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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원, 메르스 대응관련 건양대 병원 현장방문
▲ 박병석의원박병석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전서갑)은 9일 건양대병원을 방문해 의료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박병석의원은 최경환 국무총리 권한대행, 권선택시장등 관계자와 의료관계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국무총리 대행이 중심이 되는 확실한 컨트롤 타워를 세워야 하며, 범정부적 차원을 넘어 의료진과 국민이,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총체적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과 정보가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며, 과감하고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꼭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또 박의원은 “국민들은 많은 걱정을 하면서도 정확한 진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대상자들이 알아야 될 수칙들을 KTV등 정부 매체와 중앙일간지 그리고 해당지역 신문에 광고함으로써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의원은 “대전충남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국무총리 권한대행께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달라”고 말하며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충남대병원 등 대전의 병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 이 병원들이 중부권의 중점병원으로 다시 일어서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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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지역 철강업계 노사화합의 장 마련
경상북도는 7일 포항시민종합운동장에서`철강근로자 노사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철강산업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온 포항·경주지역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이병석·박명재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만재 한국노총 금속노련 위원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 경영계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와 포항·경주지역에 근무하는 철강근로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철강근로자 노사한마음 체육대회´는 매년 6월 9일 철의 날을 기념해 열리고 있으며,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항본부가 주관해 축구, 족구, 400m계주, 윷놀이 등 여러 종목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인선 도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포항․경주지역 철강노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강철 같은 단단한 협력과 결속으로 어려운 철강산업 위기극복에 노사가 최선을 다 해 달라”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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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일주도로2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열어
경상북도는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에서 북면 천부리 구간(L=15.94km)에 대해 터널 5개소, 피암터널 5지구, 도로폭 협소구간, 낙석위험구간, 해안저지대 월파구간 등을 총사업비 1,552억원을 투입해 개량한다.
▲ 울릉 일주도로 주민설명회
5일 울릉도 현장에서 울릉군수, 군의회 의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의 최대 숙원사업인 울릉일주도로 2 건설공사의 추진과정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 울릉일주도로 사업장 위치도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설계 등을 거쳐 2019년 이후 착공예정이었으나 경북도와 울릉군수, 도의원, 울릉군 관계자들이 함께 본 사업이 조기착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예정보다 4년 이상 앞당겨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추진일정은 올해 7월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8월 경상북도건설기술심의회 설계심의와 환경청 등 관계기관 행정협의를 거쳐 9월경에 보상 및 공사를 착수 할 예정이다.
2019년이 되면 울릉군 및 지역주민의 간절한 염원인 울릉도 일주도로가 완전개통하게 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현재 추진 중인 내수전~섬목간 일주도로 건설공사와 더불어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울릉군 관광산업에 일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울릉도 일주도로가 완료되면 해마다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울릉도가 될 것이며, 울릉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통행편의 제공으로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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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그 집?`도시디자인´전문가에게 배운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그림 같은 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주변의 기억에 남아 있는 마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이야기가 모여 어떻게 도시 공간이 완성되는지...
서울시는 다양한 도시디자인분야 전문가와 함께 `도시디자인´을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에서는 도시디자인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들과 친숙하고 관심이 많은 다양한 도시디자인 분야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2015 서울 도시디자인아카데미」를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공무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디자인아카데미를 보완해 시민들이 친숙하고, 관심 있는 도시디자인분야를 쉽게 설명하는 서울 도시디자인아카데미로 새롭게 개편한 것.
<도시 전문가의 공원․건축물․도시공간 등에 대한 스토리텔링․사례 소개>
「2015 서울 도시디자인 아카데미」는 `디자인과 시민´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연말까지 월 1회씩 총 8회 진행한다.
강의는 관련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도시설계․디자인 전문가, 건축가, 교수, 개그맨 등 다양한 강사진이 담당한다.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의 저자인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6.24), `착한 디자인´의 저자인 김상규 서울과학기술대 교수(7.15), SBS `시크릿 가든´의 현빈의 집을 설계 및 제작한 백종환 WGNB 소장(8.19),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장순각 한양대 교수(11.25), 개그맨이며 국민안전문화협회회장인 서승만 회장(12.16) 등 도시 디자인분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사들의 특강이 이어진다.이번 강의에서는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관심이 많은 공원의 예술공간화, 그림같은 집, 마을 만들기, 참한 도시공간 등에 대하여 스토리텔링과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강의 보완사항 및 만족도를 바탕으로 답사 등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강의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 6월 8일(월)~19일(금) 수강인원 100명 모집 >
수강인원은 총 100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6월 8일(월)~19일(금)까지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으로 이메일 (desine12@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 2133- 7604, 7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과정을 5회 이상 이수한 시민은 수료증을 받게 되며, 시는 수강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디자인 정책 추진시 의견수렴 등 시정 소통의 통로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예쁜 집이나 생활주변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여, 도시디자인에 대하여 일반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디자인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시민들이 집이나 생활주변 환경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집이나 주변환경을 더 잘 가꿀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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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소재 유치원 80개, 초 38교 6.8~10 일괄휴업 지시
대전광역시교육감(설동호)은 7일 오후 4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 차단을 위해 간부공무원을 소집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일선 학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확산 차단을 위한 대책회의 결과,
서구지역의 유치원 80개, 초등학교 38교는 6.8~10(3일)간 일괄 휴업토록 지시하였고, 기타 지역은 학교장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였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확산 차단을 위한 방안으로 필요한 예산(예비비 등)을 적극 지원하여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해당학교에서는 휴업에 따른 혼선이 따르지 않토록 학부모에게비상연락망 등을 통하여 적극 안내하도록 하였다.
설동호 교육감은 비상대책반에 들러 비상근무조를 격려하면서 “최선을 다하여 근무하여 줄 것과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능동적으로 긴급 대응할 것을 당부하였다.”
* 참고 ○ 대전지역 휴업학교 현황(6.8일자): 201교 (서구소재 유80개 초38교 포함임)- 유치원 119개, 초 69교, 중10, 고 1 특수 2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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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메르스 비상대책 긴급 브리핑
용인시는 7일 오후 3시 정찬민 시장 주재로 메르스 비상대책 긴급브리핑을 열고 수지지역 거주시민 2인이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시대응체제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택격리자 모니터링을 1일 2회에서 4회로 강화하고, 1:1밀착담당을 지정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교육청·경찰서·소방서·4대 의약단체·각 구청 등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3일 메르스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시청 재난상황실에 5개반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는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7일부터 메르스 의심 자가격리자 밀착담당지정제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7일 9:00기준 용인시에서 메르스 확진환자는 없으며, 1차 양성 판정자는 7일 13:00기준 2명이다.
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A(65.여, 풍덕천동)씨와 B(49.남, 상현동)씨는 발열 증상이 시작된 후 가족 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메르스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전염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 시장은 “ 1차 양성자 접촉 가족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철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메르스 비상대응에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A씨는 자택격리자(국내 메르스 4번 접촉관리자)의 부인으로 6일 오후 보건소에서 메르스 검사(의심환자 신고 및 검체 채취)를 받았으며, 7일 오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1차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A씨는 경기도 질병관리본부로 이송됐으며 2차 검체를 체취,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A씨의 남편인 자택격리자는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B씨는 6일 오전 8시경 서울삼성병원에 내원해 발열증상을 알리고 검사를 받았으며, 7일 오전 1차 양성 통보를 받고 격리 입원 조치 중이다. B씨는 지난달 26일 서울삼성병원에 입원한 장모를 문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 밀접접촉자는 7일 13:00기준 45명(자택격리 36명, 시설격리 2명, 능동감시 7명)이 됐다.
한편,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늘어나는 메르스 진단·검사 수요 충족과 검사 기간 단축을 위해 대형임상검사센터를 활용한 확진검사 수탁체계를 5개 기관(이원의료재단 032-210-2100, 씨젠의료재단 1566-6500, 녹십자의료재단 1566-0131, (재)사울의과학연구소 02-790-6500, 삼광의료재단 02-3497-5100)에 구축했다.
5개 기관 중 씨젠의료재단(죽전동), 녹십자의료재단(보정동), (재)서울의과학연구소(흥덕동)이 용인시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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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메르스 병원 24곳 명단 전격 공개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 및 경유한 24개 병원을 전부 공개했다.
▲ 출처;YTN방송캡쳐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7일 오전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가 환자들의 이동경로를 알고 있고 이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공개의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병원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병원 ▲평택365연합의원 ▲평택박애의원 ▲평택연세허브 가정의학과 ▲성빈센트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메디홀스의원 ▲부천성모병원 ▲군포시 가정의학과의원 ▲오산한국병원 ▲대천개인병원 ▲천안단국대병원 ▲아산서울병원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순창 최선영내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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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메르스(MERS) 예방 총력
코레일이 메르스(MERS)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일(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는 자체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야별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부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메르스 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대책본부는 △감염관리반 △여객대책반 △열차통제반 △수송반 △기술반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메르스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코레일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약 5억원을 투입하여 살균 소독제, 마스크 등을 확보하고, 청소인력도 평시 대비 1.5배 증원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대한 분사형 소독과 방역 및 스팀청소기 청소를 3일(수)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역사내 △맞이방, 의자 △출입문 손잡이 △매표창구 △승차권 자동발매기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2시간 단위로 소독을 시행하고 있다.
운행 중인 열차에 대해서도 청소인력이 중도에 탑승해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등과 스위치 △취약시설(쓰레기통 등)등에 대한 살균소독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도권 전동열차에 대해서도 청소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대폭 강화했으며, 특히 내부 손잡이 및 봉 등에 대한 분무 소독작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접객직원 및 고객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책도 시행중이다.
접객직원의 위생관리 및 청결유지 위해 △접객직원(매표원, 안내원, 열차승무원) 마스크 지급 △매표창구 운영방식 개선(개방형→폐쇄형) △직원 무전기, 전화기 등 공용품 소독 △전 소속에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하고 있다.
또, 열차승무원에게 체온계와 장갑을 지급해 재채기 및 기침을 하는 의심환자 발생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를 무료로 지급해 착용을 권유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역․열차내 홍보매체에 게시하는 등 메르스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은 “메르스 감염예방을 위한 최선책은 보건당국이 제시한 주의사항과 조치사항을 지키는 것일 것”이라며, “코레일은 열차이용고객의 안전을 위해서 모든 철도접객시설과 설비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더욱 강화하여 메르스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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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군사과학연구소, 호국정신 함양 학술대회 개최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대학생들의 호국정신과 통일의식을 점검해보는 `호국정신 함양과 통일로 가는 길´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일, 군사과학연구소(소장 이종호) 주최로 다빈치홀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전국 10여개 대학에서 온 학생대표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국가보훈처와 (사)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학술대회에는 사전 예심을 거친 12개 대학의 군사학과 혹은 ROTC 후보생들이 참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은 `국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호국문화콘텐츠 활용방안´을 발표한 충남대 김근형 군(4학년)이 차지했다. 김군은 발표에서 “호국정신의 함양을 위해서 과거와 같은 주입식 교육은 현재의 인터넷세대들에게 더이상 효과적이지 않다”고 강조하고 “다양한 호국정신 관련 문화콘텐츠들을 정치이념적 프레임의 굴레에서 탈피시켜 호국문화의 소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한편 김강녕 원장(조화정치연구원)은 “이 시대의 호국정신 함양방안”, 손기웅 박사(통일연구원)는 “바람직한 통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하여 사회적 갈등양상이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바람직한 국민 호국정신의 정립 및 확산 방안이 무엇인가를 짚어보고, 또 동독 시민들의 간절한 바램으로 독일 통일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북한주민들의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방안 등에 대한 대안이 제시되었다. 이에 앞서 학술대회의 축사를 맡은 이승만 초대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 박사(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고문)는 “나약한 국민정신을 바로잡아 피끓는 전통을 이어 우리의 정통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모두 자유민주통일 국가를 위해 전진하자”고 역설했다.이날 학술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김근형(충남대 4) ▲금상: 우승민(영남대 3) ▲은상: 정병휘(전주대 4) ▲동상: 박준수(건양대 4) ▲장려상: 최치웅(원광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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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현충일 추념사(박근혜 대통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오늘 제6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면서 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오늘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쳐 왔던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된 `조보배´ 여사는아들 삼형제를 모두 조국에 바치신 애국자이십니다.
맏아들 심일 소령은 1951년 영월전투에서 전사하였고,둘째 아들 심민은 경찰 근무 중 순직하였고,셋째 아들 심익은 17세 나이에 학도병으로 참가해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 아들을 나라에 바친 조보배 여사는 제대군인과 상이용사들을 위한 정착촌 건립에 노력하시면서 평생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세계 속의 경제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것은바로 이런 분들의 희생과 애국심이 버팀목이 되었기 때문에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그 고귀한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부는 선열들이 남기신 숭고한 정신을 높이 기리면서,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합당한 예우를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상하이의 매헌 윤봉길 기념관을 재개관하였고,하반기에는 상하이와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도새롭게 단장해서 재개관할 것입니다.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1만6천여 명의 생애와 활동을 정리하는독립유공자 인명사전 편찬 사업도 올해부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을 목숨으로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명예를 높이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25 전쟁이 일어난 지 65년이 지났지만, 북한은 여전히 핵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최근에는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사출시험으로한반도와 국제사회를 향한 위협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북아의 정세도 민감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종군위안부 문제와 같은 과거의 역사적 진실 문제와영토 분쟁 등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어려움들에 굴하지 않고반드시 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을 극복해 가면서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궁극적으로 계승하는 길은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분단 70년이 되는 지구상 유일의 분단 한반도를 이제 마감해야 합니다.
북한은 지금이라도 세계 모든 나라가 우려하고 반대하는 핵 무장을 포기하고, 하루속히 대화와 협력의 장으로 나와서 우리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바랍니다.
그렇게 가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면,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단결하고 전진할 때에는 발전과 번영의 꽃을 피웠지만,국론이 흩어지고 분열과 갈등으로 갈 때는 반드시 위기를 겪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서 우리나라가 흔들리게 되면,우리의 미래도,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도 없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서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지면서경제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구조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서 30년 성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한반도 평화통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단합된 힘이 필요합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개척해 온 대한민국의 역사를더욱 위대하게 만들고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나가는 길에국민 여러분께서 다함께 손잡고 나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면서,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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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미리 예방하는 메르스(MERS)바로알기
바르게 알고 미리 예방하는 메르스(MERS)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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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행복청장,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과 간부직원 등 20여명은 5일 `제60회 현충일´을 앞두고 대전시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큰 희생을 하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방문했다”면서 “우리 모두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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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독일로 출국 본격적인 외부활동 시작
MJ(정몽준)가 움직인다. 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 중인 정몽준(64)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본격적인 외부 활동에 들어갔다.
정몽준 명예회장은 지난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프 블래터(79) FIFA 회장의 사임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차기 회장 선거 출마와 관련해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정 명예회장은 확답을 피했지만 출마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여줬다. 그는 "FIFA가 지금의 사태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차기 선거에 참여할 지 여부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판단하겠다"며 "국제 축구계 인사를 만나 의견을 듣겠다.
3년 동안 축구계 인사와 만나지 못했기에 의견을 듣는 것이 먼저다"고 말했다. 이어 "신중하게 생각한 뒤 출마 가능성이 49%인지 51%인지 명확하게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정 명예회장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참관하기 위해 출국했다.
목적은 분명하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는 국제 축구계의 중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지난 2011년 FIFA 부회장 선거에서 패한 뒤 일선에서 물러났던 정 명예회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다시 국제 축구계 인사들과 교류를 시작할 생각이다.
지난 5일 오전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이날 취재진을 만나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 등 축구 관계자들과 만나 FIFA 개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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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덕빈의원, 학교 안전의식 현장점검 의정활동 눈길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송덕빈(논산 1)의원이 지난 3일부터 2일간 사전 예고 없이 논산지역 12개교 기숙사의 전반적인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현장점검(송덕빈의원)
교육위원회가 5일 제공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송 의원은 충남교육청 시설전문가와 함께 기숙사 시설운영과 전기시설의 유지관리 및 사용실태 위주로 점검을 실시했다.
▲ 현장점검(송덕빈의원)
이는 화재발생 원인 중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도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 시설물 파손여부, 학생 생활공간의 침구류 청결, 전열기 사용실태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폈다.
송 의원은 “사립학교와 공립학교의 기숙사 안전의식과 교육에 대한 인식은 큰 차이를 보였다”며 “사립학교 기숙사의 경우 전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기시설이 잘 정리정돈 되어 있고 안전해 보인 반면 공립학교는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등 불안전하고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생활공간인 침실도 사립학교는 이불정리와 전열기 코드분리 등 생활안전이 잘 운영되고 있는 반면 공립학교의 경우 정리정돈이 다소 불량하고 특히, 전기제품 코드 미분리 상태에서 퇴실해 화재로 인한 사고에 방치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는 공립과 사립학교 운영 시스템에 차이가 있다.
실제로 사립학교의 경우 학생들로부터 별도의 관리비를 징수해 전문관리사를 두고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반면 공립의 경우 학교 운영비에서 안전관리비용을 충당하고 있다.
송 의원은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보고 느끼며 배운 행동양식이 졸업 후 사회생활에 자리잡게 되는데 여전히 안전불감증에 무방비로 노출된 학교생활을 그대로 배울까 우려스럽다”며 “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학생교육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현장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 중 현장에서 보완이 가능한 부분은 현지에서 조치했고, 예산이 필요하거나 중장기 계획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한 시설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환경조성을 위해 학교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조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의원으로써 학교시설물 안전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육청 자체 안전점검은 여러번 실시되어 왔지만 도의원이 직접 학교현장을 순회하며 전기시설, 건물안전, 학생 침구류, 세탁실까지 일일이 점검한 것은 보기 드문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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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메르스 공포 확산방지 대책 긴급 발표
▲ 신연희 강남구청장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난 4일 밤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습 기자브리핑 후 주민들의 메르스 전염에 대한 막연한 공포감과 불안감이 도를 넘자 긴급 대책을 발표했다.
강남구는 우선 주민들의 막연한 공포감과 불안감을 진정시키고 추가 감염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난 5월 30일 관내 재건축 조합 총회에 참석한 감염의심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참석자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해당 조합측으로부터 당시 현장의 CC-TV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중인데,
이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관리가 필요한 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대상자를 구분해 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메르스(MERS)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연희 구청장은 5일에도 오전 07시 30분 긴급 대책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2시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강남교육지원청 및 강남구 의사회 등과 민관 합동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는 등 물샐 틈 없는 방역망 구축 대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강남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24시간 메르스(MERS) 상담전화 창구를 운영하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관리수칙을 만들어 자가격리자를 밀착 관리해 왔고 5일부터는 지역 내 개최 예정이던 모든 행사를 전면 취소토록 조치했다.
한편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대형병원 의사가 지난 5월 30일 개포동 모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해 무려 1,565명이나 되는 대규모 접촉자가 발생했다´고 기습 발표한 다음날인 5일 강남구보건소는 불안에 떨고 있는 주민들의 문의전화와 신고전화 등이 폭주해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서울시 및 질병관리본부는 일선 주민들의 불만과 불안은 아랑곳하지 않고 강남구가 수차례 건의했던 ▲역학 조사원 파견 ▲폭주하는 검사 의뢰 및 검체 이송을 위한 앰블런스 및 인력지원 요청 등 비상대책 수립 요구를 묵살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는 자택격리만 하라고 하는 실효성 없는 주장과 보여주기식 행정을 중단하고 확진환자들의 신속한 격리병동으로의 이송과 향후 사태를 대비한 추가적인 격리병동 확보를 우선적으로 서두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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