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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람들의 도서관 사람책 1호 파견!
용인시는 올해부터 용인교육지원청과 협약으로 연중 진행하는 `사람들의 도서관´ 사업의 첫 강좌로 차혜숙 용인교육장의 `청소년!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 실천으로 실현하라´라는 강연을 지난 19일 용인삼계고등학교에서 가졌다.
▲ 사람들의 도서관 사람책 1호 파견
`사람들의 도서관´ 사업은 한 사람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한권의 책(사람책, human)으로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하듯이 사람책을 대출해 그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 정보를 직접 만나서 듣는 새로운 방식의 도서관 서비스이다.
용인시는 사람책 대출을 도서관 내에 국한하지 않고 용인교육지원청과 관‧학 협약을 통해 초·중·고 대상 청소년 진로 교육이나 독서지원 분야로 확대해 운영한다. 정보소외계층인 지역아동센터와 작은 도서관 사람책 파견도 추진한다.
삼계고 학생들은 “사람책 강연이 생동감있게 느껴졌고, 지금 이 순간, 나의 가능성을 믿고 열정적으로 학생시절을 보내자고 다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용인시의 2호 사람책은 용인중앙도서관 사서들과 자원봉사팀 `꿈꾸는 잎싹´ 회원들이 사랑샘 지역아동센터에 파견돼 어린이들과 비누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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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2교 무허가 판자촌 일부지역 완전 정비!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번 달 말까지 30여 년간 무허가 판자촌이었던 개포동 영동2교 주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 개포동 1240-3번지 꽃단지 조감도
정비지역은 개포로 15길 7지역으로 면적 266㎡의 시유지로써 약 30년 전 오갈 데 없던 주민들이 목재와 비닐, 천 등을 엮어 7세대 창고 2동의 판잣집을 만들어 살던 곳으로 강남구에서 가장 낙후되고 취약한 곳이기도 하다.
▲ 무허가 판자촌 현황사진
구는 지난 2월 27일 무허가 판자촌 전담부서인 `도시선진화담당관´을 신설하고 주택가 중심에 위치해 대표적인 도심 속 흉물이었던 이 지역 정비에 나서 출범 4개월 만에 판자촌 일부지역을 완전히 정비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정비 과정을 보면 개포로 15길 7지역의 잔여세대는 임대주택 이주를 완강히 거부해 이해와 설득 등 정비 과정이 반복되길 여러 차례 돼 애를 먹기도 했는데 꾸준히 현장을 찾아 면담을 실시했다.
중증 환자이며 정신적으로 미약한 상태인 이들을 이주시키기 위해 꾸준한 현장에 방문과 처해있는 상황을 듣고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맞춤형 복지를 도입해 우선 후원자를 발굴하고, 동일 지역 생활권인 개포4동 다가구주택(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위해 부동산 방문과 건물주를 면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또 LH 공사 전세 임대제도 보증금과 후원금(자기부담금)을 연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증 환자인 이들을 위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결해 이주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할 예정이다.
이달 말 모든 세대의 이주를 완료하고 철거공사를 진행해 정비가 완료되면, 이 자리는 7월 중에 꽃단지를 만들어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30여 년간 영동2교 주변을 차지하고 있던 무허가 판자촌은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택가 내 무허가 판자촌 정비는 후원자 연계와 설득을 통해 이주시킨 사례로 도시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보상비가 지급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낸 결과물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로 인한 예산절감과 도시미관 개선 효과는 물론 판자촌 주민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자립기반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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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감으로 한국화를 재해석하는 `문홍규 화백` 신작 공개
한국화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료와 색감을 사용하여 문홍규만의 화풍으로 작품을 만들어 2015년 상반기 작품 20여점을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 화실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 강 건너는 말
한지 죽으로 덧칠한 캔버스에 한국 전통문화, 동물, 계절의 느낌 등을 주로 그림으로 표현했다.
굴곡진 캔버스에 분채를 사용하여 보존성을 중요시 한 작품이 대부분이며, 자유로운 상상과 심오한 부호들이 가득하여 신비감을 준다. 입체감과 색의 명확성을 강조하여 깊이 있는 한국화를 만들어 냈다.
▲ 문홍규화백
작고 소소한 사물들은 각기 독립된 의미와 내용들을 지니고 있지만 이들은 작가에 의해 가공되고 다스려져 온전한 한 화면을 이루었다.
비록 작가의 작업이 요철을 지닌 한지가 바탕을 이루고 그 표현에 있어서도 과감한 원색들이 현란하게 드러나지만 그 전반적인 인상은 침착하고 고요하다. 온화한 그림의 느낌이 관람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 보잘것없는 유혹
후투티 철새에 빠져 재미있게 형상화한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우연히 남이섬에서 만난 후투티 동호회를 만나 우리나라 새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평가받는 다는 말에 직접 관찰하여 캔버스 위에 후투티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다양한 후투티 테마로 수 십 여점 그렸으며 지금은 20여점이 남아 있다. 신비스런 깃털이 달린 후투티는 행운을 부르는 새로 아름다운 매력을 단백하게 표현 하였다.
또한 22년 동안 제주도에 살면서 그린 풍경은 함축적이며, 정갈한 느낌을 준다. 본격적으로 제주에서 그림을 시작하여 초반 그의 그림을 보면 순수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렸을 적 마음껏 뛰어 놀았던 경남 김해의 고향마을은 그의 중요한 그림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데 내제된 유년시절의 순수한 감성이 작품으로 탄생 된다.
신작을 비롯해 그동안 미공개 된 귀중한 작품 위주로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다. "지금까지 제작된 작품 중에 내가 생각하는 걸작 위주로 전시하고 싶다.
30여년 넘게 작품 활동 하면서 애정을 가지고 아껴온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을 남겨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그림을 남기고 싶다. 그러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 같다."라는 문홍규 화백의 설명이 역작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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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뉴욕페스티벌과 함께 전국을 달린다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필두로 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홍보단의 전국 순회 홍보활동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전국 순회홍보 5일차인 2월 21일(일) 오전 광주 광역시를 떠나, 한 작가의 고향인 전남 화순을 거쳐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 나주, 무안, 목포, 보성, 순천 등을 경유해 여수에서 봇짐을 풀었다.
특히, 한 작가의 고향 화순에서는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시내 중앙에 위치한 사거리에서 팬 사인회를 열고 `뉴욕페스티벌 in 여주´를 홍보했다.
이어, 함평 나비축제장에 들러 관광객들과 인사하며 여주와 뉴욕페스티벌을 알렸고, 목포 유달산에서는 유행가 목포의 눈물을 불러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전라남도청도 방문했다.
전남도청 로비 중앙홀에 전시돼 있는 한 작가의 작품 `대한민국 전남도 평화 화합의 지도(270×210)´는 한 작가가 동서화합,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글 13만 8000자로 6년여에 걸쳐 완성한 대작으로,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지난 2008년 기증했다.
전남도청에 도착한 한한국 작가는 “지난 2008년 영호남 동서화합을 위해 작품을 기증한 이후, 이렇게 뜻 깊은 일로 다시 이 곳을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전라남도 주민들께서도 경기도 여주에서 열리는 세계3대 광고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홍보팀을 맞이하는 전라남도 주민들의 반응도 다양했다.
한 작가의 고향 화순에서 만난 한 주민은 “화순의 아들 한한국 작가님이 여주시 홍보대사인줄은 몰랐다”면서 “뉴욕페스티벌을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고 말했으며, 함평 나비축제장에서 만난 관광객은 “뉴욕페스티벌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것도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경기도 여주에서 개최된다는 것을 알았다.
좋은 정보를 알게 되서 기쁘다”며 관심을 보였다
목포 유달산에서 한 작가의 `목포의 눈물´을 감상한 주민은 “한 작가님은 가수를 하셔도 성공하겠다”며 즐거워했고, 또 다른 주민은 홍보단에게 수고한다며 음료수를 전달하면서 “여주에 꼭 한번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는 7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에서 개최되는 `뉴욕페스티벌´은 세계3대 광고제 중 하나로 아시아에서는 중국 상하이에 이어 이번에 대한민국 여주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세계인의 축제가 될 행사기간 동안 여주시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뉴욕페스티벌 수상작 및 후보작이 상영된다.
여주시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도 운영되며 도자기 체험, 템플스테이, 한복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이번에 뉴욕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투어에 나선 여주시 홍보대사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22년에 걸쳐 6종의 새로운 한글 서체를 개발, 1cm 세필 200만 글자로 35개 국가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제작해 자신의 작품 22점을 UN본부에 기증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문자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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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전교구 대전성모의집 25주년 감사미사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은 6월 20일(토) 오전 11시 동구 삼성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 성모의집 개원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서 기증한 쌀을 대전성모의집 김경숙 젤뚜르다 책임수녀에게 전달하고 있다
유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성모의집 개원 25주년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처음 성모의집 개원 당시 많은 어려움과 고민, 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당시 여러 곳의 도움과 기도가 도움이 있었기에 오늘 25주년을 맞는 성모의 집이 탄생하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대전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은 6월 20일 오전 11시 동구 삼성동성당에서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대전성모의집 개원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 하고 있다.
주교님은 “당시 두 가지의 큰 고민이 있었는데 하나는 이름을 짓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식사 값을 무료로 할 것인지 유료로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며 “이름은 성모 마리아를 닮은 어머니의 마음이 흠뻑 밴 가정이길 바라고 이집을 찾는 이들도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는 식사를 하기 바라는 마음에 `성모의 집´으로 지었고, 배고픈 어르신들의 자존심을 지켜드리고 돈 내고 당당하게 주인처럼 드실 수 있도록 한 끼에 100원씩 받는 `유료´ 점심을 하기로 결정했고 만약에 돈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100원을 드려서 내시도록 했다”고 한 끼 식사 값으로 100원을 받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유주교님은 “주교가 되서 교구청에 들어온 얼마 후 성모의집을 좀 더 나은 환경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소망으로 적당한 땅이나 집을 찾았는데, 주변 집값 하락을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로 계약하는 당일 계약을 못한 경우도 있었다”고 전하고 “전에 현 부지 옆에 위치한 삼성동동사무소를 매각하면 교구에서 구입해 성모의집으로 새로 짖겠다는 계획도 세웠었지만 당시 동구청에서 교구에 부지 매각을 안 하겠다는 답변으로 이전이 불발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지금 성모의집은 나이 많은 노인과 노숙인 들이 점심 한 끼를 먹기 위해 100원을 손에 꼭 쥐고 가파른 계단을 위험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주변에 장애인 시설이나 무료급식시설이 들어오면 집값이 하락한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많은 반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급속한 노령빈곤층의 증가와 사회적인 약자가 늘어가는 현 시점에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시급할 때이다.
대전성모의집은 1989년 서울에서 열린 제44차 세계성체대회 이후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이웃에게 구체적인 자선을 베푸는 `한마음 한몸운동´을 전개했고, 당시 대전교구 사목국(국장: 유흥식 신부)에서는 특히 하루 한 끼의 식사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여 굶주림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중식을 제공하여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1990년 6월 16일 대전시 동구 삼성1동 285-15번지 노인회관 2층에 조립식 건물로 개원 했다
1990년 개원 당시 70여명이 이용을 했는데, 지금은 하루 평균 200여 명 이상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성모의집 이용자들이 자꾸 줄어서 시설이 없어지면 좋겠지만 우리의 현실은 새로운 성모의집을 더 마련해야하는 불행한 현실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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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나눔과 소통 이끌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모집
서울시는 6월 22일 오늘부터 서울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이루어진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 제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한강투어_서울시정견학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 제3기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7월 20일 최종합격자 32명이 선발되고,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새꿈어린이공원 희망나무심기 봉사활동자원봉사단은 지속적이고 특화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기수별로 인원을 제한하여 모집한다.
또한, 기수별로 전원 신규로 모집하여 더 많은 유학생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봉사단 운영진을 구성하여, 스스로 봉사활동을 정하고 운영하게 함으로써 만족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작년 7월 제1기 봉사단이 몽골, 러시아, 네팔 등 전 세계 28개국 출신 50명으로 구성되어, 첫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다양한 지역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1기 봉사단은 전남 임자도 초등학생들에게 매주 2회 온라인으로 외국어학습, 서울의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매월 1회 문화이해수업, 놀이지도를 하였고,
용산구 동자동에서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의지를 돕기 위해 kt 대학생 봉사단과 동네주민들과 함께 희망나무 벽화그리기를 하였다.
제2기 봉사단은 임자도에서 백령도까지 확대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외국어, 문화이해 수업을, 서울시 광화문희망나눔장터에서 통역,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지난 5월에는 용산구 동자동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나무심기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낙도의 아동들에게 학습지도 등을 한다. 쪽방촌 주민들에게는 자활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내·외국인간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봉사단과 수혜대상 모두 만족하는 활동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민간기업 kt는 나눔의 선순환과 인재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상호협력해오고 있으며, kt는 제3기 자원봉사단 전원에 1인당 25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원봉사단은 kt의 온라인 멘토링 플랫폼인 `드림스쿨´을 통해 임자도, 백령도 아동들에게 외국어 학습지도, 문화이해수업 등 5개월간 화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유학생 자원봉사단은 활동 기간 중 1회 이상 기획 봉사활동을 펼쳐, 내‧외국인 합동 봉사활동 모델을 제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내‧외국인이 서로 교류 협력하여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시행함으로써 유학생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소속감과 보람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학생 봉사단에 대한 세부내용 및 신청방법은 서울시(www.seoul.go.kr) 및 서울글로벌센터(http://global.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원봉사단 신청을 원하는 유학생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6월 30일까지 global_intern@seoul.go.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도서지역의 아동을 돕고, 내국인들과 교류·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내·외국인 구별 없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유학 생활에 보람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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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계속되는 가뭄대응 총력전
20일 11시 연풍면 조령산 인근 레포츠공원에서 기우제가 봉행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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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유네스코 등재는 인류보편적 가치 위배 강조!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지난 6월 19일 3시, 프레스센터에서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시설 세계유산´ 등재저지 독일방문단 외신기자간담회」를 개최,
대표발의한 `일본 정부의 조선인 강제징용시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추진 규탄 결의안´의 내용을 소개하고, 일본의 등재 저지를 위한 독일 본에서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50여명의 외신기자가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이원욱 의원은 일본 역사교과서에 적시된 `다수의 조선인과 중국인의 의사에 반해 일본으로 끌려와서 광산과 공장 등에서 열악한 조건 하에 노동을 강요당했습니다´라는 문장을 소개하며, 일본 역시 강제징용사실을 모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원욱 의원은 지난 5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결의안의 내용은 `일본 정부에게는 세계유산등재 추진은 분명한 외교적 도발 행위로, 강력 규탄한다는 것과 일본의 사과반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게는 일본 정부의 추진을 저지할 것을 촉구하고, 세계유산위원회는 인류보편적 가치에 합당한지가 심사 기준이 되어야 한다´며, 세계유산위원회가 국회의 결의를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원욱 의원은 “이번에 등재를 추진하는 건축물 중에 `요시다 쇼인´이 세운 사설 학당인 쇼카손주쿠가 있다”며, 이토 히로부미 등 메이지 시대에 총리대신이 된 여러 인물들을 여러 명 배출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요시다 쇼인은 `조선을 침략해야 한다´는 정한론의 주창자”라며, “이 건물을 신청한 것만 봐도 이번의 일본 정부의 등재 신청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맞지 않다”는 것의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는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 문화재환수국제연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강제징용으로 온갖 고초를 당했던 97세의 김한수씨를 비롯한 양금덕, 공재수씨가 참석, 고통과 눈물에 대해 생생하게 증언했다.
이후 세계유산위원회는 의장국인 독일 본에서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회의를 열어 일본이 신청한 일본 내 강제징용시설의 세계유산 등재여부를 결정짓게 된다.
이원욱 의원은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 문화재환수국제연대 등과 함께 독일을 방문해 이번 등재의 저지활동을 나설 계획으로, 항의와 시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계유산위원회 회원국에 등재 반대에 나서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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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여름방학 학교에서 놀아볼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다음 달부터 알찬 여름 방학을 보내기 일환으로 지역 내 초·중학교 58개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비눗방울 체험사진어떻게 하면 여름방학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방학때면 찾아오는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이다. `공교육 1번지´를 자랑하는 구는 지난 2012년부터 `방학중 영어교실´을 마련해 학생들의 실용영어 능력을 높이고 있는데 올 여름 방학도 예외 없이 지역 내 학생들을 맞이한다.
▲ 요리활동사진
25개 자치구 중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가장 많이 지원하는 구는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금까지 6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실용영어를 가르쳐 왔는데 `방학중 영어교실´을 다녀간 학생들의 입소문에 의해 해마다 참가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여름방학 영어교실´은 지역 내 초등학교 33개, 중학교 25개 등 총 58개교를 대상으로 모집활동을 펼쳐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일 4시간씩 수업을 진행하는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영어전담교사,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으로 영어전용교실과 영어체험센터를 운영하고 퀴즈, 바자회, 요리활동, 미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생각이다.
영어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상시 수업시간에 하지 못했던 여러 활동들을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해 영어가 더욱 재미있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되었다.”고 말하며 “다음 방학때도 또 참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또한 `여름방학 영어교실´운영 후에는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와 개선할 점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다음 `겨울방학 영어교실´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중학교에 `여름방학 영어교실´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 교구비, 체험 학습비 등 프로그램에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원활한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프로그램 지원활동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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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새마을협의회, 19일 반찬나누기 행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연서면사무소가 19일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갖고, 김치 50상자와 마른 반찬 등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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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사의 꿈에 한 걸음 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귀농 ․ 귀촌을 돕기 위해 `도시농부교실´이 알차게 마무리됐다.
▲ 블루베리 농장
이번 교실에는 지난 5월부터 모두 30명의 시민이 참여해 토양의 기초와 과수, 텃밭 가꾸기 등 이론과 기술교육과정을 배웠다.
특히, 귀농 우수농장을 방문해 현장 학습을 하고, 선배 귀농인의 농촌 정착 애로점과 경험담 등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들었다.
교육에 참석한 오창기씨도 “귀농을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에 많은 정보를 얻어 차분히 귀농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농부교실은 세종시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지도사를 초빙해 직접 강의함으로써 귀농․귀촌에 도움을 주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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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 함께 만들어요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제1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축제에 함께 할 참가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 복숭아 축제
모집분야는 체험부스 운영과 무대공연이다.
체험부스 운영은 세종시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다른 지역 거주자가 부스운영에 참가할 경우 시설물 임차료를 징수하는 등 차별화할 계획이다.
▲ 복숭아 축제
또한 무대공연은 동호회, 단체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축제기간(8.8.~8.9.) 중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무대를 제공한다.
부스운영과 무대공연 참가는 복숭아 축제 홈페이지(www.peac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달 말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올 13회 세종조치원 복숭아 축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조치원읍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정문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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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과 농업 6차 산업 활성화 토론회 가져
예산군은 20일 예산사과와인 주식회사(고덕면 대몽로 107-25)에서 농업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일 홍문표 국회의원(좌), 황선봉 군수(가운데),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우)이 정제민 부대표로부터 사과와인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황선봉 예산군수와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현황 청취 및 토론 ▲현장 견학 ▲사과쨈 만들기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20일 예산사과와인(주)을 방문한 홍문표 국회의원,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 황선봉 군수가 사과 쨈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은 메르스 발생 확산으로 인한 농촌현장의 경제적 피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일반 체험객의 과도한 불안 심리 차단 및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문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농가주의 농가현황을 청취하고 군의 일반현황 및 6차 산업 육성 현황과 추진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현재 군의 가뭄피해 현황 및 가뭄극복을 위한 대책과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농업용수개발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여인홍 차관은 “메르스 발병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방문객을 위한 손세정제 비치 등 안전과 위생에 유의하고 슬기롭게 잘 극복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황선봉 군수는 “메르스 확산과 가뭄으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군에는 메르스 환자가 없고 철저한 감염예방활동을 펼치고 있음을 적극 홍보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군을 방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꾸20일 예산사과와인(주)를 방문한 황선봉 군수, 여인홍 농식품부 차관, 홍문표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
한편 예산사과 와인(대표 서정학)은 6차 산업 예비 인증사업체로 지난 2010년도에 와이너리를 완공해 사과와인을 출시했으며 2012년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예산사과와인축제와 사과파이 또는 사과 쨈 만들기, 외국인 와이너리 투어, 요리교실 등 각종 축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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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예산군 덕산온천 개최 확정
예산군 덕산온천이 지난 2014년도에 이어 `2016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지로 선정됐다.
▲ 지난해 예산군에서 개최된 `2014 대한민국온천대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이 족욕 체험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지난 17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현지실사 내용과 심사위원회 심사를 바탕으로 `2016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지로 예산군 덕산온천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2014년도에 온천대축제를 개최한 바 있는 군으로써는 2016년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주 개최지 신청이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었으나, 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황선봉 군수의 확고부동한 의지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황선봉 군수는 그간 오는 2016년도에 덕산온천 관광지에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온천 대축제가 공동으로 개최돼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의지를 피력해 왔다.
이를 위해 황선봉 군수는 올해 초부터 산림조합중앙회를 방문해 산람박람회 개최의지를 적극 표출했으며, 온천대축제 유치를 성사시키기 위해 지난 4월 개최지 공모계획이 확정된 이후부터 백방으로 움직이는 세일즈 행정을 펼쳐왔다.
온천대축제 심사위원회 측에서는 확고한 개최의지와 6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덕산온천 관광지의 상징성과 그동안 구축해 온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산 덕산온천을 2016년 온천대축제 개최지로 최종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군에 따르면 충남도청에서도 도청사가 이전한 내포신도시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온천대축제 유치를 적극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내포신도시와 주변지역 상생발전의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평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한 메르스 여파로 충남도민체전이 취소돼 지역경제에 타격을 입었지만 온천대축제 개최소식을 듣게 돼 기쁘다”며 “산림박람회와 온천대축제를 공동 개최해 물과 숲이 하나 되는 건강한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힘을 모아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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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메르스 확산 예방 홍보활동 나서
전라남도는 메르스 퇴치와 확산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홍보활동을 지난 19일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펼쳤다.
▲ 메르스 퇴치 캠페인
이날 홍보활동은 전라남도와 목포시, `안전문화운동 전라남도협의회´와 `전남 안전모니터봉사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메르스 퇴치 캠페인
전라남도가 자체 제작한 홍보물(`메르스는 함께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을 배부하면서 메르스에 대한 행동 요령과 대처 방법, 의심환자 발견 시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홍성일 전라남도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은 도민들에게 메르스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치료 병원을 방문했거나 이런 분들과 접촉한 도민, 몸에 열이 나고 기침과 호흡 곤란 증상이 있는 도민들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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