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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교육페스티벌 `드림樂서´, 건양대서 열려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6월 2일, 3일 양일간 `삼성 2015 드림樂서´가 논산창의융합캠퍼스 짐나지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건양대학병원_및_대전캠퍼스
드림락서는 삼성전자가 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꿈을 주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페스티벌로 이틀동안 논산/계룡/부여지역 중학생과 교사 등 4,0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행사 순서는 오후 1시부터 2시 40분까지는 1부로 진로박람회를 진행하고 2부는 오후 3시부터 5시 15분까지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1부는 부스활동들로 각 진로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의 흥미 및 재능, 관심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진로액션플래닝, 15개의 직업체험관과 10개 학과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는 드림투어, 삼성임직원 멘토 15명과 전문직업인 멘토 그리고 대학생 멘토까지 총 40여명의 상담가들이 항상 상주하면서 직업상담을 할 수 있는 잡앤잡(멘터링 캄페),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을 초청해 진로에 대해 듣는 롤모델페스티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건양대 응급구조학과, 제약생명공학과, 간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의약바이오학부 등 5개학과도 드림투어코너에 참가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있다.
2부인 토크콘서트는 비보이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삼성임직원특강, 방송인 쥴리안의 `드림스토리´, 작가 김수영의 `꿈을 꾸고 믿고 저질러라´ 등 중학생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가수 키썸 랩 공연으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했다.
건양대 김희수 총장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유명 취업진로페스티벌이 우리대학에서 개최되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올바른 진로를 설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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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행복콘서트 무대를 주민들께 드립니다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이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7시에 동 주민센터 옥외테라스 문화쉼터에서 개최하는 `금요행복콘서트´에 주민 참여자를 접수한다.
노래, 마임, 악기연주 등 무대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지역주민 또는 지역 동호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갈동 주민자치센터(324-6632)에서 수시로 신청 접수하며 다음 공연은 6월26일(금) 저녁7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구갈동 금요행복콘서트는 지역주민들이 그동안 다져온 숨은 재능을 펼치는 주민 주도형 문화행사다. 구갈동주민센터 주최·주민자치센터 주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열리면서 지역의 작은 축제로 자리잡았다.
지난 달 29일 열린 5월의 콘서트는 많은 공연 경험을 갖춘 `줌마걸스´ 트로트 가수 그룹과, 용인문화재단 거리아티스트팀의 마임쇼, 지역 대학생의 성악 공연, 구갈동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동호회와 파워방송댄스 프로그램 수강생 등이 열정 넘치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150여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갈동 관계자는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공연 참가자를 각계각층의 용인시민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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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알찬 여행, 편안한 산행 즐기세요.
홍성군은 오는 8월까지 용봉산(해발 381m) 인근에 5,400㎡ 규모로 주차공원을 조성한다.
▲ 편안한 산행 즐기세요 용봉산 노적봉 사진
군은 산 전체가 바위로 뒤덮여 있으며 골짜기마다 기기묘묘한 기암괴석 등 빼어난 절경을 갖춰 남한의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에 올 들어 5월까지 등산객은 13만5000명이며, 5월 한 달 동안 2만7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등산객의 증가와 더불어 차량이 증가하고 있어 용봉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형 25면, 소형 46면, 장애인 4면 등 총 75면의 주차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116개 곳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대적으로 알린다는 복안이다.
`숲 체험 프로그램´은 숲에서 자연과 함께 교감하고, 맘껏 뛰어놀고, 만져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자연휴양림 안전관리 책임자 지정하고 용봉산 자연휴양림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위기대응 체계 및 임무를 부여하고 생활 안전사고, 응급처치 등의 대처방안을 구축해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에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용봉산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적절히 대비하고자 주차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용객 편의시설, 안전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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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해금빛열차 홍성투어 `안회당´ 큰 인기
서해금빛열차와 연계한 홍성투어가 외지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홍성군 서해금빛열차 큰 인기
특히 올해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홍주읍성 내 안회당은 서해금빛열차 매일 운행에 따라 지역의 새로운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5일 개통한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군을 다녀간 외지관광객이 4개월 동안 3,000여 명이라고 밝혔다.
서해금빛열차 운행이 지난 3월부터 주 5일로 확대되면서 조선시대 홍주목사의 동헌인 안회당에는 매일 외지 관광객 30여 명이 방문, 천년 홍주의 역사와 차 향기에 취하고 있다.
또한 차 향기와 더불어 1,000원의 찻값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으로 적립되면서 군민과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온 미국인 로버트 씨는 “안회당에서 한국의 역사와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서해금빛열차 홍성투어는 서울 용산역서 출발해 홍성역에 도착하면 대기 중인 전용 투어버스를 타고 홍성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주요 관광지는 홍성 홍주읍성, 서부 남당항과 속동전망대, 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 시장 등이다.
군에서는 서해금빛열차 홍성투어에 참여한 외지관광객에게 군 특산품인 구운 계란을 제공하고 있으며, 역사문화시설 탐방 때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곁들여 홍성의 역사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재 활용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홍주읍성 안회당이 외지방문객들로부터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수도권 관광객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코스 개발, 연계 프로그램 확충 등을 통해 홍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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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현충일 대대적 태극기달기홍보
▲ 신연희강남구청장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거창한 행사를 자제하고 적극적인 국기달기 홍보를 통해 `태극기달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2일 밝혔다.
현충일 태극기는 조기(弔旗)로 게양하며 게양시간은 관공서와 공공기관은 현충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민간기업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조기는 깃봉에서 깃폭만큼 내려서 달고 옥외에 단 울타리기·군기와 태극기와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기관기·새마을기 등)도 같이 내려 달며 악천후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 게양하지 않는다.
구는 이번 현충일을 통해 다시 한 번 식민지 국민으로 사는 설움을 딛고 자유를 향한 신념을 펼수 있게 한 그들의 소중한 희생을 잠시나마 돌아보고 `태극기달기 운동´을 통해 구민통합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나라사랑도 실천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도 보는 `현충일 조기게양 후 인증샷! 영화티켓 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생각인데,
현충일 조기 게양후 태극기와 함께 얼굴이 나오도록 핸드폰에 담아 영화관에 제시하면 코엑스 메가박스는 1인당 6000원, CGV 청담점은 1인당 3000원의 영화관람료를 할인해 주며 동반 1인까지 사용가능하다. 단 사용기간은 현충일 부터 6월 10일까지다.
또한 전체 가구의 60% 이상이 공동주택인 구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아파트관리사무소, 동 주민센터는 물론 세탁소, 부동산 중개소 등 132곳을 태극기 `위탁판매소´로 지정해 태극기 구입을 쉽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태극기달기 게양실적을 높이기 위해 태극기 게양률이 낮은 100가구 이상 아파트단지 동별 책임구역제를 실시, 통담당, 통장, 아파트관리소, 자원봉사자 등으로 전담조를 편성하고 미게양 세대에 대한 가가호호 방문해 적극적인 태극기 달기 홍보에도 나선다.
또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태극기달기 인식의 확산과 학부모 참여를 위해 구청 누리집에 태극기달기 `인증샷´ 코너를 만들고 태극기달기 표어와 후기 올리기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태극기 달기에 동참한다.
한편 구는 그동안 `국가안보를 견인하는 강남´을 천명하고 안보현장 견학, 안보강연, 국군장병 위문 등 각종 안보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고 지난 3월부터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 등이 주축이 되어 태극기 꽂이 훼손 또는 미설치된 가구 3만 3천 549개의 태극기 꽂이를 설치했으며 지난달에는 태극기 꽂이 1991개를 추가 설치했다.
앞으로 구는 지역 내 전세대가 태극기 달기에 동참할 수 있는 태극기 달기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태극기달기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충일 태극기달기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호국영령에 대한 명복을 빌고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날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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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무한돌봄 민‧관 협력 워크숍
화성시 무한돌봄센터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자매도시인 강원도 평창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공 사회복지 정책 강화에 따른 종사자의 업무부담 과중, 감정노동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된 이번 행사에는 공공분야와 민간분야 사회복지기관 업무 종사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복지재정효율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통해 민‧관 참여자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와 기관간 협조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정서적 안정을 위한 숲 힐링 프로그램, 도전 의식과 자신감 배양을 위한 어드벤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박세병 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과중한 복지업무와 민원에 시달리는 복지업무 종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높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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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드림스타트`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화성시는 `2014년 드림스타트 사업 분야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10년 4월 드림스타트 신규 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저소득층 아동 사례관리,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서부 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하며 시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시는 통합사례관리와 건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 기초학습 증진과 사회정서발달을 위한 서비스,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드림봉사단 운영을 통한 멘토링 서비스, 지역자원개발 및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세병 복지국장은 “복지 취약 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층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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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관리의 기초, `통계조사´ 실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규만)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대전‧세종‧충청지역 화학물질 취급업체 3,859개소를 대상으로 `제1차 화학물질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화학물질 통계조사는 `화학물질사고 예방·대응·사후관리 체계 구축´이라는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전국조사이다.
대상 업체는 9월 30일까지 인터넷 `화학물질 통계조사 보고시스템(http://narastat.kr/chemdata)´을 통해 사업장 일반현황*, 화학물질 취급정보** 등을 보고해야 한다.
* 업체명,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장 소재지, 대표업종 등
** 취급하는 화학물질의 종류‧취급량‧유통량, 물질이 포함된 제품명 등
금강청통계조사 실시에 앞서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조사표 작성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6월에 3회․8월에 5회, 총 8회에 걸쳐 사업장 담당자 교육을 지역별 순회형식으로 실시한다.
취급물질이 많고 조사표 작성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중요도 1‧2순위 1,351개 업체는 6월에 1차 교육을, 나머지 3순위 2,508개 업체는 8월에 2차 교육을 받게 된다.
6월에 실시되는 교육은 1일 홍성군소재 충남도청 문예회관을 시작으로 2일 대전 동구청 공연장, 8일 청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각각 실시된다. 금강청은 8월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필요시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본 교육은 통계조사 절차 전반과 마찬가지로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와 합동으로 실시되며, 두 기관에서 파견한 강사의 진행으로 약 150분가량 이루어진다.
각 사업장이 조사표를 제출한 후 환경청에서 1차, 안전원에서 2차 검증을 하고, 2016년 7월에 환경부에서 사업장별 조사결과를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영업비밀 등의 사유로 비공개를 원하는 사업장은 조사표 제출 이후 12월 31일까지 비공개요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화학물질 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여부가 결정된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기존 유통량조사는 화학물질 수입업체만 대상이었던 반면 통계조사는 제조, 보관·저장, 사용업체 등을 포함해 대상이 확대된 것”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 화학물질 취급현황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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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의원, 대통령의 부작용 특별사면, 공정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1일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대한 심사를 실질화하기 위한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 이원욱의원
현행법상 대통령의 특별사면권이 일반사면과는 달리 국회의 동의를 거칠 필요가 없어 특별사면권이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행사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자의적인 대통령의 특별사면권 행사를 제한하기 위해 2008년 법무부장관 소속으로 사면심사위원회가 신설되었지만, 위원 9명 중 5명이 법무부장관, 법무부차관, 검찰국장, 범죄예방정책국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등 법무부 측 당연직 인사들로 채워져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이원욱 의원은 “법무부소속의 사면심사위원회는 대통령의 특별사면권 행사를 위한 동의기구로 전락했다”며, “특별사면 대상을 공정하게 심사하도록 위원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원욱의원이 대표발의한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사면심사위원회를 법무부장관 소속이 아닌 대통령 소속으로 변경하고, 위원 9인 또한 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으로 구성해 사면심사위원회가 애초의 취지대로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원욱 의원은 “이 법안은 그동안 부작용이 많았던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대한 공정성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재계와 정치계 등 부정적인 인물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법적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면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원욱 의원 외에 강창일, 김성곤, 민홍철, 부좌현, 박홍근, 안규백, 이개호, 조경태, 최동익 의원 등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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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연구소 자체개발 품종 본격 출하…높은 가격에 거래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자체적으로 개발해 도내 농가에서 재배한 백합 신품종이 5월 하순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보드레
이번에 출하되는 백합 신품종은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가 개발한 24품종 중 리틀핑크 등 12품종 22만구로, 지난 2011년부터 도내 농가에 보급돼 구근 생산이 진행되고 있다.
▲ 블랙썬
최근 출하가 한창인 백합 신품종은 오리엔탈 계열의 `리틀핑크´, 중간교잡종 `오렌지퀸´과 아시아틱의 `보드레´, `블랙썬´ 등이 대표적으로, 가격도 3000원 정도로 높게 형성되고 있다.
▲ 썬셋
특히 `리틀핑크´ 품종은 기존 재배되고 있는 외국품종인 분홍색의 `르레브´ 품종보다 화색이 진하고 선명하며 꽃봉오리 상태에서의 착색이 잘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다.
또 꽃줄기도 상향이고 엽이 작아 밀식재배가 가능하고 꽃 작업에도 편리한 장점이 있으며, 재배기간이 짧아 작기 조절이 쉽기 때문에 농가 호응이 매우 높다.
이와 함께 다양한 화색을 원하는 소비자 기호에 따라 종간교잡 LA백합의 오렌지색 `오렌지퀸´과 아시아틱 백합인 살구색의 `보드레´, 적자색의 `블랙썬´, 황색의 `엘로우썬´, 복색의 `썬셋´ 품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 개발돼 농가보급을 앞두고 있는 종간교잡 OT백합 `크림벨´, `크라운벨´ 품종은 환경적응력이 높아 시설이 아닌 노지재배가 가능하고 구근생산이 잘되기 때문에 앞으로 농가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이석수 화훼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도내 백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가가 재배하기 쉽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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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대전시티즌 최연소 득점 기록 갱신
대전시티즌 황인범이 대전시티즌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5월 30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5분 포항 진영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황인범은 지체 없이 왼발 중거리슛을 쏘아 골망을 흔들었다.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이자 동시에 구단 자체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갱신하는 귀중한 골이였다.
기존 최연속 득점 기록의 주인공은 대전시티즌의 서명원이였다. 지난 해, 데뷔한 서명원은 데뷔 2경기 만에 골을 성공시키며 단번에 슈퍼루키로 떠올랐다.
또한 이 골로 기존 김은중이 갖고 있던 만 18세 358일이라는 대전시티즌 최연소 득점 기록을 만 18세 346일로 갈아치웠다. 황인범이 이 기록을 일년만에 18세 253일로 단축시키며 프렌차이즈 스타의 계보를 이어갔다.
대전에서 태어난 황인범은 대전시티즌 산하 유소년클럽 유성중 - 충남기계공고를 거치며 축구선수로의 꿈을 키워왔다.
유스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엘리트코스를 밟아왔다. 지난 해에는 충남기계공고의 주장으로 17경기에 출전해 팀 내 최다 도움과 두 번째로 많은 공격 포인트(5골 4도움)를 기록하며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그리고 2015년, 대전의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5경기에 출전한 황인범은 두 번째 선발출장만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대전유소년시스템의 결정체이자 대전의 프랜차이즈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대전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최문식 감독 또한 지난 28일 취임기자회견에서 황인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U-16세 청소년 대표팀 시절 사제간으로 만났던 인연이 있다.
황인범은 최문식 감독의 기대에 보답하듯, 감독 부임 이 후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강렬한 인상을 안겼다. 청소년 대표팀과 연령별 대표팀을 거치며 선수육성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최문식감독과 황인범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대전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의 발돋움을 시작한 황인범이 팬들의 함성이 가득한 퍼플 아레나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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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경기도-경기경찰청, `안전 도시 수원´조성 위해 손잡아
`안전한 도시 수원´ 조성을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 경기지방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시는 1일 수원시 도시통합안전센터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도시 수원´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범죄예방환경디자인(CEPTED) 적용과 CCTV 사각지대 분석결과를 반영, 3개 기관의 공조를 통해 수원시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수원시 취약지역에 대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지원을 통한 범죄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총괄하고 예산을 지원하며, CCTV 사각지대 표준 빅데이터 분석모델을 개발해 제공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자문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범죄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원시는 2개 기관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안전시범지역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민선6기 첫 번째 시정방침은 안전한 도시 수원´”이라며, “남경필 도지사의 지원과 김종양 경기경찰청장의 협조를 통해 안전 시범지역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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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육군과 진로체험 활성화 업무협약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일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군(軍) 관련 진로체험 활성화 및 육군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육군본부 조홍득 대령이 진로체험 지원 등과 관련하여 상호 협조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육군은 충남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군 관련 장교 및 부사관 등 진로직업 탐색 기회 제공과 아울러 학교로 찾아오는 군 간부 멘토링을 제공하며, 중고등학교 진로체험 수요에 따른 인근 군부대 연계 및 체험프로그램 제공에 적극 협조하고,
충남교육청은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육군 병역의 의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간부 선발 제도 홍보 및 육군 관련 진로직업 특강 등을 통해 육군 우수 인재 선발에 협조하게 된다.
▲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육군본부 조홍득 대령이 진로체험 지원 등과 관련하여 상호 협조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관은 상호 관심사에 서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육군 본부가 우리 충남에 소재하고 있어, 그동안도 계룡대 견학 등 우리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처 제공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음을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 선발과 군 관련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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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엑스포 제2회 국제학생축제
제2회 국제학생축제가 33개국 외교사절단과 95개국에서 온 1,500명의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하나의 목소리로 하나의 울림을 만들었다.
경주엑스포 공원에서 열린 `제2회 국제학생축제´의 개막식에는 에르난 브란테스 칠레대사 등 33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박권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부의장, 유학생 참가자 등이 참석했다.
국제학생축제는 한마디로 소통과 화합의 잔치였다. 한국의 태권도 시범과 참가국의 전통 무용 등 공연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김관용 지사와 35개국 대사 등 주한 외교사절들이 한 사람 한 사람씩 나와 자국의 조각 퍼즐에 서명을 한 후, 자신의 나라 국기가 표시된 자리에 이를 붙였다.
작은 조각 퍼즐 하나하나가 이어져 지구를 상징하는 하나의 둥근 형태의 한국 전통문양의 대형 조각 퍼즐이 완성됐다. 지구모양의 조각퍼즐이 완성되자 참가자들이 하나가 되어 `many countries, one culture´를 외쳤으며, 개막을 축하하는 폭죽이 터지며 행사가 절정을 이루었다.
참가자들이 외친 “many countries, one culture!”는 피부 색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른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모여 한바탕 문화 잔치를 열면서 문화로 하나가 됨을 알린 것이다.
축제장은 학생들이 저마다 준비한 공연과 패션쇼, 장기 자랑 등을 관람하면서,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하나가 되고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공연장 곳곳에서 이어진 뮤지컬, 태권도, 댄스, 응원단, 락밴드, 통기타, 사물놀이 공연 등 `DIY 축제` 라는 말 그대로 학생들 스스로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가족, 연인 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모두가 즐거워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메인무대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패션쇼와 댄싱 경연은 인기 절정, 사우디·파키스탄 등 유학생들이 준비한 부채춤·플라맹고·무술 등을 비롯해 각 국의 전통 공연도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국 마다 설치한 부스에서 유학생들은 직접 만든 공예품과 음식 등을 전시·판매하고, 자신의 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분주했다. 자신의 나라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해 서로가 나누어 먹으며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푸드 페스티벌´도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실크로드 국제학생축제 `비빔밥 퍼포먼스´는 외교관과 유학생들이 함께 비비고 서로 나눠먹으며 서로가 하나 되는 모습 속에서 문화의 어울림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일간 유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활동하는데 그치지 않았다.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엑스포 공원 내에 텐트를 설치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우전을 확인하는데 밤이 가는 줄 몰랐다. 학생들이 하룻밤을 묵은 공원 내 400여동의 텐트촌도 또 하나의 볼거리였다.
행사를 마무리하는 31일 저녁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장기자랑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 분야 별로 보다 열정을 더한 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주는 시상식도 마련했다.
참가 외교사절을 대표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에르난 브란테스 칠레대사는 “많은 국가들의 젊은이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잔치에 정말 잘 온 것 같다”면서 ”오는 8월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도 서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크로드경주2015´ 프리마케팅 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에서 보기 드문 소통과 화합의 장. 문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함께 즐긴 축제였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주지역에서는 유래를 찾기 힘들게 많은 유학생들과 대규모 외교사절들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여기에 유학생들이 스스로 만든 DIY 축제인 것도 이번 행사에 또 다른 의미였다. 95개국 1500명의 유학생들은 스스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이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축제는 미리 보는 `실크로드경주2015´행사”라며, “이 열기를 오는 8월 열리는 `실크로드경주2015´로 이어가 대한민국의 유라시아 문화특급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석한 대사 등 외교사절들은 개막식에 참석하고, 행사장을 돌아 본 후, 무용극 `바실라´ 공연을 관람했다.
31일에는 석굴암, 불국사, 양동마을 등 천년고도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진 뒤 경주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갖고 서울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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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K리그 축구의 날´맞아 축구클리닉 개최
대전시티즌이 지난 5월 27일(수) `K리그 축구의 날´을 맞아 수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주관하는 `K리그 축구의 날´은 K리그의 지역 커뮤니티 및 유소년 저변활성화를 위해 K리그 전 구단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각 지역 학교를 방문하여 `선수 만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티즌의 박주원, 이광진, 윤준성 선수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위해 대전시티즌 유소년클럽 지도자들도 함께 수정초등학교를 찾았다.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클리닉에서 학생들은 선수들과 유소년지도자들의 지도 아래 축구의 기본기를 학습하고, 배운 기술을 직접 활용해볼 수 있도록 선수들과 어울려 축구 경기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축구클리닉과 더불어 수분 흡수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바람직한 수분 섭취 가이드 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수분섭취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행되었다.
클리닉 이후에는 클리닉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팬 사인회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정초등학교 학생은 “선수들이 직접 축구도 가르쳐주고, 함께 운동장에서 뛸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았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다.
엄마 아빠와 함께 경기장에 가서 꼭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대전시티즌은 매주 다양한 클리닉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물하기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5월에는 `스포츠스타 체육교실´을 통해 대전 장동초등학교, 청주 상당초등학교, 옥천 안내초등학교 등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적은 중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전시티즌은 “향후에도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축구클리닉을 진행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축구를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희망 또한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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