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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송이 연꽃의 향연, 부여서동연꽃축제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인 제13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연꽃愛 빛과 향을 품다´라는 주제로 오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부여서동공원(궁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
군은 최경환 부총리의 메르스 관련 대국민 담화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각종 행사 및 활동 정상화 협조 요청에 따라 최근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된 행사를 일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
메르스 예방 대책으로 주 출입구에 발열감시반(열화상 카메라 설치) 2개소를 운영하고 각 출입구와 부스별 손소독제 배포, 모든 시설별 방역소독과 살균 실시, 전문의로 구성된 응급의료반을 상시 운영하는 등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
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그동안의 경연과 문화공연 프로그램에 자연생태 체험을 가미하여 지역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지역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궁남지 생태학습장 속에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 부여서동연꽃축제 행사
또한, 부여청소년예술제, 사랑콘서트(임백천 KBS 라디오 7080), ALL THAT LOVE SONGS 등 다양한 공연과 서동요 전국 창작동요 부르기 대회, 연꽃 사생대회 등의 경연, 연과 마를 재료로 한 음식 전시․시식 등의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전시‧테마존‧특판장으로 구성되는 상설 프로그램은 연씨를 이용한 팔찌만들기, 연지탐험 등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하여 연꽃단지를 사랑․학습․서동존으로 조성한 테마존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포룡정 주변에 야간경관조명으로 은은한 백제의 빛 연출하고 연지 주변에 사랑의 별빛 정원을 조성하는 등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궁남지의 아름다운 한폭의 야경을 담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군 관계자는 “1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부여로의 여행은 백제문화 체험과 더불어 천만송이 연꽃들의 향연을 보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통한 힐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여서동연꽃축제는 2012년부터 3년간 연속 유망축제에 이어 2015년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된 우리나라 대표적인 연꽃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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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
삼척시가 최근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지역 상 경기 회복을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삼척시는 침체된 지역 상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 각 부서별로 월1회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한 점심식사 및 장보기 행사를 요일을 지정해 주1회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으며, 지역 내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참여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삼척시는 삼척중앙시장 및 도계전두시장 등 전통시장의 비가림시설 설치 및 보수, 화장실 신축, 주차장 정비 등 현대화 시설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시청 공무원들은 지난 설 명절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 8천여만 원을 구입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평소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이용에 적극 참여하는 등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위민행정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재경삼척시민회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해 상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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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동호회 축제 제2회 한우리제 개최
광주시 공무원 동호회 축제인 제2회 한우리제가 29일 문화스포츠센터 스포츠동 다목적체육관에서 23여개 동호회원과 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공무원 동호회 축제 제2회 한우리제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화합과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축제는 1부 동호회 발표회와 2부 힐링콘서트, 그리고 제1대 광주시청 팔씨름 왕중왕 선발대회가 이어 졌다.
▲ 공무원 동호회 축제 제2회 한우리제
1부 동호회 발표회에서는 무한도전(댄스), G-코드(통기타), 요가, 와이드 빌(공무원 밴드) 동호회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사진, 글풋내기, 재봉틀 동호회는 작품전시와 더불어 110점을 판매하여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 공무원 동호회 축제 제2회 한우리제
그리고 올해 최초 개최된 팔씨름 대회에서는 각 부서를 대표하는 선수 60여명이 참가해 동료 직원들의 열띤 응원속에 남성부 강한구 주무관(자원관리과 소속), 여성부 추은정 팀장(여성보육과)이 광주시청을 대표하는 팔씨름 왕으로 등극했다.
“한우리”는 한울타리의 줄임말로 광주시 공무원들이 하나 되는 화합된 직장분위기로 3대시책(공직기강확립, 민원처리제로화, 친절마인드제고), 3S(Smart, Speed, Smail) 추진 등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행정을 추진하고자 결속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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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제 17회 영화제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 했다.
▲ 제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메인포스터
올 해 포스터는 청소년들의 꿈, 희망, 정열 등을 뜻하는 콘셉트로 꾸려졌다.
포스터 아래 크고 작은 동그라미들은 청소년들의 영화제에 대한 패기와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으로 선정된 Keep on Going과 동그라미 속 화려하게 빛나는 사슴의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강한 생명력을 지닌 모습을 보여주어 계속 전진하는 영화제의 모습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고난과 역경이 와도 앞으로 나아가는 영화제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17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역동성을 한 장의 포스터에 집약적으로 담아냈다. 올 해 영화제에 많은 관객과의 소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공식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제 행사는 전반적으로 외형 보다는 영화제의 본질과 취지에 충실한 의미 있는 행사로 기획 중이다.
한편, 개막식과 폐막식은 각각 8월 5일과 12일에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지며 10개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영화를 제작하고 심사하는 서울국제청소년캠프가 영화제 기간에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열린다.
또한, `학교와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포럼과 어린이를 위한 체코 애니메이션 특별전, 가족과 세대문제를 주제로 하는 한국의 다큐멘터리 특별전이 열린다.
이 외에도 개막작을 비롯해 상영작과 초청 게스트 등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7월 8일 서울 시민청에서 열릴 공식 기자회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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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강원본부, 메르스 극복 성금 전달
신한은행 강원본부(본부장 : 고윤주)에서는 29(월) 오전 11시 강릉시청을 방문해 최명희 시장에게 메르스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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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다시 모으기 행사 열어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상영, 김명수)는 지난 29일 덕산면사무소 뒤 공터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4분기 깨끗한 충남 만들기 3R 자원 다시 모으기´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숨은 자원 행사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각 마을별로 방치된 고철, 폐비닐, 농약빈병, 폐지, 헌옷 등을 수거해 자원재활용 및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섰다.
▲ 덕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덕산면사무소 뒤 공터에서 마을별로 수거한 숨은 자원을 정리하고 있다.
아울러 협의회는 수거한 숨은 자원을 한국자원공사 등에 매각할 예정이며, 매각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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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하반기 유아숲체험원 7월 20일부터 운영
용인시는 7월 1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아숲체험원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 유아숲체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곳 유아숲체험원(총6만9,000㎡)에서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장소는 처인구 모현면 용인자연휴양림 `용인아이숲´, 기흥구 중동 한숲근린공원 `한숲 유아숲체험원´, 기흥구 공세동 보라생태마당 근린공원 `보라 유아숲체험원´ 이며, 정기형·체험형·자율형 등 3유형이 운영된다. 정기형 참여기관은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참여하게 된다
▲ 유아숲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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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나의 친구´, `거미야 놀자´ 등 아이들이 오감으로 숲을 체험하고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와 생명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희망기관은 용인시 숲체험(http://forest.yongin.go.kr)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 유아숲체험
시는 올해 3월부터 3곳 유아숲체험원 운영을 시작, 현재까지 6,900여명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 6월 현재 소실봉 유아숲체험원과 정암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 완료했으며, 2017년까지 3곳을 더 만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 전인적 성장을 하도록 지도하는 시설”이라며 “숲이 교실이 되고 자연이 교사가 되는 최고의 배움터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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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창작 뮤지컬 영상 공개´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진 창작 뮤지컬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1966년 10월 26일 첫 막을 올리며 뮤지컬의 불모지였던 한국 공연계에 창작 뮤지컬의 가능성을 입증한 작품은 바로 고전소설 `배비장전´을 원작으로 한 예그린악단의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였다.
KTV(원장 류현순)는 오는 7월 2일(목) 저녁 7시에 방송되는 광복 70년 연중기획 『다시 보는 문화영화』(진행 최대환, 연출 장욱진)에서 1966년 초연한 대한민국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의 공연 영상을 공개한다.
▲ 살짜기 옵서예` 공연 장면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의 초연은 단 7회 공연으로 총 1만6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고, 요즘 아이돌 스타들이 캐스팅돼듯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패티김과 곽규석 등이 출연해 화제를 낳기도 했다.
▲ `살짜기 옵서예` 공연 장면
죽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색을 멀리하는 배비장과 천하일색 제주 기생 애랑의 사랑 이야기가 토대를 이루는 내용으로, 지난 2013년 7대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는 등 반세기가 지났음에도 버전을 달리 하며 여전히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살짜기 옵서예` 공연 장면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KTV의 전신인 국립영화제작소가 초연 당시 `살짜기 옵서예´의 극중 34곡 가운데 9곡을 선별해 남산 드라마센터에서 별도 공연을 통해 컬러 영화 필름에 담아 놓은 것으로, 최근 KTV 영상자료실이 HD급 화질로 복원해냈다.
▲ `살짜기 옵서예` 공연 장면
관현악단과 합창단, 무용단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종합예술단체인 예그린악단 단원들의 빼어난 연기와 노래, 화려한 무대가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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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모든 지하철역 주변, 흡연자 집중단속 실시
▲ 조은희서초구청장서초구는 오늘(7월 1일)부터 구내 22개 지하철역 총 121개 출입구 주변을 대상으로 금연단속에 나선다.
지난 4월 1일 구내 모든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10m 이내지역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늘(7월 1일)부터 집중단속을 시행하게 되었다. 사람이 나가는 방향을 기준으로 앞쪽은 물론 출입구 시설 좌·우측 및 뒤편도 포함되며, 이곳에서 흡연할 경우 `서초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의거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흡연자들에게 점령되어 있던 사당역 부근(14번 출구)의 도심 속 쉼터 공간인 `만남의 광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구민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돌려주기로 했다.
서초구가 2015년 3월 9일부터 2015년 3월 13일까지 지하철 이용자 5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구민 78%가 지하철역 주변에서 간접흡연을 경험했고 81.4%의 구민이 출입구 주변의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했다. 흡연자의 찬성비율도 62.8%로 반대 10.1%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에 서초구는 4월 1일 지하철 출입구 주변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 동안 금연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재와 안내홍보물 설치´ 및 구내 지하철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조은희 구청장은 “그동안 지하철 출입구 주변은 지하철 이용 전후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의 습관으로 간접흡연과 쓰레기 문제를 낳아왔다. 담배연기와 담배꽁초를 피해 도망 다니며 지하철을 이용해왔던 대다수 구민들에게 금연구역지정과 집중단속은 `건강한 소식´이 될 것” 이라며
“3개월간의 적극적인 금연구역 지정 안내 및 홍보물 설치로 흡연자가 눈에 띄게 줄긴 했지만, 오늘부터 출퇴근 시간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흡연자 단속을 실시해서 금연구역이 확고히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가 금연단속을 시작한 2012년 6월 1일부터 2015년 6월 15일까지의 금연 단속실적은 총 5만 3천 여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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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하재성)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사)충북시민재단(이사장 신영희) 1004클럽 CEO포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충북시민재단에서 체결(29일)했다고 30일 밝혔다.
▲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충북시민재단 학교밖 청소년 건강한 성장지원 업무협약(29일, 청주시민재단)
두 기관은 앞으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및 활동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사)충북시민재단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지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충북시민재단 학교밖 청소년 건강한 성장지원 업무협약(29일, 청주시민재단)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하재성 원장은 “도내에서 매년 1,300여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운영되는 상담·자립·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위한 (사)충북시민재단의 다양한 지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자립 및 성장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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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평등하고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다음 달 3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양성평등 주간´ 기념식 행사를 갖고 여성친화도시 구현과 양성의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한 강남 만들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 여성주간 사진2(2014년)
올해는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여성주간´이 `양성평등 주간´으로 바뀌어 시행된다.
지난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성발전기본법´에 의해 시행된 기념행사는 총 19회이며 올해는 양성평등 주간을 기념해 양성평등사회 실현과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여성주간 축하공연 사진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3일 오후 3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의류리폼 패션쇼를 시작으로 UCC 공모 최우수작품 상영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띄우고 구청장의 개회사와 참여 인사의 축사를 통해 기념식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 의원, `강남구 여행포럼´,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등 지역 내 유지와 단체들이 참석해 강남구 여성상 수상자와 유공자들을 축하한다.
이 밖에 소자본 취 · 창업 아이템 전시회, 성폭력 추방 캠페인, 행복여행, 음악놀이로 만나는 행복한 육아, 양성평등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이며 식후 퓨전 국악공연과 남성 중창단의 선율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16일까지 양성평등 주간을 맞이해 상영될 UCC 동영상을 공모했는데 이번에 뽑힌 7편의 작품은 자체 심사위원회를 통해 창의성 40점, 실용성 40점, 연구노력도 20점 등 분야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해 우수한 작품들로 작품의 주제는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와 `양성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수준 높게 표현한 작품들이다.
특히 학생부 최우수상 `또 다른 이야기´(조원희, 매괴고등학교)는 현대사회 속에서 소외된 여성과 사회적 약자 뿐 아니라 남성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고, 일반부 최우수상 `보기 좋은 강남이 안전도 하다´(김가람외 2인)는 강남구에서 범죄예방을 위해 도입하고 있는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기법)를 학습만화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만들었다.
앞으로 구는 양성평등 주간으로 개최하는 첫해인 만큼 그동안 여성 위주로 참여하던 행사를 남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넓히고, 주변에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노력한 유공자 발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 주간 행사는 단순히 여성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이 함께 어우러져지고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관심있는 주민과 기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강남구)
행사명
일 시
장 소
내 용
참가 문의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7. 3(금)
(15:00~16:40)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UCC공모 및 여성상 시상
축하공연 및 부대행사
보육지원과
(3423-5814)
취 · 창업
아이템
전시회
7. 1(수)
(11:00~16:00)
강남구청
(1층 로비)
취 · 창업 아이템 전시 및 판매
학습동아리, 마을기업 소개 및
전시 체험
강남구여성능력
개발센터
(544-8440)
성폭력추방
캠페인
7. 3(금)
(14:00~16:00)
강남구민회관
(1층 로비)
성폭력예방과 대책에 대한 정보제공 및 공유
강남구아동여성
보호지역연대
협의체
(3423-5815)
클릭!
행복여행
7. 4(토)
(09:00~18:00)
푸르내 마을
(경기도 연천)
체험활동으로 가족간 관계 증진
강남구건강가정
지원센터
(3412-2222)
음악놀이로 만나는
행복한
육아
7. 4(토)
(10:00~12:00)
도곡1문화센터
(다목적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음악놀이
강남구육아종합
지원센터
(546-1875)
양성평등강좌
7. 6(월)
(15:00~16:30)
청담평생학습관
(4층 강당)
나라사랑 안보교육
강남구
여성단체연합회
(3423-5814)
* 상기 행사계획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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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해소 관정개발 예비비 40억 추가지원
충남도가 가뭄 해소를 위해 도와 시·군 예비비 40억 원을 추가 투입해 관정 개발과 저류지 및 양수장 설치 등 긴급용수원 개발에 나선다.
▲ 예산군 대술면 화산리
이번 예비비 추가지원은 지난 25일 저수지 준설사업비 24억 원 긴급지원에 이은 것으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가뭄극복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실시된다.
▲ 예산군 대술면 화산리
그동안 도는 연 초부터 관정 및 양수장비 정비와 매년 추진되는 용수개발 사업을 5월 말까지 조기 완료하는 등 지속적인 저수율 향상 관리를 추진해왔다.
이로써 도내 대부분의 농가에서 모내기를 완료했으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천수답과 간척지를 중심으로 물마름 및 시들음 현상이 발생될 우려가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천수답 및 간척지 등에 대해 지난 6월 1일부터 가뭄대책 종합상황실을 2개 팀(1일 5명) 설치·운영하고, 지난 28일까지 ▲인력 2485명 ▲장비 516대 ▲관정 150공 ▲하상굴착 92곳 ▲가물막이 5곳 ▲들샘개발 9곳 ▲간이양수장 6곳 ▲양수저류 12곳 ▲저수지준설 4곳 등의 용수원 개발을 마무리 했다.
남상화 도 농촌마을지원과장은 “이번 예비비 투입을 통해 가뭄피해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용수 공급이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기상이변에 따른 항구적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공급 마련을 위해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가뭄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희정 충남지사와 도의원 등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와 가뭄 피해 상황을 살핀 뒤 대응책을 점검했으며, 지난 27일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태안군을 방문해 저수지 준설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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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학생들이 외치는`맞네, 독도 한국땅´
29일 오후 2시 대구대 종합복지관 소극장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독도사랑의 목소리가 울려 펴졌다.
경북도와 대구대 공동주관으로 다섯 번째 열린 이번`유학생 독도사랑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외국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체험한 독도를 세계에 올바르게 알리는 독도 서포터즈 양산을 위해 기획됐다.
▲ 외국유학생 독도사랑 경연 시상식 (
참가 신청 24개 팀 가운데, 지난 15일 전문가들의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러시아, 베트남, 네팔 등 12개팀 40명의 유학생들은 연극, 뮤지컬, 콩트, 노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 알리기 경합을 펼쳤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출연하는가 하면, 한국 TV드라마 등을 패러디해 독도 이야기를 풀어가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 외국유학생 독도사랑 경연 시상식
내용면에서도 독도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알리는 홍보방안을 제시하기도 하고, 독도에 대한 한국 영토주권의 역사적 권원과 타당성을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역사적 사실로 본 독도´라는 주제로 일본인이 밝히는 독도의 진실을 강연해 유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지난 4월 대지진으로 큰 아픔을 겪은 네팔 유학생(영남대) 4명이`독도가 한국 땅인 것을 제대로 알고 말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하자 객석에서는 열띤 박수로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대 국악밴드동아리가 축하공연을 펼쳐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참석자 전원과 지역 대학생들이`독도야 사랑해´라는 문구에 핸드프린팅해 대한민국 독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시상식 후에는 본선 진출자 40명에게`독도 서포터즈´위촉장을 전달해 유학생들이`해외 독도 알리미´로써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유학생 독도사랑 말하기대회 및 탐방 프로그램이 우리나라로 유학 온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한국의 자연과 멋을 향유할 수 있는 마당, 한국의 역사까지도 함께 나누는 평화와 우정의 장으로 거듭나기 바란다”며,“독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해외 독도 서포터즈´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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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헬기 전국 처음 20년 무사고 비행 달성
경상북도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소방헬기가 전국 소방항공대 처음으로 20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경북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1995년 6월 28일 발대 후 현재까지 20년간 구조·구급과 산불진화 현장에 2,700여회를 출동해 1,6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4,360시간에 걸쳐 무사고 운항을 이어 오고 있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이는 거리로 볼 때 지구 25바퀴를 비행하는 것이고, 시간으로는 181일을 계속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다.
이번 20년 무사고 기록은 지역특성상 울릉도,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고,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관할구역과 험준한 산악지형 등 열악한 조건을 극복하고 이룬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항공구조구급대는 2008년 태풍 매미, 갈매기 내습으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대에 5개 마을이 고립되고 가옥들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가장 먼저 출동해 고립된 인명을 25명을 구조하고, 실종자 수색과 구호품을 전달활동을 수행했고,
2010년 칠곡, 영천, 경주 등에 118ha 정도의 피해를 발생시킨 경북 최대산불 현장에서 산불진화와 고립지역 주민 구조 활동을 펼쳤다.
▲ 항공구조구급대 20년 무사고 안전비행기념식
2012년 9월 구미 휴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때에는 하늘에서 불산 확산지역을 신속히 파악해 지상에 알리고, 확산 방향에 있는 주민들을 헬기 방송을 통해 긴급대피를 유도했고,
2014년 세월호사고 때는 4월부터 8월까지 진도 팽목항에 상주하면서 인명구조검색과 항공수색정찰 활동을 펼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 현장에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는 조종사 7명, 정비사 4명, 구조대원 4명 1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헬기 2대와 유조차 1대, 구조구급장비 102종 362점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경북도는 29일 오후4시 대구 동구 소방항공구조구급대에서 김관용 도지사, 소방본부, 중앙119구조본부, 대구119특수구조단, 제11전투비행단, 공군군수사령부, 경북경찰항공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비행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경과보고, 도지사 표창, 격려사에 이어 20년 무사고 비행 기념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기관표창, 박재현 헬기 조정사, 송영학 구조대원, 정유신 헬기 정비사가 개인표창을, 정비팀 권오석 정비팀장과 김창한 전임항공대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특히, 권오석 정비팀장은 20년전 소방항공구조구급대가 처음 발대할 당시의 창단 맴버로 20년간 항공기 정비를 맡아온 소방항공구조구급대의 산증인이다.
김관용 도지사는“20년 무사고 안전비행은 조종사, 정비사, 구조대원 모두가 헌신적 노력한 소중한 성과이자 도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한 봉사정신이 깃들어 있는 빛나는 금자탑이다”면서,“이번 무사고 기록에 만족하지 말고 무사고 안전비행 전통을 이어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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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지난 1년 동안 경제활성화와 미래준비에 집중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9일 민선6기 1주년을 즈음해 도정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도정방향을 밝혔다.
▲ 일본투자유치 도레이본사방문
이날 김 지사는 70․80년대 섬유, 2000년대의 전자를 뛰어넘는 미래경북의 신성장 산업을 빠르게 구체화시킨 것을 가장 큰 보람이자 성과로 꼽았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경북의 산업구조 재편 작업은 산업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속속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무엇보다 끈질긴 정부설득과 전북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신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탄소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지난 4월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5천억원 규모의`탄소성형 클러스터´구축 국책사업이 본격화되면, 경북의 산업 판도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항공산업에 대한 기반확충도 큰 성과의 하나다. 마침내 지난 5월 아시아권에서는 처음`보잉사 MRO센터´가 영천에 둥지를 틀었다.
▲ 세계물포럼 에디오피아대통령 면담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건립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로써 경북은 단숨에 항공․국방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했다.
이외에도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한 3D프린팅 기반구축 사업이 지난해 하반기 착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동해안권의 원자력 기술표준원 및 국제원자력 인력양성원 건립 사업 착수, SK플라즈마 안동 혈액제 공장 및 경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단지 착공, 영주의 하이테크 베어링 산업화 사업과 포항․경산․구미를 중심으로 한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확정되는 등 경북의 한발 앞 선 산업 재편 전략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 국제탄소산업포럼
또한, 제조업 혁신을 위한 경북의 창조경제 확산전략도 하나하나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구미와 포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업 공정혁신, 창업지원, 신사업 육성, 전통문화 자산의 산업화, 농업의 6차 산업화 등이 본 괘도에 진입했다.
무엇보다, 삼성그룹이 주도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은 지난 1년 동안 104개 기업에 이미 보급을 시작해 목표(2017년까지 400개 기업 보급) 대비 20%에 육박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
신라호텔과 삼성경제연구소가 함께 참여하는 명품고택 관광상품화, 종가음식 산업화 등도 시범사업을 거쳐 성과확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경기 침체와 내수부진, 원화절상이라는 최악의 교역상황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은 오히려 늘어났다.
2014년 말 기준 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14억불이 늘어난 131억불을 기록했다. 전체 기업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면에서도 2013년 21%에서 2014년 25%로 높아졌다.
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외 경제사정을 감안할 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북도의 노력과 실적도 평가할만한 일이다.
지난 1년간 경북도는 관광레저, 서비업을 중심으로 4조 5천억원대의 투자를 유치, 당초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지만, 타시도와 비교해서는 선방한 셈이다.
그 중에서도 외국인 직접투자는 도착금액 기준으로 21억 4천만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일자리 창출도 주목할 만하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확대, 국립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청년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1년 간 2만 2천개를 만들어냈다.
지난해 10월 정부의`지자체 일자리 경진대회´대상 수상, 올해 5월 `전국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객관적인 성적표가 이를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성과는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와 이를 통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확산이다.
지난 4월에 개최한 세계 물 포럼에는 168개국 4만6천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행사로 기록됐으며, 이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지역 물산업 기반의 강화, 세계 물산업 시장에서도의 주도권 확보 등 유무형의 엄청난 파급효과를 만들어 냈다.
아울러, 물포럼에 참가한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지방외교 활동을 통해 새마을운동 세계화와 문화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힌 것도 중요한 성과의 하나다.
이 외에도 경북도는 △실크로드 문화 주도권 강화와 문화융성 선도, △광역 SOC망의 대대적인 확충, △도청 신도시 및 혁신도시의 차질 없는 건설, △환동해 북방진출 거점 구축, △FTA 개방 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할매․할배의 날 확산 등 경북형 복지모델 정립을 주요한 성과로 꼽았다.
그리고 이날 김 지사는, 1년 간의 성과 점검과 함께, 향후 경북도정의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는 △신도청 시대의 새로운 역사 개척, △환동해-북방 이니셔티브 강화, △대한민국 문화융성 주도, △도내 균형발전 촉진, △경북 정신의 대한민국 가치로의 승화, △도민 안전강화 및 서민생활 안정, △지방자치의 제도적 기반 강화 등 크게 7대 비전으로 요약된다.
무엇보다, 연말까지 도청 이전을 마무리하고, 2020년까지 신도시의 접근성을 도내 1시간 30분대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한 도청이전을 계기로 충청․강원권과의 협력을 강화해서 수도권과 남부경제권을 잇는 국토의 황금허리 경제권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방침이다.
환동해 바다시대에 대한 비전도 제시됐다. 진행 중인 광역SOC망의 조기 건설에 집중하고, 원자력 클러스터와 국가자원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동해안을 북방진출의 동북아 경제거점으로 육성한다.
도내 균형발전 촉진도 도정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다. 북부, 서부, 남부, 동해안 등 4대 권역별로 신산업벨트를 육성하고, 낙후지역 지원 특별대책을 통해 23개 시군이 골고루 잘사는 `경북 균형발전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지난 1년은 그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경북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현장을 굳건히 지키며, 경제활성화와 미래 준비에 집중해 왔다”며,“이제 경북발전의 틀이 튼튼하게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는 이러한 발전의 틀에 내용을 채우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 6개월 동안에만 총 61개의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따내 3천억원대의 새로운 국비사업을 만들어 낸 것에서 보듯이, 그 동안 도민과 공직자가 합심해서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평하고, “흩어진 에너지를 한데 모아준 도민, 비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언론, 믿고 따라준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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