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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상권 살리기 올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메르스로 침체에 빠진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구청 직원들이 `강남 주요상권 런치투어´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 지역경제 살리기 런치투어 사진
강남지역 상권은 메르스(MERS) 발병 이후 줄곧 외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근거 없는 유언비어와 괴담까지 떠돌면서 유동인구 감소로 인한 매출이 크게 줄어 다른 지역보다 경제적 타격이 심하다.
특히, 삼성서울병원 인근에 위치한 `일원동 맛의거리´는 평소 발 디딜 틈 없던 가게들이 단체 예약이 취소되고 단골손님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는 어려움에 격고 있다.
▲ 지역경제 살리기 런치투어 사진
이에, 구는 메르스로 인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부서직원들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우선, 지난 24일부터 구청 공무원과 동 주민센터 직원 70여 명이 솔선수범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역 내 13개 주요상권의 맛집을 찾아가는 `강남 주요상권 런치투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먼저, 삼성서울병원 인근 일원동 맛의거리를 시작으로 논현1동 먹자골목, 선릉역 맛의거리, 은마 종합상가, 한전 뒷마당, 역삼동 맛고을, 대치동 상등성길, 영동 전통시장, 강남역 여명길, 압구정 로데오거리, 삼성동 음식문화 특화거리, 논현2동 학골상가 번영회, 개포2동 중심 상점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과 기업(단체)과 연계한 지역상권 이용하기 캠페인, 지방세(과태료)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주정차 단속 탄력운영, 거리축제, 알뜰장터 운영 등 부서별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메르스 사태가 진정되면 지역상권,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압구정 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강남역, 코엑스 등 주요 상권에서 Hot Summer Festival, 거리공연 등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한편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한 상권 살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4일 강남구청 기획경제국 직원들이 버스 등을 타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삼성서울병원 인근 일원동 맛의거리 상가번영회 회장은 “메르스 사태로 거리에 사람 구경하기 어려운데 강남구청에서 발 빠르게 나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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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말 산업 특구´로 지정..., 인프라 육성 등에 140억원 투자
화성시가 말산업 특구 지정과 함께 말산업 인프라 구축, 승마산업 활성화 및 승마 연계산업 육성 등을 본격 추진한다.
▲ 채인석 화성시장
시는 최근 국내 승마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서울․인천, 수도권 등 대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말 산업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특구´ 공모에 경기도 용인시·이천시와 함께 신청해 지난해 제주도에 이어 22일 말산업 특구로 지정됐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받은 화성시와 용인시, 이천시는 향후 2년 동안 50여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각 시의 특성에 맞는 말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화성시는 수려한 자연 경관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과 연계해 말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천시는 말 사육시설 및 의료기관 등을 기반으로 한 말 생산과 조련․유통, 용인시는 승마 및 재활승마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말 산업의 저변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착공된 화성호 간척지 내에 들어서는 에코팜랜드에는 182ha 규모의 축산 R&D 및 승용마 단지와 117ha 규모의 말 조련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향후 5년간 말산업 인프라 구축, 승마수요 확대, 연계산업 육성 등에 1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수도권 승마인구와 연간 700만명에 이르는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과 승마를 융합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추진할 것”이라며 “말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시 관내에는 승마교육기관 1개소, 승마시설 6개소, 32개 말 사육농가에서 524마리의 말이 사육되고 있으며, 지난해 말산업 관련 매출은 31억 7천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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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련 용인지역연합회, `사랑의 저금통´ 용인시에 전달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인지역연합회(지역장 이종문)는 26일 정찬민 용인시장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사랑의 저금통´ 96개( 4,849,950원)를 전달했다.
▲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사랑의 저금통´은 용인 전노련 회원 100여명이 2013년부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자는 뜻 깊은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매일 한푼 두푼 모아 작년까지 1,280만원을 기탁했다.
▲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정찬민 시장은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어려운 여건속에서 장사하면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너무 감사 하다”며 “메르스로 인해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노점상 운영이 어려워져 생계가 힘들겠지만 힘을 내시라”고 용기를 복 돋아 주었다.
전국노점상총연합 용인지역연합회 회원들은 “처음에는 손님들이 정말 어려운 사람들한테 성금이 쓰이는게 맞냐고 의아해 했지만, 사랑의 저금통을 3년째 운영하니 이제는 손님들도 잔돈을 자연스레 넣어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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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석면안전지역 되나?
수원시의회(의장 김진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제312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검토하게 된다.
▲ 김진우 수원시의회의장
정례회 상정안건으로 접수된 「수원시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도시환경위원회 유재광 의원(새누리당, 구운․입북동)이 대표발의하고 양민숙,김기정,최영옥,김진관,조석환,한명숙,심상호,명규환,백정선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물석면조사 및 조사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슬레이트 시설물 등에 대한 사용실태조사에 관한 사항, △석면 비산우려 지역관리 사항, △석면의 해체․제거, 처리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 사항△석면피해를 인정받은 자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이 있다.
유재광 의원은 “주택 및 산업시설자재 등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석면은 섬유모양의 광물로, 인체에 장기간 노출시 20년~3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 중피중, 석면폐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석면의 유해성을 언급했다.
▲ 유재광의원
또한, “국내에서도 2009년부터 전면사용금지 되었지만 그 이전 건축물에 대해서는 석면피해로부터 안전한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수원시장은 석면안전관리에 필요한 시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아울러 수원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유치원 및 각 급 학교 건축물에 대한 석면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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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수원 메르스 환자 100% 완치, 지역공동체 치유에 나설 것”
수원지역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잇따라 퇴원해 100% 완치했다.
수원시는 수원지역 세 번째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던 환자(75번)와 두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66번)가 26일 오후 1시, 오후 6시 각각 퇴원했다고 밝혔다,
▲ 염태영 수원시장
이들은 지난 24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26일 2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자 명단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수원지역 다섯 번째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155번)도 완치되어 25일 퇴원했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 사이 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과 25일 각각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확진 9일 만인 지난 25일 퇴원했다.
이로서 27일 현재 수원지역 메르스 확진자 총 5명 모두 완치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현재 수원지역에서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가 48명(자가격리 17명, 시설격리 5명, 능동감시 26명)이며 총 해제인원은 420명으로 집계되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지역 메르스 환자가 100% 완치되어 얼마든지 극복 가능한 질병이란 게 확인됐다”며 “앞으로 지역공동체 치유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염태영 수원시장
또, “아직 남아있는 모니터링 대상자 48명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통해 메르스 퇴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발열 등 메르스 유사 증상을 보인 7명이 메르스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우리 지역내 메르스 감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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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자원봉사단체 정기봉사활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이인학)는 6월 27일(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학생연합봉사단(단장 한밭대 박강배), 베이비부머자원봉사단(단장 김덕여) 소속 봉사자와 함께 사병 1묘역에서 묘역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묘역정화활동은 대학생연합봉사단과 베이비부머자원봉사단의 정기봉사활동을 겸하여 진행되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는 취지에서 진행되었다.
대학생연합봉사단 50여 명과 베이비부머자원봉사 20명이 참여하였으며, 현충탑 참배, 보훈미래관 및 보훈장비 관람과 함께 묘비닦기 등 묘역정화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이인학 센터장은 “6. 25 전쟁으로 대변할 수 있는 6월은 우리 국민 누구나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달이 되고 있다.
전후 시대를 살았던 베이비붐 세대 자원봉사자는 옛 시절을 되새기고, 대학생자원봉사단은 나라 사랑이라는 참 뜻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우리 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이러한 뜻깊은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도 전하였다.
대학생연합봉사단과 베이비부머자원봉사단을 독거노인 재가 방문, 생활환경 취약지역 개선 등의 대전광역시 발전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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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5일장, 메르스 완전히 극복했다
정선군은 27일, 정선5일장인 주말장이 관광객들로 북적대면서 메르스 사태를 완전히 극복한 거 같다고 밝혔다.
▲ 정선5일장과 정선레일바이크,아리힐스리조트 관광객들로 북적...
극심한 가뭄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로 단체관광객이 줄면서 정선5일장도 침체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 정선5일장과 정선레일바이크,아리힐스리조트 관광객들로 북적...
그러나 최근 장맛비가 내리면서 가뭄도 어느 정도 해갈되고, 메르스 사태도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말장을 기점으로 정선5일장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 정선5일장과 정선레일바이크,아리힐스리조트 관광객들로 북적...
정선아리랑열차는 일주일전부터 전좌석이 매진되고, 일부 관광객은 입석으로 열차를 타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 정선5일장과 정선레일바이크,아리힐스리조트 관광객들로 북적...
정선 대표관광지인 정선레일바이크도 아침시간을 제외하고는 전 좌석이 매진되었으며, 짚와이어와 스카이워크를 운영하는 아리힐스리조트도 예전과 30%이상 증가됐다.
▲ 정선5일장과 정선레일바이크,아리힐스리조트 관광객들로 북적...
이윤광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장은 단체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정선5일장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났다며, 주말장을 기점으로 예전의 분위기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 정선5일장과 정선레일바이크,아리힐스리조트 관광객들로 북적...
5일장을 찾은 고미은(경기도 의왕시, 47세)씨는 회사 직원들과 정선5일장을 찾았다며, 먹거리도 풍부하고 시골의 향이 물씬 풍겨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했다.
▲ 정선5일장과 정선레일바이크,아리힐스리조트 관광객들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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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과 가뭄 피해대책 협의
가뭄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태안군을 방문해 한상기 군수와 함께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대책에 대하여 상세히 논의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한해지역 준설현장 방문
장관의 이번 방문은 가뭄피해 예방을 위한 태안군의 선제적 대책 마련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전격 추진된 것으로, 이동필 장관은 군을 방문해 가뭄피해 대책 상황을 살펴보고 한상기 군수와 함께 지역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크기변환_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한해지역 준설현장 방문
태안지역에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평균 33mm의 비가 내렸으나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양이며, 한동안 중부지방에 마른장마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군은 주말을 반납한 채 피해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한상기 태안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지난 27일 태안읍 반곡저수지를 방문해 가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수조차 5대를 동원, 약 8000㎡의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한편, 사업비 9억 7천만원을 들여 △관정개발 11공, 저수지 5개소, 하상굴착 27개소, 들샘개발 45개소 등 긴급 용수원 개발을 초기에 조치하여 마무리 단계에 있다.
▲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한해지역 준설현장 방문
또한, 3개 하수종말처리장의 방류수를 농업용수로 활용해 하루 8500톤의 물을 지원하고 있으며 2만 4000상자의 예비묘를 공급하고 농작물 스프링클러와 양수기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긴급 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가뭄 피해가 큰 원북면과 이원면 지역의 저수지 신설을 장관에 건의하는 한편 재배정 예비비 5억원을 긴급 지원해 신속한 용수원 개발을 추진하는 등 장·단기적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동필 장관은 “태안지역의 가뭄 피해 대책을 자체적으로 일찍 시작하여 장마전에 완공할수 있어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평가 하였다”며
“태안군이 실시 중인 적극적인 한해대책이 지역 농업인들의 희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기 군수는 “군은 가뭄피해를 막기 위해 공직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군민 위주의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와 협의해 가뭄이 해소되는 날까지 군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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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27일 개장
충남 서천의 춘장대해수욕장이 지난 27일 문을 열었다.
▲ 춘장대개장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한관희 의장, 김태흠 국회의원, 지역기관․단체장 및 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물놀이, 수신제를 시작으로 개장선언, 축사,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 춘장대개장
은빛모래와 완만한 경사, 송림이 우거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춘장대 해수욕장은 오는 8월 16일까지 51일간 피서객을 맞이한다.
▲ 춘장대개장
또한,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에는 여름문화예술축제가 개최돼 젊음과 낭만이 있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여름문화예술축제는 25일에는 제12회 전국 청소년 가요제가 26일에는 직장인밴드 경연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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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 고등학교 홍천에서 수학여행 예약
(사)홍천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이인호협의회장)는 인덕원고등학교(류기덕 교장) 수학여행단 150여 명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홍천군 농촌체험마을에서 1박2일 동안 수학여행을 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 현지답사
(사)홍천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는 지난 24일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덕원 고등학교(안양) 김선식 부장선생과 학부형 등 학급 담임의 현장 답사팀을 맞이하여 홍천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소개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게 됐다.
▲ 현지답사
인덕원 고등학교 수학여행단은 서면 배바위카누마을에서 카누카약체험과 장미체험,두촌면 청소년수련원에서는 가리산 체린지 서바이벌 게임장 화촌면 대평마을에서는 당나귀타기와 동물체험 서석면 용오름 마을에서는 송어잡기와 계곡체험과 찐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추억 수학여행을 즐기게 된다.
이날 답사에 참석한 김선식 부장 선생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가 잘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 못했다” 며 “다른 곳도 답사 했지만 홍천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체험에 만족한다.”며 수학여행을 오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사)홍체협 사무국장은 “홍천의 부족한 하드웨어적 요소를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완하여 마을과 지역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양질의 수학여행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홍천군에서는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마을에는 인센티브를 제공 하여 농촌체험 휴양마을에 활로를 개척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하여 프로그램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안전요원과 마을해설사 체험지도사 등 인재 육성에 힘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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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홍천강 수변도로 코스모스 꽃길 조성
면사무소 직원과 팔봉1리 마을 주민 30여명은 6월 25일, 많은 행락객이 찾는 서면 팔봉리 홍천강 수변도로 약 1.2km 구간에 코스모스 20,000여본을 식재했다.
코스모스 식재 구간은 맑고 깨끗한 홍천강과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수변도로로, 100대 명산중의 하나인 팔봉산과 대명비발디파크가 인접해 있어 많은 행락객이 지나는 곳이다.
또한 꽃길이 시작되는 지점에는 커다란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벤치와 소공원을 조성하여 행락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서면사무소 관계자는 “코스모스가 만개하는 가을쯤에는 지역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자동차 드라이브 뿐 아니라 자전거 하이킹 코스로도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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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지역업체직원 일손 부족한 농가에 도움의 손길
단양군 매포읍에는 공무원과 성신양회직원들과 현대시멘트 직원들이 일손 부족한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지난 6월 23일에는 성신양회 직원 17명과 매포읍사무소 직원 5명이 단양군 매포읍 어의곡리 일원 장창현외 9농가 20,000제곱미터에 마늘수확에 힘들어하는 농가에 도움을 드렸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이들은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손 돕기를 진행하였고, 6월 25일에는 현대시멘트 직원15명과 매포읍 직원 6명은, 매포읍 삼곡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들로 구성된 직업재활 그룹인 농사재활단체인 `그린홈´ 1500제곱미터에 콩 심는 작업 및 울타리 치는 작업에 힘을 모아 일괄 농작업을 마무리 했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표동은 매포읍장은 “뜻을 같이한 성신양회 및 현대시멘트 직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를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 농촌일손돕기(단양읍장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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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두향 이야기, 드디어 무대 오르다
단양지역의 대표적 스토리 자원인 두향 이야기가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향토극단 마당은 단양군과 충청북도의 후원을 받아 명기 두향과 대학자 퇴계의 사랑이야기를 극화한 연극 `연인, 두향´을 오는 8.6.- 8.20.까지 15일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피서상품으로 공연한다.
▲ 두향연습
특히 이번 공연은 단양군 영춘면 만종리로 귀촌한 서울 대학로 극장 팀이 함께 하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대학로 터줏대감이었던 대학로 극장은 영화배우 기주봉씨와 정재진씨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봄 서울을 떠나 만종리에 정착하여 이름도 `만종리 대학로 극장´으로 고치고 낮에는 농사일, 밤에는 연극 공연으로 새로운 연극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베테랑 극단이다.
▲ 두향연습
향토극단 마당과 만종리 대학로 극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특화된 공연작품으로 지역문화 예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및 귀촌 극단의 정착 지원이라는 취지에 흔쾌히 동의하고 공동 작업에 나섰다.
8월 무대에 올릴 `연인, 두향´을 위하여 출연진을 비롯한 제작진들은 6월과 7월 집중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출에는 극단 마당의 김미숙, 대본은 다양한 향토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김상철, 각색 겸 조연출에 한재혁, 예술감독에는 영화배우 겸 대학로 극장의 공동 대표인 기주봉, 무대감독에는 대학로 극장 총감독 겸 76극단 대표 허성수, 무대미술에는 정종화, 작곡에는 충북민예총에서 음악분과위원장을 지낸 김강곤, 안무에는 무용디자이너 김미나, 조명에 주성근, 홍보에는 극단 마당의 전대표인 김영진, 기획에 예총 사무국장 이성숙 등이 참여한다.
출연진도 상당한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다. 영화배우 겸 대학로 극장의 공동대표인 정재진을 비롯하여 김태훈, 이철은, 한재혁, 백효성, 이순정, 박현주, 김태희 등 극단마당과 대학로 극장의 간판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두향과 퇴계의 사랑 이야기는 80년대 초 정비석의 소설 `명기열전´에서 처음 소개되어 세상에 알려졌으며 이후 최인호 소설 `유림´을 비롯하여 여러 작가의 소설을 통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콘텐츠 반열에 올랐다.
단양에서는 늦은 감이 있지만 류한우 군수의 공약인 스토리텔링의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야기 발굴에 이은 공연화 사업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야기는 퇴계가 1548년 1월 단양군수로 부임하는 데서 시작된다.
당시 단양은 3년째 한발로 백성들은 궁핍한 삶을 영위하고 설상가상으로 둘째 아들 채가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죽는 등 퇴계는 정신적으로 극도의 고통을 겪는다.
이때 두향이 매화를 들고 퇴계 앞에 나타난다.
퇴계는 두향으로 인해 기력을 차리고 복도소 건설 등 구휼정책을 펼친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은 길지 않았다.
간신배 진복창의 마수는 외직으로 내려온 퇴계에게 뻗쳐온다.
퇴계는 불의와 타협을 거절하고 그 대가로 두 사람은 이별을 하게 된다.
마음속의 님을 그리다 두향은 병이 들었고 죽을 때 님과 함께 놀던 강선대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긴다.
퇴계 또한 70세의 삶을 마감할 때 두향이 보내온 매화에 물을 주라는 이승의 마지막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김미숙 연출은 “단양의 명기 두향은 송도 황진이와 동시대 사람인데 황진이가 서경덕과 염문으로 유명해졌다면 두향은 퇴계와의 로맨스로 세상에 이름을 얻었다”며 “공연도 보고 두향의 무덤도 둘러보면서 올 여름 아름다운 피서 여행의 기회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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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하늘길´ 오는 7월 1일부터 운영 시작
청솔공원 강릉화장시설인 `솔향하늘길´이 7월 1일 오전 8시부터 가동을 개시한다.
지하1층, 지상2층(건축연면적 : 3,478㎡, 부지면적 : 26,684㎡, 화장로 4기) 규모로 사천면 석교2리 청솔공원 내에 건립된 솔향하늘길은 무연무취의 최첨단 시설로써 유택동산, 카페테리아 등 부속시설을 포함하여 건립되었다.
개장식을 앞둔 솔향하늘길 전경
솔향하늘길 운영으로 그 동안 인근지역으로 원정화장을 해야 했던 강릉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며, 솔향하늘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을 통해 화장 하루 전까지 예약해야만 이용가능하며 관내 주민 15만원, 관외 주민 70만원으로 사용료가 책정되었다.
시에서는 솔향하늘길 건립 운영을 홍보하고자 개장 하루 전인 6월 30일 오후 3시에 관내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을 모시고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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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해안 주차타워 공사 순조롭게 진행
강릉시는 주문진시장 상인들의 숙원이었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월 23일 공사를 시작한 주문진해안 주차타워가 철구조물이 세워지면서 4개월 만에 60% 공정이 진척된 웅장한 주차장 규모를 드러냈다.
▲ 주차 및 교통안내도
메르스의 여파로 찾아오는 대형버스는 줄어들었지만 주말 가족관광객을 비롯한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나루쉼터 인근에 임시 승·하차장을 마련하고 대형버스는 주문진매립장에 설치한 임시버스 무료주차장으로 이동주차하도록 안전도우미를 2명 배치하여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있다.
그밖에도 유료로 운영하고 있는 중앙공원 주차장, 항구주차장 활어회센터 주차장 등 인근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물 4,000부를 제작하여 관광안내소에 비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추석 이전에 주차장 시설이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역할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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