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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별유치원, 다채로운 학부모 참여 수업 큰 인기
올해 들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지에서 아동학대 사건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유아를 둔 학부모들의 마음이 편치 않은 가운데 세종시의 한 공립단설유치원이 다채로운 학부모 참여 수업을 진행해 학부모들이 안심이다.
▲ 초롱별유치원, 다채로운 학부모 참여 수업 큰 인기
세종시 도담동에 소재한 초롱별유치원(겸임원장 최유화, 원감 전선희, 이하 초롱별유)에서 지난 14일부터 3일간 진행한 `2015 학부모 참여수업´의 결과다.
지난 3월 개원한 초롱별유는 자녀의 유치원 생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연령대별 학부모 이번 참여수업을 마련했다.
참여수업은 먼저 정부의 만 3~5세 공통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한 그간의 수업 성과물들을 선보인 뒤, ▲언어・동화 ▲쌓기・역할 ▲수 조작 ▲과학・미술놀이 ▲악기 연주 등의 다양한 코너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선택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지탁 어린이(만 5세, 달님반)는 “아빠와 함께 교실을 둘러보며 그 동안 배운 것들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친구들에게 우리 가족을 자랑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즐거운 하루였다”고 전했다.
특히, 참여수업 전 4층 강당에서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한 시간가량 진행된 전선희 원감의 특강은 창의력 개발 중점 차별화된 초롱별유 교육과정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는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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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기호일보 수여 `참일꾼상´ 수상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20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3회 기호 참일꾼상´상에서 기초단체분야 `참일꾼상´을 수상했다.
▲ 참일꾼상수상
기호일보 주최·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시상식은 기초단체, 지방행정, 교육, 경찰, 소방, 사회봉사 등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직무를 수행해온 모범공직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2010년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민선6기 오산시장을 재임하면서 참여와 소통, 공감의 행정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 경기도 교육청과의 MOU를 통해 전국 최초로 혁신교육지구 지정, 2014년 평생교육대상 수상, 2015년 평생교육도시 지정,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청렴도 평가 전국 2년 연속 1위, 전국 최초 2회 연속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괄목한 만한 성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곽상욱 시장은 수상 소감으로 “시민이 행복한 오산, 그 중심에는 시민이 있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시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지혜와 생각을 모아 시정을 반영하고 실현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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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을 이원욱 의원, 화성 진안동과 병점2동 상가밀집지역 환경정화 나서..
경기 화성을 이원욱 의원은 19일, 일요일 새정치민주연합 화성을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함께 진안동과 병점2동 상가밀집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진안동과 병점2동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대리운전 불법전단지 등이 많이 배포되어, 거리를 지저분하게 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잦은 곳이다.
이원욱의원은 “특히 불법전단지가 비에 젖어 방치될 경우 거리는 더 지저분해지고, 그곳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며, “화성시민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주변을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9시부터 11시까지 두시간여 동안 이루어진 이번 봉사활동에는 40여명의 새정치민주연합 화성을 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참여했으며, 어린이 및 청소년과 함께 한 가족단위의 참여도 많아 더욱 뜻 깊은 봉사활동이 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화성시의회 박종선 의장, 경기도 조광명 도의원, 병점2동 임경환 동장 등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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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순백의 향연 연꽃 축제로 초대합니다.
청주랜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연꽃 축제 가족체험 한마당 행사´를 연다.
▲ 청주랜드 순백의 향연 연꽃 축제로 초대합니다
행사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20가족(40명)을 대상으로 청주랜드 2전시관 광장과 생태연못에서 연잎과 연꽃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 등이 진행된다.
▲ 청주랜드 순백의 향연 연꽃 축제로 초대합니다
3전시관에서는 생태연못에 피어있는 백련 잎과 꽃을 채취하는 체험과 종이 연꽃 만들기, 수확한 연잎을 가지고 연잎 밥 만들기, 수확한 연꽃으로 연꽃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체험분야)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 홈페이지(http://cjuland.cjcity.net)나 전화(☎201-4865)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청주랜드 관계자는 “가족이 자연을 벗 삼아 계절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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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자클럽 태동
▲ 오로라성형외과
한국인터넷기자클럽(회장 김부유)은 17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음식점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정관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전국에서 20명의 이사들이 100%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세종in뉴스 발행인 김부유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초대 산파역을 맡은 김 회장은 “언론계 선배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최고 언론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히고 “빠른 시간내에 기자클럽을 `사단법인´으로 등록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더밝은안과
한국인터넷기자클럽은 회원 간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관심사와 지역별 이슈에 대해 모두 함께 공동 보도토록 했다.
▲ 서울유로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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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초 무용부, 충남도교육감기 학생무용경연대회 석권
청양초등학교(교장 김경순) 무용부 학생들이 각종 대회에서 연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해 지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 청양초 무용부
청양초 무용부는 18일 천안 충남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3회 충남도교육감기 학생무용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함으로써 벌써 올해만 해도 두번째 종합 1위를 수상하는 등 정상을 지키는 금빛 자존심을 지칠 줄 모르고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충남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된 제51회 충청남도지사기 전국학생 무용경연대회에서도 종합 1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교육감기대회에서 청양초 무용부(지도교사 권정연·안무지도 윤금선)는 `청양초등학교 운동회´, `깨비 세상 이야기´라는 작품명으로 출전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대회 결과 청양초는 한국창작무용(단체), 현대무용(단체) 부문에서 1위를, 발레(단체)에서 2위를 수상했다.
또 청양초 6학년 이석준 학생은 `다시 보게 되는 그날´이라는 작품으로 출전 한국창작무용 개인부문 2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로써 청양초 무용부는 종합 1위라는 영예를 안았다.
김경순 교장은 “이 같은 성과는 권정연 지도교사와 윤금선 원장의 헌신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방과후학교 운영의 결실”이라며 “꾸준히 노력해 좋은 성과를 낸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좋은 재능을 갈고 닦아서 더 우수한 인재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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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목재문화체험장 숲속의 집 8동 준공
“숲속의 집에서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이하 `휴양림´) 내 목재체험동 숲속의 집이 7개월 여 공사를 마치고 준공한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 숲속의 집 8동(30.42㎡ 6동, 42.88㎡ 2동) 건립공사가 모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송이벨리전경
휴양림 내에는 기존 숙박시설인 산림문화휴양관 1동(객실 10개)이 있지만, 짚라인 운영,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등 부대시설이 늘어나면서 가족 단위 내방객이 급증함에 따라 추가 숙박시설 확충이 요구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12월부터 착공에 들어간 숲속의 집 건립사업에는 총 6억 8,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이 중 5억 7,400만원은 국도비를 지원받아 재정적으로 큰 부담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우선 8월 한 달 동안은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사항, 불편사항 등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가을 단풍철 성수기 이전에 정식 개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는 마무리되었지만 침구류와 집기 비치, 건축물 등기, 관련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가 아직 남았다.”면서, “산림휴양 성수기인 가을철 이전까지 완벽하게 조치해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양림 숙박문의가 크게 늘면서 8월 말까지 90% 이상 예약이 마무리되었으며, 이달 중으로 매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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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 시리즈 7`브람스&슈만´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30일(목)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7`브람스&슈만´공연을 펼친다.
▲ 마스터즈시리즈7포스터
이번 공연은 섬세한 표현력의 지휘자 다니엘 라이스킨의 객원지휘와 강한 카리스마와 격조 있는 연주의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보스턴 글로브가 인정한 첼리스트 수렌 바그라투니와 대전시향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작품 43>으로 그 문을 열어,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02>, 슈만의 <교향곡 제4번 라단조, 작품 120>을 선보인다.
이 날 지휘를 맡은 다니엘 라이스킨은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악을 능숙하게 소화하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젊은 지휘자로, 독일 코블렌츠 슈트츠오케스터 라이니쎄 필하모니(Staatsorchester Rheinische Philharmonie)와 폴란드 우지의 아서 루빈스타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Artur Rubinstein Philharmonic Orchestra)의 상임지휘자를 지내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브람스 전곡 음반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4번의 음반 모두 좋은 평을 받았으며 율리안 스테켈과 함께 녹음한 음반은 2012년에 에코 클래식 어워드(Echo Klassik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다.
협연자로 나서는 이경선은 워싱턴 국제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디안젤로 국제 콩쿠르,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등에서 연속적으로 입상하여 국제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세계 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고, 국제 페스티벌에 꾸준하게 초청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종솔로이스트와 금호현악사중단 멤버로서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수렌 바그라투니는 모스코바 콘서버토리 재학 중에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구 소련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바로크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21세기를 이끌어나갈 선두 첼로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14세에 협주곡 협연자로 데뷔해 17세에 국제 콩쿠를 휩쓸었던 그는 독주회와 더불어 실내악 연주자로와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많은 무대에 서고 있다.
공연은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작품 43>으로 그 무대를 연다. 베토벤은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프로메테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발레음악을 작곡하였다.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가 감추어 둔 불을 훔쳐 인간에게 내어줘 인간에게 문명을 이루게 한 신화 속 인물이다. 이 작품은 서곡과 서주부를 비롯하여 16곡으로 되어있지만, 오늘날에는 서곡을 분리해서 단독 연주하고 있다.
이어지는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첼리스트 수렌 바그라투니의 협주로 브람스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02>가 연주된다. “이중 협주곡”이라고도 불리는 이 작품은 브람스가 오랜 동료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요아힘에게 조언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 이 곡은 브람스가 추구하였던 `교향적 협주곡´ 양식의 근원을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열정적이면서도 차분하고, 치밀하면서도 중후한 울림을 가진 명곡이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슈만의 <교향곡 제4번 라단조, 작품 120>이다. 이 작품은 가장 뜨거운 낭만성, 열정과 서정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으로 슈만의 부인 클라라에게 헌정되었다.
슈만의 삶의 희망이자 창작의 영감을 주는 원동력이었던 클라라와의 첫 만남부터 사랑할 때의 짜릿함, 결혼하려고 애 쓴 거친 투쟁의 시간과 드디어 쟁취한 사랑의 환희가 담겨있다. 자유로운 형식으로 각 악장의 주요 악상이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어 전체가 단일 악장의 교향시와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이번 공연은 바이올린과 첼로 협연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두 악기가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앙상블을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연으로, 8월 21일에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8은 바그너리안에게는 희소식일 될 레파토리를 준비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바그너의 오페라 「파르지팔」을 관현악 발췌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가질만한 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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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속 장애학생 인권, 모두가 인권 지킴이!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은 17일(금) 15:00에 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특수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례 예방 및 사안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방안´ 주제로 연수를 했다고 밝혔다.
▲ 동부 - 효가족체험캠프 행사
이 번 연수는 학교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직접적으로 교육하고 생활지도를 하고 있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실제로 장애학생 관련 학교폭력 예방․지도 방법과 사안이 발생하였을 때 특수교사의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하여 일반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하였다. 특히, 최근에 장애학생이 가해자인 사안 또한 발생하고 있는바, 장애학생에게도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더불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 시 장애학생의 진술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장애학생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특수교육전문가가 참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학교폭력으로부터 장애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육현장에서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장애학생과 관련한 학교폭력 사례 및 인권침해 사례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보다 실제적인 학교폭력 관련 연수 및 교육의 필요성이 계속하여 제기되어 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정태 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는 비단 특수교사의 몫만은 아니므로, 본 연수를 시작으로 일반교사 및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욱 학교폭력 및 인권침해 사례 예방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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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교과서 속 전통놀이마당」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황선혁)은 지난 6월 1일(월)부터 7월 17일(금)까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속 전통놀이마당`을 4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 한밭교육박물관 - 전통놀이마당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춤인 강강술래를 학생들이 자세히 알고 체험해보도록 함으로써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느끼고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 주요사업인 `놀이통합교육´과의 연계성을 가지고 운영되었다.
참여 학교는 대전태평초, 대전중촌초, 대전보운초, 대전가양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모두 186명의 학생들이 흥미롭게 체험하였다. 먼저 우리의 전통 가락인 굿거리장단, 자진모리장단을 느껴보고 강강술래의 유래와 춤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하나 또는 여러 모둠으로 나누어서 덕석말기, 청어엮기·풀기, 고사리꺽기, 기와밟기, 멧돼지 잡기 등의 놀이를 전개하였다.
교육 참여 학생들은 강강술래 체험으로 우리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으며, 친구와 손에 손을 잡고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법도 배우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되었다.
한밭교육박물관 임숙희 학예연구실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계속하여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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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5쌍 충북도청서 합동결혼식
충청북도와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는 7월 18일 토요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 북한이탈주민 5쌍 합동결혼식(18일, 충북도청)
이번 합동결혼식은 충청북도에 정착하고 가정을 꾸렸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북한이탈주민 5쌍(청주3, 진천1, 괴산1)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혼식에는 북한이탈주민, 이북5도민, 일반시민,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갖는 5쌍의 북한이탈주민을 축하했다.
결혼식을 마친 신랑․신부들은 하객과 함께 도청 구내식당에서 피로연을 가진 후, 전남 여수로 1박 2일간의 신혼여행을 떠났다.
합동결혼식에 주례를 맡은 한장훈 충북지구이북도민연합회장은 “많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대한민국에 정착하여 부부의 인연을 맺은 만큼,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신의를 바탕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하여 2009년도부터 매년 4~6쌍씩 총 31쌍의 합동결혼식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사회 조기정착을 도와주기 위해 지역적응센터 운영, 한마음대회 개최 등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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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우수기관 선정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제 확립을 위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19일 밝혔다.
▲ 재난안전 수상 단체사진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70개 기관·단체와 함께 참여해 구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훈련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5월 20일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실시된 다중밀집시설 훈련에는 민·관·군이 합동으로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민, 입주사 170여 개소, 공무원 등 2천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여 재난안전 훈련에 대한 주민의 의식수준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금까지의 토론 기반형 훈련을 벗어나 화재발생을 가정해 실시된 훈련은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였으며 강남구청장,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 서울시장 등 기관장도 예외 없이 피난계단을 통해 대피하는 모습은 훈련 참가자들에게 귀감이 되기 충분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1500명의 일반 시민들이 실제 대피하는 체험형 훈련과 화재발생 후 실제로 소방서에서 소방차가 출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급구조통제단´을 꾸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상황을 연출해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구는 지난 3월 30일 국민안전처 주관 `재난대응 매뉴얼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공동주택(아파트) 화재안전 개선 및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피난시설 없는 아파트´의 화재 대비와 대피요령 등에 대한 가이드 책자를 만들어 주민 홍보와 안전교육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강남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1회 경량칸막이가 없는 아파트를 선정하고 ▲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 작동법 및 119 신고방법 교육 ▲ 1가구 1소화기 갖기 운동 ▲ 아파트 특정 지점 화재 발생 가정 대피훈련 등을 실시해 생활 속 안전을 생활화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대피시설이 없는 아파트 단지의 세대 내 대피공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자 다음 달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가져 더욱더 안전한 도시 강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공무원 1400여 명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재난 없는 강남 만들기 `안·재·강´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구에서 발생하는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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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정선군 동호인 궁도대회
18일 10시 정선군 종합경기장 내 아라리정에서 관내 궁도 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하는 “제12회 정선군 동호인 궁도 대회”가 열렸다.
▲ 정선군_궁도협회장기_남녀_활쏘기대회
이번 궁도대회는 강원도 생활체전 참가 대표선수 선발전과 병행하여 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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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변사사건 관련 수사사항 발표
▲ 유서
용인동부경찰서(경찰서장 총경 박지영)는 "7. 18. 12:02경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리 소재 마을과 약 600m 가량 떨어진 한 야산에서 국가정보원 A씨가 자신 소유의 차량 내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검안의 소견은 일산화탄소 중독사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오늘 오후 2시경 원주 소재 국과수 본원에서 부검 예정이며,
유서에는 동료와 국민들에게 논란이 되어 죄송하다는 내용과 업무에 대한 욕심이 현재의 결과를 가져왔고 내국인 및 선거에 대한 사찰은 없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유족의 동의가 있어서 그 외 상세한 내용을 유서 사본을 통해 공개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 다만 가족들 앞으로 남긴 유서 2매에는 순수하게 가족에 대한 내용만 포함되어 있어서, 유족의 뜻에 따라 국정원에 남긴 유서만을 공개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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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와 독도교육 MOU
경상북도가 해외 한인 3·4세대 독도 바로알기교육에 불씨를 당겼다.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독도교육 양해각서
경북도와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17일 10시(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독도 올바로 알기 및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순식 경북도 독도정책관, 최미영 재미한국학교협의회장을 비롯해 1천여 명의 미주지역 교장 및 교사들이 참석해 일본의 교과서왜곡 등 날로 심해지고 있는 독도도발에 대응해 한인 3·4세대 교육 공동 추진 등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뉴저지 티넥(Teaneck) 호텔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북도, 반크(VANK) 등이 후원해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제33회 정기학술대회 중 체결됐다.
행사에서 신순식 독도정책관은`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곳, 독도´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독도가 왜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인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강의에 참석한 교사들의 독도교육에 대한 지침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강의 참석 교사들은 독도가 당연히 한국 땅이라고 생각했지만 그 근거에 대해 학생들에게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던 상황을 토로하며, 이번 특강을 통해 그 동안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4일 간 대회기간 동안 반크와 함께 대한민국·독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독도 만화, 리플릿, 에코백 등 독도홍보물을 배부해 많은 참가자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1981년에 설립된 미국연방 정부 비영리단체로 미주 전역 총 14개 지역협의회 및 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학교 1천 개, 교사 5천 명, 학생 4만 명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35년 동안 미국 내에서 교민 2·3·4세대들의 정체성확립을 위해`SAT II 한국어 모의고사´및 예상 문제집 발간, 백범일지 교육안 공모 대회 및 독서 감상문쓰기대회 개최, 한국어 교재 및 평가안·학교 운영 및 행정용 서식집·한인교육 연구지 및 협의회 회보발간 등 한국어 및 한국 역사문화 교육에 큰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신순식 독도정책관은“이번 재미한국학교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미주사회에서 올바른 독도 교육의 계기를 마련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포 3·4세대 가운데 국제적인 독도전문가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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