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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시장, ICT와 접목하다.
정선아리랑시장이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정선군은 25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삼성 SDS의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막대기둥 모양인 광고판 `디지털 사이니지´를 정선아리랑시장 성설공연장 옆에 설치했다.
▲ 정선5일장_미디어폴_설치)
정선아리랑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디지털 사이니지´의 스크린 터치만으로 정선5일장 시장 전체지도와 상점, 대표상품, 전화번호 등 상세한 정보를 쉽게 편리하게 한눈에 볼 수 있다.
상점 이용후기와 건의사항 등을 남길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상점은 칭찬도장을 남길 수도 있어 어떤 가게가 고객에게 사랑을 받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지역축제, 공연일정 등 다양한 행사홍보도 알릴 수 있어 군 홍보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내달 15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16일부터는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에서 운영을 맡아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미디어광고를 통해 정선레일바이크 예약현황과 화암동굴 관람 등 주변관광지를 실시간 시스템으로 홍보하여 정선5일장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광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장은 ICT를 접목한 정선아리랑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며, 시장경쟁력을 높여 나가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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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동 게스트하우스로 새롭게 날다
설악동숙박단지 20개 숙박업소가 26일 일제히 게스트하우스를 오 픈하면서 새로운 비상을 꿈꾼다.
▲ 설악여행자센터_전경사진
이번 설악동숙박단지의 게스트하우스 전환은 설악동번영회(회장) 와 설악동숙박협회(회장 최귀현) 주도로 그동안 침체에 빠져 있던 설악동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논의와 1년여 준비 끝에 드디어 오늘 작은 출발을 하게 됐다.
▲ 게스트하우스_실내
특히, 이날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 개촌을 기념해 2015 강원「사 회경제인 한마당잔치」가 이곳 설악동에서 개최되고 행사를 찾은 사회적경제인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는 첫손님으로 맞이 하게 되면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니게 됐다.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 운영을 위해 작년 12월말 설악동숙박협회 주도로 설립한 유한회사 설악여행자센터(대표 최귀현)가 이번 강원 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 신청을 마친 상태로 이번 강원도 사회적경제인들과의 교류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설악동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동안 설악동의 경우 최근 연이은 각종 사건․사고 여파로 수학 여행과 단체관광객의 취소사태가 잇달아 기본적인 생계유지가 어 려운 상황에서 이번 강원도와 속초시의 지원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의미가 크고 실제 설악동 곳 곳에 최문순 지사와 이병선 시장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는 플래카 드가 곳곳에 걸려 주민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 개촌은 자립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 민들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기관의 지원과 지역단체의 주도 적 추진으로 이뤄진 민관합작의 산물로 앞으로 진행될 성장과 도 약이 더욱 궁금해진다.
속초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설악동 게스트하우스촌이 에정대로 개촌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강원도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무엇보 다도 사업준비 과정에서 헌신적으로 준비를 해준 설악동번영회와 설악동숙박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며 이 번에 (유)설악여행자센터가 신청한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에 꼭 선정돼 본 사업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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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메르스 종료시 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 전개
청주시는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날 24일 퇴근 후 두꺼비시장에서 장보기에 동참하며, 부시장은 가경터미널시장, 그리고 시 산하 공무원 2700여 명도 관내 전통시장에서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자원봉사대원과 각 동 직능단체원, 전통시장 자매결연기관 임직원 등도 참여했다.
▲ 전통시장 장보기(두꺼비시장)
시는 특히 최근 메르스로 인하여 침체된 서민경제 회복을 위하여 매달 장보기 행사를 1회이던 것을 2회로 확대하여 장보기 행사를 메르스 종료시까지 펼치기로 했다.
▲전통시장 장보기(두꺼비시장)
또한, 청주지역 15개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이런 사회적분위기에 품질 좋고 다양한 물품을 구비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 조성에 나서는 등 고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특성화시장 육성, 시설현대화 개선 사업, 차별화 전략 마련, 우수 고객관리 등 서비스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형마트 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생활용품을 구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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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충청본부-수안보초등학교 좋은마음 인성학교 협약 체결
24일(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와 수안보초등학교(교장 김응환)는 굿네이버스 좋은마음 인성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24일(수),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와 수안보초등학교(교장 김응환)는 해외아동 학급결연 및 좋은마음 인성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수안보초등학교는 해외아동 1:1 학급결연식을 가졌으며, 참여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및 인성 교육, 캠페인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 24일(수),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와 수안보초등학교(교장 김응환)는 해외아동 학급결연 및 좋은마음 인성학교 협약을 체결했다.
고승곤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로 많은 학생들이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나눔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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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드림스타트 다나여성병원과 후원협약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24일(수) 다나여성병원에서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의료지원을 위해서 다나여성병원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의 사례관리와 욕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례관리 대상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사회의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있으며, 다나여성병원은 여성질환 및 출산을 전문으로 하는 여성전문병원으로 지역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여러 기관과 협약하여 각종 후원 및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천식 여성가족과장과 다나여성병원 신서규 대표 원장 등 관계자 8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는 진료 시 비급여 진료할인 및 의료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기관과의 후원협약으로 저소득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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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엔진과열 차량 화재 주의하세요
▲ 한상대 충남소방본부장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최근 30도가 넘는 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등 차량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이어짐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여름철(6∼8월) 도내에서 발생한 1669건의 화재 중 차량 화재는 269(16.1%)건으로 집계됐다.
원인별로는 엔진과열 등 기계적요인이 99건(36.8%)으로 가장 많고, 전기단락 등 전기적요인 54건(20.1%), 교통사고 42건(15.6%), 기타 7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지난해 여름철 발생한 전체 화재 489건 중 83건이 차량 화재였으며, 2013년에는 전체 481건 중 87건, 2012년에는 전체 699건 중 99건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치는 발생 장소별로 보면 야외 및 주택에 이어 3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여름철 차량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 소방본부는 30도에 육박하는 때 더위에 냉각수나 오일 등에 대한 점검 없이 에어컨을 무리하게 가동하거나, 여행을 위한 장거리 운행으로 엔진과열 등이 차량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5일에는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모씨의 1톤 화물차에서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전소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차량 화재는 여름철이 시작되는 무렵 주로 엔진과열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라며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 가급적 장시간 차량 운행을 피하고, 운행 전후 냉각수와 오일 및 배선 상태, 연료 및 점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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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명작속으로 떠나는 영화여행”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대혁)에서는 바쁘고 힘든 생활속에서 점차 메말라 가는 자신의 모습과 감정을 바라보고 다시금 촉촉히 적셔주어 따뜻하고 포근한 일상으로 되돌려 줄 수 있도록 7월 한달간 `무더위를 가라앉힐 멜로영화´라는 주제로 매주 월요일(오후 1시 30분) 무료로 영화여행을 떠난다.
오는 7월 6일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전직 복서와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마음씨 좋은 아가씨와의 사랑을 소재로 만든 송일곤감독의 `오직 그대만´을 상영하고, 13일은 여학교 남자선생님이 파출소 여경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곽재용감독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상영하며, 20일은 아리따운 두 여자친구 사이에 나타난 한 남자와의 삼각관계를 애잔하게 그려낸 이한감독의 `연애소설´을 상영할 예정이다.
무덥고 지친 7월에 “명작속으로 떠나는 영화여행”의 감동적인 영화관람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은 모두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지원팀(☎041-856-707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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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경찰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개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용기 의원(새누리당, 대전 대덕)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한국경찰연구학회(회장 박동균)와 함께`경찰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경찰의안전한근무환경조성방안마련토론회사진
토론회는 목포해양대 박주상 교수(한국경찰연구학회 총무이사)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한세대학교 신현기 교수(한국경찰복지연구학회장), 이헌 변호사(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경찰청 진교훈 기획조정담당관, 과천경찰서 조현진 경비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좌장은 한국경찰연구학회 회장인 대구한의대 박동균 교수가 맡았다.
▲ 경찰의안전한근무환경조성방안마련토론회사진
해마다 2천여명의 경찰이 근무 중에 부상을 입거나 심지어 목숨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세월호 이후 각 분야에서 안전을 강조하고 있으나 범인검거, 위험지역 순찰 등 위험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의 안전에 대해서는 미비점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용기 의원은 경찰이 안전해야 국민을 더 잘 지킬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이군현 새누리당 사무총장, 진영 안전행정위원장, 조원진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상원 경찰청 차장을 비롯해 현직 경찰과 학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정용기 의원은 “물에 빠진 사람이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없듯이, 경찰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국민의 안전을 더욱 잘 지켜낼 수 있다”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방안들을 잘 검토해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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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차그룹, 한전부지 사전협상 본격착수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한전부지 개발구상 및 사전협상 제안서´가 보완․제출됨에 따라 6.23일 협상단 만남을 갖고, 본격적 사전협상 진행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 조감도
이날 공공측 협상단장인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과 민간측 협상단장인 현대차그룹 신사옥추진사업단장은 서울시청에서 만나 사전협상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 개발구상(안)
지난 1월말 현대차그룹이 제안서를 제출한 후 실무적인 검토 등을 거쳐 제안서의 형식적인 요건 등을 보완하였고, 6.11일 최종 보완된 제안서가 제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전협상에 착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서울시는 이번 양측 협상단 만남의 경위를 설명하였다.
▲ 건축개요
현대차그룹은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을 통한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사업목적으로 잡았고, 상당한 경제적 효과 및 일자리 창출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서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통합사옥, 전시․컨벤션센터, 공연장, 숙박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 전망대 등을 도입용도로, 건폐율 38.42%, 용적률 799%, 연면적 96만㎡, 115층~62층, 최고높이 571m 등의 건축계획이 제안되었다.
공공기여율은 36.75%로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토지면적을 전체부지로 환산․산정되었고, 총량은 약 1조7,030억원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GBC(Global Buisness Center) 건설 및 운영을 통해 총 262조6천억원의 생산유발과 132만4천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 생산유발 : 건설 중 11조6천억원, 20년간 운영 중 251조원(연간 12조 5천억원)
‣ 고용창출 : 건설 중 7만4천명, 20년간 운영 중 125만명(연간 6만2천명)
※ 도시행정학회의 용역결과(´14.11~´15.5, 현대차그룹 신사옥추진사업단 시행)
제출된 계획안은 유관부서․기관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치고, 협상조정협의회 등을 통해 검토 및 조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남구 포함 유관부서․기관 협의가 착수되었고, 향후 도시계획 및 건축 관련 위원회의 자문 또는 보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상조정협의회´는 양측 협상단과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고, 협상전반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시 내부 조직으로 `협상정책회의´와 `실무TF´도 운영되는데, 각각 공공측의 협상방향 결정 및 실무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여기에는 서울시 관련 실국본부와 함께 강남구도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이제원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국제교류복합지구 핵심사업 중 하나인 한전부지 개발이 조속히 이루어지면, 주변의 민간, 공공의 사업 추진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전협상을 비롯한 행정절차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등 현대차그룹과 상호간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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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청소년,`합창´과`뮤지컬´로 하나되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합창, 뮤지컬 등의 예술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과 사회 적응의 기틀과 꿈을 함께 키워주는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 사업을 강남문화재단을 통해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강남구청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 사업은 강남문화재단의 `강남 문화 나눔´ 후원사업의 하나인 `예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강남교육지원청´과 뜻을 모아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 4월 방송인 `박지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한 자선바자회 수익금을 `강남문화재단´에 기부하여 강남구 `예술 꿈나무´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재능과 끼가 넘치나 열악한 환경으로 꿈이 단절된 청소년들의 지원활동에 사용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희망을 줄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는 합창 또는 뮤지컬에 관심은 있지만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지역 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수업을 진행해 올 연말 그들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0~30명으로 8월 말까지 모집할 예정이며 현재 강남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지휘자, 반주를 맡아 참여하고 특별히 보컬 트레이너를 두어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강남문화재단은 후원사업 `강남 문화 나눔´을 통해 `예술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예술치료, 찾아가는 음악회, 강남예술단 공연, 지역축제 등 구민들이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주실 적극적인 후원자의 참여를 기다린다.
또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키워줄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는 정통 합창, 뮤지컬 등의 레퍼토리를 다양하게 연습시켜 학생들의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발표회를 연말에 가질 예정이며, 내년도에는 지역 내 학교, 복지관 등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남청소년 드림 콰이어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운영으로 강남구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바란다.”라고 말했다.
음악에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언제든지 강남문화재단(☎ 02-6712-0533)으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 후원 신청 및 참여방법
▶ 방문 신청 : 강남문화재단 내방 -> 신청서 작성▶ 전화 신청 : 담당자가 후원회원 가입 신청 접수 (02-6712-0514)▶ 온라인 신청 : 재단 누리집(www.gfac.or.kr) 접속 -> 후원참여 안내 클릭 -> 후원신청서 작성 및 결제 ▶ 결제 방식 : 자동이체, 신용카드, 핸드폰 결제, 무통장 입금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801-997560 (예금주 :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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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 진위 여부 현지 확인 전수조사 시작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최근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백수오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떨어진 가운데 신뢰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재배농가 백수오의 진위여부 사실확인증 발급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농업기술원, 백수오진위여부 확인조사
사실확인증 발급은 도지사 특별지시로 열린 대책회의 결과의 하나로, 충북농업기술원이 총괄하며,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백수오 작목반 소속 농업인등으로 구성한 육안식별 합동반을 통해 발급된다.
▲ 농업기술원, 백수오진위여부 확인조사
합동반의 활동은 사실확인증 발급을 희망하는 농가의 포장을 직접방문하여 육안으로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조사 결과 진품으로 확인된 농가에 한해서 농업기술원장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장 공동명의의 사실확인증을 발급한다.
사실확인증을 발급받은 농가는 도청에서 주관하는 도지사 우수농산물 품질인증제도 등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게 되어 대․내외에 충북도가 인정하는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확인을 위한 대상농가는 지난 5월부터 충북도가 각 시군으로부터 수요를 파악하여 도 농업기술원에 현지 확인을 요청했으며, 확인 기간은 6월 22일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이번 백수오 진위여부 확인 신청 농가는 총 187농가 95ha, 310필지에 달하며, 금년에 파종한 1년생 재배농가가 117농가, 79ha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백수오 주산지인 제천이 63ha로 70%이상을 차지하고, 단양군 10ha, 보은 6.8ha등의 순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백수오 육안식별 확인과 함께 `가짜 백수오´ 근절을 위해 백수오와 이엽우피소 구별법을 농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플릿 400부를 1차로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으며,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경우 추가로 제작하여 보급 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의연 과장은 “백수오 진위여부를 통해 충북 도내에서 생산되는 백수오의 신뢰를 높이고, 주산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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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메르스 후유증 치유대책본부 구성‧운영´ 주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메르스 후유증 치유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현재 메르스대책본부가 있는데 이는 메르스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한 본부로 운영하고, 이와는 별개로 각 실국별로 인원을 배정해 메르스 후유증 치유대책본부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메르스에 따른 후유증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외관광객 유치(의료관광 활성화), 의료기관 타격에 따른 대책, 음식점‧숙박업‧전통시장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이어 “국비 지원을 통한 주요 병원 격리병동 마련에 대한 제도 개선 등의 건의도 필요하다”면서 “이러한 메르스 이후의 종합적인 후유증 치유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가뭄 극복에 끝까지 최선 다해야이 지사는 “주말에 비가 내려 해갈은 됐지만,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민‧관‧군‧경 모두 동원해서 가뭄해소 대책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동물대멸종 시기가 과거보다 주기가 빨리 다가온다고 한다. 지구 6번째 동물대멸종 시기에는 사라질 생물에 인간도 포함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발표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자연훼손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가뭄에 대한 대책도 철저히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로니아 과잉 재배 조기 대책마련 있어야…이 지사는 아로니아 재배에 관해서도 언급하면서 “아로니아가 좋다고 해서 전국적으로 많이 재배를 시작했는데 생산과잉에 따른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지사는 “전국적으로 아로니아를 많이 심고 올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을 한다. 우리 충북의 경우, 단양과 영동에 많이 재배하고 있다”면서 “아로니아가 건강에는 좋다고 하는데 떫은 맛 때문에 아로니아를 어떻게 원활히 소비시킬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량은 많고 소비는 안 되면 이는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면서 “현황을 파악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에 대책마련을 건의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이 지사는 2016정부예산 관련 회의도 이어가면서 “메르스와 가뭄 등으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런 때일수록 2016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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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언론인과의 간담회 가져
곽상욱 오산시장은 22일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산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 및 민선 6기 1주년 시정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 시장은 메르스 여파로 관내 식당에서 간소하게 간담회를 열고, 참석한 50여명의 방송·통신·신문사 기자들에게 오산시 메르스 격리자 현황, 방역대책본부 활동상황,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홍보 사항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후 민선 6기 1주년을 맞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오색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운암뜰 부지 복합개발 방안, 죽미령 자유수호공원 조성 계획,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및 맑음터공원 캠핑장 조성 등 시정 전반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곽상욱 시장은 간담회에서 “언론인 여러분들의 협조로 민선 6기 1주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시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조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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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 현장점검 나선 이충재 행복청장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1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주민들을 격려하고 예방조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이 청장은 이마트 세종점, 수질복원센터, 지하차도 관리사무소, 상업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위생용품과 손소독기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메르스 사태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행복도시 2-3생활권(세종시 한솔동)의 상가를 찾아가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다중이용시설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매우 중요하므로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메르스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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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희)는 지난 6월 18(목),19일(금) 이틀에 걸쳐 후원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 희망나눔
메르스 중동호흡기 중후군의 확산에 따라 2015 희망복지 어울림 한마당 나눔 콩 세 알 심기 행사가 잠정 연기됨으로 인해 `나눔 콩 세 알 심기´ 행사의 일환으로 사전에 물품을 나누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희망나눔 행사에 용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협의회와 함께 사랑과 관심으로 동행해 주신 회원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80여 곳이 이틀에 걸쳐 참여하였다.
나눔 물품은 (사)여럿이 함께에서 후원한 단무지, (주)명신에프엔이스 남사지점에서 후원한 여름용 슬리퍼 그리고 (주)삼성전자에서 후원한 미니화분과 천연비누로 구성되었다.
참여기관의 한 기관장은 “물품 나눔 사업으로 인해 힘이 생기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나눔 콩 한 알이 지속적으로 심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해 4월에 발대식을 가진 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단장은 “나눔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우리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회원기관 그리고 좋은이웃들은 용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콩 한 알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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