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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이모저모
7월 1일부터 5일까지 경기 여주에서는 국제광고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 가 개최됐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를 찾은 관람객들이 뉴욕페스티벌 2015 영상광고 수상작, 뉴욕페스티벌 신문광고 수상작 등을 감상하고 있다.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이 깃든 경기도 여주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광고축제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가 7월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욕페스티벌은 미국 클리오광고제, 프랑스 칸국제광고제와 더불어 세계 3대 광고축제 중 하나로 꼽히며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이름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경기도 여주시에서 개최됐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에서는 텔레비전, 라디오, 영화, 잡지, 신문 등 각 분야의 광고 2천여점이 5일까지 전시·상영돼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이 세계 65개국에서 출품된 5만여작품 가운데 엄선된 2천여점의 광고를 감상하는 등 축제를 즐겼다.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2015´는 7월 1일 개막해 남한강변에 있는 썬밸리호텔에서 세미나와 포럼, 강연회가 열렸고, 여주도자세상 반달미술관, 도자명품관,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여성회관 등지에서 전시회, 시사회, 상영회가 5일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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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 최종 결정
독일 본(Bonn)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28.∼7.8.)는 현지 시각 7.4.(토)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백제역사유적지구(Baekje Historic Areas)`를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하였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문화, 자연, 복합) 목록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정부간위원회(21개국으로 구성)로서, 우리나라는 2013∼17년 임기 위원국(2013.11월 위원국 당선)으로 참여 중이다.
※ 정부는 이번 위원회에 나선화 문화재청장,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문화재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공주시청, 부여군청, 익산시청,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 파견
이번 등재 결정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산하 자문기구로서 문화유산의 등재 여부를 위원회에 권고)는 동 유산이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삼국 고대 왕국들 사이의 상호 교류 역사를 잘 보여준다는 점, 백제의 내세관·종교·건축기술·예술미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백제 역사와 문화의 특출한 증거라는 점 등을 높이 평가하였다.
다만, 세계유산위원회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전반적인 관광관리 전략과 유산별 방문객 관리계획을 완성하고, 공주 송산리·부여 능산리 등 고분 안에 있는 벽화와 내부환경의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주기를 조정할 것을 권고하였는바,
문화재청과 충청남도·전라북도 등 관련 지방자치단체는 유네스코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함과 더불어 백제역사지구의 더욱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와 문화재청은 이번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우리나라 고대국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새롭게 조명될 기회가 될 것이며,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화와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는 2014년 남한산성 등재 이후 1년 만에 달성된 결과이며, 이로써 대한민국은 총 12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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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청년인턴쉽프로그램 <정책지기> 3기 모집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제 3기 청년인턴쉽프로그램 <정책지기>에 참여할 청년 6인을 선정하고 두 달 동안 체계적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다 젊은 정치의 장을 열어나간다.
<정책지기> 프로그램은 이원욱의원실에서 2013년부터 진행된 것으로, 배출된 인원은 총 20여명에 달한다. 젊은이들에게는 소중한 정치 경험의 장을, 의원실에게는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이해와 요구를 좀 더 고민할 수 있는 틀의 마련을 위해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참여자 모두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국회 안에는 많은 인턴쉽 프로그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두 달 동안 보좌진이 하는 일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은 우리 의원실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인턴쉽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명예보좌관직에 두어 보좌진과 동일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어 이 의원은 “청년들은 법안 개정 및 입법 참여와 국정감사 등 정책 참여의 장에서 활동하게 되며 현실정치를 알게 되고, 저 또한 청년들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고민하고, 그들의 상상력을 통해 더 좋은 정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원욱의원실에서 일하고 있는 황광덕 비서는 “정치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책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입법, 예결산, 상임위 활동 등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다”며, “이후에도 정책지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젊은이들이 정치란 내 일이며, 내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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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솔뫼성지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당진시가 지난해 8월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녀갔던 한국 천주교의 메카 솔뫼성지(당진시 우강면 소재)에 지난 4일을 시작으로 주말 직거래 장터 운영에 들어갔다.
▲ 솔뫼성지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로 유명한 당진 솔뫼성지는 교황방문 이후 일반 관광객도 늘어나면서 당진을 대표하는 명소로 각광받는 곳 중 한 곳으로, 이곳에서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당진지역의 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다.
당진시는 앞으로 비가오거나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직거래 장터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참여 품목은 농가가 직접 생산 또는 가공한 농‧특산물로, 농가명과 연락처, 생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농가 이력제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수입 농산물이나 매입한 농특산물에 대해서는 일절 판매 행위가 금지될 뿐만 아니라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고 농업인 스스로 자율적으로 판매하는 로컬푸드 마켓 형태로 운영돼 계절별 신선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인근지역 10여 농가가 솔뫼성지 직거래장터에 참여하고 있는데 앞으로 참여 농가와 품목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솔뫼성지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 여러분께서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3농 혁신의 일환으로 관내 7개 농협 하나로마트 내에 로컬푸드 판매장도 개설해 운영중에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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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국제언론인클럽과 맞손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대표원장 김성일)는 국제언론인클럽(대표 김재수)과 4일 회원 및 가족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김성일 대표원장, 장소명 행정원장, 홍옥경 본부장, 연제호 본부장, 민정배 본부장, 채종진 본부장, 장석현 본부장, 송다혜 통합실장,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대표,양승관 사무총장,메디스캔 메디칼 헬스케어 김주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 역삼동 815 점포밀라노 8층 강남더밝은안과 로비에서 개최됐다.
김재수 대표는 “강남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남더밝은안과와 협약을 통해 300여명의회원 및 가족들이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에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일 대표원장은 “상호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언론인클럽의 임직원과 가족들의 의료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답했다.
한편 강남더밝은안과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회,한국모델협회등 지정 공식협력안과로, 최첨단 장비를 보유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안과이며 사회봉사활동에도 늘 앞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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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성형외과ㆍ국제언론인클럽 MOU체결
오로라성형외과(원장 이지영)과 국제언론인클럽 (대표 김재수)가 4일 강남구 논현동 강남빌딩 5층 `오로라성형외과` 로비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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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은 성형외과,피부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오로라성형외과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국제언론인클럽 회원과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언론인클럽은 오로라성형외과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공동이익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제언론인클럽 김재수 대표,양승관 사무총장,메디스캔 메디칼 헬스케어 김주상 과장,뷰티오브아시아 송지연 대표,데일리연합뉴스 김용두 대표와 오로라성형외과 이지영 원장,연제호 기획이사,한희자 상담실장,홍옥경 기획실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에 따라 오로라성형외과는 국제언론인클럽회원,가족을 대상으로 의료편의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제언론인클럽은 소속 회원들의 의료서비스를 오로라성형외과에서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김재수 대표는 “강남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오로라성형외과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언론인클럽-오로라성형외과가 발전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영 원장은 “오로라성형외과는 안전한 수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환자중심의 서비스와 핵심기술력을 약속드린다며, 협약을 통해 국제언론인클럽회원,가족들을 위한 고객서비스 및 진료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오로라성형외과는 국제언론인클럽회원,가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건강강좌 및 의료지원서비스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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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 300인이 원탁에 둘러앉아
이제 947일(7.8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이후 유․무형의 유산을 남기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시민의 참여와 마을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를 토론하는 장이 펼쳐진다.
7월 8일(수)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 300인이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강릉이 변화하여야 할 것, 지켜야 할 것, 널리 알려야 할 것을 찾고, 그것을 어떻게 실행해 나가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의논하여 결정에 이르는 숙의민주주의 토론형태인 “3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로 지방자치 20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시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우리 지역에 가장 중요한 의제를 우리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하며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연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토론회의 진행을 맡은 강릉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는 도내 최초로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참여 원탁토론회의 효율적 의사결정을 위하여 지난 6월 25일과 6월 29일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 토론촉진자 교육과정을 16시간 실시하였고, 수료자를 원탁토론 진행자로 배치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원탁토론회에서 의논하여 결정된 여러 가지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읍면동별 `2018스마일캠페인 왁자지껄 마을디자인 프로젝트´로 올해 추진 할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마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작은 실천이 큰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활기차게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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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400장 기부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강릉시 성남동 소재 무한리필(대표 : 권우영)은 송정동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 독거노인의 겨울철 난방을 위하여 연탄 400여장을 후원하여 함께 나누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특히 메르스 등으로 상경기가 위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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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개회식, 유니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7월 3일 오후 7시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대회 성공개최를 향한 순항의 닻을 올렸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박근혜 대통령, 윤장현 위원장, 김황식 위원장, 끌로드 루이 갈리앙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회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정의화 국회의장 등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제28회 광주U대회의 개막을 선언했다.
광주U대회 개회식은 `U are Shining(젊음이 미래의 빛이다)´을 주제로 식전행사, 공식행사 2부, 문화행사 4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4만여 명의 관중들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식전행사로 풍물놀이와 레크레이션에 이어 안지환, 태인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6년여 간의 준비 끝에 펼쳐지는 광주U대회를 축하하는 영상이 상영되고,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에 이어 체육 꿈나무들과 함께 U대회 출신 금메달리스트인 마라토너 황영조가 국기를 들고 입장했다.
K-POP,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함께 빛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주경기장은 화려한 빛의 스펙트럼으로 더욱 빛났다.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선수단이 입장하자 관객들은 손을 들어 환호하고, 선수단을 환영했다.
브라질은 `광주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입장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U대회 마스코트 누리비는 입장하는 선수들과 함께 춤을 추며 흥을 돋웠다. 오만 선수단은 `고마워요 광주´, 우루과이 선수단은 `감사합니다.
우루과이는 광주를 사랑합니다´란 플래카드를 들고 나타났다. 광주U대회 참가 선수단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입국한 베네수엘라 선수단은 노래에 맞춰 흥겹게 몸을 흔들며 등장했다.
개최국은 마지막에 입장하는 관례에 따라 대한민국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에 들어왔고, 객석에서는 더욱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주요 내빈들도 일어서서 한국 선수단의 입장을 열렬히 환영했다.
한국 선수단은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가대표. 비상하라 대한민국´이라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나왔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훈민정음부터 스마트폰까지 `한국의 젊은이´들이 일궈온 자산들을 바탕으로 세계 젊은이들이 소통하는 이야기가 소개됐다.
특히 작가들이 나서 기아차를 캔버스삼아 미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이색적인 광경을 연출했다. 블락비의 무대가 이어지자 객석과 선수단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 두 번째 공식행사가 시작됐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상의 빛이 될 빛나는 청춘들에게 “광주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예술을 즐기길 바란다”면서 “광주에서 맺은 우정으로 이 세상을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김황식 조직위원장은 “우리 청년‧대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정의와 선의가 승리하는 미래, 서로를 향해 기꺼이 박수를 보낼 수 있는 미래를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밝혔다.
끌로드 루이 갈리앙 FISU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미 두번의 대회를 개최한 한국은 우리에게 집 같은 곳”이라고 이야기한 뒤, “이번 유니버시아드기간 함께 야심을 품어보자.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함께 경쟁했을 때만 진정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오늘동안만큼은 챔피언이 되고, 미래에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리더가 되라”고 참가자들에게 제안했다.
이어 “대한민국 광주에서 세계의 젊음이 함께하는 제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개회를 선언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대회 돌입이 선포됐다.
체육 꿈나무들이 FISU 대회기를 들고 입장했고, 임형주 팝페라테너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남성 중창단의 대회가가 울려 퍼지자, FISU기가 게양됐다.
선수대표로는 김국영(육상), 김성연(유도)이 나서 스포츠맨십에 맞는 페어플레이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심판 대표로 김대남(야구 심판), 박미선(육상 심판)은 경기를 공정하게 판정할 것을 선서했다.
선수, 심판 대표 선서에 이어 펼쳐진 문화행사는 국악과 대중가요, 무용, 퍼포먼스 등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었다. 배우 주원, 국악인 송소희, 가수 유노윤호가 열연을 펼쳐 관중들과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은 국악과 대중가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U are shining´을 열창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윽고 무등산국립공원 서석대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무대 전체를 배경삼아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며 `빛의 도시´ 다운 면모가 발산됐다.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는 김덕현(육상 멀리뛰기), 최은숙(펜싱), 김택수(탁구), 임금별(태권도)에 이어 양학선(기계체조)과 박찬호(야구)가 함께 점화했다.
한편, 전세계 13,000여명이 참여하는 광주U대회는 광주와 전남⋅북, 충북 등 69개 경기⋅훈련장에서 21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세계 청년들이 만들어갈 스포츠 문화 축제는 7월 14일 폐회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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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제천시는 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이근규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회장 정규남)와 간담회를 갖고 역전한마음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하였다
▲ 지역경제살리기 간부전통시장 오찬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천시에서 추진 중인 공직자들의 중식시간 구내식당 이용 자제 계획과 지역 유관기관․단체에 동참을 요청한 전통시장 장보기 및 골목상권 이용하기와 전 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다는 설명이 있었다.
▲ 지역경제살리기 간부전통시장 오찬
또한 이 시장은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매출액 감소와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회 임원들과도 소비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 지역경제살리기 간부전통시장 오찬
이에 상인회에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통시장을 찾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이근규 시장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 지역경제살리기 간부전통시장
한편, 지난 6월 18일에는 제천시 지역 63개 기관단체장 모임인 내토회의에서도 중앙시장을 찾아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을 결의한바 있다.
▲ 지역경제살리기 간부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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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선호 미니수박 생산 연구 한창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소비자 기호에 맞는 2kg 이하 미니수박에 대하여 기존 지상 포복재배에서 아치형, 밴딩형 등 지주재배 방식을 적용한 시험연구가 한창이라고 밝혔다.
미니수박은 모양도 예쁘고, 크기도 앙증맞다. 특히 쓰레기 발생량이 적어 대다수의 소비자가 선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반 수박은 1포기에서 1개를 생산하는데, 미니수박은 연속착과로 5~6개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농업기술원, 깎아 먹는 미니수박
그러나 그동안 애플수박이라는 이름으로 2014년부터 문경, 음성, 논산 등 일부지역 농가에서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으나, 마땅한 지침서가 없어 일반수박을 기준으로 재배하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겪어 왔다.
▲ 농업기술원, 미니수박 터널재배
이에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에서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국비를 확보하여 미니수박의 표준재배법을 확립하기 위한 여러 재배방식을 도입,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고 있다.
▲ 농업기술원, 일반수박(중)과 미니수박(둘레)
먼저 재배방식은 아치형이나 밴딩형 지주재배가 일반 포복재배에 비해 착과율과 품질이 월등히 우수했고, 포기와 포기 사이의 거리는 40~50cm 정도가 알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미니수박 4가지 품종에 대하여 지역에 알맞은 고품질, 규격품 생산 품종 선발을 위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정택구 팀장은 “앞으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미니수박의 표준재배 지침서를 발간하여 지역 농업인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원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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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육의 산실, `충북체육회관´ 새단장
충북도는 생활체육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2017 전국체전 준비 등 체육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충북체육회관 개보수사업에 총 9억원(국비 3억원, 도비 6억원)을 투입하여 완료했다.
충북체육회관은 도민 성금 등으로 1995년 방서동에 건립되어 충북도 3개 체육회 사무처(체육회,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업무공간과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의 체육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건립된 지 20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 되어 주민의 불편이 있었고, 대회의실이 협소하여 각종 회의나 행사시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충북체육회관 개보수는 2014년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외부창호 전면 교체, 외벽 도색, 수영장 탈의실·헬스장·에어로빅장 정비 및 대회의실 확장 등 건축·전기·통신공사를 2015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하고 완료했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이 체육시설 환경 개선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2017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등 행사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하여 체육회관이 충북 체육의 산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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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야를 주택단지로 불법 변경허가 해주는 대가로 전원주택을 헐값에 분양받은 시청 공무원 등 2명 검거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지능범죄수사대는,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할 목적으로 임야 15,074㎡(약 4,500평)를 매입한 후 경작하지도 않을 버섯을 재배하겠다며 임야를 훼손한 뒤 전원주택단지로 둔갑시킨 부동산 개발업자 김某씨(44세,남)와 이를 허가해 준 대가로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전원주택을 분양 받은 공무원 이某씨(45세,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였다.
▲ 김종양 경기청장
김某씨는 2003년 11월경 경기 ○○시 소재 4,500여평 임야를 매입한 후, 경작하지도 않을 버섯을 재배하겠다며 전용허가를 받아 임야를 훼손하여 불법적으로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였으며,
당시 개발담당 공무원이었던 이某씨는 2005년 9월경 개발행위 허가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허가를 해주고, 그 대가로 김某씨로부터 분양가 보다 2,400만원 저렴한 가격에 전원주택지를 분양(2014년 4월 이전 등기 완료) 받는 방식으로 뇌물을 수수한 것이다.
또한, 공무원 이某씨는 2006년 12월경 위 전원주택을 분양받은 후에도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등을 감면받을 목적으로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채 거주해 오다 경찰의 내사가 진행되자 명의를 이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기지방경찰청에서는, 위 전원주택단지에 대한 취․등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지방세 포탈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세금을 환수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통보하였다.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부정부패와 토착․권력형 비리사범을 발본색원 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결집하여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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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흐르는 양재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4일과 5일 주말 양일간 이른 아침 양재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Early-bird Gallery”(이른 아침 갤러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영동3교 주변 (갤러리 사진)
구에서는 생활 속 문화예술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멀리 나가지 않고도 주변 가까이에서 양재천을 산책하면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연중 4~5회 봄·여름·가을별 계절별 각각의 주제로 야외 전시전인 “양재천 愛(애) 갤러리”를 진행 중에 있다.
▲보행자육교 (꽃길조성)
이번 여름 편에는 주말 이른 아침 양재천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식히며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양재천의 여름녹음길 전경사진을 중심으로 양재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중 30여 점을 선별해 전시할 예정이다.
Early-bird Gallery(이른 아침 갤러리)인 만큼 오는 주말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이른 아침 양재천 산책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보행자 육교와 영동3교 공연장 주변에 게릴라 형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전시회 장소인 양재천 보행자 육교(연장 약 200m)길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해 향기로운 `양재천 봄꽃길´을 조성했고 식재된 꽃종은 웨이브페츄니아, 아게라텀, 제라늄 등이며, 걸이화분은 평소 양재천에 관심이 많은 ㈜형지어페럴(600만 원 상당), 김형모과자점(100만 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조성했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 앞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 구민 정서 함양과 꽃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남구 양재천을 사랑하는 구민을 위해 계절에 맞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름답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도시에 걸맞게 구민의 삶과 질적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며, “문화예술이 흐르는 양재천을 거닐며 양재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드는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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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도·K-Water와 국제테마파크 재추진
화성시는 경기도․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화성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2일 송산그린시티 송산건설단에서 체결했다.
▲ 화성시 국제테마파트 추진 MOU 체결
이번 협약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해 국제테마파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자리에는 서청원 국회의원, 최지용 도의원, 박종선 시의회 의장과 시화지구지속발전협의회 윤영배 위원장 등 시민들도 함께 참석했다.
▲ 화성시 국제테마파트 추진 MOU 체결
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표류했던 화성시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재개를 알리는 공식신호탄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3개 공공기관의 설명으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사업재추진 의지 표명이 민간 투자자들의 사업 참여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화성시 국제테마파트 추진 MOU 체결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지난 4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산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되면서 재추진 동력을 얻었고 이후 화성시와 경기도, 수자원공사는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원점에서 시작한다는 방침아래 협의해 왔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지공급과 공공기관의 사업 참여를 위한 협의 △국제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인·허가 업무에 대한 협력 △기업유치 공동 마케팅 및 정보교환 등을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성 개선을 위한 부지공급 조건과 다양한 인센티브를 법적 가능한 범위 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하고, 협력 내용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시민들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국제테마파크 건설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정부, 경기도, 수자원공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랜 기간 표류한 국제테마파크 유치 사업인 만큼 앞으로 남은 난관을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돌파할 것”이라며 “국제테마파크를 약 1만 개의 직접고용과 국내외 관광객 1,5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해안권 경제관광벨트의 거점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국제테마파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국가 및 지자체 등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본 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송산그린시티 동쪽 420만146㎡ 부지에 국제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7년 경기도와 화성시, 수자원공사와 롯데자산개발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한국투자증권 등 9개 사로 구성된 USKR 컨소시엄이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토지계약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사실상 무산됐었다.
그러나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박근혜 정부의 대선공약으로 선정된 이후, 새누리당 서청원(경기 화성 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산입법) 개정안`이 지난 4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재개 가능성이 커졌었다.
이 개정안은 사업자를 입찰이 아닌 공모방식으로 바꾸고, 원형지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여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법률적 지원근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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