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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갑천라이온스 클럽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갑천라이온스 클럽(회장 최영근)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 갑천라이온스클럽 기탁식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질병 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갑천라이온스 클럽 최영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 의지를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해준 갑천라이온스 클럽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갑천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은 2004년부터 매년 독거노인 및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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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개발공사 사장 경영 능력 집중 검증
강익재 충남개발공사 사장의 경영 능력이 본격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개발공사 사장 경영능력 등에 관한 검증의 건´을 상정,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
▲ 행정자치위원회
강 사장과 맞이한 행자위원들은 매년 약 50억원에 달하는 인건비 등을 어떻게 충당할지에 대한 검증에 열을 올렸다.
올해 개발공사의 예산은 2천907억원. 이 중 49억여원가량이 인건비와 경상비여서 투자 대비 경영 효율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표가 붙었다.
이와 함께 충남도 최대의 현안 사업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내포신도시 개발 등에 대한 질의도 오갔다.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게 위원들의 중론이었다.
조치연 위원(계룡)은 “현재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거의 무산되는 분위기”라며 “앞으로 안면도 관광지에 대한 전체의 개발이 아닌, 충개공이 일부분이라도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병국 위원(천안3)은 “신도시 조성 사업이 거의 완료됐고, 현재 진행 중인 대행사업 역시 2017년 마무리된다”며 “개발공사 존재의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수입구조 경영 개선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낙구 위원장(보령2)은 “공사의 부채 감축을 위한 노력이 정부의 방침인 200%에 초점을 맞춘 것 같다”며 “부채가 더는 상향되지 않고 수익을 내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지상 위원(아산4)은 “사장으로서의 경영비전과 공사의 현안 문제를 앞으로 계속해서 짚어볼 예정”이라며 “도시재생 사업과 농어촌 개발 사업에 초점을 맞춰달라”고 요구했다.
김동욱 위원(천안2)은 “공기업 특성상 공공성과 기업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 활성화를 위한 내부직원 성과보수 강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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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버학습,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용현)은 17일(화)과 18일(수) 초, 중학교 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2015 대전사이버학습 학교업무 담당교사 워크숍´을 가졌다.
▲ 교육정보원 - 사이버학습 워크숍
이 번 워크숍에서는 2015학년도 대전사이버학습의 운영 방향 및 사이버학급을 직접 개설하고 운영하는 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운영하는 대전사이버학습(www.djstudy.or.kr)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 및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추진하고 있는 초․중등 교육의 대표적인 이러닝 학습으로,
대전사이버학습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학술정보원에서 위탁 개발하거나 자체 개발한 총 702개 10,000여 차시의 우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정된 교과서에 맞춘 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학습 콘텐츠는 플래쉬(Flash)와 같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개발되어 학습자와의 상호 작용 환경을 제공하여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을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교과를 선택하여 학습하는 자율학습,
사이버상에서 교사와 학생이 화상으로 수업하는 화상학습, 학습 중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사이버 상담, 학습 습관과 학력 진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에 맞는 학습 방법을 컨설팅해 주는 학력진단처방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용현 원장은 “사이버학습 학교업무 담당교사 워크숍을 통하여 단위 학교가 대전사이버학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하여 지역 계층간의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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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상공의 날 수상
㈜에이케이테크 남준우 대표이사와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광수 상무가 3월 18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제42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이완구 국무총리, 박용만 대한항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단체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공의 날은 상공업 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73년 한국정부가 제정한 기념일로, 상공업 진흥에 이바지한 상공인들을 선정해 산업훈장·산업포장을 비롯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함으로써 앞으로 한국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에이케이테크_대표이사_남준우
㈜에이케이테크 남준우 대표이사는 전기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안전1위 협력업체라는 자리에 오르게 되었으며 경영이념 3.3.3 운동을 통해 현장내에서의 확인점검을 생활화 하며 낡은 관습과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안전문화를 창조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 한광수_상무
㈜미래엔서해에너지 한광수 상무는 충남서북부지역 4%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48%로 증대시켰으며, 경영시스템 개선, 노사화합 및 왕성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 부분을 인정 받아 모범관리자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당진상공회의소 홍사범 회장은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최대의 상공인 축제에 지역 상공인들이 상을 받게 된 것은 상당히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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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국인학교, 최초로 한국대표 모의유엔 출전하다
대전외국인학교는 지난 3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미국 유엔 본부가 있는 뉴욕에서 개최된 NHSMUN (National High School Model United Nations)에 선발되어 한국을 대표하여 최초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 대전외국인학교 - 유엔 사진
이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고등학생 모의 유엔 프로그램으로 36여개의 다양한 국가에서 3천 4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석하는 가장 큰 규모의 모의 유엔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두 학교가 참가, 한국에서는 대전외국인 학교가 참가하였다.
올해로 41회를 맞는 모의유엔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었다.
대전외국인학교 학생 대표 7명은 지중해상에 위치한 섬나라 국가인 키프러스라는 국가를 지정 받아 실제 유엔회의처럼 그 나라의 문제점과 쟁점을 토론하고 대변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키프러스라는 나라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동안 국지적인 사고가 아닌 국제적인 관점에서 각 국가의 역할과 당면한 문제들을 파악하고 고민할 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회에 참석한 대전외국인학교 안지민 학생(10학년)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고등학생들과 세계의 문제를 인식하고 토론하는 기회가 학생으로서 흔히 경험할 수 없는 큰 영광이었으며 또한 국제회의 마지막 프로그램 중 반기문 사무총장님의 편지글을 관계자가 낭독해 주었을 때 한국인 학생으로서 느끼는 포부와 감동은 평생 잊을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김나연 학생(11학년)은 “기존에 하던 작은 규모의 모의유엔과는 달리 각기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들을 토론한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고 새로웠으며 마지막에 각 위원회 별 토론내용을 정리하는 본회의를 다른 곳이 아닌 유엔 본부 총회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굉장히 의미 깊었다.
또한, 이번 NHSMUN은 단순히 여러 가지 이슈들을 토론한다는 점을 떠나 36개국에서 참석한 3,400 여명 학생들과 같은 시간과 공간에서 함께 협력하며 문제해결의 방안을 모색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제껏 경험해왔던 회의나 대회들과 달리 좀 더 특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모의유엔의 프로그램은 인권, 안전경제, 정치문제 등 세계가 풀어야 문제들을 본인의 나라가 아닌 지정 받은 나라의 입장에서 토론하며, 문제해결의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회적 문제들을 인식하고 깨우치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통해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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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학교사랑방
▲ 신연희 강남구청장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소통과 공감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사랑방´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현장행정´과`소통행정´을 강조해 온 구청장이 공교육 수준 향상과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내 학교를 찾아 구정운영과 교육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학부모 의견을 듣는`학교사랑방´을 이어 간다.
오는 20일`압구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다음 달 23일`논현초등학교´까지 지역 내 총 13개교를 방문하는 이번`학교사랑방´은 현장에서 즉문 & 즉답 형식의 토론회를 통해 공교육에 대한 문제점, 지원방향 등에 대한 방법을 연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방문 시 구정과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부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장 전달식도 따로 가져 그 간 학부모의 노고와 앞으로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한다.
▲ 학교사랑방 사진
한편 지난해 실시한 학교사랑방에서는 14개교, 700여 명의 학부모를 만나 ▲ 학교 노후시설 개보수와 교육기자재 지원 ▲ 학교 주변 교통 불편사항 개선 ▲ 대치동 학원가 불법 주정차 단속 ▲ 길거리 흡연 단속 ▲ 트롤리버스 운행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듣고 유형별, 종류별로 정리했다.
▲ 학교사랑방 사진
우선 75건의 건의사항 중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학교 펜스 등 노후시설에 대해선 개보수를 통해 말끔히 정리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큰 정문 앞 과속방지턱 등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설치했다. 또한 문화체육시설 건립 등 막대한 예산과 장기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간 회의를 통해 수용여부를 검토했다.
▲ 강남구청
아울러 구는 교육 분야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강남구 교육발전 자문단´을 구성하고 영·유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4개의 분과위원회 등을 설치해 인성교육 진흥방안과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지원방안, 지역 내 특목고, 국제중 유치 등 각종 교육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사랑방에서 만난 한 학부모는“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구청장이 구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니 구정을 이해하기 쉬웠고, 더 나아가 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학교 사랑방을 통해 나만 잘 사는 사회가 아닌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기도 했다.
앞으로 구는 학교사랑방을 더 활성화하여 정례화하여 교육 분야에서도 참여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신연희 구청장은“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눈높이를 맞춰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야말로 주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비결이다.”며,
“구는 앞으로 보다 많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등의 의견을 듣기 위한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공교육 1번지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전했다.
붙 임
【 학교별 개최일정 】
연 번
학교명
위 치
개최 일자(시간)
개최 장소
비 고
1
압구정중
압구정로 225
3.20.(금) (15:00~16:00)
1층 회의실
압구정동
2
개 포 중
선릉로 9
3.24.(화) (15:30~16:30)
1층 멀티미디어실
개포1동
3
압구정초
압구정로 39길 29
3.26.(목) (15:00~16:00)
1층 강당
압구정동
4
대 왕 중
광평로 20길 7
3.27.(금) (15:30~16:30)
2층 도서관
일원본동
5
대 청 중
양재천로 321
3.31.(화) (15:00~16:00)
4층 시청각실
대치1동
6
수 서 초
광평로 51길 46
4. 3.(금) (15:00~16:00)
1층 회의실
수서동
7
대 진 초
개포로 109길 74
4. 7.(화) (15:00~16:00)
1층 소강당
일원2동
8
양 전 초
개포로 513
4. 8.(수) (15:00~16:00)
1층 책사랑터
개포2동
9
개 원 초
선릉로 29
4.14.(화) (15:00~16:00)
1층 강당
개포1동
10
대 왕 초
헌릉로 618길 8
4.15.(수) (15:00~16:00)
3층 대강의실
세곡동
11
청 담 초
압구정로 71길 9
4.17.(금) (15:00~16:00)
1층 강당
청담동
12
역 삼 초
강남대로 66길 21
4.22.(수) (15:00~16:00)
3층 강당
역삼1동
13
논 현 초
강남대로 120길 33
4.23.(목) (15:00~16:00)
2층 과학실
논현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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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미래의 자주빛 전사의 연이은 승전보에 함박웃음
대전 시티즌 U-10세가 `제 6회 상주컵 및 제 20회 리틀 K리그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지난 1일 `제 9회 MBC 꿈나무축구 윈터리그´ 우승에 이어 연이은 승전보이다.
이번 대회는 순수 아마추어클럽과 축구교실을 대표하는 U-15세 8팀, U-12세 16팀, U-10세 16팀, U-8세 12팀이 참가했다.
상주공고에서 열린 경수 유소년과의 8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대전시티즌 U-10세는 기세를 몰아 경희아이FC와의 4강전 3:1 승, 남양 HJ와의 결승전에서 3:0의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더불어 단체상과 대전시티즌 U-10 오정주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대전시티즌 U-10세 김인호 감독은 “연습 때부터 실전경기에 임하는 것처럼 훈련해 왔다. 선수들이 실전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면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티즌 U-10세는 지난 2014년 무려 5개 대회 우승을 석권하며 유소년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올해, 더욱 성장된 기량을 선보이며 초반부터 2개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등 2015년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고 있다.
대전시티즌의 체계화 된 유소년 시스템 하에서 미래의 자주빛 전사들의 꿈도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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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화제의 교과목 `밥상머리교육´ 개강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17일부터 작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됐던 교과목 `밥상머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 이진석 선생이 시각장애인에게 길 안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
매주 화요일 3,4교시에 진행되는 `밥상머리교육´은 말 그대로 식사시간을 통해 기본적인 식사예절,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배려, 나눔 등 현대에 이르러 점차 사라지고 있는 인성교육을 대학에서 나서서 가르쳐 주는 것이다.
▲ 이진석 선생이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모습
건양대는 무엇보다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강사들의 섭외에 신경을 많이 썼다. 유명인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정직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일반인들을 강사로 초빙했다.
▲ 학생들이 짝을 이뤄 시각장애인과 식사시 예절을 실습하고 있다
17일 학생들과 만나는 첫 번째 강사는 본인이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장애우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진석(수원 아름학교) 선생이다.
이 선생은 학생들을 포함해 일반인이 갖고 있는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변화를 강조하는 한편 장애우를 대하는 예의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주 24일에는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필리핀에서 온 외국인 영어교사 아날린 타바타씨가 강의를 진행하고 그 밖에도 양지서당 유정인 훈장, 신중혜 아나운서, 김희수 총장도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밥상머리교육´은 학생들에게 부여되는 과제도 독특하다. 부모님께 밥상을 차려드리고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것인데 지난해 이 교과목을 수강했던 학생들은 이 숙제를 통해 처음으로 부모님께 식사를 챙겨드리고 속 깊은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건양대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혜선(만 21세)씨는 “작년 수강했던 친구로부터 추천받아 신청해 듣게 되었는데 첫 강의부터 느낀 점이 너무 많다”며 “이 교과목을 끝마치고 나면 나 스스로가 많은 부분이 긍정적 변화를 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밥상머리교육´ 책임교수인 이병임(기초교양교육대학 소속)교수는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는 것은 기본이고 다른 사람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배려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며 “가장 좋은 인성교육 선생은 부모라고 생각해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을 이 교과목의 가장 큰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기초교양교육대학에서 주관하는 이 과목은 작년에 이어 큰 이목을 끌면서 수강신청 5분만에 수강인원 30명이 마감되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학과 사무실로 찾아와 수강을 따로 부탁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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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제협력단, 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구미시 유럽 경제협력단으로 스위스, 독일을 방문 중인 남유진 시장 일행이 3월16일 스위스 맥슨모터 본사를 방문했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4일 맥슨모터사의 한국법인 회장단 일행이 구미시청을 방문하여 남유진 시장과 별도 면담을 갖고 전자의료기기 사업 등에 관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전개한 것에 따라 성사되었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이날 맥슨모터 본사의 오이겐 엘미거(Eugen Elmige) 사장, 연구개발 총괄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만난 자리에서,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가 현재 1,213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본사 차원에서 구미시를 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해줄 것과, 직접적인 투자방식 외에도 OEM, 기술교류 등 다양한 진출방식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맥슨모터 임원진 또한 구미시의 전자의료기기 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추가적인 자료 요청을 통해 메디컬 산업을 중심으로 구미시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상호간에 모색하기로 협의했으며, 특히 금년 7월중에 투자협의차 구미시를 직접 방문하기로 약속했다.
▲ 독일파견 경제협력단ㅡ스위스 맥슨모터 방문
1961년 설립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모터 제작 업체인 맥슨모터는 로보틱스, 항공우주, 의료 분야 등의 폭넓은 첨단 사업분야를 개척, 최근 화성에서 10주년을 맞이한 NASA의 화성탐사선 오퍼튜니티(Opportunity)호와 지난 97년 미국에서 발사된 미니탐사로봇 소저너에 모터를 공급한 기업이며,
특히 의료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약 150만 건 이상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수술 로봇 다빈치(da Vinci), 일본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 LG전자와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에도 맥슨모터사의 제품이 주축으로 사용되고 있다.
【맥슨모터 개요】∙ 설 립 : 1961년∙ 법적형태 : 합자회사∙ 직 원 수 : 2,091명(1,156명 스위스 근무)∙ 생 산 량 : 약 12,000여 종의 5백만개 제품∙ 판 매 망 : 40여개국∙ 매 출 액 : 3억 6천만 스위스프랑(CHF) (2013) *2400억 정도∙ 제 품 : 최대 500W BLDC 및 DC 모터, 플래너터리 기어,스퍼기어, 특수기어, 피드백 디바이스 등∙ 주요시장 : 의료기술, 산업자동화, 보안기술, 측정 및 시험기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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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분야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는 17일일 농협경북지역본부에서 농업분야 유관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농업․농촌 발전을 다짐 간담회를 가졌다.
▲ 농업분야 유관기관 단체장 간담회
이번 행사는 연이은 FTA 체결 등에 따른 농업인 단체의 생생한 목소리와 당면한 농업분야 유관기관의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교환 등을 통해 경북 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김천 혁신도시에 입주한 농업관련 국가 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국립종자원 관계자를 초청해 중앙과 지방과의 상호 협력 체계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해 의미를 더 했다.
김선홍 한국농업경영인 도연합회장은“을미년 새해, 활기차고 새로운 기운을 받아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들이 농업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 등에 주력하겠다.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도나 유관기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FTA체결 등으로 농업분야에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 중앙정부 등과 긴밀히 협조체제를 강화해 피해 최소화 및 위기 극복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으고 좋은 정책이나 방안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시해 달라”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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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 딸기 성패 봄철 육묘관리에 달렸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해 국내 딸기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설향´ 딸기의 성공적인 농사를 위해 건강한 딸기 자묘(子苗)를 생산할 수 있는 봄철 육묘 관리요령을 전파했다.
▲ 딸기육묘온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딸기 재배면적의 78%를 차지하고 있는 `설향´은 대부분 촉성재배 방식에 따라 재배되는 품종으로, 9월 중순에 정식하기 위해서는 비가림 포트육묘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딸기 어미묘는 전년 11월 중순부터 미리 준비해 월동시켜 휴면을 타파시켜야 런너 발생이 많아진다.
어미묘는 탄저병, 시들음병, 진딧물 등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깨끗한 묘를 준비하는데 특히 농가에서 오랫동안 재배된 딸기묘는 바이러스와 토양 전염성 병해에 감염된 경우가 많으므로 조직배양묘를 확보해 어미묘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촉성재배용으로 적합한 자묘를 충분하게 확보하려면 어미묘를 정식하는 시기는 3월 중순이 적당하며 늦어도 3월 하순까지 어미묘 정식을 마쳐야한다.
딸기 어미묘의 정식시기가 늦어지면 자묘의 발생 시기도 늦어져서 원하는 자묘의 수를 확보하기 어렵다.
어미묘를 정식하기 전에 재사용하는 상토는 소독을 해야 병해충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으며 포트육묘를 할 때 어미묘를 심는 간격은 포기간 20㎝가 적당하고, 어미묘를 정식한 후에는 탄저병 예방을 위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어미묘의 뿌리를 초기에 잘 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관수를 하고 뿌리가 활착이 된 이후에 양분을 공급해준다.
또 충실한 자묘를 얻기 위해서는 초기에 발생하는 꽃대와 약한 런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기적으로 공급해 생육을 촉진시켜 어미묘의 크라운(관부)을 굵게 키워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이인하 연구사는 “딸기 농사의 성패는 육묘에 달려있다”라며 “촉성재배를 위한 포트묘의 경우 어미묘의 정식은 늦어도 3월 하순까지는 완료하고, 초기에 활착을 잘 시키고 관부를 굵게 키우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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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시어머니·60대 며느리 고부(姑婦) 졸업생`화제´
충남 서산에서 90대 시어머니와 60대 며느리의 뒤늦은 배움이 화제다.
서산시에 따르면 주인공은 부석면 봉락1리에 사는 시어머니 마호순(95)씨와 며느리 권연옥(65)씨.
▲ 봉락1리에 사는 시어머니 마호순(95·왼쪽에서 두번째)씨와 며느리 권연옥(65·맨오른쪽)씨가 배움교실 졸업식에서 이완섭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봉락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배움교실´ 졸업식에서 나란히 졸업장을 받았다.
여러 가지 형편으로 젊은 시절 학교 문턱을 밟지 못했던 시머니와 며느리는 배움의 한을 풀기 위해 2009년 12월 배움교실에 함께 등록했다.
▲ 봉락1리 찾아가는 배움교실 졸업식 사진
이후 매주 두 차례 수업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졸업의 영광을 안게 됐다.
농사일을 하며 낮에 수업에 참석하고 저녁에 배운 것을 익힌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서로 응원과 격려로 5년 2개월 만에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배움교실 강사 남경화(53·여)씨는 “마을에서 `명랑소녀`로 불리는 마 할머니는 최고령 학생으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누구보다 대단했다.”며 “국어시간의 받아쓰기와 수학시간의 더하기 빼기가 쉽지만은 않으셨을텐데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셨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마 할머니를 비롯해 평균 연령 76세의 할머니 열한 분이 영광의 졸업장을 받았다.
이완섭 시장은 “배움교실은 단순히 글을 깨우치는 장소가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제2의 삶을 열어주는 희망의 장소”라며 “배움에 목마른 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 어르신들의 문자 해득을 위해 운영 중인 44개의 배움교실에서는 814명의 어르신이 뒤늦은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712명의 어르신이 이 과정을 통해 배움의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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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서 신명나는 국악한마당 잔치
정부세종청사에서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국악 한마당 `난장´ 공연을 벌인다고 16일 밝혔다.
▲ 난장
이번 행사는 정부세종청사 이전 공무원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입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충남지역 국악을 대표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원장 노종락) 단원들이 ▲국악관현악 ▲경기민요 ▲남도민요 ▲사물놀이 등을 소개, 수준 높은 민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공연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600명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권진섭 행복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앞으로 행복도시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많이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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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유학기제,국가기록원과 업무협약으로 진로체험 탄력 받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6일(월)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국가기록원(원장 박동훈)과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사진왼쪽부터, 박동훈 국가기록원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이 번 업무 협약은 자유학기제 진로 탐색과 체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콘텐츠를 초․중․고 학습 자료로 활용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정부청사 입주 기관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가기록원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진로체험 저변 확대를 위한 초석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기록원은 대통령 기록물 등 국가 중요 기록물을 수집․보존하는 기록관리 중추기관으로서 기록 관리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종의 직업세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과학, 경제, 산업, 행정, 사회, 서비스 등의 진로탐색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 자체 일정별로 대전의 지역적 특색을 살린 연계 협력 기관을 확대하여 교육개혁 주요 국정과제인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 시행 대비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최경노 학교정책과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의 우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대전 자유학기제에 특화된 진로체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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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자주 찾아보지 못해서
윤종수 세례자요한(괴정동성당 주임) 신부의 장례미사가 16일(월) 오전 10시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대전교구 전임교구장 경갑룡 요셉 주교의 주례로 대전교구 사제단, 수도자, 교우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다.
▲ 원로사목자 윤영균 신부가 고별식에서 윤종수 신부의 관에 성수예절을 하고 있다.
1948년 충남 부여 태생인 윤 신부는 가톨릭대 신학부를 졸업하고 1977년 12월 8일 대전 대흥동성당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대흥동본당 보좌를 시작으로 아산 둔포ㆍ장항ㆍ대전 진잠ㆍ조치원ㆍ당진 신평ㆍ대전 둔산동ㆍ천안 목천ㆍ천안 성정동ㆍ대전 괴정동 본당 등 9개 본당에서 주임신부로 살며 양떼를 보살폈다
선종 전날 저녁미사까지 직접 집전하고 이튿날 새벽 1시에 투석을 한 뒤 하느님 품에 안길 정도로 본당사제로서 미사와 성무활동, 기도에만 오롯이 전념했다. 또 그는 엄격했지만 따뜻하고 잔정이 많은 성품이었며, 본당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재주가 탁월했던 사랑의 사제였다.
▲ 원로사목자 윤영균 신부가 고별식에서 윤종수 신부의 관에 분향예절을 하고있다.
신학교에도 이석우(진산성지 전담)ㆍ최상순(황새바위 전담), 홍광철(미국 시애틀 한인성당 주임) 신부 등 12명이나 추천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는 사제품을 받도록 이끌기도 했다.
미사 후 윤종수 신부와 신학교 동기인 대구대교구 김상규 신부의 주례로 진행된 고별식에서 고별사를 맡은 대흥동성당 주임 권태웅 신부는 “금방이라도 네 목소리가 들릴 것 같고 네 모습이 보일 것 같다”며 먼저 간 친구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어 권 신부는 “언젠가 본당을 떠나 요양하면서 치료하면 더 좋지 않겠느냐 라고 물었을 때, 꼭 신자들과 미사 드리다 미사 중에 쓰러져 죽는 게 소원이라더니, 지난주 마지막 교중미사를 드리다 쓰러졌다며? 소망대로 그렇게 되었구나”라며 착하고 정이 많았던 윤 신부를 성품을 회상한 뒤 주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과 기쁨을 누리길 기도했다.
14일(토) 선종한 윤종수 신부는 16일(월)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장례미사가 봉헌된 후 유가족과 교구사제 신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전가톨릭대학교 내에 위치한 성직자묘지인 하늘묘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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