁극적으로 상품의 경쟁이 아닌 인식의 경쟁이라는 관점에서 2015년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강릉시 관계자는 “의료관광 인력의 전문성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꼭 필요한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관내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 된다”라며, “교육생들은 전문교재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음으로써 교육생들이 앞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진출 전략과 상품개발, 마케팅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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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찾는 안전한 의료기관, 강남 만들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25일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의료인들을 초대해`의료인 윤리와 의료법´등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안전한 의료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 의료인 토론회 인사말씀하는 강남구청장
구는 최근 성형수술에 따른 부작용과 의료기관의 불미스런 일들이 연일 언론기관에 보도됨에 따라 안전한 의료시설 구축과 실추된 의료기관의 믿음을 회복하기 위해`대한성형외과의사회´,`강남구 의사회´와 함께 토론회를 진행했다.
▲ 이일학교수(연세대학교) 강의 사진
이날 아침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토파즈홀(4층)에서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280여 명의 많은 성형외과 의사들이 바쁜 시간을 내 토론회장을 찾아 문전성시를 이뤘는데, 이일학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자신을 변경시키는 행위에 대하여´란 강의를 통해 의사로서의 자세와 윤리의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과 의료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었다.
토론결과 각 의료기관에서는 의료법이 정한 수술실 시설과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여 의료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를 위해 의료인 스스로 실천의지를 가지고 노력하여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했다.
또 의료광고에 대한 의료법 규정이 강화돼 성형 전·후의 사진게재와 제한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는데 환자의 알권리 존중과, 미성년자의 성형수술 금지, 과다한 의료광고 행위에 대해서는 선진국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됐다.
한편 강남구에는 서울시 전체 의료기관 1만 6천여 개의 약 15%에 해당하는 2444개소의 병ㆍ의원과 전국 3891개소 외국인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의 23%에 해당하는 910개소가 위치해 외국인 환자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구는 이러한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관광을 중점추진하고 사업의 내실화를 통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법 개정에 대한 신속한 안내와 꾸준한 지도점검과 교육으로 의료사고 발생 최소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이 자리에 참여하신 여러분이 강남구 의료관광의 주역이며 그 동안의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는 지역 내 의료기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며 의료 환경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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