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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충북체육고등학교 현장방문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송대윤)는 3월 27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충북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운영 현황을 청취 및 시설을 견학하고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교육위 현장방문
유명한 교감으로부터 학교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기숙사 및 훈련시설을 견학했으며, 추후 대전체육중・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 추진 시 충북체육고의 우수한 점을 적극 검토하여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위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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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 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연규문)은 26일 동구평생학습원에서 동구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제12차 대전평생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 세미나개최
대전평생교육진흥원과 동구평생학습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동구지역의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그 실천적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이 날 포럼에서 이상용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연구조사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동구지역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체들이 연계를 통해 지역공동체적 평생교육을 구축함으로써, 주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사회적 형평성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동구지역 평생교육 관계자 30여명이 지역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방안에 관해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올 한해 포럼의 주제를 대전시 평생교육 현안인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방안으로 정하고, 실천적 논의가 가능하도록 자치구별로 순회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 제13차 포럼은 오는 5월 중구청에서 중구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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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걸그룹 클라라 오는 28일, 롯데김포점 뮤지컬 팝페라 공연
팝페라 걸 그룹 클라라가 오는 28일, 롯데 김포점에서 열리는 토요 문화공연에 참여한다.
▲ 팝페라걸그룹 클라라
2시 4시 2회로 진행되는 클라라의 공연은, 기존의 여성팝페라 그룹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4인조의 화려하고 풍성한 하모니, 클래식에서 7080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근래에 지속적인 백화점 행사 및 기업 시상식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이렇게 대중들과 좀더 가까이 다가가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팝페라 라는 장르에 대해 좀 더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 고 전했다.
▲팝페라걸그룹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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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대축일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19)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와서 그분께서 누워 계셨던 곳을 보아라.”(마태 28,5-6) 우리 모두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복음의 절정이며, 그리스도교 신앙과 신비의 시작이자 마침입니다. 창조에서 강생,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 십자가 위의 죽음에 이르는 모든 사건의 의미를 해석하는 주축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오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죽음 앞에 상실하고, 집착하며, 분노하는 우리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19)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과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활 체험은 신비 그 자체이며 과학적으로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세계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이 체험은 우주와 인간, 선과 악, 진실과 거짓을 바라보는 지평을 변화시킵니다.
더 이상 예수님의 죽음만을 보고 세상의 일에 분노하고 절망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의 죄와 부족함, 그 한가운데 계시며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세상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며, 진실로 거짓을 밝게 드러내고, 사랑으로 분노와 증오를 녹이고, 갈등을 품어 안으며 평화를 이루는 힘을 갖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부활의 신비이며 선물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부활을 감사하고 축하하며 세상을 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발전한 과학 기술은 물질적 풍요와 편안한 생활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15초마다 충분히 먹지 못해서 죽어가는 어린이가 있으며, 전 세계 부의 소수 집중과 일자리 감소는 점차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희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물질적 빈곤은 자본의 가치가 인간의 가치에 우선하는 체제와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이기주의라는 죄의 결과입니다.
엄마가, 아빠가 자녀를 죽이고, 어린 나이의 학생들이 끔찍한 폭행을 저지릅니다. 군대의 폭행, 교수 및 상사의 성추행, 간통, 약물과 도박, 음란물 중독 등은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조차 허물어 버립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지 못하는 정신적 빈곤은 자살 증가, 부정부패, 대형사건 사고로 이어집니다. 윤리가 설 자리를 잃고, 더 강한 힘을 가진 승자가 되려는 목표만이 삶을 떠받치는 축이 되었습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끔찍한 살인과 폭력이 난무합니다. 물질이 정신적 가치를 대신하고 탐욕과 풍요에 밀려 신비와 초월의 자리가 사라진 곳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시는 사랑의 하느님을 거부하고, 외로움과 허무의 늪에 빠져 허덕이는 영적 빈곤을 봅니다. 이처럼 죄로 가득 찬 빈곤 앞에 어느 누구도 자신은 빈곤하지 않으며, 이웃과 나의 빈곤에 “나는 죄가 없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잘못된 체제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우리 죄가 너무나 큽니다. 고통 받는 이웃에 무관심했으며, 인성보다 성적을 중시하며 자녀를 교육했고,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원칙을 슬그머니 저버리거나 직위로 타인의 인격을 짓밟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며, 자비와 희망의 메시지를 품고 빈곤을 치유할 용기와 힘을 줍니다. 허무와 분노에서 해방시키는 예수님의 성령이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어둠 속에 있는 형제자매에게 희망을 전하며, 내 것을 내주어 오병이어의 기적을 실천하는 용기를 주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는 말씀으로 분노와 두려움을 거두시고, 창조와 강생, 죽음과 부활로 우리를 태초부터 사랑하셨음을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오직 이 사랑만이 영적 빈곤에서 벗어나 윤리적 빈곤을 타파하고 근본적인 물질적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원천적 힘입니다. 교회는 무관심의 바다에 떠있는 섬으로 빈곤에 지쳐 표류하는 이들의 안식처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비춰진 우리는 무관심의 고리를 끊고 빈곤에 처한 세상을 향해 자신을 내어주어야 합니다. “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창세 4,9)고 물으시는 주님께 응답하며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서 가장 약하고 작은 지체를 우선적으로 섬겨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며 성령과 함께 세상으로 나아가 주저함 없이 굳은 마음으로 주님의 복음을 삶과 선교로 증거해야 합니다.
이 시점에, 평신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평신도는 교회에 속해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이 바로 `교회´(「교의 헌장」 32항)라는 분명한 의식을 지니셔야 합니다. 교회는 사제 중심적이며 교계 중심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복음 선포와 인간 성화로 현세 질서에 복음 정신을 침투시키고, 현세 질서를 완성하는 평신도의 활동(「평신도 그리스도인」 42항 참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평신도, 수도자, 사제가 하느님 백성으로서 동등한 지위를 가지고 상호협력하며 더 열심히 복음을 살아갑시다.
광복 70주년을 맞는 올해는 교황님이 선포하신 「자비의 희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땅을 원소유주에게 돌려주고, 가난하거나 그 밖의 사정으로 노예가 된 유다인들을 풀어주었던(레위 25장 참조) 유다인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보니파시오 8세 교황님이 제안한 성년제도를 거쳐,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선포한 2,000년 대희년에 이은 특별희년입니다. 로마의 4대 성전 성년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되는 희년에 교회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며 용서하는 가운데 세상과 화해합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믿고, 이웃을 용서하고, 이웃과 화해하는 삶을 삽시다. 광복 이후 분단된 한반도, 같은 언어, 같은 형제자매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적으로 대하는 현실을 희년의 정신에 비추어 보며 우리의 죄를 반성합시다. 우리부터 통일과 화해를 위한 기도에 앞장섭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장한 순교성인들로 하여금 온갖 유혹과 잔인한 고문의 두려움을 이기고 신앙을 증거 할 힘을 주셨습니다. 신앙을 받아들이고 노비문서를 불태우며 형제애를 실천했던 순교성인의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희년을 부활절인 오늘부터 준비합시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관심의 사슬을 끊어주시고, 빈곤을 치유하시며, 우리를 한반도와 세상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앞당기는 신앙의 증거자로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부활을 축하합니다. 알렐루야!
2015년 4월 5일 예수님 부활 대축일에 천주교 대전교구장 주교 유 흥 식 라자로
▲ 유흥식 라자로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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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수도권 최대 봄 꽃 축제인 제1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 산수유축제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축제 장소는 100년 이상의 산수유 고목들이 즐비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등 산수유 마을과 원적산 기슭에서 열린다. 축제장 곳곳에는 1만 7천여 그루 산수유나무에서 피어난 노란 산수유 꽃물결로 넘쳐난다. 그야말로 장관이다.
축제는 4월 3일 12시 시춘목 앞에서 올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장과 산수유 둘레길 등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연 관찰장은 물론이고 사진 및 사생대회 수상작품 전시, 전통놀이 체험, 육현추모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축제장 인근에는 천연기념물 제381호 지정된 신라 말 도선대사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용트림하는 모습의 반룡송(蟠龍松)이 괴상한 기품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역시 천연기념물 제253호로 지정된 이천백송의 위엄도 감상 할 수 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단순한 꽃 축제가 아니라, 역사와 자연을 함께 공부하면서,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면서,
“특히, 산수유 역사는 500년 전 조선 중종 14년(1519년) 기묘사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정란을 피해 낙향한 신진사류 엄용순 등 6명의 선비가 그곳에 모여 살면서 산수유나무를 처음 심기 시작한 연유 때문에 일명 `선비꽃´으로 전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수유축제장을 둘러본 후에는 이천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는 코스를 잡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축제장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만 이동하면, 사음동에는 이천도예촌이 밀집돼 있어 또 하나의 좋은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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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의원 수시연찬회 개최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는 24일, 제2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끝난 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한수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장를 초빙하여 「신창타이(新常態) 중국경제와 대중경제협력의 과제」를 주제로 2015년 1/4분기 의원 수시연찬회를 개최했다.
▲ 의원 수시 연찬회 (신창타이 중국경제와 대중경제협력의 과제)
이날 강의에 나선 김한수 본부장은`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동향을 설명하고 최근 들어 우리지역의 대중 수출 감소 추세에 맞추어 수출전략 재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최근 경기불황 및 대중국 수출둔화 상황에서 대중경제협력의 대안을 찾는데 지역일꾼으로서의 의원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인식 의장은“오늘 연찬회가 우리 시의원들이 경제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글로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내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지속적으로 연찬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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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15년도 상반기 의정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의정역량을 강화하며 의원과 직원 합동으로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금년도 의정운영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남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5년도 상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 세종시의회25일에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입법기관으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의회 전문가인 서우선 한국산업기술연구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을 초청하여 `회의규칙 개정을 통한 의회운영 선진화 방안´ 에 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어서 26일 오전에는 지역특성화사업현장인 장사도 해상공원을 탐방하고, 오후에는 양경숙 박사와 최인혜 박사로부터 각각 `행정사무감사·조사 핵심착안사항 및 실전사례´ 와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의정스피치´ 에 대한 강의를 청취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윤진훈 박사로부터 `집행부 업무보고 활용방법과 안건심사, 질문·질의 요령, 지방재정법 전면개정내용´ 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임상전 의장은 “제2대 세종시의회 출범 후 3번째 실시하는 이번 의정연수는 의회 의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과 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요령 및 기법 등 실무 위주의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새로운 정책대안을 연구하는 한편, 의원 상호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생산적 의회운영을 통한 선진 광역의정을 구현해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알찬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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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5 학교혁신 추진계획´ 발표
학교의 문화를 교수・학습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세종혁신학교가 이달부터 돛을 올리고 순항중인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모든 학교의 혁신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 세종교육청, `2015 학교혁신 추진계획` 발표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시교육청 2층 기자회견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학교혁신지원센터 운영과 학습공동체 선도학교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2015년도 학교 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세종교육청, `2015 학교혁신 추진계획` 발표1
시교육청은 세종 학교혁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 실현이 핵심요소라 판단하고, 교육청이 정책을 주도하기보다는 일선 학교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중점 운영하기로 했다.
□ 학교혁신 지원 체제 구축・운영
우선, 시교육청은 이달 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학교혁신지원센터´를 주축으로 학교혁신 전반을 기획하고, 교원・학부모・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종혁신학교추진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을 정교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교혁신지원단´을 구성해 단기적으로는 학교혁신 추진을 위한 업무합리화 및 민주적 학교운영 구조 정착을 집중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세종형 창의적 교육과정과 평가 방안을 개발하여 학습자 배움 중심의 수업 및 평가를 One-Stop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학습공동체 선도학교 지정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교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교사학습동아리를 공모 선정하는 방식으로 매년 `학습공동체 선도학교´ 10개교를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학습공동체 선도학교는 지난해 첫 혁신학교 공모 심사과정에서 교원들의 학교혁신을 위한 준비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올해 선도학교는 유・초・중・고 학교 급별 비율을 고려해 내달 안에 모두 지정될 예정이다.
학습동아리 선정기준은 학교 혁신에 대한 연구 수행의지와 전문역량 등 무엇보다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가 주요할 것으로 보인다.
□ 교원 연구・연수 개선
아울러, 시교육청은 기존의 강의 위주의 전달 연수를 교원들이 필요에 따라 연수를 스스로 기획하고 필요한 역량을 채워가는 `수요자 설계형´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수요자 설계 직무연수는 교원들이 대학원 박사과정처럼 세미나・위크숍 등을 통해 연구・학습한 내용들을 교재로 완성해가는 방식으로, 이렇게 완성된 교재들은 기존에 교육청에서 일방적으로 배포하던 장학자료를 대체하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실천 자료집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혁신지원센터 출범을 시발점으로 교육청이 일선 학교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원하게 되면 교육청과 학교의 동반자적 관계 문화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학교가 교수・학습 중심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새로운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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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서북병원(원장 나백주)은 3월 24일(화) 결핵 병동 입원 환자들이 잠시 나마 치료에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웃음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재미 한마당 `펀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서북병원에서는 연간 약 700~800명이 중증환자로 치료를 받고 있다. 입원 결핵환자들은 대부분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54%, 2014년) 으로 심리적 우울 및 정서적 장애를 동반하고 있다. 부작용, 불확실한 예후에 대한 염려 등으로 치료 의지가 약화되어 계획되지 않은 퇴원 및 재입원(37.6%)으로 악순환 초래되고 있다.
▲ 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이에 서북병원은 3월 24일(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환우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펀펀데이는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된 결핵 환우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제공하여 치료 의지를 높이고자 기획된 것이다.
▲ 서북병원 결핵 환우들과 함께`펀fun펀fun데이´개최
펀펀데이는 24일(화) 14시부터 17시까지 서북병원 14병동 프로그램실에서 개최되는데, 4개 결핵병동 환우 및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환우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환우들 스스로 참여하고 진행한다. 행사는 결핵병동 대표 환우가 “결핵치료 우리들의 다짐”을 낭독하면서 시작한다.
노래자랑은 각 결핵병동의 대표 가수가 참여하여 최고의 가수왕을 겨룬다. 노래자랑 후 시상식도 진행하고, 환우들과 가족, 직원들이 다함께 노래 부르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조용했던 결핵 병동이 오랜만에 흥겨운 음악과 웃음소리로 가득찰 것으로 기대한다.
“영화는 팝콘과 함께”라는 테마로 맛있는 팝콘을 먹으며 최신영화 “혹성 탈출”을 관람한다. 서로간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 시간도 갖는다.
나백주 서북병원장은 “서북병원 결핵병동의 도전 목표는 결핵치료 완치율 100%이다”며 “이번 작은 행사가 계기가 되어 결핵 환우들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고, 환우들이 결핵을 완치해서 병동을 나섰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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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관광+파티´ 팜파티 아세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23일부터 1박 2일동안 농업기술원서 농촌체험 농가 관계자 38명을 대상으로 `팜파티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 팜파티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인 `팜파티´는 도시민이 직접 농촌을 방문해 농산물을 맛보고 농촌의 문화를 즐기며 농업‧농촌의 인식을 바꾸는 비즈니스형 파티로, 최근 농업·농촌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팜파티는 애그리테인먼트(Agritainment)의 일종으로 아름다운 시골풍경 안에서 문화공연과 체험 등으로 도시민에게 휴식과 재미를 주고,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직거래 장터 개최로 도내 우수농산물의 친근함을 높여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농업인 에게도 중요한 홍보 수단이 되고 있다.
▲ 팜파티
이번 교육에서는 ㈜인비트로플랜트 김태현 대표의 `농촌파티 마케팅기법´ 강의를 시작으로, 고객을 매혹하는 디자인기법,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파티음식 개발, SNS 마케팅 기법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 한 해 동안 1억 9000만 원을 지원해 도내 8개 시·군 50개 농가에서 농촌다움을 활용한 팜파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의 직접적인 다양한 만남으로 지속가능한 도농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다”라며 “팜파티 시범사업을 통해 도시민에게 우수한 도내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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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 주민자치위원회 합동봉사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위원장 여진석)과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여진석)가 지난 20일 둔포면 신남리에 소재한 장애인보호시설 `사랑의 집 에덴´을 찾아 사랑의 나눔봉사를 펼쳤다.
▲ 둔포면, 행복키움
이날 봉사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여성 위원들은 일손돕기(마늘까기) 봉사를, 남성위원들은 화단정리 및 나무 가지치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식료품과 학용품, 생필품, 락스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 위원장은 “바쁜 일상에도 나눔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위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성철 둔포면장은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께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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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 미나리로 황사먼지 씻어내세요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 건강작물로 각광받는 `논 미나리´가 태안군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 태안군에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논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사진은 태안읍 남산리 재배농가의 미나리 수확 모습
태안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새 소득 작목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읍 남산리에 미나리 재배시설 1000㎡를 만들고 재배사 내에 물 10~20㎝를 넣어 돌미나리를 키워내고 있다.
▲ 태안군에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논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사진은 태안읍 남산리 재배농가의 미나리 수확 모습
미나리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까지 1차 수확을 완료하고 5월 상순부터 2차 수확에 들어가게 되며, 군은 연간 2500kg의 미나리를 수확해 전국 가정의 식탁에 봄내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나물의 왕이라고 불리는 미나리는 입맛을 잃기 쉬운 봄철에 입 안 가득 쌉싸래한 맛으로 식욕을 자극해 봄철 웰빙 작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봄철 매연과 황사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태안 미나리는 갯바람을 맞고 자라 선명한 초록색을 띠고 마디 사이가 짧으며 독특한 맛과 향이 있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4kg(관) 한 상자에 1만 2000원 선에 판매되며 서산원예공판장, 농협 하나로마트 및 음식점 등에 납품돼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논 미나리 재배농가인 강남식(58) 씨는 “미나리는 맛과 효능이 뛰어나고 무침이나 매운탕 등 요리법도 다양해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봄철 작물”이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의 미나리를 통해 식탁 위의 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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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중심의 안전직무연수로 다가가는 제자 사랑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성공시대를 이끄는 대전교육의 전제조건이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23일(월)부터 교원 800명을 대상으로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365 안전집합 직무연수´를 시작했다.
▲ 학생생활안전과 - 안전집합 연수
최근 발생한 대규모 재난 사고로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대전보건대학교와 위탁계약을 체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3월 23일(월)부터 6월 12일(금)까지 각급 학교 교원 800명을 대상으로 10기에 걸쳐 `365 안전집합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응급처치 익히기를 비롯한 유형별 위기관리에 대한 연수를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가장 근접 거리에서 대응하는 현장 교직원의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육관련 안전종합대책안(´14.11.11.)과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근거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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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덕암동 경로당 설치 정책간담회
대전광역시의회 박병철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덕구3) 주관으로 덕암동 경로당 설치를 위한 정책간담회가 23일 오후2시 대덕구 덕암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 대전시의회, 덕암동 경로당 설치 정책간담회
▲ 대전시의회, 덕암동 경로당 설치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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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행복드림 릴레이, 복지관 자원봉사 활동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강성묵)는 지난 21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행복드림 릴레이´에 동참했다.
▲ 하나사랑봉사단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지역의 지점장 및 직원 40여명이 복지관내 청소 등 봉사를 펼쳤으며, 생활용품 구입을 위한 성금도 전달했다.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는 2013년`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라는 봉사모임을 구성해 주말을 이용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 하나사랑봉사단
`따사모´봉사단의 강성묵 단장은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정말로 사랑의 힘에 대하여 다시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그동안 다문화가정 PC보내기, 김장나누기, 복지만두레를 통한 어려운 이웃 후원, 초⦁중⦁고교 금융교실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
한편,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개관해 일 45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용 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취미생활 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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