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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국제보트쇼, 관람객 3만 5천명 방문. 31일 폐막
제8회 `2015 경기국제보트쇼´가 관람객 3만 5천명, 상담계약실적 1억 6천 9백만 달러(한화 약 1천 859억 원)를 기록하며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8일 개막해 4일 동안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7년간의 노하우로 우수 바이어 유치와 국내 타겟마케팅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상담건수가 1.5배, 상담계약액은 55% 이상 증가한 실적을 달성하며 아시아 3대 보트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주)현대요트는 터키의 호프 요팅(Hope Yachting)사와 약 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의 제품상으로 선정된 (주)이온스랩의 친환경 바닷물전지(cellion-10)는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중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현장판매 및 문의도 크게 증가했는데, 올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보트코리아´에 따르면 전시된 40척의 보트가 현장에서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추가로 20여척의 대기주문을 받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3년 연속 경기국제보트쇼에 바이어로 참가한 두바이의 알 샴시(AL SHAMSI)는 “매년 보트쇼의 품질과 한국제품의 품질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올해는 품목이 더욱 다양화 되어 추가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국제보트쇼(JIBS)를 제치고 두바이,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경기국제보트쇼는 관람객 방문 수에서도 지난해 2만 9000여명보다 6천명이 증가한 3만 5천여명을 기록하며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해양안전교육과 사용자 중심의 이벤트,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가 추가돼 관람객의 참여와 볼거리가 늘었으며, 캠핑과 카라반 등의 전시품목 확대로 해양레저산업의 대중화와 함께 `해양캠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지난해 화제가 됐던 `해양안전주제관´과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에는 고양시내 중·고등학교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안전의식 강화와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바다낚시의 묘미인 회뜨기 강연이 이벤트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단독, 무동력, 무기항, 무원조 세계일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준 김승진 선장이 강연에 나서 관람객들에게 요팅에 대한 도전정신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는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에 이어 지난 28일 호주해양협회와 7번째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경기국제보트쇼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등 해외네트워킹 확대에도 성과를 이뤘다.
올해의 성과에 대해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 관계자는 “당초 기대한 관람객과 실적을 뛰어넘은 성과를 보며, 국민들의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국가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9회 경기국제보트쇼는 2016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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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읍,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주민공감 음악회
화성시 향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와 향남지역발전협의회, 사회단체협의회, 이장단협의회, 영암문화재단, 발안만세시장이 후원한 `우리동네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 29일 오후 6시 향남읍사무소 광장에서 개최됐다.
▲ 향남읍 음악회
이번 음악회는 올해 화성시 주민자치 특성화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음악과 이야기를 하나로 접목해 음악과 함께 음악의 배경이 된 역사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2시간 여 동안 주민들과 함께 했다.
특히, 지난 3년여 동안 지역 주민들을 위해 크고 작은 공연을 해온 `리얼빅사운드´ 단원들의 수준 높은 연주, 쉬운 해설과 이야기 등으로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의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권영덕 향남읍장은 “우리 향남읍에는 타지에서 이주해온 주민들이 많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음악이라는 주제로 한자리에 모이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작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주 교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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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환경의날 기념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성황리 개최
안성시는 5월 30일 안성 내혜홀광장에서 제20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날 기념식 및 제8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학생 및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
▲ 환경의날 행사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환경파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종들과 다가올 미래를 공동으로 준비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됐다.
▲ 환경의날 행사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다수가 참석해 기념식과 환경축제를 함께했다.
주요 행사로는 환경의날 기념식, 환경의날 유공자 표창, 환경사랑 자전거타기 대행진,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환경 OX 퀴즈 등과 각종 환경체험부스를 운영해 환경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UN이 제정한 세계 환경의날 및 안성시 제8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를 맞이하여 뜻 깊은 자리를 준비한 모든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좋은 그린시티 안성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사랑 자전거 타기 대행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안성에 자전거를 맘껏 탈 수 있는 공간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지구의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져 깨끗한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성열 환경축제 운영위원장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신 모든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축제준비 및 늦은 저녁까지 축제가 깔끔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헌신 봉사한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공무원,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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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몽골 정부로부터 훈장받아
사막화와 황사 방지를 위해 몽골에서 조림사업 등을 추진해온 염태영 수원시장이 몽골 자연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정부로부터 훈장인 `자연환경 지도자상´을 받았다.
훈장 수상은 지난 30일 몽골 튜브아이막 에르덴솜 `수원시민의 숲´ 조림지에서 이뤄졌으며, 시상은 염 시장을 대신하여 몽골을 방문한 이재준 제2부시장이 받았다. 또한 최중한 (사)휴먼몽골 사업단 이사장도 표창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몽골 `수원시민의 숲´ 식목행사에 참여한 수원시 공직자, 아주대 학생, 휴먼몽골사업단 회원 등 80여명이 함께했다.
`자연환경 지도자상´은 몽골 환경녹색개발관광부가 자연환경보호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이다. 몽골 정부가 이례적으로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훈장을 수여한 것은 매년 몽골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몽골의 자연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1년 몽골 자연환경관광부와 협약 체결 후 10만그루 나무를 심기를 목표로 지속적인 사업비를 투자하여 현재까지 6만그루의 조림사업을 실시해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훈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몽골의 사막화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데 대한 몽골정부와 몽골 국민의 감사의 표현”이라며 “120만 수원시민에게 주는 훈장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재준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몽골 튜브 아이막 에르덴솜 `수원시민의 숲´을 방문해 몽골정부 관계자, 국제교류단체, 몽골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림지 모니터링과 수목 식재, 관수작업 등을 진행한다. 아주대학교 학생들은 수원시민의 숲 조림활동과 함께 울란바토르대학 견학 등 현지 대학생들과 문화교류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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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사고 8년…새로운 희망을 말하다
태안 유류오염 사고 당시 방제활동에 참여한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재난극복 정신을 기리고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서해안 한마당 축제
충남도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 방문객이 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태안군, 충남유류피해대책위 총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국제 워크숍 ▲희망 서해안 트래킹, 김장훈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요트체험과 해변 정화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 서해안 한마당 축제
행사 첫날인 29일 열린 국제 워크숍에서는 세계 각 국의 환경관련 석학이 모여 서해안 해양환경복원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의 벌였다.
특히 국제 워크숍에서는 한국은 물론, 미국과 인도, 영국의 환경, 축제, 생태전문가가 차례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축제와 관광산업의 나아갈 길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둘째 날인 30일 진행된 희망 서해안 트래킹과 김장훈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는 다시 푸른 기운을 회복한 서해안을 배경으로 도민과 자원봉사자,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요트체험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이 펼쳐져 방제활동에 참여했던 자원봉사자들의 고마운 뜻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청정 서해안을 만끽하기 위해 전국에 몰려든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운영한 환경사진전을 둘러보며 유류피해 당시 방제활동의 감동을 되새기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해양수산부 장관배 바다낚시대회와 모항항 해산물 축제, 충남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관광객들을 맞았다.
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아픔을 나누고 고마움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 다시 찾은 청정 서해안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서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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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축제 참신한 아이디어 없나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오는 8월 개최하는 제13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 프로그램을 1일부터 1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 2014년 복숭아축제
이번 공모는 축제기간 운영할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공무원과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열린 축제´로 만든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 2014년 복숭아축제
세종시는 올해 복숭아 축제를 형식적인 이벤트를 지양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조치원권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세종형 로컬푸드와 연계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조규표 농업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과거의 축제와 참신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올해 13회를 맞는 복숭아 축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조치원읍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정문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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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리버사이드시 대표단, 강남구의회 방문
▲ 김명옥 강남구의회 의장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가 오는 1일 오후 5시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 대표단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
러스티 베일리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대표단(7명)에는 라리 아챨야 리버사이드시 국제교류 국장 외에도 래리 리나먼 캘리포니아 침례대학교 부총장, 브라이언 케이스 에너지캐피탈그룹 회장, 아론 크리스천 킴 인랜드한인회 이사 등 민간 교류 관계자도 참여했다.
베일리 시장 대표단의 이번 구의회 방문은 지난 해 10월 김명옥 의장과 문인옥 행정재경위원장 외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의 안전관리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한 리버사이드시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이뤄져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는 김명옥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베일리 시장 인사말씀, 의회 홍보영상 상영, 기념품 교환 등 공식 환영행사 후 양 도시 간 자매결연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민 운영위원장, 문인옥 행정재경위원장, 박남순 복지도시위원장 등 의원들이 참석한다.
지난 달 31일부터 6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대표단 일행은 구의회 방문에 앞서 구청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만나 환영 행사를 갖고 도산기념관, 도산공원 앞 리버사이드길, 강남구립국제교육원 등을 돌아 볼 예정이다.
이후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안보현장과 관광정보센터, K-STAR ROAD, 국기원 등 강남구 주요 시설 견학을 마친 후 출국한다.
리버사이드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LA와 인접,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로 강남구의 오랜 자매도시다. 강남구는 1999년 5월 11일 자매결연 체결 후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인 리버사이드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Extension, Riverside)에서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자치단체 직영 어학연수 기관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을 개원하는 등 문화, 경제 분야 등에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1980년대 오렌지 산업으로 도시가 부흥하여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 도산 안창호 선생이 리버사이드 오렌지 농장에서 노동을 하면서 한인들에게 일거리를 알선해 주고 영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미주 한인 최초의 독립운동 단체를 설립하는 등 독립운동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2011년 8월 11일 리버사이드시는 도산을 기념해 동상을 건립하고 도산 안창호의 날을 선포했다.
김명옥 의장은“오랜 자매도시인 강남구와 리버사이드시가 앞으로도 활발한 문화적, 경제적 교류를 통해 더욱 번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또한“러스트 베일리 시장 일행의 이번 방문이 다음 달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공식 방문으로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강남구의회 (의장 김명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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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로 담배연기 사라진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6월 1일부터 강남대로 내 697m의 금연구역 확대 구간에 대한 본격적인 흡연단속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금연절주캠페인(강남대로)
흡연으로 인한 각종 암의 발병과 개인의 보건권, 행복추구권,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지금 구는 지역 주민들의 흡연율을 낮추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연단속에 발벗고 나선다.
▲ 강남대로 금연거리 위치도(강남구)
강남구 금연구역은 지난해 관광특구로 지정된 `영동대로 코엑스 주변´과 `대치동 학원가 일대´, `강남대로´ 등과 역삼역 출입구 주변(출구로부터 10m 이내), 버스정류장,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 등 모두 1146개가 있다.
특히 강남역은 `강남스타일´ 열풍 이후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구는 이곳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의 간접흡연을 막기 위해 지난 2012년 4월 강남역 12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5번 출구 까지 870m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왔다.
또한 올 3월 5일에는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우성아파트 사거리구간 555m와 역삼역방향 캠브리지 빌딩(테헤란로 110)구간 142m 등 총 697m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5월말까지 계도하고 6월 1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는데 단속조는 2인 1조로 3개조를 편성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역 내 금연거리를 순회하며 위반자에게는 PDA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과태료 처분 사전통지서를 발부한다.
아울러 구는 지난 29일 오후 2시에 강남대로 일대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확대된 강남대로 금연구역을 알리기는 `금연 캠페인´ 행사를 가졌는데 이날 행사에는 `강남스타일 시니어봉사단´회원과 역삼동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금연안내 홍보물 배부와 매너 있는 흡연문화 만들기를 전개했다.
한편 구는 모든 음식점이 금연구역으로 확대되고 담배값 인상 등으로 늘어난 금연 시도자를 위해 구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니코틴 의존도평가를 통해 흡연습관을 분석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금연계획, 적절한 금연방법을 선택케 하는 맞춤형 플랜을 짜서 6개월간 관리하고 있다.
또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한방 금연침 시술, 금연보조제 등도 지급하고 금연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선사하는데 구 금연클리닉 신규이용 등록자는 지난해 4213명이고, 올 4월말 까지 2700명이 이용 중이다.
금연클리닉 이용문의는(☎3423-7236~8)으로 하면 된다.
앞으로 구는 연장된 금연구역의 조기정착을 위해 꾸준한 단속과 홍보활동을 펼쳐 깨끗한 강남거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확대 지정된 강남대로 금연거리가 금연구역으로 정착되면, 기존 강남대로 금연구역 못지않게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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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본 사이타마시와 우호교류협약
수원시와 일본 사이타마시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시민 축구팀 친선 교류전을 갖고 두 도시 간 본격적인 우호교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협약식-왼쪽부터 오케모토 다이스케 사이타마시의회 의장, 시미즈 하야토 사이타마시장,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우 수원시의회 의장)
이날 친선 교류전은 두 도시 간 국제협력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에 따른 것으로 수원시 동수원클럽 축구팀과 일본 사이타마 시민축구팀이 두 차례 친선 경기를 가졌다. 첫 번째 경기에는 두 도시의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경기에 참여해 두 도시의 교류발전과 화합을 다졌다.
앞서, 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이타마시 및 시의회 대표단과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도시는 국제협력과 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한 체육 분야의 교류를 추진하고, 각 도시에서 활동이 왕성한 시민축구팀의 축구경기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축제 및 이벤트 참가, 행정, 경제, 문화 ,교육, 민간 등 새로운 분야의 교류가 발생할 경우 해당 교류가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사이타마시와의 협약을 통해 두 도시가 시민 축구교류전을 시작으로 교류활동을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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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8층, 행복도시 스카이라인(건물의 윤곽선)이 바뀐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유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스카이라인(건물의 윤곽선)이 바뀐다.
▲ 3-3생활권 주상복합 예시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행복도시 2‧3생활권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내달 중 공급할 계획이다.
▲ 2‧3생활권 주상복합 종합계획(마스터플랜) 대상 부지 및 예시도
이번 주상복합용지 종합 계획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 건축물의 디자인 향상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 특화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 2-1생활권(세종시 다정동) H1지상 35층
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행복도시 2‧3생활권 5개 주상복합용지로, `SKYPOLY6, 6개 생활권을 위한 6개의 이야기-행복도시 하늘과 땅을 위한 복합계획´을 콘셉트(개념)로 계획됐다.
▲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 H1지상 24층
마스터플랜의 주요 전략은 ▲다양한 주동 ▲입면 등 디자인 특화 ▲상업가로 활성화 ▲단지 활성화 ▲라이프스타일(생활양식) 변화에 대응한 가변적 공간구성 ▲차별화된 상권 프로그램 등이다.
▲ 3-2생활권(세종시 보람동) H1지상 35층
이번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주상복합의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용적률과 층수를 완화(300~400%→240~300%, 20~40층→24~48층)해 넓은 동간 간격을 확보함으로써 단지의 쾌적성과 통경을 대폭 향상시키고 역동적인 스카이라인(건물의 윤곽선)을 조성할 수 있게 했다.
▲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 H3/H4지상 48층
3-3생활권 주상복합 예시도
디자인 특화를 위해서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방향, 도시 진입부 등 시각적 노출이 많은 곳에 스카이라운지(건물의 윤곽선), 난간(발코니), 재료 등을 통해 입면을 특화한 고층의 개념탑(콘셉트타워)을 배치, 도시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역도로(행복도시~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 시점부에 위치한 행복도시 3-3생활권(세종시 소담동) 주상복합용지는 최대 48층으로 금강 건너편의 중앙 녹지 공간과 정부세종청사 등을 조망할 수 있다.
이곳 상층부에는 레스토랑 등 전망시설을 계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주상복합의 경향(트랜드)을 반영해 상가동과 주거동을 구분하고 인구유입을 위한 보행 동선계획, 가로형 거리 상점가(스트리트 몰), 용지별 위치적 특성, 규모, 수요층 등을 고려한 차별화된 상가 프로그램 등을 제안해 상권 활성화를 유도했다.
※ 용지별 프로그램 제안
권진섭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은 “앞으로도 행복도시 4-1생활권 공동주택 설계공모를 비롯해 2-4생활권 도시상징광장 설계공모 등 행복도시 내에 고품격의 차별화된 건축물들이 도입될 수 있도록 도시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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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전 자원봉사 대축제” 실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대전광역시 주최, 5월 26일(화)부터 6월 30일(화)까지 “함께하는 자원봉사, 하나되는 우리이웃!”이라는 주제로 2015 대전자원봉사대축제를 실시한다.
대전자원봉사대축제는 자원봉사 현장에서 감동 사연과 따뜻한 미담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하기 위한 사업으로 제2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중앙)과 연계하여 범 국민적으로 자원봉사 붐을 일으키기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 공모 사업이다.
이번 대전자원봉사대축제는 우수사례 공모 부문과 자원봉사 아이디어 창안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면, 개인·가족·단체·기업·학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참가 부문 : 우수 자원봉사 사례 부문, 자원봉사 아이디어 창안 부문◆ 참가방법 : 대축제 공식홈페이지(www.nvf.kr)에서 2개 부문에 대해 각각 신청서를 다운·작성하여 e메일(nvf1994@hanmail.net)로 6월 30일(화)까지 신청◆ 심사 및 시상 : 지역 예심·본심을 거쳐 총 32개팀 시상(총상금 2000만원)- 지역예심 : 총 10개 선정·시상(대전광역시장상) 후 중앙 심사 대상 추천◆ 주최 : 대전광역시
◆ 주관 :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 문의 :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042-270-2294
끝으로 이인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장은 “지역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많은 자원봉사들의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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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난방公 사장,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 경영 혁신 부문 대상 수상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28일 `2015 대한민국경제를 빛낸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에서 경영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진취적인 현장경영 철학과 혁신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에서 경영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국경제를 빛낸 포브스 최고경영자 대상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21세기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CEO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미래부와 산업부가 후원한다.
평소 직원들과 함께 생각하고, 미래를 모색하며 현장경영을 강조하는 등 창의적 조직문화를 이끌어 온 김성회 사장의 진취적인 현장경영 철학과 혁신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다.
김성회 사장은 “앞으로도 소통의 리더십으로 공사의 변화를 도모하고, 에너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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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점검회의 개최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은 29일 오전, 5층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달 행사 및 호국정신 함양 계획´에 대하여 공유의 시간을 갖고 6월 호국보훈의 달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 호국보훈의 달 행사 점검회의
이명현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호국보훈의 달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더 나아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헛되지 않도록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에 힘써 분단70년을 마감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하는 행사로 추진하겠다“ 밝혔다
대전지방보훈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내내 `호국정신으로 갈등과 분열을 넘어 미래로 통일로´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유공자의 감사와 명예를 높이고, 국민의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각종 계기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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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발의 로컬푸드법 1년 만에 성과
5월 29일 새벽에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재석 241명 투표, 240명 찬성, 기권 1명으로 통과되었다.
▲ 로컬푸드법 통과
이로써 이해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세종특별자치시)이 작년 5월 23일 대표 발의한 “지역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및 소비의 촉진을 위한 법률”(일명 로컬푸드법)이 1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 로컬푸드법 통과
이해찬 의원의 로컬푸드 법안은 김춘진 의원과 정부가 각각 발의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박민수 의원이 발의한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과 병합 심사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4월 28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하였다.
5월 6일 법사위를 통과하고 당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었지만 공무원연금법 여야 합의 불발로 본회의가 무산되면서 4월 임시회에서 통과되지 못했었다.
본 법안에는 이 의원이 발의한 로컬푸드 법안 내용이 대부분 담겨 있어 각 지역에서 활성화되고 있는 로컬푸드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농산물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규정하고 지역농산물 취급사업장, 컨설팅, 안전성 검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공기관에서 농산물 조달계약 시, 지역농산물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의원은 중소농업인 소득안정과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로컬푸드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 2013년부터 4차례의 토론회 및 전문가 간담회에서 수렴된 법안을 작년 5월에 대표 발의했다.
▲ 이해찬의원이해찬 의원실 관계자는 “부족한 점이 있지만 기본법으로서 의미가 있다.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법안이 상반기 통과됨으로써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때 관련 예산이 들어갈 수 있게 됐다.”며 성과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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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춘 교육부 차관, 세종시교육청에서 특강
김재춘 교육부 차관이 자유학기제, 인성교육, 2015 개정 교육과정 등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해 정부에서 중점 추진 중인 다양한 교육정책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을 찾았다.
▲ 김재춘 교육부 차관, 세종시교육청에서 특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세종시의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지역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의 이번 학교운영위원 연수는 정부와 세종시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운영위원으로서의 전문성 및 책무성 향상을 통한 단위학교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 차관은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교육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주제의 한 시간가량 특강을 통해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등 정부의 교육정책을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박헌순 안산 신길중학교 교감도 자유학기제 관련 교육과정과 학부모지원단 운영 우수사례들을 차례로 소개해 학교발전을 위한 운영위원들의 봉사 의욕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참석자들에게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신뢰하는 것이 교육발전의 초석”이라며,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공동체를 대표한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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