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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유채·청보리 축제 구경오세요
“살기 좋은 내포신도시에서 상큼한 유채꽃과 풋풋한 청보리의 정취 누리세요.”
▲ 내포신도시 유채꽃
제1회 내포신도시 유채·청보리 축제가 오는 23일 내포신도시 홍보관 일대에서 열린다.
▲ 유채.청보리 축제 홍보 안내문
이번 축제는 원주민단체와 청심회(충남도청 여직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주민과 이주기관 직원 간의 화합을 통해 내포신도시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 내포신도시 유채꽃
축제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채비빔밥 만들기, 인근 중·고등·대학생의 축하공연, 이주기관 직원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내포신도시 홍보관 주변에서 사생대회 그림 전시회가 열리며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네일아트 체험관, 청심회가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수익금을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쓸 계획이다.
특히 내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채와 청보리가 어우러진 내포신도시 모습을 주제로 사생대회가 열려 내포신도시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열리는 홍보관 일대의 대규모 유채·청보리 단지는 신도시의 황량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이주민의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도시 내 유휴부지 80만㎡ 활용해 조성됐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계절꽃 위주의 대규모 꽃밭과 녹비작물 위주의 경관을 조성해 왔으며, 이미 신도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푸른 보리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유채꽃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포토 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꽃의 정취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나대지에 대단위 꽃밭과 경관조성으로 삭막했던 신도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고 있다”라며 “내포신도시에서 처음 열리는 유채·청보리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이 일대를 활용해 여름에는 옥수수 물결이,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국화가 넘실대는 공간으로 조성해 사계절 내내 꽃과 푸름이 있는 신도시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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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 17일 `주민과 함께하는 강남심포니 음악회´
강남문화재단은 17일부터 대치2동을 시작으로 매월 1회 1개동을 선정하여 학교, 교회, 기업체 강당, 민간 공연시설 등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연다.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이날 공연은 서울특별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강혜정, 해설 박윤신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될 곡목은 베르디의 운명의 힘 서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 마스카니니의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간주곡,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 피들패들, 그리그의 솔베이그의 노래, 이홍렬의 꽃구름속에, 루이지아르디티의 입맞춤, 최성환의 관현악곡<아리랑>이 연주된다.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대치2동 동광교회에서 진행되며 전석 무료관람으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fac,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02-6712-0544)로 문의 바란다.
Soprano 강혜정
▲ Soprano 강혜정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미국 뉴욕 매네스 음대 석사 및 최고 연주자 과정 졸업 2005년 미국 뉴욕 The Michael Sisca Opera Award 수상 금호문화재단 주최 영 아티스트 시리즈 초청 독창회 부천필 창단 20주년 말러 시리즈 협연, KBS 광복 60주년 기념음악회 출연 외 다수의 시립교향악단과 헨델 메시아, 구노 장엄미사, 모짜르트 대관식 미사, 브람스 독일 레퀴엠, 포레 레퀴엠, 베토벤 합창 교향곡 등 출연 2009 일본 도요타 현 콘서트 홀 초청 연주, 교토 챔버 필하모닉 초청 연주, 이태리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2010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협연
서울시 오페라단 `베르디 빅 5` 중 "리골레토" 질다 역 외 다수의 오페라 주역 출연 제 3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신인상 수상 현) 계명대학교 음악. 공연예술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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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성공 다짐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13일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해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결의
이날 보고회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행사 분야별 담당 부서장과 안성시 체육회, 행사 관계자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유동현 문화체육과장의 대회준비상황 총괄보고에 이어 각 부서장의 부서별 담당업무 추진계획, 자매결연 시군 환영‧격려계획, 경기장별 인력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결의
안성시는 보고회를 통해 당초 수립했던 종합계획에 세부 계획을 보완해 부족함 없는 대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대회의 참여를 위해 안성을 방문하는 1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단에게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회 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성시와 안성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 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안성시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2개 경기장에서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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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점프의 짜릿한 즐거움에 빠져든다!
점프는 2003년 7월 초연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이다.
▲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점프”
2년 연속 세계 최대의 공연 축제로 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의 판매순위 1위, 뮤지컬의 본고장 웨스트엔드의 피콕 극장에서 전회 매진 등 가는 곳마다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리고 서울 전용극장, 부산 전용극장을 비롯하여 공연의 메카인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JUMP 상설 공연장을 통해 점프는 세계인의 필수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온 국민을 넘어 온 세계로 점프의 즐거움을 선사 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점프”
그 동안 세계 곳곳의 월드투어와 함께 세계 공연의 양대 산맥인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에서 사랑 받는 공연으로 완연하게 자리잡은 점프는 `스텀프´, `블루맨´과 함께 넌버벌 퍼포먼스의 빅3로 성장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점프”
이제 점프는 세계적인 공연과 어깨를 견줄만한 세계 공연의 바이블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점프!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마샬아츠 퍼포먼스로서 몸이 가진 역동성을 최고조로 폭발시키는 흥분의 무대를 만들고 있는 점프!
태권도와 태껸을 비롯한 동양무술이 총 망라된 마샬아츠와 공중을 차고 오르는 아크로바틱은 소름 돋는 전율을 안겨 준다. 이 모든 것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함이 있기에 더욱 충격적이다.
가족 사랑을 무술로 표현하는 별난 가족 스토리는 환상적인 웃음의 순간을 끊임없이 선사한다.
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무대! 흥겨운 열정이 가득한 무대!
이것이 바로, 점프다!
태권도가 이렇게 재미있었나?
<점프>는 우리나라의 태권도를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 무술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소재이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동양 무술이 가지는 신체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 하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공연이 되고자 하는 것이 <점프>의 시작이다.
<점프>는 태권도뿐만 아니라 태껸을 비롯한 동양무술을 중심으로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고 난이도의 아크로바틱을 혼합하여 화려하면서도 짜릿한 마샬아츠(martial arts)를 선보인다. 세계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넌버벌 형식으로 신명 나는 음악 속에서 펼쳐지는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는 기존의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고 활력 넘치는 생생한 무대를 만든다.
넌버벌의 고정관념을 버려라! 톡톡 튀는 캐릭터와 유별난 코미디!
넌버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언어의 사용을 배제함으로써 생기는 스토리의 단순함과 동작과 리듬 등 소재의 반복성으로 생기는 극의 지루함이나 난해함이다.
하지만 <점프>는 모두가 익숙한 소재인 가족이라는 배경 속에서 톡톡 튀며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시트콤을 보는 듯 코믹한 설정과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그 어떤 퍼포먼스보다 탄탄한 드라마 구성과 곳곳에 넘쳐나는 코미디는 남녀노소, 국적과 언어를 넘어 관객들을 포복절도하는 웃음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공연을 보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무술 고수!
공연예술은 공연자와 관객의 좌석이 나누어진 채로 무대 위의 극을 받아들이게만 되는 제 3자적인 배제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점프>의 무대는 관객과 함께 한다.
언제 시작인지 모르게 관객석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시작된 오프닝은 물론 화려한 기술과 뛰어난 무술을 겸비한 배우들이 관객들 중에서 무술의 고수를 찾아내 무대에 함께 오른다.
사전에 짜인 각본대로가 아닌 즉석에서 진행되는 극으로 매회 새로운 무술 고수가 무대에 오르게 되는 상황! 언제 어떻게 선택될지 모르는 관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술 고수가 되어 <점프>의 극을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스토리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어머니, 삼촌, 딸, 안경에 비밀을 가진 손님! 그리고 이들의 집에 들어선 도둑까지!
일상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범상치 않은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
“Visitor is coming” 오늘은 특별한 손님이 오시는 날.
분주한 아침. 오늘이 바로 특별한 손님이 오는 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을 술에 취해 지내는 삼촌 때문에 청소한 것이 모두 엉망이 되어버리고.. 그 사이 할아버지와 함께 손님이 들어 닥친다! 과연 딸의 사윗감이 될 그 특별한 손님의 정체는?
빠질 수 없는 수련시간. 오늘의 고수는 누구인지? 손님이 오셨다고 빠질 수 없는 오늘의 수련시간. 모두 각자의 빼어난 무술실력을 한껏 뽐내는데..
아니, 오늘 이 별난 가족을 한방에 물리친 무술의 고수는 이 분??
사랑과 부부 사이.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첫눈에 딸에게 반한 사내와 점점 사내에게 끌리는 딸의 미묘한 감정의 사랑. 반면 엄마는 남편을 향해 우아하게 다가가긴 했으나 탱고로 시작하여 태권도로 끝맺는 처절한 부부싸움이 되고 마는데..
제대로 걸렸다! 몰래 숨어 든 도둑과 별난 가족의 배꼽 빠지는 한판 승부! 뭔가 어설픈 두 명의 도둑이 무술가족의 담벼락을 뛰어넘었다.
이 집에서 훔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도둑은 오직 살아나가기만을 바랄 뿐!
그러나 이제야 몸이 풀린 가족들과 초 절정 고수 할아버지가 이들을 온전히 보내 줄지는 과연 의문인데..
PRODUCTION
프로듀서 / 김경훈 ㈜예감 대표이사, <점프>, <브레이크 아웃> 프로듀서 등연출 / 이준상 연극 <세자매>, <의자들> 등 작곡 / 이욱현 영화 <두사부일체>, <해바라기>, <무방비도시> 뮤지컬 <화장을 고치고>, < 브레이크아웃> 등 무술 안무 / 박계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캣츠> 등 다수아크로바틱 지도 / 정옥수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현 경희여고 코치
▲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점프”점프 – 대전 공연 개요 공연명: 점프공연일시: 2015년 5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 7시
공연장소: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정심화홀 티켓가격: VIP 66,000원 / R석 55,000원 / S석 44,000원좌석수: 1.815석관람연령: 36개월 이상 입장 가주최: ㈜행복한세상주관: ㈜행복한세상공연예매: 1588-9285 (㈜행복한세상, 인터파크티켓, 옥션티켓)공연문의: ㈜행복한세상 1588-9285
▲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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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장애인의 1인 시위는 계속된다.
현대‧기아자동차에 교통장애인의 사회복귀.재활 동참을 요구하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지난 1일 김락환 중앙회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7일 연속 지난 9일까지 진행되어 교통사고장애인들은 물론 국민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가운데 13일 오전 11시 경북구미 장애인복지관에서 오는 17일 양재동 본사앞에서 가질 집회에 대한 당위성을 논의하는 전국 협회장 및 지회장 100여 명의 간담회가 있었다.
이 간담회에서 “자동차사고 원인 제공자인 자동차 제조사는 자동차사고 피해 당사자에게 `자동차가 흉기가 되고 있다.´는 미필적 고의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속죄하는 것이 마땅하다.”,
“자동차 세계수출 5위,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품으로 자리매김한 자동차 생산 기업은 판매 및 홍보에만 열 올리지 말고 `OECD 국가 중 자동차사고 세계 1위´라는 오명 속에 고통 받는 교통장애인들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재인식하였다.
우리나라는 현재 자동차 사고로 매월 450명(매일 15명) 이상이 사망하고, 매월 14만명(매일 5천명) 이상의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부상자 중 10% 이상이 치료 이후에도 평생 장애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다.
또한 자동차사고로 인한 보행자의 사망자수는 전체 사망자 중, 47%로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에서 국민들은 자동차가 있는 한 어느 곳에서든 안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오늘 간담회에서 김락환 중앙회장은 “공짜 밥, 공짜 교복, 공짜 산후조리 복지가 만연하고 있는 시국에 정작 자동차 사고 피해 당사자인 교통사고장애인들은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말이 되느냐! 당연 챙겨야할 자동차 생산 기업에게 노숙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인격 모독감까지 당함을 느끼고 있다.”며 협회 회원들과 함께 통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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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로 떠나는 5월 추억의 기차여행”
남도 보성의 시골역이 오는 5월 옛 향수를 가득 담은 `추억마을´로 다시 태어난다.
코레일은 오는 5월 2일(토)부터 31일(일)까지 30일간 전남 보성 득량역에 70년대를 테마로 한 `추억마을´을 개장하고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 코레일이 12일(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다음 달 개장하는 추억마을과 코스프레 축제에 앞서 70년대 복장을 한 관광객과 코스프레 동호인 등이 참여한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교복 코스프레 복장의 관광객과 복고댄스팀이 어우러져 댄스경연을 펼치고 있다.
※ 코스프레 : `의상´을 의미하는 `costume´과 `놀이´를 의미하는 `play´의 합성어를 줄여 부르는 말. 게임이나 만화, 영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방하여 그들과 같은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며 행동을 흉내 내는 퍼포먼스
득량역 추억마을은 코레일이 보성군과 함께 아버지 세대의 향수와 복고(復古)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 코레일이 12일(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다음 달 개장하는 추억마을과 코스프레 축제에 앞서 70년대 복장을 한 관광객과 코스프레 동호인 등이 참여한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코스프레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득량역 주변에 굴렁쇠, 고무줄, 말뚝박기 등 10여 가지의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200평 규모의 추억놀이 체험장이 조성된다. 역 광장은 롤러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하여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코레일이 12일(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다음 달 개장하는 추억마을과 코스프레 축제에 앞서 70년대 복장을 한 관광객과 코스프레 동호인 등이 참여한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참가한 가족이 득량역 추억의 거리를 걷고 있다.
역 앞 거리를 구멍가게, 다방, 이발소 등을 재현한 추억의 거리로 만들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70년대를 여행하는 기분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마련된다.
▲코레일이 12일(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다음 달 개장하는 추억마을과 코스프레 축제에 앞서 70년대 복장을 한 관광객과 코스프레 동호인 등이 참여한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과 복고 댄스팀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은 득량역 추억마을의 또 다른 대표 콘텐츠로 교복, 교련복, 나팔바지 등 70, 80년대를 상징하는 복장을 하고 벌이는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 도 행사기간 진행한다.
▲ 코레일이 12일(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다음 달 개장하는 추억마을과 코스프레 축제에 앞서 70년대 복장을 한 관광객과 코스프레 동호인 등이 참여한 사전 공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행사에 참가한 코스프레 동호인과 득량역 직원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득량역 주변 상가에서 교복·교련복 등을 대여할 수도 있다. 또한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 동호인이 참여하는 행사도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추억마을 개장과 함께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도 추억을 찾아 떠나는 그 시절의 모습으로 갈아입는다.
열차 3호차 카페실을 골목, 상점, 만화방, 다방을 테마로 한 추억의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5월부터 6월말까지 2개월간 운행한다.
득량역 추억마을 관광을 위한 연계 여행 상품도 마련된다.
S-트레인 또는 KTX를 이용해 녹차밭, 순천만 등 남도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게 되며, 당일과 1박 2일 일정이다.
추억마을 열차 여행상품은 전국 여행센터와 코레일 홈페이지 및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예약할 수 있다.(☏ 1544-7755)
이와 관련 코레일은 지난 12일(일) 득량역에서 추억마을 사전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부산 등 1,000여명이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득량역을 찾았다. 특히, 300여명이 교복, 교련복 등 추억의 복장으로 코스프레 행사에 참여했다.
교복 코스프레와 함께 복고댄스 페스티벌도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교복을 입고 역 광장에서 기차놀이 플래시몹을 함께 하고 추억의 마을로 변신한 득량역 거리를 돌아봤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득량역 추억마을은 분천역 산타마을의 성공 노하우와 자신감으로 준비했다”며 “색다른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로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대표적 테마역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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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이 삶의 격(格)을 좌우한다!
대한민국 최고 리더들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쓰는가? 20년간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연설문을 쓰고 다듬어온 현직 연설비서관이 전하는 `소통의 말과 글´책이 화제다.
책의 제목은 `통하는 말, 통하는 글이다.´ 김철휘 저자는 청와대에서 16년간 대통령 네 분의 연설문을 쓴 참으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토록 오랜 기간 대통령의 연설문을 썼다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김철휘 저자가 책을 편찬한 것은 소통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소통의 수단으로 바로 `말과 글´이라는 생각으로 공식적인 말과 글이 갖는 의미와 무게에 대해서 공식을 찾고 싶다는 욕심으로 책을 정리했다고 한다.
책에는 일반인과 공직자의 입장에서 말을 잘하는 법과 연설문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쉬운 말이 좋은 말이다. 먼저 듣고 나중에 말한다.
적은 말로 상대를 설득한다. 칭찬은 오늘 하고 꾸중은 내일한다”등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또한 연설문에 대해서도 “주제정하기, 구성안 설계, 경험과 현장 분위기 살리기, 눈높이 맞추기, 연설의 맛 살리기, 천하에 명문장은 없다? 등 17항목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인터뷰에 대해서도 “인터뷰의 의의와 유형, 인터뷰의 목적, 인터뷰를 위한 준비, 인터뷰 자료를 준비하는 법”등 일상의 대화와 소통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것을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시대는 소통의 시대, 말과 글이 삶의 격을 좌우한다. 현직 연설비서관이 풍부한 경험과 연구를 통해 전하는 `말과 글´의 개념과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연설과 인터뷰의 기법까지 값진 경험을 내 것을 만들 수 있다.
김철휘 저자는 청와대 행정관, 선임 행정관, 여성부 협력지원과장, 기획예산담당관, 국무총리실 홍보기획비서관, 고용식품의약정책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무총리실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0505-613-6133)에서 발행한 `통하는 말 통하는 글´은 2015년 4월 1일 초판이 인쇄되어 정가는 1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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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 열려
경상북도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동안 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행사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물포럼은 물 문제를 세계 공통의 해결과제로 인식해 공동대응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최대 규모의 물 관련 국제 행사이다. 170개국에서 정부수반 및 각료, 자지체, 국제기구, 기업, NGO등 3만5 천여 명이 참가했다.
▲ 4.12(일) 물포럼개막식
4월 12일 오후 2시 대구EXCO에서 VIP, 헝가리, 타지키스탄, 트루크메니스탄, 에티오피아 대통령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개회식이 열혔다.
▲4.12(일) 물포럼개막식
4월 13일 오전 8시 30분에는 정치적 과정의 핵심인 장관급과정 회의가 국토부장관을 비롯한 외교부장관, 프랑스 장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회되어, 제7차 세계물포럼 핵심가치 `실행´을 반영한`장관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 4.12(일) 물포럼 개막식 기자회견
오전 9시에는 대륙별․국가별로 물 문제관련 정보교류 및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별 과정(The Regional Process Commission)을 경주HICO(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해 각 지역별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특화 주제를 논의하게 된다.
▲ 4.12(일) 물포럼 개막식 기자회견
오후 2시에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실행계획 이행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인식 제고를 위한`지방정부 회의(LRA Conference)´를 경주HICO(화백컨벤션센터 3층)에서 개회한다.
▲4.12(일) 물포럼 개막식 기자회견
행정자치부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 및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해`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대구․경북 물행동 계획´선언문을 채택하고 세계 각 지방정부의 동참을 유도한다.
오후 7시에는 경상북도의 날을 맞아`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지방정부과정´ 및`시민포럼´에 참가하는 인사를 초청해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경북도민의 날 환영 만찬이 예정돼 있다.
4월 13일에서 17일까지 6일 동안 (재)새마을세계화재단 주관으로 시민포럼 새마을세계화 세션 및 부스를 운영한다.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사업 및 개발도상국 식수, 농수 해결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정부+NGO+마을(주민) 등 현지 거버넌스 사례공유 및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새마을관계자, ODA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전시부스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현실을 전달하기 위한 사진전 및 새마을세계화사업을 통한 주민자력 물 문제 극복과정을 소개하는 홍보 동영상이 상영된다.
4월 14일 오후 4시 30분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시민포럼 참가자들 200여명을 초청해 시민포럼 (스텐딩) 리셉션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오후 7시 30분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참가하는 일본 간사이연합장 일행 초청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일본 간사이연합의 요청에 의해 양 지역의 지방정부 및 민간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일본 간사이 광역연합장 효고현지사 등 1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4월 15일 오전 9시에는 세계 각국 국회의원들의 입법 및 예산지원을 통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과정 회의가 개최된다.
국회 스마트물포럼 주최, 국회사무처 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 주관으로 개최되며, 국․내외 관련인사 100여명이 참여해 물 관련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국회의원 핼프데스크´를 특별운영 한다.
4월 16일 오전 11시 20에는 개최도시 차원의 특별세션으로`신라우물과 문화´세션을 경주 HICO에서 개최된다.
IOC 위원장 및 경주시장, 신라우물포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라우물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및 해외 우물관리 사례 등을 공유한다.
오후 2시 40분에는 개최도시 차원의 특별세션으로`새마을과 수자원 관리´세션이 개최된다.
경북도지사 및 영남대 총장, KOICA총재, ISC위원장과 국내외 새마을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여해 새마을운동과 물 관리에 대한 가치, 활용내용 등을 세계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4월 17일 오후 2시에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화려한 막을 내리고 차기 개최지에 인계하는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 폐회식이 대구 EXCO 컨벤션룸에서 거행된다. 국토부장관,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조직위원장, IOC위원장, 브라질리아 대표 등 1,800여명이 참여해 POST-세계물포럼에 대한 참가자의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또한, 폐회식에서는 물 문제 해결책 발굴 및 성공적인 실행을 한 기관 및 개인에게 Daegu-Gyeongbuk Water Prize시상이 거행된다.
경북도지사는 물 문제 해결의 혁신적 실행기관 및 개인에게 Water Showcase Prize, 대구시장은 시급한 물 문제 15개 과제에 대한 최적 해결책을 제시한 기관 및 개인에게World Water Challenge Prize를 시상한다.
더불어 세계물포럼에 경북을 찾는 전세계 3만 5천여 명의 내․외국인들에게 경북의 아름다운 문화와 멋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4월 11일부너 16일까지 6일간 보문단지 일원에서 경주시 및 그린경주21협의회 주관으로 유등 띄우기, 보문호 카약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계물포럼 참가자에 대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
4월 11일일부 17일까지 7일간 경주 HICO에서 세계 각 지역에서 물의 귀중함을 촬영한 사진작가들을 통해 물 부족 국가 등 현지의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59점의 사진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전시 컨셉은`생명의 기원과 물´이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경주 HICO 앞마당 야외무대에서는 우리 문화의 다양한 공연 장르를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된`세계물포럼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합창, 락밴드, 국악, 양악과 태권도, 마술, 비보이 등 국민 참여형 축제로 포럼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션 Break Time에 배치하여 참여자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월 10일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세계물포럼 참관 관광객을 위한 경북관광 특별기획 상품을 운영한다. 경주 HICO와 대구 EXCO에 경북관광 종합홍보관을 운영하며, 주요행사 내용은`야간 신라달빛기행(첨성대, 동궁 월지)´경주, 안동 고택체험(12개 고택), 사찰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특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북홍보에 적극 나선다.
한편, 4월 11일 오후 5시 30분 경주HICO에서 세계물위원회 이사회 환영만찬이 개최됐다. 2015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을 주관하는 WWC 이사회 회의를 위해 지역을 방문하는 이사 및 관계들에게 세계물포럼 준비과정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고,
오후 7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물포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세계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전야제 행사로 Water Story 콘서트가 열렸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이번 세계물포럼은 전세계 3만 5천여 명의 내․외국인들이 경북을 찾는 만큼 경북의 문화와 멋을 널리 알려 문화관광에도 크기 기여할 수 있도록 시도민들의 따뜻한 눈길과 친절함으로 손님들을 맞이해 달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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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 모나코 국왕, UN ESCAP 사무총장과 연쇄 회동
김관용 경북지사는 11일에 이어 12일에도 세계 물 포럼 참석 차 지역을 방문한 국빈급 인사들과 잇단 회동을 갖고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펼쳤다.
▲ 4.11(토) 유엔사무부총장 면담
먼저, 오전 9시에는 물 포럼 참석차 지역을 방문한 알베르 2세 모나코 국왕을 대구공항에서 영접하고, 모나코와 경북도 간의 교류협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4.12(일) 모나코공국 대공 면담
김 지사는 모나코가 세계적인 관광, 카지노, 스포츠 도시라는 점을 감안해 문화교류 관광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알베르 2세 국왕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경북도는 모나코의 경북지역 관광투자, `실크로드 경주2015´ 참여 등을 이끌어 내기 위한 후속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4.11(토) 타지키스탄대통령 면담
그리고 물포럼 개막식에 앞선 11시, 김관용 도지사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샴샤드 악타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 ESCAP) 사무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새마을운동 세계화, 개도국 수자원 개발, 동북아자치단체연합과 UN ESCAP 간 교류협력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 4.12(일) unescap사무총장 오찬간담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UN ESCAP은 60~70년대 우리나라가 해외원조 요청과 경제개발의 노하우를 배우는 창구였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UN ESCAP을 통해 국제공헌을 확대해 나가야 할 차례다”고 했다.
▲ 4.12(일) 에티오피아대통령 구미방문
그러면서 그는, “UN ESCAP의 62개 회원국 중에서 저개발국이 14개 국가에 이른다”면서,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을 UN ESCAP의 공적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들 나라에 확산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 4.12(일) 모나코공국 대공 면담
이에 대해 샴샤드 악타 사무총장은 매우 큰 관심을 표명하고, 이에 대해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설립하고, 현재 포항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과 인천에 소재하고 있는 UN ESCAP 동북아사무소 간의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두 기관 간에 협력체제를 갖추고 공동 조사연구, 인적교류, 역내 공동활동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최근 활동이 위축됐던 동북아자치단체의 운영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N ESCAP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5개 지역위원회 중의 하나로, 47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UN에 가입하기 이전 인 54년 4월에 정회원으로 가입, 지난해 60주년을 맞은 바 있다.
13일 이후에도 김 지사는 헝가리 대통령, 에티오피아 대통령, 모로코 총리, OECD사무총장 등 국빈급 정상들을 상대로 한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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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4년 연속 수상 쾌거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10일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에서 창의융합교육부문 대상을 차지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왼쪽부터 건양대 김희수 총장, 한국언론인연합회 이상열 회장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건양대를 비롯해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 부문별 10개 우수 대학이 선정됐다. 올해 6회째인 대한민국 참교육대상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문적 가치창조와 교육정책의 창의성·개혁성, 글로벌 경쟁력, 취업·창업 성과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건양대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단과대학인 창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대학가의 핫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창의융합대학은 기존 학부교육의 틀을 완전히 탈피해 학생중심의 팀 프로젝트 활동, 1년 10학기제(4주 1학기)의 새로운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5학기째인 7월 한달 동안은 집중학기(전공몰입교육)를 시행해 본격적인 현장실습 및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한 건양대는 교육품질관리를 위해 지난해 교육질관리위원회를 설립해 올해 3월 개강한 모든 교과목에 대해 수업계획서를 오픈해 교수끼리 상호 검토하는 교육품질관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성역없는 교육개혁을 통해 시대가 원하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김희수 총장은 “학령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지금 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교육 질을 높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렇게 또 상을 주셔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랑과 열정을 가져야만 한다는 점을 꼭 명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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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행복나눔 기자단´출범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의 2015 학생·학부모 기자단(이하 행복나눔 기자단) 135명이 연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행복나눔 기자단 출범
충남교육청 내 14개 시․군 소속 학생과 학부모, 도민으로 구성된 `행복나눔 기자단´이 11일 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기사 취재론 연수와 출범식을 갖고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충남교육청이 지난 3월 한 달여 동안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충남교육청 소속 학생·학부모 기자단으로,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행복기자단 74명과 도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나눔기자단 61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취재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날 연수에서 장래 기자가 꿈이라고 밝힌 심우진(천안 두정중) 학생은 “오늘 연수를 통해 우리학교의 소식과 친구들의 생각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고, 학부모 조윤숙(서산)씨는“오늘 배운 연수를 바탕으로 생생한 자녀들 소식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들의 목소리도 대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연수에 함께 참여한 김지철 교육감은 위촉장 전달식 인사에서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학교 현장의 행복한 소식은 물론 충남교육에 바라는 쓴 소리도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면 귀담아 듣고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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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성료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의 민속축제가 지난 12일 올해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힘찬 줄을 다리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 심포지엄
지난 9일부터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기지시줄다리기 행사 외에도 전국풍물대회, 어린이 대항 줄다리기 대회, 제7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 전통 혼례식 등이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특히 올해 축제에는 당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국내 자치자치단체를 비롯해 일본 다이센시 방문단과 주한 외교사절단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해 기지시줄다리기의 유네스코 등재에 힘을 보탰다.
▲ 기지시줄다리기 이모저모(3일차_ 제7회 스포츠 줄다리기)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 줄 제작장에서는 해나루 브랜드 홍보로 인연을 맺은 창원LG 세이커스 농구단이 팬 사인회를 연 데 이어 3만 여명의 관광객과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줄나가기와 줄결합 후 수상편과 수하편으로 나뉘어 줄로 하나 되는 대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 기지시줄다리기 이모저모(3일차_ 제7회 스포츠 줄다리기)
시 관계자는 “올해는 기지시줄다리기가 한국 전통 줄다리기와 함께 유네스코 등재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한 해”라면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한국 전통 줄다리기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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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에 취해”의왕시 벚꽃축제 성황
만개한 벚꽃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의왕시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의왕시 벚꽃축제
의왕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에 걸쳐 시청 대형주차장과 약수터 주차장, 벚꽃길 등지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함께 의왕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 의왕시 벚꽃축제
이날 축제는 의왕벚꽃 시민노래자랑을 비롯해 청소년 그림·글짓기 대회, 시민들이 직접 꾸민 열린 무대, 유명 초대가수 등이 출연한 `Fun Fun Party´ 연예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 의왕시 벚꽃축제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의왕벚꽃 시민노래자랑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재능과 끼를 발휘해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 의왕시 벚꽃축제
또한 축제 한켠에 에어브러쉬 타투, 나비 만들기, 트릭아트 포토존, 다도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큰 인기를 모았다.
▲ 의왕시 벚꽃축제
이외에도 시는 축제기간 동안 시청 주변의 벚꽃길, 다목적 체육시설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오봉산 산책로 등을 개방해 가족과 연인들의 추억 만들기를 도왔다.
▲ 의왕시 벚꽃축제
김성제 의왕시장은 “올해도 벚꽃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시청의 명물인 아름다운 벚꽃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며 “4월말까지 청사가 개방되는 만큼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시청을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의왕시 벚꽃축제
▲ 의왕시 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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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여성축구대회
오늘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국민생활체육전국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축구연합회 및 영월군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여성축구대회가 개최됐다.
▲ 제1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 개회식
이번 대회에는 공설운동장을 비롯해 스포츠파크 인조잔디구장, 영월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11일 오전 9시에 영월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 제1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 개회식
전국 17개 시도에 31개 클럽 선수 600여명, 임원 및 가족 등 포함 1,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의 경기부문은 1부리그, 2부리그, 대학부리그, 총 3개부문으로 진행된다
▲ 제1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 개회식
대회 1일차인 11일(토)에는 각부 리그 조별 예선전이 펼쳐지며, 대회 2일차인 12일(일)에는 각부 리그 결승전이 진행된다.
▲ 제14회 여성가족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 개회식
영월군은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시설, 의료지원 등 대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한, 군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월에 생활체육 여성축구의 붐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500여명이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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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에 핀`대청골 왕벚꽃 축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1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만개한 벚꽃과 함께 `Eco-Friendly Village´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축제인 `제4회 일원동 대청골 왕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대청골 왕벚꽃 가는 어린이들 사진
흩날리는 왕벚꽃을 가진 일원1동은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의 3540여 개 읍·면·동·출장소 중 유일하게 오·폐수 정화시설, 생활쓰레기소각장, 재활용분리선별장, 한국지역난방시설 등 4개의 주민 혐오시설이 위치한 일원1동은 주민과 함께 국내 종 왕벚꽃 나무 1400주를 개포로, 양재대로55길, 일원로3길, 자원회수시설 등에 이르는 동네 전체 약 5.5km에 심고 가꾸어 전국에서 제일 의 친환경 마을로 탈바꿈했다.
▲ 대청골 왕벚꽃 축제 사진
주변 양재천과 탄천, 대모산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일원1동의 제4회째인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일원동 대청골 왕벚꽃추진위원회(위원장:하숙자)가 주관해 지역 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직능단체,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하는데 1부 식전행사(10시 30분~15시), 2부 본 행사(15시~17시), 3부 대청골 왕벚꽃 콘서트(17시~19:30분)로 마무리한다.
식전 행사로는 ▲ 왕벚꽃길 걷기(에코체험 →에코동네 →에코지도 →에코투어 왕복 2.7Km) ▲ 노래와 장기자랑 ▲ 친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본 행사전 난타, 길거리 공연(초승달 음악회),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는 주민 퍼레이드와 국방부 취타대 공연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띄운 후 개회식을 갖고 본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는 지역사회 동아리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친환경 체험 코너가 20여 개가 운영되는데, 강남 서초환경운동연합회에서는 자전거 페달로 발전하여 믹서기를 돌리는 생과일 쥬스 시음, (사)녹색연합회에선 폐현수막 활용 수제 가방 만들기, 천연 수제 비누 제조,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 친환경 ○,×게임, 옷가지·신발 생활용품 교환, 물정화 과정 모형도 설치, 걷기 행사(자원회수시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쓰레기 분리수거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 장터국수, 각종 전 등 각종 먹거리도 풍성해 주말 가족과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듯하다.
이번 축제가 혐오시설이 즐비한 곳에 아름다운 꽃을 피운 주민들의 화합의 잔치이지만, 오는 2017년부터 수도권 매립지에 쓰레기 직매립이 어렵게 되어 강남구 자원회수시설 주민협의체 주관으로 주택가, 아파트, 상가 등 3개 지역으로 나눠 배출된 생활쓰레기 내에 들어가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주민평가도 곁들여 쓰레기 20% 감량목표도 담고 있다.
동 관계자는 “축제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님비시설을 무조건 기피하는 것보다 자기 지역에 받아들여 가꾸고 보살피면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한민국 대표행사로 키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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