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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소록도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펼쳐
경찰대학(학장 황성찬)은 지난16(목) 12시 전남 고흥군소재 국립 소록도병원을 찾아가 소록도 환우들과 함께 경찰교향악단의 음악회, 경찰의장대 의장시범과 노력봉사 등 다양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대학, 소록도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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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를 방문하게 된 동기는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경찰대학이 가지고 있는 경찰교향악단과 경찰의장대 등 인프라를 활용한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함께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치자는 학장을 비롯한 대학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 진 것이다.
▲ 경찰대학, 소록도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이날 봉사활동에는 경찰교향악단 37명과 경찰의장대 11명, 교직원 10여명 등 경찰대학 구성원 6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경찰교향 악단 실용밴드와 관파트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뱃노래`와 국악파트의 ´국악민요 메들리` 등 다채로운 레파토리로 구성한 음악회에 이어 경찰의장대의 멋진 동작시범과 퍼포먼스 등 1시간에 걸친 공연을 펼쳤다.
▲ 경찰대학, 소록도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공연이 끝난 후에는 환우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병원시설의 화장실, 치료소, 마당, 산책로 등 환경미화 작업과 소록도 구역별 청소를 실시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도 마련하 였다.
이번 공연을 참석한 입원환자 및 주민 등 약 120여명과 병원 관계자들은 환우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환우들의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된 기회가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경찰대학은 대학 인프라를 활용, 재능기부와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찰대학생들은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학습지도 봉사활동과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청람장학금을 조성하여 형편이 어려운 중고생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경찰교향악단과 경찰의장대 등 대학구성원이 함께 문화예술을 쉽게접하기 어려운 교도소, 정신병원,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공연과 함께 노력봉사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소외된 이들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또한, 지난 2000년부터 치안정책과정, 경정․경감직무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경찰로서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인 따뜻한 인성을 함양하고 나눔의 리더십을 배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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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캐나다 월드스포츠스태킹챔피언십 대회 전 종목 입상
사단법인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http://wssakorea.or.kr 협회장 이문용)는 지난 4월 10일 ~ 1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2015 WSSA 캐나다 월드스포츠스태킹챔피언십>에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스피드스택스 국가대표 선수단 24인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이세환 박복순 선수 입상 모습
WSSA 월드챔피언십은 전 세계 18개국 약 300여명의 스태커들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스포츠스태킹 대회로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렸다. 첫 날인 10일에는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이벤트 및 선수들 간 문화교류 행사가 펼쳐지며, 11일, 12일 양일은 본격적인 월드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이세환 박복순 선수 더블 경기 모습박복순(만 64세,왼쪽), 이세환(만 64세,오른쪽) 선수가 더블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2015 캐나다 월드챔피언십에는 선수 및 코칭스태프 총 24인의 Team Soul Korea 스피드스택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으며, 특히 60세 이상 시니어 부분에 이세환(만64세,대전), 박복순(만64세,대전) 부부가 함께 했다.
▲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2015 캐나다 월드챔피언십 스피드스택스 국가대표 선수단
이 부부는 초등학교 교장직을 은퇴한 뒤 대전 지역 노인대학에서 스포츠스태킹 교육할 뿐만 아니라 스포츠스태킹 공인 심판으로 활동하며 대전, 충청 지역의 스포츠스태킹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대한민국 전주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월드스포츠스태킹챔피언십 대회에도 참가한 이 부부는 개인종목 뿐만 아니라 단체경기에서 모두 입상을 할 정도로 대한민국 대표 시니어 선수로서, 2015 캐나다 월드챔피언십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이번 대회에 초청되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함께 참여했다.
이세환 선수는 “지난 2014 대한민국 월드챔피언십에서 세계 각국의 시니어 선수들과 경기를 했을 때 열정적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해외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대한민국 또한 만60세 이상 성인 선수들도 학생 선수들 못지 않게 열심히 훈련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박복순 선수는 “왕복 30시간 비행이라는 힘든 일정에도 쉬지 않고 연습하는 한국 학생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견스러웠다”라며 “이번 2015 캐나다 월드챔피언십에서 전 종목 입상의 결과를 얻어갈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 더 연습해서 2016 독일 월드챔피언십에도 함께 참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2015 WSSA 캐나다 월드챔피언십 국가대표 선수단은 스피드스택스 국가대표 공식후원사인 스피드스택스코리아로부터 캐나다 왕복항공권, 경기일정 내 호텔 숙박 및 식사, 국가대표 유니폼 등 약 4,000만원의 출전경비를 후원 받아 4월9일(목) 부터 4월 15일(수)까지 5박 6일동안 캐나다 몬트리올 대회에 참가했다.
한편, 스포츠스태킹(SPORT STACKING)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기술과 스피드의 스포츠경기이며,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 우뇌 발달은 물론 집중력, 순발력 향상에 도움을 줘 학교체육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한 스포츠스태킹은 전라북도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을 시작으로 지난 해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안양과천, 포천, 수원, 경남밀양교육청 등에서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채택되어 전국 약 1,500여명의 학생들이 2014년 스포츠스태킹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여했으며, 2015년에도 전국에서 스포츠스태킹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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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해 준다고 속여 「대포통장」을 모집한 조직 검거
수원서부경찰서(서장 안기남)는,2015. 4. 10. 의정부시 의정부동 오피스텔 2개소에 대포통장 모집 콜센타 사무실을 차려 놓고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대출을 해 주겠다고 속여 건네받은 통장을 보이스피싱 중국 총책에게 제공, 35억원을 편취하도록 한 전 某씨(55세,남) 등 일당 10명을 검거하여 9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하였다고 밝혔다.
▲ 「대포통장」을 모집한 조직
피의자 국내 총책인 전 某씨, 장 某씨 2명은,2014. 9월경부터 의정부역 주변에 오피스텔 2개소를 마련한 뒤 가정주부 8명을 고용하여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총책으로부터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가 담긴 DB 자료를 받아 무작위로 대포폰을 이용하여 대출 상담을 하도록 하고,
콜센터 상담원 가정주부 정 某씨(48세), 최 某씨(45세), 김 某씨(40세), 이 某씨(41세), 채 某씨(44세), 황 某씨(43세), 박 某씨(40세), 배 某씨(41세) 등 8명은,
`000 팀장´ 등 가명을 사용하여 상담을 하고, 시차를 두고 출·퇴근을 하는 등 범행이 노출 되지 않도록 하면서 전 某씨, 장 某씨가 건네 준 DB 자료를 토대로 `00은행 상담원 000팀장입니다. `대출을 위해서는 신용등급을 올려야 하는데 계좌번호,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전산으로 조작을 하려면 체크카드가 필요하다´며 마치 대출을 해 줄 것처럼 속이고,
체크카드를 중국총책이 지정한 장소인 역주변 물품보관함 등에 퀵서비스를 이용하여 갖다 놓도록 하는 방법으로 대포통장 600여개를 1개당 60만원을 받고 보이스피싱 중국 총책에게 제공하였다.
중국총책은, 양도 받은 대포통장을 이용하여 `아들을 납치하였으니 돈을 보내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속여 피해자 황00(58세, 여)로부터 2,430만원을 편취 하는 등,
위 600여개의 대포통장을 보이스 피싱, 대출사기, 물품사기 등 범죄에 이용하여 약 35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수사 결과,피의자들은 대출 상담시 대포폰을 수시로 교체하고 주택가 오피스텔을 임차하여 철처하게 노출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고,
국내총책 전 某씨와 장 某씨는 2014. 10.과 2014. 4.경 중국 청도 현지를 2회에 걸쳐 직접 방문하여 중국총책을 만나 사전에 범행을 모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전국에서 대포통장 명의자들을 사기 등 혐의로 진정 · 고소하여 진행중인 사건 약 300여건을 이송 요청하여 민원사건을 신속하게 마무리 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피의자들이 체포될 당시 소지하고 있던 상담일지, DB자료, 대포폰, 유심카드, 대포통장 명의자를 기록해 놓은 장부 등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금액이 35억원 외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대포계좌에 대한 계좌추적 및 추가공범 검거 등 여죄수사를 계속하는 한편,
경찰청 외사국을 통하여 인터폴 및 중국 공안과 협조하여 중국총책을 추적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보이스 피싱 피해가 발생할 경우 금융기관에 신속한 지급 요청 및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총책 전 某씨는 중국 총책으로부터 통장 1개당 60만원씩을 받아 범죄 수익금으로 고급 승용차(벤츠)를 타고 다니며 호화스런 생활을 한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일부 통장 명의자들이 대포통장에 돈이 입금된 것을 알고 지급 정지하여 인출책들이 인출하지 못하게 되자 중국 총책 지시에 따라 상담원들이 통장 명의자에게 전화하여 지급 정지를 풀고 돈을 인출하여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등 파렴치하고 교묘한 범행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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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산성동성당 `이동형푸드마켓´ 배달 현장 참여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19일(일) 오후 산성동성당에서 시행하는 `이동형푸드마켓´ 배달 봉사에 참여해 중구 정생동 허선례(마리아)씨와 중구 사정동 김혜정씨 집을 각각 방문해 그들의 삶을 돌보고 아픔과 슬픔을 보듬었다,
▲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이 배달을 나가는 봉사자의 봉투에 쌀을 넣어주고 있다.
유 주교님은 승합차를 타고 허 마리아 할머니 댁으로 이동 중에 “지금 우리는 여러 식재료 등 먹거리를 들고 봄비를 가르며 신나게 할머니 집으로 가고 있는데 마음이 들뜨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고 전하고
“주교 직무가 모든 사람, 특별히 어려운 사람들을 더 많이 찾아가고 돌봐야하는데 직무 수행 중에 본의 아니게 멀어지는 경우가 있다”며 “찾아오는 분들도 만나지만 어려운 분들은 찾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 유흥식 주교님이 이동형푸드마켓 배달 물품을 들고 허선례 마리아 할머니 댁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이렇게 찾아 나가게 돼서 기쁘고, 적어도 한 달에 한번 이상은 꼭 어려운 분, 소외된 분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가지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강전용 신부와 유흥식 주교님이 허정례 할머니에게 후원물품을 전해주며 기뻐하고 있다.
19일 오후, 산성동성당에서 본당 봉사자들과 점심을 함께 한 유 주교님은 대상자들에게 나누어 줄 후원물품을 골고루 봉투에 담는 작업을 도와준 후, 성당 승합차를 이용해 후원물품을 직접 들고 대상자들을 찾아가 전달했다.
▲ 허정례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고 있는 유흥식 주교님
유 주교의 첫번째 배달지는 땅 주인의 배려로 비닐하우스 안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허선례(마리아·78) 할머니,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은 그리 녹녹치 않았다.
▲ 병상에 누워있는 김혜정씨 남편에게 위로와 괘유를 바라는 기도를 하고 있는 유흥식 주교님
땅 주인이 길을 낸다고 진흙더미를 쌓아 놓은 상태에서 흙더미 사이로 좁은 길만 내서 그리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다 그나마 비가 와 질퍽한 상태였다.
허 할머니는 질퍽한 길을 지나 비닐하우스로 지어진 자신의 집까지 직접 찾아온 유 주교님을 반갑게 맞이했다. 가져간 물품을 전달하며
“이정도면 얼마나 사용하느냐”는 유 주교님의 질문에 “받은 후원 물품을 주변에 어려운 분들과 나누어 사용한다”는 허 할머니 말에 유 주교님은 “그렇게 되면 부족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서로 나누어 쓰는 것도 즐거움”이라는 허 할머니에게 축복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방문한 사정동의 한 빌라에 김혜정씨 댁은 개신교 신자로 남편이 4년 전 벌초를 위해 선산에 갔다 하산 도중 벌에 쏘여 의식 불명 상태에 빠져 네명의 자녀와 어렵게 살고 있다. 유 주교님은 눈만 움직이는 김혜정씨 남편의 쾌유를 밀며 기도를 한 후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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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의원, 경부고속철도(KTX) 화성환승역 간담회 개최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7선, 화성 갑)은 4월 17일(금) 국회에서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채인석 화성시장 등과 경부고속철도(KTX) 화성 환승역사 설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 KTX간담회
서 의원은 “매송면은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함께 문화특구로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경부고속철도(KTX)와 수인선 복선전철을 연계한 복합환승역사가 설립되면 화성은 물론 인근 수원, 안산, 인천주민의 편의 증진과 이용객 증가로 수익성 개선도 예상된다”며 화성환승역사 설치를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 KTX간담회
이에 여 차관은 지난 3월부터 실시중인 국토부의 `수원‧인천 고속철도 효율화방안 연구용역´에 화성환승역사 설치에 대한 타당성을 추가로 반영하여 검토하도록 연구용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채 시장도 “KTX 화성환승역사 설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문화특구 등 42만평 규모의 그린벨트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포함하여 주변 역세권 개발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또 신분당선의 수원 호매실~봉담~향남 연장 사업에 대해서도 국토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부에서 여 차관과 고용석 철도건설과장, 강팔문 화성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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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건강걷기대회 2천여 시민 참여 성황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대전·충남지부(본부장 정순덕) 와 사단법인 한국걷기운동본부(이사장 이창기)가 공동주최한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가 “건강백세, 행복한 대전의 새로운 100년”이란 슬로건으로 18일 13:00부터 대청호반의 건강코스(4Km)구간에서 대전시민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 대청호오백리길 건강걷기대회
“식사는 천천히 발걸음은 빠르게”라는 한국건강관리협회대전·충남지부의 주재하에 시민들은 화창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금강 변의 건강코스를 가족단위로 완주했다.
▲ 대청호오백리길 건강걷기대회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건강관리협회대전·충남지부에서 준비한 건강100세를 위한 시민대상 건강체험터”도 운영은 물론 인기 연예인들의 각종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걷기에 앞서가진 공식행사에서 정순덕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가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식사는 천천히, 발걸음은 빠르게´ 건강 생활실천이 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온가족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실천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시민이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 대청호오백리길 건강걷기대회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축사에서 “걷는 것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고 강조하며 “아름다운 대청호와 수려한 금강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축사에 대했다.
이어 이창기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오늘날 우리는 100세시대를 살고 있다. 그렇다고 마냥 좋아할 일만 아니다.”라고 역설한 뒤 “ 오래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일주일에 다섯 번씩 삼십분(1530운동)동안 규칙적으로 걷고 혼자 걷기 보다는 여럿이 걷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 대청호오백리길 건강걷기대회
그러면서 이 이사장은 “대전이 지난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았다.”고 밝히고 “지나온 100년보다 앞으로의 새로운 100년이 더 중요한 만큼 오늘 아시아도시경관상에 빛나는 대청호오백리길에서 우리 모두의 건강과 대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행복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대청호오백리길 건강걷기대회
한편 이 행사는 CMB. 대전광역시대덕구청. 대전마케팅공사. 대전도시공사. 대전100주년기념사업회. 대전보건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대전대학교지역공동체활성화지원전문인재양성사업단, 대전웰니스병원. 자생한방병원. 한국인성안전진흥원이 후원하고 e-편안요양병원. ㈜해피바이오. MG대전서부새마을금고. ㈜피에이치에스. 엘리트스포츠아카데미. 정림휘트니스. 미래생활의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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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 포럼 성과... 비즈니스로 바로 연결시킨다
경북도는 20일 오전 8시 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POST 물 포럼 전략회의´를 열고, 17일 막을 내린 세계 물포럼´에 대한 성과분석을 토대로, 이를 지역발전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후속대책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 4.11(토) 타지키스탄대통령 면담
우선, 경북도는 이번 물포럼의 성과로 ▲지방외교의 새로운 지평 개척과 새마을운동의 全지구적 확산, ▲글로벌 물기업의 도내 투자 계기 마련, ▲도내 물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경북 MICE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 재확인, ▲세계 “물” 이슈 주도권 강화와 “물”에 대한 인식 전환 등 크게 다섯 가지를 꼽았다.
▲ 4.12(일) 모나코공국 대공 면담
무엇보다, 공략대상을 국가수반, 국제기구수장, 글로벌기업CEO 등으로 구분하고, 새마을운동, 실크로드프로젝트, 물산업 해외진출이라는 3가지 콘텐츠를 차별화해 공략한 경북의 3+3지방외교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4.12(일) 물포럼 개막식 기자회견
실제로 김관용 경북지사를 만난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은 에티오피아의 5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보급 사업을 전 마을로 확대해 줄것을 요청했으며, 이와 함께 농기계 보급, 수자원개발 등에 대해서도 경북의 도움을 요청했다.
▲ 4.13(월) 모로코총리 환송
또한, 김관용 도지사는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만나, 오는 8월 열리는 `실크로드 경주 2015´ 참여를 요청했는데, 이 자리에서 `라흐몬´ 대통령은 공연단 파견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경북도에 새마을운동 보급, 농업협력을 요청하면서, 김 지사를 공식적으로 초청했다.
▲ 4.14(화) 덴마크템포스사 글로벌이사방문
경북도와 국제기구 간의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종전에는 UN과의 협력으로 저개발국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해 왔으나, 앞으로는 그 협력의 범위가 OECD, UN ESCAP로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 4.14(화) 에디오피아대통령 면담
포럼에 참석한 `앙헬 구리아´ OECD사무총장은 경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김 지사가 OECD 본부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 4.14(화) 에디오피아대통령 면담
이로 인해 그동안 아프리카에 집중됐던 경북도의 새마을운동 해외보급이 중앙아시아 등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우물파주기에서 시작한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앞으로는 수처리 기술 전수, 고도정수 플랜트건설 참여 등 물산업의 해외진출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4.14(화) 에디오피아대통령 면담
글로벌 물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북도의 투자유치 활동도 빛났다. 세계적 물기업인 프랑스 수에즈환경그룹과는 도내 기업과의 합작투자 등을 논의했고, 스위스 네슬레사와는 해양심층수와 염지하수 공급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4.14(화) 프랑스수에즈환경그룹회장방문
이외에도 일본 도레이사와는 맴브레인 분야의 투자확대를 약속 받았으며, 덴마크의 댄포스사와는 기술교류, 국내공장 설립 등에 대해 깊숙한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져지고 있다.
▲ 4.15(수) 스위스 네슬레사 클라우스 콘조르맨 부사장 방문
또 하나는 도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기회를 얻는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도내 10개 기업이 이번 물포럼 기업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세일즈 활동을 벌였는데,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올렸다는 분석이다.
리테크, 시노팩스, 세원이엔지, 퍼펙트 등 참여기업들은 해외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수출, 합작투자, 해외플랜트 참여 등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성과는 개관 1개월 남짓한 경주HICO가 세계적인 강소형의 전시컨벤션센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는 것이다.
물 포럼의 행사의 절반을 소화한 HICO는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최첨단시설이 결합돼, 외국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구미와 경주, 안동을 잇는 삼각축의 전시컨벤션 산업 육성전략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물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물산업 육성 계획 조기 가시화, ▲새마을세계화 기반 K-Water 프로젝트 추진, ▲도내 기업 물산업 수출시장 개척단 가동, ▲경북형 3대 워터비즈니스 페어 육성, ▲물문화 체험교육관광루트 구축, ▲낙동강 국제물주간 행사의 격상, ▲월드워터파트너십의 주도적 참여 등 7대 POST전략을 빠르게 구체화해 지역발전으로 연결시켜 나가기로 했다.
먼저,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해 온 `권역별로 물산업 육성계획´을 조기에 가시화한다는 방침이다. 북부권의 백두대간 청정수개발, 물문화 체험루트 육성, 서부권의 맴브레인 기반 물산업 육성, 동해안권의 해양심층수 및 염지하수개발, 고도수처리 기술 강화 등을 위해 2018년까지 6천 3백억 원을 투입한다.
두 번째로, 새마을 세계화를 기반으로 한 K-Water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즉, 새마을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의 우물파주기를 간이상수도 지원, 첨단 정수처리 및 하수재이용 플랜트 참여 등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세 번째로 해외 물산업시장 개척단을 적극 가동한다. 10~15개의 소수 정예의 기업으로 `해외 물산업 개척단´을 구성하여 연 2회 이상 신흥시장 중심으로 수출판로를 개척해 나간다.
넷째, 경북형 3대 워터 비즈니스 페어를 추진한다. 즉, `경북 글로벌 워터 콘퍼런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경북 국제 물산업 전시회´를 경주HICO의 물산업 관련 3대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욕성한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로, 낙동강, 댐, 동해심해 등 풍부한 수자원과 물포럼기념센터, 낙동강생물자원관, 해양과학교육관 등 산재해 있는 체험교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북을 물문화 체험의 거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낙동강권은 청소년 물문화 체험벨트로, 동해안권은 세계적인 물 기술 벤치마킹 코스로 차별해 나간다.
여섯 번째로, 경북도가 2012년부터 개최해 온 `낙동강 국제 물주간 행사´를 이번 물포럼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대구경북 국제 물주간´ 행사로 격상시켜 싱가포르․스톡홀름과 함께 세계 3대 물 주간 행사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물포럼 개회식에서 박 대통령이 밝힌 `월드워터파트너십´ 구축을 경북도가 주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워터파트너십´, `대한민국 워터파트너십´, `아시아 워터파트너십´ 등 단계별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를 대구와 경북이 성공적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물산업 중심지로서의 대구경북의 이미지를 세계인의 가슴에 각인시켰다”면서, “이러한 성과가 바로 비즈니스와 지방외교로 연결되도록 후속조치를 발빠르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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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말벗천사친구 만들기´ 결연식
충남고등학교(교장 김동문)는 오는 18일(토) 서구 둔산동 둔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내봉)에서 독거 노인과 학생 프론티어봉사단, 학부모 샤프론봉사단, 교사와 복지관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벗천사친구 만들기 결연식을 가졌다.
▲ 충남고 - 말벗천사친구만들기
충남고 학부모 샤프론봉사단의 핵심 사업인 독거 노인과의 결연은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 9번째가 되었다. 결연 내용은 독거 노인 23명과 학생 25명(쌍둥이 둘 포함), 학부모 23명이 어르신 한 분당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이 결연을 맺었다. 한 달에 한 번 결연 맺은 어르신 댁을 방문해서 말벗이 되어드리는 봉사이다.
이 날 학생과 학부모는 결연을 맺은 어르신들께 작은 선물(홍삼즙 세트)을 전달하며 함께 정을 나누었다. 몸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하신 어르신은 댁으로 직접 방문하여 얼굴을 뵙고 선물을 전달하였다.
충남고등학교 김동문 교장은 “이번 결연식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결연사업을 확산시켜 지역 사회 어르신들께 따스한 사랑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프론티어봉사단 단장인 박종원(2학년) 학생은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 처음에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훌륭한 말벗이 되어드리겠습니다”하고 맹세하면서 비장함까지 보이며 소감을 말했다.
또한 샤프론봉사단 주영자 단장은 “새로 결연을 맺은 할머님 인상이 우리 외할머니 같으셔서 벌써 한 가족 같은 느낌이 들었고 앞으로 결연 할머님과 친구같이 지내면서 저의 소소한 이야기와 고민거리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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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9일(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제12회 3대하천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 감사관 - 청렴캠페인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대전시교육청 청렴업무 담당자 및 소속직원 등 150여명은 공익신고 제도 안내 등 대전교육의 반부패 청렴의지를 담은 홍보자료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8년동안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반부패 시책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등급을 해오고 있으며,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계획과 계약 관련사항 등을 공개해오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청렴캠페인은 대전교육의 청렴의지를 시민들에게 표명함으로써 대전교육의 신뢰를 높이고 행복한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한 행사로, 시민들이 대전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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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5주년 4.19혁명 기념식
제55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일) 충청북도와 충북4.19혁명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상당공원 4.19학생기념탑 앞에서 개최 되었다.
▲ 55주년 4 19혁명 기념식
이날 기념식을 맞이하여 도지사 및 청주시장(이승훈)을 비롯한 내외 귀빈, 청주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4.19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 55주년 4 19혁명 기념식-만세 삼창
청주시장은 제55주년 4.19혁명 기념식 축사를 통해 불의에 항거하여 자유, 민주, 정의의 숭고한 정신을 되찾고자 노력하며 민주주의의 선봉에 섰던 4.19혁명 유공자 및 유가족이 노고를 치하하며, “기성세대의 소명과 의무는 우리 후손들에게 훌륭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물려주는 것”이라며, 이 행사를 통해 굳건한 나라사랑 및 애국심을 배가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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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만남 같은 생각´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강남역 부근 테헤란로 LIG 빌딩 앞(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거리 캠페인´ 행사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교육후 봉사사진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구는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돕고 `거리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해소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장애인식 개선사업´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살수 있는 사회통합의 기틀 또한 마련하고자 한다.
이번 장애인 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은 “다른 만남, 같은 생각”이라는 슬로건으로 구가 주최하고 지역 내 5개 장애인복지관 ▲ 강남장애인복지관 ▲ 성모자애복지관 ▲ 청음회관 ▲ 충현복지관 ▲ 하상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다.
거리에서 선보이는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이해 퀴즈대회´, `장애인 공연단의 댄스공연´, 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전시 등이며 장애인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비누, 베이커리 친환경 세재 등 다양한 생산품 등도 전시·판매한다.
또한 직장인의 적극적 관심을 얻기 위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가 현장에서 직접 만든 아메리카노 커피 등도 무료 제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7일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강남구 장애인 단체연합´이 주관하는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또한 성황리에 마쳤는데 당일 행사에는 장애인가족 2000여 명과 지역 내 국회의원, 시(구)의원, 장애인 단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그동안 장애인 복지증진과 봉사활동에 힘쓴 13명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으로 그동안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어진 시각장애인 합창단 `영광 칸투스´의 작은 음악회 공연도 가져 모두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주민은 “모두가 함께 하는 세상에 대한 꿈을 잠시나마 꿀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지원하는 많은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구는 이밖에 그동안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초· 중· 고등학교를 방문해 ▲ 장애체험 ▲ 장애인식개선 ▲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연 1회 이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실시 ▲ 베어프리 영화상영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우리 사회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사라질 때까지 지원 할 계획이다.
박선옥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장애인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차별적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길 바라며, 앞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 계몽활동에 최선을 다해 평등한 강남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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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동 통장협의회, 자동혈압측정기 기증
천안시 신방동 통장협의회(회장 백승오)는 4월 16일, 신방동주민센터 신청사 이전을 맞아 신방동주민센터에 자동 혈압측정기(1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 신방동 통장협의회 자동혈압측정기 기증
이번 기증을 통해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이 손쉽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유지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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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물포럼 인사, 경북도 새마을현장 방문 요청 잇달아
제7차 세계 물포럼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새마을운동 성공경험을 공유하기를 바라는 물포럼 인사들의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현장방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개최도시특별세션-새마을과_물관리
에티오피아 대통령 방문에 이어 민 라잉(Myint Hlaing) 미얀마 농업 관개부 장관 일행은 14일 오후 구미시에 위치한 경상북도 새마을역사관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직접 방문했다.
▲ 개최도시특별세션-새마을과_물관리
민 라잉 장관은“미얀마 정부에서도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장 새마을운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현장에 왔다. 역사관에서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알아보고 미얀마만의 새마을운동을 디자인하고 세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진지하게 새마을운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1950~1960년대에 미얀마는 쌀 수출국으로 부국이었으나 잘못된 시스템 선택으로 발전이 늦어졌지만, 새마을운동을 통해 미얀마가 추구하는 경제개발의 첫 단계인 농촌을 현대화하고 농촌을 개발하고 빈곤을 퇴치해 국민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하며,
“미얀마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수자원 개발 및 관리능력, 농기계 선진기술은 상호호혜적인 부분이며 양 국가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에 협력한다면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해 양 국가간의 새마을운동을 통한 교류협력을 제안했다.
윤위영 도 새마을봉사과장은“세계물포럼 개최로 국빈급 외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새마을운동 자료와 현장안내를 요청하고 있다”고 전하며,“지역에서 행해지는 국제행사로 새마을운동이 더 홍보되고 유력 인사들도 보고 싶었던 새마을현장을 방문해 윈-윈(win-win) 효과가 있다”고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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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갤러리가 있는 사무실 운영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스트레스 없는 활기차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갤러리가 있는 사무실(그림작품 전시)_임립 관장과 작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충남교육청이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일해야 업무효율성이 좋아짐은 물론 교직원과 충남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해진다고 보고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고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착한 전시회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충남교육청이`갤러리가 있는 사무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임립미술관 이 소장 하고 있는 국내 및 해외 작가의 작품 20여점을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 동안 도교육청 내 구내식당 옆 복도에서 전시하는 행사로 직원과 지역주민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술작품 관람에 국한하지 않고 전통부채그리기 체험행사를 통해 감정을 정화하여 내면의 마음을 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행사를 함께 가져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직원들이 일상 속 복잡한 생각은 잠시 접어 두고 미술작품 관람을 통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일방적인 관람이 아니라 직원과 소통하기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더욱더 행복한 일터, 행복한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미술교사 및 학생들의 그림 작품까지 점차적으로 확대 전시하여 `갤러리가 있는 사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예술작품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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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고 학생회 연합동아리 발족 및 토론회 개최
세종시의 중・고교 학생들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표현하고 사회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 학생회장단 세월호 참사 1주기 맞아 주체적 판단 토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 중・고교 학생회장 30명과 학생자치활동 담당교사 30명, 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중・고 학생회 연합동아리(이하 학생회 연합동아리)´가 발족하고 이 같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학생회장단 세월호 참사 1주기 맞아 주체적 판단 토론
학생회 연합동아리는 단위학교 학생회의를 민주적으로 구성하고, 학생의 입장에서 비춰지는 일선교육 현장의 개선점을 모색하는 등 참여와 실천을 중시하는 학생중심의 민주시민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 체육대회, 각종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오는 11월 개최예정인 `세종 학생의 날 축제´도 학생 중심으로 기획하게 된다.
이날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세월호 사건을 예로 들며 그동안 능동적인 자치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상호 간 존중과 배려 그리고 참여의 정신으로 학교의 학생자치기구인 학생회를 활성화하자는데 모두가 공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우리 어른들의 잘못으로 희생된 세월호 학생들을 애도하고 추모한다. 여러분들의 안전 도모와 함께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부영 도담고(3학년) 학생회장은 “오늘과 같은 소통・공감의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돼 학생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려주기를 바란다.
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민주적 학교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정하고 학생 자치활동과 연합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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